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612

 

2024년 6월 12일
오늘의 뉴스로
배우는 세상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612

 

 

(2024.06.12) U.S.  Market 

 

(2024.06.12) U.S. Market

 

(2024.06.12) U.S. Market

(2024.06.12) U.S. Market

 

 

• DOW ▼ 38,747.42 (-0.3%)
• S&P500 ▲ 5,375.32 (+0.3%)
• NASDAQ ▲ 17,343.55 (+0.9%)
• RUSS 2K ▼ 2,024.87 (-0.3%)
• PHLX 반도체 ▲ 5,365.38 (+0.1%)

 

• 06/12 나스닥, 애플의 급등과 금리 하락 속 상승 전환 후 폭이 확대
•  [뉴욕증시]FOMC 앞두고 혼조 마감…'AI 경쟁 참전' 애플 7.3% 급등
• [뉴욕증시] 나스닥·S&P500, 이틀 연속 사상 최고...애플, 7% 폭등
• AI 주도주 엔비디아에서 애플로…애플 7% 급등, 사상 최고
  
• 월가 '인텔리 아이폰' 재평가...애플 시총 2위 탈환 [뉴욕마감]
• [뉴욕증시] 나스닥·S&P500, 이틀 연속 사상 최고...애플, 7% 폭등
• 뉴욕증시, FOMC 결과 앞둔 '애플의 날'…나스닥 또 역대최고 마감
• JP모건 "연준, 11월에 올해 첫 인하…주식은 동상이몽"
• 美금리·물가 발표 12~13일 연달아…전세계 지켜본다
• FOMC와 CPI 발표를 앞두고 3대 지수 혼조 마감. 하락 출발 후 반등/낙폭 축소하며 S&P 500과 나스닥은 상승, 다우는 하락 마감.
• 금리는 하락. 유럽 정세 불안정 속에 달러 지수 상승.
• 애플 $AAPL 개발자 컨퍼런스에 대한 평가가 하루만에 좋아지며 7% 상승, 오늘 하락한 엔비디아 $NVDA 를 제치고 시총 2위 탈환.

 

• 약세로 출발한 미국 증시는 애플이 향상된 Siri를 포함한 새로운 인공지능을 공개한 후 나스닥과 S&P500이 반등에 성공함. 애플 주가는 사상 최고치로 상승함. 
• 다우지수 0.3% 하락, S&P 500 0.3% 상승, 나스닥은 0.9% 상승. 
• 수요일에는 CPI 와 연준의 금리결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며 금리 변동이 예상되고 있지는 않으며 시장은 연준의 장기금리 예상에 대해 주목하고 있음.
• GM은 60억불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했으며 동사의 주가는 1.37% 상승한 48.22달러에 마감함. 애플 주가는 7.26% 상승한 207.15에 마감함.

 

• 미 증시는 FOMC를 앞두고 매물 소화하며 하락 출발 후 낙폭을 확대. 
• 특히 핌코의 상업용 부동산 이슈로 은행 파산이 증가할 것이라는 발표 여파로 금융주가 하락 주도. 
• 이는 경기에 대한 우려로 해석돼 대부분 종목이 하락. 
• 다만, 애플(+7.26%)의 새로운 AI 기능이 결국은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로 급등하자 낙폭 축소. 
• 여기에 10년물 국채 입찰 후 국채 금리의 하락이 확대되자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나스닥이 상승 전환하는 등 혼조 마감(다우 -0.31%, 나스닥 +0.88%, S&P500 +0.27%, 러셀2000 -0.36%,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06%)
  
  
• 변화 요인: 금융주 부진, 애플, 금리
• 핌코가 지역은행들이 문제 있는 상업용 부동산 대출에 ‘매우’ 집중되어 있으며, 이로 인한 고통은 이제 막 시작됐다며 파산이 급증할 것이라고 경고. 
• 대형 은행들은 매각을 통해 이에 대처해왔지만, 지역은행은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노출도가 높아 대처를 하지 못했다고 주장. 
• 높은 차입 비용과 금리인하 불확실성으로 상업용 부동산 매각의 어려움이 확대된 점도 영향. 이는 경기에 대한 불안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는 점에서 장 초반 금융주 중심으로 대부분 종목의 약세 요인. 
  
