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1월16일

2025년1월16일
오늘의 뉴스로
배우는 세상

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1월16일

 

(2025.01.16) U.S. Market

 

• DOW ▲ 43,221.55 (1.7%)
• S&P500 ▲ 5,949.91 (1.8%)
• NASDAQ ▲ 19,511.23 (2.5%)
• RUSS 2K ▲ 2,263.29 (2.0%)
• PHLX 반도체 ▲ 5,153.67 (2.1%)

 

예상치를 하회한 12월 CPI 와 금융주 호실적에 3대 지수 + 러셀 2000 큰 폭으로 상승.

 

12월 CPI예상치를 부합하며 기준 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이며 3대 지수 상승 마감(01/15/25)

 

 

• 01/16 미 증시, 소비자물가지수 결과와 실적 시즌 기대로 상승
• 뉴욕증시, 예상 밑돈 물가에 환호…3대 지수 급등 마감
• 뉴욕증시, 물가 둔화에 매수 드라이브...3대지수 급등
• 뉴욕증시, 예상 밑돈 CPI·대형 은행주 호실적에 환호
• 뉴욕증시, 근원 인플레 완화·대형 은행 실적 강세에 랠리…11월 이후 최고의 날
• 뉴욕증시, 일제 상승 마감…나스닥 2.45% ↑
• CPI 예상 하회+은행 호실적, 미증시 랠리…나스닥 2.45%↑
•  미 12월 CPI가 예상에 부합하며 금리선물이 3월 금리인하 가능성을 50% 반영
• 근원 인플레 완화·대형 은행 실적 강세에 랠리…11월 이후 최고의 날
• MS "2025년 양자 컴퓨팅 준비의 해"·엔비디아 '양자 데이' 공개...관련주 주가 폭등
• MS, "2025년은 양자컴퓨터 준비 원년" 선언...전문가들 "상용화는 10년 이상 전망"
• MS "2025년 양자 컴퓨팅 준비 해""…아이온큐 32% 급등
•  엔비디아 NVDA 가 처음으로 올해 GTC 행사에 양자의 날을 도입하면서 순풍으로 작용.
• 12월 CPI 가 예상치를 하회하며 미국채 10년물 금리 4.6%대 중반으로 급락. 달러 지수 약세. 
• 상승 종목수가 하락 종목수 대비 4배 가량 많은 광범위한 상승세. 빅테크와 금융 섹터 특히 강세. 반면 필수 소비재 홀로 약세.
• 구글, 제미나이 AI 데이터 공급을 위해 AP 통신과 딜 체결.
• 모건스탠리 "테슬라 800달러 간다" 주가 8% 급등
• 비트코인, 다시 10만달러 돌파...물가지표에 재시동
• 말레이시아 총리, “비트코인 연구 및 디지털 혁신 준비… 글로벌 흐름에 발맞춰야”
• 오클라호마주, 비트코인 비축 법안 추진
• [뉴욕 코인시황/마감] 고무적 CPI로 랠리 지속 … 비트코인 장중 10만달러 회복
• 리플 15% 폭등, 3.05달러까지 치솟아-리플 XRP, 트럼프 시대 '퀀텀 점프'...SBI홀딩스 전략적 투자와 맞물려 기대감 고조

 

12월 코어 CPI 컨센서스 하회, 헤드라인 CPI 컨센서스 부합.미 국채 10년물 금리 4.7%대 초반으로 급락. 달러 지수 하락. 지수 선물 랠리.

 

 

• 미 증시는 양호한 실적을 발표한 금융업종과 국채 금리 급락에 힘입은 기술주가 상승을 주도.
• 특히 소비자물가지수에서 헤드라인 수치는 예상과 부합됐지만 근원 물가가 예상을 하회하자 국채 금리가 급락한 점이 영향.
• 이런 가운데 양자컴퓨팅 관련주가 급등하는 등 테마주들도 금리 하락에 힘입어 대부분의 종목이 상승.
• 또한 이스라엘과 하마스간의 휴전하는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된 점도 영향을 주며 상승 확대 마감(다우 +1.65%, 나스닥 +2.45%, S&P500 +1.83%, 러셀2000 +1.99%,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2.13%)
• 소비자물가지수 보고서가 12월 핵심 인플레이션이 예상치 못하게 둔화되었고, 주요 미국 은행들의 실적이 좋게 나오며 실적 보고 시즌이 시작되는 가운데 미국 증시는 크게 상승. 핵심 인플레이션은 3.2% 상승했고 이는 예측치 3.3%보다 낮았음.
• JP모건은 채권 거래 및 투자 은행 실적에 힘입어 매출이 상승했다고 보고한 후 2% 가까이 상승했고, 골드만삭스도 2025년 순이자수입이 1~3% 증가할 것이라고 밝힌 후 6% 이상 급등.
• 뉴욕 유가는 미국 내 일부 송유관 폐쇄로 5개월만에 최고 수준까지 상승.
• 미국 국채가격은 미국의 근원 소비자물가 오름세가 모처럼 둔화했다는 소식에 일제히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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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화 요인: 소비자 물가지수
  
