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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 배우는 세상

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11월23일

by 머니 메이커(MoneyMaker) 2025.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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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세상 
2025년11월23일


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11월23일

 

 

11/24~28 주간 이슈 점검: 

  • 비트코인의 나비효과, 미국 소비행태와 물가지표
  • 원화 실질가치 추락…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
  • “MSCI, 스트래티지 제외는 비트코인 탄압”–데이비드 베일리
  • 에릭 트럼프가 “지금은 비트코인을 매수하기에 매우 좋은 시점”이라고 밝힘.그는 “비트코인은 우리 시대의 가장 위대한 자산입니다”라고 언급함
  • [코인시황]비트코인 반등 8만5000달러대, 극단적 공포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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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주 시장의 가장 큰 특징은 펀더멘털보다 '수급'이 지배하는 장세였다는 점.
  • 엔비디아의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목요일 증시가 급락한 것은 여러 요인들도 있었지만, 비트코인 하락이 촉발한 '강제 청산’ 이슈도 영향을 줬다는 평가도 있음.
  • 암호화폐 시장의 레버리지 투자자들이 하락에 따른 증거금 부족에 직면하자, 현금화가 쉬운 기술 우량주를 매도하여 유동성을 확보하는 현상이 발생했다는 평가가 있기 때문.
  • 이는 시장 참여자와 알고리즘이 비트코인을 단순한 자산이 아닌 '위험 선호 심리'의 선행 지표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줌.
  • 결국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이 시스템의 취약한 고리를 건드려 주식 시장의 투심까지 훼손시킨 구조적 트리거가 되었다고 볼 수 있음. 

  • 특히 기업들의 펀더멘탈등과 관련없이 자신들의 알고리즘 매매에 집중하는 CTA 펀드의 기계적인 매물 출회 여부가 다음 주 시장의 핵심 변수가 될 수 있음. 
  • 골드만삭스를 비롯해 투자회사들은 현재 CTA는 S&P 500에 대해 역사적 상위 수준인 약 450억 달러 규모의 매수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어, 하락 시 매물 출회 압력이 높다고 보고 있음. 
  • 골드만삭스는 다음 주에만 약 80억 달러 규모의 매도가 예상되며, 특히 S&P 500 지수가 6,452포인트를 하회할 경우 중기 모멘텀이 꺾이면서 매도 물량이 급증할 수 있다고 전망. 
  • 따라서 이 지지선을 방어하는지가 시장의 추가 조정 여부를 가를 분수령이 될 것으로 판단. 

  • 한편,  AI 섹터 내부에서도 K자형 차별화가 극심해지고 있음. 
  • 최근 자금력이 풍부한 하이퍼스케일러는 견조한 반면, 중소형 AI 인프라 및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은 큰 폭으로 하락. 
  • 이는 고금리 환경에서 현금이 있는 빅테크는 살아남고, 기대감만으로 상승했던 기업들은 무너지는 전형적인 고평가 불안 해소에 따른 조정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줌. 
  • 또한, 하이퍼스케일러 간의 주가 상관관계가 낮아진 점도 특징. 
  • 이제 AI라는 테마로 다 같이 오르는 시기는 지났으며, 각 기업의 실질적인 수익화 능력과 지본지출 효율성에 따라 주가가 변화하는 국면에 진입했음을 시사. 

  • 실제 이번 주 후반 구글이 제미나이 3.0을 발표했고, 수익에 집중된 관련 앱이 결국 킬러앱으로 평가받으며 시장에서 환호하는 모습을 보임. 
  • 반면, 최근 수익화 논란과 자본지출의 효율성을 이유로 투자의견이 하향 조정된 MS와 아마존의 하락이 컸던 이유. 
  • 애플은 자본지출이 크지 않아 주간 단위로 보합권이였고, 메타 플랫폼은 이미 관련 이슈로 크게 하락했던 만큼 하락이 제한. 
  • 결국 시장은 2026년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자본지출 전망이 상향 조정됐지만, 관련 지출이 정당한지 의문은 지속될 것으로 판단. 
  • 더불어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킬러앱 발표 등에 더 주목할 것으로 예상. 

