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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 배우는 세상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812

by 머니 메이커(MoneyMaker) 2024.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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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12일
오늘의 뉴스로
배우는 세상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812

 

 

오늘) 전국 가끔 구름많음, 오후(12~18시)부터 밤(18~24시) 사이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북중.북부, 경북북동내륙.산지, 전라권내륙, 제주도 소나기 곳 
코로나 입원환자 고령층 많아…10월부터 백신 접종
비트코인 4% 급락, 5만9000달러 붕괴
난카이 대지진 근황 (feat 일본 기상청 임시 경보발령)
미 10년 금리가 4%를 맞고 떨어졌습니다. 주가는 반등폭이 줄었습니다.
해리스가 주요 경합주에서 트럼프를 앞선다는 조사가 발표됐습니다

 

- 전국 무더위, 소나기

 

(8월 12일~8월 16일) 뉴욕증시

 

  • 미국 물가지표 발표…뉴욕증시 패닉 재현될 지 예의주시 
  • 뉴욕증시, 지난주 2년 만에 가장 큰폭 급락
  • 부진한 고용지표와 Fed 금리 동결 원인
  • 이번주 물가지표 발표 예정, 뉴욕증시 어떻게 반응할 지 주목

 

[글로벌시장지표/ 한국시간 기준 8월 12일 오전 6시 30분 현재]

 

 

  • 이번 주(12~16일) 뉴욕증시는 13일(현지시간) 생산자물가지수(PPI)와 14일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있다.
  • 지난주 뉴욕증시는 부진한 고용지표와 미국 중앙은행(Fed)의 금리 동결로 큰 변동성을 보였다.
  • 지난 5일 S&P500지수는 하루 만에 3% 떨어지며 거의 2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급락했다.
  • 월가의 ‘공포 지수’로 불리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지난주 초 한때 65선으로 튀어 오르며 코로나19 팬데믹 발발 초기였던 2020년 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았다.
  • 다행히 미국 경제가 여전히 견조하다는 분석이 잇따라 나오면서 시장 참여자들은 안심했고, 뉴욕증시도 회복세를 나타냈다.

  • 다만 앞으로 발표된 CPI와 PPI 제표가 기대치 이상으로 둔화하면 뉴욕증시는 또 한 번의 큰 변동성을 보일 수도 있다. 
  • 특히 경기 둔화를 막기 위해 Fed가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0.5%포인트를 인하하는 ‘빅컷’을 해야 한다는 주문까지 이어지는 중이다.

  • 13일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연설, 15일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연설, 16일 오스틴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 연설에서 Fed 내부 목소리를 짐작할 수 있다.
  • 15일 발표되는 미국 소매 판매 지표도 주목된다. 
  • 미국인들이 견조한 소비력을 이어갔다는 점이 확인될 경우, 경기 침체에 대한 공포는 약간 후퇴할 수 있다. 
  • 이외에 산업생산, 제조업, 지역 연은의 제조업 지표 등의 지표가 발표된다.

  • 미국의 노동 시장 견조함에 대해 초미의 관심이 쏠린 가운데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도 나온다. 
  • 기업 중에서는 홈디포,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월마트 등이 실적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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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 Daily Opening Brief)



<글로벌 증시 리뷰 – 안도의 한숨>

  • [미국] 다우 +0.13%, S&P +0.47%, 나스닥 +0.51%. 경기 둔화 우려 진정되며 그동안의 낙폭 되돌리는 모습. IT, 헬스케어 등 호실적 발표 종목 여파로 상승.



<글로벌 주요 마켓 이슈 및 특징주>

  • [미국 - 실적] 일라이일리(LLY), 컨센을 크게 상회한 매출과 영업이익 발표. 2Q24 매출은 전년비 +36% 증가. 서프라이즈를 견인한 요소는 신규 도입한 비만 치료제 여파.

 

 

  • 엇갈리는 미국 경제 전망
  • 심상찮은 7월 실업률에 '증시 쇼크'
  • 비농업 부문 일자리도 기대치 이하
  • 월街, 침체 가늠자 '삼의 법칙' 발동
  • 1970년 이후로 예측 빗나간 적 없어
  • 외신은 "물가 안정돼가고 GDP 성장"
  • 연착륙 바라봤지만 고용지표 '불안'
  • 연준, 9월 금리 0.5%p 큰 폭 인하 땐
  • 시장 혼란 가중시킬 수 있어 결단 주목

 

  • 지난 5일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와 미국 뉴욕의 주요 주가지수가 휘청거리는 충격을 겪어야 했다.
  • 지난 2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의 7월 고용지표, 특히 기대치보다 높게 나온 실업률(4.3%)이 침체 발생 공포를 유발하면서 글로벌 증시를 끌어내렸다.

