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1일
오늘의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5.05.01) U.S.Market
- DOW ▲ 40,669.36 (0.7%)
- S&P500 ▲ 5,569.06 (0.6%)
- NASDAQ ▲ 17,446.34 (0.5%)
- RUSS 2K ▲ 1,964.12 (0.6%)
- PHLX 반도체 ▼ 4,230.09 (-0.9%)
- 05/01 미 증시, 경기 침체 우려에 크게 하락 후 PCE 가격 안정과 무역 협상 기대에 혼조
- 美 3월 개인소비지출 근원물가 전년대비 2.6%↑…4년만에 최저
- 트럼프, 임기초 역성장에 바이든 책임론…”관세 무관…인내하라”
- 美경제 침체? 아직은 견고?…다우·S&P500 일단 7일째 상승
- 경제감속 쇼크에도 나스닥 0.08% 하락 마감...다우 0.4%↑
- 관세 역풍 '역성장 쇼크'에도 美증시 선방…다우·S&P500↑
- 뉴욕 증시, 美 경제감속·금리인하 관측 교차에 혼조 마감…다우 0.35%↑ 나스닥 0.09%↓
- ADP 비농업 고용이 컨센서스를 하회하고 1분기 GDP 속보치가 마이너스를 찍으며 하락 출발.
- 이후 연준 선호 인플레이션 지표인 코어 PCE 가 예상치를 하회하자 반등.
- 이후 여러가지 무역협상 관련 언급들이 나오면서 낙폭 축소
- 예상대로 트럼프는 부진한 1분기 GDP 에 대해 이전 정권 탓으로 돌림.
- 더불어 2분기 GDP 가 잘 안나와도 이전 정권탓이라고 미리 못박음.
- 또한 주식 시장 하락도 이전 정권 탓이라고…
- 일론 머스크 내각 회의에서 작별인사
- 캐나다 신임 총리 트럼프에 전화해 딜 체결하자고 하고 수주 내 방미하기로 했다고
- 미국이 무역 협상을 위해 다방면으로 중국에 접촉해오고 있다고 중국 CCTV 계열 소셜 미디어 계정 위위안 탄티안(Yuyuan Tantian)이 보도. 보도에 의하면 급한건 미국이고 중국은 급할것 없다고
- 7거래일 연속 미 국채 금리 하락.
- GDP 발표 후 금리 급등했으나 이후 상승폭 축소 후 하락 반전 마감.
- 달러 지수 상승. 금, 비트코인 하락.
- 미 경기침체 우려에 혼조세 마감…MS·메타, 깜짝실적 힘입어 시간외 거래서 급등
- 메타 예상보다 강력한 매출, 시간외서 4% 급등
-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호조에 따른 실적 서프라이즈...시간 외서 9% '껑충'
- 테슬라 · 아이온큐 · SMCI 슈마컴 "돌연 급락" … 뉴욕증시 양자컴퓨팅 자율차 충격
- 장마감 실적 발표 후 애프터마켓에서 마이크로소프트 MSFT +6%, 메타 플랫폼 META +4%
- 메타 AI 투자 늘린다는 소식에 엔비디아 시간외서 4%↑
-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공식적으로 광물 거래에 서명했습니다.
- 로빈후드 1Q 매출 예상치 상회... 암호화폐 거래량 전년比 100% 증가
-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하원은 주 재무부가 자금의 최대 5%를 #암호화폐 에 투자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HB92 법안을 통과
- 미국 재무부 “달러 연동 스테이블 코인 28년까지 2조 달러 전망”
- 비트코인 급락 후 회복, 알트코인 큰폭 하락–미국 경제 역성장
- Semler Scientific, 비트코인 추가 매수로 보유량 3467 BTC 돌파
- 미 증시는 GDP 성장률이 마이너스 0.3%로 발표된 가운데 고용 지표 등이 위축되자 경기 침체 우려를 반영하며 S&P500 기준 2% 넘게 하락.
- 그러나 관세로 인한 일시적이라는 점, 장중 발표된 PCE 가격 지수의 안정에 따른 연준에 대한 기대등으로 낙폭이 축소.
- 더불어 트럼프가 캐나다와 무역 분쟁 완화 언급, 중국과의 합의 기대 등을 언급하자 상승 전환 성공.
- 특히 월말 수급 효과에 대형 기술주가 상승하는 등 주식과 채권, 외환 등에 영향 준 점도 특징(다우 +0.35%, 나스닥 -0.09%, S&P500 +0.15%, 러셀2000 -0.63%,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79%)
- 3년 만에 미국 경제가 역성장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시장 참가자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전쟁이 경기를 악화할 것을 우려하며 혼조 마감
- - 전문가들 정책이 계속해서 뒤집히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기업들과 투자자들 사이에 매우 높은 수준의 불확실성이 생겼다 주장
- - 경기 둔화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 예고에 따른 수입 급증과 소비 둔화, 연방 정부 지출 축소가 강한 영향 미쳐
- - 슈퍼마이크로컴퓨터는 3분기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면서 11%대 하락
- *변화요인: GDP 성장률 위축, 고용 둔화, 물가 안정, 관세 협상 기대
- 미국 1분기 GDP는 연율 환산 0.3% 감소하며 최근 시장 전망에 부합.
- 이번 지표는 1) 관세 부과전 수입 급증에 따른 순수출이 사상 최고치인 4.83%p 감소, 기업 재고 2.25%p 증가 2) 대규모 화재와 선거 비용, 관세 부과전 소비가 집중되며 소비 품목 1.21%p 성장 3) 국방비 지출 정상화 등 DOGE 효과로 정부 지출이 0.25%p 감소 등이 영향.
