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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NVDA)
오는 8월 28일에
2분기(5~7월)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우수한 실적 예상
- 엔비디아는 오는 8월 28일에 FY25 2분기(5~7월)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 HSBC의 Frank Lee 애널리스트는 엔비디아 실적발표가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인공지능 관련 자본투자가 계속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 “당사는 엔비디아의 FY25 2분기 실적발표에서 300억 달러의 매출이 발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는 가이던스 280억 달러와 컨센서스 286억 달러를 모두 크게 상회하는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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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당사는 FY25 순이익 전망치를 8% 상향 조정한다.
- 이는 Hopper 아키텍처의 H200 칩, H20 칩의 판매량이 더 증가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 로드맵 지연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의 기존 칩은 현재 누리고 있는 강력한 수요를 더욱 더 확대할 수 있을 것이다”고 분석했다.
- 나아가 “’25년에도 하이퍼스케일 기업들의 인공지능 관련 자본투자는 줄어들지 않으면서 엔비디아의 실적을 낙관하는 근거가 될 것이다”고 발언했다.
-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135달러에서 14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모간스탠리는 다음 주 실적발표에서, 최근 제기되고 있는 우려들이 불식되면서 강력한 주가 상승세가 재개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 엔비디아, 3년 내로 잉여현금흐름 $2,700억 달성 가능 - 멜리우스
- 바론스는 “19일(월) 엔비디아(NVDA) 주가는 투자자들의 경쟁 우려가 해소되자 전일 대비 4.4% 상승하여 130달러로 마감했다”고 보도했다.
- 멜리우스 리서치의 벤 라이츠 애널리스트는 “향후 3년 내로 엔비디아는2,700억 달러 이상의 잉여현금흐름을 창출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 잉여현금흐름이 증가하면 동사는 상당 부분을 주주환원에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망했다.
- 라이츠 애널리스트는 엔비디아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160달러를 유지했다.
- 한편 매체는 “엔비디아는 AMD(AMD)와의 경쟁심화에 직면했다.
- 19일 AMD는 데이터센터 장비 설계업체인 ZT Systems를 인수하기 위해 약 50억달러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 또한 “미국 외에서도 경쟁이 불타오르고 있다. 한국의 SK텔레콤은 18일에 자사의 AI 칩 스타트업 사피온이 한국 칩 설계업체 리벨리온과 합병 확정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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