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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 배우는 세상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214

by 머니 메이커(MoneyMaker) 2024.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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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14일
오늘의 뉴스로 배우는 세상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214

 

2024.02.14 U.S.  Market 

 

2024.02.14 U.S. Market

 

2024.02.14 U.S.  Market

 

2024.02.14 U.S. Market

 

 

  • DOW ▼ 38,272.75 (-1.4%)
  • S&P500 ▼ 4953.17 (-1.4%)
  • NASDAQ ▼ 15,655.60 (-1.8%)
  • RUSS 2K ▼ 1,960.84 (-4.1%)
  • PHLX 반도체 ▼ 4,468.18 (-2.0%)

 

  • 뉴욕증시, 예상보다 강한 물가지표에 일제히 하락…나스닥 1.8% 내려
  • 예상보다 강한 1월 CPI 데이터가 매도심리를 자극하며 화요일 미국 증시는 큰 폭의 하락세로 마감함.
  • 소비자 가격 지수 중 주거비가 여전히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따라 근시일 내에 금리인하가 어려울 것이라는 예측이 힘을 얻고 있는 것으로 보임.

 

  • FedWatch에 의하면 5월 금리인하 가능성은 36% 수준까지 낮아짐. 6월 인하 가능성은 74% 수준. -
  • 미국 1월 CPI는 3.1% (예상치 2.9%) Core CPI는 3.9% (예상치 3.7%)로 발표됨. -
  • 중소형주 위주의 Russell2000dl 4% 넘게 하락하는 등 큰 약세를 보였으며 대부분의 기술주와 반도체 업종도 약세를 보임.

 

  • 1월 CPI 시장 예상 상회 → 금리 인하 기대 축소 
  • 1월 전미자영업연맹(NFIB) 소기업 낙관지수 89.9 기록 
  • 미 국채 수익률(2년, 10년) 한 달만, 달러인덱스 3개월 만에 최고 기록

 

  • 미 증시는 1월 CPI 쇼크 영향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집중되며 일제히 하락.
  • 시장 예상을 상회한 1월 CPI 영향으로 미 국채 수익률이 상승하고 달러는 강세를 기록. 이에 위험자산 선호 현상이 약화되며 차익실현 매물이 집중 출회되며 증시 전반에 광범위한 매도 압력 나타나
  • 변동성 지수 VIX는 14% 가까이 급등. (다우 -1.4%, 나스닥 -1.8%, S&P500 -1.4%, 러셀2000 -4.1%)

 

  • S&P 500 지수를 구성하는 11개 주요 섹터 모두 평균 1~2% 하락을 기록.
  • 특히, 금리 인하 기대감 약화와 국채 수익률 상승 영향으로 S&P 은행 ETF(KBE), S&P 지역은행 ETF(KRE)가 각각 3.6%, 4.2% 하락.
  • 대형은행 중에서는 뱅크오브아메리카(BAC, -2.6%), 씨티 그룹(C, -2.2%)이 지역은행 중에서는 코메리카(CMA, -5.3%), 시티즌스 파이낸셜 (CFG, -4.6%) 등이 하락.
  • 이외 매그니피센트 7으 로 불리는 대형 우량주도 평균 1.6% 하락하며 약세를 견인.
  • 그러나 엔비디아(NVDA, -0.2%)는 UBS가 목표주가를 580달러에서 850달러 대폭 상향 조정한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견고한 모습 보여.
  • Arm홀딩스 (ARM, -20%) 는 3거래일 연속 상승 후 차익실현에 하락하였고
  • 쇼피파이(SHOP, -13%)는 양호한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하락.
  • 해즈브로(HAS, -1.3%)와 아리스타 네트웍스(ANET, -5.5%)는 부진한 실적에 하락.
  • 제트블루(JBLU, +21%)는 행동주의 투자자 칼 아이칸이 약 10%의 지분을 취득했다는 소식에 강세.
  • 트립어드바이저(TRIP, +14%)는 매각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소식에 강세.

 

2024년 2월 14일 세줄요약

(1) 미국의 1월 CPI가 예상을 웃돌면서 나스닥이 1.8% 내렸습니다.

