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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 배우는 세상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31226

by 머니 메이커(MoneyMaker) 2023.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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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12월26일
오늘의 뉴스로 베우는 세상입니다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31226

 

미국증시 마감시황

[글로벌시장지표/ 한국시간 기준 12월 26일 오전 6시 현재]

 

  • 이번 주(25~29일) 미국 뉴욕증시는 크리스마스 연휴를 보내고 올해 마지막 한 주를 맞는다.
  • 미국 뉴욕 월가 투자자 사이에선 산타 랠리가 이어질지 여부가 관심사다.
  • 지난주 다우지수는 37,641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1주일 만에 다시 갈아치웠다.
  • S&P500지수는 한때 4778까지 올라 작년 1월 기록한 사상 최고치 4818에 40포인트 차로 육박하기도 했다.
  • 나스닥지수는 장중 15,069.29를 기록해 작년 1월 이후 처음으로 15,000선을 재탈환했다.
  • 다만 지난 20일 차익 매도 물량으로 3대 주가지수가 모두 1% 넘게 급락하면서 한편으론 고점 경계감도 커지는 모습이다.
  • DOW: 37,385.97p (-18.38p, -0.05%)
  • S&P500: 4,754.63p (+7.88p, +0.17%)
  • NASDAQ: 14,992.97p (+29.10p, +0.19%)
  • 러셀2000: 2,033.96p (+16.90p, +0.84%)

 

  • 인프라 캐피털 어드바이저스의 최고경영자인 제이 해트필드는 주가가 현재 속도로 오르면 기술적 저항에 직면할 수 있다며 "지난 20일 S&P 500이 9월 이후 최악의 날을 기록하고 다우와 나스닥이 10월 이후 최악의 거래를 기록한 것은 그런 맥락"이라고 분석했다.
  • 그는 "4,800 근처에서 거래량이 적게 유지되고 있어 (주가 상승도) 일종의 지연을 겪을 가능성이 크다"며 ″지금은 휴가를 가기에 좋은 시기"라고 말했다.
  • 이번주에는 시장이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고용과 물가 지표가 발표 일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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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화) 지난밤 글로벌 뉴스

 


1. 크리스마스로 인해 유럽 및 미국 주식시장, 국제 원유 선물, 국제 금 선물이 일괄 휴장합니다.

2. 이스라엘 총리는 가자지구에서의 군사작전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3.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원 1명이 공격으로 사망하자 라이시 이란 대통령은 이스라엘이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4. 언론은 하마스와 지하드가 장기 휴전의 대가로 가자지구 통제권을 포기하는 것을 거부했다고 전했다.

5. 이라크군 총사령관 대변인은 쿠르드 지역 아르빌 공항 근처에서 공격이 발생해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6.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은 25일 러시아군이 도네츠크 지역 말린카 마을을 완전히 장악했다고 밝혔다.

7. 루카셴코 벨로루시 대통령은 벨로루시에 위치한 모든 러시아 전술핵무기가 있어야 할 곳에 있으며 상태가 양호하다고 말했습니다.

8. 유라시아경제연합(Eurasian Economic Union)과 이란은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했다.

9. 이스라엘은 이번 팔레스타인-이스라엘 분쟁 이후 미국이 10,000톤 이상의 무기와 장비를 이스라엘에 수출했다고 주장합니다.

10. 유라시아경제위원회 최고위원회 회의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개최되었다.

 

12월 26일 시황

  • 3일간 종목 수급이 달라지는 시기
  • 주말 증시 주변 상황은 중립 정도
  • 미 증시는 양호한 PCE에 소폭 상승
  • 다우 하락했지만 상승 종목이 더 많았음

 

  • 물가 진정 이어지면서 금리인하 기대 재부각
  • 3월 금리인하 가능성 90% 이상까지 상승함
  • 다만 산타 랠리 특유의 수급 장이라는 점도
  • 통상 마지막 5일, 첫 2일 기간은 오르는 경향
  • 대략 80% 가량의 확률로 이 기간 오르곤 했음

 

