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로 배우는 세상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31224

by 머니 메이커(MoneyMaker) 2023. 12. 24.
반응형
메리 크리스마스
이 블로그를 읽어 주시는 분들
모두에게 메리 크리스마스

Merry Christmas to All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31224

 

성탄절 앞둔 미국 증시

  • 물가지표 둔화 속 혼조…
  • S&P500 8주째 상승 -S&P500지수는 8주 연속 상승했다.
  • 이는 2017년 이후 가장 오랫동안 오른 것이다. -
  • 주말과 오는 25일 크리스마스 연휴를 앞두고 Fed가 선호하는 물가가 2021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소식에 Fed의 3월 금리 인하 기대가 확대된 상황이다.

12/22 증시 리뷰 

  • 마이크론이 견인한 랠리 [미국] 다우 +0.87%, S&P500 +1.03%, 나스닥 +1.26% 마감. 호실적을 보인 마이크론 여파로 반도체 섹터 중심으로 증시 상승 주도했던 모습.
  •  [중국] 상해지수 +0.57%, 선전 +1.08% 상승 마감. 온라인 판매액을 비롯 소매판매 관련 지표 호조로 전자상거래 업종 중심 강세 시현.

 

<글로벌 주요 마켓 이슈 및 특징주>

■ [미국 - 제재] 미국 정부, 중국 전기차/태양광 제품/배터리 팩 관련 관세 인상 방안 검토. 내년 대선을 앞두고 자국 산업 보호 위한 강경책에 나서고 있다는 분석.

■ [글로벌 - 물류] 글로벌 7대 해운사 모두 당분간 홍해를 통한 수에즈운하 이용 중단 결정. 이동 경로가 늘어나 운송에 수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전망.

 

 

12/24(일) 세계 브리핑

  • 가자지구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은 UN 안전보장이사회가 가자지구에 더 많은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도록 장려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킨 후에도 계속되었습니다. 팔레스타인 언론에 따르면 누세이라트 난민캠프에 대한 공격으로 최소 18명이 사망했다고 한다. 안토니오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은 이스라엘의 공격이 가자지구 내 구호품 분배에 “엄청난 장애물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은 이란이 홍해 상선에 대한 예멘 후티 반군 공격 계획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은 도날드 투스크가 이끄는 새 자유주의 정부가 제안한 예산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축출된 국가보수주의 법과 정의당(PiS)에 충성하는 두다 씨는 이 법안의 공공 미디어 자금 지원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투스크 정부는 PiS에 충성하는 국영 언론을 제거하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두다 씨는 또한 대통령 권한 밖에 있는 자신의 예산을 제출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우크라이나 국방부 고위 관리가 포탄을 부풀려진 가격으로 구매해 약 4천만 달러를 횡령한 혐의로 체포됐다. 당국은 해당 공무원의 이름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9월, 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는 국방장관이 수개월간 부패 스캔들로 이어진 후 국방장관을 교체했습니다. 그 불안한 동맹국들은 국가의 전쟁 노력에 자금을 지원했습니다.

 

  •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인도령 카슈미르에서 군 구금 과정에서 민간인 3명이 사망했다고 한다. 금요일 인도군은 잠무와 카슈미르에서 반군이 군인 4명을 살해한 후 심문을 위해 최소 8명의 민간인을 구금했습니다. 이번 살해는 인도가 점령한 카슈미르와 파키스탄이 점령한 지역을 나누는 군사화된 '통제선'에 가까운 남부 지역인 푼치에서 일어났습니다. 엘살바도르 법원은 엘모조테 학살을 은폐한 혐의로 1989년부터 1994년까지 대통령을 지낸 알프레도 크리스티아니와 다른 전직 정치인 4명을 체포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1981년에 군인들은 북동부 엘 모조테 마을과 주변 지역에서 약 1,000명의 농민을 잔인하게 살해했습니다. 그들은 결코 기소되지 않았으며, 1993년 엘살바도르 의회는 전면적인 사면을 통과시켰는데, 이는 이후 위헌 판결을 받았습니다

 

  • 레베카 웰치(Rebecca Welch)는 번리와 풀럼 간의 축구 경기를 주관하여 영국 축구의 최고 리그인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에서 남자 경기를 심판한 최초의 여성이 되었습니다. 2021년 웰치 씨는 다음 단계인 잉글랜드 풋볼 리그에서 경기를 맡은 최초의 여성이었습니다. 1년 전 유럽축구협회연맹은 웰치 씨를 '엘리트 명단'에 추가해 그녀가 국제 여자 경기에서 심판을 맡을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반응형

