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210

2024년 2월10일
오늘의 뉴스로
배우는 세상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210

 

2024.02.10 U.S. Market

 

2024.02.10 U.S. Market

2024.02.10 U.S. Market

 

2024.02.10 U.S. Market

 

• DOW ▼ 38,671.69 (-0.1%)
• S&P500 ▲ 5,026.61 (0.6%)
• NASDAQ ▲ 15,990.66 (1.2%)
• RUSS 2K ▲ 2,010.37 (1.5%)
• PHLX 반도체 ▲ 4,567.30 (2.0%)

 

• 미국 증시, S&P 500 개장 초 5,000 포인트 넘어스며 나스닥 포함하여 상승 기록 하지만 다우지수 하락으로 혼조 마감 
• 다우지수 0.1% 하락, S&P 500 0.6% 상승, 나스닥 1.2% 상승 마감 -
• 미 노동부 지난해 12월 소비자물가지수 (CPI) 0.2% 오른 것으로 수정,
• 12월 근원 CPI 수치 전월대비 0.3% 상승으로 기존 발표치와 동일 -
• 3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 전장보다 1.22% 오른 배럴당 77.15달러, 4월물 브렌트유 가격 전장보다 0.82% 상승한 배럴당 82.30달러 기록 -

 

• 핀터레스트 분기 순이익 예상치 웃돌았으나 매출 예상치에 대한 실망에 주가 9% 하락
• 美 S&P500, 사상 첫 종가 5,000선 돌파…
• 기술주가 상승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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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500, 즐비한 기술주 강세 요인을 반영하며 사상 첫 5,000p 상회 마감
• 미 증시는 미 노동 통계국이 계절 요인 수정으로 지난 1월 발표된 소비자물가지수에 대해 전월 대비 0.3%에서 0.2%로 하향 조정하자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
• 더불어 비트코인의 급등과 그에 따른 관련 종목의 강세,
•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의 실적 호전에 따른 관련 기업의 상승, 여기에 Open AI 알트만의 반도체 산업 재편 언급 등으로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이 확대되며 나스닥의 강세가 뚜렷.
• 물론, S&P500도 사상 첫 5,000p를 상회. 다만, 다우는 개별 기업 실적 부진으로 부진을 보여 차별화는 진행(다우 -0.14%, 나스닥 +1.25%, S&P500 +0.57%, 러셀2000 +1.53%,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99%)

 

• 기술주 강세 요인: 물가 하향 수정, 비트코인 급등, AI, 클라우드 산업 기대 미 노동통계국은 매년 1월 소비자 물가지수가 발표된 이후 계절 조정 계수를 반영하여 다시 계산하게 됨.
• 이 조정 지수의 수정은 지난 5년간의 수치를 변화시키며 관련 수치가 장 시작 전 발표됨.
• 이 결과를 반영하며 지난 1월 발표된 12월 소비자 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3% 상승에서 0.2% 상승으로 수정.
• 비록 수치는 크지 않지만, 여전히 물가 둔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확인 시켜줘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를 높임.
• 이는 기술주에 대한 투자 심리 개선 요인 한편 비트코인 가격이 현물 ETF 상장 후 처음으로 한 때 4만 8천 달러를 상회하는 등 급등세를 이어감.

 

• 최근 현물 ETF상장으로 인해 신탁형 상품이자 자산규모 290억 달러에 달했던 그레이스케일 펀드(GBTC)에서 자금이탈이 급격하게 이어지며 비트코인 가격 하락을 부추겼음.
• 그러나 이번 주 들어 관련 자금 유출이 둔화되는 등 투자 심리가 회복되자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 확대.
• 더 나아가 S&P500이 사상 첫 5,000p를 상회하는 등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확대된 점도 투자 심리 개선 요인으로 작용하며 상승이 지속.
• 여기에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인 클라우드 플레어(+19.50%)가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하자 급등한 점도 기술주 강세 요인.