  

미국주식 필수정보자료사이트

 

• 한편, 애플(+7.26%)이 전일 아이폰 사용자간 자금 교환을 터치 하나로 가능하게 하는 등의 새로운 기능을 공개한 후 핀테크와 금융주는 실적에 대한 우려로 약세를 보였지만 애플은 급등. 
• 전일 애플은 WWDC를 통해 이미 알려져 있던 AI 전략을 발표하며 실망감을 줬지만, OpenAI-애플의 협력은 결국 애플의 새로운 성장 동력인 서비스 부문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자 오늘은 급등. 
• 실제 전일 발표된 내용들이 대부분 서비스 분야에 집중되어 있음. 여기에 일부 투자회사에서 AI 아이폰 발표로 교체 수요가 증가할 수 있다는 전망을 발표한 점도 상승 요인
  
  
• 이런 가운데 국채 금리가 큰 폭으로 하락하자 장 후반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 하락이 축소되거나 상승 전환 후 그 폭이 확대. 
• 국채 금리는 FOMC 결과를 앞두고 제한적인 등락을 보이며 출발. 
• 이후 10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인 2.49배를 크게 상회한 2.67배, 간접입찰도 65.9%를 상회한 74.6%를 기록. 
• 채권 수요가 크게 높아지자 금리 하락이 확대. 
• 이에 힘입어 애플의 상승폭이 확대되고 대형 기술주의 상승 전환 또한 진행돼 지수 특히 나스닥의 상승 전환에 영향.

 

반응형

 

• 특징 종목: 애플 급등 Vs. 금융주 부진
  
  
• 애플(+7.26%)이 전일 발표한 AI 관련 전략이 서비스 부문에 집중되어 있으며, 특히 자금 이동의 편리성, OpenAI와의 협력 등을 통한 서비스 부문 성장 확대 기대. 
• 이외 어펌 홀딩스(+11.04%)를 BNPL(선구매 후지불) 정책에 포함시켜 관련 매출 성장이 기대되는 등 호재성 재료로 해석될 수 있는 내용들이 부각되자 상승 확대. 
• 여기에 국채 금리가 하락폭을 확대한 점도 상승 요인. 금리 하락은 MS(+1.12%), 알파벳(+0.88%), 메타(+0.97%), 아마존(+0.09%) 등 대형 기술주의 상승 전환 혹은 낙폭 축소 요인으로 작용
  
  
• 테슬라(-1.80%)는 연례 주주총회를 앞두고 급여 패키지 승인 여부 등 불확실성을 반영해 하락. 
• 특히 JP모건이 테슬라의 자율주행 로보택시가 수년간 수익을 내지 못할 것이라고 언급한 점도 불안 심리를 자극. 
• 관련 내용은 리비안(-0.34%), 루시드(-2.56%)는 물론, 니오(-5.51%), 샤오펑(-5.42%), 리오토(-1.95%) 등의 약세 요인으로 작용. 
• 반면, GM(+1.35%)은 6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발표하자 강세. 
• 알리바바(-1.77%), 핀둬둬(-1.04%), 바이두(-1.61%) 등 중국 기업들은 바이든 행정부가 대 중국 AI 반도체 칩 제한 강화할 것이라는 소식에 미-중 갈등 우려로 하락
  