  • 유럽중앙은행(ECB)과 영국은행 등 서방 국가의 일부 중앙은행들이 올해 들어 금리 인하에 들어간 것과 달리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는 지난달 31일 끝난 통화정책회의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5.25~5.5%인 금리를 동결했으며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9월 회의에서 내릴 것이라고 시사했다.

  • 7월 비농업 부문 신규 일자리가 11만4000개로 기대치 17만5000개에 크게 못 미치자 연준이 금리 인하를 너무 미뤘으며 침체 불안을 고조시켰다는 비판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 이번 시장 혼란을 계기로 경제전문가들과 뉴욕 월가의 트레이더들은 연준이 금리를 빠르게 내릴 것으로 보고 있다.


■ 침체 전망 놓고 갑론을박

 

  • 이번 증시 폭락을 겪으면서 미국 경제의 침체 발생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 미국 경제에 빨간불은 이미 켜지기 시작했다.
  • 지난해 말부터 고용이 저조해지기 시작하고 소비자들의 신용카드 연체가 코로나19 대유행 이전 수준 보다 높아졌다.

  • 최근 주간 실업수당 신청자가 지난 11개월 중 최고 수준으로 늘었고 중소기업들은 고용 계획을 축소하고 있다. 많은 소비재 기업들은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
  • 2008년 노벨 경제과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 뉴욕시립대 교수는 현재 미국 경제에 대해 침체를 앞두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밝혔다.
  • 그는 침체 조짐을 보이고 있는 이유에 대해 지난 4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인 실업률을 언급했다. 크루그먼은 연준이 수개월 전부터 금리를 내려야 했다며 연준이 7월 FOMC 회의에서 동결한 것은 실수라고 지적했다.

  • 지난해 하반기에 1970년대와 같은 침체 발생 가능성은 줄어들고 물가가 꾸준히 떨어졌으나 "연준은 인플레이션이 목표를 향해 내려간다는 확신이 보일 때까지 기다리다가 금리 인하 기회를 놓쳤다"고 크루그먼은 말했다.
  • 침체 조짐에 '삼의 법칙(Sahm Rule)'까지 발동됐다.

  • 삼의 법칙에 따르면 미국 실업률의 최근 3개월 이동평균치가 앞선 12개월 중 기록했던 최저치보다 0.5%p 이상 높으면 경기침체에 접어든 것으로 판단한다.
  • 지난 3개월 미국 평균 실업률은 4.13%로 지난해 7월의 3.5%에 비해 0.63%p 높았다.
  • 지난 1970년 이후 삼의 법칙을 통한 침체 예측은 정확했다.
  • 캐피털이코노믹스는 미국의 8월 실업률이 다시 떨어지지 않는다면 삼의 법칙이 다음달에 현실화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고용지표가 부진하자 미국이 경기침체에 빠지면서 연준의 목표인 연착륙이 힘들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 그러나 침체 때 늘 발생하는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하락이 없고 그럴 조짐을 보이지 않는다는 점, 서비스업 강세와 떨어지는 물가에 계속 경제가 성장하고 침체를 피할 것으로 외신들은 분석하고 있다.
  • GDP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1·4분기 1.4%에서 지난 2·4분기에 2.8%로 성장했으며 이번 분기에도 상승이 기대되고 있다.
  • 다만 고용이 둔화되고 지난 4월부터 4개월 연속 실업률이 상승하면서 2021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는 것은 불길한 징후다.
  • 실업률은 계속 상승할 경우 연준의 금리 인하 실시 이전까지 안정되기 힘들기 때문이다.

