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2일
오늘의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5.05.02) U.S.Market
- DOW ▲ 40,752.96 (0.2%)
- S&P500 ▲ 5,604.14 (0.6%)
- NASDAQ ▲ 17,710.74 (1.5%)
- RUSS 2K ▲ 1,988.52 (1.2%)
- PHLX 반도체 ▲ 4,247.66 (0.4%)
- 05/02 미 증시, MS와 메타의 힘으로 상승 출발 후 매물 소화 과정 진행되며 상승 축소
- MS·메타 훈풍에 3대 지수 상승…MS, 7.63% 폭등
- 미 뉴욕증시, MS-메타 등 빅테크 선방으로 일제 상승…나스닥 1.52%↑
- 나스닥 1.5% 상승…MS·메타 실적 호조에 AI랠리 재개
- MS·메타 깜짝실적…빅테크 '관세충격' 잘 견뎠다
- 마이크로소프트 $MSFT 와 메타 $META 실적이 빅테크 상승 견인하며 3대 지수 + 러셀 2000 상승. S&P 500 8거래일 연속 상승
- 7거래일 연속 미 국채 금리 하락. GDP 발표 후 금리 급등했으나 이후 상승폭 축소 후 하락 반전 마감. 달러 지수 상승. 금, 비트코인 하락.
-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컨센서스 하회하며 큰 폭으로 상승
- ISM 제조업 지수 컨센서스 상회. 그러나 전달 대비 하락하며 여전히 수축 영역
- CNN 공포와 탐욕 지수 크게 상승하며 중립 영역 진입
- 우크라이나와 광물 협정 체결
- UAE 방문에 앞서 엔비디아 $NVDA 칩 UAE 수출 제한 완화 보도
- 트럼프 이란의 원유를 사는 국가에 2차 제재 경고하며 국제 유가 상승
- 장마감 실적 발표 후 애프터마켓에서 애플 $AAPL -2.8%, 아마존 -4.4%
- 애플 아마존 "돌연 급락" 뉴욕증시 시간후거래 실적발표 어닝쇼크
- "1분기 양호했지만 2분기 우려"...아마존, 호실적에도 시장외서 하락
- 애플 서비스 부문 매출 실망, 시간외서 2% 하락
- 애플, 1∼3월 매출 5%↑·순이익 4.8%↑…시간외 주가 2%↓
- 애플 "이번 분기만 관세 비용 9억 달러"… 호실적에도 시외 폭락
- 이사회 머스크 축출설, 테슬라 0.58% 하락
- 블랙록 비트코인 ETF, 비트코인 60만 개 보유 돌파
- 스트래티지 주가, 2024년 3분기 이후 처음으로 400 달러 돌파
- strategy, 비트코인 매수 위해 210억 달러 추가 모금, BTC 가격 하락으로 1분기 대규모 손실 기록
이 회사는 BTC 수익률 목표를 15%에서 25%로 상향 조정했고, BTC 달러 증가 목표도 100억 달러에서 150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 뉴햄프셔 상원 비트코인 준비금 법안 2차 독회; 통과를 위한 위원회 권고 채택,다음 단계는 3차 독회와 최종 본회의 표결,통과될 경우, 뉴햄프셔는 애리조나에 이어 SBR 법안을 통과시킨 두 번째 주가 됨
- 비트코인 9.7만 달러 터치, 암호화폐 시총 3조 달러 회복–공포탐욕 지수 중립
- 미 증시는 전일 양호한 실적을 발표한 MS(+7.63%)와 메타 플랫폼(+4.23%)의 힘으로 상승 출발.
- 더 나아가 관세 관련 각국의 협상 기대도 긍정적인 영향.
- 한편, 부진한 고용지표 등을 통해 경기에 대한 불안은 여전 했지만, 이러한 실적과 관세 협상 기대가 시장을 견인.
- 결국 시장은 실적에 반응을 보이며 대형 기술주는 견조한 가운데 제약 업종은 부진한 차별화 속 경기 불안도 여전히 진행돼 상승 출발한 지수가 폭을 확대되기 보다는 매물 소화로 장 마감 직전 상승 축소 마감(다우 +0.21%, 나스닥 +1.52%, S&P500 +0.63%, 러셀2000 +0.60%,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42%)
- 전일 호실적을 발표한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가 급등함에 따라 미국증시가 일제히 상승
- - 트럼프의 이란 원유 판매금지조치로 국제유가가 상승
- - 미국의 GDP 성장률이 3년 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한 이후 미국 경제에 대한 우려를 더욱 고조시켰고, 미증시의 상승 폭을 제한
- - 반도체주에서는 엔비디아가 2.35% 급등하는 등 대부분 랠리, 반도체지수도 0.42% 상승 마감
- *변화요인: 견고한 실적, 관세 협상 기대, 경기 불안
- MS(+7.63%)와 메타 플랫폼(+4.23%)이 견조한 실적 발표하며 크게 상승하자 여타 대형 기술주 상승도 영향.
