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13일
오늘의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2.13 U.S. Market
- DOW ▲ 38,797.38 (0.3%)
- S&P500 ▼ 5,021.84 (-0.1%)
- NASDAQ ▼ 15,942.55 (-0.3%)
- RUSS 2K ▲ 2,049.81 (2.0%)
- PHLX 반도체 ▼ 4,560.04 (-0.2%)
- 뉴욕증시, 1월 CPI 앞두고 혼조…나스닥 0.3%↓마감m다우 최고치
- 엔비디아, 아마존 누르고 시총 4위...ARM 29% 폭등
- 비트코인 5만달러 돌파
- 금주 소비자 물가지수를 비롯한 주요한 인플레이션 관련 경제지표를 앞두고 시장은 혼조세를 보임.
- 나스닥은 2021년 11월 기록한 사상 최고치를 잠시 갱신했으나 장 후반 약세 전환하면서 하락 마감하였으며 다우 지수는 소폭 상승함.
- 전일 역사적 고점을 기록한 S&P지수는 소폭 하락했으나 여전히 5,000선 위에 머무르고 있음.
- 금주는 CPI, PPI 및 산업생산, 소매판매등 주요 경제지표의 발표가 예정되어 있음. -
- 13일 발표되는 1월 소비자 물가지수는 전년대비 2.9%, 전월대비 0.2 증가를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전월 발표치에 비해 낮은 수치로 인플레이션 압력 약화가 예상됨. -
- 금일 엔비디아의 시가 총액이 아마존을 추월함.
- CME FedWatch에 의하면 5월 금리인하 가능성은 52.2%까지 떨어진 것으로 알려짐.
- 차익실현에 혼조세 but 중소형 지수는 강세
- 중소형 지수 러셀 2000, 최근 3거래일 동안 5% 상승 -
- 미 소비자 기대인플레이션 안정적 흐름 지속(1년 3.0%, 3년 2.4%, 5년 2.5%) -
- 비트코인, 26개월 만에 5만 달러 돌파에 코인베이스, 라이엇플래폼즈 등 관련주 강세
- S&P 500, 나스닥 등 주요 지수는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중소형 지수인 러셀 2000은 1.8% 상승하며 3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
- 러셀 2000 지수는 최근 3거래일 동안 5% 가까이 상승하며 다른 주요지수대비 크게 아웃퍼폼.
- 이는 올해 연준의 금리인하가 확실한 가운데 뉴욕 연은에서 발표한 기대인플레이션 전망치가 안정적 흐름을 보였기 때문. 또한 전체 시총의 약 36% 정도 실적발표가 끝난 가운데 어닝 서프라이즈 비율은 약 58%로 직전 4개분기 평균 55%를 상회하고 있기 때문.
- 한편, 비트코인 가격은 26개월 만에 5만 달러를 상회하였고
- 국제유가는 중동 지정학적 불안이 지속되며 지난 주 6% 상승에 이어 오늘도 소폭 상승.
- 달러인덱스는 104선을 소폭 상회하였고
- 미 국채수익률은 전일대비 소폭 하락. 미 증시 변동성 지수인 VIX는 전일대비 8% 가까이 상승하며 14선에 근접. (다우 +0.3%, 나스닥 -0.3%, S&P500 -0.1%, 러셀2000 +1.8%)
- 다이아몬드백에너지(FANG, +9.4%)는 엔데버에너지(Endeavour energy)를 약 260억 달러를 들여 인수를 하겠다고 발표. 합병 후 두 회사의 합산 가치는 약 500억 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
- VF코퍼레이션(VFC, +14%)은 회사 창립 멤버 중 한 명이 최근 행동주의 투자자인 Engaged Capital을 지지한다고 밝힌 후 큰 폭으로 상승.
- 또한 바켄 다렐 CEO가 약 6만 5천주 매입했다고 공시.
- 먼데이닷컴 (MNDY, -10%)은 혼재된 올해 연간 가이던스 영향으로 하락. 매출은 시장 추정치와 비슷했지만 이익은 크게 하회.
- 모호크 인더스트리 스(MHK, +6.6%), 테바 파마수티컬(TEVA, +7.5%), 로우스(LOW, +3.4%), 마게타(MQ, +5.7%) 등은 월가 하우스에서의 투자의견 상향 소식에 강세.
- 비트코인 가격 강세에 힘입어 코인베이스(COIN, +378%), 라이엇 플랫폼즈(RIOT, +9.4%), 매러선 디지털 홀딩스 (MARA, +14%) 등 관련주 강세.