 

  • 연준이 그동안 물가 끌어내리기에 너무 집착했다는 지적과 함께 이제는 고용시장을 더 걱정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 연준 이사를 지낸 로런스 마이어는 지난 3일 월스트리트저널(WSJ)과 가진 인터뷰에서 "인플레이션이 더 이상 이슈가 아니다"며 "상황이 이제 완전히 변했다"라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8월 고용 지표를 통해 고용 시장과 경제 전망을 뚜렷하게 볼 수 있을 것이어서 여기에 시선이 크게 쏠릴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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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9월부터 금리 큰폭 인하 전망

 

  • 앞으로 금리 인하는 빨라지고 인하폭도 당초 전망도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크루그먼 교수는 앞으로 침체를 막기 위해 연준이 9월 FOMC 회의에서는 금리를 0.25%p 보다 더 큰 폭인 0.5%p는 내려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 피터슨 국제경제연구소의 객원 연구원 게리 클라이드 허프바워는 지난 4일 범아랍권 방송 알자지라와 가진 인터뷰에서 7월 실업률 상승은 "2025년에 침체가 발생할 것임을 예고하는 것"이라며 "연준이 9월부터 금리 인하를 시작해 침체가 최대한 깊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 연준이 앞으로 금리 인하를 큰 폭으로 내릴 것에 대한 우려도 벌써 나오고 있다.
  • 재누스핸더슨의 미국 주식 시장 이사 마크 핀토는 지난 2일 야후파이낸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9월에 금리 0.5%p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것에 대해 이것이 연준이 다급해졌음을 확실히 보여주면서 "시장에서는 반기지 않을 것"이라는 시각을 보였다.

 

  • 무디스애널리틱스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마크 잰디 지난 5일 CNN에 출연해 예상되는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 인하가 역효과를 나타내고 경제가 실제보다 더 나쁘다는 우려를 부추길 수 있다고 지적했다.
  • '삼의 법칙'을 처음 공개했던 클라우디아 삼 뉴센추리어드바이저스의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경제전문방송 CNBC와 가진 인터뷰에서 금리 인하가 경제에서 효과를 나타내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연준이 계속 미뤄서는 안되며 점진적으로 내리는 것이 가장 좋다고 했다.

  • 최근 나돌았던 긴급 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해 경제전문가 대부분은 추가 경제 부진 없이는 필요 없다는 시각이다.
  • 알리안츠의 수석 경제 고문 모하메드 엘에리안은 긴급 인하는 시장에 잘못된 신호를 주면서 완전히 패닉 상태에 빠뜨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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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증시 주요 일정>

 

  • 화요일 - 미국 PPI
                  보스틱 총재 연설
                  MSCI 8월 리뷰
                  실적발표: 홈디포

  • 수요일 - 미국 CPI

  • 목요일 -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미국 소매판매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활동지수
                  미국 산업생산
                  하커 총재 연설
                  실적발표: 시스코시스템즈, 월마트
               
  • 금요일 - 주택착공건수
                  미시간대 인플레이션 기대
                  미시간대 소비자 기대, 심리지수

 

<이번주 증시 주요 일정>

 

 

8/12 미 증시, 안도 랠리 지속되며 주간 손실 모두 회복

 

# Key Takeaways

  • - S&P500: (2일) 5,346p vs. (9일) 5,344p
  • - 미 국채 수익률 우려 완화에 일제히 반등
  • - 국제 유가 5주 만에 첫 주간 상승, 금 강세 지속

 

# Summary

  • 미 증시는 주 초반 험난한 변동성 장세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안정화되는 모습을 보임.
  • S&P500 지수는 주간에 발생한 모든 손실을 회복하며 지난 2일(금) 종가에 거의 근접해 끝남.
  • 8월 들어 본격화된 조정의 압력은 어느 정도 완화되는 모습을 보임.
  • S&P500 지수 기준, 8월 하락폭(446.9p)의 약 50% 정도를 되돌리며 ‘일단’ 최악의 상황에서 벗어났지만, 투자자들은 이번 주 발표 예정인 소비자물가지수와 소매 판매 등 핵심 지표에 대한 관망심리로 상승폭을 제한시킴.
  • 기업별로는 실적 결과에 주목하며 차별화된 모습을 보임.
  • 일라이 릴리가 이틀 연속 강한 상승 흐름을 유지한 가운데, 익스피디아는 호실적에 급등한 반면, 엘프뷰티는 부진한 실적에 급락하였음.
  • 또한 지난 월요일(5일)까지 급격하게 진행됐던 엔화 강세 기조가 완화된 점도 증시 반등을 견인하는 역할을 함.
  • 이에 미 국채 수익률 곡선 전반의 상승 압력이 높아지며 지난주 일제히 12~18bp 정도 반등세를 기록함.
  • 국제 유가는 5주 만에 첫 주간 상승률을 기록하였고, 금 가격은    변동성 장세에서 안전 자산에 대한 수요가 늘며 강세 흐름 지속. (다우 +0.1%, 나스닥 +0.5%, S&P500 +0.5%, 러셀2000 -0.2%)