- 여기에 자본 지출 규모 증가 소식에 엔비디아(+2.47%)가 상승하는 등 반도체 업종도 강세.
- 지난 해 9월 이후 S&P500 기준 2025년 영업이익이 하향 조정되고 있어 실적 시즌에 대한 불안 심리가 높았으며 많은 기업들이 관세로 인한 향후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을 언급해 불안 심리는 더욱 확대.
- 그러나 이러한 대형 기술주가 양호한 실적을 발표하자 우려가 일부 완화되며 주식시장 상승을 견인.
- 다만, 이번 주 대형 기술주 실적 발표 후 다음주 이후 중대형 기술주, 소비 관련주 등 경기와 관세 영향을 받는 기업들의 실적 발표 앞두고 있어 여전히 실적 결과 후 변동성 확대는 지속될 것으로 시장은 예상하고 있음
- 한편, 오늘 시장 상승을 이끈 관세 관련 ‘협상 기대’도 유입.
- 배센트 미 재무장관은 (시장이 불안해하고 있는) 관세 관련 전략적 불확실성은 트럼프 대통령의 협상 전술이라고 언급하며 우려를 완화 노력.
- 더불어 이러한 불확실성은 매일, 매주 개선될 것이라며 향후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점도 특징.
- 캐빈 해셋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은 중국과 협상에서 의미 있는 진전이 곧 나타날 것이라고 주장.
- 그 외에도 멕시코 대통령도 트럼프와 매우 긍정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언급.
- 또한 전일 트럼프도 한국, 일본, 인도와의 협상 기대가 높다고 언급.
- 결국 이러한 관세 관련 ‘협상의 시기’가 진행되고 있어 시장은 이부분에 주목
- 다만, 경기에 대한 부분은 불안해 이슈가 있었던 대형 기술주를 제외하고는 긍정적이지 못함.
- 금요일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전일 ADP 민간고용보고서 결과 14.7만 건에서 6.2만 건으로 둔화된 가운데 오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2.3만 건에서 24.1만 건으로 증가해 고용 시장 위축이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줌.
- 더불어 ISM 제조업지수는 49.0에서 48.7로 발표.
- 세부 내용 중 신규 주문(+2.0p), 고용지수(+1.8p) 등이 상승했지만 생산지수가 4.3p 둔화. 여기에 신규수출 주문이 6.5p, 수입도 3.0p 둔화.
- 더불어 많은 기업들이 관세로 인해 공급망이 마비되거나, 사업에 큰 차질을 빚고 있다고 주장.
- 결국 관세 문제가 조기에 완화되지 못할 경우 물가 상승, 경기 침체 가능성이 확대될 것으로 시장은 전망
- *특징 종목: 시간 외 애플과 아마존 하락 중
- 장 마감 후 실적 발표한 애플(+0.39%)은 예상 상회한 매출 속 아이폰 판매도 예상 상회. 서비스 매출도 예상 상회. 배당 증액과 자사주 매입 최대 1,000억 달러 발표. 그러나 중국 매출이 예상 하회하자 시간 외 2% 내외 하락 중(컨콜 주목 한국시각 오전 6시).
- 아마존(+3.13%)은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과 기대 매출이 예상보다 양호했지만, AWS가 예상보다 부진한 가운데 기대 예상도 예상보다 부진하자 시간 외 4% 내외 하락.
- 에어비앤비(+1.71%)는 부진한 실적에 3% 하락.
- 빅베어AI(+2.05%)는 매출이 예상을 하회한 가운데 손실도 증가에 시간 외 5%대 하락.
- 루멘테크(-0.56%)는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과 올해 전망 발표에 2% 내외 상승.
- 레딧(+1.90%)은 실적과 기대 매출이 예상을 상회한 가운데 활성 유저수가 크게 증가했다는 소식에 18% 급등.