  • 금리인하 기대감이 높아진 점은 긍정적 요인
  • 특히 달러 약세 요인이라 신흥 시장에는 유리
  • 또 경기 침체 우려도 완화된 점 긍정적

 

  • 우리 증시는 재료 보다 수급 변수가 우위인 시기
  • 오늘 배당 기준일 이 후에는 업종별 수급이 바뀜
  • 배당 확정 후 나오는 프로그램 매도 영향권
  • 중소형주는 주주 명부 등재 피한 매수 유입
  • 이 때문에 코스닥은 마지막, 첫주 성적이 좋은 편
  • 최근 10년 중 8년 연말 연초에 상승했음

 

  • 양도세 이슈가 늦게 결정되어 수급이 조금 꼬였음
  • 이 부분 벗어나며 종목별 변화가 나타나는 시기
  • 특히 중소형 종목군에 수급 변화 주목해야
  • 올해 코스닥 대형 업종 지수는 46% 상승
  • 이차전지주 급등에 따른 영향
  • 반면 중형주는 13%, 소형주는 10%만 상승
  • 지수 대비 가격 부담 적은 종목들이 많다는 의미
  • 이번주 변화가 생기는 중소형 업종 집중 관찰해야

 

12/26(화) 세계 브리핑

  • 이스라엘 총리 비냐민 네타냐후는 자신이 휴전을 고려하고 있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분명한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가자지구를 잠시 방문한 후 그는 리쿠드당의 동료들에게 이 지역에서의 전투가 "끝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하마스가 아직 억류하고 있는 100명 이상의 인질을 석방하려면 “군사적 압력”이 필수적이라고 그는 이스라엘 의회에 말했습니다. 앞서 팔레스타인 당국은 밤새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최소 100명이 사망했으며, 그중 70명 이상이 가자지구 난민캠프에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은 이 주장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 그의 대변인에 따르면 많은 지지자들에게 걱정스러운 미스터리였던 알렉세이 나발니의 행방이 이제 알려졌습니다. 다양한 날조된 혐의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러시아의 가장 중요한 야당 지도자의 변호사들은 12월 11일 그가 더 이상 모스크바 동부의 유형지에서 지내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후 그를 찾으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그는 현재 수도 북동쪽으로 1,900km 떨어진 북극에 있는 또 다른 시설에 있습니다.

 

  • 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의 학생들은 지난 주말 치러진 총선 결과에 항의하기 위해 주요 도로를 봉쇄했다. 알렉산다르 부치치 대통령이 이끄는 세르비아 진보당은 승리했다고 주장합니다. 일요일 시위자들은 시청을 습격하려 했고, 최루탄을 발사하는 진압경찰과 마주쳤다. 도로 봉쇄로 인해 충돌이 계속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터키 공군은 이라크 북부와 시리아에 대한 공습으로 쿠르드족 무장세력 26명을 사살했습니다. 일요일에는 무장세력 30명이 사망했습니다. 터키의 이번 공격은 쿠르드족 무장단체인 쿠르드노동당이 금요일과 토요일 이라크에서 터키군 12명을 살해한 데 대한 대응이다. 이 지역의 3천만 명의 쿠르드족에 대한 광범위한 자치권을 요구하는 터키와 PKK 간의 싸움은 최근 터키 남동부와 이라크 북부 산맥에서 시리아로 확산되었습니다.

 

  • 우크라이나 정교회 기독교인들은 100년 만에 처음으로 공식적으로 12월 25일에 크리스마스를 기념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우크라이나 정부가 1월 7일을 크리스마스로 표시하는 율리우스력에서 그레고리력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한 결과입니다. 지난 7월 결정된 이러한 변화는 러시아 정교회를 포함해 우크라이나 기관을 러시아 기관과 분리하려는 정책의 일환이다.

