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18일
오늘의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1.18 U.S. Market ★
- DOW ▼ 37,266.67 (-0.3%)
- S&P500 ▼ 4,739.21 (-0.6%)
- NASDAQ ▼ 14,855.62 (-0.6%)
- RUSS 2K ▼ 1,913.17 (-0.7%)
- PHLX 반도체지수 ▼ 4,069.95 (-0.9%)
- '뉴욕증시, 강한 소비·국채 금리 상승에 하락…다우 0.25%↓마감
- 강한 소매판매에 월가 “금리 천천히 내릴 듯”…S&P500 0.56%↓
- 미국 증시는 예상보다 강한 미국 경제 지표가 발표된 후 하락.
- 12월 소비판매 지표는 0.6% 늘어, 예상치를 상회하는 수준. 이러한 결과는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조기 인하의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낮추는 요인.
- 10년 만기 국채는 크리스토퍼 월러 연방준비제도 총재가 통화 완화 정책이 예상보다 느리게 진행될 수 있다고 경고한 화요일부터 계속 상승세.
- 뉴욕 유가는 달러 강세와 중국의 지표 부진에도 소폭 상승. 중동을 둘러싼 긴장이 지속되고 있지만, 글로벌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로 수요 전망이 밝지 않음.
- 뉴욕 금가격은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후퇴하면서 하락.
- 테슬라(TSLA, -2.0%)는 일론 머스크 CEO가 이사회에 지분 확대 요청한 것 외에도 중국에서 시행한 가격인하를 유럽에서 판매하는 모델 Y에도 적용하기로 한 결정 이후 약세.
- 전일 법원의 저지로 합병이 무산된 스피릿항공(SAVE, -23%)과 제트블루(JBLU, -9%)는 이틀 연속 약세 기록.
- 피스커(FSR, -7.5%)는 TD코웬이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한 이후 하락. 동사는 연초이후 주가가 거의 반토막이 난 상황.
- 앨버말(ALB, -4.2%) 역시 비용절감을 최우선으로 하는 회사정책으로 인해 사업 프로젝트 지연 및 취소에 대한 우려 지속되며 주가 약세.
- 보스턴 프로퍼티스(BXP, -43.7%)는 트루이스트에서 목표주가를 소폭 하향조정하고 최근 금리 상승에 대한 우려로 하락.
1월 18일 시황
- 소비 지표 호조로 국채금리 상승하며 증시에 부담
- 다만 반복적으로 반영된 재료라 영향은 제한적
- 12월 소매판매 전월 대비 0.6% 증가. 예상
- 0.4% 상회 물가 상승률 보다 커 실제 소비가 강한 것
- 물가 자극할 가능성에 10년물 4.1% 돌파
- 3월 금리 인하 확률은 58%까지 축소.
- 연내 인하 횟수 전망도 6회에서 5회로 감소
- 긍정적으로 보면 연착륙 가능성이 그만큼 높은 것
- 그러나 시장의 관심은 대부분 3월 금리인하 여부
- 베이지북, 경제 활동은 12월 이 후 큰 변화는 없어
- 노동시장 과열 미국 전역에서 냉각 신호
- 제조업 활동은 전역에서 감소, 고금리로 차할부 등 영향
- 주요 당국자들의 인하시점 발언이 이어짐
- 네덜란드 중앙은행 총재. 금리인하 베팅 과도하다 지적
- 라가르드, 인하 베팅은 인플레와의 싸움에 부정적
- 언론에서는 여름 이 후에 인하할 것으로 해석
- 인플레 진전이 더딜 것이라는 분석가들 의견도 이어짐
- 지금 인플레는 공급망 + 러시아 우크라 전쟁 영향
- 지금의 지정학 리스크도 경계해야하는 이유라고
- 찰스 슈웝 등 기업 실적은 무난하게 나오는 중
- 다만 실적 내용 중 부진한 부분 모아 주가는 약세
- LPL파이낸셜, 올해는 대폭 개선되야 주가 상승 가능
- 테슬라는 독일에서 모델Y 가격 인하 소식에 약세
- 포드는 UBS 목표가 하향 보도에 하락
- 3월에 반독점 소송 가능성 보도에 애플도 소폭 하락
- 한편 삼성전자 관련 보도가 몇 개 나왔음
- 작년 폰 점유율 애플에 이어 2위로 밀렸다는 보도
- S24에 구글의 AI 기술 탑재한다는 기사
