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109

 

2024년 1월 9일
오늘의 뉴스로 배우는 세상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109

 

2024.01.09 U.S.Market

 

2024.01.09 U.S.Market

2024.01.09 U.S.Market

 

DOW ▲ 37,683.01 (0.6%)

S&P500 ▲ 4,763.54 (1.4%)

NASDAQ ▲ 14,843.77 (2.2%)

RUSS 2K ▲ 1,989.01 (1.9%)

PHLX 반도체지수 ▲ 4,062.48 (3.3%)

 

• 기술주 강세에 나스닥 2% 넘게 상승
• 사우디아라비아 원유 가격 인하 영향으로 국제유가 거의 4%나 하락 -
•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기대감 고조 속 장중 7% 넘게 상승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실시간 제공 미국 증시는 지난 주 약세를 회복하며 상승.
• 특히 나스닥은 기술주들의 부활과 함께 2.2% 상승했으며 S&P500도 1.41% 상승.

 

• 시장은 이번 주 발표 예정인 미국 소비자물가지수와 생산자물가지수 추이에 따라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경로를 가늠할 것으로 보임. -
• 엔비디아(NVDA)는 6% 이상 상승해 사상 최고치 경신,
• 아마존도 2.6%로 크게 상승. -
• 기대 인플레이션이 3년래 최저 수준을 기록하면서 주가가 상승하자, 미국 채권시장도 금리 하락으로 동조하는 모습을 보이며 가격이 하락하는 모습. -
• 금 가격은 3주 만에 최저치로 하락. 금융시장의 인플레이션 경계감이 금 가격을 끌어내린 것으로 풀이됨. -
• 뉴욕 유가는 중동 지역의 불안에도 사우디아라비아의 가격 인하 소식에 수요 둔화에 대한 우려가 생기며 급락. WTI는 전날보다 4.12% 하락한 배럴당 70.77달러에 거래를 마감.
• 유가는 지난 11거래일 중에 8거래일이 하락장이었던 상황.

 

• S&P 500의 11개 주요 섹터 중 에너지(-1.2%)를 제외한 모든 섹터 상승. 특히, IT (+2.7%)가 크게 상승하며 증시 상승을 견인.
• 엔비디아(NVDA, +6.4%)는 중국 전기차 회사들과 자율주행을 위한 하드웨어를 제공한다는 소식에 강세. 또한 PC의 게이밍과 AI를 향상시키기 위한 3가지 새로운 그래픽 칩도 공개. 이에 ARM(ARM, +8.5%), 인텔(INTC, +3.3%), AMD(AMD, +5.5%) 등 반도체 관련주 전반 강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SOX, +3.3%) 또한 큰 폭의 상승 기록.
• 엔비디아(NVDA, +6.4%)는 집이나 사무실의 PC나 노트북에서 실행할 수 있는 새로운 AI칩 3개를 공개 한 후 6% 넘게 급등,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골드만삭스의 피터 오펜하이머는 AI와 탈탄소 추진이 새로운 슈퍼사이클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전망합니다
• 애플(AAPL, +2.4%)은 오는 2월 초 비전프로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혀.
• 반면, 보잉(BA, -8.1%)은 알래스카항공(ALK, -0.2%)의 사고 영향으로 연방항공국(FAA)이 모든 797 MAX 9 비행을 중지시켰다는 소식에 약세. 또한 이 비행기의 문을 제작하는 스피리트 에어로시스템(SPR, -11.2%)도 동반 약세.
• 슐럼버거 (SLB, -3.0%), 베이커휴즈(BKR, -2.9%)는 국제유가 약세에 하락.

 

• 애플 (2.42%)
• 알파벳 (2.29%)
• 아마존 (2.66%)
• 넷플릭스 (2.31%)
• 엔비디아 (6.43%)
• 마이크론테크놀로지 (1.80%)
• 테슬라 (1.25%)
• 인텔 (3.33%)
• AMD (5.48%)

 

1월 9일 시황.

