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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 배우는 세상

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12월01일

by 머니 메이커(MoneyMaker) 2025.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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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세상 
2025년12월01일


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12월01일

 

[이번주 미국 증시는]

  • 민간 고용, 다음주 금리 인하 확증할까…AI 수혜주 줄줄이 실적 발표
  • 미국 증시가 약세 흐름을 끊고 강력한 반등을 보인 가운데 이번주에는 시장을 이끌고 나갈 만한 큰 이벤트 없이 다음주 금리 인하 여부가 주요 관심사가 될 전망이다.
  • [뉴욕 코인시황] 9.1만달러 하락한 비트코인… “주·월봉 동시 마감…추세 전환 분수령” $90,651거래중 

 

  • 지난 11월 내내 AI(인공지능) 버블 우려로 하락했던 나스닥지수는 지난주 AI 거래가 살아나며 4.9% 급등했다. 
  • 하지만 1년 중 수익률이 좋기로 손꼽히는 11월 한달간 1.5% 하락해 7개월만에 월간 손실을 냈다. 
  • 반면 S&P500지수와 다우존스지수는 지난주 3.7%와 3.2% 상승한 덕분에 11월 월간 수익률도 소폭 플러스로 돌아섰다.

 

  • 이번주 가장 주목되는 일정은 오는 2일 발표되는 ADP의 11월 민간 고용 증가폭과 5일 공개되는 9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다.

  • ADP의 민간 고용은 공공 부문 일자리가 포함되지 않고 변동폭이 크다는 단점이 있다. 
  • 하지만 연방정부의 셧다운(업무 정지) 여파로 미국 노동통계국의 공식적인 고용지표가 9월 데이터까지만 나온 상태로 다음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열리는 만큼 최근 노동시장 상황을 보여주는 ADP의 민간 고용이 갖는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크다.

  • 지난 9월 PCE 물가지수는 지난 10월 말 공개됐어야 하지만 셧다운으로 뒤늦게 나오게 됐다. 
  • PCE 물가지수는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가장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지표다. 
  • 원래 일정대로라면 지난 10월 PCE 물가지수도 이미 발표됐어야 하지만 오는 9~10일 열리는 FOMC에서는 10월 데이터 없이 9월 PCE 물가지수만으로 정책 결정이 내려지게 된다.

 

  • 블룸버그가 이코노미스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 9월 PCE 물가지수는 전월비 0.3%. 전년비 2.8% 올랐을 것으로 전망된다. 
  • 전월비 상승률은 지난 8월과 동일한 것이지만 전년비 상승률은 지난 8월에 비해 0.1%포인트 높은 것이다.

  • 식품과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근원 PCE 물가지수는 지난 9월에 전월비 0.2%, 전년비 2.9% 올랐을 것으로 예상된다. 
  • 전월비와 전년비 상승률 모두 지난 8월과 같은 것이다.

  • 이외에 1일과 3일에 각각 발표되는 11월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지수와 서비스업 지수도 미국 경제의 현황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 이번주는 다음주 FOMC를 앞두고 연준 위원들이 시장에 영향을 주는 경제와 금리 방향에 관해 언급하는 것이 금지되는 블랙아웃 기간이다. 
  • 따라서 1일 오후 8시에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공개 일정이 예정돼 있긴 하지만 2021년에 타계한 조지 슐츠 전 미국 국무장관과 그의 경제정책 기여에 대한 토론으로 다음주 통화정책 방향과 전혀 관계없는 내용이다.

  • 미셸 보먼 연준 감독 담당 부의장도 이번주에 2개의 공개 일정이 있지만 금융회사 감독과 규제에 관한 내용으로 통화정책과는 무관하다.

  • 이번주에도 AI 호황에 올라탄 기술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이어진다. 
  • 1일 장 마감 후에는 데이터센터에 고속 연결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올들어 주가가 164% 폭등한 크레도 테크놀로지 그룹과 데이터베이스 회사로 지난 8월 말 어닝 서프라이즈로 주가가 급등했던 몽고DB가 실적을 공개한다.

  • 2일 장 마감 후에는 사이버 보안회사인 크라우드스트라이크와 네트워크용 반도체 제조회사인 마블 테크놀로지가 실적을 내놓는다.

