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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 배우는 세상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806

by 머니 메이커(MoneyMaker) 2024.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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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6일
오늘의 뉴스로
배우는 세상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806

 

 

(2024.08.06) U.S. Market

 

美 경기둔화 공포 속 다우 2.6%·나스닥 3.7% 급락…'최악의 하루'

 

 

미국증시는 지난 금요일 7월 노동 보고서 발표 이후 미국 경제 침체에 대한 우려로 전 세계 시장의 매도가 촉발되며 2년만의 최악의 하루를 기록.

 

3대 지수 + 러셀 2000 폭락 후 낙폭 회복하며 마감.

 

 

  • DOW ▼ 38,703.27 (-2.6%)
  • S&P500 ▼ 5,186.33 (-3.0%)
  • NASDAQ ▼ 16,200.08 (-3.4%)
  • RUSS 2K ▼ 2,039.16 (-3.3%)
  • PHLX 반도체 ▼ 4,519.45 (-1.9%)

 

  • 08/06 나스닥, ISM 서비스업지수 개선에 급락 후 낙폭 축소하는 등 변동성 확대
  • 美증시dms 급락 출발한 미증시는 ISM 서비스 지수가 양호하게 나오면서 성장의 우려를 완화한 후 낙폭을 줄이며 거래를 마쳤습니다
  • 지난주의 경기 침체 우려감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말동안 버크셔 해더웨이의 애플 주식 $AAPL 매각 소식, 엔비디아 $NVDA 신제품 출시 지연 소식 등 악재성 소식이 추가되며 폭락으로 출발.
  • ISM 서비스 PMI 및 서비스 물가 모두 컨센서스 상회하고 확장 영역에 머무르면서 시장의 경기 침체 우려 확산 제한.
  • ISM 서비스업지수가 예상을 웃돌았고 필반지수가 장중 -6.8%에서 -1.8%로 반등했습니다.
  • 뉴욕증시, 2년 만에 최대 규모 폭락...나스닥, 3.43%↓
  • 뉴욕증시 3대지수 모두 2.5% 이상 하락, 2022년 9월 이후 최악
  • 美 경기둔화 공포 속 다우 2.6%·나스닥 3.7% 급락…'최악의 하루'
  • 뉴욕 증시도 폭락 못 피했다… 경기 침체 공포에 근 2년 만에 최대 낙폭
  • M7시총 870조원 증발 ‘블랙먼데이’…S&P500 3.6%↓
  • 애플 4.8%↓·엔비디아 6.3%↓·구글 4.6%↓…M7, 1천조원 증발
  • 엔비디아 6% 급락,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2% 하락
  • 미증시 일제 하락, 테슬라 4.23% 급락…주가 200달러 붕괴
  • 퍼펙트스톰 안 끝났다…다우·S&P500, 2년 만에 최대 낙폭
  • 유럽증시, 전 세계 강타한 '불황 공포' 피하지 못해 일제히 하락… 에너지·유틸리티↓
  • 日 증시, 12% 폭락…'블랙먼데이'보다 하락폭 컸다
  • '아시아 전쟁' 난 것도 아닌데…韓∙日∙대만 증시, 최악 대폭락
  • 美·日 경제수장의 판단 미스, 폭락장에 불붙였다.파월과 우에다 미국과 일본 중앙은행 총재의 ‘판단 착오’가 시장의 공포에 불을 붙였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  Palantir,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과 가이던스로 상향으로 장후 시장에서 13% 넘게 상승 
  • [BTC $55,000 회복]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55,000 달러를 회복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55,11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  시장에 9월 FOMC 전에 긴급 회의를 열어 금리를 인하해야한다는 목소리 등장. 제레미 시겔 교수는 “연준은 9월 FOMC 전에 긴급 회의를 열어 75bp 인하해야 한다. 이는 최소한이다. 현재 기준 금리는 3.5%-4.0% 사이가 적절하다”고 인터뷰에서 언급.
  • 주목해야할 주요 경제 지표는 다음주 PPI (화), CPI (수), 소매판매 (목)와 매주 목요일 발표되는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 이 채널에 계신 모든 분들 살아남으시길.
  • 당분간 전국 무더위와 열대야, 모레까지 내륙 중심 돌풍과 천둥.번개 동반 강한 소나기 곳

 

 