2024년 1월 1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졸업식 꽃다발 7만원... 바가지? 억울한 꽃집 사장님 → 장미 가격 3년 전보다 118%↑ 카네이션·백합 등 줄줄이 올라. 기후, 수요 등 원인도 있지만 불합리한 도매시장 경매 방식의 탓도 커. 대형 중도매인 물량 대부분 싹쓸이 한 후 소매꽃집에 비싸게 되팔아.(아시아경제)
2. 알게 모르게 세금이 아닌데 세금처럼 내는 돈, 91개 ‘준조세’ 손본다 → ▷영화발전기금(관람료 3%) ▷공항 출국 1만 1000원 출국납부금 ▷여권 만들 때 국제교류기여금 1만5000원 ▷심지어 껌에도 폐기물 부담금 명목 1.8% 부과...(헤럴드경제 외)
3. 고교 교실, 절반이 수업시간에 자거나 딴짓... → 교육부가 지난해 6월 28일부터 7월 14일전국 시도 교육청을 통해 교사 1211명과 고교 1∼2학년생 43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사교육 의존도가 커지면서 학교 수업에 집중하지 못해 ‘잠자는 교실’이 된 것.(문화)
3. 잘한다는 ‘반도체’, ‘배터리’도 1등 한국은 없다 → 호주전략정책연구소(ASPI)의 ‘글로벌 핵심기술 경쟁 현황’ 자료, 한국은 64개 첨단기술 국가 경쟁력 순위에서 단 하나도 1위에 오르지 못해. 반면 중국은 AI, 우주·항공, 배터리 등 53개 기술에서 1위를, 미국은 자연어 처리, 유전공학, 양자컴퓨터 등 11개 기술 분야의 ‘최고’로 꼽혀.(한경)▼
4. 국내 정유사, ‘SAF유’(·바이오항공유) 생산 가능해져 → 관련법 국회 본회의 통과. SAF는 옥수수, 사탕수수나 폐식용유 등을 이용해 만든 친환경 항공유로 기존 항공유보다 탄소배출 80% 적어. 세계적으로 시장 커지고 있지만 국내는 규정 없어 정유사들 생산 못해왔다고.(아시아경제)
5. 피부질환 치료 안하는 이름만 피부과 → 비급여 미용, 성형에 치중, 건선과 발진 등 흔한 피부질환을 치료하지 않는 동네 피부과 늘어나, 의료체계 붕괴. 더구나 전문의 수련 거치지 않은 일반의가 운영하는 곳 급증. 심평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개원한 일반의원 86%가 ‘피부과’를 선택했다.(문화)
6. 전국 댐 저수량 역대 최대… 올 봄 가뭄 대비 든든 → 작년 홍수기 때 내린 비 최대 저장... 전국 다목적댐 20곳 저수량, 역대 최대인 94억 9700만t. 총 저수가능량(129억 2300만t) 기준 저수율 73%. 예년의 1.5배 수준.(아시아경제)
7. 5년 새 젊은 공무원 퇴직 2배 증가 → 2018년 5761명이던 2030세대 공무원 퇴직자 수는 지난해 1만 1067명으로 2배... ‘낮은 보수’ ‘경직된 공직문화’ ‘과다한 업무 스트레스’가 주된 이유로 꼽혀.(중앙)
8. SBS ‘세상에 이런일이’ 26년 만에 폐지 되나 → 1998년 첫 방송…신기한 사람·사건 전달. 시청률 평균 2%대, 경쟁력 저하가 이유. PD들 반대 성명, ‘수익뿐 아니라 조직내 다양한 무형의 가치도 평가돼야’.(경향)
9. 죽은 반려동물 복제, 논란 → 죽은 후 1년가량 지난 반려견의 유전자를 복제해 강아지 두 마리를 키우게 된 유튜버 사연 공개... 이해한다는 응원글과 복제는 동물을 도구화해 동물권을 침해한다 비판. 현행법엔 관련 규정 없어. 동물연대, ‘무허가 복제 영업’ 업체 고발.(세계)
10. 연이은 교통 복지, 교통비 20~53% 환급하는 'K패스' 5월 시행 → 지하철·시내버스뿐 아니라 GTX·광역버스도 환급 대상. 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시내버 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지출 금액의 일정 비율(일반인 20%, 청년층 30%, 저소득층 53% 등)을 다음달에 돌려받을 수 있어.(매경) 이상입니다
1/18(목) 세계 브리핑
- 미국은 몇 주 동안 홍해에서 공격을 감행해 온 예멘에 기반을 둔 테러 조직인 후티 반군을 재지정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예멘에 대한 구호품 전달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3년 전 이 단체를 외국 테러리스트 명단에서 제외했습니다. 30일 후에 발효될 새로운 조치는 미국 기관들이 무장 단체에 대한 자금을 동결하도록 요구할 것입니다.