  
• 미국 12월 소비자 물가지수는 지난달 발표된 전월 대비 0.31%에서 0.39% 상승으로 확대(yoy +2.89%)됐지만 예상과 부합. 
• 식품과 에너지가 제외된 근원 소비자 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31%에서 0.23%로 둔화(yoy +3.24%)돼 예상을 하회. 
• 관련 발표 후 클리블랜드 연은는 Nowcast를 통해 1월 소비자 물가지수는 0.21%로 둔화될 것으로 전망하는 등 물가 안정이 지속. 
  
  
• 세부적으로 에너지가 전월 대비 2.63%나 급등하며 물가 상승을 이끌었고, 여기에 항공료가 전월 대비 3.9%나 급등. 
• 주거비는 0.3%가 유지 됐지만 자가거주비용이  0.31%, 임대료가 0.31%로 소폭 상승. 다만, 중고차가 1.21%, 신차가 0.47% 상승에 그쳤고 의료 서비스도 0.18% 상승에 그침. 
• 더불어 가전제품이 무려 4.1% 하락해 사상 최고 하락. 이에 주거비를 제외한 근원 서비스 물가가 0.34%에서 0.21% 상승으로 둔화. 
  
  
• 관련 지표 발표로 물가 안정이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어 달러화 약세, 특히 10년물 국채 금리가 4.65%를 기록하는 등 금리의 안정이 뚜렷. 
• 이에 주식시장은 실적 개선과 더불어 상승 요인으로 작용. 
• 연준위원들도 물가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물가 하락이 지속될 것으로,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는 물가 압력 완화 증거라고,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도 인플레 추세가 개선되고 있다고 주장. 
  
  
• 한편, 연준은 베이지북을 통해 경제활동은 약간 수준 증가했으며, 고용도 일부 지역에서 개선됐다고 발표. 
• 물가는 대체로 소폭 상승했다고 언급. 다만, 이민과 관세 정책에 대한 우려는 존재하고, LA 대형 화제가 반영되지 않았다고 발표. 
• 관련 내용에 시장의 변화는 제한. 결국 미국 경제는 견고하고 물가는 둔화되고 있음을 보여줘 주식시장에 긍정적 영향.

 

빅7 주가

 

 

• *특징 종목: 테슬라, 금융주 상승, 그리고 양자컴퓨터 관련주 급등
  
  
• 테슬라(+8.04%)는 머스크가 SEC(미 증권거래 위원회)로 부터 트위터 인수 관련 고소를 당했다는 소식에도 상승. 웰스파고가 자율주행차, AI 등이 흥미롭고 트럼프 행정부하에서 회복력이 뛰어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70에서 325달러로 상향 조정한 점이 긍정적. 여기에 교통부장관 지명자 상원 인준 쳥문회에서 자율주행 관련한 명확한 규제가 필요하며 이를 마련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진행하겠다고 언급한 점도 영향. 자율주행의 규제가 마련될 경우 이를 토대로 산업의 발전 속도가 빠르게 전개될 수 있다는 기대가 반영된 결과. 
• 관련 소식에 루미나 테크(+25.55%), 인디반도체(+12.82%), 이노비즈 테크(+18.88%)등 라이다 관련 종목은 물론, 우버(+3.36%)등 로보택시 관련주도 강세. 
  
  
• 테슬라의 강세와 국채 금리의 급락에 리비안(+4.50%), 루시드(+2.70%)등이 상승한 가운데 퀀텀 스케이프(+1.14%), 블링크 차징(+2.08%)은 물론 앨버말(+2.72%), 리튬 아메리카(+3.35%)등 전기차 및 2차전지, 충전시설 등도 상승. 
• 반면, 샤오펑(+3.49%), 니오(+0.49%)는 상승했지만, 리 오토(-2.02%)등 중국 전기차는 혼재된 모습. 
  