- 반면, 테슬라(TSLA, -2.8%)는 일론 머스크 CEO의 법적 리스크 우려 지속되며 하락.
2월 13일 시황.
- 아마존과 시총 같아진 엔비디아
- 빅테크에서 다른 업종으로 매수세 분산되는 모습
- 러셀2000 지수는 2%가랴 오르며 5일간 4% 이상 상승
- 가격 부담있는 빅테크 보다 다른 업종으로 매수 분산
- S&P500 선행 P/E는 지난주 기준 20.4배. 평균 15.7배임
- 25년 중 닷컴 버블 때나 보던 수준이라는 분석
- 특히 이 수치를 높은 빅테크 가격 부담에 매물
- 반면 에너지, 금융, 중소형주에는 매수세 유입
- S&P500 최고치에도 52주 신고가는 10% 미만
- 가격 부담 적은 종목들도 매수세가 이동하는 이유
- 오늘도 금리 관련 다양한 의견과 분석 제기
- 연준이 지나치게 고금리를 유지한다는 주장도
- 전미기업경제학회 설문에서 21% 응답자가 너무 제약적
- 2010년 중반 이 후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 바클레이즈, 연준이 대선 감안한 정책을 하지 않는다고
- 이전 데이터를 보면 관련 움직임이 나오지 않는다고
- UBS, 금리 인하시 변동금리 활용하는 중소형주 유리
- 증시는 골디락스 국면에서는 5300p 마감 예상한다고
- 미셀 보우만, 금리 인하 이야기는 시기 상조
- 토마스 바킨, 물가 목표 근접 중이나 할일 남아
- 1월 뉴욕 연은 기대인플레 3.0%로 이전과 동일
- 12개월 후 경제적으로 좋아질 것이라는 전망
- 76.5% 21년 9월 이 후 최고치로 경기 낙관론 부각
- 파이퍼 샌들러, 기술적으로 추세선 상단 도달, 조정 예상
- AI 기대감에 ARM은 30% 가량 급등. 일주일간 100% 오름
- 특히 옵션 거래가 이전 대비 10배나 급증했다고
- 엔비디아는 장중 아마존 시총 넘기기도
- 애크먼과 데이빗 테퍼 동시 보유 종목은 알파벳
- 이번주 CPI, 산업생산, 소매판매, 소비 심리 지수 대기
- 지표 나올 때 마다 증시, 금리 변동성 커질 가능성
정오에 가장 큰 움직임을 보이는 주식
- 뉴욕 커뮤니티 방코프 — 지역 은행은 거의 보합세로 마감되었습니다. 세션 초반에는 내부자 매수가 쇄도하면서 주가가 반등한 금요일부터 주가가 급등하면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 Bank of America도 월요일 중립 등급을 재차 밝혔으며 리더십에는 ”상황을 반전시킬 플레이북”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 다이아몬드백 에너지 — 셰일 생산업체는 퍼미안 분지에서 천연자원을 생산하는 최대 민간 기업인 엔데버 에너지(Endeavour Energy) 인수를 발표한 후 9.4% 상승했습니다. 현금과 주식으로 이루어진 이번 거래의 가치는 부채를 포함하면 260억 달러에 이른다.
- 사이마베이 테라퓨틱스(CymaBay Therapeutics) , 길르앗 — 길리어드가 신약개발업체를 인수하기 로 합의한 이후 사이마베이의 주가는 25.4% 급등했다 . 이번 거래는 월요일 세션에서 주가가 약 1% 상승한 길리어드가 HIV 약물을 넘어 확장을 모색하는 가운데 이루어졌습니다.
- 트림블 — 기술 회사가 예상보다 나은 4분기 실적을 보고한 후 주가는 4.2% 상승했으며, 이는 투자자들이 현재 기간에 대한 예상보다 약한 지침을 간과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 Monday.com — 이스라엘에 본사를 둔 이 소프트웨어 회사는 혼합된 연간 지침에 힘입어 10.1% 하락했습니다.
- Monday.com- StreetAccount 추정치와 거의 비슷한 9억 2,600만 달러에서 9억 3,200만 달러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업이익도 5,800만 달러에서 6,400만 달러 사이로 보고 있습니다. 이는 추정치 6,780만 달러 미만입니다.