- 즉 트럼프 관세로 인한 일시적인 효과라는 점에서 시장에 쇼크를 주지는 않음. 실제 애틀란타 연은의 GDPNow는 2분기에 2.4% 성장을 전망.
- 한편, ADP 민간 비농업고용자수는 14.7만 건에서 6.2만 건으로 감소해 고용시장 불안을 반영.
- ADP는 발표 후 키워드를 ‘불안’ 이라고 언급. 건설(+1.6만 건) , 레저 및 접객업(+2.7%)이 증가하고 교육 및 헬스케어(-2.3만 건)는 감소.
- 그 외 업종은 정체. 3월 개인 소득은 0.5%, 개인 지출은 상품 지출(+1.3%) 중심으로 0.7% 증가.
- PCE 가격 지수는 전월 대비 0.04% 하락.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03% 상승에 그쳤고, 주택을 제외한 핵심 서비스업 PCE도 0.60%에서 0.04%로 크게 둔화되는 등 물가 안정은 지속.
- 지표 결과에 대해 트럼프는 바이든 탓에 마이너스 성장을 했지만, 자신의 정책 때문에 국내 총투자가 22% 크게 증가했다고 주장.
- 나바로도 관세로 인한 수입 급증 효과 재고를 제외하면 국내 투자가 급증해 나쁘지 않은 수치라고 언급.
- 주식시장은 경기에 대한 불안을 반영하며 장 초반 크게 하락하고, 3분기 물가(+3.7%)를 반영하며 국채 금리가 상승하는 등 변화.
- 그러나 마이너스 성장은 관세로 인한 일시적이라는 점, 3월 PCE 물가는 둔화되고 있다는 점에 연준 정책에 대한 기대에 주식시장은 낙폭 축소, 국채 금리는 정상화.
- 더불어 트럼프가 카니 캐나다 총리가 1~2주 안에 미국을 방문해 무역분쟁 협의할 것이라고 언급한 점, 그리고 중국 CCTV에서 미국 정부가 최근 대중 관세 문제를 합의하기 위해 중국측과 접촉했다고 보도한 점도 우호적.
- 결국 그동안 미-중 무역 분쟁 논의가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줘 주식시장 상승 전환 성공.
- 국채 금리도 장 마감 앞두고 하락. 장 마감 후에는 EU가 다음 주 미국과 무역 협상을 위한 제안서 제출 한다고 발표하는 등 ‘협상의 시기’가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줌
- *특징 종목: 테슬라, 엔비디아 큰 폭 하락 후 낙폭 축소, MS, 메타 시간 외 6%, 4% 상승 중
- 장 마감 후 MS(+0.31%)는 클라우드 매출이 예상을 상회한 가운데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 발표하며 시간 외 6% 넘게 상승.
- 메타 플랫(-0.98%)는 기대 매출이 예상을 소폭 하회한 가운데 양호한 실적 결과와 자본지출 상향 조정 등에 시간 외 4% 상승 중.
- 두 회사의 자본지출이 예상을 상회하자 엔비디아 등이 시간 외로 2% 상승 중.
- 퀄컴(+1.08%)은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에도 기대 매출 전망 하회 소식에 시간 외 5% 넘게 하락 중.
- KLA(+2.14%)도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1% 하락 중.
- 로빈후드(-0.49%)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한 가운데 5억 달러 자사주 매입 발표에도 부진한 EBITDA 결과에 시간 외 1% 하락 중.
- MGM(-1.07%)과 앨버말(-1.53%)은 시간외 3% 상승 중.
- 테슬라(-3.38%)는 모건스탠리가 구글의 웨이모와 도요타가 자율주행차 부문의 경쟁 심화를 통해 테슬라의 성장 계획을 잠식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하자 한 때 7% 넘게 하락. 그러나 PCE 가격 지수 안정에 따른 연준 정책 기대, 무역 분쟁 관련 긍정적인 소식이 전해지자 낙폭을 축소.
- 지프와 크라이슬러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스텔란티스(-3.23%)는 관세 관련 불확실성을 언급하며 연간 전망 발표를 중단한다고 발표하자 하락. 더 나아가 글로벌 관세 부과로 인한 경기 침체 우려가 높아진 점도 소비 위축 우려도 영향.
- GM(-3.62%)도 큰 폭 하락.
- 포드(-1.38%)는 CEO가 가격 인상은 올 여름에 있을 수도 있다고 주장한 가운데 여타 자동차 회사 둔화 여파로 부진
- 엔비디아(-0.09%)는 슈퍼마이크로 컴퓨터(-11.50%)가 부진한 매출 전망을 발표하며 큰 폭으로 하락하자 한 때 4.5% 넘게 하락. 그러나 젠슨황이 미국에서의 자원으로 칩을 제조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주장하고 미 행정부의 정책이 AI 개발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해야 한고 언급하자 낙폭 축소. 더불어 장 초반 PCE 가격 지수 발표 후 연준 정책에 대한 기대로 주식시장이 낙폭을 축소 한 점도 긍정적,
- 브로드컴(+0.68%), AMD(+1.34%), 마이크론(+0.09%), TSMC(+1.34%)등 대부분 반도체 종목군도 상승 전환.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79% 상승 전환.
- 장 마감 후 엔비디아와 브로드컴 등은 MS와 메타의 자본지출이 예상을 상회하자 시간 외로 1~2% 내외 상승 중.
