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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세상
2025년10월15일
- 10/15 미 증시, 그리어, 파월 의장 발언에 힘입어 반등했지만 트럼프로 인해 재차 매물 출회
- 뉴욕증시, 트럼프 中 저격에 혼조마감…전국 대부분 '가을비'
- 전일 미국 증시는 미·중 무역 긴장 격화와 트럼프의 거래 중단 검토 발언으로 변동성이 급증하며 혼조 마감
- 미중 무역전쟁 불확실성에 투심 냉각...엔비디아·TSMC 급락, 테슬라도 하락
- 미국 뉴욕증시 혼조…미중 긴장에 나스닥·테슬라↓ 엔비디아↓
- 뉴욕증시, 미·중 무역 갈등에 출렁…파월 발언에 다우 반등, 기술주는 하락세
- 파월, 10월 금리 인하 가능성 시사…양적긴축은 곧
- 제이미 다이먼이 서브프라임 캐피탈 회사 파산이 더 있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다이먼 경고로 하락 출발한 주식시장이 파월의 자산축소 중단 시사로 낙폭을 줄였습니다.
- 미중 갈등 고조와 통화정책 완화 기대감이 상충하며 3대 지수, 러셀 2000 혼조 마감
- 빅테크 및 반도체 위주로 매물 출회하며 S&P 500, 나스닥 하락, 다우, 러셀 2000 상승. 러셀 2000은 통화정책 완화 기대감이 더 크게 작용하며 1% 이상 상승했으며 전체적으로 상승 종목수가 더 많았음
- 시장은 어제 상승 후 미중 갈등 고조로 하락 출발.
- 미국과 중국은 오늘부터 서로의 선박에 대해 새로운 항만 요금을 부과하기 시작했고, 미국은 오늘부터 중국에서 수입되는 목재, 주방 캐비닛, 가구 등에도 새로운 관세를 적용하기 시작.
- 한편 중국 상무부는 한국의 조선업체 한화오션의 미국 자회사 5곳을 대상으로 거래 금지를 발표.
- 한화오션은 지난해 필리조선소를 인수하고 미 해군과 정비·수리 계약을 맺은 바 있어 이는 미국 조선업을 대상으로 한 것
- 장 중반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전미실물경제협회(NABE)에서 몇 달내 대차대조표 축소 (양적 긴축) 종료 를 시사하는 발언을 하면서 시장은 낙폭 축소 후 상승 전환에 성공
- 장마감 30분 전 트럼프가 트루스 소셜에 중국의 미국산 대두 수입 중단을 경제적 적대 행위로 규정하고 이에대한 보복으로 중국산 식용유 수입 중단을 고려하고 있다고 올리자 시장은 다시금 하락 전환 마감
- 미 국채 10년물 금리 및 달러 지수 하락
- 금 상승, 국제 유가, 비트코인 하락
- 월마트 $WMT 오픈AI 의 챗GPT 통해 직접 구매 가능한 서비스 도입하며 4.98% 상승. 9월 엣시 $ETSY, 쇼피파이 $SHOP 에 이은 챗GPT의 세번째 전자상거래 딜
- 오라클 $ORCL 클라우드가 내년 하반기부터 5만개의 AMD $AMD AI 칩을 배치할 계획이라는 보도에 AMD 0.77% 소폭 상승, 그러나 엔비디아 $NVDA -4.4% 하락하며 지수 하락 주도
- 리플 비트코인 이더리움 " 암호화폐 와르르 급락" 트럼프 "중국 무역 중단"
- [뉴욕 코인시황/마감] 고래 숏 포지션에 하락 가속…비트코인 11.2만달러, 이더리움·BNB도 동반 하락
- 미 증시는 장 초반 미-중 해운을 둘러싼 세금 부과로 갈등이 심화되자 나스닥이 2% 넘게 하락 출발.
- 그러나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가 전일 중국과 만나서 긍정적인 회의를 했다고 언급하자 낙폭 축소.
- 물론, 실적 발표한 금융주의 강세도 시장을 견인. 여기에 파월 연준의장이 QT를 중단할 수 있다는 언급에 상승 확대 및 낙폭 축소.
- 그러나 장 마감 직전 트럼프가 중국에 대한 강경 발언으로 재차 하락하거나 상승 반납(다우 +0.44%, 나스닥 -0.76%, S&P500 -0.16%, 러셀2000 +1.38%,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28%)
*변화요인: 미-중 갈등, 파월의 발언, 실적 시즌 시작
- 전일 중국 정부가 항만 요금을 징수하기 시작하는 등 미-중 갈등이 확대.