 

(2) 오픈AI가 반도체 제조설비 투자를 위해 5조~6조달러 조달을 추진합니다.

 

(3) 1월 현재 OPEC의 감산이 목표의 3분의 1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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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4일 시황.

  • 미스테리한 1월 CPI
  • 예상 보다 높게 나온 CPI에 큰 폭으로 하락
  • 1월 CPI 전년비 3.1% 전월 0.3% (예상 2.9%, 0.2%)
  • 근원 3.9%, 0.4% (예상 3.7%, 0.3%) 식품 0.4%,
  • 주거비 0.6%, 의료서비스 0.7% 상승
  • 서비스, 주거비용 상승이 주요인으로 작용한 것
  • 에너지, 중고차, 의복류 등은 하락 10년물 금리 4.3% 진입,

 

  • 달러 인덱스 0.7% 상승 국제유가가 오르면서
  • 2월 수치에 대한 불안감도 자극
  • 5월 동결 확률도 이제는 60% 이상으로 급등
  • 아트 호건, 강한 랠리에 거품 제거하는 명분으로 작용

 

  • JP모건, 첫 번째 인하 전망에 대해 기대가 과도했다고
  • 연준 인사들은 기업들이 물가 상승에 익숙해진 점 지적
  • 가격 인상이 쉽고 이 점이 인플레 자극할 우려
  • 이트레이드, 인플레 진정되고 있는 방향 자체는 유지

 

  • Josh Jamner, 인플레 하락 과정은 어차피 직선은 아님
  • 새로운 물가 추세가 나타났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 UBS도 골디락스 상황 방해하지만 근본적 흐름은 유지 전망
  • 견고한 성장, 인플레 추가 진정, 금리인하 전망 자체는 유지

 

  • 다만 적지 않은 분석가들은 마지막 1마일의 고통을 설명
  • 에버코어, 엔비디아 주도 FOMO 현상은 리스크도 커
  • 과도한 랠리 후유증으로 올해 연말 4,750p 전망한다고
  • 반면 알리안츠는 금리인하 기대 약해져도 증시 오를 것
  • 인하 실망 매물은 제한적, 연말 5~10% 올라 마감 전망

 

  • BMO, 일라이릴리 다이어트약 성장 강해.
  • 710→865달러 시총 상위 중 유일하게 상승 마감

 

  • 엔비디아는 약보합 마감해 아마존 시총 넘김
  • 이번 인플레 지표가 특이하다는 주장도
  • 상승의 3분의 2는 주거비에서 비롯.
  • 작년 9월 이 후 최고 최근 임대료 추이 감안시 미스테리하다는 것
  • 임대 갱신 시점을 반영하는 특성상 이전+갱신 혼재
  • 다만 주택 가격 반등, 임대료 상승하는 도시도 증가
  • 이 때문에 수치상 진정 속도가 더딜수 있다는 분석도

 

  • 시기적으로 2월은 조정을 보이는 시점에 재료가 나온 상태
  • 다음 FOMC 전까지 CPI가 남아있어 추세 전환까지는 아닌

 

 

환전 수수료 무료, 여행 카드 출시

환전수수료 공짜 시대 불붙은 무료 경쟁 환전 수수료를 없애고 여행 특화 카드 외화 환전 평생 공짜 토스뱅크 외화통장 '외화 환전 평생 공짜' 체크카드로 입출금 결제 토스뱅크 선언, 금융시장

moneymaker1000.com

 

2024년 2월 1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휘발유 다시 1800원? → 유류세 한시 인하 조치 기한 이달말... 연장 안 되면 휘발유는 ℓ당 205원, 경유는 212원 인상... 일곱 차례 연장됐던 인하 조치가 이번에도 연장될 것이라는 전망에 정부는 ‘유류세 탄력세율 운용 방향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 발표.(아시아경제) ​

 

2.이승만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 33만 돌파 → '도그데이즈' '소풍' '데드맨' 등 설 연휴 기대작들보다 일일 관객 수가 더 많아... 제작비 3억원의 초(超)저예산 영화, 개봉 12일 만에 32억원을 벌어들이며 '제작비 10배' 이상의 이익...(매경) ​

 