  
• 엔비디아(-0.71%)는 미국이 대중국 반도체 규제 강화, 최근 상승에 따른 매물 소화 과정, 
• 배당락 등으로 약세. 이는 금리 하락에도 실적 발표 앞둔 브로드컴(+1.43%) 등 일부 기업을 제외하고 
• AMD(-0.86%), 마이크론(+0.19%), 인텔(+0.03%), 퀄컴(-0.40%) 등 대부분 반도체 업종이 보합권 등락에 그친 요인.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06% 상승. 스카이웍(+2.89%), 쿼보(+1.67%) 등 애플 부품주는 AI 아이폰 교체 수요 증가 기대로 강세
  
  
• JP모건(-2.63%), BOA(-2.04%), 웰스파고(-1.38%) 등 대형 은행주와 코메리카(-1.74%), 웨스턴 얼라이언스(-1.00%), 자이온스(-1.41%) 등 지역은행, 페이팔(-3.46%), 캐피탈원(-4.09%), 싱크로니 파이낸셜(-4.22%) 등 핀테크 등 금융주는 핌코의 지역은행 파산 경고, 
• 애플의 자금 이동 정책 등의 발표로 하락. 장 마감 후 오라클(-0.50%)이 실적을 발표했는데 예상을 하회했지만, 구글 클라우드와 Open AI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시간 외로 8% 내외 상승 중

 

미국주식 필수정보자료사이트

 

6월 12일 시황. 

 

• 이번에는 애플이 멱살잡아 올린 하루
  
  
• AI폰 기대감에 애플이 급등하며 나스닥, S&P500 상승
• 대형 이벤트 앞두고 시장 보다 종목별 움직임만
• CPI, FOMC 확인 후 움직이려는 시각들
• 연준의 금리 전망이 하향 수정될 것이라는 분석이 다수
• 기존 3회에서 2회 내외. 일부는 인하 없음 의견도
• JP모건은 CPI 0.3% 이상일 경우 증시 조정 가능성
• 0.2%대 수준 나와야 상승 요인이 될 것으로 분석

 

• 대부분 종목들 움직임도 제한적이었으나 애플이 급등
• 애플은 WWCD 첫 날 하락하는 징크스 후 반등
• 최근 11년 중 첫 날 상승은 단 2회 뿐이었음
• AI 시스템 대부분 클라우드 서버에서 작동
• 그러나 애플은 폰 자체에서 작동하는 AI 시스템
• 일부 추가적인 기능만 서버 등에 요청하는 방식
• 개인정보 보안, AI 리스크에 좋은 방식이라는 평가
• 아이폰 판매를 자극하는 요인이 될 것이라는 분석
• 모건스탠리, 고가 폰 구매 자극하는 기술력
• BoA와 에버코어는 AI 폰이 제품 업그레이드 유발할 것
• JP모건, WWDC 약하지만 AI 업그레이드 수요 자극. 225달러
• 애플에 매수 집중되면서 다른 종목들은 부진

 

인기 급상승 순천 여행지 추천

 

• 테슬라는 로보택시 수익 의구심에 하락
• JP모건, 몇 년간 수익 연계 어려워. 115달러 매도 의견
• 엔비디아는 긍정적 평가 불구 애플 집중에 약보합
• 오펜하이머, AI 성장 구조적으로 이어지는 국면
• 목표주가 110달러에서 150달러로 상향
• UBS, 마이크론 목표가 125 → 155달러 상향
• HBM 생산 증가, D램, 낸드 생산 축소. 가격 상승 사이클
• 씨티, 브로드컴 실적 상향 요인 있어. 목표가 1,560달러
• 일라이 릴리, FDA 알츠하이머 치료제 승인에 강세
• GM은 60억달러 자사주 매입 승인 소식에 상승
• 약세론자 콜라노비치는 다시 한 번 증시 조정 경고
• 인하 지연, 주요국 선거 불확실성, 버블 위험 등

 

