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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 배우는 세상

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8월3일

by 머니 메이커(MoneyMaker) 2025.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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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8월3일


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8월3일

 

 

[뉴욕증시-주간전망] 

  • 무역협상 언제까지…팔란티어·AMD 실적 주목
  • 인도 IT 교육기업 제트킹(Jetking), 2032년까지 비트코인 21,000개 매입 목표
  • CEO 그랜트카돈에 따르면, 카돈캐피탈은 시장 하락 시 비트코인 100개를 매수하여 총 보유량을 1,100BTC로 늘렸으며, 현재 가치는 약 1억 2,700만 달러
  • 지금 암호화폐가 하락 이유
    🔻 연준의 강경한 어조는 금리 인하 기대감을 꺾음
    📉 예상치 못한 고용 보고서로 경기 침체 우려 급증 (아이러니하게도 삭감 가능성 증가)
    📦 트럼프의 새로운 관세가 위험 감수 성향에 타격을 입힘
    ⚠️ BLS 해고, 러시아 잠수함 파견, 그리고 세계적 긴장이 시장을 뒤흔들었음
    🚪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이사 사임으로 혼란 더 커져
  • 미 재무장관 #베센트가 '암호화폐 황금기' 진입 언급-바이든 규제로 떠난 기업들과 관련기업들 미국에 투자권유
  • SEC 폴 앳킨스 '프로젝트 크립토 발표' 미국을 '세계 암호화폐 수도로 만들것' 
  • 비트코인 11만3000달러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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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주(4~8일, 이하 미 동부시간) 뉴욕증시는 미국과 주요국의 무역 협상 추이에 주목하며 움직일 전망이다.
  • 지난주 '쇼크'에 가까운 고용지표로 투자심리가 급격하게 얼어붙은 만큼, 시장은 뉴스 헤드라인 하나하나에 반응하며 출렁일 전망이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달 31일 69개 경제주체(68개국+유럽연합)에 수정된 상호관세 서한을 보냈다.
  • 이 가운데 26개국에 15%가 넘는 관세율을 통보했다. 캐나다(35%)에 대한 관세율은 지난 1일 즉각 발효했다. 나머지 국가는 오는 7일부터다.

  • 시장은 인도와 캐나다, 대만, 스위스 등 경제 규모가 큰 주요국과 미국의 무역 협상 추이에 촉각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 미국과 중국의 '관세 휴전' 연장을 트럼프 대통령이 승인하는지 여부에도 관심이 모인다. 
  • 관세 휴전 시한은 오는 12일까지다.

  • 미국과 중국은 지난 5월 12일 제네바 협상에서 당시 서로 100% 넘게 부과하던 관세(미국은 중국에 145%, 중국은 미국에 125%)를 90일간 각각 115%포인트씩 대폭 낮추기로 합의한 바 있다. 
  • 트럼프 대통령이 승인하지 않는다면 증시는 다시 격랑에 휘말릴 수 있다.

  •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에 제시한 '우크라이나와 휴전 협정 체결' 시한은 오는 8일이다.
  •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전 러시아 대통령의 '핵 위협' 발언에 반발해 핵 잠수함 2척을 '적절한 지역'에 이동시키는 등 미국과 러시아 간 긴장이 더욱 고조된 상황이다. 
  •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의 잠수함 이동 명령에 뉴욕증시는 약세 압력을 받기도 했다.

  • 이번 주 무게감 있는 경제지표는 몇 개 없다.
  • 투자자는 오는 5일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발표하는 7월 서비스업 구매자 관리지수(PMI)에 주목하고 있다.

  • 제조업애 이어 미국 경제의 70%를 차지하는 서비스업까지 휘청인다면 미국의 경기둔화 우려를 더욱 부채질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지난 1일 발표된 7월 제조업 PMI는 48.0으로 전달보다 1.0포인트 내려갔다. 시장 전망치(49.5)도 하회했다.

  • 고용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진 만큼 7일에 나오는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도 눈여겨봐야 한다.
  • 현재까지 증시를 떠받치는 것은 기업의 호실적이다.

