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516

2024년 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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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세상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516

 

2024.05.16 U.S.  Market 

 

2024.05.16 U.S. Market

2024.05.16 U.S. Market

 

2024.05.16 U.S. Market

 

 

• DOW ▲ 39,908.00 (0.9%) 
• S&P500 ▲ 5,308.15 (1.2%) 
• NASDAQ ▲ 16,742.39 (1.4%) 
• RUSS 2K ▲ 2,109.46 (1.1%) 
• PHLX 반도체 ▲ 5,045.08 (2.9%)

 

• 뉴욕 3대지수 사상최고치…9월 금리인하 '베팅'
• ‘물가 다시 내려가려나’ 4월 CPI 둔화에 뉴욕증시 상승…S&P500 1.17%↑
• 뉴욕증시 예상 부합한 CPI에 사상최고치밈주식은 폭락
• 뉴욕증시, 인플레 둔화에 사상 최고...S&P500, 사상 첫 5300 돌파
• '서비스 물가 뚝' 미 CPI 0.3%…채권금리·달러↓, 증시 안도
• “연말 S&P500, 5600까지 뛴다”…월가 최고 전망치 등장
• 뉴욕증시, 3대지수 역대최고 마감
•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인플레 둔화 조짐"
• 뉴욕증시 상승 마감…S&P 500 첫 5300선 돌파 
• CPI 둔화, 비트코인 6만6000달러도 돌파
• 5/16 미 증시, 높아진 금리 인하 기대감에 사상 최고치 기록
• S&P500, 나스닥 ‘사상’ 최고치 경신
• 4월 CPI, 시장 예상 수준에 부합…전월대비 +0.3%, 전년대비 +3.4%
• 금, 비트코인 상승 vs. 미 국채 수익률 및 달러 하락
• 파월 "美 경제 강력하게 유지…노동·고용 등 탄력적"
• 이번 주 최대 이벤트로 인식됐던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을 하회하며 시장의 환호를 자아냈습니다. 특히 연준이 주목하는 근원 물가는 6개월 만에 처음으로 다시 하락 전환하면서 물가 하락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기대를 가지게 했습니다.

 

• CPI가 예상치를 하회하며 금리와 달러 지수 약세,
• 3대 지수 강세. S&P 500, 나스닥 사상 최고치. 
• 금리에 민감한 유틸리티, 부동산 및 테크 업종 강세. 반면 소매 판매 지표 부진으로 소매 업종 부진. 
• 10년물 금리는 4.3%대 진입. - 밈 주식 급등세 주춤.
• CNN 공포와 탐욕 지수 4월 초 이후 한달여 만에 탐욕 영역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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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증시는 4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둔화되면서 3대 지수 모두 상승.
• S&P500는 처음으로 5300포인트를 돌파했고, 나스닥은 1.3% 상승. 4월 소매 판매는 큰 변동 없음.
• 두 지표 모두 연준이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높임. -
• 다우지수 0.3% 상승, S&P 500 0.5% 상승, 나스닥은 0.8% 상승 마감. -
• NVIDIA는 3% 이상 상승.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도 1% 이상 상승하며 기술주들이 강세. -
• 뉴욕 유가는 반등. 미국 인플레이션 지표가 둔화되면서 금리 인하 기대가 이어지고,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올해 원유 수요 감소 전망에도 여름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상승.

 

• 미 증시는 시장 예상에 부합한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부진한 소매판매 영향으로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 높아져. 이에 상승 랠리를 펼치며 S&P500과 나스닥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 
• 4월 CPI는 전월 대비 0.3% 상승했는데, 이는 지난 두 달 동안 각각 0.4%에 약간 못 미치는 수준이며 예상치인 0.4%보다 낮아. 또한, 4월 소매판매는 3월 하향 조정된 0.6% 증가와 0.4% 증가라는 시장 전망을 크게 하회한 보합으로 나타나. 이에 시장은 연준의 9월 ‘첫’ 금리 인하 가능성을 높이며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 현상 커져. 
• 엔비디아, 브로드컴 등 반도체 업종 강세 속에 IT가 2% 넘게 상승하며 랠리를 주도. 
• 금과 비트코인은 강세를 보인 반면, 달러와 미 국채 수익률은 하락을 기록. VIX 지수는 7% 넘게 하락하며 연중 최저 수준인 12.44를 기록. (다우 +0.9%, 나스닥 +1.4%, S&P500 +1.2%, 러셀2000 +1.1%)

 