- 트와일로(+1.21%)도 양호한 실적에 시간 외 11% 급등
- MS(+7.63%)는 매출이 전년 대비 13% 증가하며 예상을 상회한 결과를 내놓은 데 이어 Azure 및 기타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이 전년 대비 33% 급증. 더불어 컨퍼런스 콜에서 생산성 향상과 효율성 증대를 위해 AI 제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어 다음 분기도 14% 증가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큰 폭으로 상승.
- 메타 플랫폼(+4.23%)은 견조한 EPS와 예상을 상회한 기대 매출 발표로 크게 상승. 주커버그는 컨퍼런스 콜에서 AI 글래스와 월간 활성 사용자 수가 거의 10억 명에 달하는 Meta AI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주장한 점이 영향. 이에 최근 양호한 실적을 발표했던 알파벳(+1.18%)이 상승한 가운데 실적 발표 앞둔 아마존(+3.13%)도 크게 상승.
- 애플(+0.39%)은 법원의 앱스토어 관련 판결 명령을 무시한 것은 잘못된 선택이라고 발표하자 상대적 부진
- 엔비디아(+2.47%)는 MS가 고객들의 AI 서비스 제품 수요 증가가 인상적인 성장을 이끌었다고 언급하고 메타도 올해 자본 지출 전망을 640억 달러에서 720억 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특히 MS가 데이터 센터 지출 줄일 것이라는 보도를 일축한 점도 영향.
- 이에 브로드컴(+2.53%)와 TSMC(+3.62%), 마이크론(+1.07%)가 상승한 가운데 GE버노바(+3.09%), 컨스텔레이션 에너지(+7.69%), 비스트라(+5.92%) 등 전력망 관련 기업들도 상승.
- 그 외 AMD(-0.72%), 인텔(-0.60%)은 장 마감 직전 하락 전환.
- 퀄컴(-8.95%)은 양호한 실적에도 부진한 향후 전망에 크게 하락.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42% 상승.
- 테슬라(-0.58%)는 부진한 실적과 브랜드 가치 훼손 등이 진행된 가운데 이사회에서 일론 머스크의 CEO 교체를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는 등 혼란스러운 모습이 이어진 가운데 상승 출발 후 매물 소화. 장중에는 로빈 덴홈 테슬라 회장은 머스크 CEO 교체 검토 의혹을 부인했지만, 테슬라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높아졌고, 4월 프랑스에서의 차량 판매 부진에 여전히 유럽에서의 판매 둔화 소식에 결국 장 마감 직전 하락 전환.
- GM(-0.42%)은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에서 올해 관세 관련 비용으로 40억~50억 달러에 직면해 있으며, 이를 미국 공장의 생산을 늘리고 지출을 줄임으로써 부분적으로 상쇄할 계획이라고 발표하자 부진.
- 포드(+1.70%)는 전기차가 40% 감소한 가운데 전체 차량 판매는 16% 증가했다고 발표하자 상승.
- 오라클(+3.39%)은 MS가 컨퍼런스 콜에서 생산성 향상과 효율성 증대를 위해 AI 제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발표하자 상승. 이는 정부, NGO, 그리고 기업에 AI 기반 규정 준수, 거버넌스 및 운영 솔루션을 제공하는 딥테크 기업인 Sphere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23ai’를 이용해 AI 플랫폼을 강화할 것이라는 소식에 상승.
- 세일즈포스(+0.23%), 서비스나우(+0.31%), 어도비(-0.09%) 등 소프트웨어 업종도 상승 후 상승 반납.
- 팔란티어(-1.91%)는 최근 상승에 따른 매물 출회로 여타 소프트웨어 업종에 비해 부진.
- 일라이릴리(-11.66%)는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세금 부담과 주식 투자 순손실을 이유로 올해 전망을 하향 조정하자 큰 폭 하락.
- 여기에 CVS헬스(+4.08%)가 일라이릴리의 젭바운드 대신 노보보디스크(-1.24%)의 위고비를 자사의 우선 체중 감량 약물로 선정한 점도 하락 요인. CVS헬스는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에 힘입어 상승한 반면, 노보노디스크는 상승 출발 후 매물 소화하며 하락 전환.
- 모더나(-5.40%)는 매출 부진 소식에 하락.
- 암젠(-2.62%), 머크(-2.28%), 화이자(-1.97%) 등도 부진.
- 휴마나(-2.36%)와 엘러번스(-2.92%)는 법무부가 허위청구법 위반 혐의로 소송을 제기하자 하락.