- 파키스탄은 이란 주재 대사를 소환하고 양국 간 모든 고위급 방문을 일시적으로 중단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이란이 파키스탄 내 목표물을 공습한 이후 나온 것입니다. 이란 보고서는 이번 공격이 수니파 무장단체인 자이시 알 아들(Jaish al-Adl)의 기지를 겨냥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파키스탄은 이번 공격을 '불법'이라고 비난하며 어린이 2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 러시아 경찰은 민권 운동가가 투옥된 후 바시키르 중부 지역에서 대규모 시위를 진압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수천 명의 사람들이 시위에 참여했으며 이는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에서 가장 큰 시위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수천 명의 사람들이 전쟁에 반대했다는 이유로 구금되었습니다.
- 2023년 중국 경제는 5.2% 성장했는데, 이는 수십 년 만에 가장 낮은 성장률 중 하나입니다. 모든 코로나19 제한 조치가 해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부문 붕괴는 세계 2위의 경제에 큰 타격을 입혔습니다. 한편, 국가의 인구는 전년도보다 큰 폭으로 감소한 200만 명 감소했으며, 이로 인해 장기적인 과제를 안고 있는 인구통계학적 변화가 가속화되었습니다.
- 영국의 연간 인플레이션율은 예상치 못하게 11월 3.9%에서 12월 4%로 10개월 만에 처음으로 상승했습니다. 에너지, 식품, 주류, 담배 가격을 제외한 '핵심' 금리는 5.1%로 유지됐다. 경제학자들은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최근 수치는 영란은행이 곧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을 낮추고 있습니다.
- International Data Corp의 보고서에 따르면, Apple은 2023년에 삼성을 제치고 세계 최대 스마트폰 판매 1위가 되었습니다. IDC에 따르면 삼성의 휴대폰 판매량은 13.6% 감소한 반면, iPhone 출하량은 3.7%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스마트폰 업계는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소비자 구매력이 위축되고, 중국 경제도 예상보다 더디게 회복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 벨기에 당국은 2023년 앤트워프항에서 전년보다 5% 늘어난 116톤의 코카인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이 나라는 유럽의 코카인 밀매 중심지가 되었으며 앤트워프 항구는 남미 마약의 주요 진입점이 되었습니다. 이웃 네덜란드 세관에서는 2022년 51톤에서 60톤의 코카인을 압수했습니다.
1/18(목) 마켓
● WSJ
- 기록적인 상업용 부동산 부채에 대한 청구서 기한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 중국 경제, 2024년으로 접어들다
- 국부 거대 기업, SVB 붕괴에 대해 Goldman Sachs, KPMG 및 기타 기업 추격
● FT
- 투자자들은 스타트업의 할인된 지분을 구매하기 위해 수십억 달러를 모금합니다.
- 무역회사, 압수된 6천만 달러 상당의 비둘기콩 선적 중단 시도
- 미국 비트코인 ETF, 거래 첫 3일 만에 8억 7100만 달러 벌어들여
● 블룸버그
- 견고한 데이터 연료 Fed-Pivot Repricing으로 주식 하락: 시장 마무리
- 칠레, 신흥 채권 판매 부활로 글로벌 부채 시장 공략
- 미국, 높은 초과인월 수수료를 단속하는 법안 제안
● 글로벌타임즈
- 산업 고도화 가속화 속에 2024년 중국 고용 상황은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
- 2023년 중국 소비는 GDP 성장에 82.5% 기여하며, 사상 최고 판매 이후 2024년까지 지속되는 모멘텀
- 남반구와의 무역을 위해서는 무한한 잠재력이 남아 있습니다.