  
• 엔비디아(+3.40%)는 키방크가 목표주가 180달러로 발표했지만, Blackwell GPU 공급은 꾸준히 증가하나 수율이 낮아 매출을 하향 조정. 그러나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국채 금리 급락을 이유로 유입되자 상승. 실제 주식옵션시장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가격이 135달러 콜옵션이였고, 이에 관련 가격까지 상승한 점이 오늘 시장의 특징. 
• 마이크론(+5.99%), AMD(+3.33%), 브로드컴(+1.47%), 퀄컴(+3.06%), AMAT(+2.72%), 한국시각 오후 2시 넘어서 발표되는 실적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 TSMC(+2.66%)등 대부분 반도체 관련 종목이 상승. 
• 그러나 ASML(-1.36%)은 올해 4월 이후 제품 수출을 위해서는 네덜란드 정부 승인을 받아야 한다는 소식에  하락.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13% 상승. 
  
  
• 메타 플랫폼(+3.85%)은 인도에서 반독점 이슈로 일부 기능이 롤백되거나 중단 될 것이라는 소식에도 상승. 
• 투자회사 윌리엄 블레어가 생성형 AI가 왓츠앱의 성능을 확대해 관련 수익이 메타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언급한 점이 영향. 
• 알파벳(+3.10%)은 제미나이를 통한 정보를 강화하기 위해 AP와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는 협력을 맺었다는 소식에 상승. 
• 더불어 양자 컴퓨터 관련 종목군의 급등도 긍정적. 
• 아마존(+2.57%)은 멕시코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입지 확대 소식에 강세를 보임.
•  MS(+2.56%), 애플(+1.97%)도 금리 하락에 기대 강세
  
  
• 아이온큐(+33.48%), 리게티컴퓨팅(+22.23%), 디웨이브퀀텀(+22.41%), 퀀텀컴퓨팅(+55.45%),퀀텀 코퍼(+49.49%), 씰스큐(+24.59%)등 양자 컴퓨터 관련 종목군은 MS가 Quantum Ready 프로그램을 발표하면서 관련 종목군의 강세를 견인. 
• 여기에 양자컴퓨터는 20년이나 걸릴 것이라고 주장한 젠슨 황이 CEO로 있는 엔비디아가 3월 GTC에서 양자의 미래를 밝히는 'Quantum Day'를 발표한 점도 급등 요인. 
• 코인베이스(+7.66%), 마이크로스트레티지(+5.39%), 라이엇 플랫폼(+9.97%)등 비트코인 관련 종목군은 근원 물가가 예상을 하회한 결과를 내놓자 비트코인 가격이 큰 폭 상승하자 강세 
  
  
• 인튜이티브 머신(+6.75%)은 발표됐던 NASA와의 계약 소식이 공식적으로 정부문서에 보고되자 상승. 금리 하락도 영향. 
• 로켓랩(+2.94%), AST 스페이스 모바일(+5.18%), 플래닛랩(+2.86%)등 우주개발 관련 종목의 강세도 특징. 
• 언유주얼 머신(+8.34%), 팔라다인 AI(+1.66%), 조비 에비에이션(+3.05%), 아처 에비에이션(+6.93%)등 드론 관련 종목등도 금리가 큰 폭으로 하락한 데 힘입어 수급의 쏠림에 상승 했지만 장중 변동성 확대. 
• 템퍼스AI(+9.71%), 리커전 제약(+1.58%), 사운드하운드AI(+8.60%)등 AI 관련 종목군들도 강세. 
  
  
• JP모건(+1.97%), 웰스파고(+6.69%), 씨티그룹(6.49%), 골드만삭스(+6.02%), 블랙록(+5.19%)등 이날 실적을 발표한 금융주는 투자 부문에서 큰 폭으로 개선되자 예상을 상회한 결과를 내놓으며 상승. 
• 이에 BOA(+2.88%), 모건스탠리(+4.76%), 블랙스톤(+3.44%), KKR(+4.77%)등 여타 금융주의 강세도 뚜렷

 

서학개미, 단기채 1250억 '줍줍'…트럼프發 변동성 피하자

 

1월 16일 시황. 