20240806 미국주식 주간거래 거래중단

미국주식 데이마켓 블루오션 거래소 일간 거래중단 안내 (2024년 8월 6일)   블루오션 (Blueocean ATS) 홈페이지  Blue Ocean Technologies ATS - Overnight Trading & Global Stock PlatformATS Alternative Trading System

moneymaker1000.com

 

 

  • 미 증시는 최근 유입되는 경기 침체와 애플(-4.82%), 엔비디아(-6.36%) 여파로 큰 폭으로 하락 출발.
  • 특히 나스닥은 6.36%나 급락. 그러나 ISM 서비스업지수가 양호한 결과를 내놓자 애플과 엔비디아가 각각 10%, 15% 급락을 뒤로하고 낙폭이 축소하자 나스닥이 1.9%까지 하락폭 축소.
  • 물론, 여전히 경기에 대한 우려가 높아 다우와 러셀2000 지수 등은 반등이 제한적. 장 후반에는 알파벳(-4.61%)이 반독점 패소 판결 소식에 대형 기술주 재차 매물 출회도 반등 제한(다우 -2.60%, 나스닥 -3.43%, S&P500 -3.00%, 러셀2000 -3.33%,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92%)

 

  • 미국증시는 지난 금요일 7월 노동 보고서 발표 이후 미국 경제 침체에 대한 우려로 전 세계 시장의 매도가 촉발되며 2년만의 최악의 하루를 기록. 
  • 투자자들은 연준이 경기 침체를 부양하기 위한 금리 인하 타이밍에 뒤처져 있지 않은지 우려하고 있음.
  • 엔비디아는 6%이상 폭락해 52주 최고치에서 하락폭이 29%로 늘어남. 또한 AI 관련주들이 계속해 매도세를 보였음.
  • 애플은 버크셔 해서웨이가 지분을 절반으로 줄인 후 5% 가까이 하락.
  • 뉴욕 유가는 3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6개월 만의 최저치로 후퇴. 중동의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됐음에도 글로벌 금융시장을 강타한 미국 경기침체 공포에 내리막.
  • 뉴욕 금 가격은 급락. 지난주 중반까지 연준의 9월 금리인하 기정사실화와 중동 지역 정세 악화 등의 영향으로 오름세를 탔으나 미국 제조업 업황 악화, 노동시장 냉각을 보이는 경제지표 때문에 경기 침체 우려가 심화하면서 금 가격도 하락.

 

- VIX 지수 2020년 판데믹 이후 최고치인 65.73까지 상승했으나 빠르게 하락하며 37로 마감.

 

 

  • 변화 요인: 경기 침체와 변동성
  • 최근 시장 참여자들은 ISM 제조업지수와 고용보고서를 통해 경기 침체 우려를 언급하며 매물을 내놓음. 그렇지만, 일명 샴의 법칙(Sahm Rule)에 따른 경기 침체라고 하기에는 공급 주도(이민자 급증)의 실업률 상승이라는 점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음. 
  • 특히 샴의 법칙은 경험적인 규칙일 뿐이며 여전히 미국 고용 인구는 1억 6,840만 명으로 사상 최고를 기록하는 등 고용은 견고하기 때문. 이런 가운데 ISM 서비스업지수가 지난 달 발표된 48.8보다 개선된 51.4로 발표되며 기준선인 50.0을 상회. 
  • 신규주문(47.3¡æ52.4), 고용지수(46.1¡æ51.1) 등 세부항목 또한 긍정적. 이는 경기 경착륙 우려를 완화. 시장은 달러 강세, 채권 금리는 상승, 주식시장은 반발 매수세가 유입

  • 이를 감안 시장 참여자들이 예상하고 있는 9월 50bp 인하는 CME FedWatch에서 83% 확률로 책정하는 등 연말까지 125bp 인하(55% 확률)는 과잉 반응이라고 볼 수 있음. 
  • 물론, 시장 예상처럼 빠른 인하가 가능하지만, 현재 데이터는 이것을 뒷받침하고 있지 않은 상태. 
  • 실질 소비가 둔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견고하고 고용 또한 수요가 여전히 견고하기 때문. 
  • 이에 아직은 경기 경착륙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볼 수 있음. 
  • 굴스비 총재도 고용 데이터는 예상보다 약하지만 아직은 경기 침체로 보이지 않는다고 주장. 