- 아마존(-1.58%), 알파벳(-0.72%), 메타 플랫폼(-0.98%)등은 스냅(-12.43%)이 광고 매출 경고하며 크게 하락하자 동반 부진. 더불어 중국과의 관세 분쟁으로 아마존은 판매 품목 감소에 따른 매출 둔화 우려를 반영한 점도 부담.
- 애플(+0.61%)은 경기 침체 시기 필수 소비재 성향을 반영하며 견고했던 점을 반영하며 매수세가 유입되며 여타 기술주에 비해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하락. 더불어 무역 분쟁 우려가 완화되자 장 마감 앞두고 상승 전환.
- MS(+0.31%)는 실적 발표 앞두고 장 마감 직전 상승 전환
- 알리바바(+0.46%)는 배송 경쟁 격화 속 빠른 배달 관련 기능 출시 소식에 상승.
- 핀둬둬(+1.36%)는 미-중 무역 관세 논의 소식에 상승.
- 진둥 닷컴(-0.79%)은 중국내 경쟁 심화 우려로 하락.
- 기술주인 바이두(-1.83%)는 트럼프가 지적 재산권 관련 언급에 하락.
- 부동산 회사인 KE 홀딩스(-2.07%)는 매물 소화하며 하락.
- 니오(-4.48%)는 씨티가 관심종목 리스트에 포함했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최근 상승에 따른 매물 소화하며 하락.
- 샤오펑(-0.37%), 리 오토(+1.91%)는 반등하는 등 중국 전기차 기업들은 혼조 양상.
- 피자헛, KFC 등을 브랜드로 하는 Yum China((-7.22%)는 KFC 효과에도 불구하고 이를 제외한 부문 위축되며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을 발표하자 큰 폭 하락.
- 시게이트(+11.56%)는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 발표에 힘입어 큰 폭 상승.
- 웨스턴 디지털(+7.98%)또한 서밋 인사이트의 투자의견 상향 조정 등에 힘입어 동반 급등.
- 가민(-8.44%)은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 발표 여파로 하락.
- 스타벅스(-5.66%)는 부진한 동일 점포 매출 발표 여파로 하락.
- 노르웨이 크루즈 라인(-7.77%)도 부진한 실적 발표로 하락.
- 건설기계 업체인 벌칸 머티리얼(+6.92%)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 등을 기반으로 큰 폭 상승.
- 기계 업종인 캐터 필라(+0.61%)는 건설 및 광산 부문 약세로 마진 압박이 심화되고 있다는 소식에 하락하다 결국 상승 전환.
- 비자(+1.17%)는 예상 상회한 실적과 30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발표로 상승.
- 엑손모빌(-2.52%), 셰브론(-2.33%)등 에너지 업종은 사우디의 저유가 감내 언급에 원유가격이 크게 하락하자 전반으로 부진.
- 몬델레즈 인터(+3.78%)는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과 올해 EPS 지침을 재 확인하자 상승.
- 콘아그라(+1.52%), 제너럴 밀스(+1.05%), 알트리아(+0.65%), 펩시코(+0.95%), 시스코(+1.65%)등 필수 소비재 업종의 경우 경기 침체 우려 속 경기 방어 성향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상승.
- 버라이존(+2.58%), AT&T(+1.47%)등 통신 업종도 강세.
- 월마트(+1.26%)도 미국과의 관세 부과에도 중국에 물품 발송 요청 했다는 소식에 상승.
5월 1일 시황. GDP 세부 항목 보니 아직은 괜찮아
- 경제 지표 부진 불구 매수 유입되며 혼조 마감
- S&P500과 다우지수 7거래일 연속 상승.
- 장초반 고용, GDP 부진에 큰 폭 하락하기도
- 4월 ADP민간고용 6.2만명, 예상 11.5만 대폭 하회
- 1분기 GDP -0.3%로 마이너스 성장. 예상 0.2~0.4%
- 소비 +1.21%, 투자 +3.60%, 수출 +0.19%은 상승 요인
- 정부 지출 -0.25%, 수입 -5.03%은 마이너스 요인
- 정부 효율부 구조 조정이 정부 지출 줄이는데 역할
- 관세 전 수입 증가가 마이너스 성장 결정적 영향
- 수입 41.3% 증가한 점으로 수치가 왜곡된 측면
- 또 민간 최종 판매가 3% 증가한 점도 방어 요인
- 미국 자체 수요는 아직 탄탄하다는 의미로 해석
- 초반 증시 급락 후 낙폭 만회한 이유로 보임
- 트럼프는 바이든 정부 정책 영향이라고 주장
- 앞으로 좋아지는데 시간 걸린다며 기다리라고
- 무디스, 관세 해소되지 않으면 경기 침체로 갈 것
- 3월 PCE는 2.3% (예상 2.2%) 전월비는 예상치인 0%
- 근원은 예상치인 2.6%. 근원은 0%로 예상 0.1% 하회
- 물가 안정세 이어지고 있는 점은 일단 긍정적 요인
- 미중 관세 협상 위한 접촉이 있다는 일부 보도도
- 미국 측도 중국에 연락을 취하고 있다는 내용
- 증시가 저점에서 올라온 이유로 보기도
- 중국측도 또 한 발 물러서는 내용 공개
- 로이터, 중국이 미국산 제품 일부 관세 면제 목록 작성
- 지난 반도체 등에 이어 미국산 에탄 관세 면제
- 면제 늘리는 것으로 봐서 협상 의지라는 해석도
- 테슬라 -3% 하락하며 나스닥 지수에 영향
- 그 외 빅테크주는 소폭 등락 수준 마감
- 레이몬드제임스. 애플 생산 기지 조정에도 관세 부담 남아
- 일부 부품 관세 등 변수 여전. $250→230 하향
- 시포트 리서치. 엔비디아 매도. 목표가 100달러
- AI 투자 논란. 고객사 자체 칩 개발 등 리스크 반영
- 마감후 실적 공개한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예상 상회
- MS는 AI 성장에 애저 매출이 33% 증가한 것 큰 역할
- 두 종목 모두 시간 외 큰 폭으로 오르며 상승.
