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106

 

2024년 1월 6일
오늘뉴스로 배우는 세상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106

2024.01.06 U.S. Market 

2024.01.06 U.S. Market

 

2024.01.06 U.S. Market

 

DOW ▲ 37,466.11 (0.1%)

S&P500 ▲ 4,697.24 (0.2%)

NASDAQ ▲ 14,524.07 (0.1%)

RUSS 2K ▼ 1,951.14 (-0.3%)

PHLX 반도체지수 ▲ 3,933.49 (0.6%)

비트코인 $43,771 / -0.85%

 

• 고용호조로 하방압력.. 장 막판 반등은 연초 이후 조정 따른 반발 매수로 상승…
• 나스닥 0.09%↑[뉴욕증시 브리핑] 미국 증시는 예상보다 강한 미국 고용 보고서에도 불구하고 3대 지수 모두 강보합 마감. 그러나 3대 지수는 10주만에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고, 그 중에도 나스닥이 주간 3.25% 하락으로 가장 큰 낙폭을 보임. -
• 이날 발표된 12월 비농업 고용지표와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가 경기의 방향을 각각 다르게 가리키면서 시장에 급격한 변동성을 일으킴. -

 

•  노동부 고용보고서: 연준의 금리인하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도전을 받고 있는 가운데 통화정책에 결정적 영향력을 행사할 고용시장 데이터 발표. 경기 연착륙 가능성과 금리인하 기조에 대한 단서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
• 중국의 '그림자 금융' 시장에 결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한 자산운용사 중즈그룹(Zhongzhi Enterprise Group Co) 파산. 한때 1400억 달러 이상을 관리했던 중즈그룹은 현재 총 4,200억~4,600억 위안(644억 달러)의 부채로 중국 내 최대 규모의 파산 중 하나로 기록.
• 애플에 대한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한 투자은행이 속출하는 가운데 애플 최대 공급업체 폭스콘은 수요 감소로 인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
• 테슬라(TSLA): 테슬라는 EV 생산의 수직적 통합에 성공한 기업으로 향후 뛰어난 성과를 낼 수 있다고 평가한 파이퍼 샌들러의 '매수' 의견에도 중국 규제당국이 도어 래치 및 자동 조향 기능 문제로 160만 대 이상을 리콜할 것이라고 발표한 후 하락.

1월 6일 시황

• 오락가락 지표. 애플과 엔비디아
• 고용 지표 강세에도 저점 매수 유입되며 반등
• 나스닥은 12월 27일 이 후 처음 상승 마감
• 장초반은 지표에 따라 변동성이 이어짐

 

• 12월 비농업일자리 21.6만. 예상 17만 상회
• 실업률은 3.7%로 예상 3.8% 이하
• 시간당 임금 전월 0.4%, 전년 4.1%. 예상 0.3%, 3.9%
• 세부 항목으로 보면 사교육 보건이 7.4만 증가
• 정부 고용 5.2만. 두 항목은 경기 영향 덜 타는 분야
• 레저 숙박 4만, 소매 1.7만 정도
• 경기가 엄청나게 좋다고 평가할 정도는 또 아님
• 또 주당 평균 노동시간 34.4시간에서 34.3시간으로
• 노동시간 참여율 62.5%로 전월 62.8% 보다 낮아짐
• 11월 수치는 19.9만에서 17.3만으로 수정
• 10월, 11월 합 -7.1만명 하향 수정됨
• 여기에 ISM서비스업 지수가 예상 하회한 점도
• 특히 고용 부분이 49.6에서 43.3으로 급락
• 고용 지표 상쇄시키며 국채금리, 증시 변동성 유발
• 다수의 분석가들은 조기 인하가 쉽지 않다고 평가

 

• 토마스 바킨, 노동 시장 안정, 인플레이션은 하향
• 추세 이어진다면 금리를 낮출수도
• 6개월 기준으로는 인플레 이미 2% 미만
• 그러나 상품 가격에 의존한 것이라 불안정
• 연착륙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보고 있음
• 옐런은 기대했던 연착륙 달성. 올바른 길 가고 있어