# 특징종목

  • 일라이릴리(+5.5%)는 전일 호실적 발표 이후 모건스탠리는 강력한 성장 파이프라인이 있다고 평가하며 ‘Top-Pick’으로 선정.
  • 또한, 월가 IB들 대부분 일라이릴리에 대한 긍정적 평가에 강한 주가 흐름을 보임.
  • 다만, 대형 IB 중 골드만삭스는 일라이릴리에 대해 2021년 말 이후, 줄곧 ‘중립’ 의견을 유지하고 있음.
  • 이날 호실적을 발표한 아카마이 테크놀로지(+10.9%), 트레이드 데스크(+12%), 익스피디아 (+10%), 유니티(+8.2%), 스위트그린(+33%) 등은 강한 상승세를 기록함.
  • 반면, 인슐렛(-8.8%), 엘프뷰티(-14%), 카프리홀딩스(-4.9%) 등은 부진한 실적에 약한 주가 흐름을 보임.
  • 또한, 인텔(-3.8%)은 AI 소프트웨어 오용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는 로이터 보도에 약세를 기록함. 파라마운트 글로벌(+0.9%)은 미국 직원의 15%, 약 2,000개의 일자리를 감축한다고 발표.


# 한국증시전망 

  • MSCI 한국 지수 ETF는 1.2%, MSCI 신흥국 지수 ETF는 0.6% 상승.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63원으로 이를 반영한 달러/원 환율은 전일 대비 3원 하락 출발 예상.
  • Eurex KOSPI200 선물은 0.3% 상승 마감. 지난주 안도랠리 분위기 지속될 전망.
  • 그러나 이번 주 중반 예정되어 있는 미국 7월 CPI와 소매판매 등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위험회피성 투자심리는 지속될 것으로 보임.
  • 또한, 오는 8월 14일 반기보고서 제출 마감일을 앞두고 국내 상장사들의 실적 발표 러쉬가 이뤄질 전망(약 2,000여개사+). 특히, 중소형주들의 경우, 실적 결과에 따른 주가 급등락이 이어질 수 있음에 유의할 필요 있음.

 

국내외 주요 마감지수

 

8월 12일 시황

 

  • 일단 저점은 확인했다 하고

  • 주말 미 증시는 안도감 이어지며 반등
  • 러셀2000 하락, 메가캡 중 엔비디아 제외 상승
  • 엔 캐리 우려 완화가 상승 동력이었다는 의미
  • 반면 금리가 낮아진 상태에서 러셀2000은 하락
  • 경기 침체 우려가 완전히 해소되지는 못한 것
  • 이번주 미 증시 변수 앞두고 신중한 측면도
  • PPI, CPI, 소매판매 등 주요 지표 이어짐
  • 지표에 민감한 상황이라 이번 역시 변동성 커질 듯
  • 또 미국 만기 주간이라는 점도 고려해야
  • 어쨌든 해외 변수는 일단 진정된 상황
  • 완전한 해소까지는 몇 번의 지표 확인 필요

  • 우리 증시는 낙폭 과대에 대한 반응이 나온 상태
  • 주초 이 후 저점 매수 나오며 낙폭 축소
  • 반대 매도 나오며 신용 급감
  • 코스피 PBR 0.87배 이하에서 매수 가동된 점도
  • 양시장 어느 정도 단기 바닥은 쳤다는 분석
  • 다만 수급과 대장주 흐름은 아직 미진
  • 외국인 지난주 매수 전환하지 않았음
  • 주후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매수는 주목해 볼만
  • 오늘장에서도 매수 흐름 이어가는지 중요
  • 특히 지난주 -6% 하락한 삼성전자 반전 여부
  • 5주 연속 상승 후, 5주간 상승하지 못하고 있음
  • 이 점에 변화가 생겨야 증시 자체 추세가 바뀜
  • 지난주 60주선 회복한 점, 주말 외국인 매수 긍정적

