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뉴스로
배우는세상
2025년8월4일
[이번주 미국 증시]
- AI·양자컴퓨팅·원전 등 급등주 실적 발표…팔란티어 주목
- 케빈 해셋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후임 인선이 본격화됐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이 후보로 지명될 경우 수락할 가능성도 열어뒀다.
- 과열 조짐을 보이던 미국 증시 랠리에 급제동이 걸린 가운데 이번주에는 경제지표 발표가 한산해 기업들의 실적 발표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 특히 AI(인공지능) 스토리를 가진 주요 기업들과 함께 양자 컴퓨팅, 소형 모듈 원자로(SMR), 우주항공 등 미래 유망산업이라는 이유로 주가가 급등세를 탔던 기업들이 줄줄이 실적을 공개해 투자자들이 촉각을 곤두세울 것으로 보인다.
- BTC $114,000 상회 -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114,592.9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팔란티어, 고PER 정당한가
- 이번주 투자자들이 가장 주목하는 어닝은 4일 장 마감 후로 예정된 AI 데이터 분석회사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다.
- 팔란티어는 미국 정부를 주요 고객사로 성장해오다 민간 부문에서도 AI 서비스 수요가 늘면서 올들어 주가가 2배 이상 급등했다.
- CNBC에 따르면 팔란티어는 올해 순이익 전망치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이 252배로 S&P500 기업 가운데 가장 높다.
- 이는 팔란티어가 최근 수년간 매 분기마다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로 투자자들의 기대치를 높여왔기 때문이다.
- 팔란티어가 이번에도 높은 밸류에이션을 극복할만한 실적을 발표할지 주목된다.
AI 수혜주 줄줄이 실적 공개
- 오는 5일 장 마감 후에는 AI 하드웨어 기업들이 실적 발표에 나선다.
- 엔비디아가 장악하고 있는 AI 칩 시장에서 입지를 구축하려 애쓰고 있는 AMD와 AI 서버 제조업체인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 데이터센터에 네트워킹 장비와 솔루션을 제공하는 아리스타 네트웍스 등이다.
- AI 붐에 따라 전력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난해부터 주가가 급등한 원자력 발전회사인 컨스텔레이션 에너지도 오는 7일 개장 전에 실적을 발표한다.
- 컨스텔레이션 에너지는 올들어 주가가 52% 상승했다.
- 이외에 AI 수혜주로 AI 기반의 음성기술 기업인 사운드하운드 AI가 오는 7일 장 마감 후에, AI 기반의 정밀의료 플랫폼 기업인 템퍼스 AI가 8일 개장 전에 각각 실적을 내놓는다.
양자 컴퓨팅·SMR 기업 실적
- 실적 뒷받침 없이 미래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뛰어오른 기업들의 실적도 주목된다.
- 오는 6일 장 마감 후에는 양자 컴퓨팅 회사인 아이온큐와 에어택시 회사인 조비 에비에이션, 7일 개장 전에는 또 다른 양자 컴퓨팅 회사인 디웨이브 퀀텀, 7일 장 마감 후에는 SMR 회사인 뉴스케일 파워가 각각 실적을 공개한다.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우주항공 기업인 스페이스X의 경쟁사로 꼽히는 로켓 랩 USA도 오는 7일 장 마감 후에 실적을 내놓는다.
- 로켓 랩은 머스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갈등에 따라 정부 계약에서 수혜를 입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며 올들어 주가가 76% 급등했다.
- 오는 7일 장 마감 후에는 미국 국방부가 중국에 대한 희토류 의존도를 줄이려 투자를 결정하면서 주가가 큰 폭으로 뛰어오른 미국 희토류 채굴기업 MP 머티리얼스도 실적을 발표한다.
- MP는 트럼프 행정부의 희토류 산업 육성 방침에 따라 올들어 주가가 4배 이상 폭등했다.
- 이외에 주목할 만한 실적 발표는 오는 5일 개장 전 제약회사 화이자와 중장비업체 캐터필러, 5일 장 마감 후 전기차 업체인 리비안 오토모티브, 6일 개장 전 월트 디즈니와 우버 테크놀로지스, 7일 개장 전 비만 치료제로 유명한 제약회사 일라이 릴리 등이 있다.
2분기 실적은 호조세
- 지금까지 S&P500 기업 가운데 331개사가 올 2분기 실적을 발표했으며 이 중 82% 이상이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순이익을 내놓았다.
- 팩트셋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으로 S&P500 기업들의 올 2분기 순이익 성장률은 10.2%로 전망된다.
- 이는 2분기 어닝 시즌이 시작되기 전인 지난 6월 말 전망치 4.9%의 2배 이상으로 그만큼 기업들의 실적이 호조세라는 의미다.