• 하드캐리한 엔비디아와 애플
• 빅테크 주가 살아나며 3대 지수 모두 상승
• 특히 엔비디아 5%대, 애플 2% 상승하며 지수 견인
• 제프리스, 새해 첫주 중국에서 아이폰 판매 30% 감소
• 아이폰15프로 16% 가격 인하 불구 중국 폰 대비 부진
• 그러나 비전프로 2월 판매 보도에 상승 에버코어ISI에서 하락
• 이용 매수 권고한 점도 영향 올해 아마존을 주목하라는 분석도
• 수익성 면에서 엔비디아 다음으로 좋다는 주장
• 작년 빅테크 중 사상 최고가 경신 못한 종목

 

• 엔비디아는 가정용 AI 반도체 3종 공개에 급등
• 일반 PC, 노트북 통해 AI 구현하도록 하는 것
• 후발주자와의 격차 벌이는 승부수로 평가
• 또 중국 수출용 칩 2분기부터 양산한다는 소식도
• 5%대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 경신

 

• 보잉은 737-맥스9 패널 뜯겨 나간 사고로 급락
• 뉴욕 연은 1년 기대인플레이션이 3.0%로 하락
• 전달 3.4% 보다 낮아졌고 21년 1월 이 후 최저
• 식료품, 임대료 전망이 낮아진 것이 영향
• 양적 긴축 종료설과 맞물려 주목해 볼 변화
• 골드만삭스, 어닝 시즌 양호한 실적 보게될 것
• 양호한 경제, 비용 완화 등이 긍정적 영향

 

• 마이클 윌슨 등판, 성장률 살아나야 증시 오를수 있어
• 성장, 인플레 둔화가 1번 시나리오로 가장 높은 확률
• 2번은 성장 이어지는 연착륙. 3번은 경착륙
• 연말 S&P500 4500p 전망을 수정하지는 않았음
• JP모건, 국채 금리 휴식 후 다시 내려갈 것
• 몇 달 이내 3.65~3.7%, 연말 3.245% 수준 예상
• 사우디가 아시아 공급가 낮췄다는 보도에 유가 하락

 

2024년 1월 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뭘 하길래... 월급 외 수입이 年 2000만원 넘는 월급쟁이, 전체의 3% → 월급 이외에 금융소득이나 임대소득 등 다른 수입이 연간 2000만원 넘는 직장인 60만명... 급여 외 부수입이 연간 2000만원을 넘으면 건강보험료를 추가로 더 산정한다.(세계) ​ ​

 

2. 갑상샘 암, ‘5년 상대생존율 100.1%’ → 감상샘 암 진단받은 사람들의 생존율이 국민 전체 평균 생존율보다 더 높다는 뜻으로 굳이 찾아내 진단할 필요 없다는 의미. WHO, ‘한국 진단 90%는 과잉’이라는 보고서도. 비급여인 갑상샘암 로봇수술 비용이 1000만∼1500만에 달하는 등 수술 부담은 덜하고 수익성은 높은 갑상샘암 수술에 병원들 치중한다는 지적.(문화) ​

 

3. 남극과 그린란드의 빙하가 모두 녹는다면 → 지구의 해수면은 지금보다 65m 높아질 수 있다.(아시아경제) ​

 

4. 사망자 수가 신생아 수의 10배 지역도... → 연간 출생아 수 100명 미만 시·군·구 지난해 34개, 10년 전 2개에서 급증. 영양군의 지난해 출생아 수는 29명, 반면 사망자 수는 281명으로 출생아 수 대비 약 10배에 이른다.(문화) ​

 

5. 가정 경제의 바로미터... 신용카드 연체율 53.1% 급등 → 국내 8개 카드사의 1개월 이상 신용카드 연체 총액(지난해 3분기 기준)은 2조 516억원. 1년전보다 53.1% 폭증. 고물가, 고금리, 영끌의 그림자...(한경)

 

6. 현대차·기아가 가장 두려워하는 적은 도요타나 BMW가 아니라 인구감소? → 미래 고객 청년 인구 감소, 게다가 지금의 청년은 자동차를 예전만큼 사지도 않아. 2015년엔 30대 이하 1000명당 자동차 구매 대수가 60대였지만 지금은 45대에 그쳐.(아시아경제) ​

 

7. ‘왜 모든 고등학생들에게 어려운 수학을 공부하게 하나요?’ → 이 질문을 받으면 나는 대개 농담조로 ‘간단한 답’과 ‘복잡한 답’이 있는데 어느 것부터 듣고 싶은가를 되묻는다. 보통은 간단한 답을 먼저 원하는데 나의 간단한 답은 ‘전 세계에 어려운 수학을 가르치지 않는 나라는 없기 때문이다’이다. 수학을 가르치는 목적이 ‘수학적 지식’ 외 ‘사고력’을 키우게 하는 것의 비중이 크다.(경향, 송용진 인하대 수학과 교수 칼럼) ​