 

• 그동안 대형 기술주 실적 발표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의 성장률이 둔화되는 경향을 보여왔던 점을 감안 관련 소식은 대형 기술주에 대한 투자심리 개선에 긍정적.
• 더불어 오픈 AI의 알트만이 글로벌 칩 제조 용량을 늘려 AI 시스템을 구동하기 위한 프로세스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5~7조 달러 투자를 위해 여러 투자사들과 협의중이라는 소식으로 반도체 장비 업종의 투자 심리 개선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

 

• 이러한 요인으로 엔비디아(+3.58%)를 비롯해 대형 기술주는 물론, 반도체 장비 업종, 비트코인 관련주와 클라우드 관련 종목군의 강세가 뚜렷.
• 다만, 일부 실적 부진을 발표한 기업들로 인해 여행, 필수 소비재, 에너지 업종의 부진이 진행되는 등 종목, 업종 차별화가 특징,

 

• 반도체, 대형기술주, 비트코인 관련주 강세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인 클라우드 플레어(+19.50%)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하자 급등.
• 스노우플레이크(+4.66%), 패스틀리(+4.25%), 트윌리오(+1.76%)등 관련 종목도 동반 상승.
• 오픈 AI CEO인 알트만은 AI 칩 수요-공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AI 칩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언급. 관련 프로젝트에는 5조~7조 달러 규모의 자금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여러 투자자와 협의 중이라고 언급. 이는 램리서치(+5.46%), AMAT(+6.87%), KLA(+5.06%), ASML(+2.89%)등 반도체 장비 업종의 강세를 견인.

 

• 비트코인 채굴업체인 클린스파트(+32.86%)는 예상을 크게 상회한 실적과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힘입어 강세.
• 이러한 비트코인 가격 급등에 코인베이스(+7.12%), 마이크로스트레티지(+9.95%), 갤럭시 디지털(+5.27%), 라이엇 플랫폼(+11.49%), 매러턴 디지털(+10.70%)등 관련 종목이 급등.

 

• 이렇듯 클라우드 관련주와 비트코인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자 엔비디아(+3.58%), 테슬라(+2.12%)등은 물론 알파벳(+2.04%), 아마존(+2.71%), MS(+1.56%)등에 대한 투자 심리도 개선되며 관련 종목군의 강세도 뚜렷.
• 바이두(+2.44%)는 레노바와 협력해 AI폰 제작 발표하자 강세. 알리바바(+1.75%)는 최근 실적 발표와 함께 자사주 매입을 발표했는데 당시 시장은 예상보다 적은 수준의 발표라는 점을 반영하며 급락했으나, 오늘은 관련 소식이 알리바바의 상승을 견인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며 강세.

 

• 넷이즈(+1.84%), 핀둬둬(+0.65%)등 중국 기업들에 대한 심리도 개선되며 강세
• 여행업체인 익스피디아(-17.78%)는 예약 부진과 CEO 사임, 그로인한 BOA의 투자의견 하향 조정까지 겹치며 급락.
• 예약 부진 소식은 부킹닷컴(-2.14%), 에어비앤비(-1.96%), 매리어트(-1.03%), 힐튼(-1.23%)등은 물론, 로얄 캐리비안(-3.31%), 카니발(-2.42%)등 크루즈 업종의 약세를 부추김.
• 이미지 관련 SNS 업체인 핀터레스트(-9.45%)는 예상을 하회한 매출과 가이던스 발표 여파로 급락.
• 음료 업체인 펩시코(-3.55%)는 가격 인상에 따른 수요 둔화로 부진한 실적을 발표하자 하락. 코카콜라(-0.45%)도 약세

 

2월 10일 시황

 

• 인플레 진정, 기술주 강세에 S&P500 5,000p 돌파
• 3대 지수 모두 작년 11월 이 후 1월 첫 주만 하락
• 가장 주목 받은 것은 소비자물가지수 수정
• 연초에 작년 월별 물가지수를 수정 발표함
• 11월 CPI는 기존 0.1%에서 0.2%로 상향
• 12월은 0.3%에서 0.2%로 수정. 근원은 0.3% 유지
• 4분기 이 후에는 전월비 0.23%가 최고인 것
• 인플레 진정되고 있다는 점 재확인
• 다음주 나올 CPI 관련 분석들이 많아짐
• 전월비 기준 헤드라인 0.2%. 근원은 0.3%가 예상치
  
  
• 국채 금리는 소폭 상승. 10년물 4.18% 근처까지
• 이번주 대규모 국채 발행은 무난하게 진행
• 그러나 연준 인사들 발언이 하락을 막는 형국
• 로리 로건, 금리인하 지금 시급하지 않아
  
  
• 기업들의  실적은 80% 가량이 LSEG 기준 예상 상회
• 1994년 이 후 일반적 평균치 67% 보다 높은 수준
• 연초 예상 이익 증가 전망 4.7%에서 9%로 상향 수정
• 양호한 실적과 침체없다는 점이 증시 지탱 요인이라고
  