  • 신용 감소, 차트상 긴 꼬리 발생은 일단 다행
  • 연속 상승  흐름이 나와야 대기 매수 유입 가능 
  • 종목별 낙폭 커진 점은 이용해 볼만
  • 단기 변동성은 불가피하나 저평가 종목들 늘어남
  • 하락 이용 매수 붙은 종목은 우선 관심
  • 또 기관 매도 마무리된 종목군들도 주목

 

코로나 예방수칙

 

 

2024년 8월 1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플라스틱 생수병 얼리지 마세요 → 플라스틱 용기를 얼렸다 녹일 경우 미세플라스틱 용출량 늘어나. 아무 처리도 하지 않은 경우, 용출 입자 수는 3~66개 정도인데 동결·해동을 반복할 경우 70~220개, 60도로 가열했을 때 70~130개, 염소 소독을 했을 때 60~160개... 중국 저장대, 미국 버지니아공대 등 공동 연구..(경향)

2. 90% 넘개 충전한 전기차, 지하주차장 못들어 간다 → 서울시 다음달 말일까지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에는 90% 이하로 충전을 제한한 전기차만 들어갈 수 있도록 권고키로. 공영주차장 등 공공시설에서는 당장 다음달부터 충전율을 80%로 제한하기로.(중앙선데이)

3. 올림픽 끝난지 12년 지나고 받은 동메달 → 2012 런던 올림픽 역도 남자 105㎏ 이상급에서 4위를 했던 전상균 선수(조폐공사 차장), 당시 3위를 했던 러시아의 루슬란 알베고프의 도핑 위반이 뒤늦게 밝혀지면 동메달 수상자가 된 것.(경향)

4. ‘전국민 25만원 지급’은 소비진작 효과는 20%고 그마저도 이미 회복된 곳에 집중될 확률이 높다. 13조라는 국가부채만 남는다 → (25만원 반대로) 제 정치 인생이 짧아질지 모르지만 다음 선거가 아닌,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정치가의 길을 가겠다. 박수민의원 필리버스터 토론 중. 15시간 50분 발언으로 필리버스터 신기록도 경신했다.(중앙선데이)

 5. 시청률 1%... 올림픽 사라질 판 → 국내 뿐아니라 해외에서도 올림픽에 대한 관심도 크게 추락. 구글 세계 검색량 24로, 역대 최저. 2008년 100, 2012년 62, 2016년 73, 2021년 39로 계속 추락. 유튜브, OTT 등 다른 미디어 강세로 볼게 많아졌다는게 가장 큰 이유.(헤럴드경제)

 

 

현대차·제네시스,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 확인방법

현대차는 전부 공개중국산 밧데리를 확인방법입니다.      현대차·제네시스,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 공개…홈페이지서 확인▶ ▶ ▶ ▶ 홈페이지 바로가기    현대차(005380)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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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서울대 ‘마르크스 경제학’ 문닫는다 → 1980∼90년대 1000여명이 넘을 정도로 인기 강좌였지만 2000년대 들어 학생들의 관심에서 멀어지며 강좌 운영까지 중단하게 된 것.(세계)

7. 의대증원 분쟁 여파... 간호사 취업난 → 전공의 집단 이탈 후 대형 병원들이 경영난에 직면하면서 간호사 채용 크게 줄여. 지난해 전국 대형 병원 120여곳에 합격해 올해 발령 예정이던 간호사 1만 2000여명 중 근무를 시작한 간호사는 2000여명에 불과.(세계)

8. 뇌졸중, 더 이상 노인병 아니다 → 우리나라 전체 뇌졸중 환자의 약 15%는 55세 미만. 스포츠 홯동 등에서 목·머리가 급격하게 움직여지는 활동을 주의해야 한다. 목을 과도하게 비틀거나 당기는 동작도 마찬가지다. 목을 지나는 경동맥 벽이 충격으로 찢어지면(박리) 혈전이 떨어져 올라가 뇌혈관이 막힌다.(중앙선데이)

9. 일본 덮치는 지진 공포 → 100년 주기 발생설 ‘난카이 대지진’ 임박설... 8일 규슈 앞바다에 지진을 계기로 일본 기상청, ‘대지진 발생 확률이 높아졌다’ 발표. 마트 등에선 방재용품 매진, 시민들 여행 미루고 행사를 취소하는 지자체도 늘고 있다도.(중앙)