 

8. 외국인 유학생 20만시대, 대학 내 갈등도 늘었다 → 2023년 기준 국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18만 1842명. 학생 1만명당 외국인 유학생 수는 424.7명으로 6년전 대비 2배. 일부 대학, 기숙사 등 유학생 우대 지나치다는 내국인 학생 불만 늘어.(매경) ​

 

9. 北 매체 ‘김주애 띄우기’, 올 들어 더 강화 → 기사 마다 ‘존경하는 자제분께서 동행하시였다’로 강조. 2인자 등극 분석. 공개 활동 늘 듯. 앞선 보도들은 ‘김정은 동지가 자제분과 함께 등장하시였다’는 식으로 서술해 김주애가 주어로 등장하지도 않았다고.(세계) ​

 

10. 여론조사 업체 1/3 등록취소 예고 → 선관위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현 등록업체 88개 곳 중 30곳(34.1%) 대상. 여론조사 업체를 표방하면서 여론조사 업무는 하지 않은 채 다른 영업을 한 것으로 의심되거나 수준 미달 업체. 취소 대상 업체 30곳 중 20곳이 2021년 이후 여론조사 실적이 한 건도 없어.(헤럴드경제)

 

신용카드 연체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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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화) 세계 브리핑

 

• 레바논 남부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이 지원하는 무장세력 헤즈볼라의 고위 사령관이 사망했습니다. 이번 파업은 미국 국무장관 안토니 블링컨이 5일간의 중동 지역 여행을 시작하면서 중동 분쟁이 “쉽게 전이될 수 있다”고 경고한 후 이뤄졌습니다. 그는 이스라엘로 여행하기 전 월요일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할 예정이며 그곳에서 관리들에게 가자지구의 민간인 사상자를 피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할 것을 촉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스라엘 총리 비냐민 네타냐후는 하마스가 제거될 때까지 계속 싸울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 소말리아의 하산 셰이크 모하무드 대통령은 에티오피아에게 홍해 접근권을 놓고 소말리아에서 분리된 지역인 소말릴란드와 거래를 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이 협정은 에티오피아가 소말릴란드에 국영 에티오피아 항공의 지분을 제공하고 그 대가로 영토를 통해 해안으로 연결되는 통로를 제공하는 것을 내용으로 합니다. 모하무드 총리는 "소말리아 영토"를 방어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금요일 알래스카 항공 비행 중 737 Max 9 비행기의 문이 떨어진 후 보잉의 주가는 장 초반 8.6% 하락했습니다. 미국 규제 당국이 동일한 모델의 항공기를 운항하지 못하게 만든 이 사고로 인해 보잉의 주요 공급업체인 Spirit AeroSystems의 주가도 하락했습니다. 알래스카항공과 또 다른 주요 항공사인 유나이티드(United)의 주가도 하락했다.

 

• 엘리자베스 보른(Élisabeth Borne)이 프랑스 총리직을 사임했습니다. 효율적인 기술 관료로 알려진 Ms Borne은 그 자리를 맡은 두 번째 여성이었습니다. 보른처럼 지지율이 낮은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부활한 극우에 맞서 중도 정당을 강화하기 위해 내각을 개편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녀의 후임으로는 34세의 교육부 장관인 가브리엘 아탈(Gabriel Attal)이 선호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거대 제약회사인 존슨앤드존슨(Johnson & Johnson)은 혁신적인 새로운 암 치료법을 개발한 생명공학 회사인 Ambrx Biopharma를 인수하기 위해 20억 달러를 지출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항체 약물 결합체(Antibody Drug Conjugate)로 알려진 이 치료법은 화이자(Pfizer), 애브비(AbbVie) 등 다른 제약회사들의 딜레이를 촉발시켰다. Ambrx의 주식은 월요일 오전 거래에서 급등했습니다.

 

• 러시아는 엄청난 미사일과 드론 공세로 우크라이나를 공격했고, 두 번째 겨울 연속으로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기반시설을 표적으로 삼는 전략을 이어갔습니다. 이번 공습으로 민간인 4명이 사망하고 영하의 날씨 속에서 15,000명의 전력 공급이 중단되었습니다. 한편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공격하자 당국은 국경 도시 벨고로드에서 약 300명을 대피시켰다.