3. 늘어나는 아파트 준공 지연 → 지난해 11월 기준 준공 지연 아파트 15만 6000가구. 2년새 7배 폭증. 공사비 상승, 건설 기능인력 부족 등 이유. 주택법은 입주자 모집 공고에 제시된 입주일을 맞추지 못하면 건설사는 연체 이자(연5%)을 물어야 한다.(아시아경제) ​

 

4. 인구는 줄어도 해마다 복권 판매액은 증가 → 저소득층일수록 복권에 지출하는 금액이 크게 증가. 소득 하위 20% 가구가 지난해 복권에 지출한 금액은 전년보다 27.4% 증가했지만, 소득 상위 20%의 지출액은 7.0% 증가.(아시아경제) ​

 

5. 명절마다 반복되는 쓰레기 대란 → 지자체별로 명절 수거 인력 문제로 연휴기간 쓰레기 배출 금지를 지정하고 있지만 주민들은 이를 무시하고 쓰레기를 배출... 위반시 과태료 10만원 규정이 있지만 현장 적발이 어려워 효과는 미미. 지키는 사람만 바보된다는 불만.(문화) ​

 

6. 지난해 전기차 배터리 시장 점유율 → 세계 10위권 업체 중 CATL(1위), BYD(2위) 등 중국 업체 6개사, 점유율 63.5%. 한국 3사(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는 23.1%... 비(非) 중국 시장에서 LG에너지솔루션이 1위를 지켰지만 2위 CATL(27.5%)과의 차이는 7.1%포인트에서 단 0.3%포인트로 좁혀져.(헤럴드경제)▼ ​

 

7. 서울 칼국수 평균 가격, 처음으로 9000원 돌파 → 2022년 3월 8000원대로 오른 뒤 계속 올라, 올해 1월 조사에서 처음으로 9038원... 지난해 1월 8615원보다 5%가량 오른 가격.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세계) ​

 

8. 현역의원 1명에 '25억+α' 달려 → 이번 총선 선거보조금은 502억원, 의석수 따라 배분. 전체 선거보조금의 절반은 의석수 20석 이상 정당들에 균등하게 분할. 다음으로 5석 이상 20석 미만 정당에 총액(502억)의 5%인 25억씩 배분. 이어 최근 총선이나 지방선거 등에서 득표 비율이 2% 이상인 정당에 총액의 2%가 할당된다.(매경) ​

 

9. 우리나라는 임플란트를 가장 많이 하는 나라 →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임플란트를 가장 많이 하는 나라로 추정. 그 이유로 임플란트를 시술하는 치과의사 비율이 높다는 점이 꼽힌다. 국내 치과의사 100명 중 85~90명이 임플란트 시술을 한다. 선진국의 25~30%보다 3배 이상 높다.(매경) ​

 

10. 中 프리미엄 가전, 韓 안방 침투 → TCL TV, 2022년 3월 쿠팡에 처음 출시에서 55인치부터 85인치까지 전 제품이 5분 내 품절되기도. 비슷한 성능에 무게는 한국산보다 가벼워. 로봇 청소기는 국산보다 비싼 가격에도 인기. 로보락. 대표 모델(S8 프로 울트라) 가격은 150만원으로, 120만원 안팎인 삼성 LG 최상위 라인보다 비싸도 잘팔려.(한경)

 

전기차 시장 점유률

 

2/14(수) 외신

 

● 블룸버그 

  • 연준의 인플레이션 싸움의 '마지막 마일'이 파악하기 어려워 보이자 시장이 충격을 받았습니다. 
  • 스탠다드차타드, 기업과 투자은행 분할 검토
  • 엔화 가치가 달러당 150으로 약세, 개입 위험 증가

 

● FT ·

  • 바이든, 나토 동맹국에 대한 '비미국적' 발언으로 트럼프 비난
  • 임란 칸의 경쟁자들은 교착상태를 끝내기 위해 전 파키스탄 총리를 차기 지도자로 지명했습니다. 
  • 투자자들은 강한 미국 인플레이션 수치로 인해 5월 금리 인하 베팅을 축소

 