 

• CPI 안도 + 실적 호조에 급등 
  
  
  
• 양호한 CPI, 기업 실적에 큰 폭으로 상승
• 12월 CPI 전월 0.4%. 전년 2.9%. 예상 부합
• 근원은 0.2%, 3.2%. 예상 0.3%, 3.3% 소폭 하회
• 근원 물가는 경우 5개월만에 둔화된 것
• 에너지 부문이 2.6% 올라 CPI 상승의 40% 이상 비중
• 주거비 전월 0.3%, 전년 4.6%. 22년 1월 이 후 최저
• 중고차 및 트럭은 전년 대비 -3.3% 하락
• 소유자 등가 임대료 4.8%로 둔화세는 지속되는 모습
• 주거비 제외한 슈퍼코어는 0.21%. 11월 0.34%였음

 

• 모건스탠리. 인플레 안도감. 일부 인상 주장 억제 계기
• 노스라이트 에셋, 증시와 채권 시장 압박 완화
• 에버코어. 연내 2회 인하 기대 강화. 3월 가능성도
• BNP파리바. 트럼프 변수가 더 중요. 연준 관망할 것
• 10년물 금리 4.64%까지 급락. 달러 인덱스도 하락
• 존 윌리암스. 새정부 출범 등 불확실성. 데이터 중요해
• 디스인플레이션 과정 험난하나 목표에 가까워질 것
• 오스틴 굴스비, 목표 2% 달성에 자신감 있어

 

• 미국 경제 연착륙 낙관. 다만 정책 변수는 남아있어
• 토마스 바킨. 이번 CPI 인플레 압력 완화되고 있는 증거
• 경제 약해지고 있어나 과열 모두 아닌 상태
• 주요 금융사들 실적 일제히 예상 상회한 점도 호재로
• JP모건. 매출 437억달러, EPS 4.81달러. 
• 블랙록 매출 56.8억달러. EPS 11.93달러 
• 골드만삭스. 매출 137억달러. EPS 11.95달러
• 씨티. 매출 196억달러, EPS 1.34달러
• 웰스파고. 매출은 하회. 이익은 상회. 전망 높게 제시

 

• 테슬라 8% 등 주요 기술주들 상승하며 지수 견인
• 바클레이즈. 테슬라 자율주행과 AI 등 기대감 높아져
• 머스크 영향력도 중요. 목표가 270달러 325달러로 상향 
• 엔비디아 3%, 마이크론 6%등 반도체주도 강세
• Gabelli Funds. 엔비디아 시장 강하나 규제가 문제
• 동맹 외 수출 제한은 매출 기회도 줄어드는 것
• 다만 120일 유예 기간 있어 트럼프 정부 폐지 여지도
• 궈밍치. GB200 출하 강세 시나리오 보다 적을 것
• 웰스파고, 아마존 AI투자로 이익률 상승 제한
• 시장 비중 유지. 목표가 197달러 → 212달러
• HSBC. Gen-AI 수익화 기대. 225달러 → 270달러 상향

 

• Leerink. 일라이릴리 성장 기회 있어. outperform 유지 
• 마이크로소프트 양자 준비하는 해라는 발표에 관련주 ↑
• 최근 공매도 많았던 종목들에 숏커버가 활발했다고
• 우에다 BOJ 다음주 인상 검토 발언에 엔강세, 달러 하락
• 트럼프 취임 후 일본에 대한 관세 없다면 인상 유력
• 로이터, 트럼프 취임 후 정책 변동성 주의해야
• 1기 때 증시 68% 올랐으나 무역전쟁으로 변동성 컸음
• 취임 직 후 빠르게 관세 시행 언급할 경우 부담
• 그린란드 합병 등은 재정 적자 확대 우려 자극
• 베이지북. 경제 활동 모든 지역에서 약간 증가 정도 

 

성장주

 

장중에 움직임이 있는 종목

 

• 양자 주식 - 마이크로소프트 이후 양자 컴퓨팅 주식이 상승 양자 컴퓨터의 부상에 대비해 기업을 준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 양자 준비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 엔비디아또한 연례 GTC 컨퍼런스에서 양자의 날을 발표했습니다. Rigetti Computing D-Wave Quantum은 18% 이상 상승했습니다.거의 20%나 급등했습니다. IonQ33%나 급등했습니다.
  
  
• 비컨 루핑 서플라이
  – QXO가 현금으로 주당 124.25달러에 회사를 인수하겠다고 제안했다고 발표한 후, 특수 건축 자재 유통업체의 주가는 10% 이상 급등하여 52주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총 거래 가치가 110억 달러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편, QXO의 주가는 발표 후 약 2% 하락했습니다.
  
  
• 웰스파고
  –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대출 기관의 주가는 은행이 예상보다 나은 조정된 수익을 게시 하고 2025년 순이자수입에 대한 강력한 지침을 발표한 후 거의 6% 상승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대출 기관은 은행이 대출에서 벌어들이는 것의 주요 척도인 2025년 순이자수입이 2024년의 477억 달러보다 1%~3%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 골드만삭스
  – 주가는 은행의 최근 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상회한 데 힘입어 약 5% 상승했습니다. LSEG에 따르면 Goldman은 매출 138억 7,000만 달러에 주당 11.95달러를 벌었고, 분석가들은 매출 123억 9,000만 달러에 주당 8.22달러를 예상했습니다.
  
