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15일
오늘의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5.15 U.S. Market
- DOW ▲ 39,558.11 (0.3%)
- S&P500 ▲ 5,246.68 (0.5%)
- NASDAQ ▲ 16,511.18 (0.8%)
- RUSS 2K ▲ 2,085.69 (1.1%)
- PHLX 반도체 ▲ 4,903.93 (1.7%)
- 뉴욕증시, 견조한 PPI에도 '파월'에 집중…나스닥 역대 최고 마감
- 한국증시 휴장 석가탄신일
- 뉴욕증시, 예상 웃돈 PPI에도 파월 "금리인상 없다"···밈주 열풍 '게임스톱 60%↑'
- 파월 "금리 인상 가능성 낮아"…나스닥 역대 최고치 경신
- 美 PPI와 파월 발언 소화하며 범위 내 움직임 … 美 CPI 주시
- 3월 PPI 하향 조정·파월 비둘기 파 수사에 증시 상승…S&P500 0.48%↑
- 4월 PPI 시장예상치 상회에도 불구하고 나스닥 사상최고치로 마감
- 뉴욕증시, 상승 마감...다우 0.32%↑ 엔비디아 1%, TSMC 3.3%↑반도체주 일제히 상승
- 뉴욕증시, 나스닥 사상 최고치 경신 뉴욕증시 일제 상승…나스닥 사상 최고치
- 뉴욕증시 견조한 PPI에도 나스닥 사상 최고밈주식 랠리 지속
- 예상치 보다 높게 나온 PPI에도 불구하고 금리와 달러 지수가 약세를 보이며 3대 지수 상승.
- 나스닥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경신. - 밈 주식 급등세 이틀째 지속. 밈 주식 상승세에 스몰-마이크로캡 종목들 광범위한 상승세.
- 파월 의장 "美 인플레 지표 다시 둔화할 것으로 기대"- 둔화 확신 이전처럼 높지는 않아
- 4월 생산자물가는 혼재돼
- 美바이든, 중국에 관세 폭탄...전기차 25→100%·배터리 7.5→25% 인상 [신냉전 시대]
- 바이든, 對中 제품 관세 대폭 인상…전기차 100%, 태양전지 50%
- 미국 증시는 4월 생산자 물가지수가 발표된 후 주요 지수들이 상승했고, 시장은 곧 발표될 소비자 물가지수 발표를 기다리는 중.
- 나스닥은 0.75%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 경신.
- 4월 생산자 물가지수는 예상치를 웃돌며 연준이 올해 말 금리 인하를 시작할 것이라는 기대를 약화. -
- 다우지수 0.3% 상승, S&P 500 0.5% 상승, 나스닥은 0.8% 상승 마감. -
- 4월 미국 생산자 물가지수가 예상치를 웃돌았음에도 미국 국채가격은 상승 마감.
- 3월 PPI 수정치가 전월 대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시장은 혼재된 것으로 보임. -
- 뉴욕 유가는 하락세를 이어감.
- 석유수출국기구(OPEC)이 원유 수요 전망치를 종전대로 유지하면서 원유 가격은 3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
- 밈주식 GME 또 급등…비트코인 연간 상승률 앞질렀다
5월 15일 시황.