• 델(+11%)은 모건스탠리가 인공 지능 서버 수요를 포함해 증가하는 기업 고객에 대한 모멘텀을 강조하며 목표 주가를 상향. 이에 역사적 신고가를 기록. 
• 엔비디아(+3.6%), 브로드컴(+4.1%), AMD(+4.3%) 등 반도체 업종에 대한 긍정적 수급 유입되며 필라델 피아 반도체 지수도 3% 가까이 상승. 
• 지난 이틀 간 급등했던 게임스톱(-19%), AMC엔터(-20%) 등은 급락. 
• 허츠 글로벌 홀딩스(-8.7%)는 내년 초 유동성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는 소식에 약세. 
• 니오(-7.9%)는 JP모건의 투자의견 상향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보복 관세 우려에 하락. 이는 전기차 업종 전반의 투심을 악화시키며 테슬라(-2.0%), 리비안(-8.9%), 루시드(-7.1%), 샤오펑(-3.5%), 리오토(-1.8%) 등 하락. 
• 몬데이닷컴(+21%)은 예상보다 나은 1분기 실적과 연간 실적 전망 상향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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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일 시황

 

• BMO, 미안하다 과소평가했다

 

• 예상 부합한 CPI 효과에 나스닥, S&P500 사상 최고치
• 4월 소비자물가지수 전년 3.4% 예상 부합
• 전월비는 0.3%로 예상 0.4% 보다 낮았음
• 근원은 3.6%, 0.3%로 예상 부합. 21년 4월 이 후 최저
• 일단 상승폭의 70%는 주거비와 휘발유 상승 영향
• 에너지 1.1% 올랐고 특히 휘발유가 2.8% 상승해 결정적
• 주거비, 보험료, 의류 상승, 자동차 구매, 가구 등은 하락
• 특히 자가 등가 임대료 상승폭 둔화가 이어지고 있음

 

• 또 유가 하락 감안하면 부담은 덜 하다는 평가
• 다만 일부는 여전히 2% 대비 높은 수준이라는 지적도
• 반면 1분기 대비 추세가 꺾인 것이라는 긍정적 평가도
• 골드만삭스, 4월 근원 PCE 0.25% 예상. 7월 첫 인하
• 4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 예상 0.4% 하회
• 3월 수치도 0.7%에서 0.6%로 하향 수정
• 소비자들이 필수품 지출에 집중하고 사치품은 축소
• 강한 고용이 소비 자체는 유지시키고는 있음
• 5월 엠파이어 제조업지수 -15.6. 예상 -9.9 하회
• 지표 결과에 국채금리 하락. 10년물 4.35%까지 
• 9월 인하 확률은 73% 수준까지 상승

 

미국 주식 투자 주의할 점, 장단점

 

 

• 매파인 닐 카시카리는 금리 오래 동결해야 한다고 주장 
• BMO, 시장을 과소 평가했다고. 연말 5,100→5,600 상향
• KeyBanc, 엔비디아 컨센 상회하는 실적 나와야 상승 가능
• 월가 전망치 245억달러로는 주가 올리기 어렵다고 봐야
• 1분기 260억달러, 2분기 285억달러 예상. 목표가 1,200달러
• 빅테크들의 AI 경쟁 맞물리며 3.58% 상승
• Barorn’s, 중국산 전기차 관세 효과에 테슬라 강세 이어져
• 다만 중국산 전기차 판매는 현재 의미있는 수준은 아니라고
• 모건스탠리, 엑슨 모빌 성장성 주목. 비중 확대, 목표 145달러
• 반도체 업종 지수 2.88% 오르며 나스닥 주도
• 슈퍼 마이크로 15.8%, AMD와 브로드컴 4%대 상승
• 밈 주식들은 큰 폭으로 하락

 

미국 주식 정보 사이트

 

 

장중 움직임이 큰 종목 

 

게임스톱 , AMC 엔터테인먼트 

• 소위 밈(meme) 주식은 이틀간의 랠리 이후 크게 하락했습니다 .
• 게임스톱 AMC는 거래 열풍이 사라지면서 20% 하락한 반면, AMC는 거의 19% 하락했습니다.
• AMC 주식 매각은 회사가 부채-출자전환을 발표한 이후에도 발생했습니다.
• 수요일 이전에는 이번 주 GameStop과 AMC가 각각 179%, 135% 상승했습니다.

 

보잉 

• 법무부가 항공기 제조업체가 두 건의 치명적인 737 Max 충돌과 관련된 형사 고발로부터 보호하는 2021년 합의를 위반했다고 발표한 후 주가는 2.1% 하락했습니다.
• 현재 잠재적인 기소 가능성에 노출된 보잉은 이러한 주장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델 테크놀로지스 

• Morgan Stanley가 주식 목표 가격을 인상한 후 기술 회사는 11.2% 이상 상승했습니다 .
• 이 회사는 인공 지능 서버 수요를 포함하여 기업 고객 사이에서 증가하는 모멘텀을 언급했습니다.