1/18(목) 국내
● 세계
- 일본 찾은 외국인 지난해 2500만…한국이 700만으로 1위
- 푸틴 방북 일정 나오나…크렘린궁 "푸틴, 오늘 北 외무상과 면담"
- 70세 헐크 호건, 전복된 차에 갇힌 10대 소녀 구조
● 정치
- 윤 "주식시장 저해하는 세제, 중산층·서민에 피해…법 개정 지지해달라"
- 與 공관위원장, “현역 10% 컷오프, 더 늘어날 수 있다”
- 중진 공천룰 불만에 한동훈 "룰 정해지면 생기는 당연한 결과…이기는 공천할 것"
● 경제
- 포스코그룹 차기 회장 후보 18명 압축…내부 6명·외부 12명
- 삼성전자 DS부문 임원 연봉 동결…"반도체 위기 극복 위한 결의"
- "한 달 교통비 최대 53% 환급"…'K-패스' 5월부터 시행
● IT, 과학
- 겉은 그대로인데 속은 바뀌었다… AI 품은 갤럭시S24, ‘실시간 통화 통역’ 매력 있네체험기
- 과기정통부, 올해 지방 디지털 혁신사업에 5천770억원 투입
- “도둑질”vs“NYT 필요없어”...다보스서 AI 학습 데이터 두고 저작권 설전
● 사회
- 장난으로 소화기 난동…30대 피해 입었는데 처벌 못 해
- ‘전북특별자치도’ 내일 출범 … 새로운 역사와 도약 돛 올린다
- 검찰, 인천 전세사기범에 법정 최고형 징역 15년 구형
1/18 주요 언론
(조선)
- 1면 : 인플레에 국가 SOC 사업도 멈췄다… 대형사업 8건 모두 유찰
- 1면 : 與 유류세 인하 9조, 野 수조원 드는 양곡법...총선후 감당할 수 있나
- 1면 : 태영호 “러에 무기 팔며 전쟁한다고? 김정은 허세, 불안해할 필요 없다”
- 사설 ① : 끊이지 않는 경기도 지역 화폐와 대북 사업 의혹
- 사설 ② : 현대차 충칭 공장 매각, 경쟁력 잃은 한국 제조업의 우울한 현장
- 사설 ③ : 일상에서 군인 헌신에 감사하는 풍토, 이것이 보훈이고 국방
(중앙)
- 1면 : “상속세 과도 할증에 코리아 디스카운트”
- 1면 : 1000만원에 초고속 '출마용 책'…출판회 열어 수억 '수금'했다 [총선용 출마의 세계]
- 1면 : 김정은 보란듯 핵항모 출격 … 한미일 해상훈련
- 사설 ① : 미적대는 중대재해처벌법 유예…속타는 중소기업
- 사설 ② : 3년간 세금 수백억원만 허공에 날린 공수처
(동아)
- 1면 : 총선앞, 한달새 20건 쏟아낸 ‘감세-현금성 지원’
- 1면 : 與, 김포 서울편입 ‘메가시티법’ 두달만에 폐기 수순
- 1면 : 외국인 대량 매도에 코스피 2.47% 급락… 올 시총 148조 증발
- 1면 : 한미일, 역대 최대 규모 연합 해상훈련
- 사설 ① : 결국 ‘아니면 말고’식이 되어가는 김포시 서울 편입
- 사설 ② : ‘더 센 시즌2’ 예고한 트럼프… 세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 사설 ③ : “91개 부담금 재정비”… 단 몇 개라도 제대로 없애는 게 중요
(경향)
- 1면 : ‘사기당한 집’에 살아도 혹한에 이건 아니잖아요
- 1면 : 한·미·일 연합 해상훈련…미 칼빈슨함 등 9척 참가 ‘최대 규모’
- 1면 : ‘코리아 디스카운트’ 다시 수면 위로
- 사설 ① : 복귀한 이재명, ‘야당 심판·사당화’ 불식시킬 리더십 보여야
- 사설 ② : 의대 증원 발목만 잡는 의협, 정부는 언제까지 끌려갈 건가
- 사설 ③ : 금융시장 흔드는 ‘한반도 리스크’, 지정학적 긴장 낮춰야
(한겨레)
- 1면 : 금융자산가에 서민용 절세상품 가입 허용…또 파격 감세
- 1면 : 김부겸 “이재명, 근거없는 낙관론 안 돼…1월 변화 못 하면 심판 당한다”
- 사설 ① : 금융고소득자 감세 ‘민생정책’이라니, 국민 모독하나
- 사설 ② : ‘명품백’엔 침묵, ‘헬기 이송’은 브리핑까지 하는 권익위
- 사설 ③ : 당무복귀 이 대표, 선거제 ‘비례’ 문제부터 해결해야
(한국일보)
- 1면 : "일단 질러"... 여야, 민생으로 포장한 총선용 정책 경쟁
- 1면 : 들여온 양과 맞먹는 폐기량... 약발 떨어진 코로나19 백신 딜레마
- 1면 : “트럼프, 북핵 용인 가능”…한일 우려 커지는 '트럼프 리스크' 현실론
- 1면 : '외국인 매도 폭탄' 양대 증시 2%대 급락... "대북 리스크도"
- 사설 ① : 세금·부담금 감면 추진... 세수 부족 대책은 어디에
- 사설 ② : 돌아온 이재명, 혁신도 통합도 공허했다
- 사설 ③ : 대필·표절 확인 않고 ’혐의 없음‘… 수사의지 부족 아닌가
※ 1/18(수) 키워드 : 코리아디스카운트 / 상속세·과도할증 / 한미일·연합훈련 / 이재명·복귀
Canoo, Kingbee에 전기 자동차 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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