- 이제 파월이 등판하면 오르는 미증시
- 생산자 물가, 파월 발언 소화하며 상승 마감
- 초반 생산자물가지수 발표 후 해석에 혼조 출발
- 4월 생산자물가지수 전년 2.2% 예상 부합
- 근원도 2.4%로 예상치대로 나옴
- 전월비는 0.5%로. 각 예상 0.3%, 0.2% 상회
- 서비스지수가 전월비 0.6% 오른 것이 큰 영향
- 전월비가 높아졌다는 점에 초반 경계감 작용하기도
- 다만 이 같은 수치는 3월 데이터 수정에 따른 영향
- 3월 수치가 모두 0.2%에서 -0.1%로 하향 수정
- 따라서 2월 후로 보면 예상과 차이 없거나 낮은 것
- 또 PCE에 영향주는 진료비, 항공료는 하락했음
- 좋은 것은 아니라 나쁜 수준 지표도 아닌 것
- 혼조세 보이던 시장을 돌린 것은 파월 발언
- 인플레 높아 정책이 효과 내도록 기다려야
- 현재 데이터상 금리인상 가능성은 낮다고 거듭 강조
- 또 인플레는 다시 둔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 이 날 PPI는 긍부정 요인이 섞여 있다고 진단
- CPI 앞두고 분석과 의견이 다양하게 나오는 중
- BoA. 스태그플레이션 증거 보일 경우 증시 타격
- 다만 글로벌 매니저 조사에서 78%는 침체 가능성 낮다고
- 일단 이번 CPI는 유가 하락이 긍정적 영향 주었을 것
- 반면 근원은 주거비, 보험료 등 영향에 정체 전망한다고
- 한편 옵션 트레이더들은 CPI 앞두고 달러 약세에 베팅
- 상승과 연계된 베팅 240억달러로 4월초 이 후 가장 적어
- 반면 유로화는 2월 이 후 최고로 콜옵션이 붙었다고
- 밈주식 열풍이 다시 불거지는 모습
- 게임스탑, AMC 등 관련주 급등하며 반응
- 게임스탑은 개장 전 130% 이상 오르기도. 종가는 60%
- 한편 4월 가장 많은 공매도 대상이 된 종목은 셰브론
- 에너지 가격 하락이 주된 이유라고
- 다만 4월 주가는 선방해 별다른 수익은 없는
- 중국산 제품 관세 인상에 대한 해석도 분분
- 일단 중국의 맞보복이 불가피하다는 분석
- 또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수 있다는 주장도
- 일단 테슬라 등 관련주들은 상승하며 반응
- 반도체주들도 대부분 오르며 나스닥 상승 주도
- 슈퍼마이크로 5%, 웨스턴디지털 3.6%, 브로드컴 3.2% 등
- Melius Research, 엔비디아 실적 예상 상회할 것
- 목표주가 1,125달러, 매수 의견 유지
- 1분기 매출 가이던스 240억달러 넘긴 260억달러 추정
- 2분기도 280억달러 기록할 것으로 본다고
- 증권가 전망은 1분기 245억달러, 2분기 265억달러
- 골드만삭스는 종가 기준 사상 최고가로 마감
2024년 5월 1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사고 친 태풍 이름 뻬고 새 이름 교체 → 2022년 한국에 큰 피해준 태풍 ‘힌님노’(라오스 이름)는 ‘옹망’으로 교체, 또 다른 나라에 큰 피해 준 한국 이름 ‘메기’와 ‘노루’는 각각 '고사리'와 '호두'로 변경, 북한이 제출한 이름인 '날개'도 '잠자리'로 교체돼. 국제태풍위원회는 해마다 큰 피해를 준 태풍 이름은 탈락시킨다.(매경)
2. 일본의 ‘5080’ 문제 → 1990년대 취직 빙하기에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부모에 의존하며 살아가던 일본의 ‘히키코모리’(은둔형 외톨이) 청년들이 50대가 된 지금까지 80대 부모의 연금에 의존하며 살아가고 있다.(아시아경제)