  • 이런 가운데 다음 주에는 미국의 소비와 물가, 그리고 기술주 실적등에 주목할 것으로 판단. 생산자물가지수도 있지만 시장은 26일(수) 발표되는 PCE 가격 지수에 주목. 
  • 여기에 연준의 베이지북 결과 등을 통해 미국 경제 등의 변화도 주목할 것으로 판단. 
  • 또한 최근 소비가 K자형으로 진행되고 있어 25일(화) 소비자 신뢰지수와 26일(수) 개인소득/지출 그리고 28일(금) 블랙프라이데이 등을 통해 어떤 행태로 진행되는지 주목. 
  • 결과에 따라 침체 우려가 없는 연착륙 진행 여부를 판단 할 수 있음

  • 기업 실적도 반도체 산업에 중요한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 최근 델과 HP 등에 대해 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인한 투입비용 증가로 마진율 둔화를 이유로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했기 때문. 
  • 역사적으로 이러한 하드웨어 기업들의 마진율 둔화는 시간을 두고 반도체 구입 둔화로 이어질 수 있으며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작은 생채기를 줄 수 있기 때문. 
  • 그 외 넷앱과 지스케일러 등은 기업용 IT 지출과 보안 수요를 확인시켜 줄 것이며 이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 후 AI 수익성 논란을 어떻게 뒷받침해 줄지가 주목

  • 결국 다음 주 시장도 이번주에 이어 수급적인 요인이 방향성을 결정할 것으로 판단.
  • 이러한 수급 특히 CTA 펀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비트코인의 움직임, 그리고 미국 소비 행태와 하드웨어 등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관련 수급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주목해야 할 것으로 판단

 

 

비트코인 급락 원인 : MSCI 지수 퇴출 공포

11/21 비트코인 급락 원인MSCI 지수 퇴출 공포 블랙록 IBIT ETF에서 11월 자금 유출이 24.7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 기록,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서 37.9억 달러 유출의 63%에 해당. 특히 목요일 하루 9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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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주요 일정

  • 11/24(월)
    독일: Ifo 기업환경지수
    미국: 시카고 연은 국가활동지수
    채권: 미국 2년물 국채 입찰
    행사: TD 코웬 비만 및 관련 질환 치료 발전 컨퍼런스
    휴장: 일본
    장후 실적: 에질런트(A), 줌(ZM)

  • 11/25(화)
    한국: 소비자신뢰지수
    독일: 3Q GDP성장률
    미국: ADP 주간 고용, 생산자물가지수(9월), 소매판매(9월), 소비자신뢰지수
    행사: SPS 컨퍼런스(래티스 세미-산업용 AI 수요)
    행사: TD 코웬 기술 컨퍼런스(블랙베리-자동차, UAM 소프트웨어)
    채권: 미국 5년물 국채 입찰
    장전 실적: 알리바바(BABA), 니오(NIO), 아나로그 디바이스(ADI), 베스트바이(BBY)
    장후 실적: 델(DEL), 오토데스크(ADSK), 워크데이(WDAY), 지스케일러(ZS), 넷앱(NTAP), HP(HPQ)

  • 11/26(수)
    영국: 예산 전망 보고서
    미국: PCE 가격지수, 개인소득 지출, 건축 착공건수, 허가건수, 신규주택 판매, 내구재주문
    보고서: 연준 베이지북
    행사: 보카티움 컨퍼런스(인피니언(IFX)-AI 데이터센터 전력효율화)
    행사: 제프리스 산업재 서밋(롤스로이스- 소형모듈 원전 개발)
    채권: 미국 7년물 국채 입찰
    장전 실적: 디어앤컴퍼니(DE), 리 오토(LI)

  • 11/27(목)
    중국: 공업이익
    유로존: 소비자신뢰지수
    은행: 한국 금통위
    휴일: 미국

  • 11/28(금)
    한국: 산업생산, 소매판매
    일본: 도쿄 소비자물가지수
    독일: 소매판매, 소비자 물가지수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휴장: 미국 오전장 마감

 

다음주 실적발표

 

 

[뉴욕증시-주간전망] 

  • AI 환희에서 공포로…고용·PPI·소매판매 주목
  • 뉴욕증시 거품 우려에 격동의 한 주…"월가, 더 큰 혼란 대비"
  • 약해진 투자심리에 변동성↑…"차익실현 움직임"
  • 뉴욕증시, 27일 추수감사절 휴장…28일은 오후 1시까지

 

  • 이번 주(11월 24일~11월 28일, 이하 미 동부시간) 뉴욕 증시는 짧은 거래 기간 속 극심한 변동성을 보일 전망이다.