 

  • 교황은 성탄절 메시지에서 전쟁, 특히 이스라엘과 하마스 사이의 전쟁에 집중했습니다. 그는 무기 산업과 그에 따른 “죽음의 도구”를 비난했으며 올해 베들레헴은 “슬픔과 침묵의 장소”였다고 지적했습니다. 영국의 찰스 3세 국왕은 두 번째 크리스마스 방송에서 자선 활동에 관해 따뜻하게 이야기했습니다. 90년 전 왕실의 전통을 이어온 연설에서 그는 영국의 자원봉사자들을 “우리 사회의 필수적인 중추”라고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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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6일 신문을 통해서 알게 된 것들


1. 중국, 10년만에 대기질 다시 악화 → 핀란드 연구소, 1∼11월 초미세먼지 3.6% 상승. 2008년 베이징 올림픽과 2014년 '대기오염과의 전쟁' 계기로 개선, 2021년엔 2013년에 비해 미세먼지 40%나 감소했지만 최근 에너지안보 우선, 겨울혹한에 석탄 발전 증가로 악화.(한국)

2. 범인 뇌속의 증거 추적하는 수사기법 개발 → 검찰, 인공지능(AI)의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한 새 뇌파 분석 기법 개발, 강력범죄 수사에 도입하기로. 예를 들어 피의자에게 범행 도구나 장소 등을 보여준 후 뇌를 검사하면 뇌의 두정엽 부분이 활성화되는 것 등을 이용하는 방식.(동아)

3. 교통사고, 뇌진탕 환자만 급증 → 올들어 전체 교통환자수는 0.6% 느는데 그쳤지만 ‘뇌진탕’ 환자만 52.1% 증가... 올해부터 4주이상 치료엔 진단서 제출이 의무화 되자 기준이 모호해 진단서 받기 쉬운 ‘뇌진탕’ 환자 늘어났다는 분석.(한경)

4. 분양가보다 아파트 가격 떨어지면 되사줍니다... → 서울 강동역 SK리더스뷰 오피스텔. 이같은 환매조건부 분양은 부동산 불경기 때 종종 등장하는 분양 방식으로 계약자의 위험부담을 줄일수 있는 방식이지만 조건, 환매 미이행 가능성 등 따져볼 내용 많다는 지적도.(한경 외) 

5. ‘임플란트 함부로 하지 말아야 할 이유’ → 치과 운영, 대학 교수 지내고 기업체 단체 검진 의사로 활동하는 70대 치과 의사 김광수씨의 책. ▷치과 의사들 임플란트 과잉진료 만연 ▷이 때우는데도 1만 8000원이면 되는 ‘아말감’보다 40만원하는 금, 레진 대부분... 등 지적.(경향)

6. 내년, 초중고 33곳 폐교 → 30년만에 학령인구 절반으로... 2000년 810만명에서 올해 531만명, 10년 뒤면 400만명 이하 예상. 폐교 대상은 원칙적으로 도서벽지는 전교생 60명, 읍은 120명, 도시는 240명 미만.(동아)

7. ‘칠천량 해전’ → 임진왜란·정유재란 가운데 유일하게 조선 수군이 패배한 해전. 이순신을 대신해 삼도수군통제사에 임명된 원균이 조정의 명에 따라 부산의 일본 수군 본진을 공격하기 위해 가다가 탐지되어 실패, 조선 수군의 함선 거의 전부를 잃고 원균도 전사했다.(세계)

8.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을 빠져나가기보다 어렵다’ → 「마태오복음」 의 이 대목은 낙타가 아니라 ‘막대기’라는 오랜 논쟁이 있어 왔다. 히브리 성경의 ‘kalamŏs’(갈대, 막대기)를 헬라어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kamēlŏs’(낙타)로 잘못 옮긴 것... 영, 중, 일어 등 25개 성경을 비교 검토해 성격을 낸 신복룡(81) 전 건국대 석좌교수 인터뷰 중.(중앙)

9. 저출산의 그늘... 유모차보다 '개모차' 더 많이 팔렸다 → G마켓 올 1~3분기 반려동물용 유모차 판매량, 유아용 유모차 넘어서. 동물용 유모차 6대 팔릴 때 아기용 유모차 4대 팔려.(매경)▼

