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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3월28일
오늘의뉴스로
배우는세상
(2025.03.28) U.S.Market
- DOW ▼ 42,299.70 (-0.4%)
- S&P500 ▼ 5,693.31 (-0.3%)
- NASDAQ ▼ 17,804.03 (-0.5%)
- RUSS 2K ▼ 2,065.70 (-0.4%)
- PHLX 반도체 ▼ 4,415.25 (-2.1%)
- 03/28 미 증시, 자동차 관세 영향으로 위축된 가운데 4월 앞두고 하락
- 뉴욕 증시, 통상마찰 격화 경계로 속락 마감…다우 0.37%↓ 나스닥 0.53%↓
- 트럼프 자동차 관세에 일제히 하락 마감…PCE 물가 주목
- 자동차 관세 발표 후폭풍… 뉴욕증시 다우ㆍ나스닥 휘청
- 뉴욕증시, 하락…다우 0.37%↓
- 나스닥 0.5% 하락…트럼프 자동차 25% 관세 여파 지속
- 美 지난해 4분기 성장률 2.4% 확정…잠정치 대비 0.1%p
- 자동차 관세 여진 속 이틀째 하락…테슬라는 0.4% 상승
- 협상없는 트럼프 車관세에 뉴욕증시 이틀째↓…GM 7.4%↓
- 테슬라 0.39%-리비안 7.60%, 관세에도 전기차는 일제↑
- 뉴욕증시, '車관세 폭탄' 악재 딛고 반등 시도…테슬라 0.39%% 상승
- 美의회 "4년후 연방부채 GDP 107%…2차대전 직후의 최고치 돌파"
- 폴 앳킨스, SEC 신임 의장으로 확정… 암호화폐 규제 완화 예고
- 비트코인은 금과 주택 시장에 비해 극도로 저평가된 것으로 보임 👌
비트코인 시가총액 2조 달러 vs금 20조 달러, - 400명 이상의 한국 공무원이 BTC , ETH , XRP 및 DOGE 포함하여 98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혀
- 프랑스 국영투자은행, 2500만 유로 규모 암호화폐 펀드 발표
- 카자흐스탄, 규제 추진 중인 국가 암호화폐은행 출범
- 게임스탑, BTC 매입 위해 $13억 전환사채 발행... 주가 올해 최저 수준으로 급락
- 암호화폐 시장 혼조세… 비트코인 87,319달러, 이더리움 2,007달러
- [뉴욕 코인시황/마감] 관세 우려 소화하며 제한적 움직임 … 비트코인 8.7만달러 부근 다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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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증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동차 분야 관세를 발표한 것을 두고 관련 업계와 전문가들은 수입차에 대한 25% 관세 부과가 미국 내 차량 판매가격을 수백만~수천만원 올려 미국 소비자들에 부담을 지울 것이라고 우려
- - 관세는 단순 협상용 카드가 아니라 미국 내 자동차 생산 회귀를 유도하기 위한 구조적이고 장기적인 정책이라는 분석
- - 일론 머스크 “테슬라가 이번 조치로부터 완전히 무사한 것은 아니다”라며 “관세가 테슬라에 미치는 영향은 여전히 크다”고 주장
- - 제너럴모터스, 포드, 스텔란티스 등 전통 완성차업체는 관세 여파에 충격을 받아, GM 주가 7.36%, 포드 주가 3.88%, 스텔란티스 주가는 1.25% 하락
- 미 증시는 자동차 관세 부과 발표와 그에 따른 무역 분쟁 확대, 경기 둔화 확대 가능성이 제기되자 하락 출발.
- 특히 중국과의 기술격차가 좁혀진 가운데 최근 부각된 대형 기술주의 과도한 자본지출 문제(수익화 논란)를 이유로 반도체 업종이 하락을 주도.
- 다만, 경기 방어주가 견조한 모습을 보였고, 전기차 등 개별 기업들의 강세가 진행되는 등 종목 차별화가 진행.
- 장 마감 직전에는 최근 거래량이 크게 감소한 미 증시의 특징을 반영하며 일부 수급 여파로 낙폭 확대 마감(다우 -0.37%, 나스닥 -0.53%, S&P500 -0.33%, 러셀2000 -0.39%,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2.07%)
- *변화요인: 자동차 관세 영향, 반도체와 중국 그리고 상호 관세
- 트럼프가 4월 3일부터 해외 자동차에 대해 25%의 '영구적'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 이에 수입차 가격은 차종별 5천~1만 5천달러 상승할 것으로 전망돼 소비자들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닌만큼 자동차 산업 위축은 불가피.