 

• 엔비디아, 메타, 금융주들이 선전하며 지수 견인
• 엔비디아는 2년간 1000억달러 현금 창출 전망에 강세

 

• 애플 관련 부정적인 보도 이어지는
• 미국 법무부에서 반독점 조사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
• 공급 업체 폭스콘은 1분기 매출 감소 전망
• 실적 바로미터격인 업체라는 점에 주목
• 테슬라는 중국에서 162만대 리콜 소식
• 다만 원격으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하는 방식
• 규정상으로 리콜로 분류가 된다고

 

• 씨티는 올해 증시는 오르겠으나 작년만 못할 것
• 전략적으로 추격 매수 보다 하락시 매수 권유
• 기술적 분석가 부쉬는 4600p가 중요한 지지선
• 일시 조정 나오나 상반기 5000p 돌파 전망

 

• 강세론자 톰 리는 연초 조정은 상반기 고전 의미
• 상저 하고 형태로 증시 움직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 씨티는 선거 이벤트가 증시에 영향 줄 것이라고
• 현직 대통령이 재선 도전, 공화당 후보 승리시 더 강세
• 공화당 승리시 항공우주 강세,
• 석유 업체 이 후 반등 민주당 승리시 헬스케어 등에 긍정적 영향 준다고

 

• 연속 하락으로 저점 매수 일부 가동된 하루
• 금리인하는 다음에 나올 CPI 보고 판단하자는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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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토) 세계 브리핑

•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가자지구가 이스라엘에 어떤 위협도 가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이스라엘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전투가 끝나면 그 지역에 “이스라엘 민간인이 없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전에 이스라엘 지도자들은 전쟁 후 가자 지구가 어떻게 통치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세부적인 내용을 거의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미국 국무장관 안토니 블링컨(Antony Blinken)이 터키에 도착했는데, 이는 이스라엘과 서안 지구 방문도 포함되는 여행의 첫 번째 기착지였습니다.

 

• 미국 대법원은 도널드 트럼프가 콜로라도 공화당 예비선거에 출마할 자격이 없다는 판결에 대한 항소를 심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12월에 그 주 대법원은 이전에 헌법을 지지하겠다고 선서한 반란군을 금지하는 수정헌법 제14조의 조항을 지적하면서 그를 실격시켰습니다. 전국적으로 비슷한 사건이 계류 중이다. 법원은 다음 달 주장을 듣게 된다. 미국 고용 시장은 예상치 못한 강세를 보였으며 12월에는 216,000개의 일자리가 추가되었습니다. 실업률은 3.7%를 유지했다. 이 수치는 국가의 노동 시장이 계속 뜨거워지고 임금 상승률이 여전히 강하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이로 인해 연준은 인플레이션이 통제되고 있다고 확신할 때까지 금리 인하를 보류하게 될 것입니다.

 

• 미국의 강력한 전미총기협회(National Rifle Association)의 오랫동안 지도자이자 전투에 시달리던 웨인 라피에르(Wayne LaPierre)가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할 것입니다. 이 소식은 NRA가 LaPierre를 포함한 경영진에게 수백만 달러를 유용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부패 재판이 월요일 맨해튼에서 시작되기 직전에 나온 것입니다. 최근 몇 년 동안 회원과 수익을 잃은 총기 권리 옹호 단체는 불법 행위를 부인합니다.

 

•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가격이 더 저렴한 캐나다에서 의약품을 수입하려는 플로리다의 계획을 승인했습니다. 몇몇 주에서는 FDA에 그러한 승인을 요청했습니다. 제약업계는 이번 조치에 반대하고 있으며, 주요 로비단체는 이를 막기 위해 소송을 제기할 것으로 예상된다. 플로리다는 이 계획에 따라 연간 1억 5천만 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중국은 EU 주류, 특히 브랜디 수입이 중국 생산자를 부당하게 가격을 낮추고 있는지 평가하는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중국 전기 자동차에 대한 유사한 EU 조사에 대한 보복입니다. 2023년 1월부터 11월까지 중국의 EU 브랜디 수입액은 16억 달러에 달하며, 같은 기간 유럽연합의 중국 EV 수입액 127억 달러에 비하면 왜소합니다.