- 모호크 산업 — Deutsche Bank가 4분기 실적 발표 후 바닥재 제조업체를 중립에서 구매하도록 업그레이드한 후 주가는 6.6% 급등했습니다. 분석가인 Joe Ahlersmeyer는 하반기에 수요가 반영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주식 매수를 뒷받침할 만큼 위험 보상이 충분히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 로켓 연구소 — 씨티가 매수 등급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한 데 힘입어 주가는 8.8% 급등했습니다 . Citi는 유동성 상황이 개선되었다고 밝혔으며, 최근 우주개발청(Space Development Agency)과의 거래는 정부 업무가 더 많아졌음을 의미합니다.
- 테바제약 — 파이퍼 샌들러가 중립에서 비중 확대로 업그레이드한 후 주가가 7.5% 상승했습니다. Piper Sandler는 Teva가 브랜드 포트폴리오와 자본 구조 개선을 통해 여러 가지 회복과 확장을 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 로우즈 — 주택개량주는 JPMorgan이 중립에서 비중 확대로 상향 조정 한 후 3.4% 상승했습니다. JPMorgan은 예상되는 금리 인하와 함께 모기지 금리가 하락함에 따라 Lowe’s가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마르케타 — Bank of America가 중립에서 구매하도록 업그레이드한 후 신용카드 기술 주가가 5.7% 증가했습니다. 은행은 최근 Marqeta 주가의 조정이 너무 강하다고 말했습니다.
- 큰 제비 — 루프 캐피털(Loop Capital)이 보류 상태에서 매도한 후 주가가 28% 급락했습니다. 루프는 이 소매업체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지도를 잃어가고 있고 재정 상태가 좋지 않다고 말했다. 회사는 또한 4분기 동일 매장 매출 가이던스를 재확인했습니다.
- 엔비디아 — 주가는 소폭 상승하여 한때 칩 제조업체의 시가총액이 약 1조 8190억 달러로 늘어났습니다. 아마존 보다 약간 높네요 의 가치는 1조 8천억 달러입니다.
2024년 2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당분간 평년보다 높은 기온 계속... 낮 기온 최고 18도까지
2. ‘의대 인기’ → 1997년 외환위기 이후 더 해지고 최근 들어 한층 더 높아졌다. 의사 소득이 2010년대 이후 빠르게 높아졌기 때문이다. 2014년 대비 2021년 의사들의 평균 소득은 7년 만에 55.5% 증가했다(치과의사·한의사 포함). 이 기간 국민소득 증가는 22.0%에 불과. 실손보험, 미용성형이 보편화되면서 늘어난 비급여 진료가 주요인이다.(경향)
3. 호스피스 병동없는 대형병원 → 한국인 75%가 병원에서 죽는데도 병원에는 임종실이 없다 우리나라 말기 암 환자의 호스피스 이용률은 23% 남짓이다. 영국은 90%가 넘는다. 말기 환자 돌봄은 요양병원에서나 해야 할 수준 낮은 의료라는 인식과 돈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 이유다.(국민)
4. 2030년에는 입대 장병 5% '다문화 출신' → 2010년 51명에 불과했지만 2018년 1000명을 넘어섰고, 2030년에는 1만여 명(5%)에 달할 전망. 한국국방연구원 보고서.(매경)
5. ‘연두색 번호판’ 효과? 고가 수입차 판매 급감 → 올해부터 법인차의 사적 유용을 막기위해 8000만원 이상 법인 차에 연두색 번호판 부착. 1월 법인이 사들인 수입차 62% 급감. 11년 내 최저.(세계)▼
6. 자고 나면 오르는 일본 물가 → 저물가 일본은 옛말... 7월부터 후지산 입산료 1000엔에서 3000엔(약 2만 7000원)... 외국인 관광객에게 인기인 '재팬 레일 패스‘(JR패스) 7일권은 30만원 수준으로 50% 인상, 산토리는 4월부터 위스키 최고 125% 인상 예정.(매경)