10. 1983년 만들진 노래 ‘독도는 우리 땅’ → 40여년이 지나면서 실제 독도 사정과 달라진 것 많아. 행정구역이 ‘울릉군 남면 도동’에서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로, 평균기온은 12도에서 13도로 높아지고, 강수량은 1300㎜에서 1800㎜로 늘었다. 독도의 면적이 17만평방미터(㎡)가 아니라 19만평방미터라는 사실도 확인됐다. 10여년 전 바뀐 노랫말에 일부는 반영. ‘뱃길 따라 이백 리’가 ‘뱃길 따라 87K’로, ‘세종실록지리지 오십 페이지 셋째 줄’이 ‘세종실록지리지 강원도 울지현’으로, ‘연어알 물새알 해녀대합실’이 ‘주민등록 최종덕 이장 김성도’로 바뀌고 ‘대마도는 몰라도’가 ‘대마도는 조선땅’으로 바뀌었다.(경향, 우리말 산책)

일본 100년 주기 ‘난카이 해저 대지진’ 공포... 일본 기상청, ‘발생 가능성 높아졌다’ 발표

 

 

 

8/12(월) 테크

● 더 버지
· 삼성 갤럭시 북4 엣지 리뷰: 근육질보다 아름다움
· 공포 영화는 큰 분위기 이상이어야 합니다. 
· 다음 iPhone SE에는 Apple Intelligence가 포함될 수 있는데, 이는 많은 것을 의미합니다. 

● 엔가젯
· X가 트럼프 관련 검색을 억제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오늘 밤 늦게부터 내일 아침까지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절정에 달하는 모습을 감상하세요. 
· 구형 AMD 칩은 '싱크클로즈' 보안 결함에 대한 패치를 받지 못할 것으로 알려짐


● 맥루머스
· Apple의 M3 MacBook Pro는 주요 신규 세일에서 최대 $1,000 할인, $1,299부터 시작
· Apple AirTag와 Anker Bluetooth 추적기, 기록적 최저가 기록 
· 인기 기사: iOS 18 베타 5 기능, 초소형 Mac Mini 소문 등


● 디지타임즈
· 중국 SMIC, 칩 전쟁 진화에 따라 용량 확충 가속화 
· 엔비디아의 생태계 야망 
· 인도, 축제 시즌 스마트폰 출하량 한 자릿수 성장 예상 

 

 

 

플랜B, 비트코인 평균 가격 50만 달러 전망

플랜B비트코인 평균 가격 50만 달러 전망   비트코인 가격 결정 모델인 S2F를 창시한 플랜B가 2024년 반감기 이후 4년간 비트코인 평균 가격을 50만 달러로 전망했다. S2F 모델은 비트코인의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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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월) 국내

● 세계
· 해리스, 트럼프와 같은 '팁 면세' 공약으로 경합주 네바다 공략 
· “후쿠오카 여름휴가 포기했다” 한국 직장인들 멘붕…일본 대지진 우려에 여행취소 속출
· 디즈니 크루즈 4척 더 만든다.. 한국에도 취항할까D23 


● 정치
· 이재명 “김경수 복권 지속 요청”… 대통령실 “요청해 온 사실 없다” 
· 기시다와 尹 "역사 세탁 공범"‥美 외교전문지 '직격탄'
· 정치(8월12일 월요일)오늘의 주요일정 



● 경제
· '가전 명가'가 만든 로봇청소기… LG전자, 지각변동 예고 
· "열흘새 500만원 떨어졌다"…전기차 매물 쏟아지는 중고시장 
· 우리은행, 손태승 친인척에 350억 부당대출 


● IT, 과학
· "중고폰 저장자료 싹 지워드려요", LGU+ 중고폰 진단센터 100곳으로 확대 
· 통신3사 AI 투자 성적표, 데이터센터 성장으로 입증
· “넌 검색할때 아직도 네이버만 쓰니?”...‘이곳’ 점유율 40% 넘었다



● 사회
·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 "국민 신뢰 얻을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 
· '70대 1 경쟁률' 뚫고…양양 낙산사서 소개팅한 견우와 직녀 
· “눈에 일이 보이면 막 덤벼들어서”…‘구로역 사고’ 유족에 코레일 사장 발언 논란

 

 

 