- 그러나 장중 미국 무역대표부 그리어 대표가 중국의 희토류 통제는 미국과 전혀 비례적이지 않은 일방적인 조치라고 언급.
- 다만 전일 미국에서 중국과 고위급 실무진 회담을 가졌으며 중국은 이번 조치가 과도했음을 인식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주장.
- 물론, 11월 1일 추가 100% 관세는 중국의 대응에 달려있다고 언급.
- 이와 함께 APEC에서 시진핑 주석과의 회담은 일정상 예정되어 있다고 발표. 대체로 관련 발언에 미-중 협상 진행, 갈등 완화 기대를 반영하며 지수에는 긍정적인 영향.
- 장 마감 앞두고는 트럼프가 SNS에 중국이 의도적으로 미국의 대두를 구매하지 않고 미국의 농부에 어려움을 주고 있는 것은 경제적으로 적대적인 행위하고 믿는다고 언급.
- 이에 대한 보복 조치로 식용유 및 기타 교역 품목 관련 중국과의 거래를 중단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발표.
- 이러한 강경 발언에 그리어 무역대표부 대표와 파월 연준의장의 발언으로 견조하던 시장이 재차 매물 출회. 국채 금리의 하락도 확대
- 한편, 파월 연준의장이 NABE 연설에서 향후 몇 개월안에 대차대조표 축소를 중단할 수 있는 시점에 다가오고 있다고 주장해 유동성 축소 중단을 시사.
- 관련 발언 후 주식시장은 상승 전환하는 등 힘을 보임. 질의 응답을 통해서는 인플레이션이 점진적인 상승 속 지속성 위험도 있다고 우려를 표명한 가운데 고용시장은 급격하게 악화되고 있다고 발표.
- 이를 토대로 빠른 금리인하는 물가에 대한 불안을, 늦은 금리인하는 불필요한 고용시장 악화를 야기시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주장.
- 대체로 파월 의장은 금리인하에 긍정적인 발언, 그리고 대차대조표 축소 중단을 언급해 주식시장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줌.
- 이런 가운데 JP모건, 웰스파고 등 주요 금융사들의 양호한 3분기 실적 발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어닝시즌의 시작을 알림.
- 시장은 이러한 실적도 중요하게 봤지만 발언들도 주목.
- JP모건의 다이먼 CEO는 미국 경제는 회복 탄력성을 보이지만 경기 둔화의 징후가 혼재되어 있는 등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있다고 언급.
- 더불어 서브프라임 대출 시장의 신용 문제에 대해 경고하며 업계의 잠재적 리스크를 언급. 블랙록의 래리 핑크 CEO는 AI에 대한 국가적 대규모 투자를 촉구하는 동시에 시장 내 AI 버블 가능성을 언급.
- 여기에 모든 자산의 토큰화가 이제 시작 단계라고 언급하며 금융 기술의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
- 골드만삭스의 데이비드 솔로몬 CEO는 상당한 투자자 과열을 경고했으며, 씨티그룹 역시 주식 시장의 일부 부문이 과열되고 과대 평가되었다는 언급.
*특징 종목: 엔비디아, 브로드컴 하락 Vs. 월마트 상승
반도체: 엔비디아, 경쟁 심화와 고평가 우려로 매물 출회
- 엔비디아(-4.40%)와 브로드컴(-3.52%)은 특별한 변화 요인이 없는 가운데 하락.
- 최근 오라클이 AMD와 파트너십을 발표하는 등 본격적인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는 점이 부담을 준 것으로 추정.
- 최근 BOA의 조사에 따르면 펀드매니저의 약 54%가 기술주의 과대 평가를 언급하고, 60%는 글로벌 전체가 비싸다고 발표.
- 최근 이어지고 있는 AI 버블 논란 속 차익실현 매물 출회가 집중되며 엔비디아의 하락이 진행.
- 인텔(-4.27%)은 BOA가 AI 거래에 대한 낙관론에 따라 주가가 너무 빨리, 너무 많이 올랐다며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시장수익률 하회로 하향 조정하자 하락.
반도체: HP, PC 교체 수요 증가 기대로 상승
- AMD(+0.77%)는 울프리서치가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한 데 힘입어 상승.
- 마이크론(-2.96%), TSMC(-2.29%) 등은 최근 상승에 따른 매물 출회로 하락한 가운데 트럼프 발언으로 낙폭 확대.
- 아리스타네트웍(-5.87%)은 엔비디아가 메타와 오라클이 자사의 데이터 센터 스위치를 사용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경쟁 심화 우려로 전일에 이어 오늘도 하락.
- 슈퍼마이크로컴퓨터(-3.00%) 등도 하락.