  • 지난 20일 증시는 전날 엔비디아의 호실적에도 큰 변동성에 휩싸였다. 
  • 고점(+2.58%)과 저점(-2.31%)의 차이가 5%포인트에 가까울 정도로 급등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21일도 마찬가지였다. 
  •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의 발언으로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12월 정책금리 인하 기대감이 되살아났음에도 시장은 급등락을 거듭했다.

  • 호재를 '팔고 나길 기회'라고 판단하는 식의 장세가 이어진 셈이다. 
  • 그만큼 투자심리가 약해진 상황이다. 나스닥은 지난주까지 3주 내리 하락했다. 
  • 3주간 낙폭은 6.12%에 달했다.

  • 캐털리스트 펀즈의 포트폴리오 매니저인 찰리 애슐리는 "이 정도의 반전은 긍정 심리가 약해지고 있다는 신호"라며 "투자자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 이후 주가 급등을 차익 실현 기회로 보고 있다"고 평가했다.

  • 네이션와이드의 수석 시장 전략가인 마크 해킷은 "엔비디아 실적과 고용지표에 대한 시장의 첫 반응은 분명 긍정적이었다"면서 "그런데 바로 되판 것은 최근 6개월 흐름과 완전히 다른 모습"이라고 말했다. 
  • 그러면서 "이번에는 올랐다가 바로 '차익실현'이 나오는 (기존과는) 정반대의 움직임"이라고 부연했다.

  • 증시가 암호화폐 시장과 큰 동조화를 보인 것도 특징이다. 
  • 비트코인은 지난주 9.98% 급락했다. 장중 14.77%까지 폭락하기도 했다.

  • CRFA의 수석 투자 전략가인 샘 스토벌은 "비트코인은 위험선호와 위험회피 심리의 증폭제"라고 설명했다. 
  • 암호화폐가 높은 레버리지를 활용하는 만큼 시장 스트레스가 가장 먼저 나타나고, 곧이어 주식시장에 이어진다는 논리다.

  • 암호화폐 투자자가 마진콜(추가 증거금 요구) 압박을 받자, 보유하던 기술주를 매도해 시장에 충격을 주고 있다는 진단도 있다.

  • 이번 주도 약해진 투심 속 뉴스 헤드라인에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인공지능(AI) 거품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연준의 금리 방향성에 투자자의 이목이 쏠릴 전망이다.

  • 에슐리 매니저는 "이것이 더 큰 조정의 시작이라면,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중요성은 훨씬 더 커질 것"이라며 "연준이 금리를 동결한다면 높은 자본비용이 밸류에이션에 또 하나의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 이런 점에서 투자자가 주목해야 하는 날은 25일이다. 
  • 투자자는 이날 ADP 주간 민간 고용 지표와 마주치게 된다. 
  • 이 지표는 10월 고용보고서 발표가 취소되면서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 핵심 지표인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와 9월 소매 판매도 동시에 나온다.

  • 미국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로 뒤늦게 나오는 지표여서 시의성에 문제가 있지만, 최근 투심이 약해진 상황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큰 반응을 끌어낼 수도 있다.

  • 두 지표를 통해 미국 소비자의 소비 여력과 도매 물가 수준, 나아가 연준이 기준으로 삼는 물가 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에 영향을 주는 품목의 인플레이션 변화 등을 확인할 수 있다.

  • 그다음 날인 26일에는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나온다. 미국 노동시장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 지표다.

  • 27일은 추수감사절을 맞아 휴장한다. 
  • 28일 증시는 오후 1시(한국시간 오전 3시)에 조기 폐장한다.

  • 이번 주에는 가전제품 소매업체인 베스트바이(25일) 실적을 참고해야 할 필요는 있다. 
  • 미국 소비심리의 수준을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일부에서는 증시에 예민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개입에 나설 가능성도 제기한다. 
  • 이른바 '트럼프 풋(put)'이다.

  • 지난 21일에도 트럼프 행정부가 그래픽처리장치(GPU) 수출 통제의 일부 해제를 검토한다는 보도에 증시는 강세 압력을 받았다.