- 더불어 특정 부품에 대한 관세도 함께 발표. 이에 시장은 미국의 실효 관세율이 이번 조치로 2%p 추가될 것으로 전망하고 이로 인해 GDP 성장률이 하향될 것으로 예측.
- 시장에서는 관세 부과 기간에 주목하고 있는데 대체로 향후 협상을 통해 조정될 것으로 기대.
- 단기적일 경우 미국내 생산과 판매 규모, 중고차 시장 활성화 등에 주목하며 관련 기업들의 엇갈린 모습이 진행되겠지만, 장기화 될 경우 이로 이한 성장률 둔화를 반영하며 위험자산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 한편, 전일 트럼프는 자동차 관세를 부과하며 기자들과의 회담 중 중국에 부과된 관세 인하 가능성을 시사.
- 최근 미국의 대 중국 20% 관세에도 시장은 중국이 지난 2018년 관세 부과 당시보다 대처를 잘하고 있다는 평가가 많음.
- 실제 위안화가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앞으로 몇 달 안에 양측이 포괄적 합의에 도달하고 이에 관세 인하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가 많음.
- 더불어 DeepSeek 이후 중국 경제가 AI로 인해 잠재 성장률이 높아지고 있고 미국과 중국 기술 격차가 좁아졌다는 점을 반영하며 중국 기업들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다고 보고 있음.
- 이에 알리바바(+2.56%)를 비롯한 중국 기업들의 상승이 확대된 반면, 엔비디아(-2.05%)등 미국 반도체 업종은 과도한 자본지출 이슈를 반영하며 여전히 부정적인 움직임이 지속되며 미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이런 가운데 시장의 관심은 4월 2일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 발표. - 미국 무역관련 주요 장관들은 대부분 '협상'을 위한 기초 자료가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어 시장은 관련 이슈가 부정적이지 않을 것이라고 기대(실제 미국과 FTA를 맺어 관세는 낮은 점도 주목).
- 그러나 트럼프가 지속적으로 언급한 부가가치세(VAT)의 관세 인식 이슈를 시장은 반영하지 않고 있다는 평가가 많아진 점은 주목.
- 이 경우 상호관세 폭이 10% 내외를 기록할 수 있기 때문. 그렇기 때문에 자동차 관세 부과 후 시장의 화두가 '상호 관세' 이슈로 전환되고 있어 관련 불확실성 또한 주식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위축.
- 실제 최근 미 증시 거래대금이 역대 평균의 80% 내외에 그치는 등 관망세가 짙은 모습 속 개별 종목의 변동성이 확대.
- *특징 종목: 알리바바 등 중국 기업 강세 Vs. 엔비디아 등 반도체 부진
- 테슬라(+0.39%)는 트럼프의 자동차 관세 부과와 그에 따른 수혜 가능성이 제기되며 상승.
- 특히 루시드(+2.76%), 리비안(+7.60%)과 더불어 테슬라는 미국내 판매량의 100%를 미국내 생산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자동차 관세의 영향은 없기 때문.
- 다만, 일부 부품과 철강, 알루미늄 등 원자재에 대한 관세 부과로 인한 투입비용 증가는 불가피해 상승 반납.
- GM(-7.36%)은 55.5%만 미국내 생산에 그치고 있다는 점에서 큰 폭 하락.
- 포드(-3.88%)는 81,6%를, 스텔란티스(-1.25%)는 53.2%, 도요타(-2.80%)는 51.0%, 혼다(-2.71%)는 58.8%를 미국내 생산.
- 이에 대부분 완성차 기업 하락. 참고로 현대-기아는 36.5%만 미국 판매량 중 미국내 생산.
- 페라리(+3.16%)는 비록 100% 유럽에서 생산되고 있지만, 고가 가량의 경우 관세로 인한 가격 상승의 영향이 제한될 것이라는 점이 부각되자 상승.
- 실제 페라리른 관세 인상하자 오히려 가격을 인상 발표.
- 자동차 부품에도 관세 부과 발표로 마그나 인터(-7.12%), 리어 코퍼(-8.32%), 애디언트(-10.47%)등 자동차 부품주는 큰 폭 하락.
- 반면, 카맥스(+2.48%), 카바나(-0.45%)등 중고차 소매업체는 오히려 관세 부과로 중고거래가 증가하는 등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점을 반영하며 샹승 후 매물 소화.
- 물론, 딜러대 딜러 관련 카구르스(-5.14%), 카스닷컴(-3.76%)등은 재고 부진 우려등을 반영하며 JP모건이 투자의견 하향 조정하자 하락.