 

• 25명이 사망한 우크라이나의 일련의 공습으로 인해 러시아 국경 도시 벨고로드의 관리들이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대피시키겠다고 제안했습니다. 러시아 당국은 이전에 전쟁과 관련된 혼란을 경시하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앞서 백악관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공격하기 위해 북한의 탄도미사일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1/6(토) 외신

● WSJ ·

• 고등 법원은 콜로라도 투표 금지에 대한 트럼프의 항소를 듣는 데 동의합니다.
• NRA 국장 라피에르, 시민 부패 재판 앞두고 사임
• 일자리 증가가 가속화되어 건강한 채용의 한 해를 마감합니다.

 

● FT ·

• 미국 대법원, 트럼프 투표 금지 항소 심리 예정
• 미국 총기협회장 웨인 라피에르 사임
• 네타냐후 동맹국, 10월 7일 조사 계획에 대해 IDF 가동

 

● 알자지라 ·

• 헤즈볼라 수장, 레바논이 이스라엘 공격에 '노출'될 수 있다고 경고

 

● 글로벌타임즈 ·

• 하얼빈에서 하이난까지, 중국의 관광 붐이 가속화되어 2024년 추가적인 경제 반등을 뒷받침
• BRICS에 가입하지 않기로 한 아르헨티나의 결정은 당혹 스럽습니다 : 전 대사 
• 테슬라, 안전 문제로 중국서 전기차 162만대 리콜 

1/6(토) 마켓

● WSJ ·

• 2023년 주식 자금 21% 증가
• 거리의 주식 따기 대회에서 들려오다
• 점수: Tesla, Xerox, Peloton 및 이번 주를 정의한 기타 주식

● FT ·

• 미국 주식, 9주 강세장 마감하고 매도세로 올해 시작
• 밥 미셸: '연준은 금리 인하를 시작해야 한다'
• 중국, 성장 부문을 촉진하기 위해 새로운 우량 주가 지수 출시

● 블룸버그 ·

• 휴일 숙취로 인해 주식과 채권이 2003년 이후 최악의 출발을 기록했습니다. 
• 아르헨티나, 710억 달러에 이를 수 있는 페소 부채 교환 제안
• T. Rowe, 위험한 신흥 시장 국채를 버리고 회사채로 전환

● 글로벌타임즈 ·

• 중국 국무원, '은경제' 발전 방안 연구
• 중국, 주택 임대 시장에 대한 금융 지원 강화
• 하얼빈에서 하이난까지, 중국의 관광 붐이 가속화되어 2024년 추가적인 경제 반등을 뒷받침

1/6(토) 국내

● 세계 ·

• 일리노이·매사추세츠에서 트럼프 2024 대선 출마 제동 움직임
• "가격 인상도 정도껏 해야지"…까르푸, 펩시·도리토스 매대서 퇴출
• 미국, 이라크서 친이란 민병대 수장 제거…이라크 “주권 침해”

● 정치 ·

• 이준석 개혁신당 당원 3만명 돌파···이낙연과 손잡을 수 있을까
• 한동훈, 문병 의사…이재명 측 "당분간 면회 어려워"
• 한동훈 "특검법 거부권 행사는 너무 당연…특감관·제2부속실 검토 공감"

● 경제 ·

• 경계현 삼성 사장 "AI·HPC·오토모티브 혁신 위해 디지털 전환"
• HD현대중공업 수주공시 - VLGC 2척 3,032억원 (매출액대비 3.35 %)
• 태영發 평판 리스크 우려…동부·롯데건설 "유동성 문제없다" 해명 나서