 

12/24(일) 국내

 

● 세계 

  • 하마스, 유엔 가자지원 결의 "불충분" 규탄…팔 자치정부는 환영
  • 생방 중 물티슈로 화장 지운 女진행자…“나이, 부끄러울 일 아냐”
  •  IAEA "북한 영변 새 경수로 가동 시작 정황...온수 배출"

 

● 정치 · 

  • 장제원 “尹정부 실패하고 어려워지면 국회의원 당선, 의미 없다” 
  • 윤두현, '총선 뒤 특검' 반대…"김건희 특검법, 특정인 흠집내기 위한 법안"
  • 김홍일, 권익위원장 사퇴...27일 방통위원장 인사청문회

● 경제 ·

  • 전남 장흥 오리농장서 고병원성 AI…확진 23건으로 늘어
  • 주유소 기름값 11주 연속 내려…국제유가는 상승세
  • 속보 금감원, ‘밧데리 아저씨’ 박순혁 작가 자택 압수수색 

● IT, 과학 · 

  • 우주에 등장한 ‘크리스마스 트리’…진짜 별이 달려있네
  • 단독 '주가 폭등' 살빼는 약 올라타자…국내 1호 ETF 나온다
  • 엔씨 블소2-위메이드 미르M, 중국 판호 획득...흥행 주목

 

● 사회 ·

  • 포항제철소 불, 1시간40분만에 진화…공장 일부 가동 중단
  • 태어나서 18세까지 1억 주겠다"... 인천시 저출생정책 성공할까 
  • 경복궁 낙서' 10대 구속영장 기각…모방범 20대는 구속

 

12/24(일) 헬스케어

 

● 블룸버그 ·

  • 독일 바이엘, 캘리포니아에서 검거된 암 임상시험에서 승리했다고 발표
  •  과학적 혁신이 거부되었습니까? 
  • 영국 NHS 하급 의사들이 직장에 복귀했지만 추가 파업이 예상됩니다

 

● FT · 

  • FT 올해의 인물: Novo Nordisk의 Lars Fruergaard Jørgensen
  • NHS, 서비스 개선을 위해 드론 배송 개척
  • 미국 대법원, 낙태약 접근에 관한 소송 심리 

 

● 바이오스펙테이터 ·

  • 사노피, ‘CEACAM5 ADC’ 3상 실패 “미련..대신 TOP1”유료
  • 싸이토젠 인수 '캔디엑스', 엑셀시아캐피탈 설립 SPC 
  • 동아ST, 메쥬-피플앤드와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협약

 

● 메드스케이프 · 

  • 오피오이드 작용제 치료가 제대로 사용되지 않음, 데이터 제안
  • 유럽: 에리스리톨 완하제 효과, 관련 납 수준
  • 올림푸스, 기관지경에 대한 리콜 수정 문제 

 

2/24(일) 테크 

● 더 버지 ·

  •  2023년부터 Netflix에서 스트리밍할 환상적인 쇼 8편
  • The Verge의 2023년 연말 선물 가이드 
  • 아쿠아맨과 잃어버린 왕국은 전형적인 DCEU 영화입니다 

 

● 엔가젯 · 

  • Humane AI Pin 주문은 3월부터 배송 시작됩니다. 
  • 2024년 최고의 게이밍 핸드헬드 
  • Apple MacBook Air M2 최대 300달러 할인 및 이번 주 최고의 기술 할인

 

● 맥루머스 · 

  • 주요 뉴스: Apple Watch 판매 금지, 차세대 CarPlay 미리보기 등
  • 2024년에 기대할 수 있는 상위 5개 Apple 제품 
  •  Apple은 AI 훈련을 위해 주요 출판사와 파트너십을 원합니다

 

● 테크크런치 · 

  • Firefly의 알파 로켓이 네 번째로 궤도에 도달했습니다. 
  • 제안된 새로운 규칙: 모든 AI 출력은 운율을 맞춰야 합니다.
  • 다시 한 번 Etsy의 해고는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 디지타임즈 · 

  • 삼성·네이버 인공지능 반도체, 엔비디아·구글 제치고 8배 뛰어난 에너지 소비 성능 선보여
  • COP28 결의안에 따라 대만 전력 부문은 AI 기반 녹색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현대차, 전기차 추진에 국내 부품공장 2곳 가동 중단