  • 지난 1일 기준으로 실적을 발표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기업 331개 중 82%가 '깜짝 실적'을 거뒀다.
  • 팩트셋에 따르면 혼합(Blended) 2분기 수익 증가율은 10.2%로 지난 6월 말 전망치(4.9%)의 2배가 넘는다.
  • 혼합 증가율이란 이미 실적을 발표한 기업의 수익 증가율과 아직 실적을 발표하지 않은 기업의 컨센서스 증가율을 합산한 평균치다. 그만큼 기업들의 2분기 실적이 우수했다는 의미다.

  •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플랫폼스는 지난주 실적 발표에서 대규모 인공지능(AI) 투자로 실적을 거두고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
  • B. 라일리 웰스의 수석 시장 전략가 아트 호건은 "벤치마크보다 높은 수익률을 원하는 투자자 입장에서, AI 종목의 비중이 작았다면 지금이라도 추격 매수를 해야 한다"고 했다.
  • 투자자는 이번 주 팔란티어 테크놀로지(4일),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시스(AMD, 5일)의 실적에 특히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 미국의 소비심리를 가늠할 수 있는 코스트코 홀세일·맥도날드(6일)의 실적도 관심 대상이다.
  • 암젠(5일), 일라이릴리·길리어드 사이언시스(7일)의 실적 콘퍼런스 콜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60일 내 약값 인하'에 대한 반응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달 31일 17개 글로벌 제약사에 서한을 보내 9월 29일까지 '구속력 있는 이행방안(binding commitments)'을 제출해달라고 요구했다.


  •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뉴욕증시가 단기간에 급등한 만큼 앞으로 조정 가능성을 경계하는 전문가가 있다.
  •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지난 3개월간 11.3% 상승했다.
  • 오펜하이머의 기술 분석 책임자인 아리 월드는 "현지 시장 여건을 고려할 때 S&P 500지수가 5,900선까지 조정받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금요일 종가 기준으로 약 5%의 추가 하락"이라고 설명했다.

  • 다만, 그는 스몰캡이 시장에 부담을 줄 것이라며 대형 성장주에 대해서는 장기적 관점에서 포지션 유지를 추천했다.
  • 투자 자문사 캡씨서스(CappThesis)의 창립자인 프랭크 카펠렐리는 "상대적으로 짧은 기간의 급등이었다"면서 "이제 일정 기간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했다.

 

  • 카펠렐리는 "기술적으로 S&P 500은 4월 이후 연이은 긍정적 흐름을 타고 있었다"면서도 "현재는 그 모멘텀을 다음 상승구간으로 이어가기 위해 잠시 조정되는 과정에 들어섰다"고 평가했다.
  •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주요 인사의 고용 쇼크에 대한 평가도 챙겨봐야 한다.

  • 리사 쿡 연준 이사(6일),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알베르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7일) 등이 공개석상에 오른다.
  • 이 가운데 보스틱 총재는 지난 1일 고용보고서 발표 후 CNBC와 인터뷰에서 "고용 둔화는 명확하지만, 여전히 괜찮다"면서 7월 '금리 동결' 결정을 지지한다고 했다.
  • 다만, '올해 금리 1회 인하 전망을 여전히 고수하느냐'라는 말에는 "오늘 같은 새로운 정보가 있을 때는 모든 것을 다시 생각해보는 게 타당하다"고 답했다.