- 하지만 이 같은 기업들의 탄탄한 실적에도 미국 증시는 지난 1일 고용 증가폭이 시장 전망치를 크게 밑돌며 지난 한주를 하락세로 마감했다.
- 지난주 다우존스지수는 2.9% 내려갔고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2.4%와 2.2%씩 떨어졌다.
노동시장 약화, 연준 의견은?
-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지난주 금리를 올들어 5번 연속으로 동결한 뒤 곧바로 노동시장이 예상보다 빠르게 둔화되고 있다는 사실이 지표로 확인된 것이다.
- 이런 가운데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오는 7일 연설에 나서 고용지표의 급격한 약화에 대해 어떤 의견을 밝힐지 주목된다.
- 네이션와이드 파이낸셜의 수석 시장 전략가인 마크 해킷은 CNBC와 인터뷰에서 "증시에 피로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며 "높아진 밸류에이션과 성장세 약화, 역사적으로 주가 수익률이 부진한 8월의 시작 등이 앞으로 수주일간 강세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믿음을 시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 주식 트레이더 연감에 따르면 1988년 이후 8월은 1년 중 다우존스지수에는 수익률이 가장 나쁜 달이었고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에는 2번째로 나쁜 달이었다.
- 올프 리서치는 S&P500지수가 1990년 이후 8월과 9월에 평균 -0.3%와 -0.7%의 수익률을 각각 나타냈다고 밝혔다.
7일부터 인상된 관세 부과
- 트럼프 행정부가 69개 국가에 오는 7일부터 10~41%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관세 인상이 미국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도 관심을 끈다.
- 이번 관세 인상으로 미국 경제 전체에 적용되는 실질 관세율은 시장이 수주일 전에 예상했던 10% 수준에서 15~20%로 높아졌다. 연초 2%에 비해서는 큰 폭으로 올라간 것이다.
-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은 아직 끝나지 않은 만큼 투자자들은 신중한 태도로 중국에 어느 정도의 관세가 부과될지 지켜보고 있다.
8월 4일 시황. 고용, 세제개편안 쇼크 이 후
- 주말 미 증시는 고용 쇼크 여파로 하락
- 7월 비농업일자리 7.3만. 예상 10.6만 하회
- 이 보다 5~6월 수치 무려 -25.8만명 하향에 놀람
- 5월 14.4만 → 1.9만, 6월 14.7만 → 1.4만
- 3개월 일자리가 10.6만 만들어진 것. 코로나 이 후 최저
- 관세 여파로 기업들이 채용 꺼리는 것으로 해석
- 7월 ISM 제조업지수 세부 항목도 비슷한 결과
- 수치는 48. 예상 49.5 직전월 49 하회
- 고용 지수가 43.4로 전달 45 보다 낮아짐
- 트럼프는 파월 공격하고 통계국장 해임
- 정치적으로 수치를 조작한 것이라고 주장
- 경기 우려, 쿠글러 사임 겹치며 국채 금리 급락
- 9월 금리인하 확률 90% 수준까지 급등
- 빅테크 대부분 크게 하락하며 지수에 영향
- 변동성 지수 급등에 연계 프로그램 매도 나온 듯
- 경기 둔화 우려 제기된 점이 가장 중요한 변수
- 우리 증시는 세제 개편안 논란 진정 여부 중요
- 지난 주말 우리 증시 낙폭이 유난하게 컸던 이유
- 주말 사이 여권 의원들 사이 문제 인식 표명 이어짐
- 여당 원내 대표도 금요일 마감 즈음 수정 의사 표명
- 현실적으로 강행하기는 어려워질 듯
- 이번 법안은 확정된 것이 아님
- 입법 예고 통해 공개한 후 의견 수렴 과정
- 이 후 수정 여부 결정하고 국무 회의로
- 다음은 국회로 넘어가는 과정이 이어짐
- 그 사이 원안은 일부 수정될 것으로 일단 전망
- 반대로 수정이 확실시될지 확인하는데 시간 필요
- 당분간 이슈로 계속 영향력 이어질 전망
- 다만 지난 금요일 낙폭은 지나치게 과한 측면도
- 실적에 대한 문제가 아닌 수급에 문제였음
- 세제 개편안이 기업들 실적에 미치는 영향 제한적
- 수급 부문 영향력이 과하게 반영된 것
- 코스피는 금요일로 과매도권 진입한 상태
- 추가 하락시 종목들별 관심도 높여 볼만
- 과거 상승장에서 1차 조정기 평균 조정폭은 약 -10%
- 2007년 제외하고 보면 대략 -7% 정도
- 금요일 하락으로 조정 -5% 정도 나옴
- 1~2 단계로 지지선 설정하고 종목들 추려 나갈 필요
Morning Report(2025.08.04.월)
☀️29PER 모닝 브리핑
- 2025년 8월 4일 미 증시는 고용보고서 부진에 따른 경기 침체 우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인상 발표, 그리고 미-러 지정학적 리스크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 장 초반 일부 매수세가 유입되기도 했으나, 전반적인 투자 심리는 위축되었으며, 특히 경기 민감주와 기술주 중심으로 하락세가 두드러졌습니다.