 

12/24(일) 마켓

 ● WSJ · 

  • 미국, 외국 은행에 러시아 제재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
  • 본드불스에서 붉은 깃발을 흔들다 
  • Lionsgate, 46억 달러 규모의 SPAC 거래로 스튜디오 사업 분리

 

● FT · 

  • 투자자들은 최고의 부르고뉴와 빈티지 샴페인에 대한 취향을 잃습니다.
  • JPMorgan 스타가 홍콩 증권 거래소에서 어떻게 사라졌습니까?
  • 채권시장 랠리로 수익률이 월스트리트의 2024년 말 목표를 넘어섰습니다. 

 

● 블룸버그 · 

  • 2023년 11가지 대규모 거래: 시장 붕괴부터 경력 쌓기 성공까지
  • Orlen, LNG Spat에서 Venture Global을 상대로 중재 소송 제기
  • OPEC 회원국, 앙골라 탈퇴 후 그룹에 대한 약속 확인

● 글로벌타임즈 ·

  •  중국은 특정 기술 분야에서 미국의 봉쇄를 깨뜨렸다: GT 연례 회의의 전문가
  • GPT-4를 탑재한 중국의 AI 대형 모델 간 기술 격차가 줄어들고 있다: 전문가 
  • 프랑스, 중국산 전기차 보조금 제외 결정 법적 근거 부족

 

12/24(일) 외신

● WSJ ·

  • 바이든, 네타냐후에게 헤즈볼라에 대한 선제공격 중단 설득
  • 워렌 버핏 없이 버크셔 해서웨이를 준비하는 남자 
  •  Nelson Peltz, Ben & Jerry의 트윗으로 인해 Wiesenthal 이사회에서 사임

● FT · 

  • Blackstone은 유럽 부동산에 쌓입니다.
  • 미국, 이란이 후티 홍해 선박 공격에 '깊이 관여'했다고 밝혔습니다.
  • '우리는 축하하는 것이 아니다': 가자 전쟁이 격화되면서 베들레헴에서 크리스마스가 취소되었습니다

 

● 글로벌타임즈 · 

  • 중국 혁신에 뿌리를 둔 중국의 기본 원칙: GT 연례 컨퍼런스의 전문가 (
  • 중국과 미국의 마약 통제 부서는 점차적으로 정기적인 통신을 재개합니다:
  • 미국 경영진의 중국 방문이 잦은 가운데 테슬라가 상하이에 새로운 메가 배터리 공장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12월 22일 주요 종목에 대한 IB 투자의견

 

  • ▲ 월트 디즈니(DIS): 뱅크오브아메리카는 테마파크 부문의 호조를 바탕으로 전략적 사업 집중이 ‘24년 실적을 견인할 수 있다고 보았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 ▲ 나이키(NKE): 골드만삭스는 매출 부진을 경고하면서 약세론이 팽배할 것이나, 경영진이 프랜차이즈 회복을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을 전개하면서 매출 모멘텀이 유지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 ▲ 엔비디아(NVDA): UBS는 인공지능 시장의 핵심적인 지위를 차지한 엔비디아가 ‘24년에도 유사한 상승 모멘텀을 누릴 여력이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Top pick 종목으로 유지했다.
  • ▲ CVS 헬스(CVS): HSBC는 구조적인 성장세와 매력적인 진입장벽을 갖추고 있지만 시장에서 저평가된 상태라고 판단했다. 매수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 ▲ 페이첵스(PAYX): TD Cowen은 ‘23년 경험한 outperform 이후, 금리 하락과 같은 시장 여건 변화 속에 투자매력이 떨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을 outperform에서 marketperform으로 하향 조정했다.
  • ▲ 코인베이스(COIN): Mizuho는 장기 실적 가시성이 여전히 불투명하며, 코인베이스 사용량과 수익성이 크게 실망스러울 수 있다고 경고했다. Underperform 의견을 유지했다.