- HP(+4.35%)은 IDC가 개인용 PC의 지속적인 판매 증가가 이어지자 PC 교체 수요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 델(-3.02%)도 PC 교체 수요 증가는 호재성 재료이나 서버 부문의 경쟁 심화 우려로 하락.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28% 하락
자동차: 테슬라 하락 Vs. GM 상승
- 테슬라(-1.53%)는 미-중 갈등 우려에 하락. GM이 전기차 사업 부문 손실 반영에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은 지속. 물론, 일부 되돌림이 유입되기도 했지만, 트럼프의 발언으로 하락이 재차 확대되는 등 변동성 확대.
- GM(+2.75%)은 정부의 전기차 관련 정책 변경에 따라 발생한 16억 달러 규모의 손실을 재무제표에 반영했다고 발표했지만 상승. 시장은 대규모 손실 인식에도 긍정적인 비용 효율화 노력으로 해석한 것으로 추정.
- 포드(+0.95%)는 최근 알루미늄 공급업체 공장의 화재로 인한 생산 감축에 하락을 해왔지만, 오늘은 되돌림이 유입되며 반등.
- 퀀텀스케이프(-0.65%)은 전일 상승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소폭 하락.
- 앨버말(-0.10%)도 소폭 하락했지만 리튬아메리카(+19.22%)는 옵션 거래량 증가로 인해 급등
금융주: 웰스파고, 자산한도 규제 해소에 큰 폭 상승
- 웰스파고(+7.15%)는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발표한 자산한도 규제가 해소로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ROE도 17~18%로 제시하자 큰 폭으로 상승.
- 시티 그룹(+3.89%)은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은행 부문의 매출이 전년 대비 34% 증가했다는 소식에 강세.
- JP모건(-1.91%)은 양호한 실적에도 하락. 대손 충당금이 증가하는 등 향후 우려가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추정.
- 골드만삭스(-2.04%)도 예상보다 양호한 결과를 내놓았지만 해고 발표 등으로 하락.
- 블랙록(+3.39%)은 수익이 전년 대비 25% 증가하는 등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운용자산이 전년 대비 17% 증가하는 등 견조하자 상승.
- 이에 블랙스톤(+3.68%) 등 자산관리 기업들 대부분 상승.
대형기술주: 아마존, 월마트 이슈로 하락
- 알파벳(+0.63%)은 사우스캐롤라이나에 90억 달러를 투자해 AI 인프라를 확장하는 계획을 발표하자 상승. 더불어 인도에도 100억 달러를 투자하는 등 공격적인 AI 산업에 대한 대응에 시장이 긍정적으로 반응.
- MS(-0.09%)는 IDC가 개인용 PC 출하량이 4분기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PC 교체 주기의 시작을 시사하자 상승하기도 했지만 미-중 갈등 이슈로 매물 소화하며 소폭 하락.
- 메타(-0.99%)는 인스타그램 콘텐츠 제한 등으로 부진. 애플(+0.04%)은 미-중 갈등이 완화되자 상승 전환. 월마트가 OpenAI와 협력해 인스턴트 체크아웃으로 제품 구매할 수 있다고 발표하자 아마존(-1.67%)이 하락.
- 대체로 대형 기술주는 장 초반 미-중 갈등 우려로 크게 하락하기도 했지만, 개별적인 요인과 미-중 갈등 완화에 낙폭 축소하거나 상승 전환
소비 관련: 월마트, OpenAI와의 협력 소식에 급등
- 월마트(+4.98%)는 OpenAI와 협력해 고객이 ChatGPT를 통해 상품 검색부터 구매 및 결제까지의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인 인스턴트 체크아웃으로 제품 구매할 수 있다고 발표하자 급등.
- 코스트코(+1.17%), 타겟(+1.85%) 등 여타 기업들도 상승.
- 코카콜라(+1.06%), 펩시코(+1.78%) 등 음료 업체, 스타벅스(+1.40%), 맥도날드(+1.48%)도 상승.
- 에어비앤비(+3.39%)는 '런케이션' 여행 트렌드의 확산을 이용하기 위해 피트니스 앱 Strava와 파트너십을 맺었다는 소식에 상승. 이번 협업은 인기 러닝 코스와 인근 에어비앤비 숙소를 연결하여 러너들이 새로운 시골 여행지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
소프트웨어: 팔란티어, 목표주가 상향 소식에 상승
- 팔란티어(+1.43%)는 파이퍼샌들러가 강력한 매출 가시성을 언급하며 목표주가를 182달러에서 201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 오라클(-2.93%)은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AMD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했음에도 하락.