  • 3일 장 마감 후에는 기업용 소프트웨어 회사인 세일즈포스와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 관리 및 저장 플랫폼 회사인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회사인 C3.ai가 실적을 발표한다.

  • 4일 장 마감 후에는 서버 회사인 휴렛패커드 엔터프라이즈의 실적이 나온다. 
  • 지난주 실적 발표 때 AI 서버 출하량 전망을 상향 조정한 델 테크놀로지스처럼 AI 호황의 수혜를 받고 있을지 주목된다.

  • 이외에 3일 개장 전에 달러 트리와 메이시스, 4일 개장 전에 달러 제너럴 등의 소매업체가 실적을 공시한다.

  • 한편, 이번주부터 12월 거래가 시작되는 가운데 지난주부터 시작된 반등세가 이어지며 산타 랠리가 나타날지 관심이 집중된다. 
  • 주식 트레이더 연감에 따르면 12월은 1950년 이후 다우존스지수와 S&P500지수의 수익률이 1년 중 3번째로 좋은 달이었다. 나스닥지수도 1971년 이후 12월 수익률이 연중 3번째로 좋았다.

미국주간일정

 

 

12월 1일 시황. 복원된 정책, AI, 금리. 그리고 12월

  • 주말 미 증시 반나절 열린 가운데 상승
  • 최근 5일 연속 상승하며 흐름이 바뀐 상태
  • 12월 금리인하 유력하다는 분석에 힘 실려
  • 둔화된 고용은 2회 인하만으로는 부족하다는 평가
  • 최근 존 윌리엄스 등 일부 인사들 인하 지지 발언
  • 투표권자 중에는 비둘기파가 조금 더 많다는 분석도
  • 쇼핑 시즌 양호한 수치 기대도 긍정적
  • 높아진 할인폭에 전년 대비 늘어난 결과
  • 일부에서 우려한 제품 부족이나 인플레 우려는 제한
  • 주요 증권사들 낙관적인 내년 전망도 

  • 한동안 증시에는 매수를 당길 이슈는 없었음
  • 오히려 AI 논란. 금리 문제로 매도할 이유만
  • 이 두 가지는 증시 상승 동력을 흔드는 사안
  • 증시 상승 3대 축 유동성, AI, 정책 중 둘이 깨진 것
  • 지난주 이 후 반전 뉴스들이 등장하며 매수 동기로
  • 금리인하. 구글에 코스닥 부양책 등

  • 주요 연준 인사들 연이어 금리인하 발언
  • 사실상 파월의 의중을 보여준 것이라는 평가
  • 12월 인하하되 1월 인하는 안 하는 형태
  • 실제 FedWatch에서는 다음 인하는 내년 4월로
  • 강한 매파적 시각 보다는 유연해짐
  • 구글의 TPU 등장도 증시에 중요한 영향
  • AI 버블론에서 대장주 경쟁으로 판이 바뀜
  • TPU 부각되는 과정에 구글 버블론은 없었음
  • 칩 효율적 가격과 대장주 경쟁에 집중하는 편
  • 브로드컴, 마이크론 등 동반 강세하며 반응

  • 국내 정책도 다시 가동되기 시작
  • 배당소득 분리과세, 코스닥 활성화 등
  • 특히 코스닥 활성화 정책으로 중소형주 급등
  • 개인 투자자 증시에 유입되는 계기되는지 주목

  • 내일부터 미국 QT 종료되는 점 주목
  • 미국 달러 공급 늘어나는 효과
  • 이 영향으로 환율 하락하는지
  • 또 환율 정점으로 작용해 외국인 붙는지 체크

  • 종목 장세가 이어질 시점으로 봐야
  • 기관들 매수 누적되어 있는 종목들 지속 관심

 

 

암호화폐 시장 인사이트

 

1. BTC, 연준 전망 개선 속 9만1,500달러 회복

  • 비트코인은 일요일 0.53% 상승하며 9만1,500달러선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짐.
  • 시장은 12월 연준 회의까지 이어지는 2주간의 흐름에 주목하고 있으며, 추가 금리 인하 기대가 위험자산 심리를 끌어올리는 상황임.