이마트, 6,480원 ‘어메이징 완벽치킨’ 출시

고객 지갑을 웃게 할 최저가 치킨이 나왔다. 가격·맛에 두번 놀라는 ‘6000원대’ 제품 눈길   이마트, 6000원대 ‘어메이징 완벽치킨’ 출시기간의 정함 없이  언제든지 ‘어메이징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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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월)  주요 언론


(조선)
- 1면 : 심우정, 온화한 기획통… ‘추미애 尹 징계’ 땐 강경 반대
- 1면 : 현대차, 배터리 제조사 공개… 기아·BMW 곧 합류
- 1면 : 해리스, 핵심 경합주 3곳서 트럼프에게 앞서… 4%포인트 우위
- 1면 : 땀과 눈물 맺힌 메달 32개… 행복했다, 파리
- 사설 ① : 신임 총장은 검찰에 대한 신뢰부터 바로 세워야 한다
- 사설 ② :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 정보, ‘영업 기밀’ 될 수 없다
- 사설 ③ : 이번엔 사면·복권 문제… 또 한번 불거진 尹·韓 갈등



(중앙)
- 1면 : 중기 87% "60대 재고용" 원하지만…'중처법' 무서워 못뽑는다
- 1면 : 메달리스트 절반이 2000년대생…4년 뒤 LA가 더 기대 된다
- 사설 ① : 김경수 전 지사의 반성 없는 복권, 공감이 어렵다
- 사설 ② : 연이은 군 정보 전력의 기강해이, 총체적 쇄신 나서라

 


(동아)
- 1면 : 이커머스 플랫폼 10곳중 4곳 ‘완전자본잠식’
- 1면 : 검찰총장 후보자… 尹, 심우정 지명
- 1면 : 144명 초긍정 팀코리아, 메달보다 빛났다
- 사설 ① : 야권 인사 복권 문제로 여-여 공개 충돌, 이런 사례가 있었나
- 사설 ② : 지주 회장 친인척에 350억 부당대출해준 우리銀의 탈선
- 사설 ③ : 여야, 불법 사채 근절 입법… 日처럼 ‘원금까지 회수’ 못 박아야

 


(경향)
- 1면 : 윤 대통령, 검찰총장에 심우정 법무부 차관 지명
- 1면 : 광복회, 정부 주최 ‘광복절 경축식’ 불참 결정…창립 이후 처음
- 1면 : 팀 코리아의 파리는…‘반전 드라마’다
- 1면 : 구로역 사망사고 녹취록·작업계획서 살펴보니…“여태껏 사고 안 난 게 신기”
- 사설 ① : 정의롭지 못한 국정농단 주범들 사면, 이게 국민통합인가
- 사설 ② : ‘친윤’ 심우정 총장 지명, ‘검찰국가’ 공고화 우려한다
- 사설 ③ : 박정훈·백해룡 고난과 권익위 국장 죽음이 말하는 것

 


(한겨레)
- 1면 : 이지문 “권익위 ‘명품백 종결’ 조롱거리 돼…‘윗선’ 사퇴해야”
- 사설 ① : ‘전기차 화재’ 시민 불안, 안전대책 미적댈 시간이 없다
- 사설 ② : 광복절 앞 역사왜곡 우려, 독립관장 사퇴로 바로잡아야
- 사설 ③ : 새 검찰총장 후보자에 심우정 법무부 차관



(한국일보)
- 1면 : 황금어장 출항한 새우잡이배…'쓰레기 만선'으로 돌아왔다
- 1면 : 윤 대통령-한동훈 허니문 끝… '김경수 복권' 놓고 파열음
- 1면 : 엘리트 기획통 심우정은 '관리형'… 검찰 조직 안정이 숙제
- 1면 : ‘아듀 파리’, 역대급 반전 드라마 대단원...소수 정예로 최고 성적
- 사설 ① : 광복회가 보이콧하는 8·15기념식 감당할 수 있나
- 사설 ② : 반성 없는 김경수 복권, 공정선거에 그릇된 메시지 우려
- 사설 ③ : 이번엔 전 회장 친인척에 부당 대출한 우리은행

※ 8/12(월) 키워드 : 사면·복권·윤한갈등 / 검찰총장·후보자·지명·심우철 / 광복회·8.15행사·보이콧 / 우리은행·부당대출

 

 

 

플랜B, 비트코인 평균 가격 50만 달러 전망

플랜B비트코인 평균 가격 50만 달러 전망   비트코인 가격 결정 모델인 S2F를 창시한 플랜B가 2024년 반감기 이후 4년간 비트코인 평균 가격을 50만 달러로 전망했다. S2F 모델은 비트코인의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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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월) 지난밤 글로벌 뉴스

 

1. 미국 나스닥 증권거래소가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한 문건에 따르면 거래소는 주가가 주당 1달러 이하인 의심스러운 기업을 제거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

2. 연준은 금요일 2025년, 2026년, 2027년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잠정 일정을 발표했습니다.