- 엔비디아 등 AI 관련주들도 동반 시간 외 상승
- 메가7 주식들의 실적 시즌 결과후 주가 향방도 주목
- 작년 1분기 메가7 수익 52% 증가. 나머지 1.3%
- 올해는 21.4% 증가. 나머지 493 종목 8.3%로 격차 축소
- 일부는 여전히 상대적 높은 성장 주목한다고
- 주식 시장 격언. 5월에 팔고 11월 매수하라는 점도 부각
- 1993년 이 후 5월~10월 펀드 수익률 171%
- 11월~4월 수익률 731% 대비 큰 차이가 있음
- 특히 74년간 기록은 5~10월 35%, 11~4월 11,657%
- 올해는 7월로 예정된 관세 유예. 전후 반전이 변수라고
- CNBC 증시 급락한 4월 초. 기관은 매도, 개인은 매수
- 3~8일 사이 개인은 88억달러 자금을 투입했다고
- MSCI한국수 +0.16%, 야간선물 -0.27%
5/1(목) 국내
● 세계
· 비석엔 이름 단 한줄…교황의 소박한 영면르포
· 미 경제, 1분기에 -0.3% …2022년 1분기 후 첫 역성장(3보)
· 아마존, 상품 가격에 ‘관세’ 표기하려다…트럼프 ‘격노’에 즉각 철회
● 정치
· 洪 캠프 의원들, 하루 만에 金 지지 선언… “빅텐트가 유일한 승리 방정식”
· 선대위 얼굴에 '보수 책사' '코로나 영웅'… 이재명 "원팀 대한민국"
· 韓 "김문수, 한덕수에 후보 양보하나" 金 "납득 안가는 질문"
● 경제
· 산업장관 "美 관세 협상, 대선 전까지 결론 낼 절차준비 안돼"
· "독립경영" 이명희 총괄회장, ㈜신세계 지분 10% 전량 딸 정유경 회장에 증여
· 한화오션 품은 한화에어로 영업익 3060%↑
● IT, 과학
· 국방부 “SKT 유심 교체 위한 장병 외출 보장”…비화폰 , 유심보호서비스 가입 완료
· SKT 대표 “통신 역사상 최악의 해킹… 피해 땐 100% 보상”
· 국회 과방위, 최태원 SK회장 '해킹 사태'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
● 사회
· 차량서 번개탄 피우다 주택으로 번져…불낸 30대 구속영장
· 법원, 외국인보호소 '새우꺾기' 피해자에 2심도 국가배상 인정
· 대구 함지산 산불, 되살아나는 불씨…시민들 '불안'
마이크로소프트 2025년 3분기 실적( 시간외 +6%)
- 매출: 700.7억 달러 (예상 684.8억 달러) ; 전년 대비 +13% 증가
- 주당순이익(EPS): 3.46달러 (예상 3.22달러) ; 전년 대비 +18% 증가
- 순이익: 258억 달러; 전년 대비 +18% 증가
- Microsoft 클라우드 매출: 424억 달러; 전년 대비 +20% 증가
- 부문별 매출
Intelligent Cloud: 268억 달러 (예상 261.7억 달러) ; 전년 대비 +21%
Azure 및 기타 클라우드 서비스 (환율 영향 제외): +33% (예상 +31%)
생산성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299억 달러 (예상 296억 달러) ; +10% YoY
Microsoft 365 상업용 제품 및 클라우드 서비스: +11%
Microsoft 365 소비자용 제품 및 클라우드 서비스: +10%
LinkedIn: +7%
Dynamics 제품 및 클라우드 서비스: +11%
Dynamics 365: +16%
서버 제품 및 클라우드 서비스: +22%
개인용 컴퓨팅 부문 (More Personal Computing): 134억 달러; +6%
Windows OEM 및 디바이스: +3%
Xbox 콘텐츠 및 서비스: +8%
검색 및 뉴스 광고 (트래픽 획득비용 제외): +21% - 자본 환원 및 투자
주주환원금: 배당 및 자사주 매입을 통해 97억 달러 환원
3분기 설비투자(CAPEX): 214억 달러 - 경영진 발언
CEO 사티아 나델라:
“클라우드와 AI는 모든 비즈니스가 생산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며, 성장을 가속화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AI 인프라,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전반에서 혁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CFO 에이미 후드:
“Microsoft 클라우드 매출이 424억 달러로 전년 대비 20% 성장하며, 차별화된 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가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메타 Meta Platforms 2025년 1분기 실적(시간외 +5.4%)