- 유나이티드 헬스(-2.62%)도 부진
- 아이온큐(-0.29%)는 AI와 머신러닝에 양자 컴퓨팅을 적용하는 새로운 연구 성과를 발표하자 상승 출발. 이후 매물 소화하며 하락 전환.
- 리게티 컴퓨팅(+3.04%), 퀀텀 컴퓨팅(+3.86%)도 상승.
- 양자 보안 관련주인 아킷 퀀텀(+7.74%)는 최근 인텔 등과의 협력 소식에 상승한 가운데 오늘도 세계 최초 기밀 모바일 통신용 양자 안전 보안 공개 소식에 반응하며 강세.
- 로켓랩(+1.51%), 인튜이티브 머신(+4.82%) 등 우주 개발 업체들, 팔라다인 AI(+1.15%), 조비 항공(+0.16%), 아처 항공(+1.80%) 등 드론 및 비행택시 관련주도 상승.
- 대형 기술주 실적 발표 후 기술 테마 관련주에 대한 투자 심리가 양호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5월 2일 시황. 다시 돌아온 AI가 끌어 올린 증시
- 빅테크 실적 호조 및 강한 전망에 기술주 중심 상승
- 관세 우려로 약해졌던 실적, AI 우려 완화로 평가
- MS 800억달러, 메타 640~720억달러 자본 지출
- AI는 기업들의 생산성을 강화하는 필수 요소
-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해 증권사들은 일제히 호평
- JP모건. Azure 성장 우려 해소. 465 → 475 상향
- 웰스파고. 기존, 신규 사업 모두 강력. 500 → 515
- 씨티. 인공지능 강력한 수요 확인. 매수 480달러 유지
- 메타 역시 호실적이라는 평가가 대부분
- 웰스파고. 광고 수요, 투자 긍정적. 다만 목표가만 664 하향
- 씨티. 중국 브랜드 광고 감소하나 기본 탄탄. 655 → 690
- 골드만삭스. 경기 상황 주시해야. 매수. 690달러는 유지
- 빅테크의 견조한 자본 지출 효과에 엔비디아도 강세
- 구글, 아마존, 메타, MS 올해 3,300억달러 이상 지출
- 전일 웨이보에서 나온 미중 접촉설도 주목 받는 모습
- 급해진 미국이 중국에 접촉을 하고 있다고 주장
- 경제와 여론 압박 때문. 중국에도 긍정적이라는 분석
- 베센트. 소비 여전히 강해. GDP 이 후 수정될 듯
- 중국과의 관세는 완화될 필요가 있다고 언급
- 케빈 헤셋. 무역 협상 관련 중대한 발표 있을 것
- 1분기 마이너스 성장은 크게 부각되지는 않는 모습
- 소비+ 민간 고정 투자 의미하는 국내 최종 판매 양호
- 1분기 3% 증가해 지난 분기 2.9%와 비슷한 수준
- 아직 미국 수요나 투자 자체는 양호하다는 분석
- 골드만삭스. 관세 우려 완화되었으나 침체 우려 남아
- 경기 저점 확인 못했다면 증시도 저점 확실하지 않아
- 파이퍼 샌들러. 무역협상 크게 기대해서는 안 된다고
- 여전히 상대국과의 보복 사이클 남아 있을지도
- 일라이 릴리. 연간 실적 전망 낮추며 큰 폭으로 하락
- 케어마크의 비만치료제 우선 처방에서 제외된 점도 영향
- BNP파리바. 포드, 관세 완화에도 이익 감소 우려 여전
- GM CEO. 올해 순이익 $112~125억 → $82~101억 하향
- 웰스파고. 나이키 관세 등 리스크에 약해. 75 → 55
- 퀄컴은 무역 전쟁으로 실적 우려 제기하며 급락
- WSJ. 테슬라 이사회, 머스크 이을 CEO 물색
- 다만 회사측은 사실과 다르다고 부인. 주가는 약보합
- 마감 후 아마존은 예상 상회하는 실적 공개
- 다만 2분기 가이던스를 낮게 제시해 시간 외 하락
- 애플도 예상 상회한 실적. 서비스 부문 부진에 하락
- 4월 ISM제조업지수 48.7. 예상 48 상회
- 신규주문 47.2로 3월 45.2 보다는 높아짐
- ◎ 주요 지표
달러인덱스 100.22 (+0.59%)
국제유가 59.06달러 (+1.46%)
변동성지수 24.6 (-0.4%)
10년물 금리 4.21%
MSCI 한국지수 +0.81%
야간선물 +0.07%
스트래티지 mstr, 2025년 1분기 실적 보고서
스트래티지, 비트코인 투자로 58억달러 수익올해 목표 150억달러 상향 스트래티지가 2025년 1분기 비트코인 투자로 약 58억달러 수익을 기록하고 수익 목표를 150억달러로 상향했다. 올해 비트코인
moneymaker1000.com
장중 움직임이 있는 종목
- 메타 플랫폼
— 페이스북 모회사인 메타의 주가는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하면서 약 4% 급등했습니다 . 메타는 거시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지속적인 광고 회복력을 시사하고, 데이터 센터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자본 지출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또한, 메타는 현재 기간에 대한 실적 가이던스를 발표했습니다. - 웨이페어