 

제목 : 넷플릭스(NFLX)

  • ‘24년에도 대표 스트리밍 서비스 지위 확고 
  • * 아거스캐피털의 애널리스트는 ‘24년에도 스트리밍 투자에서 넷플릭스의 중요성은 변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 “동영상 스트리밍 시장에서의 경쟁이 계속되고 있고 매크로 불확실성이 성장을 제한하는 요소로 제한되고 있다.
  • 그러나 그럼에도 ‘24년 넷플릭스에 대한 투자 전망은 밝다”고 발언했다.
  • “’24년에도 넷플릭스는 소비자를 유인할 수 있는 강력한 컨텐츠들을 공개할 준비가 되어 있다.
  • 넷플릭스는 스트리밍 산업을 대표하는 종목으로, 미디어 섹터에 투자하려는 투자자들이 반드시 주목해야 하는 종목이다”고 강조했다.
  •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490달러에서 57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제목 : 아마존(AMZN)

  • B2B 펀더멘털 확보하면서 수익성 향상 기대돼
  • Needham의 애널리스트는 아마존닷컴이 B2B 사업을 확대하며 강력한 펀더멘털을 가진 가운데, ‘24년에 수익성도 향상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 “Gen-AI 도입을 통해 아마존은 생산성 향상을 누릴 것이다.
  • 재시 CEO 지휘 하에 아마존은 이익률 상승과 잉여현금흐름 창출능력 향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아마존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근거가 된다”고 발언했다.
  • “또한 당사는 아마존의 핵심 사업인 전자상거래 부문이 저평가되어 있다고 본다”고 언급했다.
  • “아마존은 강력한 물류능력을 확보하고 클라우드 사업을 대대적으로 전개하면서 미국에서도 핵심적인 B2B 기업으로 등장했다. 수많은 기업들의 영업능력이 아마존에 의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160달러에서 17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또한 top pick으로 꼽았다.

 

제목 : 나이키(NKE)

  • 매크로 악재 속에 부진 이어질 것
  • 나이키는 FY24 2분기(9~11월)에 매출 133.9억 달러(+0.5% YoY), GAAP EPS 1.03달러(+21.1%)를 기록하면서 매출이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 매출총이익률은 상승했지만 매출 둔화가 두드러졌으며, 경영진의 가이던스 또한 매출 부진을 예고했다.
  • ▲ 에버코어의 Michael Binetti 애널리스트는 “나이키 실적은 당사가 예상했던 바에 대체로 부합했다.
  • 그러나 경영진이 제시한 매출 부진 전망을 반영하여, 당사 또한 FY24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 이어 “나이키뿐만 아니라, 소프트라인(softlines) 제품을 유통하는 소매 섹터 전반이 매출 부진을 경험할 것이다”고 예상했다. Outperform 의견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137달러에서 122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 ▲ 파이퍼샌들러의 Abbie Zvejnieks 애널리스트는 “지난 수 년간 첨단기술 도입에 집중했던 나이키가 다시 제품 유통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러한 선회는 나이키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질 것이다.
  • 하지만 매크로 여건이 불안정한 가운데, 나이키의 성장세가 다시 가속되는데까지는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고 전했다.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를 112달러에서 107달러로 하향했다.
  • ▲ 오펜하이머의 애널리스트는 “경영진이 시사한 FY24 매출 부진은 분명히 실망스러웠다. 그러나 나이키의 강력한 펀더멘털과 사업 모델이훼손된 것은 아니다”고 평가하면서, “당사는 나이키 밸류에이션이 할인된 상태로 상승여력에 주목해야 한다고 본다”고 발언했다. 투자의견 outperform과 목표주가 150달러를 유지했다.

 

테슬라(TSLA)

  • ‘24년 중 시총 1조 달러 달성할 전망 
  • Wedbush의 Dan Ives 애널리스트는 테슬라의 성장기회를 낙관하면서, 시가총액 1조 달러 도달을 예상했다.
  • “그간의 가격인하 정책이 ‘23년 테슬라 이익률에 상당한 부담을 가했지만, ‘24년에는 이익률이 어느 정도 안정될 것이다.
  • 또한 ’24년에도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성장세는 계속될 것이다. 이는 테슬라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는 배경이 된다”고 전했다.
  • “완전자율주행(FSD) 기능과 인공지능 기술 개발은 테슬라 소프트웨어를 향상시키면서 테슬라의 미래 성장 전망을 지지한다”고 발언했다.
  • “종합적으로, 당사는 테슬라가 ‘08~’09년 스마트폰 시장의 개척을 시작했던 ▲ 애플의 위치에 있다고 본다.
  • 테슬라에 대한 회의론이 계속되고 있지만, 테슬라의 성장기회는 막대하며 ‘24년에는 이러한 평가를 바탕으로 시가총액 1조 달러에 도달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 Outperform 의견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310달러에서 35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제목 : 알파벳(GOOGL),