10. ‘시청각장애인’ → 듣지도 보지도 못하는 ‘시청각장애인’ 1만여명으로 추산. 미, 일, 독 등은 이들을 위한 별도의 법과 제도, 정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15개 장애 유형에 시청각장애를 별도의 유형으로 분류하고 있지 않다. 복지 우선순위에서도 매번 밀린다.(서울)

유모차 카테고리별 매출

 

12/26(화) 외신

 

● WSJ ·

  • 투옥된 푸틴의 적 Navalny가 재배치되었다고 그의 팀이 밝혔습니다.
  • 하버드 총장에 대한 압력이 증가함에 따라 이사회는 압박감을 느낍니다.
  • 중국이 스파이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AI 비밀을 훔치고 있다고 미국이 밝혔습니다.

● FT ·

  • 중국, 한때 존경받던 중앙은행을 배제하다
  • 네타냐후, 가자 지구에 있는 이스라엘군 방문, 전쟁은 멈추지 않을 것
  • 머스크, 미국 주도 해군 연합 하에 홍해 해운 재개

● 알자지라 ·

  • 이집트, 야심 찬 이스라엘-가자 휴전 계획 발표

● 글로벌타임즈 ·

  • 새해가 다가옴에 따라 중국 관광은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 빌리지 슈퍼리그 득점왕이 스포츠의 꿈을 쫓는 이야기, 더욱 활기 넘치는 시골을 그린다 
  • 중국, 아프리카 최빈개도국 6개국에 대해 무관세 대우 시작

12/26(화) 마켓

● WSJ ·

  • 워렌 버핏 없이 버크셔 해서웨이를 준비하는 남자
  • S&P 500은 2017년 이후 가장 긴 주간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  미국, 외국 은행에 러시아 제재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

● FT ·

  • 투자자들은 최고의 부르고뉴와 빈티지 샴페인에 대한 취향을 잃습니다.
  • JPMorgan 스타가 홍콩 증권 거래소에서 어떻게 사라졌습니까?
  • 채권시장 랠리로 수익률이 월스트리트의 2024년 말 목표를 넘어섰습니다.

● 블룸버그 ·

  • 연준, BOJ의 경로가 반전될 수 있으므로 자산 관리자는 엔화에 강세를 보일 것입니다. 
  • 에티오피아, 쿠폰 지불 실패로 최신 아프리카 채무불이행자가 되다
  • Orlen, LNG Spat에서 Venture Global을 상대로 중재 소송 제기

● 글로벌타임즈 ·

'아인슈타인의 뇌', 마오타이 알코올 주입 라떼, 타오바오 2023년 가장 인기 있는 10대 제품에 등장 

중국 합자은행, 대출기관 부담 완화 움직임에 예금 금리 인하

중국이 105개 국내 게임을 승인한 것은 온라인 게임의 건전한 발전을 뒷받침한다는 의미입니다. 

 

12/26(화) 테크

● 더 버지 ·

  • The Verge의 2023년 연말 선물 가이드
  • 2023년 Hulu에서 시청할 수 있는 10가지 멋진 프로그램
  • Apple Watch 금지: 알아야 할 모든 것

● 엔가젯 ·

  • 2023년에 우리가 읽은 최고의 책
  • Ubisoft는 이번 주에 해커들이 900GB의 데이터를 훔치는 것을 막았다고 합니다.

 

● 맥루머스 ·

  • 크리스마스에 받은 Apple 기프트 카드를 사용하는 10가지 방법
  • Kuo: Vision Pro 대량 출하가 다음 주에 시작되어 2월에 출시됩니다
  • Apple, iPhone 15 Plus 광고 강조 장치의 긴 배터리 수명 공유

● 테크크런치 ·

  • Deal Dive: 신생 기업이 빈대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드립니다
  • Bluesky에서는 마침내 사용자가 로그인하지 않고도 게시물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 하이퍼루프의 손실은 고속철도의 이익

 