3. 쿠팡, 임직원 댓글 동원, 자사상품 알고리즘 조작으로 공정위 심판대에 선다 → 쿠팡은 자사 플랫폼에서 잘 팔리던 납품업체 상품과 비슷한 카피 제품을 만들어 저가에 팔다가 판매량이 오르면 가격을 대폭 올렸고, 자사 임직원들이 이들 상품에 리뷰를 달도록 조직적으로 동원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고.(아시아경제)
4. 미국 교통장관 출장 때 ‘이코노미석’만 타는 이유는? → 1등석에 앉으면 승객들이 겪는 현실을 제대로 알수 없다 이유, 그는 1주일에 한 번꼴로 출장을 가는데 취임 후 미국의 50개주 중 47개를 방문, 정부 전용기를 사용한 횟수는 8번이고 나머지는 일반 항공의 이코노미석을 이용.(세계)
5. 한전·가스공사 ‘빚 250조’ 이자폭탄 → 2023년 이자 비용만 6조원대. 한전의 경우 전기요금 인상 이후 3분기 연속 1조원대 이상 영업이익을 냈지만 이 돈으로는 원금상환은커녕 연 4조 4000억원에 달하는 이자 내기도 빠듯. 유가가 더 오르면 이자도 못낼 형편.(세계)
6. 증권사 예대 마진은 9배? → 증권 통장에 든 예탁금에 지불하는 이자율은 연1% 남짓. 이 마저 최근에 1% 이하로 내린 곳 많다고. 반면 증권사들이 고객들에게 주식 매입대금을 밀려주고 받는 이자율은 연 9%대로 조정 필요하다는 지적.(한경)
7. 박사만 7개, 논문 190편... 공부로 수행, 자현스님 → 철학·사학·교육학·미술학... 곧 심리상담 박사 따면 8개'. 최근 청년들에게 들려주는 에세이집 <인생이 흔들릴 때 열반경 공부> 펴내. 공부가 취미생활... 학위가 많은 그지만 정작 운전면허가 없다고.(매경)
8. ‘착하다’는 순우리말? → ‘질서정연한 모양이나 동작’을 가리키는 ‘착’이라는 만주어가 17세기 후반 우리말에 유입되어 쓰이기 시작했다. 18세기 중엽 <주해 천자문> 등에서 ‘선(善)’의 풀이가 ‘착할 선’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경향)
9. 日 65세 이상 사망자 20명 중 1명 고독사 → 일 정부, 고독사 문제를 심각하게 판단하고 2023년부터 실태를 파악, 이번에 경찰청이 첫 집계 발표. 1분기에만 고독사 2만,1716먕, 이 중 80%가 65세 이상. 10여년 사이 2.5배가 늘어난 것으로 추산.(서울)
10. 이정후, 10일간 부상자 명단 → 홈런성 타구를 잡기 위해 부상방지 쿠션 없는 펜스에 강하게 부딪혀. 시즌 초반에는 MLB 적응에 애를 먹었지만, 최근 6경기 타율 0.310으로 상승세를 타면서 타율을 0.262까지 끌어 올렸는데 뜻밖의 부상에 발목.(중앙)
5/15(수) 외신
● FT
- 미국, 중국산 전기차·반도체 수입관세 대폭 인상
- 미국 정부 조건부 대출에 수소전지그룹 주가 급등 ·
- 구글, 최신 AI 발전 비서 '프로젝트 아스트라' 출
● 알자지라
- 바이든, 중국산 수입품에 새로운 관세 부과로 무역전쟁 격화
- 트럼프 재판 17일차, 코헨이 더 많은 심문을 받게 되면서 핵심 시사점
- 조지아 의회가 '외국 대리인' 법안을 통과시킨 후 수천 명이 항의
● 글로벌타임즈 ·
- 중국, 미국 추가 관세에 '필요한 모든 조치' 다짐
- GT 조사: 필리핀 민간인을 선동하여 중국 황옌다오 근처에서 새로운 단계적 도발을 시작하도록 유도하는 필리핀 NGO
- 한국 FM의 중국 방문, 양국 경제 관계 안정 도모
2024.05.09 - [돈이되는정보] - 토스뱅크 100% 우대 환율 외화통장 100만좌 돌파
5/15(수) 마켓
● FT
- BlackRock, 세계 최대 비트코인 펀드 왕관 획득
- GameStop은 '로링 키티(Roaring Kitty)'가 다시 등장하면서 밈 스톡 플래시백으로 급등했습니다.