— 온라인 가정용품 매장인 웨이페어(Wayfair)는 1분기 실적이 월가의 예상치를 상회하며 매출과 순이익 모두 2%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웨이페어는 27억 3천만 달러의 매출에 주당 10센트의 조정 순이익을 기록했지만, LSEG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27억 1천만 달러의 매출에 주당 22센트의 손실을 예상했습니다. 웨이페어는 또한 매출총이익과 잉여현금흐름 지표도 개선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 얼라인 테크놀로지
— 치과 제품 회사는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주가가 2% 이상 상승했습니다. 팩트셋(FactSet)에 따르면 얼라인(Align)은 주당 조정 순이익 2.13달러를 기록했는데, 이는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했던 주당 1.99달러를 상회하는 수치입니다. 또한 얼라인은 미국에서 판매하는 투명 교정기를 중국이 아닌 멕시코에서 생산하여 관세의 영향을 제한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테슬라
— 테슬라가 월스트리트 저널에서 전기 자동차 제조업체 이사회가 CEO 엘론 머스크의 대체자를 찾고 있다는 보도를 일축한 후 주가가 1%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 - 퀄컴
— 칩 제조업체는 이번 분기 매출이 예상치를 약간 밑돌 것으로 예상하면서 주가가 거의 8% 하락했습니다 . 그러나 퀄컴은 2분기 실적과 매출 모두 예상치를 상회했으며, 칩 매출 또한 전년 대비 높은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
— 이 기술 대기업은 3분기 매출과 순이익 모두 월가의 예상치를 뛰어넘으며 8%의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또한 연간 실적에 대한 장밋빛 전망을 발표했습니다. - CVS 헬스
— 1분기 실적 발표 후 약국 주가가 거의 6% 상승했습니다 . CVS는 1분기 매출 945억 9천만 달러에 조정 주당순이익 2.25달러를 기록했으며, LSEG가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은 주당순이익 1.70달러, 매출 936억 4천만 달러를 예상했습니다. CVS는 또한 연간 수익 전망을 상향 조정했습니다. - 아마존
— 전자상거래 거대 기업이 2026년 말까지 미국 시골 지역의 소도시 배송 네트워크를 확장하기 위해 40억 달러를 지출 할 계획이라는 소식에 따라 주가가 거의 3% 상승했습니다. - 엘리 릴리
— 일라이 릴리가 암 치료제 계약 관련 비용을 이유로 연간 이익 전망을 대폭 하향 조정하면서 제약주 주가는 10% 하락했습니다. 1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체중 감량 및 당뇨병 치료제 수요 증가에 힘입어 애널리스트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릴리는 연간 순이익을 주당 20.78달러에서 22.28달러로 예상하는데, 이는 기존 전망치인 주당 22.50달러에서 24달러보다 낮은 수치입니다. - 오가논앤코
— 제약 회사 오가논이 분기 배당금을 주당 28센트에서 2센트로 대폭 삭감하면서 주가가 26% 폭락했습니다. 오가논 은 자본 구조를 강화하고 부채 감축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 벡톤, 딕킨슨 앤 컴퍼니
— 의료기기 제조업체 주가는 약 15% 하락했습니다. 벡톤, 디킨슨 앤 컴퍼니(Becton, Dickinson and Company)는 2분기 매출과 순이익 모두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관세 영향을 반영하여 연간 조정 주당순이익 전망을 하향 조정했습니다. 회사는 현재 조정 주당순이익을 14.06달러에서 14.34달러로 예상하고 있는데, 이는 당초 예상했던 14.30달러에서 14.60달러 사이보다 낮은 수치입니다. - 콴타 서비스
— 건설 엔지니어링 회사인 콴타(Quanta)는 1분기 매출과 순이익 모두 예상치를 상회하며 약 11% 급등했습니다. 콴타는 62억 3천만 달러의 매출에 주당 1.78달러의 조정 순이익을 기록했습니다. 팩트셋(FactSet)에 따르면, 이 실적은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했던 주당 순이익 1.67달러, 매출 58억 6천만 달러를 상회했습니다. - 캐리어 글로벌
— 냉난방 제품 제조업체인 캐리어(Carrier)는 연간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한 후 11% 급등했습니다. 캐리어는 조정 순이익을 주당 3달러에서 3.10달러로 예상하며, 이는 기존 전망치인 주당 2.95달러에서 3.05달러보다 상향 조정된 수치입니다. 이는 팩트셋(FactSet) 컨센서스 예상치인 주당 2.98달러보다 높은 수치입니다.