● 디지타임즈 ·

  • TCL, LG 제치고 치열한 가격 전쟁 속에서 세계 2위 TV 제조업체 등극 
  • 대만 DDI 업체들, 가격 인하 압력 여전해 원가 경쟁력 위해 중국 아웃소싱 저울질 
  • 내연기관차의 부활, 전기차로 가는 길은 여전히 일방통행인가

12/26(화) 헬스케어

● 블룸버그 ·

  • 전쟁 중 가장 치명적인 공격으로 가자지구에서 68명 사망
  • 오젬픽이 뉴스를 먹은 해
  • 오젬픽 메이커, 더블린에 메가팩토리 건설 예정

● FT ·

  • 새로운 코비드 변종은 연휴 시즌을 앞두고 미국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습니다.
  • FT 올해의 인물: Novo Nordisk의 Lars Fruergaard Jørgensen
  • NHS, 서비스 개선을 위해 드론 배송 개척

● 바이오스펙테이터 ·

  • 사노피, ‘CEACAM5 ADC’ 3상 실패 “미련..대신 TOP1”유료
  • 싸이토젠 인수 '캔디엑스', 엑셀시아캐피탈 설립 SPC
  • 동아ST, 메쥬-피플앤드와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협약

● 메드스케이프 ·

  • 오피오이드 작용제 치료가 제대로 사용되지 않음, 데이터 제안
  • 유럽: 에리스리톨 완하제 효과, 관련 납 수준
  • 올림푸스, 기관지경에 대한 리콜 수정 문제

12/26(화) 국내

● 세계 ·

  • 호주 해변에 떠밀려온 수상한 꾸러미…경찰 “만지지 마라” 경고한 이유 
  • 전쟁 충격 벗어나는 식량·에너지 가격 "내년말 주요국 물가 목표치 2% 도달" 
  • 원전 오염수 방류로 가리비 중국 수출 막힌 日, 한국·EU 시장 공략 

● 정치 ·

  • 국방부, 개정 軍 정신전력 교재에 "北 추종 세력은 내부 위협"
  • 尹, 정동제일교회 찾아 성탄 예배…"국가가 좋은 선물 되도록 노력"
  • 지역구 출마 비례대표 내년엔 잔혹사 끝날까 

● 경제 ·

  • 국토부, 전주탄소국가산단 '스마트그린 산업단지' 지정…국비 50% 지원
  • 증권주 '배당 기준일' 잇따라 변경…연말 배당락 강도 예년보다 덜할듯 
  • 유모차 4대 팔릴 때 ‘개모차’ 6대 팔려…“아기 이 정도로 안 낳았다고?”

● IT, 과학 ·

  • 삼성전자, ‘갤럭시 탭 S9 FE·갤럭시 탭 S9 FE+’ 국내 출시 (
  • 손실은 눈덩이처럼 쌓이는데...현대차그룹, 자율주행 기술 현 주소는? 
  • 중국, 게임 주가 폭락에 유화 제스처…엔씨·위메이드도 판호 획득

● 사회 ·

  • 서울 지하철 노선도 40년 만에 바뀐다
  • 대전에선 밥먹다 날벼락… 울산 농수산물시장 인근에선 불 
  • “세상 떠난 남편 생각날 때 모아”…소방관 울린 편지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따뜻한 온실에서 수도권 실내식물원

따뜻한 온실에서 식물을 마음껏 보며 마음을 치유할수 수목원들을 소개합니다. 1. 서울식물원 주소: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동 161 창립: 2017년 7월 1일 모회사: 서울특별시청 연락처: 02-2104-9716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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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단골 매운탕집 맛집

얼큰하고 개운한 국물만 생각해도 절로 입에 침이 고이는 매운탕 맛집을 소개 합니다. 1. 화양동 남한강민물매운탕 백종원의 단골 매운탕집, 서울에서 즐기는 제대로 된 민물매운탕 맛집 화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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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국물 한국인의 소울푸드 맛집

한국인의 밥상에서 빠질 수 없는 따뜻한 국물 요리 맛집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31221 2023년 12월 21일 뉴스로 배우는 세상입니다. 2023년 12월 21일 미국 증시 2023년 12월 21일 미국 증시 뉴욕증시,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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