 

전일 금리 급락 진정 재료 🇺🇸 7월 ISM 서비스는 51.4를 기록해 예상치와 전월치를 모두 상회하며 재차 확장국면 진입. 그리고 "꾸준하고 안정적인 비즈니스 환경 (steady, stable business conditions)“ 이라 언급.세부항목들 중에서 고용은 51.1로 큰 폭 반등. 이는 올해 1월 이후 첫 확장국면



  • 물론, 초과 저축이 마이너스로 감소해 소비 둔화가 둔화되고 있으며, 고용도 견고하지만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은 부담. 
  • 여기에 주요 기업들 실적 발표 시 언급했던 저소득층 중심으로 소비 둔화가 확대되고 있는 요인 즉 높은 물가, 높은 금리도 부담. 
  • 이날 발표된 대출 수요를 보면 높은 금리로 인해 약화되었으며, 대출 요건 또한 강화된 점은 향후 부담을 줄 가능성이 높음. 
  • 이를 감안 지난 주부터 이어지고 있는 상승/하락 변동성 확대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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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징 종목: 애플과 엔비디아 등 대부분 종목 변동성 확대
  • 애플(-4.82%)은 버크셔해서웨이가 보유 주식 중 1분기에 1억 1,500만주, 2분기에 3억 9천만 주를 매각했다는 소식에 한 때 11% 가까이 급락. 
  • 그러나 지속적인 매도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보고 있으며, 최근 실적 발표에서 매출 증가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 축소. 
  • MS(-3.27%), 메타 플랫폼(-2.54%), 아마존(-4.10%) 등 대형 기술주도 큰 폭으로 하락 후 낙폭 축소. 
  • 알파벳(-4.61%)은 낙폭을 축소하던 도중 반독점 판결에서 패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재차 하락을 확대. 이는 반독점 이슈가 있던 대형 기술주에 부담

  • 엔비디아(-6.36%)는 차세대 칩인 블랙웰이 설계 문제로 최소 3개월 연기한다는 보도로 15%대 급락하며 출발. 
  • 그러나 골드만삭스가 블랙웰의 지연이 단기적으로 H100 수요를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하며 엔비디아의 2025년 수익과 장기적인 경쟁력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하자 낙폭 축소. 
  • 반면, AMD(+1.75%)는 경쟁 우위를 보일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상승. 인텔(-6.34%), 마이크(-2.46%), TSMC(-1.27%) 등도 하락했지만 낙폭 축소. 
  • AMAT(+0.03%), 램리서치(+0.97%), ASML(+1.36%) 등 반도체 부품주는 반등.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92% 하락

 

  • 테슬라(-4.23%)는 미국의 경기 침체 우려가 영향을 주며 하락. 자동차 산업의 경우 경기 침체 시기 매출 감소가 크기에 장 초반 12% 넘게 급락했지만, 경기 침체 우려가 완화되자 낙폭이 크게 축소. 
  • 리비안(-0.75%), 루시드(-3.85%), 니오(-3.95%), 샤오펑(-3.17%) 등 전기차 관련 종목은 물론, 포드(-3.19%), GM(-2.96%)도 하락했지만, 낙폭 축소 마감. 
  • 경기 침체 우려로 JP모건(-2.13%), BOA(-2.47%), 씨티그룹(-3.42%) 등 금융주도 부진했지만, 낙폭 축소 마감

  • 아메리칸 타워(-3.60%), 디지털 리얼티 트러스트(-4.22%), 에퀴닉스(-4.76%) 등 통신, 데이터센터 등 특수 부동산 리츠 회사들도 하락. 
  • 리얼티 인컴(-0.24%), SPG(-2.00%) 등 리츠 금융회사들과 넥스트라에너지(-3.18%), 듀크에너지(-2.55%) 등 유틸리티, 코카콜라(-1.77%), P&G(-1.19%) 등 경기 방어 업종도 부진. 
  • 전반적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돼 이들 또한 매물 출회된 점이 특징. 장 마감 후 팔란티어(-2.63%)는 양호한 실적과 기대 매출 전망 상회 발표하자 시간 외 15% 급등

 

  •  비트코인이 이날 11% 폭락세를 기록한 가운데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글로벌 등이 폭락했다. 
  • 코인베이스는 14.97달러(7.32%) 폭락한 189.47달러로 추락했다.
  • 코인베이스 보유로 유명한 소프트웨어 업체 마이크로스트래터지도 138.99달러(9.60%) 폭락한 1309.00달러로 주저앉았다.
  • 비트코인은 우리시간 8월 6일 오전 6시 15분 6.83% 하락한 55,189.0달러에 거래되었다.