 

• 역대 최고의 축구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히는 프란츠 베켄바우어가 7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카이저'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이 독일인은 1974년과 1990년 두 차례 월드컵에서 서독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처음에는 주장으로, 그다음에는 감독으로 역임했습니다. – 위업을 관리하는 단 세 사람 중 한 명. 그는 수비 바로 앞에서 플레이하는 스위퍼라는 새로운 역할을 창안한 것으로 평가받았습니다.

 

 

1/9(화) 외신

● WSJ ·

• 주택 및 자동차 보험 가입이 점점 불가능해지고 있습니다. (
• FAA는 접지된 737 MAX 9 제트기에 대한 검사 방법을 승인했습니다.
• 기술 자이언츠가 주식 반등을 주도합니다

● FT ·

• 비행 중 사고로 보잉과 공급업체 주가 하락
• 바이든은 이스라엘에게 가자지구에서 '상당히 철수'하라고 압박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Blackstone은 소매 사모펀드로 앞서 나가고 있습니다.

● 알자지라 ·

• 이스라엘 폭격으로 가자지구 알아크사 병원에서 수백명 실종

 

● 글로벌타임즈 ·

• 설 연휴 국경 간 여행 급증은 중국이 그 어느 때보다 세계와 더 연결되어 있음을 나타냅니다. 
• 중국의 외국 영향력자들은 미국이 주도하는 반중 도끼 작전의 실제 정도를 폭로합니다. 
• 엔비디아는 미국 정부의 중국 탄압에 대한 무모한 문제 징후를 보고했습니다. 

 

1/9(화) 마켓

● WSJ ·

• 주식이 2022년 최고치를 넘어설 수 있을까? 예, 하지만 거기에서 수학이 더 무서워 보입니다. 
• James Gorman이 Morgan Stanley에서 성공적인 임기를 마쳤습니다. 거의 그런 식으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 Charlie Munger의 투자 플레이북이 여전히 작동할 수 있나요? 심지어 그 사람도 확신하지 못했어요

● FT ·

• 사우디 유가 인하로 중동 긴장이 무색해지자 유가 급락
• SEC의 주요 판결을 앞두고 현물 비트코인 ETF의 가격 전쟁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 한국, 홍콩 주가지수와 연계된 '이국적 지폐'에 대한 조사 확대

● 블룸버그 ·

• Big Tech가 미국 주식 반등을 주도합니다. 보잉 텀블러: 시장 랩
• 이탈리아, 자국 최대 철강업체 국유화 약속
• 주요 인플레이션 데이터 이전에 달러의 10년 최고의 출발이 흔들림

● 글로벌타임즈 ·

중국, 치열한 경쟁 속에 자동차용 칩 표준 마련 노력 강화

춘절 연휴 항공여행 사상 최대 기록: CAAC

보잉의 비행 중 폭발은 중국 항공사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입니다. 전문가

 

 

1/9(화) 국내

● 세계 ·

• 불안한 중동 급파 美블링컨의 "정교한" 이중전략
• 전쟁을 2개나 치르는데…美 국방 장관 '깜깜이 입원' 파장 확산 
• 가자전쟁 3개월 이스라엘 내홍 본격화… 회의 중 군·극우 장관 충돌 

 

● 정치 ·

• 北 완충 수역 포격에… 軍 “우리도 훈련 재개”
• 국힘 “‘한동훈 아동학대 현장 즐겨’ 가짜뉴스 법적 대응”
• 개식용금지법-우주항공청법 법사위 통과, 고향기부제법 계류(종합)

 

● 경제 ·

• 아파트 경매시장 더딘 회복…서울 낙찰가율 두달 연속 내려
• CES 한국관’ 475곳 참여 역대 최대… 작년의 3배 
• 정부, CES 2024에 'K-스타트업 통합관' 조성…91개사 지원

 

● IT, 과학 ·

• 카카오 준신위, 2개 소위 신설...6개 관계사 준법 현황 점검 
• 업스테이지·콴다·KT, 챗GPT 뛰어넘는 수학 특화 언어모델 개발
• "신형 갤럭시에 밀릴수도"…애플에 경고 나오는 이유

 