- 주당순이익(EPS): $6.43 (예상 $5.25) :전년 대비 +37% 증가
- 매출: $423.1억 (예상 $413.8억) :전년 대비 +16% 증가
- 일일 활성 사용자(DAP): 34.3억 명 : 전년 대비 +6% 증가
- 광고 노출수: +5% 증가 (YoY)
- 광고 단가 평균: +10% 증가 (YoY)
- 2025년 2분기 가이던스
예상 매출: $425억 ~ $455억 (예상치 $440.6억)
→ 환율 효과로 YoY 기준 약 +1%의 순풍 반영 - 2025년 전체 연간 전망 (업데이트)
총비용 지출: $1,130억 ~ $1,180억 (이전 가이던스: $1,140억 ~ $1,190억)
자본 지출(CapEx): $640억 ~ $720억 (이전: $600억 ~ $650억)
세율 가이던스: 12% ~ 15% (변경 없음) - 주요 운영 지표
순이익: $166.4억 → YoY +35%
영업이익: $175.6억 → YoY +27%
영업이익률: 41% (작년 동기 대비 38%)
비용 및 지출 총액: $247.6억 → YoY +9%
실효 세율: 9% (작년 13%)
희석 주식수: 약 25.9억 주 (추정치) - 현금 흐름 및 자본 관련
잉여현금흐름(FCF): $103.3억
영업현금흐름: $240.3억
자본적 지출(CapEx): $136.9억
자사주 매입: $134.0억
배당금 지급: $13.3억
현금 및 단기투자자산: $702.3억 - 인력
총 직원 수: 76,834명 → YoY +11% 증가 - CEO 마크 저커버그 발언
“중요한 해의 강력한 출발을 알렸다. 커뮤니티는 계속 성장 중이며 비즈니스 실적도 매우 좋다. AI 안경과 Meta AI에서 큰 진전을 이루고 있으며, Meta AI는 이제 월간 사용자 10억 명에 가까워졌다.” - CFO 및 전략 관련 주의사항
CapEx(자본지출) 증가 이유: AI 인프라 확장 및 하드웨어 비용 상승 대응
법적/규제 리스크: EU 및 미국에서의 규제 압박이 주요 리스크로 지적됨
EU 관련 이슈: 유럽집행위(EC)가 Meta의 '광고 없는 유료 구독 모델'이 DMA 위반이라고 판단
→ Meta는 항소 계획 중이나, 이르면 2025년 3분기부터 유럽 비즈니스 모델 변화 가능성 → 사용자 경험 악화 및 유럽 내 광고 수익에 중대한 타격 우려
전일 증시/주요 지표 발표 요약)
- 미국 대표 지수는 혼조세로 마감.
- 장초반에는 예상보다 부진한 GDP 발표 이후 3대 지수가 모두 하락 출발했으나, 장후반 대형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투자심리를 개선하며 낙폭을 축소.
- 다우와 S&P500 지수는 상승 전환에 성공. 각각 0.35%, 0.15% 상승 마감
- 1분기 GDP는 전분기대비 0.3% 낮아진 수준으로 예상치를 하회.
-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시행을 앞두고 미국 대형 기업들이 수입을 앞당긴 영향.
- ADP 민간고용건수도 6.2만명에 그쳐 예상치였던 11.4만명을 하회
- 4월 시카고 PMI도 44.6pt로 예상치였던 45.9pt를 하회
- 3월 PCE 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2.3% 상승해 예상치였던 2.2%를 넘어섰으나, 근원 PCE 물가지수가 2.6%에 그쳐 예상치에 부합
- 1분기 GDP가 예상보다 부진했지만, 3월 개인소비가 전월대비 0.7% 늘어 예상치였던 0.6%를 넘어선 점도 지수 낙폭 축소 요인으로 작용
- 주요 기업 실적 발표 영향)
- GDP는 예상치를 하회했으나, 사재기 영향이 반영된 반면 소비가 우려보다 양호했고, 대형 기업의 실적 발표가 기대보다 양호한 점이 투자심리를 개선
- 퀄컴, 이퀴닉스 등이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 발표하며 주가 상승.
- 전력 인프라 업체인 트레인 테크놀로지도 기대보다 양호한 실적 발표하며 주가가 8.5% 상승
- 대형 성장주의 실적도 양호.
-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가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발표하며 시간외 주가가 각각 5%, 4% 넘게 상승 중.