- 중국, 경기 부양 위해 1400억 달러 규모 부채 매각에 총격 발사
● 글로벌타임즈 ·
- 중국의 신에너지 산업은 글로벌 녹색 변혁에 기여하며 근거 없는 '과잉 생산능력' 과장: MOFCOM
- 중국, 미국 추가 관세에 '필요한 모든 조치' 다짐
5/15(수) 국내
● 세계
- 듣고 노래 부르는 챗GPT 등장… AI 수익창출 시대 본격화 오픈AI 'GPT-4o'기습공개
- 러, 우크라 북부지역 요충지 10곳 점령
- 일 언론, ‘라인야후 사태’ 반일 감정 촉각
● 정치
- 대통령실, 손목시계 등 기념품 판매 시작…발달장애 작가와 협업
- 황우여, 총선백서 특위에 “한동훈 사퇴로 정치적 책임 봉합하자”
- 尹 "노동법원 설치법 준비해 달라"…임기 중 추진 강조
● 경제 ·
- 한미사이언스, 임종훈 사장 단독대표 체제 전환…'신속 의사결정 추구'
- HMM, 1분기 영업이익 4070억…전년比 33% 증가
- 본청약 지연에 ‘희망 고문’ 전락… 공공 사전청약도 결국 폐지
● IT, 과학
- 개인정보위 "日 정부, 라인 사태 조사 협조 가능성 문의...이례적"
- “아! 이럴 줄 몰랐다” 천하의 네이버가 밀린 이유…알고 보니
- 과기부 "'제4이통' 스테이지엑스 서류 검토 시간 더 필요"
● 사회 ·
- 국무총리·복지부2차관 공수처 고발…"변호인 겁박·재판 방해"(종합)
- '잔고 위조' 尹장모 출소…'셀프 가석방' 논란엔 '묵묵부답' 일관(종합)
- 40대女 납치·엽기 성폭행 중학생, 2심서 감형 “집 팔아 합의했다”
파월
1. 인플레이션 다시 낮아질 것
2. 1분기 인플레이션은 큰 진전 없었음
3. GDP는 2%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
4. 노동시장 정상화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아직 강함
5/15(수) 지난밤 글로벌 뉴스
1. 파월 연준 의장은 인플레이션율이 전월보다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며 연준은 인내심을 갖고 정책이 작동하도록 놔둬야 한다고 밝혔으며, 다음 단계는 금리 인상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현 수준에서 정책금리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2. 4월 미국 PPI는 전월 대비 0.5% 증가했으며, 예상치는 0.3%, 이전 값은 0.2%였습니다.
3. 구글 딥마인드(Google DeepMind) CEO는 오픈AI(OpenAI)의 빈센트(Vincent) 영상 모델 소라(Sora)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AI 영상 생성 모델 비오(Veo)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4. 알파벳의 구글은 화요일 인공 지능이 작성한 검색 결과를 포함하는 새로운 버전의 검색 엔진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5. 머스크의 인공지능 스타트업 xAI는 오라클과 100억 달러 규모의 서버 임대 계약에 가까워졌습니다.
6. Fed Mester는 금리 경로를 설정하기 전에 연준이 경제를 연구하기에 "매우 좋은 위치"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플레이션이 반전될 것이라고 주장하기에는 너무 이르며 금리 인상을 고려하지도 않습니다.
7. 브리지워터는 1분기에 Google A에 대한 지분을 늘렸고, Amazon과 AMD에서 매수 포지션을 구축했습니다. 기술주에 대한 보유 비중이 가장 컸고, 소비재 주식에 대한 비중이 가장 많이 감소했습니다.
8. 미국 연방 판사 재클린 스콧 코어리(Jacqueline Scott Corely)는 머스크가 2022년 트위터 합병에 대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조사와 관련하여 더 많은 질문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판결했습니다.
9. 유럽이사회는 유럽연합(EU)의 이란 제재 범위를 확대하고 미사일 분야까지 제한조치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10. 유럽이사회는 EU로 수출되는 우크라이나 상품에 대한 관세 면제 등 특혜 무역 정책을 2025년 6월 5일까지 1년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11. 아르헨티나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50%에서 40%로 낮췄습니다.
12. 화요일 연방준비은행의 익일 역환매조건부매매계약(RRP) 사용량은 미화 4,683억 4,400만 달러였습니다.
13. 미국 3대 증시 종합지수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32%, 나스닥은 0.75%, S&P 500 지수는 0.48% 상승했고, WSB 인기종목은 이틀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62% 이상, AMC Cinemas는 32% 이상 상승했습니다. 나스닥 차이나 골든 드래곤 지수(Nasdaq China Golden Dragon Index)가 0.21% 하락하는 등 가장 인기 있는 중국 개념주가 하락했다.