- 메트로폴리탄 등 일부 투자회사에서 AI 클라우드 사업 마진이 낮다는 보고서 영향이 이어진 데 따른 것으로 추정.
- 세일즈포스(-3.61%)는 노스랜드 증권에서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하자 하락.
- 그 외 인튜이트(+0.23%), 서비스나우(-1.35%) 등은 혼재
양자컴퓨터: 씰스큐, 솔루션 개발 계획 발표로 급등
- 아이온큐(-5.53%)는 전일 기술적 진전과 JP모건 발표를 이유로 급등했지만 지난 주 발표됐던 20억 달러 규모의 유상증자와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 발표를 빌미로 매물 출회되며 하락.
- 디웨이브 퀀텀(+6.01%)과 리게티컴퓨팅(+2.20%) 등은 전일에 이어 JP모건의 투자 발표를 이유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큰 폭 상승하다 트럼프 발언으로 상승 축소.
- 씰스큐(+24.80%)는 Wecan과 협력해 데이터 보안 위협 대비 위해 ‘양자 내성 고객 확인 제도’ 관련된 솔루션 개발 계획 발표에 급등.
비트코인: 규제 불확실성과 미-중 갈등을 이유로 하락
- 비트코인은 미-중 갈등을 이유로 매물이 출회된 가운데 미국 상원의 암호화폐 규제 법안인 RFIA가 민주당의 수정안 제출로 인해 교착 상태에 빠졌다는 점에 하락 지속. 민주당이 제안한 수정안에는 탈중앙화 금융(DeFi)에 대한 강력한 규제와 위험한 프로토콜에 대한 '제한 목록' 신설 조항이 포함. 이에 암호화폐 업계는 이 조항이 DeFi 혁신을 사실상 금지하고 개발을 해외로 유출시킬 것이라며 강력히 반발. 양당이 법안 심의 절차 일정에 합의하지 못하면서 논의가 전면 중단돼 규제 불확실성이 심화.
- 이에 스트레티지(-4.69%)가 하락한 가운데 코인베이스(-4.33%)도 부진.
- 서클 인터넷(-2.19%)은 윌리엄 블레어가 시장 수익률 상회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시작하자 상승하기도 했지만 트럼프 발언으로 하락 전환.
- 불리시(-0.40%)도 하락 전환
테마: 옵션 만기일 앞두고 수급의 힘으로 강세
- 빅베어AI(+1.14%), 팔라다인AI(+7.29%), 리커젼 파마(+6.51%), 사운드AI(+8.99%) 등 AI 관련 기업들은 특별한 이슈가 부재한 가운데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 모멘터스(+19.58%), 로켓랩(+3.99%), 인튜이티브 머신(+13.06%) 등 우주개발 기업들, AIRO그룹(+8.25%), 조비항공(+7.99%), 아처항공(+1.96%) 등 비행택시 관련주, 뉴스케일파워(+1.71%), 오클로(+1.83%) 등 원자력 관련 기업들, 우라늄 에너지(+2.22%) 등 원자력 기업들도 상승.
- 대체로 테마주들은 변화 요인 보다는 옵션 만기일 앞두고 수급의 힘으로 등락.
10월 15일 시황. 파월이 올리고. 트럼프가 빼고
- 미중 갈등, 실적, 파월 발언 엇갈리며 혼조 마감
- 11개 업종 중 8개 상승. 기술 업종 등 3업종만 하락
- 전체적으로는 상승 종목수가 더 많았음
- 장 초반은 미중 무역갈등 우려 커지며 매물 출회
- 중국이 한화오션 미국 자회사에 제재 발표
- 중국의 해운, 조선 성장 제한하는데 협조했다고
- 미국 관련 선박이 중국 항만 이용시 수수료 징수
- 파월의 정책 완화 발언 전해지며 장중 상승
- 고용 위험 언급하며 몇 달 이내 양적 긴축 중단 시사
- 시중에 풀었던 돈을 회수하는 작업을 중단하겠다는 것
- 경제와 물가, 고용에 대한 인식은 변하지 않았다고
- 금리인하 직접 언급없었지만 추가 인하 가능성 해석
- 금리 하락하고 종목들은 상승하면서 지수도 돌림
- TD증권. 10월에 대차대조표 종료 발표할 수도
- 트럼프의 중국과 식용유 등 품목 거래 중단 SNS에 매물
- 중국이 대두 구매하지 않는다며 식용류 수입 중단 시사
- 맞대응이 이어질 것이라는 점 부담되며 기술주 매물
- 주요 증권사들 미중 갈등 당분간 증시 흔들 것 예상
- Simplify Asset. 정치, 연준 뉴스가 몇 달 영향 줄 것
- 모건스탠리. 매수 기회 맞지만 단기로는 조정 위험
- JP모건. 중기 낙관적이나 밸류, 무역 갈등 주의해야
- 에버코어. 4월 이 후 강세로 과매수에서 만난 악재
- 9월, 10월 변동성 큰 시기와 맞물려 매도세 반복 예상
- 베어드. 미중 충돌 감당하기에는 증시 고평가 상태
- 펀드스트랫. -5% 추가 하락시 재상승 기대되는 지지선
- JP모건, 블랙록, 웰스파고, 씨티 등 금융주 호실적 발표
- 씨티, 웰스파고 등은 상승, JP모건 주가는 하락
- 존슨앤존슨, 도미노피자 등도 실적 넘긴 실적 공개
- 존슨앤존슨, 가이던스 상향. 정형외과 사업 분사 발표
- 월마트. 오픈AI와 제휴 소식에 강세.