 

 

암호화폐

 

 

8월 6일 시황

 

  • 그래도 야간 선물은 올랐다

  • 경기 침체, 빅테크 우려 이어지며 하락
  • 다우지수 -1000p 이상 밀리며 2년만에 최대폭 하락 
  • 양호한 서비스업 지표에 낙폭은 축소
  • 초반 1987년 이 후 최대 급락한 일본 증시 등 영향에 하락
  • 경제 건전성 우려, 버핏의 현금화, 엔 캐리 우려 등 겹침
  • 변동성 지수 개장 전 175% 폭등하며 60넘기는 등 불안 자극
  • 이 후  지표와 연준 인사들 발언 전해지며 낙폭은 축소

 

  • ISM서비스업  51.4로 예상 부합. 확장세 진입하며 안도
  • 신규주문 52.4, 고용 지수 51.1 기록하며 예상 상회
  • 특히 고용 지표가 예상 46.4 넘긴 점에 안도
  • 미국 경제 70%인 소비 관련 지표라는 점에 의미
  • 연준 인사들의 침체 아니라는 언급도 낙폭 축소에 일조
  • 오스틴 굴스비, 경기 둔해지면 연준이 고칠 것
  • 7월 고용 지표 약했지만 침체로 볼 정도는 아니야 
  • 다만 전체로는 시총 30위까지 모두 하락하는 등 약세 흐름
  • 메가7 종목 시총 감소 규모 -8000억달러

 

  • Adam Crisafulli. 최근 하락은 리스크 조정 여파
  • 단기에 증시 견인 동력없어 낙관적 투자자들도 매도 중
  • GLJ Research, 엔 캐리 규모를 모르는 것이 불확실성
  • 특히 엔 캐리와 엮인 레버리지가 변수라는 주장
  • 비관론자 JP모건 마테즈카 증시 보수적으로 봐야
  • 수익성 악화, 나쁜 뉴스가 악재가 되는 국면 조심
  • 반면 웨드 부시는 매도해야할 상황 아니라고 진단
  • 톰 리, VIX 급등 후 하락하면 증시 빠르게 회복 가능
  • 야데니, 침체 우려로 급락했으나 실제 아니었던 1987년 유사
  • Allianz. 증시 변동성에 9월 0.5%p 인하 가능성

 

  • 제레미 시겔. 연준은 0.75%p 금리 긴급 인하 해야
  • 9월 추가로 0.75%p할 것도 시사해야 한다고
  • 블룸버그. 전일 아시아 기술주 급락은 버핏 영향도
  • 애플 비중 줄이며 공급사들 주가 하락한 것으로 해석
  • BoA, 블랙웰 출시 지연에  따른 엔비디아 하락은 기회
  • 장기 펀더멘털 문제 아니고 해소될 사안. 150달러 유지
  • 골드만삭스도 블랙웰은 결국 성장 동력. 135달러 유지 
  • 레이먼드제임스, 블랙웰 추시 지연은 AMD에 기회 제공
  • 실제 이 날 AMD 주가는 상승 마감함. 램 리서치 등도 상승

 

* 팔란티어 2분기 서프 & 연간 가이던스 상향조정. 시간외 +16%대

 

 

 

팔란티어 테크놀로지(PLTR) 2Q24 실적 요약

Palantir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과 가이던스로 상향으로 장후 시장에서 13% 넘게 상승   팔란티어, AI 수요 증명한 실적 공개에 시간 외서 14% 반등미국의 인공지능(AI) 데이터 업체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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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증시 최악의 날. 하루만에 코스피 8.77%, 코스닥 11% 폭락... → 미국발 경기침체 공포 아시아 증시 덮쳐. 일일 낙폭 역대 최대... 일본과 대만 등도 최대 낙폭 기록. 미국의 실업률이 예상치를 넘는 등 미국의 경기침체 가능성에 중동에서의 긴장, 인공지능(AI) 산업 거품론 등이 주요인...(경향)