- 신규 및 중고차량 관련 소매업체인 오토네이션(-4.36%)도 부진.
- 자동차 수리용 부품 회사인 오리얼리 오토모티브(+3.09%), 오토존(+3.98%)등은 상승.
- 엔비디아(-2.05%)는 최근 지속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대형 기술주의 '과도한 자본지출'과 그에 따른 수익화 논란과 향후 AI 서버 지출 축소 우려등을 반영하며 하락.
- 여기에 자동차에 이어 반도체 관세 이슈도 부각되자 하락. 브로드컴(-4.06%), AMD(-3.21%), 마이크론(-1.05%), TSMC(-3.03%)등은 물론 AMAT(-1.99%), 램리서치(-1.75%)와 함께 슈퍼마이크로컴퓨터(-6.26%), 아리스타 네트웍(-3.31%)등 AI 서버 관련주가 하락.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07% 하락.
- 이와 함께 비스트라(-3.79%), 컨스텔레이션(-3.58%), GE버노바(-4.63%)등 전력망 관련주, 누스케일 파워(-5.96%), 오클로(-9.67%)등 원자력 관련 기업들도 동반 하락.
- 알리바바(+2.56%)는 신규 AI 모델 출시에 따른 쇼핑 증가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 여기에 핀둬둬(+1.54%)와 함꼐 중국 내수 부양에 따른 소비 확대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 진둥닷컴(+2.66%)은 골드만삭스가 강력한 판매와 올해 전망을 상향조정하며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상향 조정하자 강세.
- 부동산 관련 기업인 KE 홀딩스(+2.42%)는 중국 부동산 거래 급증에 따른 부동산 시장 개선 기대로 상승.
- 잡화점 업체인 미니소 그룹(+4.00%)도 전일에 이어 내수 확대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 여행 관련주인 트립닷컴(+3.28%)또한 중국 경기에 대한 기대 심리를 반영하며 상승.
- 그 외 바이두(+0.94%), 텐센트 뮤직(+2.36%)등 중국 기업들은 대부분 상승.
- 니오(-5.69%)는 전체 지분의 5.4%에 해당되는 약 1억 2천만주의를 9.5%나 할인된 가격에 매각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큰 폭으로 하락. 이번 자본조달은 R&D 비용 조달, 유동성, 전기 공급을 위한 결과.
- 샤오펑(-2.51%), 리 오토(-1.99%)등 여타 중국 전기차 종목군은 부진
- 애플(+1.05%)은 경기가 위축될 가능성이 제기되자 유동성이 풍부한 애플에 대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여기에 중국 경제가 개선되는 경향을 보이자 향후 알리바바와 함께 중국에서의 판매 확대 기대를 반영한 점도 우호적.
- 아마존(+0.11%)은 중국 관세 인하 가능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자 상승했지만 MS(+0.16%)와 함께 수익화 논란 속 소폭 상승에 그침.
- 알파벳(-1.83%)과 메타(-1.37%)는 여전히 자본지출 확대에 따른 수익화 이슈와 틱톡에 대한 이슈 등을 반영하며 하락.
- 팔란티어(-2.37%), 오라클(-1.37%), 세일즈포스(-1.13%), 서비스나우(-1.29%)등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반도체 업종 부진과 함께 AI 산업에 대한 매물 출회로 부진.
- 노보노디스크(-2.19%)는 모건스탠리가 중기적으로 미국의 비만 예측이 낮아지고 관련 산업 경쟁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자 하락.
- 일라이릴리(-0.62%)도 부진.
- 월마트(+0.49%), 코스트코(+0.97%), P&G(+1.28%), 코카콜라(+1.03%), 펩시코(+0.69%), 넥스트라 엔너지(+0.43%), 도미니온 에너지(+1.13%)등 소매 유통업체, 음료, 유틸리티 등 경기 방어주는 자동차 관세 부과에 따른 경기 위축 우려를 반영하며 상승.