2. BNB가 메이저 중 가장 강세, XRP만 하락

  • BNB는 2.01% 상승하며 주요 코인 중 가장 강한 흐름을 보였고 ETH(1.08%), SOL(1.02%)이 뒤를 이은 것으로 확인됨.
  • DOGE와 TRX도 소폭 상승했으나 XRP는 0.78% 하락하며 유일한 약세를 기록함.


3. BAT·QNT·TEL이 24시간 상승률 상위권

  • BAT는 10.44% 급등하며 월간 상승률이 78.54%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남.
  • QNT는 중간 규모 거래량 속 8.71% 상승했고 TEL은 심리 개선이 이어지며 6.77% 올랐음.


4. 악성 ‘Crypto Copilot’ 확장 프로그램, SOL 자금 탈취

  • 사이버 보안업체 Socket은 사용자의 솔라나 스왑 일부를 공격자 지갑으로 빼돌리는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적발함.
  • 숨겨진 전송 명령과 난독화된 코드가 도난을 감추고 있으며, 소액 반복 전송만으로도 심각한 보안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함.


5. 비자, CEMEA 지역에서 스테이블코인 결제 확대

  • 비자는 Aquanow와 협력해 스테이블코인 결제 범위를 확대하며 블록체인 도입 속도를 높이고 있음.
  • 네트워크는 현재 연 환산 25억 달러 규모의 스테이블코인 전송을 처리 중인 것으로 전해짐.


6. 라자루스, 업비트 해킹 배후로 지목

  • 한국 당국은 11월 업비트 해킹 사건의 배후로 라자루스를 지목함. 공격자는 445억 원 상당의 암호화폐를 탈취했으며, 24종의 솔라나 기반 토큰을 빼낸 뒤 USDC로 교환하고 브릿지를 통해 이더리움으로 이동한 것으로 파악됨.
  • 이는 라자루스의 기존 작전 방식과 유사한 패턴임.

 

시장 분석: 

  • 거시 기대 개선과 일부 알트코인의 강한 모멘텀이 심리를 지지하는 가운데, 보안 위협과 대규모 해킹 사례가 경계감을 높이는 상황임.

 

댄 아이브스의 "AI 혁명" 초기에 보유해야 할 10가지 기술주

 

12/1(월) 국내


● 세계
· 中항공사 日노선 904편 취소…日가수 中공연도중 퇴장당해 
· 마이크론, 日히로시마 공장 증설…14조원 투자
· 종전 협의 시작…"우크라 주권 유지해야"



● 정치
· 조국 "한동훈, 공천도 기회도 없을 것…신당 만들 용기 없어"
· 장경태 "추행 없었다…고소인과 폭력 행사한 고소인 남친 고소할 것" 
· 전현희·한준호·김병주 '출마' 이언주 '불출마'...정청래 지도부 존속


● 경제
· 두나무, 15조 자산 중 3조가 코인…합병 리스크 부상하나
· 구글 TPU 부상, HBM 판도 바꿨다… 삼성·SK ‘마이크론 뺀 투톱 체제’로
· "한솔케미칼, 삼성전자 D램 투자 확대 수혜 기대…목표가↑"-키움



● IT, 과학
· 과기정통부, 주파수 재할당 공개설명회 개최... SKT·LG유플러스 신경전
· AI가 출결 관리부터 생기부 작성까지
· 누리호 4차 발사 성공 잇는다… 아리랑 7호, 다음 2일 발사


● 사회
· '2026 CES 혁신상' 60%가 한국 기업…"AI 혁신 통했다" 
· "술 냄새" 전동킥보드 사고 내고 튄 20대...지갑 떨어뜨려 덜미 
· “개인정보 갖고 있다” 쿠팡, 협박 메일 받았다 

 

 

12/1(월) 지난밤 글로벌 뉴스

 

1,금요일 금속 가격은 은과 구리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급등했습니다. 은은 5.7퍼센트 상승한 온스당 56.46달러를 기록하며 역사적으로 타이트한 런던 시장에서 10월에 기록한 최고치를 돌파했습니다. 런던 구리 선물은 한때 2.5%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인 톤당 11,210.50달러를 기록했습니다.