• 연말 S&P500 4200p 예상 유지. 금리인하는 11월에나
• 반면 UBS는 금리 상승에 따른 조정은 단기 기회라고
• 작년 같은 금리 상승은 어려워 위험 자산 위협 못해
• BoA, 개인 투자자, 헷지펀드 6주만에 미국 주식 매수
• 개별 주식, 지수 펀드에 모두 자금 유입됨
• 국채 금리는 하락, 10년물 발행에 수요가 양호했음
• 유럽 정치 불확실성에 미국 국채에 자금 몰린 것 

미국 주식 정보 사이트

 

장중 움직임 있는 종목 

 

• 어펌 홀딩스
  지금 구매하고 나중에 지불하는 대출이 구매 옵션으로 Apple Pay에 포함될 것이라는 발표 이후 주가가 11% 급등했습니다 .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미국 애플페이 사용자들은 올해 말 이 옵션을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회사가 제출한 서류에서 밝혔다.
  
  
• 제너럴 모터스
  – 자동차 제조업체의 주가는 6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발표한 후 약 1.4% 상승했습니다. GM도 채택 속도가 느려지면서 2024년 EV 판매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 올해 전기차 생산 대수는 기존 20만~30만대에서 20만~25만대 수준으로 감소할 계획이다.
  
  
• 애플
  iPhone 제조업체가 세계 개발자 회의 에서 인공 지능 전략을 발표한 지 하루 만에 주가가 7% 이상 급등했습니다 . Apple 경영진은 Siri가 다른 업데이트와 함께 Apple과 OpenAI의 파트너십을 통해 ChatGPT를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게임스톱
  –주가는 22.8% 상승해 최근 하락세 이후 손실폭이 줄었다. GameStop 주가는 월요일 12% 하락했으며 , 부진한 수익 보고서와 Roaring Kitty로 알려진 밈 주식 리더인 Keith Gill의 수년 만에 첫 라이브 스트리밍 이후 금요일의 하락세를 더했습니다.
  
  
• FMC 주식회사
  – 전 CEO인 피에르 브론도(Pierre Brondeau)가 사임한 CEO 이자 사장인 마크 더글러스(Mark Douglas)를 대신하여 즉시 전 직위로 복귀 한다는 발표가 있은 후 농업 과학 회사의 주가가 4% 급등했습니다 . 호날두 페레이라가 회장으로 임명됐다. 회사는 또한 2분기 매출과 수익 전망을 재확인했습니다.
  
  
• 쇼피파이
  – JPMorgan이 하락한 주식은 ”놓치고 싶지 않은 온라인 판매”라고 말하면서 전자상거래 회사를 비중확대 등급으로 시작한 후 약 1.3% 상승했습니다. 회사는 Shopify의 제품 폭, 사용 용이성 및 규모가 성장을 촉진할 독특한 경쟁 우위라고 말했습니다.

 

미국 주식 투자 주의할 점, 장단점

 

• DXC 기술
  – 로이터가 Apollo Global 에 다음과 같은 사실을 보도한 후 주가는 소폭 하락했습니다.
  그리고 킨드릴 홀딩스
  IT 서비스 회사에 공동 입찰을 하고 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두 사람이 정보 기술 회사에 주당 22~25달러를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Apollo는 1.7% 하락했고, Kyndryl은 약 0.7% 하락했습니다.
  
  
• 사우스웨스트 항공
  – 항공사가 엘리엇과의 회동에 열려 있다고 발표한 후 주가는 약 5.6% 하락했습니다. 이 활동적 경영 회사는 Southwest에 19억 달러의 지분을 가지고 있으며 이전에 Southwest의 리더십 변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Calavo Growers
  – 아보카도 유통업체의 주가는 회사가 2분기 기대치를 큰 폭으로 상회한 후 8% 이상 상승했습니다. Lee Cole CEO는 “핵심 아보카도 사업은 물론 토마토 포트폴리오의 가격과 마진 개선이 예상보다 나은 결과에 기여했다”고 말했습니다. 회사의 과카몰리 사업도 전년보다 개선되었습니다.
  