- 메타는 리얼리티 랩스 부문의 손실이 기대보다도 크게 줄어들며 가상현실 사업 부문의 기대감이 반영
- 양호한 실적 발표 이어지며 엔비디아와 팔란티어, 아마존도 시간외 주가가 일제히 상승
-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영향이 아직 크게 반영되지 않은 점은 유의해야 하나, AI와 관련된 기업들의 실적이 예상보다 양호했던 점이 부진한 GDP 발표 영향을 상쇄하며 선물 지수 반등 요인으로 작용
5/1(목) 주요 언론
- (조선)
- 1면 : 제 발등 찍은 관세전쟁... 美 1분기 성장률 -0.3%
- 1면 : 김정숙 여사 옷값 ‘특활비 결제’ 의혹 수사
- 1면 : 오늘 ‘이재명 선거법’ 대법 판결
- 1면 : 26조 체코 원전, 7일 최종 계약
- 사설 ① : 중국 군함 우리 해역 진입, 우리도 비례 대응 유지해야
- 사설 ② : “이겨 놓고 선거한다”니 선거가 요식행위인가
- 사설 ③ : 보석 목걸이와 ‘관봉권’ 돈다발, 이게 뭔가 - (중앙)
- 1면 : 미국 -0.3% 쇼크…트럼프 관세 역풍
- 1면 : 윤 사저 압수수색, 김건희 폰 확보
- 1면 : 한국, 26조원 체코원전 수주 확정…7일 서명
- 사설 ① : 미적대던 윤·김 부부 게이트 수사, 이제야 속도
- 사설 ② : 이재명 후보 신속 판결, ‘지연된 정의’ 청산 계기 돼야 - (동아)
- 1면 : 檢, 尹사저 압수수색… 김건희 폰-메모 확보
- 1면 : SKT “2500만명 고객정보 모두 유출 가정해 준비”
- 1면 : “7월 패키지 공식합의 아냐” 관세협의 논란 확산
- 1면 : 이재명 “주4.5일 도입 기업 지원… 장기적 주4일 추진”
- 1면 : 관세 역풍에… 美, 1분기 0.3% ‘역성장’
- 사설 ① : 李 노란봉투법 재추진… 이러니 “성장 성장”해도 못 믿는 것
- 사설 ② : ‘건진 의혹’ 尹 사저 압수수색… 씁쓸한 檢 뒷북 수사
- 사설 ③ : “韓, 빨리 협상 마치고 선거 운동 원해”… 사실이면 심각한 사안 - (경향)
- 1면 : 검찰, 윤석열 자택 압수수색…동시다발 강제수사 ‘신호탄’
- 1면 : ‘포괄임금제’ 다시 꺼낸 이재명 “공짜 노동 없어야”
- 1면 : 복귀 시한 종료…의대생 절반 이상 유급 가능성
- 1면 : ‘기본권’ 약속했지만 비임금 노동자 늘고 위기 양상 복잡해져
- 사설 ① : 노동 약자 권리·보호망 새기는‘대선 속 노동절’ 되길
- 사설 ② : 이제야 윤석열 사저 압수수색, 늦은 만큼 속도 내야 할 단죄
- 사설 ③ : 한덕수 관세협상·김태효 방미, 새 정부 ‘족쇄’ 만들지 말아야 - (한겨레)
- 1면 : 윤석열 집·코바나 압수수색…‘김건희 금품수수’ 여부 정조준
- 1면 : 한덕수, 내일 출마선언 유력…민주 “대선 단꿈 빠져 국정 팽개쳐”
- 1면 : 미, 1분기 GDP 증가율 -0.3% ‘역성장’…관세 악영향 ‘신호탄’
- 사설 ① : 검찰 윤석열 압수수색, ‘건진’ 외 다른 수사도 속도내라
- 사설 ② : 베선트 ‘한국 선거’ 언급, 이대로 국익 지킬 수 있나
- 사설 ③ : 최악의 통신 해킹에 ‘총체적 부실’ 대응 드러낸 SKT - (한국일보)
- 1면 : 검찰 "김건희에 그라프 목걸이, 샤넬백, 인삼주 주며 청탁"
- 1면 : 검찰 "건진법사, 김 여사에 선물 주며 취임식에 통일교 인사 초청 청탁"
- 1면 : 심판이 선수로 뛰려는 한덕수... '안정감'으로 '尹 꼬리표' 뗄 수 있나
- 1면 : 체코서 '26조 원' 큰 선물 오나...새 원전 2기 한국이 짓는다
- 사설 ① : 민주당, 대통령에 곳간열쇠까지 주겠다니
- 사설 ② : "협상 성과로 선거 활용"... 미국서 이런 말 왜 나오나
- 사설 ③ : ‘건진’ 의혹 尹부부 압수수색… 한참 늦은 수사 철저히
※ 5/1(목) 키워드 : 尹·압수수색·건진·뒷북수사 / 美·역성장·관세 / 한덕수·관세·출마
🇺🇸 美증시 Summary
- [경기 위축 신호가 나오면서 하락 출발했지만 완화된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공개된 후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 ADP 고용 보고서에 따르면 4월 민간 부문 고용은 6만 2천 명 증가했는데, 이는 컨센서스 예상치인 11만 5천 명과 지난달 14만 7천 명을 크게 밑도는 수치였습니다/
- 교육 및 보건 서비스 부문이 2만 3천 명 감소했는데 주목할 만한 점은 레저 및 접객업 부문의 일자리는 2만 7천 개 증가하며 유지되었다는 것입니다.
- 근로자 비용 지수는 예상치와 같은 0.9%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 미국 1분기 GDP는 3년 만에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 관세 부과에 앞서 앞당겨진 수요가 4분기와 1분기 수치에 모두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 1분기 순수출은 -4.83%로 둔화되었고 재고는 2.25% 증가했습니다.
- 안타깝게도 이러한 부진한 상황은 2분기에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트럼프는 GDP 수치에 대해 바이든의 오버행이라며 책임을 떠넘겼고, 인내심을 가지라고 말했으며 정책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시간이 좀 걸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날 국채금리는 ADP 보고서 발표 후 하락했지만, GDP 발표 후 급등했습니다.
- 하지만 개인소비지출(PCE)이 지난달보다 완만한 흐름을 보이면서 다시 하락했는데, 완화된 인플레이션 데이터는 시장을 반등시키는 촉매제가 되었습니다
- 개인소비지출(PCE)은 2.3% 상승했고, 코어 개인소비지출(PCE)은 2.6% 상승했습니다.
- 모두 전월 수치 대비 상승 폭이 둔화된 수치였습니다.
- 동시에 개인소득은 예상치인 0.5% 상승에 부합했고, 개인소비지출은 0.7% 증가했습니다.
- 재무부가 쿠폰 및 FRN 입찰 규모를 향후 몇 분기 동안 유지하겠다고 발표한 점도 주목할 만 합니다.
- 금리 하락과 USD 지수의 완만한 반등은 주식 시장을 저점에서 벗어나게 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 🛢이날 유가는 -2.8% 하락했습니다.