2, 미국 3대 주가지수는 5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으며, 나스닥 지수는 0.65%, 다우 지수는 0.61%, S&P 500 지수는 0.54% 상승했습니다. 나스닥은 이번 주 누적 상승률 4.91%, 이달 누적 하락률 1.51%, 다우는 이번 주 누적 상승률 3.18%, 이달 누적 상승률 0.32%, S&P 500은 이번 주 누적 상승률 3.73%, 이달 누적 상승률 0.13%를 기록했습니다. S&P 500 지수는 5개월 만에 단일 주간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으며 7개월 연속 상승을 달성했습니다. 나스닥 월간 지수에서 기술주가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3월 하락 이후 처음입니다.


3, 국제 유가는 금요일에 하락하여 11월에 4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트레이더들은 주말 OPEC+ 회의에 주목하고 있으며, 공급 과잉 시장을 배경으로 우크라이나에서 베네수엘라에 이르는 지역의 지정학적 상황이 완화될 가능성이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평가하고 있습니다. 1월 인도분 WTI 원유는 뉴욕에서 0.2% 하락한 배럴당 58.55달러에 마감했고, 2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0.8% 하락한 배럴당 62.38달러에 마감했습니다.


4, 달러 지수는 금요일에 하락세를 보이며 4회 연속 하락했습니다. 이 지수는 한 주 동안 0.7% 하락했으며 6월 27일 이후 최악의 주간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5, 나스닥 중국 금룡 지수는 금요일에 0.54% 상승한 후 한 주 동안 3.7%, 한 달 동안 5.8%를 기록했습니다. 샤오펑 자동차는 3% 이상, 징동은 1% 이상, 베이리 베이리, 애저는 0.7%, 바이두는 0.47% 상승했습니다.


6, 인텔은 10% 상승하며 9월 18일 이후 가장 큰 하루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저명한 애플 애널리스트 밍치 궈는 인텔이 빠르면 2027년부터 애플의 저가형 M 시리즈 프로세서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7, 금요일 한때 체이스 앤 코 그룹이 소유한 상품 거래소는 2019년의 어떤 기술적 장애 사건보다 더 오래 지속되고 몇 시간 동안 지속되는 장애를 겪었습니다. 시설 운영사인 CyrusOne에 따르면 시카고 지역 데이터 센터의 냉각 시스템 문제로 인해 정전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8, 에어버스는 베스트셀러인 A320 기종에 속하는 다수의 여객기에 대해 즉각적인 소프트웨어 변경을 실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조정에는 약 6,000대의 항공기가 포함되며, 이는 전 세계에서 운항 중인 전체 여객기 수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이후 여러 항공사가 관련 기종을 운항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9, CME "Fed Watch"에 따르면 11 월 29 일 6:30 GMT 기준으로 연방 준비 은행이 12 월에 금리를 25 베이시스 포인트 인하 할 확률은 86.4 %, 금리 동결 유지 확률은 13.6 %입니다. 연준이 내년 1월까지 금리를 누적 25bp 인하할 확률은 67.1%, 금리 동결 확률은 10%, 금리 인하 누적 50bp 확률은 23%입니다.


10, 미국 에너지정보청 자료에 따르면 9월 미국 원유 생산량이 하루 1,380만 배럴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11, 세계 무역기구는 전체 무역 심리지수가 6월 102.2에서 9월 101.8로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상반기 급격한 증가에 이어 하반기 상품 무역 증가율이 둔화 된 것으로 보입니다.


12일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안드리 예르막 대통령실장을 해임하는 대통령령에 서명했습니다. 앞서 예르막은 이날 오전 사직서를 제출한 바 있습니다

 

 

한국 투자자 매수 상위 미국 주식 분석 보고서 (Top 50 기준)

기준일: 2025년 11월 4주차 (2025.11.22 ~ 2025.11.28)

 


📌 1. 레버리지/초고위험 ETF 비중 지속적 확대

  • TOP 50 중 레버리지·데일리 타깃 ETF는 18종목, 비중 36% 수준.
  • 이번 주는 NVDA·QQQ·암호화폐·SMR·VIX 등 다양한 방향성 추종이 증가한 점이 특징.


대표 종목(상위권 중심):

  • GRANITESHARES 2X LONG NVDA – 4위
  • DIREXION DAILY GOOGL BULL 1.5X – 7위
  • PROSHARES ULTRAPRO QQQ – 8위
  • PROSHARES ULTRA QQQ – 11위
  • DEFIANCE 2X LONG IREN – 26위
  • T-REX 2X LONG BMNR – 22위
  • GRANITESHARES 2X LONG AMD – 38위
  • TRADR 2X LONG SMR – 35위
  • VS TRUST 2X LONG VIX FUTURES – 36위
    → AI·반도체·비트코인·변동성(VIX) 등 고위험 섹터에 레버리지 수요 강세 지속.