- 반면, 금리 인하 기대와 경기 방어적 성격의 업종들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시황 및 주요 지수 동향
- 미국 뉴욕 증시는 다양한 악재가 겹치며 주요 지수가 일제히 급락 마감했습니다.
- 7월 고용보고서의 부진한 결과가 시장 전반에 충격을 주었고, 여기에 더해 트럼프 행정부의 새로운 관세 정책과 러시아와의 긴장 고조 소식이 하방 압력을 가중시켰습니다.
- -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 542.40포인트(1.23) 하락한 43,588.58 마감
- - S&P500 지수: 101.38포인트(1.60) 하락한 6,238.01 마감
- - 나스닥 종합지수: 472.32포인트(2.24) 하락한 20,650.13 마감
-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80.31포인트(1.43) 하락한 5,527.61 마감
8/4(월) 국내
● 세계
· “트럼프의 분노 샀다가 결국”…39% ‘관세 폭탄’ 맞은 대통령
· 뼈만 앙상한 인질 영상 공개한 하마스… “팔 국가 수립 전까지 무장 해제는 없다”
· OPEC+, 9월 하루 54만7천배럴 증산…"최대 감산분 전면 철회"
● 정치
· 더불어민주당 새 당대표에 정청래 선출...'내란 종식' 방점
· 김용범 "쌀·소고기 추가개방 없다" 우려 일축
· 국힘 "노란봉투법은 韓 산업 마비법…필버 등 단호히 맞설 것"
● 경제
· 금감원 재무제표 심사 때 거짓 자료 제출하면 가중 제재 받는다
· 현대차, 헝가리 수요응답교통 시범사업 참여…‘셔클’ 플랫폼 기술 제공
· '구글 지도반출' 정상회담 이후 결론
● IT, 과학
· 산업 AI 전환 속도 낸다… 과기부, 산업부와 장관협의체 추진
· “사람없이 AI·로봇팔만으로” 복잡한 실험 척척…이차전지 소재 만든다
· 애플, 아이폰17 가격 올린다…"최소 7만원 인상"
● 사회
· 보이스피싱 잡는 AI ‘흰돌고래’ 뜬다…경찰, 수사 시스템 ‘벨루가’ 내년 일선 배포
· 속보김건희 특검,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 소환 조사
· 남편 살해하려 한 50대·범행 도운 사위 구속
8/4(월) 주요 언론
- (조선)
- 1면 : 생산성 5배, 비용은 반값… K조선소 본 美장관 “어안이 벙벙”
- 1면 : 야당을 파트너로 안 보는 여당 대표
- 1면 : 전남 무안 1시간 140㎜… 또 괴물 폭우
- 1면 : 쌀 개방·투자펀드 통제권… 한미, 협상결과 계속 다른 말
- 사설 ① : KBS·MBC를 ‘민주당 방송’으로 만들려는 방송 3법
- 사설 ② : “수정” “강행” 엇박자, 증시 흔드는 ‘대주주 세금’ 혼선
- 사설 ③ : “야당과 악수도 않겠다”는 민주당 새 대표 - (중앙)
- 1면 : 정청래 대놓고 대야 선전포고…비타협∙묻지마 입법독주 예고
- 1면 : 한미 정상회담 8월 넷째주 유력…李대통령 3~5일간 방미 가능성
- 1면 : 무안 폭우 … 1년치 비 11%, 한시간에 퍼부었다
- 사설 ① : 국민보다 강성 당원만 바라보는 여당 대표 정청래
- 사설 ② : 윤 전 대통령 ‘속옷 차림 저항’ 소동…국민은 민망하다 - (동아)
- 1면 : “美추가청구서 대비를”… 관세 협상 2R 남았다
- 1면 : 與대표 정청래 “내란당 사과없인 악수 안해”
- 1면 : “주식 양도세 강화 반대” 청원 10만명… 與내부서도 논란
- 1면 : “작년 11월 드론 北 날릴때 좌표 지시 없어”
- 사설 ① : 팍팍하고 막막한 노인들이 너무 많다
- 사설 ② : 與 대표에 정청래… ‘尹 정부-국힘의 실패’ 전철 밟지 말아야
- 사설 ③ : 李 “지역균형발전은 생존전략”… 걸림돌은 과도한 중앙집중 - (경향)
- 1면 : ‘강경’ 택한 민주당…개혁 입법 ‘속도’
- 1면 : 김건희 턱밑까지 온 특검, 권오수 이어 4일 김영선 소환
- 1면 : 국내 조선업계 ‘마스가 TF’ 출항
- 1면 : 무안, 1시간 새 ‘142㎜’ 극한폭우…산청 산사태 때의 2배 쏟아졌다
- 사설 ① : 양도세 부과 대주주 기준 완화 검토, 신중해야
- 사설 ② : 정청래 민주당 대표, 개혁하되 협치 손 놓지 말아야
- 사설 ③ : 옷벗고 버티는 윤석열, 재판부와 교정당국 책임도 크다 - (한겨레)
- 1면 : 당 대표 정청래…더 센 민주당이 온다
- 1면 : 조선 빅3, ‘마스가 협력 TF’ 논의 본격화…정부는 ‘국방비 증액’ 카드로
- 사설 ① : 정청래 새 대표, 국정 책임지는 ‘유능한 민주당’ 이끌길
- 사설 ② : 윤석열·김건희, ‘법 앞에 예외 없다’ 깨닫게 해야
- 사설 ③ : 세제개편 발표 하루 만에 오락가락, 정책 신뢰도 흔들 - (한국일보)
- 1면 : 정청래, 이재명 정부 첫 민주당 대표 선출… '강성 여당' 시대 열렸다