5/2(금) 국내
● 세계
· 미국 1분기 마이너스 성장, WTI 4% 급락…60달러 붕괴
· 트럼프 ‘1분기 역성장’ 바이든 탓…“관세 무관, 전 정부 잘못 때문”
· 美 "한국, 미국이 원하는대로 가고 있다"
● 정치
· 민주당 "대법원 판결, 명백한 정치 개입… 내란 끝나지 않았다"
· 이재명, '한덕수 포함' 가상 3자대결서 모두 45% 이상 압도적 1위NBS
· 정부案 1.6조 늘린 '13.8조원 추경안' 양당 합의…본회의 처리 예정
● 경제
· 해커조직, SK그룹 美법인에 랜섬웨어 공격…"중요정보 유출없어"
· “미분양주택 양도세 면제하고, 아파트 매입임대등록 재시행해야”
· 관세 충격 속 4월 수출 전년比 3.7%↑….대미는 6.8%↓
● IT, 과학
· “유심보호서비스 우선”…삼성 나서고 정부도 “신뢰한다”
· 무안군, 다함께돌봄센터 수탁기관 공개모집
· 올트먼의 인간증명 프로젝트 ‘월드’, 본고장 美 본격 상륙오로라의 베이워치
● 사회
· 이재명 유죄에 ‘반대의견’ 41쪽…“법원 개입은 정치중립 해쳐”
· ‘이재명 선거법’ 파기환송…대선 파장
· "이번 휴가는 식구 전원 탑승!"... 댕냥이와 완전체 가족여행 떠나요 Weekend 반려동물
🇺🇸 美증시 Summary
- [MS와 메타의 실적이 AI 투심을 자극하며 5월 첫거래 상승 마감했습니다/
- 다만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아마존, 애플은 약세]
- 📈MS와 메타 모두 자본 지출 증가를 시사했습니다.
- MS는 데이터 센터 용량 확장을 지속함에 따라 향후 자본 지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고/
- Meta는 자본 지출을 600억~650억 달러에서 640억~720억 달러로 상향 조정하여 AI 스토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 📉헬스케어는 부진했는데 일라이릴리가 연간 가이던스를 축소한 후 -11.6% 하락한 영향과/
- 새로운 백신이 FDA 승인을 받기 전에 위약 대조군을 포함한 임상시험을 거쳐야 한다는 보도가 영향을 미쳤습니다
- 경제지표를 살펴보면 실업수당청구건수는 지난주 223K 건에서 241K 건으로 증가했습니다.
- 데이터 발표 후 S&P 선물과 국채 금리가 약세를 보였으나 다시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 ISM 제조업 PMI는 48.7로 컨센서스인 48을 상회했지만 지난달 수치(49)보다는 소폭 하락했습니다.
- 신규 주문은 여전히 감소세를 유지했지만 고용도 개선되었고 물가 상승도 완만했습니다.
- 생산은 수출 주문과 마찬가지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 S&P 제조업 PMI는 50.7에서 50.2로 하향 조정되었지만 확장선(50)을 유지했으며/
- 건설 지출은 지난달보다 감소하고 예상치를 하회했습니다
- 🗞기타이슈로는 트럼프가 🇮🇷이란의 원유를 구매하는 국가는 미국과 어떤 거래도 허용 안한다고 말했습니다.