● IT, 과학 ·

• 인공지능이 LoL국제대회 승률 실시간 예측한다 …정확도 87%
• 올해 프로야구 온라인 중계, 돈 내고 봐야 한다?
• 챗봇 사고 파는 'GPT스토어' 다음 주 나온다

● 사회 ·

• 원로배우 남포동, 의식 희미한채 車에서 구조…무슨 일이?
• '2024 노사정 신년인사회' 축하 떡 자르는 참석자들
• 김동연, '직무 잘하고 있다' 58%…부정평가 비율은 시도지사 중 최저 (http

 

1/6(토) 지난밤 글로벌 뉴스

1. 수단군 총사령관은 신속지원군과의 화해를 거부한다.

 

2.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상황에 따라 이스라엘-레바논 국경 지역에서의 군사 작전 범위가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3. 미국 3대 주가지수가 소폭 상승하며 9주 연속 상승세를 마감했습니다. 이번 주 S&P 500 지수는 0.18% 상승, 1.52% 하락했고, 나스닥은 이번 주 0.09% 상승, 3.25% 하락했으며, 다우 지수는 이번 주 0.07% 상승, 0.59% 하락했습니다. 유럽 주요 지수는 독일 DAX30 지수가 0.14% 하락하는 등 종합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4. 연준 스왑은 연준이 3월 금리를 25bp 인하할 가능성을 재조정했으며 현재는 3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70%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5. 미국의 12월 비농업 고용은 175,000 증가 예상보다 216,000 증가했습니다.

 

6. Fed Barkin은 경제가 정상화됨에 따라 연준이 금리를 정상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7. 이라크 쿠르디스탄의 하리르 공군기지가 폭탄을 탑재한 드론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8. 이스라엘군은 레바논의 여러 곳에 공습이나 포병 공격을 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9. 이란 정보부는 케르만 테러 공격에 대한 예비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10.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은 남한의 군사행동에 대응해 실사격 훈련을 실시했다.

 

11. 미국 SEC는 다음 주에 비트코인 현물 ETF 신청에 대한 투표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12. 미국 환경 보호국은 2035년에 휘발유 차량 판매를 중단하려는 캘리포니아의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다음 주에 청문회를 열 예정입니다.

 

13. 만친(Manchin)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은 1월 11일 전기차 세금 공제에 관한 청문회를 열 예정입니다.

 

14. 아르헨티나 정부는 은행과 710억 달러 규모의 페소 부채스와프를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15. 국제 원유 선물 결제 가격이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WTI 원유 선물은 2월에 2.24% 상승했고 이번 주에는 3% 이상 상승했습니다. 브렌트유 선물은 3월에 1.51% 상승했고 이번 주에는 2.23% 상승했습니다. 2월 NYMEX 천연가스 선물의 결제 가격은 이번 주에 15% 이상 상승했습니다.

 

16. 애플의 독점금지 조사가 진전 단계에 들어섰고, 미국 법무부가 이에 대해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다.

 

17. Southwest Energy Company와 Chesapeake Energy Company는 미화 170억 달러 규모의 합병 계약에 거의 도달했습니다.

 

18. Uber는 인도의 12개 이상의 도시에서 Flex 가격을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19. COMEX 2월 금 선물 결제가격은 0.01% 하락했고, 이번 주에는 1.06% 하락했습니다. COMEX 3월 은 선물 결제가격은 이번 주 0.55% 상승해 3.2% 하락했다. 20. 금요일 연방준비은행의 익일 역환매 계약 규모는 6,944억 7,800만 달러였습니다. (

 

비트코인 운명의 1주일

최종문서 제출 마감 

비트코인 운명의 1주일…최종문서 제출 마감 [글로벌마켓 A/S]

 

 

"300만원이 4억됐다"

9년 묵힌 비트코인 100배 넘게 올랐다 휴면 계좌 중에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 기준으로 가장 길게 비트코인을 보유한 기간은 3,357일. 최소 1년 이상 접속하지 않으면 휴면 계좌로 분류되는데, 이들 투자자는 9년 넘게 확인을 하지 않는 겁니다. 현재까지 휴면계좌는 빗썸 2,673억원, 업비트 972억원 등 수천 억원에 달합니다

"300만원이 4억됐다"…9년 묵힌 비트코인

 

Canoo(GOEV) 주식이 1,800% 상승

• 묵표가 4불

Can Canoo (GOEV) Stock Really Rally 1,800% From Here?