- 사우디가 장기간 낮은 원유 가격을 유지할 수 있다고 언급한 것이 유가 하락을 이끌었습니다.
- 유로존 경제는 1분기 0.4% 성장하며 예상보다 양호했고, 독일의 4월 물가 상승률은 2.2%로 예상보다 둔화되었습니다
- 🗞기타이슈로는 구글이 올해 애플과 AI 협력을 위해 Gemini 사용 계약을 맺을 수 있을 것을 낙관한다고 전했습니다/
- 엔비디아 젠슨황은 중국이 AI분야에서 뒤쳐지지 않았으며 화웨이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기술 기업 중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 Epic Systems가 오라클 헬스를 제치고 전자건강기록(EHR) 시장 점유를 높이고 있는 점도 눈에 띄었습니다
-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메타는 호실적을 내놓은 후 시간 외에서 +4.7% 상승 중입니다/
-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공개한 후(Azure 클라우드 사업 33% 성장) 시간 외 +8.6% 오르고 있습니다/
- 퀄컴은 컨센을 상회한 실적을 발표했지만 매출 전망치를 낮추면서 시간 외 -6.37% 하락 중입니다
- NEXT👉
일본 금리 결정이 있습니다/ 미국 경제 지표로는 실업수당청구건수, 챌린저 감원 데이터, ISM 제조업 지표가 대기 중이며/ 애플과 아마존, 로블록스 등 실적 발표가 이어집니다
5/1(목) 지난밤 글로벌 뉴스
- 1. 최근 미국 측이 관세 문제에 대해 중국 측과 협상하기 위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중국 측과 접촉하는 것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소식통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 2, 트럼프는 주식 시장은 지표 일 뿐이며 주식 시장 상황에 대해 "신용을 취하거나"비난을받을 의도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 3, 트럼프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금리를 인하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 4, 우크라이나와 미국은 광물 협정에 서명했다고 스비리텐코 제1부총리 겸 경제부 장관이 말했습니다.
- 5, 미국 3대 주가지수는 혼조세로 마감, 나스닥은 0.09% 하락, 4월 누적 0.85%, S&P 500 지수는 0.15% 상승, 4월 누적 0.76%, 다우 지수는 0.35% 상승, 4월 누적 3.17%. 이 중 S&P 500 지수와 다우 지수는 3개월 연속 하락했습니다. 중국 인기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고, 나스닥 중국 골든 드래곤 지수는 0.95% 하락, 4월 누적 9.79% 하락했습니다. 유럽 증시는 독일 DAX30 지수가 0.09% 상승하는 등 소폭 상승 마감했습니다.
- 6일 바실리 네벤자 유엔 주재 러시아 상임대표는 러시아가 전제 조건 없이 우크라이나와 직접 협상에 나설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 7.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이란의 석유 및 석유화학 무역에 관여하는 기업들에 대한 새로운 제재를 발표했습니다.
- 8. 후티 대변인 야흐야 사레아는 이스라엘 군과 주요 목표물, 그리고 칼 빈슨 항공모함에 대한 공습이 이루어졌다고 말했습니다.
- 9. 인도는 즉각적으로 모든 파키스탄 항공편에 대한 영공 폐쇄를 발표했습니다.
- 10, EU 관계자는 EU가 다음 주에 미국에 무역 제안을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11. 미국 1분기 GDP는 예상보다 낮은 연율 0.3%로 하락하여 2022년 2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미국의 1분기 핵심 PCE 물가지수는 연율 환산 3.5%로 예상치인 3.3%를 상회했습니다.
- 12, 트레이더들은 연준이 2025년 말까지 네 차례에 걸쳐 금리를 25bp 인하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13, 일본 은행은 2025년과 2026년 회계연도의 GDP 성장률 전망치를 1.0% 이하로 낮출 가능성이 높습니다.
- 14, 석유 트레이더들은 다음 주에도 'OPEC 내전'이 계속 가열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 15, 국제 원유 선물 결제 가격이 3.5 % 이상 급락했습니다. WTI 원유 선물 6월 계약은 3.66 % 하락, 4월 누적 하락률은 거의 18 %, 2021년 3월 이후 최저 수준 기록, 브렌트 7월 원유 선물은 3.5 % 하락, 4월 누적 하락률은 17 % 이상. 브렌트 7월물 원유 선물은 3.5% 하락하여 4월 누적 17% 이상 하락했고, NYMEX 6월물 천연가스 선물은 1.77% 하락하여 4월 누적 약 22% 하락했습니다.
- 16. 마이크로소프트 3분기 매출 707.7억 달러, 예상치 684.8억 달러, 3분기 주당 순이익 3.46달러, 지능형 클라우드 사업 3분기 매출 268억 달러, 예상치 259.9억 달러.
- 17년 메타 1분기 매출 423.1억 달러, 예상 413.8억 달러; 1분기 영업이익 175.6억 달러, 27% 증가.
- 18, 퀄컴 2분기 조정 매출 108억 4,000만 달러, 시장 예상치 106억 4,000만 달러; 3분기 매출은 99억~107억 달러, 시장 예상치 103억 3,000만 달러로 예상됩니다.
- 19, NVIDIA CEO Jen-Hsun Huang은 중국이 인공 지능 분야에서 뒤처지지 않고 있으며 트럼프는 인공 지능 칩 수출에 대한 규칙을 수정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20, VGS는 AI 기반 상거래 혁신을 개척하고 안전한 결제 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해 Visa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합니다. - 21, COMEX 금 선물은 4월에 4.64% 상승한 후 1.04% 하락했고, COMEX 은 선물 7월 계약은 4월에 6.15% 상승한 후 2.4% 하락했습니다.