- AMD. 오라클에 GPU 5만개 공급 계약 소식에 상승
- 엔비디아는 AMD 부각되는 점, 미중 갈등 여파에 하락
- 미즈호. 브로드컴 오픈AI 거래로 추가 상승 동력 확보
- 실적 전망 상향하며 410 → 430 상향. 다만 주가는 하락
- 딥워터. 알파벳, AI로 검색엔진 사업 강해져. 강보합 마감
Market Summary - 2025년 10월 15일
미국 정치 및 국제 외교
- 트럼프: “이번 정부 셧다운은 일어나선 안 됐다” — 민주당 프로그램 폐쇄 목록을 금요일 발표 예정.
- 트럼프: 중국이 미국산 대두를 고의적으로 구매하지 않는 것은 ‘경제적 적대 행위’라며, 식용유 등 중국과의 거래 중단 고려 중.
- 트럼프: “중국과의 관계는 공정하지만 조심해야 한다, 시 주석과의 관계는 좋지만 때때로 긴장된다.”
- 트럼프: 베네수엘라 해상 마약테러조직 관련 선박 공습 명령, 테러리스트 6명 사망·미군 피해 없음.
- 트럼프: 가자지구 “2단계” 시작 선언 — “일은 끝나지 않았다, 모든 인질의 시신이 돌아오지 않았다.”
- 트럼프: 하마스가 무장 해제하지 않으면 우리가 직접 무장 해제시킬 것.
- 트럼프: 아르헨티나 마일리 대통령과 백악관 회담 — “FTA 가능성 있다”, “마일리는 경제적으로 성공할 것.”
- 트럼프: “BRICS는 달러에 대한 공격이었다.”
- 트럼프: 스페인에 무역 제재 검토 — “스페인에 매우 불만족, 나토 방위비 분담 문제 불만.”
- 미국, 수주 내 새 국가안보전략(NSS) 발표 예정 - Politico.
- 미국 유엔대표부: 가자 재건에 700억 달러, 잔해 5천만 톤 처리 필요 — 수십 년 소요 전망.
연준 및 미국 경제
- 파월 의장: “정부 셧다운 전 데이터는 예상보다 성장 강했다” — “현재 노동시장 하방 위험 증가, 9월 금리인하 정당화.”
- 파월: “지금 통화정책에 위험 없는 길은 없다” — “균형 잡힌 위험 속에서 점진적 완화 필요.”
- 파월: “균형시 고용증가율은 크게 낮아졌다, 노동시장은 상당한 하방 위험을 보인다.”
- 파월: “관세의 느린 파급효과가 지속 인플레이션으로 보일 위험 존재.”
- 파월: “10월 데이터 지연 시 정책판단 어려워질 것.”
- 파월: “AI 생산성 효과는 아직 초기 단계.”
- 파월: “연준 손실은 통화정책에 영향 주지 않으며, 수익은 결국 돌아올 것.”
- 파월: “대차대조표 축소 종료가 수개월 내 가능.”
- 파월: “노동시장 둔화, 고용수요 공급보다 빠르게 감소 중.”
- 보스턴 연은 콜린스 총재: “물가 위험 완화, 추가 완화가 신중하다” — “정책 완화 후에도 여전히 약간 긴축적.”
- 콜린스: “노동시장 하방 위험 확대, 관세가 여전히 물가 압력으로 작용.”
- 콜린스: “소비자심리 부진하나 소비에는 직접적 영향 제한적.”
- 고용시장 급랭 — 2025년 신규 일자리 204,939개, 전년 대비 58% 급감(CNBC).
- 모디스: 20개 이상 미국 주(州) 경제가 경기침체 진입 또는 근접.