  
• 대형 기술주 특히 엔비디아, 알파벳, MS, 아마존이 강했음
• 공통점은 클라우드 관련 이슈로 묶을 수 있는 업체들
• 클라우드 플레이어 주가가 20% 가까이 급등한 점
• 엔비디아가 클라우드 컴퓨팅 설계 사업부 구축 소식도
• 아마존, 메타, MS, 엔비디아 모두 올해 20%대 상승률
• 이 4개 종목이 S&P500 상승률 70% 차지
• 엔비디아는 아마존 시총 차이 300억달러 이하 축소
  
  
• 빅테크에 수익이 집중되는 현상은 광고업에서도 확인
• 구글과 메타는 올해 광고 1400억달러 이상 유치 전망
• 모든 디지털 광고 수익의 거의 절반 수준을 차지하는 것
• 올해 디지털 광고 13.2%, 미디어 광고는 2.4% 증가 전망
• 폭스 광고 매출은 오히려 감소. 트랜드가 바뀐 것 상징
  
  
• Charles Diebel, 성장 유지, 연착륙에 증시 긍정적
• 안 좋은 상황이 되면 연준은 금리 내릴 것
• 이래 저래 증시는 긍정적 상황이라고
• Ryan Detrick, 고비 때 보유한 투자자들 결국 보상 받아
• 1000p 단위 돌파 후 보유시 결국 수익 났다고
• UBS, 5월 인하 전망하며 증시는 더 오를 것이라고
• BoA의 하트넷, 랠리 후 과매수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 액티브 매니저들은 이미 주식 비중 초과 상태
• 침체 우려에 줄인 투자자들이 합류하며 올리는 것
  
  
• 램리서치 5.5% 급등하는 등 반도체 강세
• 퍼스트 솔라 5.8% 상승하며 태양광 관련주 주도
• 테슬라도 2% 상승. 12월 초 이 후 처음 4일 연속 상승

 

뉴욕증시 1년동안 얼마나 올라는가?

 

2/10(토) 지난밤 글로벌 뉴스

1. 미국 3대 주가지수는 엇갈린 상승세로 마감했다. 나스닥은 1.25% 상승해 이번 주 누적 상승률 2.31%로 2021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S&P 500 지수는 0.57% 상승해 금주 누적 상승률 1.37%를 기록했다. 이번 주 다우지수는 5,000포인트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이어가고 있으며 다우지수는 이번 주 0.14% 하락, 0.04% 상승했다. 3개 주요 지수 모두 5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대부분의 주요 유럽 증시 지수는 독일 DAX30 지수가 0.24% 하락하는 등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2. 로건 연준은 금리 조정이 급박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연준의 대차대조표 축소가 지금까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3.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윌리 필립스 주니어(Willie Philips Jr.)가 미국 FERC 의장직을 맡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4.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발길레비치(Balgilevich)를 국군 참모총장으로 임명했습니다.

5. 슈머 미국 상원 원내대표는 공화당이 우크라이나 법안 수정에 합의할 것이라는 희망을 표명했습니다.

6. 예멘의 후티군은 미국과 영국이 예멘 북서부의 사다 시에 공습을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7. 이스라엘 북부의 여러 마을에서 공습 사이렌이 울렸습니다.

8. 사우디아라비아는 예멘에 일반 예산 지원 교부금으로 2억 5천만 달러를 제공할 것입니다.

9. 우크라이나 국방부 장관은 무기 수요를 논의하기 위해 독일 연방군 감찰관과 회담을 가졌습니다.

10. 러시아 국방부는 흑해 해역에서 우크라이나 해군 무인정을 격파했다고 밝혔다.

11. 국제 원유 선물 결제 가격은 상승 마감했다. WTI 원유 선물은 3월 0.81%, 이번 주 6.31% 상승했고, 브렌트유 선물은 4월 0.69%, 이번 주 6.28% 상승했습니다. NYMEX 천연가스 선물은 이번 주 3월에 11.16% 하락했습니다.

12. 구글 CEO는 구글 원(Google One) 서비스 가입자가 1억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13. SEC 문서에 따르면 Tencent는 Amer Sports의 지분을 4.27%에서 6.5%로 늘렸습니다.

14. 독일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 차이퉁(Frankfurter Allgemeine Zeitung)에 따르면 포르쉐는 북미에 배터리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15. 머스크의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회사 뉴럴링크(Neuralink)는 등록 장소를 델라웨어에서 네바다로 이전할 예정입니다. .
16. Cisco는 고성장 분야에 집중하기 위해 수천 명의 일자리를 삭감할 것입니다.