2. 전기차 지상주차 의무화? 저층 주민 ‘집값 떨어져’ → 인천 아파트 전기차 지하 주차장 화재 일파만파... 신축 5% 이상, 구축은 2%로 친환경 주차 의무화해놓고 소방 등 구체적 규정은 없어, 지상주차장 설치비용 커질 듯.(매경)

3. 동·남해안 수온 상승에 ‘해파리 쏘임 사고’ 2.6배 급증 → 경북 해안에서만 856건... 강릉·동해 등 강원도 내 해수욕장에서도 544건, 해운대 해수욕장 등 부산지역 해수욕장에서도 537건...(문화)

4. 올림픽 남자 혼계영 400m, 중국, 미국 11연승 저지 → 이 종목이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도입된 1960 로마올림픽 이후 미국이 11연승 해왔던 종목.(문화)

5. 아직도 손기정의 금메달은 일본의 금메달 → IOC 홈페이지에 손기정의 국적은 일본, 이름도 일본식인 ‘기테이 손(Kitei Son)’으로 표기돼 있다. 바로잡아 달라는 대한체육회의 요청을 일부 받아들여 IOC는 2011년 선수 소개란에 한국의 손기정으로 명시하고 일제강점기였던 당시 시대 배경을 설명에 포함시켰다. 하지만 공식 국적과 이름은 수정되지 않았다.(문화)

6. 서울대 이공계 1학년 7.2%(248명)가 의대 반수를 위해 휴학... → 의대 증원 넘어 인재 쏠림 해결할 때다. 2024학년도 자연계열 수시모집 내신 합격 점수 1.06등급 이내 125명 전원이 의약학 계열에 진학한 것으로 밝혀져.(문화)

7. '제2 해피머니'차단…상품권 관리 강화한다 → 1999년 상품권법 폐지 이후 인지세만 납부하면 자본 잠식 상태에서도 발행 가능... 정부, 다음달부터 발행사에 대해 선불충전금의 50% 이상을 제3기관을 통해 별도 관리하도록 전자금융거래법 개정 시행.(매경)

8. 파리올림픽, 커지는 센강 수질 논란… 벨기에, 철인 3종 기권 → 벨기에, 31일 센강에서 수영 경기를 치른 후 자국 선수 아프기 시작... 스위스는 지난주 트라이애슬론 경기 뒤 한 선수가 위염에 걸려 선수단을 재구성. 파리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당일 오전 수질은 ‘매우 양호’ 수준이었다고 밝혔지만 30일 트라이애슬론 남자 개인전도 수질 문제로 하루 연기.(동아)

9. 가짜 뉴스 한 줄이 낳은 영국의 폭력 시위 격화 → 지난주 흉기 난동으로 어린이 3명을 살해한 범인이 ‘망명 신청 무슬림’이라는 거짓 정보로 촉발.. 잉글랜드와 북아일랜드 주요 도시에서 극우 폭력 시위 격화. 방화, 약탈, 체포 인원만 247명.(국민)

10. ‘커피 제조 로봇 문의가 많다’ → ‘기계 한 대에 2000만원 정도긴 하지만 1.5인분 역할을 한다”며 “1년 치 인건비만 투자하면 7~8년은 사용할 수 있어 알바생을 구하는 것보다 이득이라는 생각을 한다’... 고장수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 이사장.(중앙)

» 금주 실적 발표 일정입니다. Amgen, Novo Nordisk, Eli Lilly와 같은 대형 제약사들과 여행 및 엔터테인먼트 관련 기업들, 전기차 기업 등의 실적이 확인될 예정입니다. - 6일(월): CSX, Palantir, Lucid - 7일(화): Amgen, Caterpillar, Uber, Airbnb, Coupang, Rivian - 8일(수): Novo Nordisk, Walt Disney, Hilton, Equinix, Warner Bros - 9일(목): Eli Lilly, Gilead, Expedia, Paramount - 10일(금): Evergy, Nokola

 

8/6(화) 테크



● 더 버지
· 삼성 갤럭시 워치 7 리뷰: 시도와 진실
· 비디오 게임 배우들이 AI에 대해 공식적으로 파업에 나섰습니다. 
· Priceline 및 Kayak 수석 Glenn Fogel은 인간이 아닌 AI 챗봇에게 소리를 지르기를 원합니다. 