  
• 시티그룹
  – 은행의 예상보다 나은 4분기 실적 발표 에 따라 주가가 7% 이상 상승했습니다 . LSEG에 따르면, 시티그룹은 195.8억 달러의 매출에 주당 1.34달러를 벌어들였는데, 이는 194.9억 달러의 매출에 주당 1.22달러라는 합의 추정치와 비교된 것입니다.
  
  
• 비앤와이
  – 은행의 4분기 실적이 월가의 기대치를 넘어선 후 주가가 6% 상승했습니다. Bank of New York Mellon은 48억 5천만 달러의 매출에 주당 1.72달러의 조정된 수익을 보고했습니다. LSEG가 조사한 분석가들은 4.66달러의 매출에 주당 1.56달러를 예상했습니다.
  
  
• 제이피모건 체이스
  – 은행의 주가는 강력한 4분기 실적 에 따라 2% 상승했는데 , 이는 JPMorgan의 채권 및 투자 은행 사업의 강력한 실적을 감안할 때 분석가들의 기대치를 뛰어넘었습니다. JPMorgan은 437억 4천만 달러의 매출에 주당 4.81달러의 수익을 보고했습니다. LSEG가 설문 조사한 분석가들은 417억 3천만 달러의 매출에 주당 4.11달러의 이익을 예상했습니다.
  
  
• 블랙록
  – 세계 최대 자산 관리자가 4분기 실적을 뛰어넘은 실적을 발표한 후 주가가 4.7% 상승했습니다. 조정된 실적은 주당 11.93달러로, LSEG가 조사한 애널리스트의 예상 주당 11.19달러보다 높았습니다. 매출 56억 8천만 달러는 합의 추정치 54억 9천만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 CBRE 그룹
  – Morgan Stanley 가 부동산 주식을 동일 가중치에서 과체중으로 업그레이드한 후 주가가 약 5% 상승했습니다 . 이 회사는 상업용 모기지 담보 증권 발행과 스프레드의 증가를 향후 더 많은 이익의 촉매로 언급했습니다.
  
  
• 칼라보 그로워스
  – 아보카도 유통업체는 회계연도 4분기와 연간 실적을 발표한 후 7% 이상 하락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Calavo Growers는 1억 7,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 약 20% 증가했습니다. 또한, 2024 회계연도의 총 순매출은 전년 대비 11.4% 증가하여 6억 6,150만 달러에 도달했습니다.

 

빅7 실적 발표일

 

2025년 1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티백’... ‘미세 플라스틱’ 덩어리 →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바르셀로나 자치대학교와 이집트 소하그대학교, 독일의 라이프치히 헬름홀츠 환경연구센터 연구 인용 보도. ▷‘폴리프로필렌’ 소재 티백에서 가장 많아 차 한 잔(100mL)에 약 1200억 개 이상... 셀룰로스, 나일론 티백에서도 100억여개 방출... 


2. 中네티즌, ‘한국 드라마보다 재밌네’... → 윤 대통령 체포 반응. 바이두, 웨이보 등 실시간 인기 검색어 1위... ‘이거 보느라 점심시간 놓쳤다’, ‘저 나라에선 대통령이 제일 위험한 직업인가 보다’...

 
3. 전기차의 나라, 노르웨이 → 세계적으로 전기차가 주춤하고 있지만 노르웨이는 지난해 판매된 차량의 88.9%가 전기차... 하이브리드(8%)를 포함하면 기름차는 3% 불과. 세금 감면, 주차비 면제 등 각종 혜택이 원동력

 
4. 애플, 삼성... 지난해 점유율 동반 하락 → 지난해 점유율, 애플은 18.7%로 1위, 삼성전자는 18.0%로 2위... 전년 대비 각 1.4%P 1.5%P 감소한 수치. 스마트폰 수요 자체가 줄어든데다 유럽, 아프리카 중심으로 중국폰이 점유율 잠식 중

 
5. 1020 절반이 ‘예’ 대신에 ‘넵’, ‘옙’, ‘넹’ → 국립국어원 ‘국어 사용 실태 조사’. 윗사람에게 긍정을 답할 때 대체적으로 ‘네’(55.8%), ‘예’(19.9%를 많이 쓰지만 네명에 한 명 꼴로 ‘넵’(14.3%), ‘옙’(5.8%), ‘넹’(4.1%)을 사용. 특히 15~19세는 ‘넵’ 28.2%, ‘넹’ 10.8%, ‘옙’ 6.0%... 20∼29세도 ‘넵, 옙, 넹’이 전체의 43.1%