7. 서로 ’혼자 떠날수 없다‘던 네덜란드 前총리 부부 ‘동반 안락사’ → 드리스 판아흐트 네덜란드 전 총리(1977년~1982년), 자택에서 93세 일기로 부부 동반 안락사 선택. 2019년 뇌졸중으로 쓰러진 이후 부인도 건강 악화... 2002년 안락사 합법화한 네덜란드에서는 2022년 안락사를 택한 사람은 8720명에 이른다.(동아)
8. 여자 배구대회에 ‘성전환’ 선수 5명 출전... 이쯤되면 ‘다양성’ 아니라 ‘부정 행위’? → 캐나다 여자 대학 경기에서 양팀에서 각 3명, 2명 출전... 성전환 선수들은 교체 없이 풀타임으로 뛰며 압도적인 파워로 경기를 이끌어. 캐나다는 성전환 선수들에 대한 정확한 경기 출전 규정이 아직 없다고.(문화)
9. 무단 횡단 보행자 사망 사고... 버스 운전사 무죄 → 왕복 8차로, 시속 51∼53㎞로 운행 중 적색 신호에서 적색신호에 횡단보도 건너던 42세... 법원, 전방주시 했지만 멈출 수 없는 상황으로 판단. 운전자(70세)에 무죄 선고.(중앙)
10. 근로소득자 상위 1% → 연봉 3.3억원. 2022년 기준 근로소득자 2053만명의 상위 1%(20만 5396명) 1인당 평균 소득은 약 3억 3134만원으로 집계됐다. 국세청.(매경)
2/13(화) 외신
● 블룸버그
- 트럼프-바이든 재대결에서 유일한 패자는 중국이다
- S&P 500 랠리, CPI 보고서 준비 중 벽에 부딪히다: 시장 마무리
- 3개월 최저치의 인도 인플레이션으로 RBI가 잠시 휴식을 취했습니다.
● FT ·
- CIA·모사드 국장, 하마스 인질 거래 논의
- S&P 500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후 미국 증시는 적자로 전환
- 사모펀드 책임자들은 자산 급증으로 400억 달러의 주가 상승을 누리고 있습니다.
● 알자지라 ·
- EU의 보렐은 라파 공격에 대한 두려움 속에서 미국이 이스라엘에 무장을 중단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 뉴욕에서는 하원 경선이 전국 선거를 예고합니다.
- 파키스탄 시위대, 선거 결과에 반대하는 시위 위해 고속도로 봉쇄
● 글로벌타임즈 ·
- 데이터에 따르면 신장 카시(Kashi)가 춘절 갈라 지점으로 데뷔한 후 검색 인기가 27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ETIM에 맞서 싸우는 것은 대테러 활동에 대한 중국의 핵심 관심사이자 국제 커뮤니티의 공동 책임입니다: FM
- 중국 증시, 3일째 랠리 연장
2/13(화) 마켓
● FT
- 미국 생명공학 자금 조달 붐으로 2년간의 거래 가뭄 종료
- 테슬라보다 주가가 더 많이 거래되는 작은 중국 차 판매자
- 엘니뇨가 서아프리카 재배자들을 강타하면서 코코아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블룸버그 ·
- S&P 500 랠리, CPI 보고서 준비 중 벽에 부딪히다: 시장 마무리 ·
- 엄청난 인플레이션 헤지 언와인드(Hedge Unwind), TIPS ETF 손실 430억 달러 확인
- BOE의 Bailey는 낮은 은행 가치에 대해 자본 규칙을 비난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 글로벌타임즈 ·
- 2024년에는 국내 관광 여행이 60억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인바운드 및 아웃바운드 여행자는 2억 6천만 명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24년 중국의 경제성장 전망은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낙관적입니다
- 중국 춘제 박스오피스 30억 위안 돌파
2/13(화) 국내
● 세계 ·
- 셀린 송, 미국감독조합 '신인 감독상' 수상
- 마라톤 ‘꿈의 기록’ 앞두고 충격의 사망…도요타 몰던 세계 신기록 보유자 교통사고
- 93세 판아흐트 전 총리, 70년 해로한 부인과 '동반 안락사'
● 정치 ·
- 개혁신당 "꼼수 위성정당 만들지 않겠다"...이낙연·이준석 첫 회의
- 김은혜 “민주당 부동산 규제와 세금 폭탄…여전히 국민 트라우마”