● 알자지라 ·

  • 파키스탄 선거: PTI가 종교 정당에 합류하고 PPP가 경쟁 PMLN을 지원함 
  • 라파가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비하는 동안 가자 전쟁 휴전 회담에서 돌파구가 없습니다  ·
  • 남아프리카공화국, ICJ에 이스라엘의 라파 공격 계획에 대한 조치 고려 촉구

 

● 글로벌타임즈 ·

  • 데이터에 따르면 신장 카시(Kashi)가 춘절 갈라 지점으로 데뷔한 후 검색 인기가 27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ETIM에 맞서 싸우는 것은 대테러 활동에 대한 중국의 핵심 관심사이자 국제 커뮤니티의 공동 책임입니다: FM 
  • 중국 증시, 3일째 랠리 연장

 

 2/14(수) 마켓

 

● FT ·

  • 현물 ETF 출시로 수요 촉진 후 비트코인 가격 50,000달러 돌파
  • 투자자들이 인플레이션에 대한 걱정을 덜면서 주식과 채권이 갈라집니다.
  • 미국 생명공학 자금 조달 붐으로 2년간의 거래 가뭄 종료

 

● 블룸버그 ·

  • 연준의 '라스트 마일'이 파악하기 어려워 보이자 시장이 충격을 받았습니다: 시장 마무리 
  • 플레처빌딩 CEO 로스 테일러, 올해 사임
  • 엔화 가치가 달러당 150으로 약세, 개입 위험 증가

 

● 글로벌타임즈 ·

  • 1월 중국 브랜드 승용차 판매 급증
  • 기술 전문가들이 케냐 수도에서 만나 아프리카의 스마트 시티를 홍보합니다. 
  • 중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춘절 여행 러시로 경제 활성화

 

2/14(수) 국내

● 세계 ·

  • AI 대장, 엔비디아 CEO의 예측 "프로그래머 될 필요 없다…생물학 연구해야"D리포트 
  • “이스라엘-하마스, 휴전·인질석방 협상 재개…일부 진전”
  • EU, 애플 아이메시지-MS 빙·에지 등 특별규제 제외

 

● 정치 ·

  • 생계 곤란·무연고 보훈대상자 사망시, 정부가 장례식 지원 확대
  • 이낙연 "총선에서 최소한 30석 넘겨 양당 횡포 막아야" 
  • “남부권 발전 축 부산 ‘지방시대’ 이끌어야”

 

● 경제 ·

  • EU,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조건부 승인’… 美만 남았다
  • 이런 주가 관리법도…일본 또 최고치, 닛케이 2.44%↑
  • AI 대장주 엔비디아, 美증시 장중 시총 3위…구글·아마존 제쳐(종합)

 

● IT, 과학 ·

  • MS 협업툴 '팀즈' 공세…백기 드는 한국 기업들
  • 과기정통부 "단통법 폐지…국민 생활 속 AI에 7700억 투입"
  • 카카오 CA협의체, 5개 위원회 구성...13개 계열사 통제 강화

 

● 사회 ·

  • 배달 라이더들 “강남 음주운전 엄벌을”···1500명 탄원 모였다
  • 정부 "전공의 집단행동 표명 없어 다행…환자 곁 지켜달라
  • 서울시, 3월말까지 들개 집중 포획…“포획틀 운용에 시민협조 필요”

 

 

서울 베이커리 디저트 카페,품절이 흔한 빵집 맛집

베이커리 맛집 줄을 서거나, 품절이 흔한 디저트 카페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1994 양과점 더현대서울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대로 108 매일 AM 10:30 - PM 20:00 (주말 PM 20:30) 주차, 포장, 무선

moneymaker1000.com

 

 

UBS, 엔비디아 목표주가 850달러로 상향

UBS, 엔비디아 목표주가 850달러로 상향, 리드타임 3~4개월..AI 컴퓨팅 수요 여전히 강해 엔비디아, 개인화된 챗 기술 데모 공개

www.hankyung.com

 

 

코인투자 휴대폰 분실·해킹시 방법

코인 투자하는 휴대폰 잃어버렸다면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휴대폰 분실·해킹 의심떄 휴대폰 분실·해킹 의심 시 거래소 계정 일시적으로 '잠금' 가능 원화마켓 거래소는 모두 도입… 일부 코인

moneymaker1000.com

 