17. COMEX 4월 금 선물 결제 가격은 0.45% 하락했고, COMEX 3월 은 선물 결제 가격은 0.19% 하락했다.

18. 지난 토요일 연방준비은행의 익일 역환매 계약 규모는 5,691억 7,500만 달러였습니다.

 

2/10(토) 외신

 

● 블룸버그
· 끊임없는 S&P 500 모멘텀으로 인해 플레이북 없이 구매자가 하락했습니다. 
· 트럼프 관세 위협으로 인해 위안화 거래자들이 충격에 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 무디스가 전쟁 영향을 인용하면서 이스라엘이 사상 최초로 등급을 하향 조정했습니다. 

● FT
· 민주당이 DoJ 보고서에 반발하자 Biden의 동맹국은 대통령을 방어합니다 
· 러시아, 3~5년 내 나토 회원국 공격할 수도 있다고 덴마크 경고 
· 우크라이나는 서구 탄약이 마르면서 '호스의 격차'에 직면 

● 알자지라
· 캐나다가 이스라엘에 무기 공급을 중단하라는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 개표가 거의 끝나감에 따라 PTI와 연계된 독립당이 파키스탄 선거에서 선두를 차지했습니다. 
· 세네갈, 선거 연기로 시위대와 보안군 충돌 

● 글로벌타임즈
· 칼슨 인터뷰는 미국 정치인들 사이에서 러시아에 대한 깊은 거부 속에서 미국 대중이 러시아에 대해 보다 균형 잡힌 견해를 형성할 수 있게 해줍니다: 전문가 
· ETIM에 맞서 싸우는 것은 대테러 활동에 대한 중국의 핵심 관심사이자 국제 커뮤니티의 공동 책임입니다: 
· 중국 증시, 3일째 랠리 연장 

2/10(토) 마켓

● FT
· 일본 닛케이지수, 엔화 약세로 34년 만에 최고치 기록 
· S&P 500이 5,000에 도달해 미국 주식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HKEX 회장, 예정보다 몇 달 일찍 사임 


● 블룸버그
· S&P 500이 5,000 이상으로 마감되면서 주식 매니아가 격화됨: 시장 마감 (
· 멕시코 소매업체 BBB, IPO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최대 20% 상승 
· NYCB는 40억 달러 대패 후 이사회 매수 CEO로 집회를 열었습니다. 


● 글로벌타임즈
· 중국 증권감독당국, IPO 사기·증권사 위법행위 단속 강화 
· 기업 지속 가능성 공개에 대한 중국 증권 거래소 계획 규칙 
· 자동차 산업 협회는 시장 잠재력을 활용하기 위해 특정 도시에서 자동차 구매 억제를 철폐할 것을 요구합니다. 

 

 

2/10(토) 국내

● 세계
· 트럼프, 공화당 네바다 경선도 승리…대세론 굳히나 
· 美, 후티 반군 미사일·무인수상정 7차례 공격…"위협으로 판단"
· "정치적 의도"…美백악관 '바이든 기억력문제' 언급한 특검 맹공 

● 정치
· 與 '위성정당' 창당 속도전…비례공천서 손발 맞출 대표 고심 
· 김경율, 명품백 논란에 “이제 우리가 두들겨맞고 사과해야” 
· 제3지대 합당‥당명 '개혁신당' 이준석·이낙연 공동대표 현장영상 


● 경제
· "토요타 수익성 넘는다" 현대차·기아, 신용등급 첫 'A'받은 이유 
· 설 연휴, 음식 먹다 목에 걸렸다면 '하임리히법' 응급 대처 
· "AI 프리미엄 지속…AI ETF 유망"시장의 눈 

● IT, 과학
· 빅테크들 “더 좋은 AI 쓰려면 돈을 내라” 
· 큰집서도 안 주는 설날 '복주머니'…게임하고 받아갈까 
· 1200원에 '내남결' 1시간 무제한…설연휴 웹툰 정주행 해볼까 

● 사회
· "담배 사줄게 대신..." 38살 아저씨가 12살 소녀에게 한 짓
· '연휴 첫날' 귀성길 정체 시작…서울→광주 6시간30분 (
· "연휴에 동물 버리지 마세요"…농식품부, 유실 · 유기 동물 긴급구조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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