 

적립식투자



◇주요 일정 및 연설

 


* 주요 테마종목 실적 발표일

  • 08/04(월) 팔란티어 
  • 08/05(화) 로봇, AI제약, 반도체, AI서버, 전기차: 제브라테크, 리커전 제약, AMD, 슈퍼마이크로컴퓨터, 리비안, 루시드
  • 08/06(수) 체중감량, 소프트웨어, 비행택시, 양자컴퓨터, 드론: 노보노디스크, 유니티소프트, 앱로빈, 조비항공, 아이온큐, 아스트로닉스
  • 08/07(목) 체중감량, 전력망, 우주개발, 양자컴퓨터, 원자력: 일라이릴리,  뉴스케일파워, 콘스텔레이션에너지, 비스트라, 로켓랩, 인튜이티브 머신, 디웨이브퀀텀
  • 08/08(금) 반도체, AI 활용한 바이오테크: TSMC(7월 매출), 템퍼스AI

 

*요일별 주목할 이슈 

  • 월요일(4일): 관세와 경제, 팔란티어 실적
  • 화요일(5일): ISM 서비스업지수, AMD, SMCI 실적
  • 수요일(6일): 쿡이사 발언(경제), 테마주 실적
  • 목요일(7일): 관세 시행, 테마주 실적
  • 금요일(8일): TSMC 7월 매출

 

*주간 주요일정 

  • 08/04(월) 
    유로존: 센틱스 투자자 신뢰지수 
    미국: 고용동향지수, 공장주문 
    보고서: 미국 대출 관리자 설문조사
    휴장: 영국, 캐나다 
    한국 실적: 한화, DB하이텍 
    장전 실적: 바이오엔택(BNTX), 온 세미컨덕터(ON), 로우스(L) 
    장후 실적: 팔란티어(PLTR), 버텍스파마(VRTX), 페이먼트(PAY)

  • 08/05(화)(369개 기업 실적 발표)
    한국: 소비자물가지수
    중국: 차이신 서비스업 PMI
    미국: 수출입동향, ISM 서비스업지수
    채권: 일본 10년물 국채 입찰, 미국 3년물 국채 입찰
    한국 실적: 현대로템, 에코프로비엠, 카카오페이
    장전 실적: 캐터필라(CAT), 화이자(PFE),  제브라테크(ZBRA), 리커전 제약(RXRX)
    장후 실적: AMD(AMD), 암젠(AMGN), 아스트라네트웍스(ANET), 슈퍼마이크로컴퓨터(SMCI), 스냅(SNAP), 리비안(RIVN), 루시드(LCID), 스카이웍(SWKS), 업스타트(UPST), 시러스 로직(CRUS)

  • 08/06(수)(471개 기업 실적 발표)
    유로존: 소매판매
    발언: 쿡 연준이사(미국과 글로벌 경제), 데일리 총재
    은행: 인도 통화정책회의
    채권: 미국 10년물 국채 입찰
    한국 실적: 하이브, 에스엠, 에코프로, 카카오뱅크
    장전 실적: 맥도날드(MCD), 디즈니(DIS), 노보노디스크(NVO), 우버(UBER), 유니티소프트(U)
    장후 실적: 앱로빈(APP), 도어대시(DASH), 에어비앤비(ABNB), 리얼티 인컴(O), 조비항공(JOBY), 아이온큐(IONQ), 리프트(LYFT), 패스트리(FSLY), 아스트로닉스(ATRO)

  • 08/07(목)(440개 기업 실적 발표)
    중국: 수출입동향
    호주: 수출입동향
    독일: 산업생산, 수출입동향
    주식: MSCI 분기리뷰
    은행: BOE 통화정책회의
    발언: 베일리 BOE 총재, 보스틱 총재
    보고서: 뉴욕연은 소비자기대조사
    채권: 미국 30년물 국채 입찰
    무역: 미국 보편적관세 10%+각국 상호관세 시행
    한국 실적: 카카오, LG 화학, 미래에셋증권, CJ ENM
    장전 실적: 일라이릴리(LLY),  콘스텔레이션에너지(CEG), 비스트라(VST), 데이터독(DDOG), 인튜이티브 머신(LUNR), 디웨이브퀀텀(QBTS)
    장후 실적: 블록(XYZ), 트레이드데스크(TTD), 마이크로칩테크(MCHP), 핀터리스트(PINS), 로켓랩(RKLB), 드롭박스(DBX), 뉴스케일파워(SMR)

  • 08/08(금)
    한국 실적: 네이버, 롯데케미칼
    장전 실적: TSMC(TSM, 7월 매출), 템퍼스AI(TEM), 언더아머(UAA)