 

 

 전기차는 '바퀴달린 보조 배터리'…V2H 확산

• V2L 이어 V2H, V2G 기능 탑재 확산
• 美·日 등 전기차 기업들 V2X 사업 확대
• 전기차 배터리, 클라우드 전력망 역할
  
  
• 캠핑장에서 이웃 캠퍼가 전기차의 V2L(Vehicle to Load) 기능을 이용해 온풍기와 에어컨 사용
• 최근엔 전기차에 에어프라이어를 연결해 다양한 캠핑요리 즐겨
  
  
• 전기차가 바퀴달린 에너지저장장치(ESS) 역할을 톡톡히
•  최근엔 야외에서뿐 아니라 비상시 가정에까지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V2H(Vehicle to Home) 기능을 탑재 차 늘어
• 장기적으로는 전력망에 연결하는 V2G(Vehicle to Grid)까지 발전할 것으로 전망
•  전기차가 일종의 클라우드 전력망 역할
  
  
•  해외에서 V2H에 관심을 두는 이유는 비상시에 전기차가 유용한 전력원이 될 수 있기 때문
•  태양광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와 연동한다면 전기차 배터리가 클라우드 전력망 역할

전기차는 '바퀴달린 보조 배터리'…V2H 확산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 과장…2040년엔 승용차 절반이 전기차”

 

• 블룸버그NEF ‘친환경 차량 보고서’🔺전기차 도입 확대 전망
• 올해 승객용 전기차 1400만대 돌파“🔺전기차 둔화 조짐 없어”
• 인도, 태국, 인도네시아 등 신흥국서도 전기차 도입 확대
  
  
• EV 수요 둔화 우려 다소 ⭐️과장 반박 나와
• 🔺블룸버그 뉴에너지파이낸스, 올해 EV 판매량 🔺YoY 36% 전망
• 미국 올해 전기차 판매량,🔺YoY 50%⭐️ 예측

 

• 연간 승객용 EV 판매량, (2021년 650만대) (2022년 1050만대) (올해 약 1420만대)
•  판매 신차 중 EV 비중, 2021년(8.9%), 2022년(14%) 올 상반기 (약 15.5%)
  
  
• 2030년까지 매년 약 4700만대 EV 판매 예정 
• 올 상반기, 중국 판매 차 약 27% EV / 유럽 22%
• ⭐️북미(8.8%) ⭐️일본(3.6%) ‼️신규 판매 차 중 EV 비중 낮아
  
  
• 신흥국⭐️ EV 성장세 주목
• 인도, 인도네시아 등 신흥국 저가형 EV 모델 수요 확대 주도
• 태국 판매 자동차의 9%가 EV, 미국과 비슷
  
  
• 각국 친환경 정책, 계속해서 EV 수요 확대 긍정적 효과
• IRA -> EV & 빳 제조 신규 투자 1000억달러 유치
  
  
• 내년 하반기⭐️ IRA 이후 첫 EV 및 빳 제조 설비 완전 가동 시작
• 2025년 이후에도⭐️더 많은 공장들이 가동될 것으로 예상”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 과장…2040년엔 승용차 절반이 전기차” - 매일경제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조 좋은 하루 되세요.

 

카누 전기 자동차를 납품시작

 

전기차 스타트업 기업 카누(GOEV) 상황정리

 

미국 급등주 숏스퀴즈 밈주식 공부 사이트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