● 엔가젯
· 애플 에어팟 맥스, 400달러로 다시 하락 
· Apple Watch Ultra 2가 100달러 할인 판매 중입니다. 
· Apple AirTags 4팩이 76달러에 다시 판매됩니다. 


● 맥루머스
· 구글과 애플의 검색 엔진 거래는 독점금지법을 위반한다 
· iOS 18 베타에서 Safari의 새로운 주의 분산 제어 기능을 직접 사용해 보세요
· Disney+, 새로운 내셔널 지오그래픽 Apple Vision Pro 몰입형 환경과 새로운 3D 영화 확보 


● 디지타임즈
· SDC와 LGD, 아이폰16 OLED 주문 놓고 경쟁할 듯
· 반도체 산업이 AI로 전환: 칩 제조업체는 자원을 재분배하고 인재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습니다
· 중국, 베이징, 상하이, 우한 등 여러 시범 도시를 통해 자율주행 가속화

 

역사적으로 변동성이 높았던 순간 "코인베이스 IPO", "중국 금지", "올드 OG 고래", 테라 루나 덤프, FTX 붕괴와 같은 사건 실제로 지금도 유사한 상황.위기에 따른 큰 변동성은 곧 기회네요

 

8/6(화) 국내

 



● 세계
· 하시나 방글라데시 총리, 퇴진…15년 집권 막내려
· 트럼프 "당선 2주 안에 중국자동차에 고율 관세…석유는 더 캘 것" 
· 50% 대 49%…해리스, 전국 지지율서 트럼프에 '근소한 승리' 


● 정치
· 보트 타던 김정은, 이번엔 '핵·미사일 행보'…딸 김주애도 동행
· 與, 신임 정책위의장에 TK 중진 김상훈 추인 
· 野, 노란봉투법 오후 표결 강행…尹 예고된 거부권만 6건 


● 경제
· 최태원 "6세대 HBM 조기 상용화…AI 반도체 리더십 지켜야" 
· 미 증시 강세론자 "연준 긴급 금리인하 나서야" 
· 엔비디아 AI칩 결함, AI거품론에 기름 붓나 


● IT, 과학
· 엔씨, 대표 IP로 새로운 장르 도전…4분기 출시 예고 
· 김태규 직무대행, 이진숙 탄핵안 가결에 "희대의 촌극, 기네스 감" 
· 챗GPT로 논문 쓰면 챗GPT가 잡아낸다…오픈AI, 출시 고민중 


● 사회
· 산부인과서 시술받던 20대 심정지…병원 측 "드릴 말씀 없다" 
· '대선 개입 여론조작’ 수사 통신조회 논란… 檢 “적법 절차” (
· SKY 출신 대학생 모임, 알고 보니 '마약 동아리'… "놀이공원·호텔서 집단 투약"

 

 

 

한국주식 폭락 원인, 엔캐리 트레이드

한국거래소가 지목한 검은 월요일의 원인엔캐리 트레이드가 뭐길래앤 캐리 트레이드란(carry trade)  금리가 낮은 국가에서 돈을 빌린 후 금리가 높은 국가에 투자해 수익을 얻으려는 행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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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폭락 6가지 이유- 투자회사 ARCA 제프 도만

암호화폐 폭락6가지 이유투자회사 ARCA 임원  투자회사 아카(ARCA)의 최고정보책임자(CIO) 제프 도만(Jeff Dorman)이  암호화폐 시장에 패닉이 발생한 6가지 이유를 4일(현지시간) 엑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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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증시 하락 'R의 공포'

'삼의 법칙'또다시 美 증시 휘감은 'R의 공포'   미국 실업률 3개월 이동평균치가앞선 1년 최저치보다 0.5%포인트높을 경우 경기침체 진입으로 간주1950년 이후 11번의 경기침체 중10번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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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지수는 그래도 낙폭을 줄이면서 하단을 방어 한거 같습니다.

 

지난밤 글로벌 주요 ETF 동향

 

지난밤 미국 주요 종목 동향

 

 

 

8/6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 Bloomberg

8/6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Bloomberg    1) 채권시장, 1주일 내 연준 긴급 인하 확률 60%  채권 트레이더들이 미국 경제가 급속도로 악화될 위기에 처해 있다고 보고 연준이 1주일 내에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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