  • 08/09(토) 
    중국: 소비자물가지수, 생산자물가지수
    발언: 보우먼 연준 부의장

 

다음주 일정4일: 버크셔 실적(장전 (2일) ) 팔란티어 MELI AXON HIMS 실적(장후)5일: 경상수지 발표, ISM 서비스업 PMI, 화이자, 캐터필러 ESPR 실적(장전), AMD, 슈퍼마이크로, 아리스타, ALAB, 오픈도어, 스냅, 루시드, 업스타트, 리비안 실적(장후)6일: 노보 노디스크, 우버, 쇼피파이, 디즈니, 맥도날드 실적(장전), 앱러빈, 아이온큐, 심보틱, 듀오링고, 엘프뷰티, 드래프트킹스, JOBY 실적(장후)7일: 상호관세 발효, 일라이 릴리, Celsius, VST, 소니 실적(장전), 로켓랩, TTD, SMR, KTOS, 블록, PINS, TEAM, TWLO 실적(장후) 8일: 템퍼스 AI 실적(장전)

 

 

08/04 주간 이슈 점검: 관세 협상, 고용시장, 테마주

 

  • 고용보고서를 통해 경기 위축 우려가 부각되며, 글로벌 각국 주식시장은 하락. 그렇지만 경기 위축은 아직 현실화되지 않았으며, 8월 7일 관세 시행을 앞두고 각국의 협상 노력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어 반발 매수 기대는 여전. 그런 가운데, CTA 펀드 등 추세추종 펀드들의 전략 변화가 예상되어 이들의 수급 동향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음. 그동안 주가 지수의 급등과 급락, 쏠림 현상의 배경에는 이들 펀드가 있었기 때문. 실제로 지난 금요일 미 증시에서 이들 펀드가 추종하던 고밸류 기업들이 하락을 부추긴 점이 특징. 국채 특히 단기 국채 가격의 급등(단기 금리 급락)도 이들 펀드의 수급 영향이 컸던 것으로 시장은 판단. 이를 감안할 때, 이번 주 시장에서는 쏠림이 진행 됐던 종목군(테마주등)의 변동성 확대에 주목하며 대응해야 할 것으로 판단

 


* 관세 부과와 협상

  • 8월 1일로 예정되어 있던 미국의 상호관세 시행이 행정절차 등을 이유로 8월 7일로 연기됨.
  • 그동안 협상이 타결된 국가들인 EU, 한국, 일본, 영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은 관세율을 15% 등으로 합의해 기존 FTA가 훼손됨.
  • 물론, 협상이 완료되지 않은 국가들도 여전히 많음.
  • 중국은 8월 12일 이후 추가적인 90일 유예 합의가 진행된 것으로 발표됐지만, 여전히 트럼프가 승인하지 않은 상태.
  • 인도는 25% 관세를 명확히 했으며, 러시아산 에너지 수입에 따른 제재로 추가 관세 가능성도 높아짐.
  •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대만, 호주 등 각국은 7일 이전 합의를 위한 노력 중이나 합의가 쉽지 않은 상태.

  • 문제는 합의되지 않고 고율로 관세를 부과할 경우, 미국은 대체 불가능하거나 대체가 어려운 품목들 때문에 미국 산업계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는 점. 
  • 중국은 희토류, 태양광 패널, 전자 부품, 저가 의류 및 생활용품 등에서 대체가 어렵고, 인도는 제네릭 의약품과 IT 서비스, 석유화학 중간재 등이 대표적인 대체 불가능 품목. 
  • 캐나다는 원유, 천연가스, 목재, 자동차 부품이, 멕시코는 자동차 및 부품, 신선 농산물, 전자제품 조립품 등이 대체가 어려운 품목. 브라질은 철강 반제품, 알루미늄, 고급 커피, 설탕 등이, 대만은 반도체, 정밀 기계부품, 산업용 PCB 등이 핵심. 
  • 호주는 리튬, 코발트, 니켈 등. 이처럼 아직 합의되지 않은 주요 국가들의 특정 품목들은 미국 내에서 대체가 불가능하거나 어려워, 관세 부과 시 기업들의 투입 비용 증가, 생산 차질, 공급망 불안정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 고용시장과 경기