- 22, 수요일 연방 준비 은행은 250.601 억 달러 규모의 야간 역 환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2025년 5월 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 1. 지금이 한우고기 먹을 때? → 물가 뛰는데 한우 가격은 4년 새 20% 뚝. 한 우 소비가 줄어드는 반면 사육 마릿수는 20만 마리 늘어나 100만 마리에 육박 한 것이 주요인, 한편 지난해 소고기 수입량은 46만으로 한우 가격의 절반 수 준이기 때문에 수요가 꾸준해. (한경)
- 2. 원전 26조원 수출 확정 체코, '한수원과 7일 최종 계약한다' 발표. 유럽 원전 시장 첫 수출, 다만 수주과정에서 웨스팅하우스의 이의 제기로 한수원측 에서 상당한 금액의 로열티나 일감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져 수익성에 불리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어. (서울 외)
- 3. '지표투과레이더(GPR)' → 상하수도 관로 파손 등으로 인한 '땅꺼짐' 탐색 장비, 장비 가격이 대당 5억원대이고 운용할 인력도 필요하다. 전국에서 GPR 을 보유한 지자체는 서울 7대, 부산 1대, 청주 1대뿐이다. 민간업체에 위탁할 경우 ㎞당 200만원이나 든다. (서울)
- 3. 서울시 2025년 개별 공시지가 발표 전국에서 가장 비싼 땅은 '평당 6 억' 서울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부지. 22년째 가장 비싼 땅, 서울에서 땅값이 가장 저렴한 곳은 도봉구 도봉동 산30(자연림)으로 ㎡당 6,730원, (한국)
- 4. 비만 치료제 '위고비', 살 빠지는 현상 당초엔 부작용 비만 치료제 '위고 비'는 당초엔 당뇨병 약으로 개발되었다. 30년 전 개발 초기엔 살 빠지는 효과 는 부작용으로 인식됐다고... 개발 주역, '크누센' 박사는 유력한 노벨 생리의학 상 후보로도 거른.(한국)
- 5. '마흔 넘어 알게 된 사실 하나는 친구가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친구 를 덜 만났으면 내 인생이 더 풍요로웠을 것"이란 김영하 작가의 말이 화제가 됐는데요.... "친구는 '나이 듦'의 슬픔을 해독해 주고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 다. 치매 예방 효과도 있어요. 김 작가는 살면서 많은 관계를 경험해 봤기에 그 런 말을 할 수 있었겠죠. 관계가 소용없다는 건 '죽을 건데 왜 열심히 사나' 하 는 것과 같아요".(한국, 정신과전문의 인터뷰 중)
- 6. 한국을 이끌어가는 데는 얼마나 많은 관료가 필요할까? 한국의 경우 차 관급 이상만 1200명 정도다. 비(非)정무직을 제외하더라도 적어도 700명의 차관급 관료가 필요하다. 관료에게는 충성이나 애민 같은 어려운 요구를 해서 는 안 된다. 그들은 영혼이 없다. 지금 그들은 다음 정권의 향배에 온 후각을 집 중하고 있다. 누가 장관·기관장으로 올 것인가? 나는 어디로 가게 될까?...(중 양, 신복룡 전 건국대 석좌교수 칼럼)
- 7. 음주 측정, '한국형 위드마크'(Widmark) 조만간 현장 적용 국립과학수 사연구원 개발, 기존 위드마크는 93년 전인 1932년 서양인을 기준으로 개발 돼 현대 한국인의 특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과 함께 술이 깨는 속 도를 결정하는 핵심 지표인 체수분량이 산식에서 빠져 있다는 것도 문제, 채수 분량이 많은 사람이 알코올을 빨리 분해한다고. (한경)
- 8. '유심이 털리면 은행계좌에서 나도 모르게 돈이 빠져나갈 수 있나? 염려 할 필요는 없다. '유심에 저장된 공인인증서, 교통카드, 전화번호부 등은 통신 망과 연동되는 통신·인증 정보가 아니라서, 설령 불법 유심 복제가 발생하더라 도 다른 기기로 복제되지 않는다'.(세계)
- 9. 5월엔 공항에 빨리나가세요... 항공 여행객 311만명 몰린다. 5월 황금 연휴 기간 인천공항은 148만명, 김포공항 등 전국 14개 지방공항은 163만 명등 총 311만명 이용 예정... 인천공항 측은 피크 시간대(오전 5~9시) 여객 은 출발 3시간 전 공항에 도착할 것을 권고(매경)
- 10. '안밖'(x), '안팍'(x)... '안팎'(o)→▷ 안쪽과 바깥쪽을 아울러 이르거나 ▷어느 수치에서 약간 위아래의 범위 등을 뜻하는 말은 '안팎'이 맞다. 안팎은 안+밖이 원형이지만 '팍'으로 소리가 나므로 소리나는 대로 쓴 안팎을 표준형 으로 선택한 것이다.

비트코인 적립식 투자 방법(Dollar-Cost Averaging, DCA)
적립식 투자는변동성이 큰 자산에 투자할 때 고려해 볼 수 있는 좋은 전략 중 하나입니다. 적립식 투자(Dollar-Cost Averaging, DCA)란?적립식 투자는 특정 자산을 한 번에 모두 매수하는 대신, 정해진
moneymaker10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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