14. WTI 원유 선물 결제가격은 1.39% 하락한 US$78.02/배럴을 기록했고, 브렌트유 선물 결제가격은 1.18% 하락한 US$82.38/배럴을 기록했습니다.
15. COMEX 금 선물은 온스당 US$2,363.5로 0.87% 상승했고, COMEX 은 선물은 온스당 US$28.87로 1.5% 상승했습니다.
- OpenAI의 공동 창업자인 Ilya Sutskever는 OpenAI를 떠난다고 발표
[5/15(수) 주요 언론
(조선)
- 1면 : ‘홍콩 ELS’ 투자 손실 30~65% 배상
- 1면 : 검찰총장, 7초의 침묵
- 1면 : 尹 “노동 약자 지원법 제정, 4대 개혁 임기 내 완수할 것”
- 1면 : “극적으로 동화 읊어줘” 하니 성우 말투로 줄줄... 新인류 AI
- 사설 ① : ‘희망 고문’으로 끝난 사전청약, 정책 실패는 국민의 고통
- 사설 ② : 국민이 믿고 맡긴 권력을 부인 보호에 쓴다는 국민 비판
- 사설 ③ : 한·중·일 정상회의에서도 ‘탈북민 강제 북송 중단’ 촉구를
(중앙)
- 1면 : 前검찰총장 "대통령 가족 수사 때 장수교체? 단 한번도 없었다"
- 1면 : 학생이 식판 던지고 욕설…이렇게 교사 1133명 맞았다
- 1면 : “마음의 평화, 행복한 세상을” 오늘 부처님오신날
- 사설 ① : 대통령 민생토론회, 보여주기 대신 실행력 갖추는 게 우선
- 사설 ② : ‘반일 죽창가’ 조국의 독도 방문, 국익에 무슨 도움 주나
(동아)
- 1면 : 公기관장 빈자리 90개… “낙선-낙천자들 줄섰다”
- 1면 : 이원석, 金여사 수사 ‘직진’ 시사… 이창수 ‘대면조사 제동’ 주목
- 1면 : 美, 中에 ‘관세 폭격’… 전기차 4배-반도체 2배로 높여
- 사설 ① : 3월 정부 지출 85조로 역대 최대… 韓銀서 빌린 급전만 35조
- 사설 ② : 공공기관장 자리가 낙천·낙선자들이 맡겨둔 밥그릇인가
- 사설 ③ : ‘채 상병 수사’ 주요 국면에 용산-국방부 26차례 수상한 통화
(경향)
- 1면 : 선생님이 환히 웃는 학교를 바랍니다
- 1면 : 미, 중국산 전기차 관세 ‘25% → 100%’
- 1면 : 윤 대통령 “노동약자 지원·보호법 제정 추진…노동법원 필요하다”
- 1면 : 민생토론 재개한 윤 대통령 “노동약자 지원·보호법 제정”
- 사설 ① : ‘인사와 수사’ 분리한 검찰총장, 김건희 수사로 증명하라
- 사설 ② : ‘낙하산’ 불발되자 교양프로 중단, KBS 공영방송 맞긴 한가
- 사설 ③ : ‘이재명 일극주의’로 가는 민주당 건강한가
(한겨레)
- 1면 : ‘인사 패싱·용산 갈등’ 모두 인정 검찰총장 “수사팀 믿는다” 사퇴 일축
- 1면 : 노란봉투법 거부 윤 “노동약자법 제정, 노동법원 설치 추진”
- 사설 ① : 김건희 수사지휘부 전원 교체, 윤 대통령 무엇이 두려운가
- 사설 ② : 첫발 뗀 한-중 관계 복원, 끈기 있는 대화로 성과 내야
- 사설 ③ : 노동약자 지원하려면 노란봉투법 입법이 우선이다
(한국일보)
- 1면 : 이원석 '어두운 침묵' 송경호 '담담한 안녕'... 기습인사 당한 '검찰 빅2' 반응
- 1면 : 우리도 '월 100만원' 외국인 이모님 도입? 세 가지 난제가 있다
- 1면 : 尹 "노동약자보호법 제정… 임기 내 노동법원 설치 법안 마련"
- 1면 : 영화 '그녀'처럼, 말속 감정까지 이해하는 AI... 오픈AI, 'GPT-4o' 공개
- 사설 ① : K조선도 중국에 추월... 핵심 산업 줄줄이 역전될 판
- 사설 ② : 김 여사 수사 불신 키운 검찰 인사... 특검 명분 커진다
- 사설 ③ : 한중관계 현주소 보여준 조태열의 베이징 방문
※ 5/15(수) 키워드 : 尹대통령·민생토론회·재개·노동약자보호법 / 미국·중국·관세
'뉴스로 배우는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517 (0) | 2024.05.17 |
---|---|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516 (0) | 2024.05.16 |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514 (1) | 2024.05.14 |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512 (1) | 2024.05.12 |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511 (0) | 2024.05.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