- 尹, 저출산위 부위원장에 주형환 전 산자부 장관 임명
● 경제 ·
- 통계청, 계층 이동성 파악할 '소득이동통계' 연말께 공개
- 다중채무자 450만명 '역대 최다'
- '현물 ETF 효과' 비트코인, 26개월 만에 5만달러 돌파(종합)
● IT, 과학 ·
- 이번엔 스마트폰… 구글 vs MS vs 오픈AI ‘AI 앱’ 경쟁
- 한국웹툰산업협회, 일본 진출 본격화..코리아마케팅과 업무협약
- `AI활용 길잡이` 다쏘시스템 "미래 가능성 현실화 지원"
● 사회 ·
설 연휴 교통사고 지난해보다 40% 감소…성폭력은 증가
지방의대 10곳 중 3곳만 지역인재 60% 넘어
삼겹살집 현수막에 클린스만 떴다…일품 돌려까기에 온라인 게시판 ‘들썩
[2/13(화) 주요 언론
(조선)
- 1면 : 대학 학자금, 중산층까지 국가가 지원한다
- 1면 : 이승만의 삶 재조명… ‘건국전쟁’ 24만 돌파
- 1면 : 올트먼, AI 반도체에 7조달러 투자
- 1면 : 제3지대 빅텐트… 4개 세력 합당
- 사설 ① : 급하게 뭉친 제3지대 신당, 제각각 정책으로 국민 설득되겠나
- 사설 ② : 잇따르는 기업들 출산 장려금, 정부가 세금 떼어 갈 일인가
- 사설 ③ : 올트먼 “AI 반도체 7조달러 투자” 격랑 덮쳐오는 한국 반도체
(중앙)
- 1면 : '삼류 한국증시'에 돈 넣은 국민연금..."국민 160조 손해본 셈"
- 1면 : 제3지대 빅텐트, 무당층 대안될까…이낙연·이준석 ‘개혁신당’ 합당
- 사설 ① : ‘빅텐트’ 합의 제3지대, 새정치의 가능성 제시가 관건
- 사설 ② : AI로 판 바뀌는 반도체…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야
(동아)
- 1면 : 트럼프 “방위비 안내면 러 나토침공 독려할 것”
- 1면 : 총선 57일 앞, 8년만의 3자 구도 시동
- 1면 : 공천 내전 시작… 국힘 오늘부터 면접, 민주 주내 하위 20% 통보
- 1면 : 의사 집단행동 예고… 대통령실 “의대증원 돌이킬수 없어”
- 사설 ① : “돈 안 쓴 나토국 침공 러에 장려”… ‘애치슨 악몽’ 되살린 트럼프
- 사설 ② : 의사 파업 초읽기, 국민 건강 최우선 두고 극단 충돌 피하길
- 사설 ③ : 예비후보들 신도시 재건축 공약 남발… 뒷감당 못 할 ‘공수표’
(경향)
- 1면 : 목숨 걸고 산불 끄는데···‘월 4만원’ 위험수당도 못 주는 정부
- 1면 : 의협, 15일 집단행동 돌입…정부 “징계” 강경 대응
- 사설 ① : 더는 참기 어려운 의사들의 집단행동, 명분도 실익도 없다
- 사설 ② : 임신 노동자 과로 막는 것도 저출생 해법이다
- 사설 ③ : 대통령 대담으로 ‘김건희 문제’ 유야무야해선 안된다는 게 설 민심
(한겨레)
- 1면 : 조국, 문 전 대통령 만나 “신당 창당”…문 “불가피성 이해”
- 1면 : 교황청 승인 한달여 만에 한국 가톨릭, 동성커플 첫 축복
- 1면 : “한국 고아들, 1인당 1000불 이상에 팔려”…벨기에 문제제기에 한국 정부는 ‘모르쇠’
- 사설 ① : ‘빅 텐트’ 친 제3지대, 양당 정치 넘을 대안 보여줘야
- 사설 ② :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정책테마 만들고 끝나선 안돼
- 사설 ③ : ‘대통령 대담’ 재방송까지 한 KBS, 부끄럽지 않은가
(한국일보)
- 1면 : "어머님, 이상한 전화가 왔어요"... 딸 담임의 전화, 악질 추심의 서막
- 1면 : 전공의 '파업' 초읽기, 정부 '강경 대응' 배수진…폭풍 전야 의료계
- 1면 : '불도저' 저출산위 부위원장 임명... 대통령실 "민생으로 승부 건다"
- 1면 : "연고 없는 사람들이 들쑤셔"… 이재명-원희룡 빅매치에도 냉담한 계양을
- 사설 ① : 불용예산 사상 최대... 경기 침체에 정부 책임 크다
- 사설 ② : 통합 개혁신당 출현… 양당 증오정치 경고음 현실화
- 사설 ③ : 의사들 집단행동 자제하고 정부도 설득에 최선 다하라
※ 2/13(화) 키워드 : 의사파업·예고 / 이준석·이낙연·합당 / 오픈AI·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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