  
• Academy Sports and Outdoors
  – 실망스러운 1분기와 Bank of America의 등급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한 후 소매주가 3% 이상 하락했습니다. 아카데미는 조정 후 주당 1.08달러를 벌었고 FactSet이 조사한 분석가들은 주당 1.21달러를 벌었습니다.

 

애플 밸류체인들 회복 좀 하려나

 

2024년 6월 1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강릉 올 첫 열대야 → 10일 밤. 지난해보다 전국 기준으로 6일, 강릉 기준으로 18일 빨라. 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인 경우를 말한다. 최근 첫 열대야는 2021년엔 제주, 2022년엔 강릉, 2023년 양양, 올해 다시 강릉...

2. 기호용 대마 허용 국가 → 2013년 우르과이 최초. 현재 지난 4월 미 법무부, 대마초를 기존 1군 위험 약물에서 타이레놀 수준의 3군 약물로 완화. 조지아, 남아공, 캐나다, 멕시코, 몰타, 태국, 룩셈부르크, 독일 등 9개국. 미국은 24개주에서 허용.(문화)▼

3. 분양가에서 땅값이 차지하는 비중 →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하는 민간사업장 대지비 비율을 보면, 올해 수도권과 광역시는 대지비 비중이 30~40%를 웃돌지만 기타지방은 20% 선으로 강원도의 경우 16% 수준에 불과하다.(헤럴드경제)

4. 부동산 서울 쏠림? → 전체 서울 아파트 거래 중 외지인 비율은 소폭 감소... 서울 아파트 외지인 거래 비중은 ▷2023년 5월 24.9% ▷9월 22.7% ▷2024년 1월 22.9% ▷4월 20.1%로 오히려 소폭이지만 감소...(헤럴드경제)

5. 인제 원대리 자작 나무숲 → 원래는 소나무 숲이었다. 1980년대 소나무 재선충으로 소나무가 말라 죽은 자리에 1989년부터 축구장 10개 면적에 약 70만그루의 자작나무를 심어 숲을 이룬 것이다.(헤럴드경제)

 

차 없이 전철타고 식물원 힐링 여행

 
6. 외국인 배당 몰린 4월… 경상수지 1년 만에 적자 → 외국인 투자자에 대한 배당금 지급이 큰 폭으로 늘어 난데다 수입 증가로 상품수지 흑자폭이 줄고 해외여행이 늘면서 서비스수지 적자가 늘어면서 4월 경상수지가 1년 만에 다시 적자...(서울)

7. 유류세 인하, 10번째 연장 놓고 ‘딜레마’ → 고유가·고물가 대책으로 2011년 11월부터 시행돼 그동안 9차례 연장... 여전히 높은 유가를 생각하면 연장을, 열악한 세수 상황을 고려하면 종료를 결단해야 하는 딜레마 상황. 다음주까지 연장 여부를 발표해야 한다.(서울)

8. 판검사?, 로스쿨생 요즘은 ‘빅펌’이 1순위 → ‘로스쿨’ 출범 15년, 전체 변호사 3만여 명 중 로스쿨 변호사가 1만 5106명으로 절반을 넘어서. 상위권 졸업자들, 요즘엔 판검사보다도 대형 로펌 취업 선호.(중앙)

9. 대왕고래 탐사 시추계획 → 2024년 7월 첫 탐사지점 결정 → 12월 시추선 인도네시아에서 이동 → 2025년 1월 시추시작 → 2025년 3월 시추자료 분석 → 6월 시추결과 발표.(중앙)

10. 한자 ‘흰 白’ → 여러 가지 뜻으로 파생되어 쓰인다 ①‘백미’(白眉) → 흰 눈썹. 여럿 가운데 가장 뛰어난 사람을 말한다. 중국 고사성어에서 유래한다 ②‘백안시’(白眼視) → 눈 흰자위를 드러내며 흘겨본다는 뜻으로, 상대방을 무시하거나 업신여기는 행동 또는 눈빛 ③‘백병전’(白兵戰) → 적과 직접 몸으로 맞붙어 싸우는 전투, 칼이나 창 따위의 날이 백색으로 빛난다는 점에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한경, 열려라 우리말) 