 
6. 젊은 여성 판매 작원을 부를 때 ‘아가씨’ vs ‘여기요’ → 50대 이상에선 ‘아가씨’, 40대 이하에선 ‘여기요(저기요)’를 많이 사용. 배우자를 친구에게 소개 할 때 남성은 ▷‘와이프'(48.4%), ‘아내'(23%)’, ‘집사람'(16.5%)’ 순 ▷여성은 ‘남편’(52.2%)’, ‘신랑’(29.7%) 순. ▼


7. 담배 1개피, 수명 20분 줄인다 → 영국 런던대 ‘알코올 및 담배 연구 그룹’ 연구진 논문. 남성은 약 17분, 여성은 약 22분으로 추정. 1주일 금연하면 하루… 1년 금연시 50일 더 살아

 
8. 올해 4인가족 설 차례상 비용 20만3000원…작년보다 3.9%↑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조사. 사과는 지난해와 큰 차이가 없고 배는 21.5%↑ ▷소고기등 축산물 16%↑ ▷내린 품목은 애호박(-18.6%)과 시금치(-6.2%), 곶감(-18.6%), 밤(-9%)...

 
9. 판 커지는 ‘상조’ 시장 → 업계는 지난해 선수금은 10조원, 가입자 수는 1000만명 수준을 기록했을 것으로 분석. 상반기 중 코웨이 상조시장 뛰어들고 초등학생 줄고 노년 인구 증가하면서 교원·웅진·대교 등 교육 업계도 상조 서비스 확대에 집중 

 
10. '깡패'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은 어원을 영어 ‘gang’과 패거리를 뜻하는 한자 ‘패’(牌) 가 합쳐진 말이라고 어원을 밝히고 있다. 1950년대부터 문헌에 등장하니 실생활에선 광복 전후에 나왔다고 추정. 이전엔 일본어 '가타'(かた. 肩. 어깨)나 '어깨'라는 말이 쓰였다

 

젊은여성을 부르는말

 

1/16(목) 국내

● 세계
· 백악관, 尹 체포에 “한국 정부·시민이 기울인 모든 노력 인정”
· 정체불명 구슬들, 또 바다서 밀려왔다… 호주 해변들 긴급 폐쇄 
· ‘트랜스젠더 여성의 학교 스포츠 참여 금지’ 美하원 통과 


● 정치
· "계엄, 심의 안 거치고 선포?"…한덕수 총리 대답은바로이뉴스 
· 北 극초음속미사일 뜨자 ‘죽음의 백조’ 날았다…美 B-1B 전략폭격기 참여 한미일 공중훈련 실시 
· 혁신당 “김건희 출국 금지하고 신속히 수사해야” 


● 경제
· 주담대 변동금리 0.13%p 떨어진다…세 달 연속 하락세 
· 현대차·기아, 전기차 화재 때 100억원까지 지원 
· 대형마트, 16일부터 설 선물세트 본판매 돌입…'가성비' 제품 주력


● IT, 과학
· "개인정보 중국 유출 없습니다"…샤오미 50만원대 스마트폰 출시 
· 알뜰폰 더 싸게‥과기정통부, 데이터 도매가 최대 52% 인하 
· 과기정통부, AI기본법 ‘하위법령 정비단’ 본격 출범


● 사회
· 윤 대통령 측, 헌재에 내일 탄핵심판 2차변론 연기 요청
· 尹대통령 변호인, 체포적부심 청구…탄핵심판 연기신청도
· 속보 경찰, '尹의 호위무사' 김성훈 경호차장 체포 시도 중 

 

지난밤 글로벌 주요 ETF 동향 (비비리서치)

 

🇺🇸 美증시 Summary

 

• 양호한 CPI 데이터 발표와 금융주 실적 호조에 따라 상승 마감했습니다 
  
  
• 개장 전 영국의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고 10년 국채 경매가 순조롭게 진행되어 글로벌 금리는 약간 하락, 당일 선물이 개선되었습니다
  
  
• 이 후  금융주 실적이 강세를 보이면서 선물은 계속 상승했습니다/ 미국 CPI 보고서는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해 헤드라인이 약간 높긴 했지만, 핵심은 예상보다 낮게 나왔습니다/ 
• 이로 인해 미국 국채 금리는 크게 하락했고 주식 선물은 S&P 500이 약 +1.5%, 러셀은 +2% 급등한 후 개장을 맞게 되었습니다
  