  • 미국 노동통계국(BLS)은 오는 9월 9일, 2025년 3월 기준 고용자 수에 대한 수정치를 발표할 예정.
  • 이는 기존의 설문조사 기반 고용 통계를, 고용보험 신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보다 정확한 행정자료와 비교해 보정하는 절차(최종은 내년 2월 발표).
  • 시장에서는 최근 1년간 월평균 고용 증가 수치가 실제보다 약 5만 명 과대 계산되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음.
  • 이는 고용 증가세가 생각보다 훨씬 더 둔화되어 있었음을 시사

  • 이런 가운데, 8월 1일 발표된 7월 비농업부문 고용자 수는 7.3만 명 증가에 그쳤으며, 5월과 6월 수치도 크게 하향 조정. 
  • 이는 미국의 고용 상황이 겉으로 드러난 수치보다 빠르게 악화되고 있음을 보여줌. 
  • 과거 수치를 대규모로 하향 조정될 경우 연준은 고용시장에 대한 평가를 재조정할 수밖에 없으며 이는 금리인하 기대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 
  • 물론 고용 둔화가 실제 경기 침체라기보다는 이민 감소 등으로 인한 공급 축소의 영향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향후 실업률, 임금상승률 등에 주목.


* 테마주 실적 발표

  • 주요 대형 기술주의 실적이 종료됨으로 시장이 실적에 대한 관심도가 약화됐지만, 중소형 종목 중심으로 화~목일 약 1,200여개 기업이 실적 발표.
  • 특히 시장의 관심이 높은 테마주들의 대표주등의 실적 발표가 있어 오히려 중요한 한 주가 될 수 있음.
  • 최근 여러 투자 회사들의 조사 결과를 보면 올해들어 시장을 주도하는 수급 주체가 개인투자자이기 때문.
  • 이러한 테마주들의 실적이 현재 주가에 합당한지, 향후 산업에 대한 내용은 어떠한지가 중요.
  • 결과에 따라 변동성을 확대시킬 것으로 예상. 

 

비트코인 도미넌스 전고점 회복중

 

 

8/3(일) 국내


● 세계
· 우크라 고위관리 "러, 북한에 샤헤드 드론 기술 이전…생산도 지원" 
· 트럼프-메드베데프 '핵 경고' 공방…푸틴 "휴전 조건 변함없다"(종합) 
· 캄보디아 “트럼프 덕에 전쟁 막았다”…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 

 


● 정치
· 정청래 vs 박찬대…이재명 정부 첫 여당 대표는 누구 
· 민주당 신임 당대표에 '강성 친명' 정청래…득표율 61%
· ‘싸우는 리더십’ 정청래, 167석 민주당 키 잡았다 



● 경제
· 테슬라 수주로 '반전' 노리는 삼성전자…한미 관세 협상 타결도 '숨통'반차장보고서
· 로또 1183회 1등 배출점 대구 북구 복현동 '청구마트' 등 13곳…20억7천만원씩
· 24년만에 오르는 예금자 보호…금리 '역주행' 나선 은행, 어디 


● IT, 과학
· "애플, 긴장 좀 해야겠네"…삼성 '갤Z폴드7' 美 사전판매 ‘역대급’ 
· 애플, 아이폰17 가격 올린다…"최소 7만원 인상"
· “5팀 탈락, K-AI 서바이벌 본격 펼쳐졌다”...‘AI 깐부’ 손잡고 경쟁



● 사회
· '집사게이트' IMS모빌리티 대표, 특검 출석…"투자에 외부개입 없었다" 

· 폭염 속 2살 아기 3일간 방치한 20대 여성, 경찰에 입건
· 5년간 노인 자살 1만8천 명..조기 선별·개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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