 

기호용 대마 허용 국가

 

6/12(수) 외신

● FT
· 헌터 바이든, 미국 재판에서 총기 범죄 혐의로 유죄 판결

· 아이티 과도위원회, 갱단 위기 속에 새 내각 구성
· 레드스톤은 파라마운트 경영권 인수를 위해 스카이댄스와 대화를 종료했습니다. 


● 알자지라
· 이스라엘군, 서안지구 공습으로 팔레스타인인 6명 사살
· 코닐 임시 총리, 위기에 처한 아이티에서 새 정부 구성 (

· 하마스와 PIJ는 UN이 지원하는 가자 휴전 계획에 대한 답변을 제출했습니다. 


● 글로벌타임즈
· GT 조사: 미국이 중국의 생물의학 부문을 봉쇄하기 위해 어떻게 조치를 취하는지, 그리고 ... 
· 용선 경주는 중국 전통 축제의 지속적인 매력과 문명 간 교류를 선보이며 전 세계적으로 추진력을 얻고 있습니다. 
· 중국 총리, 뉴질랜드, 호주, 말레이시아 방문 협력 강화 

 

미국 급등주 숏스퀴즈 밈주식 공부 사이트 모음

 

 

6/12(수) 마켓

● FT
· 프론티어 신흥 시장은 높은 수익률로 투자자들을 다시 유혹합니다.  
· GameStop은 Roaring Kitty 스포트라이트를 사용하여 현금을 축적합니다. 
· 라즈베리파이 주가는 거래 첫날 3분의 1 이상 급등했다 


● 글로벌타임즈
· Air China는 Dragon Boat Festival을 기념하여 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합니다.
· 관광시장, 수요 증가로 여름 성수기 맞이
· 중국 총리, 뉴질랜드, 호주, 말레이시아 방문 협력 강화

 

 

추억을 남기기 좋은 국내 관광열차

 

 

6/12(수) 국내

 

● 세계
· 태국 방콕 명소 짜뚜짝 시장서 화재…"애완동물 1천여 마리 죽어"
· 도쿄 한국학교서 학생이 호신용 스프레이 살포…"40명 경상"
· 이틀 전 한국 떠난 말라위 부통령 실종…귀국 뒷날 군용기 탔다가 

● 정치
· 권익위,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의혹’ 종결
· 정진석, 박지원·노영민 등 역대 정권 비서실장 초청…"의견 경청" 
· 조국 "입시비리 판결 동의 안돼…최악 결과 나와도 당 붕괴 없다" 

● 경제
· 자동차 전면부 꽉 채운 대형 디스플레이 '눈길'…"혁신 담았다" 
· "4인가족 한끼가 8만원"…삼겹살 1인분 2만원 돌파 
· 우리은행 또 100억 횡령…금감원 조기검사 착수 

● IT, 과학
· 애플이 AI로 통화 녹음 시작하자…머스크 "애플은 사생활 보호 못한다" 

· ‘출범 6개월’ 카카오 준신위 “무분별한 자회사 상장 지양”
· AI로 인스타 숏폼 만든다…LGU+, 메타와 협력 강화


● 사회
· "결국 강형욱 빼고"…KBS '개훌륭' 4주 만에 방송한다 
· "남고생들, 단톡방서 성희롱"…교육당국 조사 착수 
· 화물기 타이어 파열로 인천공항 1활주로 12시간 폐쇄(종합) 

 

 

여름 보양식 민어회 맛집 베스트

 