  
• ✔️헤드라인 CPI는 에너지 가격 상승이 40%를 차지하며 전월대비 0.4% 상승했습니다/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핵심CPI는 전월대비 0.2% 올랐는데 CPI 비중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주거부문이 2022년 1월 이후 가장 낮은 상승 폭인 0.3% 오르는데 그쳤습니다/ 서비스 부문도 안정세를 유지했고, 자동차·중고차 가격도 양호했습니다
  
  
• 업종별 움직임을 살펴보면 대부분 업종이 상승했습니다/ 
• 커뮤니케이션 섹터가 2.7% 오르며 가장 크게 상승했고, 이어서 임의소비재, 금융, IT 업종이 2% 넘게 상승했습니다/ 
• 다만 필수 소비재는 약보합권에 머무르며 가장 부진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 테슬라 +8%, 엔비디아 +3.4%, 골드만삭스가 +6% 상승했고/ 
• ⚡️마이크로소프트가 '양자기술 대비'를 선언하면서 양자컴퓨팅 관련주들도 큰 폭 올랐습니다
  
  
• 🇮🇱🇵🇸 장 후반 이스라엘과 하마스간 휴전과 인질 협상이 체결되었습니다/ 
• 🛢다만 유가는 재고량 감소 등의 이유로 +3% 넘게 올랐습니다
  
  
• 🗞🇸🇦기타이슈로는 사우디 에너지 장관이 '석유는 더 이상 에너지 안보의 과제가 아니다'라며 가스, 전기, 광물의 중요성을 언급했는데 특히  첨단 기술에 필요한 광물을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 이날 사우디는 1,000억달러 규모의 광물 투자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 NEXT👉
  은행 실적을 발표가 몇 개 더 이어지고/ 실업수당청구건수와 소매판매가 발표됩니다

 

지난밤 미국 주요 종목 동향 (시간외반영)

 

1/16(목) 지난밤 글로벌 뉴스

1.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이슬람 저항 운동(하마스)이 가자지구 휴전과 억류자 문제에 대한 합의에 도달했습니다.


2, 12월 미국 CPI는 전년 동월 대비 2.9% 상승, 전망치는 2.9% 상승, 이전 값은 2.7% 상승; 12월 CPI는 0.4% 상승, 전망치는 0.4% 상승, 이전 값은 0.3% 상승.


3, 12월 미국 CPI 데이터가 발표되었고, 트레이더들은 연준이 9월로 예상했던 7월 말까지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4, 트럼프는 취임 후 틱톡 금지 조치를 중단하는 행정명령 서명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5, 캐나다가 1,500억 캐나다 달러 상당의 미국 제품에 관세를 부과할 준비가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6, 미국의 유명 공매도 기관인 힌덴버그 리서치(Hindenburg Research)의 설립자 네이트 앤더슨은 성명을 통해 연구 조직을 해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7, 연방 준비 은행 브라운 북에 따르면 작년 말 미국 경제가 약간에서 중간 정도의 속도로 성장할 수있는 기회 인 기업은 올해도 가격이 계속 상승 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8, 연준의 발킨은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인 2%로 떨어지고 있으며 연준 정책에 영향을 미칠 장기 금리 변화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9.사우스웨스트 항공은 미국 교통부로부터 "장시간의 비행 지연"으로 소송을 당했습니다.


10.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법원은 네덜란드 재단이 Android 휴대폰 사용자의 개인 정보를 침해한 Google에 대해 법적 조치를 계속할 수 있도록 승인했습니다.


11, 웰스파고는 연준이 세 차례 금리 인하를 예상한 후 올해 9월과 12월에 두 차례 25bp 금리 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12, 덴마크 총리는 그린란드 홈 룰 총리의 그린란드가 판매용이 아니라는 성명을 언급하며 그린란드의 독립은 그린란드 자체에 달려 있다고 트럼프와 이야기했습니다.


13, 현지 시간으로 1 월 15 일 오후,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는 홍해 안보에 관한 결의안을 7 월 15 일까지 연장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14,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이튼 화재의 거의 절반이 통제되었습니다.


15,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수요일 밤새 역환매조건부채권(RRP) 사용 규모를 1,199억 7,700만 달러로 발표했습니다.


16, 미국 3대 주가지수 일제히 상승, 나스닥 2.45%, S&P 500 1.83%, 다우 1.65%, 대형 기술주 일제히 상승, 테슬라 8% 이상 상승, 메타, 엔비디아, 구글 3% 이상 상승. 나스닥 중국 골든 드래곤 지수는 0.97% 상승했으며, 넷이즈가 8% 이상 상승하는 등 대부분의 인기 중국 주식이 상승했습니다.