  • 디지털광고 지출 증가하면서 수혜 예상돼 Need
  • * Needham의 애널리스트는 ‘24년 디지털광고 시장의 호조를 예상하면서 알파벳의 수혜를 기대했다.
  • “’24년에는 자동차,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여행 산업에서 광고 예산을 크게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미 대선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정치 광고 또한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이다.
  • 디지털광고 시장을 과점하는 종목인 알파벳은 이러한 광고 예산 증대로부터 수혜를 누릴 것이다”고 전했다.
  • “1분기부터 알파벳은 자사의 인터넷 브라우저 Chrome에서 쿠키 사용을 중단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 이는 ▲ 애플이 개인정보보호를 강조하면서 사용자 추적 정보를 축소했던 것과 유사하게 디지털광고 시장에 충격을 가할 것이나,
  • 그 충격은 알파벳보다는 타 플랫폼들이 더 크게 받을 전망이다”고 언급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0달러를 유지했다.

 

[12월 3주 조간신문 키워드] 

  • 12/18(월) : 산업부장관·석달·교체·총선용 / 국민의힘·한동훈·비대위원장·고민 -
  • 12/19(화) : 송영길·돈봉투·구속 / 北·ICBM·발사 / 하림·HMM·인수·우선협상대상자 -
  • 12/20(수) : 공정위·플랫폼·공정경쟁촉진법·추진 / 외교라인·돌려막기 -
  • 12/21(목) : 여야·내년·예산안·합의·R&D·6000억·증액 -
  • 12/22(금) : 한동훈·비대위원장·수락 / 자영업자·이자·환급 / 요양병원·지원 / 2024년·예산·통과

 

<트럼프 시대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이 필요하다>

  • 만약 트럼프가 재집권하게 되면’ 어떤 변화가 생길까?
  • 트럼프는 ‘아젠다 47’ 이라는 이름의 예비 공약을 발표했다.
  • 트럼프 1기 마찬가지로 이번에는 ABB(Anything But Biden)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아젠다 47’에서 발표한 기후변화관련 예비 공약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1. 파리협정의 재탈퇴
  • 2.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등 바이든 행정부에서 시행한 친환경보조금 전면 수정
  • 3. 미국 내 화석연료 채굴 확대
  • 4. 자동차 연비규제 완화 및 전기차 의무 판매 규제 폐지
  • 정책 자체는 1기와 비교해 큰 차이가 없다.

 

오픈AI, 신규자금 조달 협상…"기업가치 130조원"

  • 성사 땐 스페이스X 이어 미국 스타트업 중 두 번째 비싼 몸
  • 챗 GPT 개발사인 오픈AI가 신규 자금 조달을 위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오픈AI는 이번 협상에서 1천 억 달러(약 130조원) 이상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으려 하고 있다고 이 매체가 전했다.
  • 협상이 성사될 경우 오픈AI는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에 이어 미국에서는 두 번째로 기업 가치가 큰 스타트업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 스페이스X의 기업가치는 약 1천500억 달러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오픈AI의 기업 가치는 860억 달러 수준이다.
  • 홈페이지
 

OpenAI

Creating safe AGI that benefits all of humanity

openai.com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Merry Christmas to All

 

 

따뜻한 온실에서 수도권 실내식물원

따뜻한 온실에서 식물을 마음껏 보며 마음을 치유할수 수목원들을 소개합니다. 1. 서울식물원 주소: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동 161 창립: 2017년 7월 1일 모회사: 서울특별시청 연락처: 02-2104-9716 서

moneymaker1000.com

 

 

백종원의 단골 매운탕집 맛집

얼큰하고 개운한 국물만 생각해도 절로 입에 침이 고이는 매운탕 맛집을 소개 합니다. 1. 화양동 남한강민물매운탕 백종원의 단골 매운탕집, 서울에서 즐기는 제대로 된 민물매운탕 맛집 화양동

moneymaker1000.com

 

따뜻한 국물 한국인의 소울푸드 맛집

한국인의 밥상에서 빠질 수 없는 따뜻한 국물 요리 맛집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31221 2023년 12월 21일 뉴스로 배우는 세상입니다. 2023년 12월 21일 미국 증시 2023년 12월 21일 미국 증시 뉴욕증시, 10일

moneymaker1000.com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