미국 주식
- 다우 +216.90pt(+0.47%) 46,284.48 마감 / S&P500 -8.89pt(-0.13%) 6,645.83 / 나스닥 -166.71pt(-0.74%) 22,527.90.
- 웰스파고 주가 트럼프 당선 후 최대폭인 7.1% 상승.
- JPMorgan, 캐터필러 목표주가 $505→$650 상향.
- LVMH CFO: “4분기 어려움 예상, 거시환경 여전히 불안정.” @insidertracking
- 72%의 S&P500 기업, 10-K에서 AI를 ‘중대한 리스크’로 명시.
암호화폐
- 일본, 암호화폐 내부자거래 금지 법안 도입 예정 - 니케이.
- CME, 솔라나·XRP 선물 옵션 첫 거래 개시.
- Stripe, 구독 결제용 스테이블코인 결제 추가.
- BlackRock CEO 피크: “모든 자산의 토큰화는 이제 시작 단계.”
- Celsius, 파산 소송서 Tether로부터 약 $3억 수령(청구액 $43억 중 일부).
국제 정치 및 무역
- ECB 빌르와: “다음 정책은 금리인하 가능성 높음, 물가 리스크는 하방 우위.”
- ECB 빌르와: “러시아 자산 관련 국제법 위반은 안 된다.”
- BOE 베일리: “AI는 차세대 범용기술, 노동시장 약화 확인.”
- BOE 베일리: “불확실성·분절화로 금값 상승, 사이버공격 위험 증가.”
- 이탈리아, 3년간 €9B 규모의 소득세 감면 추진.
- RBNZ, 2026/27부터 통화정책 발표 간격 단축 예정.
기타 뉴스
- 포드, 주요 알루미늄 공급업체 화재로 켄터키 공장 SUV 생산 일시 중단.
- 디즈니, 신규 사이트 ‘Explore Disney+’ 공개.
- NIKE, 본사 명칭을 ‘Philip H. Knight Campus’로 변경.
- Meta, 인스타그램 10대 보호 강화 — PG-13 콘텐츠 필터 도입.
- OpenAI CEO 알트먼: “경제 펀더멘털 여전히 강하다.”
- 캘리포니아, 임대료 소프트웨어 통한 알고리즘 담합 금지법 통과.
- 도쿄과학대, 기존 대비 4배 낮은 온도에서 작동하는 수소 배터리 개발 성공(Science 발표).
美증시 Summary
- [장 막판 트럼프가 중국을 다시 자극하면서 하락 마감했습니다]
- 장 초반 약세는 또다시 불거진 미·중 갈등 때문이었습니다.
- 어제 중국이 미국의 해운 산업 관련 조사에 협조했다는 이유로 한국 한화오션 미국 자회사에 제재를 부과하겠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이에 대해 재무장관 베센트는 “이는 중국 경제가 얼마나 약한지를 보여주는 신호이며, 그들은 다른 나라들도 함께 끌어내리려 하고 있다”고 말해 불안를 키웠습니다.
- 다만 베센트 장관은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달 말 트럼프와 시진핑의 회담은 여전히 열릴 것으로 본다고 덧붙여 증시는 낙폭을 줄였었습니다
- ⚡️하지만 장 막판 트럼프는 중국이 미국산 대두를 사지 않는 것은 경제적 적대 행위라며 중국을 비판했고, 미국은 중국산 식용유 및 기타 무역 비즈니스를 종료하는 보복을 고려 중이라고 전해 시장에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 이날 무역대표부 그리어는 중국에 대한 100% 추가 관세 부과는 중국의 다음 조치에 달려있다고 전했는데, 장 중 이 멘트는 시장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지만 트럼프의 발언 후 관세 부과가 더 빨라질 수 있을 것 아니냐는 우려를 키웠습니다
- ▫️주요 금융주를 시작으로 4Q 어닝 시즌이 본격 시작했습니다.
- 블랙록, 씨티그룹, 골드만삭스, JP모건, 웰스파고 모두 매출과 이익이 예상치를 웃돌았고, 거시경제 코멘트도 대체로 긍정적이었습니다.
- 다만 경기 침체시 신용 문제가 더 많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 블랙록, 씨티, 골드만, 웰스파고 주가는 상승했고, 골드만, JP모건은 하락 마감했습니다
- 특징주로는 엔비디아가 -4.4% 하락한 반면 AMD는 오라클이 2026년 하반기부터 AMD AI GPU칩 5만 개를 도입할 계획이라는 소식을 전하며 +0.77% 상승했습니다
- ▫️파월 의장의 발언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 그는 통화 긴축을 사실상 마무리할 수 있는 시점이 다가오고 있음을 시사했지만 금리에 대한 지침은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고 노동시장은 약화되고 있는데 이는 흔치 않은 시나리오라고 언급했습니다.