3. 미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현지 시간으로 지난 8월 9일 트럼프 대통령의 비행기는 오작동을 겪은 뒤 무사히 착륙했다.

4. 미국 법무부는 Google이 주요 변경 사항을 구현하도록 하거나 Android를 포기하도록 강요할 수 있습니다.

5. Tesla의 전기 세미 트레일러 트럭 Semi 프로젝트의 사업 개발 이사는 회사가 “Semi를 유럽에 소개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6. 로렌스 서머스 전 미국 재무장관은 9월 정책회의에서 “50bp 금리 인하가 적절할 수도 있다”며 대통령의 통화정책 개입을 경고했다.

7. 시스코는 올해 2차 정리해고를 통해 수천 명의 직원을 해고할 예정이며 이르면 다음 주 수요일에 이번 정리해고를 발표할 예정이다.

8. 미국 국회의원들은 머스크가 회사의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 Tesla 자원을 사용하고 있는지 조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9. 현지시간으로 지난 9일 브라질 상파울루 주에서 발생한 추락 사고에서는 살아남은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상파울루 주 비네도 자치정부는 여객기에 탑승한 62명이 모두 사망했다고 확인했다.

10. 미국은 벨로루시 및 러시아와 관련된 여러 기관 및 개인에 대한 제재를 발표했습니다.

11. 미국은 1억 2,500만 달러 규모로 추정되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추가 안보 지원 패키지를 발표했습니다. 지원에는 스팅어 미사일, 탄약, 다중 임무 레이더 및 대전차 무기가 포함될 것입니다.

12. 미국 규제 당국은 현대 SUV 332,000대에 대해 안전 벨트 문제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13. 금요일 연방준비은행의 익일 역환매조건부채권계약(RRP) 규모는 3,121억 9,800만 달러였습니다.

14. 미국 3대 주가지수는 이번 주 0.13% 상승, 0.6%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나스닥은 이번 주 0.51% 상승, 0.18% 하락했습니다. 나스닥 차이나 골든 드래곤 지수(Nasdaq China Golden Dragon Index)가 이번 주 0.96% 하락하고 누적 상승률 3.61%를 기록하는 등 가장 인기 있는 중국 개념주가 하락했다.

15. COMEX 금 선물은 이번 주 0.62% 하락한 온스당 US$2,470.6에 0.3% 상승했고, COMEX 은 선물은 이번 주 3.99% 하락한 온스당 US$27.54에 마감했습니다.

16. WTI 원유 선물은 0.85% 상승한 US$76.84/배럴로 이번 주 누적 증가율은 4.5%, 브렌트유 선물은 0.63% 상승한 US$79.66/배럴로 이번 주 누적 증가율은 4.7%입니다.

 

지난주 금 미국 주요 종목 동향

 

지난주 금요일 글로벌 주요 ETF 동향

 

빅테크 평균 +1.10% 상승, 시총 <2B 기업 평균 -2.57% 하락

 

미국시장리뷰

 

 

 

'돈나무 언니' 캐시 우드, 폭락장 매수종목

폭락 장에서 주력 펀드의 가치가 최저수준으로 하락한 가운데 대형기술주를 대거 저점 매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ARK Innovation ETF (ARKK) 추가매수 종목 AMZNAMDROKUMETARDDT 국내에선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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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업 원메드넷, 비트코인 구매하겠다

美 원메드넷 “자금 조달 후 비트코인 구매하겠다” “더 많은 기업, 비트코인 구매 통해 주주 극대화 추구해야 ”       원메드넷 홈페이지  HomepageUnlock the power of real-world 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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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페 미국 대선 정책대결 본격화

미국  대선이 암호화폐 시장과 어떤 방식으로 연결될지그 결과가 주목   트럼프 vs 해리스...암호화폐 대선 전쟁의 서막 카말라 해리스 대표는 8월 8일로 암호화폐 리더들과의 회의 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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