-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아마존은 AWS의 매출이 17% 증가했지만 지난 분기 성장률 18.9%보다 둔화된 것으로 나오면서 시간 외 -2% 하락 중입니다/
- 에어비앤비는 실망스런 가이던스 제시로 시간 외에서 -6%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 애플은 예상치를 소폭 상회하는 실적과 자사주 매입을 발표했지만 시간 외 -3%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스트래티지 mstr, 2025년 1분기 실적 보고서
스트래티지, 비트코인 투자로 58억달러 수익올해 목표 150억달러 상향 스트래티지가 2025년 1분기 비트코인 투자로 약 58억달러 수익을 기록하고 수익 목표를 150억달러로 상향했다. 올해 비트코인
moneymaker1000.com
5/2(금) 주요 언론
- (조선)
- 1면 : 힘 받은 ‘반명 빅텐트론’… 한덕수, 임기 단축 개헌 내걸고 참전
- 1면 : “이재명 발언 명백한 허위” 대법, 유죄 취지로 원심 파기
- 1면 : 민주당 보복 탄핵에 최상목도 사퇴… 사실상 국정 공백
- 사설 ① : 법적 출마 자격 없는 후보가 대통령 되면 어찌 할 건가
- 사설 ② : 문재인 부부 ‘관봉권’과 파렴치한 증거인멸 의혹
- 사설 ③ : 李 파기환송심 대법처럼 신속 선고해 법적 정의 세워야 - (중앙)
- 1면 : 대법 “이재명 유죄” 파기환송
- 1면 : 민주당 탄핵 급발진에 최상목 사표…최악의 국정 공백 맞았다
- 1면 : 한덕수 사임 “더 큰 책임지는 길 갈것”…오늘 출마 선언
- 사설 ① : 이재명 후보 사법 리스크, 결국 사상 초유의 혼란으로
- 사설 ② : 한국 원전 체코 진출 쾌거, 원자력 생태계 부활 계기 돼야 - (동아)
- 1면 : 대법, 이재명 유죄취지 파기환송… 2심 뒤집어
- 1면 : 초유의 권한대행 사퇴… 대선 출마하는 한덕수
- 1면 : 민주당, 최상목 탄핵안 밀어붙이자… 崔사의-한덕수 즉시 수리로 무력
- 1면 : 檢, 尹사저 수색영장에… “통일교, YTN 인수 원해”
- 사설 ① : 美 1분기 逆성장 쇼크… ‘관세전쟁에 승자 없다’는 반증
- 사설 ② : 韓 사의→崔 탄핵 투표→崔 사퇴→李 대행… 깃털보다 가벼운 국정
- 사설 ③ : 李 선거법 유죄 취지 파기환송… 33일 앞둔 대선 난기류 - (경향)
- 1면 : ‘이재명 선거법’ 파기환송…대선 파장
- 1면 : ‘국정 수습’ 저버린 ‘국정 책임자’ 한덕수
- 1면 : 정부안+1조6천억…국회 ‘추경 13조8천억’ 합의
- 사설 ① : 대법 ‘이재명 유죄’ 파기환송, 대통령은 국민이 뽑는다
- 사설 ② : 내란 못 막은 한덕수 권한대행 사퇴 변이 ‘국민 뭉치자’라니
- 사설 ③ : 의대생 대량 유급 사태, 원칙 대응하고 교육정상화 길 찾길 - (한겨레)
- 1면 : 대법, 이재명 유죄 판단…대선 한 달 앞 정국 요동
- 1면 : 이주호, 초유의 ‘대행의 대행의 대행’…한덕수·최상목 줄사퇴
- 사설 ① : 반노동 정책 청산하고 보편적 노동권 확대 힘써야
- 사설 ② : ‘내란 총리’, ‘권한대행’ 대선 출마, 염치·책임·상식이 없다
- 사설 ③ : 지금은 주권자의 시간, 사법부의 국민 선택 제한 안 된다 - (한국일보)
- 1면 : '이재명 피선거권' 달린 파기환송심… 대선 전 끝날지는 미지수
- 1면 : 이재명 대법 선고에 탄핵으로 치달은 민주당... 최상목 사퇴, 이주호 대행체제
- 1면 : 이재명 사법리스크에 요동치는 대선... 한덕수 단일화 변수까지
- 1면 : 지역화폐와 특경비 주고받았다… 국회, 13.8조 원 추경 처리
- 사설 ① : K원전 26조 체코 수주 확정, 이런 글로벌 낭보 이어지길
- 사설 ② : '정치 금도' 넘은 한덕수 대행 사퇴, 국민 공감 어렵다
- 사설 ③ : 이재명 유죄 취지 파기환송... 사법리스크에 격랑 빠진 대선 - ※ 5/2(금) 키워드 : 한덕수·사의·최상목·사퇴·무책임 / 대법원·이재명·파기환송
🇺🇸 미국, 5월 2일 실적발표
- 📈
- Duolingo (시간외 +9.71%)
- Twilio (시간외 +8.81%)
- Microsoft +7.63%
- Reddit (시간외 +7.50%)
- Meta +4.23%
- Roblox +2.91%
- Albemarle +1.32%
- Western Digital +0.21% - 📉
- XYZ(前 Block) (시간외 -18.79%)
- Eli Lilly -11.66%
- Qualcomm -8.92%
- Robinhood -5.07%
- Airbnb (시간외 -4.85%)
- Apple (시간외 -4.10%)
- Amazon (시간외 -1.84%)
- Estee Lauder -1.78%
- Mastercard -0.26%
5/2(금) 지난밤 글로벌 뉴스