- 다만 9월 이후 경제 전망에는 큰 변화가 없다고 덧붙여 시장의 반응은 제한적이었습니다.
- 이날 미국 국채 금리는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 🛢유가는 -1.3% 수준 하락했습니다.
- OPEC의 월간 보고서는 글로벌 원유 수요와 공급 전망을 거의 그대로 유지한 반면 IEA(국제에너지기구)는 수요 전망은 변동이 없지만, 올해와 내년 공급 증가폭을 상향 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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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인사들의 발언이 대기 중입니다. 베이지 북이 공개되며 경제지표로는 모기지 앱과 뉴욕 제조업 지표가 발표됩니다. 중국 CPI·PPI, 유럽과 일본의 산업생산 데이터가 나오며/ ASML 실적 등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10/15(수) 국내
● 세계
· ‘창조적 파괴’ 주장한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韓, 출산율 높여야”
· 노벨평화상 뒤끝?…베네수엘라, 노르웨이·호주 주재 대사관 돌연 폐쇄
· JP모건, 미 핵심산업에 100억달러 베팅… 관련 테마 급등
● 정치
· 대통령실 "한-캄보디아 스캠 합동 대응 TF 구성…범죄 혐의 있다면 국내에서 수사"
· 정동영 "평화적 두 국가론, 정부 입장 확정될 것"
· 통일부 "개성공단지원재단 복원 추진…경협사업 정상화 모색"
● 경제
· ‘콜마 남매분쟁’휴전, 3인 각자대표 체제로
·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연말까지 정보보호투자 계획안 이사회에 보고할 것”李정부 첫 국감
· 한화, 경주 APEC 갈라쇼서 불꽃·드론쇼 펼친다
● IT, 과학
· 김영섭 리더십 타격…KT를 흔드는 손들
· 인앱결제로 9조원 챙긴 구글·애플
· “내 지갑 불려준 팔란티어 고마워” 굿즈 사러 수백m 대기줄
● 사회
· 김건희특검, 양평공무원 사망에 “수사방식 전면 재점검”
· 남대문 쪽방주민 새 보금자리로…'해든집' 입주 시작
· "두 줄로만 파는데 이게 8천 원" 지역축제 김밥 봤더니
10/15(수) 지난밤 글로벌 뉴스
1,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중앙은행이 앞으로 몇 달 안에 대차대조표 축소를 종료할 수 있다고 암시했습니다.
2, 연준의 콜린스 총재는 25bp의 추가 금리 인하가 적절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3, ECB 관계자 빌레로이는 다음 금리 조정은 인상보다는 인하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4, 뱅크 오브 아메리카 10월 글로벌 펀드 매니저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부분의 투자자는 '금 매수'가 시장에서 가장 혼잡한 거래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5, 일본은 암호화폐 내부자 거래를 금지하는 새로운 규정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6, 골드만 삭스는 사업 전반에 걸쳐 추가 비용 절감을 위해 올해 직원들에게 새로운 정리 해고를 단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7, 미군이 베네수엘라 해상에서 "마약 밀매 선박"을 공격하여 탑승자 6 명이 사망했습니다.
8. 스텔란티스는 미국 내 사업 확장을 위해 130억 달러를 투자하고 미국 내 생산량을 50% 확대할 예정입니다.
9, 연방 준비 은행은 화요일 밤새 역 환매 계약 (RRP) 사용 규모 미화 3.516 억 달러로 2021 년 4 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10, 미국 3대 주가지수는 혼조세로 마감했고, 다우 지수는 0.44%, 나스닥 지수는 0.76%, S&P 500 지수는 0.16%, 나스닥 중국 골든 드래곤 지수는 1.95% 하락 마감했습니다.
11,COMEX 금 선물은 온스당 0.64% 상승한 4159.6달러에, COMEX 은 선물은 0.17% 하락한 온스당 50.345달러에 마감했습니다.
12, WTI 원유 선물은 1.33% 하락한 배럴당 58.70달러로 마감했습니다. 브렌트유 선물은 1.47% 하락한 배럴당 62.39달러로 마감했습니다.