 


📌 2. AI·반도체 테마는 여전히 핵심 축

  • 대형/중형/중소형 AI 및 반도체 기업이 상위권에 대거 포함.
  • 특히 이번 주는 구글·엔비디아·IONQ·AMD 레버리지 중심의 거래 증가가 두드러짐.


주요 종목:

  • ALPHABET A/C – 1위, 5위
  • NVIDIA – 3위
  • IONQ – 6위
  • ISHARES SEMICONDUCTOR ETF(SOXX) – 19위
  • GRANITESHARES 2X LONG AMD – 38위
  • MICRON – 47위
  • DIREXION DAILY PLTR BULL 2X – 48위
    → AI·클라우드·양자컴퓨팅·반도체 전방 수요에 대한 강한 모멘텀 기대 반영.

 

📌 3. 암호화폐(비트코인/채굴/이더) 노출 자산 강세

  • 비트코인·이더·채굴 기업 중심으로 매수 우위.
  • 특히 디지털 자산 레버리지 ETF 비중 증가가 특징.


주요 종목:

  • BITMINE IMMERSION TECH – 9위
  • IRIS ENERGY – 18위
  • 2X BITCOIN STRATEGY ETF – 30위
  • VOLATILITY SHARES 2X ETHER – 34위
  • PROSHARES ULTRA BITCOIN – 42위
  • PROSHARES BITCOIN STRATEGY – 49위
    → 채굴 인프라, ETF, 이더 레버리지까지 전반적으로 참여층 확대.


📌 4. 일부 방어적 ETF 편입(소수이지만 존재)

  • 시장 변동성 확대 속에서 단기 국채·프리미엄 인컴 ETF 중심으로 방어적 포지션도 유입.


대표 종목:

  • ISHARES 0–3 MONTH TREASURY BOND ETF – 20위
  • J.P. MORGAN NASDAQ EQUITY PREMIUM INCOME ETF – 29위
  • SPDR PORTFOLIO S&P 500 ETF – 32위
    → 고위험 중심의 매수세 속에서도 현금성·인컴 ETF로 일부 분산하는 흐름.

 


📌 5. 메가테크 중 구글·엔비디아는 강세, 나머지는 소외

  • 이번 주는 알파벳 클래스 A/C가 각각 1·5위를 차지하며 강한 매수세.
  • 반면 메타·애플 등은 TOP 50에 부재.


상위권 진입 종목:

  • ALPHABET A – 1위
  • ALPHABET C – 5위
  • AMAZON – 17위
  • TESLA – 23위
    → 메가테크 중 구글 중심의 선택적 매수세. 애플·메타 등은 투자 관심 축소.


📌 6. 차세대 에너지·우주항공·SMR(소형모듈원자로) 모멘텀 확대

  • 신성장 산업 테마주도 TOP 50 내 다수 포착.


주요 종목:

  • NuScale Power(SMR) – 15위
  • Rocket Lab – 28위
  • NextDecade(에너지 인프라) – 37위
  • TRADR 2X LONG SMR – 35위
  • DEFIANCE 2X LONG OKLO – 40위
    → 원자력(SMR), 우주항공, 인프라 기반 중소형주의 관심 증가.


🔍 종합 분석 요약


■ 핵심 포인트

  • 레버리지 비중 36% 수준 → 고위험·단기 방향성 투자 지속
  • AI·반도체·구글·엔비디아 중심의 기술주 집중
  • 비트코인·이더·채굴업체 등 디지털 자산 테마 강세
  • 방어적 ETF는 일부 편입되나 비중 낮음
  • 메가테크 중 구글만 강한 수요, 그 외 기업은 소외
  • SMR·우주항공 등 차세대 기술 테마 확산


■ 결론

  • 고위험·고성장 중심의 공격적 베팅 강화,
  • 그리고 AI·반도체·암호화폐·신에너지 중심의 테마 편중이 더욱 뚜렷해진 흐름을 보여줌.