[6/12(수) 주요 언론

(조선)
- 1면 : 세계는 지금... “바이든 지지” 43% vs “트럼프” 28%
- 1면 : “이재명에게 보고” 진술 신빙성 인정
- 1면 : 의사 헌신 바라기엔 너무도 가혹한 법원
- 사설 ① : 건설사도 외면한 가덕도 공항 공사, 재앙 될 수 있다
- 사설 ② : 논란 더 키운 국민권익위 ‘명품 백’ 조사
- 사설 ③ : 美 ‘핵 확대’ 선회하면 韓 ‘핵 확보’ 기회 찾아야

(중앙)
- 1면 : 중기 10곳 중 3곳, 신용 'C학점' 이하…1.7배 빠르게 늘었다
- 1면 : 패트 초단축, 시행령 검열…野 '일방독주 국회법' 4개 발의
- 사설 ① : 이재명 대표는 집권해도 이렇게 일방통행만 할 건가
- 사설 ② : 대통령실 눈치만 본 권익위의 맹탕 ‘명품백’ 결론

(동아)
- 1면 : 野 ‘입법 독주’… 채 상병 특검, 오늘 법사위 상정
- 1면 : 해외銀 AI투자 20배 늘릴때, 10년째 규제 묶인 韓금융
- 1면 : 소총 무장 병력 등 북한군 20∼30명… 확성기 방송 재개한 9일 휴전선 침범
- 1면 : 삼겹살 1인분, 2만원 넘었다
- 사설 ① : 10조 가덕도 신공항 부지공사에 건설사들 응찰 외면
- 사설 ② : “배우자에겐 금품 주면 괜찮나?”에 권익위는 뭐라 할 건지
- 사설 ③ : 이주호, 대학 총장 ‘관제 동원’… 의정갈등 골만 더 깊게 팔뿐

(경향)
- 1면 : ‘두 동강’난 국회, 민의를 외면하다
- 1면 : 법원, KBS 감사실 물갈이에 “독립성 침해 우려”…박민 인사조치 첫 제동
- 1면 : 유엔 ‘3단계 휴전안’ 결의…하마스 “협상 환영”
- 사설 ① : 대통령 순방 따라 지금 안보실장·1차장 다 나라 비울 땐가
- 사설 ② : 민생·안보 비상인데 ‘반쪽·식물’ 국회, 조기 정상화하라
- 사설 ③ : 임대차법 없애자는 국토부 장관, 전세 안정 대책이 먼저다

(한겨레)
- 1면 : 김건희 면죄부 권익위, 핵심 ‘최 목사 조사’ 안 했다
- 1면 : 반쪽 국회 연 민주 “법안 처리 빠르게”…대통령실 거부권 언급
- 사설 ① : 소비부진 장기화에 자영업 위기, 정부 어디서 뭘 하나
- 사설 ② :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멈추라”는 안보리 결의 받아야
- 사설 ③ : 야당 상임위 독식도, 여당 보이콧도 자제해야

(한국일보)
- 1면 : 국정조사에 청문회까지 꺼낸 민주당... '몽골기병식 속도전'에 역풍 조짐도
- 1면 : 의대 교수들도 집단행동 본격화... 빅5 병원 집단휴진 강행하나
- 1면 : 북한군 수십 명 대낮 휴전선 넘어…軍 "작업 중 길 잃은 듯"
- 사설 ① : 6개월 끌다 “배우자 처벌 조항 없다”... 특검 명분만 더 쌓여
- 사설 ② : 차장 700억 대리 100억, 우리은행에서 또 터진 횡령
- 사설 ③ : 민주당 독주에 사라진 정치... 국가 기능 부전 우려된다

※ 6/12(수) 키워드 : 민주당·독식·국민의힘·보이콧 / 김건희·권익위·면죄부

 

 

미국 급등주 숏스퀴즈 밈주식 공부 사이트 모음

미국 주식 티커의 의미, 티커 다섯자리 의미

미국 주식 기초 필수 상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