2/14(수) 주요 언론


(조선)
- 1면 : ‘외국인 핫플’ 광장시장, 종로 상권까지 살렸다
- 1면 : 北, 러에 노동자 300명 파견… 유엔 제재 대놓고 위반
- 1면 : 기업 출산 장려금, 세금의 굴레 푼다
- 1면 : 천안함·광우병 괴담 세력에… 국회 길 터주는 민주당
- 사설 ① : “독립운동가가 돈봉투 받고 룸살롱 가나?”
- 사설 ② : 의료계 집단 이익 대신 국민의 존경과 신뢰 얻길
- 사설 ③ : ‘백현동’ 로비스트 징역 5년 중형, 李 대표 또 ‘모른다’ 할 건가

(중앙)
- 1면 : 잠재성장률 12년째 내리막... OECD국 중 한국 밖에 없다
- 1면 : "北유도탄!" 1분만에 요격 끝낸다…잠들 수 없는 서울함
- 사설 ① : 조국 신당, 가당치 않다
- 사설 ② : 집단행동 시동 걸었지만, 의사는 민심을 이길 수 없어

(동아)
- 1면 : 55조 물린 해외부동산 줄줄이 폭락, 韓금융권 비상
- 1면 : 트럼프 “러 침공 독려”에 유럽 자강론 확산
- 1면 : 與, 서울 강남을 박진 험지로 차출 검토… 野, 인재근 불출마-추미애엔 험지 권고
- 1면 : 불황에… 보험 담보 잡히고 받은 대출 60조
- 사설 ① : “국가장학금 대상 80%로 확대” 빚내 중산층까지 지원하나
- 사설 ② : 조국, 2심 유죄에도 자숙은커녕 신당 창당
- 사설 ③ : 다중채무 역대 최다 450만 명… ‘불법 사채로 추락’은 막아야

(경향)
- 1면 : 오늘도 ‘기후재난 덮친 집’에서 삽니다
- 1면 : ‘2심 실형’ 조국, 결국 총선 등판
- 1면 : 69일 만에 또 부산 간 윤 대통령 “서울과 양극 체제로 천지개벽”
- 사설 ① : ‘선심성 홍보쇼’ 치닫는 민생토론회, 관권선거 아닌가
- 사설 ② : 사법 리스크 품고 ‘조국신당’ 강행, 바람직하지 않다
- 사설 ③ : 되풀이되는 기후재난, 주거취약 대책은 하세월이라니

(한겨레)
- 1면 : 중소기업, 총선 뒤 대출만기 82조…고금리 빚에 줄도산 위기
- 1면 : “부산 특별법 제정” 총선 앞 선심성 지역공약 쏟아낸 윤 대통령
- 1면 : 전공의 집단행동 당장은 없을 듯…수련병원 계약 거부 등 불씨 여전
- 1면 : 등록금은 총장 아들 회사로 입금…세한대의 수상한 ‘유학생 장사’
- 사설 ① : 더욱 위험해지는 ‘트럼프 리스크’
- 사설 ② : ‘2심 유죄’ 조국 총선 참여, 국민이 납득하겠나
- 사설 ③ : ‘정부가 의사 못 이긴다’는 특권의식부터 버려야

(한국일보)
- 1면 : 정부 압박에 전공의 파업은 일단 보류… 집단 사직, 수련 거부 '변수'
- 1면 : '노골적 총선 행보' 지적에도... 윤 대통령, 부산부터 훑었다
- 1면 : '인재근 불출마 시점'까지 지목한 이재명, 공천 컷오프 직접 총대 멨다
- 1면 : 경기에 휘둘리는 백년대계… 교육교부금 세수 연동에 "방만 지출" "교육 질 저하" 논란 반복
- 사설 ① : 감독 없이 아시안컵 평가할 판… 축구협회가 결자해지하라
- 사설 ② : 조국의 사과 없는 '신당 창당'... 의원 배지가 면죄부 될 수 없어
- 사설 ③ : 올트먼發 반도체 판도 변화… 한국 기업 돌파구 돼야

※ 2/14(수) 키워드 : 2심·실형·조국·신당·창당 / 의사·집단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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