● 사회 ·

단독합성니코틴 年200억 면세… 59% 차지한 中업체 배불려 

임영웅 콘서트 기다리다 쓰러진 50대…생명 지장 없어

“대체 왜” 황의조 친형수, ‘영상 유포’ 혐의 오늘 첫 재판

 

1/9(화) 주요 언론

(조선)
- 1면 : ‘킬러 규제’ 화평법·화관법 법사위 통과...중기 족쇄 푼다
- 1면 : 태영, 지주사 오너 지분 담보로 내놓기로
- 1면 : 일타강사의 영어 지문, ‘사교육 대항마’ EBS 교재에도 넣었다
- 1면 : 근시·난시 초점도 알아서 조정...AI가 모든 사물에 들어가는 시대
- 사설 ① : ‘고위험 상품 팔수록 우수’ 위험 부르는 은행 인사 평가
- 사설 ② : 일타 강사 영어 지문이 수능에 그대로, 이것도 “우연”이라더니
- 사설 ③ : 요건 조금 올렸더니 선거 여론조사 업체 3분의 1 퇴출

(중앙)
- 1면 : 짜증나, 내 폰번호 어떻게 알았지?…"500원이면 입수합니다"
- 1면 : 9·19합의 사실상 종언…군 “육·해상훈련 재개”
- 1면 : “유리창 아닙니다, 화면입니다” … CES, 오늘 개막
- 사설 ① : 24조에 이른 ‘스텔스 세금’ 법정부담금 전면개편 시급
- 사설 ② : 전향적인 대학 무전공 입학, 기초학문 보호 함께 고민해야

(동아)
- 1면 : 반도체 기술 유출 최다… 양형위, 처벌강화 추진
- 1면 : 軍 “9·19합의 남북 완충구역 더이상 없다”
- 1면 : 국회 비우고 ‘표밭’ 동원된 의원 보좌진
- 1면 : 투명 디스플레이에 쏠린 눈… 올해 CES 주제는 ‘AI’
- 1면 : 태영, 계열사 매각대금 전액 ‘건설’ 투입… 워크아웃 불씨 살려
- 사설 ① : 대학 無전공 선발 확대… 교육부 주도로는 또 ‘졸속’ 못 면할 것
- 사설 ② : 北 서해포격 때 이장이 집마다 다니며 대피 안내했다니
- 사설 ③ : 부실 여론조사업체 30곳 등록 취소… ‘떴다방’ 감독 강화해야

(경향)
- 1면 : ‘완충’ 없는 한반도…‘적대’만 남았다
- 1면 : 태영그룹, 건설에 890억 지급…법정관리 ‘일단 스톱’
- 사설 ① : ‘용산 앵무새’ 소리 나오는 한동훈, 그 이유 직시할 때다
- 사설 ② : 임금 체불 고통 받는 태영 협력업체 노동자들 생계 돌봐야
- 사설 ③ : 대학 자유전공 확대, 기초학문 고사 없게 하라

(한겨레)
- 1면 : 정부 “남북 적대행위 중지구역 더는 없다” 선언
- 1면 : 태영그룹, 890억 태영건설에 납입…워크아웃 무산 위기 넘겨
- 1면 : AI 신기술로 무장한 CES…중국 업체 2배로 늘어
- 사설 ① : 특검 민심 거슬러 방탄·물타기·궤변 일관 한동훈
- 사설 ② : 1700명에 임금 체불한 위니아, 노동자들은 어찌 사나
- 사설 ③ : 총선 석달 앞, 여야 ‘영입전’은 과열 ‘선거 룰’은 나 몰라라

(한국일보)
- 1면 : 합참, '9·19 합의 파기' 공식화... "北과 적대행위 중지구역 없다"
- 1면 : 이재명 피습 사건 피의자 공범 긴급 체포…남기는 말 우편 발송 약속
- 1면 : 태영 사태에 월급 밀린 건설노동자들 "죽겠다 소리 나와"
- 1면 : "사재 출연이 핵심"... 채권단·당국에 백기 든 태영, 추가 자구안 협상
- 사설 ① : 잇단 '영입인재' 불출마가 보여준 여야 현주소
- 사설 ② : 여론조사 30업체 등록취소... 민의 왜곡 없게 과감한 조치를
- 사설 ③ : 결국 물러선 태영… 진정성 담은 추가 자구안 내놓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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