17일, WTI 원유 선물 결제 가격은 3.28% 상승한 배럴당 80.04달러로 마감했습니다. 브렌트유 선물 결제 가격은 2.64% 상승한 배럴당 82.03달러로 마감했습니다.


18일, COMEX 금 선물은 1.5% 상승한 온스당 2,722.6달러에, COMEX 은 선물은 4.12% 상승한 온스당 31.6달러에 마감했습니다.

 

 

탈원전하다 노후 전력선 방치…"LA 산불, 송전탑서 발화"

 

 

1/16(목) 주요 언론

 

(조선)
- 1면 : 尹 “불법의 불법의 불법… 법이 모두 무너졌다”
- 1면 : 헌정 사상 첫 현직 대통령 체포
- 1면 : 헤그세스 美국방 지명자 “북한은 핵보유국… 나토 국방비 올려야”
- 사설 ① : 법 무시 이어 공문서 위조 논란까지
- 사설 ② : 야권 권력은 軍 전체를 이렇게 함부로 대하지 말라
- 사설 ③ : 초유의 대통령 체포, 지금이라도 모두 법 지켜야

(중앙)
- 1면 : 초유의 현직 대통령 체포…윤, 구속 갈림길
- 사설 ① : 참담한 현직 대통령 체포…여야, 이젠 정치 회복 나서야
- 사설 ② : 트럼프 정부의 북핵 용인 움직임, 한국 외교안보 시험대에

(동아)
- 1면 : ‘내란 혐의’ 윤석열, 현직 대통령 첫 체포
- 1면 : 美국방 후보자 헤그세스, “北, 핵능력 보유국” 지칭
- 사설 ① : 탄핵쇼크가 불러온 코로나 이후 최악 고용 한파
- 사설 ② : 사법 시스템 작동… 물리적 충돌 없었다
- 사설 ③ : 첫 현직 대통령 체포… 마지막까지 피해자 행세한 尹

(경향)
- 1면 :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체포…법 앞에 예외 없다
- 1면 : 고용시장에도 불어닥친 ‘계엄 여파’ 12월 취업자, 3년10개월 만에 감소
- 1면 : 미 국방장관 지명자, 북한을 ‘핵보유국’ 지칭
- 사설 ① : 끝까지 ‘윤석열 방탄’ 굴레 쓴 국민의힘, 역사 두려워해야
- 사설 ② : 윤석열 체포, ‘내란 우두머리’ 단죄 첫발 뗐다
- 사설 ③ : 부당 명령 거부한 경호관들, 법치 지켜낸 ‘박정훈들’

 

(한겨레)
- 1면 : 내란 43일 만에 윤석열 체포…17일 오전 구속영장 청구 가능성
- 1면 : ‘내란성 불면증’ 뜬눈 지샌 시민들 “속 시원하다”
- 사설 ① : ‘내란 수괴’ 윤석열 체포, ‘헌정유린 단죄’ 진정한 첫걸음
- 사설 ② : 국민의힘, 윤석열과 절연하고 진상규명 협조해야
- 사설 ③ : 12월 취업자 감소 전환, 내란사태에 고용도 ‘쇼크’

 

(한국일보)
- 1면 : 체포된 대한민국 대통령, 사과 한마디 없이 궤변만 늘어놨다
- 1면 : 한덕수 "비상계엄 선포 국무회의 안 거쳐… 정상 아니었다"
- 1면 : ‘북한은 핵보유국’ 호명한 트럼프 2기 국방장관 후보… 비핵화 멀어지나
- 1면 : 계엄이 부른 고용 한파... 지난달 취업자 수 46개월 만에 하락 전환
- 사설 ① : ‘北 핵보유국’ 칭한 미 국방장관 후보, 비핵화 포기 안 돼
- 사설 ② : 법치주의 작동 확인한 현직 대통령 체포
- 사설 ③ : 계엄 한파에 취업자 월 5만명 줄어, 일자리대책 서둘러야

※ 1/16(목) 키워드 : 내란수괴·尹대통령·체포·법치 / 계엄·고용·한파 / 美·국방장관·후보·北·핵보유국

 

서학개미의 여전한 ‘M7’ 사랑…빅테크ETF에 4600억 순유입

 

 

 

미국 ‘가상화폐 자문위원회’ 세부 계획

2025년 비트코인 전망

트럼프 취임날 100개 행정명령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