1, 트럼프는 마이크 왈츠를 차기 유엔 주재 미국 대사로 지명하고 루비오 국무장관이 국무부에서 역할을 계속하면서 국가안보 보좌관도 겸직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2, 오만 외교부는 원래 5 월 3 일로 예정된이란과 미국 간의 4차 간접 회담이 어떤 이유로 일정이 변경 될 것이며 양측이 합의한 후 새로운 날짜를 발표 할 것이라고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금요일에 2026 회계 연도 예산을 의회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4, 트럼프는 이란 석유 구매자의 미국과의 거래를 금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5. 한국의 최상무 경제부총리가 사의를 표명하고 이초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5월 2일부터 한덕수 전 총리를 대신해 대통령 직무를 대행하게 되었습니다.
6, 미국이 아랍에미리트에 대한 엔비디아의 칩 수출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 기간에 발표했습니다.
7, 미국은 캐나다와 멕시코 자동차 부품 무관세를 확정했습니다.
8, 연준 데이터 뱅크 보유액이 3조 달러로 감소하여 1월 1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9, ICI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머니마켓 자산은 6조 908억 달러로 감소했습니다.
10, 젤렌스키는 미국-우크라이나 광물 협정이 승인을 위해 울라다에 제출 될 것이라고 말했다.
11. 젤렌스키는 전직 정부 관리들을 포함한 다수의 개인을 제재하는 법령에 서명했습니다.
12. 이라크는 모든 이란 반정부 단체의 자국 내 활동을 금지했습니다.
13일 미국 3대 주가지수는 나스닥 1.52%, S&P 500 지수 0.63%, 다우지수 0.21% 상승하며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이 중 S&P 500 지수와 다우 지수는 연일 8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중국 인기 증시는 등락을 거듭하며 나스닥 중국 골든 드래곤 지수는 0.22% 상승했습니다.
14,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4 월 OPEC의 원유 생산량은 하루 20 만 배럴 감소한 하루 2,724 만 배럴로 나타났습니다.
15, 국제 원유 선물은 1.7% 이상 상승했습니다. WTI 원유 선물 6월물 계약은 1.77%, 브렌트유 7월물 선물은 1.75% 상승했습니다.
16. 애플의 2025 회계연도 2분기 매출은 953억 6천만 달러로, 이사회는 최대 1천억 달러의 주식 환매와 배당금 인상을 승인했습니다.
17, 아마존의 1분기 매출 1,557억 달러, 2분기 영업이익 130억~175억 달러, 애널리스트들은 178억 2천만 달러를 예상했습니다.
18, 구글은 실험실 밖에서 AI 검색 패턴을 테스트할 예정입니다.
19, 마이크로소프트는 머스크의 스타트업 XAI와 함께 대형 모델인 Grok AI 모델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20. 레딧의 1분기 매출은 3억 9,240만 달러로 시장의 예상치인 3억 7,000만 달러에 비해 낮았으며, 2분기 매출은 4억 1,000만~4억 3,000만 달러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3억 9,550만 달러에 비해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1, 목요일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1,773억 5,300만 달러 규모의 역환매조건부채권 매입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뉴스로 배우는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5월4일 (4) | 2025.05.04 |
---|---|
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5월3일 (4) | 2025.05.03 |
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5월1일 (1) | 2025.04.30 |
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4월30일 (2) | 2025.04.30 |
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4월29일 (7) | 2025.04.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