  • 미국 외 일정으로는 영국의 가을 예산 발표(26일)가 '빅 이벤트'로 꼽힌다. 
  • 어떤 내용이 들어가 있는지에 따라 시장의 반응이 달라질 것이고, 이는 미국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비트코인 하락이 보내는 경고 신호 

  • 암호화폐 시장 극도의 공포 일주일째 지속,11월 15일 극도의 공포 진입 이후 일주일째 지속
  • 금융위기 시기에 등장했던 여러 혁신 가운데 실제로 쓸모가 있었던 것은 많지 않았지만, 최근 비트코인은 의외의 기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그동안 비트코인이 화폐라거나, 인플레이션 방어 수단이라거나, 시장 스트레스 국면의 안전자산이라는 주장은 지속됐지만, 정작 가장 유용한 쓰임새는 시장이 불안정해질 때 가장 먼저 경고음을 울리는 조기 경보 장치라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 최근 글로벌 증시의 약세 국면에서는 비트코인의 급락이 먼저 나타나고, 이후 주가가 뒤따르는 흐름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 비트코인은 10월 초 이후 3분의 1가량 떨어져 약 8만4천 달러 수준까지 밀렸습니다. 
  • 주 초반 흔들렸던 증시는 엔비디아의 견조한 실적 발표로 안정을 되찾는 듯했지만, 비트코인의 재차 급락으로 다시 분위기가 급속히 악화됐습니다. 
  • 이제 이 대표적인 가상자산은 투자자들이 시장 심리와 투기적 열기를 가늠하는 주요 지표로 자리 잡았습니다.

  • 이러한 흐름은 AI 투자 버블 논쟁을 지나, 향후 언제 시장에서 발을 빼야 할지를 고민해야 하는 국면으로 접어들었음을 시사합니다. 
  • 최근 만난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현재 시장이 버블에 가깝거나, 최소한 몇 주 또는 몇 달 내 조정 가능성이 높다는 데 의견을 같이합니다. 
  • 반드시 폭락일 필요는 없지만, 한 차례 이상의 조정이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관건은 ‘언제’ 움직일 것인가입니다.

  • 분산투자가 정답이라는 점은 변함없지만, 올해처럼 대형 기술주가 수익을 이끈 장세에서는 비중을 줄인 이들이 큰 폭의 수익을 놓친 것도 사실입니다. 
  • 시장 타이밍을 시도하는 투자자들이 직면하는 문제도 만만치 않습니다. 
  • 너무 일찍 빠지면 상승 후반 수익을 놓치고, 너무 늦게 들어오면 초반 반등을 놓쳐 성과가 훼손됩니다. 
  • 이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전문 투자자에게는 경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문제입니다.

  • UBS 글로벌 웰스 매니지먼트의 최고투자책임자 마크 헤펠레는 AI 투자에 이미 상당한 기대가 반영돼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여전히 낙관론을 유지하며 과도한 집중을 피하기 위해 포트폴리오를 분산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 이 테마가 언제 꺼질지는 불확실하지만, 그 시점은 몇 달 또는 몇 년 뒤일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 그는 1999년 닷컴버블 직전 지나치게 이른 경고로 ‘너무 비관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경험을 들며, 시장에서 너무 빨리 움직여 바보처럼 보이는 것은 절대 가볍지 않은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 아문디의 최고투자책임자 뱅상 모르티에도 AI 기술 및 인프라 투자의 일부 과열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 그는 시장이 지금 전환점에 있을 수 있지만, 동시에 조만간 다시 반등할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말합니다. 
  • 그의 접근법은 현재 보유는 유지하되 하락 위험에 대비해 헤지 수단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 성공한 종목을 너무 일찍 매도해 손실을 보는 것보다는, 하락 시 수익을 내는 옵션에 비용을 지불하는 편이 낫다는 판단입니다. 
  • 그는 비트코인을 직접 보유하고 있지는 않지만, “나무는 하늘 끝까지 자라지 않는다”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신호로 비트코인을 유심히 살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연말이나 2026년에 전면적 시장 붕괴가 발생할 가능성은 여전히 테일 리스크로 남아 있습니다. 
  • 반면, 되풀이되는 조정은 매우 가능성이 높다. 
  • 시장 심리를 가늠하는 지표로 비트코인 가격을 살펴보는 일은 이 까다로운 시기를 헤쳐 나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 암호화폐 & 탐욕지수는 10 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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