 

한국 투자자 매수 상위 미국 주식 분석 보고서 (Top 50 기준)

 

한국 투자자 매수 상위 미국 주식 분석 보고서 (Top 50 기준)
한국 투자자 매수 상위 미국 주식 분석 보고서 (Top 50 기준)

 

 

12/1(월)  주요 언론

  • (조선)
    - 1면 : 日 가수, 노래 부르다 쫓겨나… 中 ‘한일령’ 본격화
    - 1면 : 환율이 밀어올린 주유소 휘발유값
    - 1면 : 대한민국이 ‘문 앞까지’ 털렸다
    - 1면 : “내란 단죄는 특검으로 끝내야… 공무원 조사 TF, 지나친 조치”
    - 사설 ① : 민주당 “또 특검 검토”, 5년 내내 특검할 건가
    - 사설 ② : 계엄 1년 앞두고 자중지란, 자멸로 가는 국힘
    - 사설 ③ : 쿠팡 3370만명 정보 유출, ‘보안 위험국’ 된 한국

  • (중앙)
    - 1면 : 계엄 그후 1년, 쪼개진 한국…"정치 양극화 더 커졌다" 77%
    - 1면 : "당신 개인정보 알고 있다" 쿠팡 중국인 前 직원, 고객에 협박메일
    - 1면 : 3370만명 고객정보 털렸다
    - 사설 ① : 3370만 정보 유출 쿠팡, 정보보호 국가 인증도 무색
    - 사설 ② : 2차 가해 우려되는 장경태 논란, 철저한 규명을

  • (동아)
    - 1면 : 3370만명 정보 털린 쿠팡 “中직원 소행 의심”
    - 1면 : 김용범 “10·15대책은 임시조치… 토허제 길게 갈수 없어”
    - 1면 : 계엄의 밤 1년, 어둠은 걷히지 않았다
    - 사설 ① : “범부처에 땅 내놓으라 필사적”… 속도에 ‘목숨’ 걸어야
    - 사설 ② : 3370만 계정 털린 쿠팡… 최악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
    - 사설 ③ : YTN 민영화 취소 판결… 정치가 방송 휘두른 탓

  • (경향)
    - 1면 : 쿠팡 3370만명 정보, 6월부터 샜다
    - 1면 : ‘계엄 사과’ 저울질…국힘은 1년째 내홍
    - 1면 : 12·3 불법계엄 1년…우리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 1면 : 트럼프, 전 세계 항공사에 “베네수엘라 공역 폐쇄 간주”
    - 사설 ① : 수천만 고객 정보까지 유출, ‘죽음의 일터’ 쿠팡 엄벌하라
    - 사설 ② : ‘놀림감’ 부산엑스포, 예측·특사 엉터린데 위에선 눌렀다니
    - 사설 ③ : 내란 1년, 지금도 극우·부정선거 칭송하는 윤석열의 망상

  • (한겨레)
    - 1면 : 쿠팡 3370만명 고객정보 유출
    - 사설 ① : ‘이종섭 도피’도 윤석열 지시, 권력 남용 끝이 어디였나
    - 사설 ② : 12·3 1년, 아직도 ‘사과할까, 말까’가 논란인 국민의힘
    - 사설 ③ : 쿠팡 3400만 고객정보유출, 관리 얼마나 허술했길래

  • (한국일보)
    - 1면 : 시민들 힘으로 국격 회복했지만, 분열된 정치에 대한민국 더 쪼개졌다
    - 1면 : 이재명 정부 첫 예산안 막판 줄다리기... 2일까지 진척 없으면 여당 단독 처리도 불사
    - 1면 : 최대 쇼핑몰 쿠팡서 최악의 정보유출… 전 국민이 추가 피해 노출
    - 1면 : "정부·기업 유착이 부른 인재"… 홍콩 시민들, 146명 숨진 참사에 분노
    - 사설 ① : 고객 신상, 쇼핑 취향까지 털린 쿠팡… ‘2차범죄 악용’ 우려
    - 사설 ② : 방미통위, '2인 체제' 반면교사 삼아 중립성 지키길
    - 사설 ③ : 여야 당원 권리 확대 행보, 명분보다 부작용 더 크다

  • ※ 12/1(월) 키워드 : 쿠팡·고객정보·유출·3,370만명 / 내란·1년·정치양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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