- 1면 : "주식 안 무너진다고?"… 증권가, 코스피 전망 대폭 하향 시작되나
- 1면 : 권오수·이종호·2차 주포… 김건희 운명, '키맨' 입에 달렸다
- 1면 : '10년 토트넘과 결별' 손흥민, 亞 선수 최초 역사 쓰고 떠난다..."마지막 월드컵 중요하다" 미국행 암시도
- 사설 ① : 국내 투자, 일자리 축소… 관세 협상 후폭풍 줄여야
- 사설 ② : '야당 해산'하겠다는 새 여당 대표의 오만
- 사설 ③ : “비리 백과사전” 용인 지역주택조합… 근본 수술 필요하다 - ※ 8/4(월) 키워드 : 민주당·대표·정청래·강경 / 조선·마스가TF·논의 / 진성준·주식양도세·코스피·논란
8/4(월) 지난밤 글로벌 뉴스
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연방 안보리 부의장의 발언에 따라 핵잠수함 2척을 해당 지역에 배치하도록 명령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 미국의 비농업 고용은 7월에 73,000명 증가하여 예상치 104,000명 증가 및 이전 147,000명 증가에 비해 증가했습니다. 이 데이터는 9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3, 쿠글러 연방 준비 은행 총재가 8 일 사임하고 트럼프는 인사 임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24년 미국 선거를 앞두고 에리카 매켄티버 노동통계국 국장이 고용 데이터를 "인위적으로 부풀렸다"고 비난하는 서한을 발표하고 즉각적인 해임과 "더 능력 있는 후보자"로 교체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5, 트럼프 행정부는 이전에 의회의 승인을 받은 일련의 공중 보건 프로젝트에 대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대한 자금 지원을 차단하고 있습니다.
6, 엘론 머스크는 플로리다 배심원단이 테슬라가 오토파일럿 충돌 사고와 관련해 2억 4,300만 달러를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린 후 테슬라가 항소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7, 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1일 미국 우주 탐사 기술 회사의 '드래곤' 우주선이 발사되어 미국, 일본, 러시아의 새로운 우주비행사 4명을 태우고 국제 우주 정거장으로 날아갔습니다.
8, 골드만 삭스 구리 가격은 고객의 더 많은 구리를하라는 조언 전날 급락했습니다.
9, 스타벅스는 공항 매장에 셀프 서비스 키오스크를 설치하여 긴 대기 줄을 완화할 계획입니다.
10. 연준은 금요일에 974억 2,600만 달러의 역환매조건부채권(RRP)을 사용했는데, 이는 이전 세션의 2,144억 4,500만 달러에 비해 크게 증가한 수치입니다.
11, 미국 3대 주가지수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고, 다우 지수는 1.23%, 나스닥 지수는 2.24%, S&P 500 지수는 1.6%, 나스닥 중국 진룽 지수는 1.82%, 중국 인기 증시는 하락 마감했습니다.
12, WTI 원유 선물 계약은 2.79% 하락한 배럴당 67.33달러로 마감했습니다. 브렌트유 선물은 2.83% 하락한 배럴당 69.67달러로 마감했습니다.
13, COMEX 금 선물은 2.01% 상승한 온스당 $3,416에 마감했고, COMEX 은 선물은 1.07% 상승한 온스당 $37.105에 마감했습니다.

'뉴스로 배우는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8/4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Bloomberg (2) | 2025.08.04 |
---|---|
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8월3일 (10) | 2025.08.03 |
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8월2일 (7) | 2025.08.02 |
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8월1일 (11) | 2025.08.01 |
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7월31일 (12) | 2025.07.3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