- JP모건(-1.16%), 웰스파고(-1.62%), 씨티그룹(-1.90%)등 금융주는 부진
3월 28일 시황. 관세 걱정과 의심이 겹친 투자자들
- 관세, 경제 지표 엇갈리는 가운데 소폭 하락
- 장초반 테슬라, 애플 등 오르며 상승하기도
- 그러나 자동차, 반도체 등 관세 관련주 부진에 밀림
- 관세 뉴스는 강,온 혼재되어 갈피 잡기 어려운 상황
- 트럼프. 틱톡 거래 위해 중국 관세 내릴수도
- 반면 EU, 캐나다 연합시 더 큰 관세 부과한다고 압박
- 또 관세가 임기 내내 이어질 것이라고도
- 모건스탠리. 4월 2일. 관세 이슈 마감이 아니라 시작
- 웨드부시. 25% 관세는 감당 가능한 수준 아니냐
- 다만 JP모건, RBC 등은 25% 고수하기 어렵다고 예측
- 이 날 나온 지표는 침체 우려 완화해주며 지수 방어 역할
- 4분기 GDP 확정치 2.4%. 잠정치 대비 0.1%p 상승
- 실업수당 청구 22.4만. 예상 22.5만 보다 약간 적었음
- 2월 잠정주택판매 전월 2%. 예상 1.5% 상회
- 인베스코. 관세 보다 재정 지출 축소가 더 리스크
- 유럽, 중국은 확대라 자금의 이탈 가능성 높다고 지적
- 헤지펀드들 올해 금융, 에너지주 매수했다고
- 관세 영향을 덜타는 업종에 집중한 것으로 분석
- 이런 종목 상승은 침체 걱정 덜한다는 의미도 있다고
- 주요 IB들 일제히 자동차 가격 상승 경고
- 제니퍼 사파비안. 자동차 관세는 생산, 판매 비용 올려
- 소비 축소 가능성에 결국 일자리도 줄어들 전망
- 크로스오버(승용+SUV) 4000달러. 전기차 1.2만달러↑
- BoA. 4,500달러. 번스타인 6,700달러. 상승 요인
- 골드만삭스는 5,000 ~ 1.5만달러. JP모건 11.5% 오를 것
- UBS. 증시 하락 이용 매수해야. 금, 채권등 분산은 필요
- 라보뱅크. 트럼프 정책은 달러 의존도 낮추는 계기될수도
- 도이치뱅크도 달러 공급 막는 효과라 탈달러 압박 요인
- 베런스. 최근 엔비디아 약세 심리 영향이 더 커
- 중국 규제, 알리바바 AI 버블론, MS 데이터센터 임대 철회 등
- 엔비디아 외 브로드컴, 마이크론 등 반도체 대부분 하락
- 제프리스. AMD 인공지능 경쟁력 약해. 135 → 120달러
- 테슬라. 뉴욕 타임즈에서 관세 정책 승자 평가에 상승
- 미국내 판매 차량은 모두 자국내 생산한다는 점
- HSBC, 테슬라 문제는 머스크 외 구식 차량 인식도
- 로보택시, 자율주행 진전 느려. 165 → 130달러
장중 움직임이 있는 종목
- 자동차 주식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4월 2일부터 ”미국에서 생산되지 않는 모든 자동차”에 25% 관세를 부과한다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주요 자동차 제조업체가 하락했습니다. General Motors 주식, 포드 모터 그리고 스텔란티스 각각 7%, 4%, 1% 하락했습니다.
- 게임스톱
— 이 주식은 목요일에 22% 폭락했는데, 이는 전 세션에서 거의 12% 상승한 데 따른 것입니다. 반전은 이 비디오 게임 체인이 2030년 만기 전환우선채권을 매각하여 비트코인을 매수하여 13억 달러를 모금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후에 발생했습니다. - 제프리스 파이낸셜 그룹
— Jefferies가 15억 9,000만 달러의 매출에 주당 57센트의 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보고한 후 주가가 10% 폭락했습니다. 이는 1년 전 기간의 주당 69센트의 매출과 17억 4,000만 달러의 매출에서 감소한 수치입니다. - 알리바바
— 알리바바가 최신 오픈소스 인공지능 모델을 출시한 후 중국 전자상거래 주식의 미국 상장 주가가 약 3% 상승했습니다 . 새로운 모델인 “Qwen2.5-Omni-7B”는 멀티모달이며 모바일 폰과 같은 엣지 디바이스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베린트 시스템
— 고객 참여 플랫폼 제공업체는 4분기 실적과 연간 가이던스를 약화시킨 후 13% 하락했습니다. Verint는 품목을 제외하고 주당 99센트를 벌었으며, 매출은 2억 5,400만 달러로 LSEG가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의 주당 순이익 1.27달러와 매출 2억 7,700만 달러에 미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
— Jefferies가 매수에서 유지로 등급을 낮춘 후 기술 주식은 3% 하락했습니다 . 해당 회사는 경쟁 심화가 앞으로 다가올 잠재적인 역풍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리버티 에너지
— Morgan Stanley에서 동일 가중치에서 과체중으로 업그레이드한 후 에너지 주식이 5% 상승했습니다 . 분석가 Daniel Katz는 투자자들이 Liberty Energy를 사용하여 데이터 센터와 전력 수요 증가 테마에 노출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 펫코 헬스 앤 웰니스