10/15(수) 주요 언론
- (조선)
- 1면 : 중국, 마스가 상징 한화 때렸다
- 1면 : 李, 조희대 겨냥 “국회서 증언 거부 안돼”
- 1면 : ‘월 1000만원’ 유혹에… 캄보디아 가는 청년들
- 사설 ① : 주식 차명 거래 혐의 의원이 정부 잘못 추궁한다니
- 사설 ② : “尹 부부 내란 자금용 마약 수입” 황당 주장, 대통령도 믿나
- 사설 ③ : 정부 존재 이유를 묻게 되는 캄보디아 납치 실종 사태 - (중앙)
- 1면 : 중국, 한화 제재…‘마스가’ 때렸다
- 1면 : 국정원 "캄보디아 범죄단지에 한국인 1000명 넘게 있다"
- 1면 : 풀려난 팔레스타인 수감자들 환영 인파
- 사설 ① : 갈수록 충격적인 캄보디아 실상…국민 보호 총력 쏟아야
- 사설 ② : CCTV로 드러난 그날 국무회의, 단 한 명의 ‘의인’도 없다니 - (동아)
- 1면 : 정동영, 국감서 “남북 두 국가론 정부입장 될 것”
- 1면 : 李 “부동산 투기 반드시 사고 나… 日처럼 될 것”
- 1면 : 美中 갈등 韓기업 불똥… 中, ‘마스가’ 한화 제재
- 1면 :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12조… 32% 증가 깜짝 실적
- 사설 ① : “납치됐다” “살려달라”… 캄보디아 피랍자 구출에 총력을
- 사설 ② : 정동영의 맥락 없는 ‘두 국가론’ 강변… 방치인가, 혼선인가
- 사설 ③ : CCTV가 증언한 그날 밤 진실… 모두 여태 국민 속인 게 더 충격 - (경향)
- 1면 : 작년 국감서 ‘캄보디아’ 경고 있었다
- 1면 : 중국, 한화오션 미국 자회사 5곳 제재
- 1면 : 행방불명 ‘80명’…정부 합동대응팀 15일 캄보디아로
- 사설 ① : 1년 전 경고된 ‘캄보디아 사태’, 추가 피해부터 막아라
- 사설 ② : 계엄 날 ‘용산 CCTV’ 충격, 한덕수·장관들 엄벌해야
- 사설 ③ : 의·정 갈등 속 공공의사가 1200명이나 줄었다니 - (한겨레)
- 1면 : 중대재해 더딘 수사, 기소까지 평균 1년반 걸려
- 1면 : 화려한 주상복합, 공실엔 캄보디아 ‘범죄 공간’…“한국 남자 많이 산다”
- 1면 : 이 대통령 “부동산 과대평가 폭탄 돌리기…반드시 터질 일”
- 사설 ① : 대법원의 ‘이재명 상고심’ 답변서, 납득 안된다
- 사설 ② : 피해자 속출 캄보디아 사태, 총력 집중해 국민 지켜야
- 사설 ③ : ‘가자 합의’ 1단계 시행, 진정한 평화로 나아가야 - (한국일보)
- 1면 : 중국, '마스가' 상징 한화오션 겨눴다… 미중 패권 경쟁 '불똥'
- 1면 : 매서운 부동산 '풍선효과'에... '서울 전역' 규제지역 가능성까지?
- 1면 : 이 대통령, 서울 집값 상승에 "폭탄 돌리기... 언젠가 반드시 터진다"
- 1면 : 반도체가 살아나니 삼성전자 벌떡 일어났다
- 사설 ① : 반려견 의전 요구한 尹 부부...권력 사유화 반면교사 돼야
- 사설 ② : 캄보디아 범죄 사태에 정부는 총력 대응하고 있나
- 사설 ③ : 시진핑 방한 전 한화오션 때린 중국, 부당하다 - ※ 10/15(수) 키워드 : 李대통령·부동산·과대평가 / 캄보디아·범죄·납치 / 중국·마스가·한화·제재
[파월 연설 요약 2025/10/14 NABE]
- 1. 가능한 데이터는 관세가 물가 압력을 상승시키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 2. 현재로서는 통화정책에 있어 리스크 없는 경로가 없다.
- 3. 최근 데이터는 낮은 고용, 낮은 해고를 보여준다.
- 4. 현재 볼 수 있는 데이터는 9월 데이터
- 5. 향후 통화정책 경로는 데이터와 리스크 평가에 영향받을 것
- 6. 셧다운 이전 데이터는 성장이 예상보다 좋을 수 있다는 것을 암시했다.
- 7. 미 고용시장의 하방 리스크가 증가했다.
- 8. 미국 중앙은행이 활용할 수 있는 다른 데이터가 있다.
- 9. 증가하는 고용시장 리스크가 9월 금리인하를 정당화했다.
- 10. 밸런스시트는 여전히 중요한 통화정책 도구이다.
- 11. 연준은 여전히 장기간에 걸쳐 국채 밸런스시트을 조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12. 연준 스태프들은 밸런스시트 구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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