— 반려동물용품 소매업체가 이자, 세금, 감가상각 및 상각 이전 연간 조정 순이익이 3억 7,500만 달러에서 3억 9,000만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힌 후 주가가 32% 급등했습니다. 이는 FactSet 합의 추정치인 3억 7,100만 달러를 넘어선 수치입니다. - 카바
— 지중해 패스트 캐주얼 체인은 2%를 추가했습니다. Cava는 3월 31일부터 S&P MidCap 400에서 Altair Engineering을 대체할 예정입니다 . - 위네바고 인더스트리
— 캠핑카 제조업체는 2분기 조정 순이익 19센트를 보고한 후 8% 상승하여 FactSet에서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한 주당 13센트를 앞질렀습니다. 반면, 회사는 연간 전망을 낮추었습니다. - 솔레노 테라퓨틱스
— 이 바이오테크 회사는 4세 이상의 프라더-윌리 증후군 환자의 과식증을 치료하는 VYKAT XR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 승인을 발표한 후 38%나 급등했습니다 . 과식증은 유전적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와 일반적으로 연관되는 극심하고 압도적인 배고픔입니다. - 콘센트릭스
— 비즈니스 기술 주식은 42% 급등했습니다. Concentrix는 회계연도 1분기에 매출과 순이익이 모두 뛰었습니다. Concentrix는 매출 23억 7천만 달러에 주당 2.79달러의 조정된 수익을 올렸고, 분석가들은 FactSet에 따르면 매출 23억 6천만 달러에 주당 2.58달러의 수익을 예상했습니다. - TD 시넥스
— IT 회사가 회계연도 1분기 실적과 매출이 부진하다고 보고한 후 주가가 14% 폭락했습니다. FactSet에 따르면 TD Synnex도 2분기 실적과 매출이 분석가들의 기대치보다 낮을 것이라고 안내했습니다. - 킨드릴
— 공매도자 Gotham City Research가 IT 인프라 서비스 제공업체에 대한 우려 사항 중 하나인 IBM 비용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한 후 주가가 5% 이상 하락했습니다 . - 바우슈+롬
— 눈 건강 회사가 자사 인공 수정체를 자발적으로 리콜한다고 발표한 후 주가가 4% 하락했습니다.
🇺🇸 美증시 Summary
- 등락을 거듭하던 증시는 결국 하락 마감했습니다
- 💥[자동차 관세, 경제 지표는 양호. 하지만 소비(전망) 부진 계속]
- 4월 2일부터 수입 자동차와 일부 자동차 부품에 25%의 관세가 부과됩니다. 이는 주로 멕시코, 일본, 캐나다, 한국, 독일에 영향을 미칩니다.
- 🇪🇺범유럽 지수가 -0.57% 하락한 가운데 유럽에서 자동차 노출된 가장 큰 🇩🇪독일은 -0.7% 하락했습니다/
- 어제 🇯🇵일본은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2~6% 하락하며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고, 🇨🇳중국 자동차 회사들은 미국 노출이 작기 때문에 하락세를 피했습니다
- 미국에서는 관세 소식에 GM, 포드 및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가 대체로 -2~-6% 하락했습니다.
- 그러나 부품 소매업체, 렌터카 서비스, 중고차 딜러는 중고차 및 자동차 정비에 대한 잠재적 수요 증가 기대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 섹터별로는 필수소비재가 식음료와 소매업체를 중심으로 상승한 반면 기술주는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 이날 트럼프는 EU와 캐나다가 연합해 미국에 경제적 피해를 입힌다면 더 큰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 트럼프의 관세 정책에 상대국들이 어떻게 반응할지 지켜볼 일입니다
- 경제지표를 살펴보면, 4분기 GDP 최종치는 2.3%에서 2.4%로 수정되었지만 소비는 4.2%에서 4%로 낮아졌습니다.
- 코어-PCE는 0.1% 하향 조정된 2.6%로 수정되었습니다/
-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2만 4천 건으로 안정세를 유지했습니다
-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룰루레몬은 예상보다 좋은 실적을 내놓았지만 실망스런 가이던스를 제시하면서 시간 외 -11% 급락 중입니다
- 📍기업들은 계속해서 소비 전망을 부정적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룰루레몬 역시 이달 초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경제 및 인플레이션 우려로 소비자들이 지출을 줄이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습니다
- NEXT👉
내일은 미시간대 소비심리조사와 함께 2월 PCE 데이터가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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