 

니오 

•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는 앞서 JPMorgan으로부터 비중축소에서 중립으로 업그레이드 했음에도 불구하고 7.9% 하락했습니다.
• 회사에 따르면 주가는 중국 정부의 경기부양 정책과 Nio의 최신 배터리 서비스(BaaS) 전략으로 인해 이익을 얻을 수 있으며 이는 판매를 촉진할 수 있다고 은행은 말했습니다.
• 니오는 수요일에도 테슬라와 경쟁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저가 브랜드 온보(Onvo)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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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데이닷컴

• 프로젝트 관리 소프트웨어 회사는 예상보다 나은 1분기 실적을 발표한 후 거의 21.4% 상승했습니다.
• 경영진은 또한 가격 인상에 따른 수요 증가와 고객 프로필 개선을 이유로 연간 지침을 상향 조정했습니다.

 

뉴욕 커뮤니티 방코프 

• 주가는 5.6% 하락했습니다.
• 지역 은행은 유동성을 강화하기 위해 약 50억 달러 규모의 모기지 창고 대출을 JPMorgan Chase에 매각하기로 합의했습니다.
• 매각은 3분기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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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co 건강 및 복지 

• 주가는 27.9% 급등했습니다.
• 애완동물 제품 소매업체는 글렌 머피(Glenn Murphy)를 이사회 의장으로 임명했으며, 이는 즉시 효력을 발휘합니다.
• 그는 또한 임명의 일환으로 약 250만 달러 상당의 주식을 매입했습니다.

 

TKO 그룹 홀딩스 

•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주식은 TD Cowen의 보류 매수로 업그레이드된 후 2.8% 상승했습니다.
• 투자 회사는 TKO의 주식이 스포츠에 투자하는 데 상대적으로 저렴한 방법처럼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AST 스페이스모바일

• 장후 +39.75% 상승
• AT&T와 AST SpaceMobile, 최종 상업 계약 발표
• 이번 위성 발사 성공 후 미국에 상업적 서비스 시행,올 여름 발사 일정대로 추진

 

미국주식 필수정보자료사이트

 

 

2024년 5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황색 신호, 진입해야 할까, 말까 → 전문가들 ‘명확한 법 규정 필요’... 13일 대법원 판결 두고 시민들 갑론을박. ‘달리던 차, 노란불 보고 억지로 정지하려다 추돌사고나 정지거리 긴 트럭 등은 교차로 한복판에 멈춰 설 수도’ vs ‘노란불은 속도를 높여 빨리 지나가라는 뜻이 아니라는 걸 환기해준 당연한 판결’... 상반된 여론.(경향)

 

2. 서울 아파트값 끌어 올린 건 외지인 매수? → 매지인 매수 비율 2014년 16%에서 2023년 24.6%로 10년 새 50% 이상 늘어.(매경)▼

 

3. ‘여성가족부’ 물건너 갈까? → 폐지를 위해선 정부조직법을 개정해야 하는데 22대 국회에서도 여소야대가 유지되면서 국회 문턱을 넘기 어려울 전망. ‘저출생대응기획부’로 기능 통합도 변수가 될 수도. 여가부 장관은 2월 이후 공석.(경향)

 

4. '범죄도시4' 1000만 돌파 → '범죄도시2', '범죄도시3'에 이어 15일 ‘범죄도시4’ 1000만명돌파, 한국영화 역대 24번째, 시리즈 영화 3편 1000만은 역대 처음.(서울 외)

 

5. 매장가격, 배달가격 다른 매장이 거의 절반 → 패스트푸드·치킨 음식점의 42.1%, 분식 음식점의 80.0%가 배달가격과 매장가격을 다르게 판매. 이런 이중가격 책정 자체가 위법은 아니고 이중가격인 걸 알리도록 권고하고 있지만 하지 않아도 별다른 제재 수단 없다고.(국민)

 

최고의 공기정화 식물 베스트

 

 

6. 22대 당선자, 의대 증원에 10명 중 7명 찬성 → 응답자의 42%가 찬성을, 16%가 반대... 찬성이 반대를 압도. 이외에 500명, 1000~1500명 증원, 10년 동안 점진적으로 1만명 증원 등 다양한 답변. 이번 매경 조사에 응답자 100명 중 60명이 민주당, 국민의힘 37명, 조국혁신당 2명, 개혁신당 1명...(매경)

 

7. 미 대선 아시아계 표심? → 2020년 대선에서 아시아계의 70%가량이 바이든 대통령을 지지한 것으로 조사돼. 아시아계 유권자는 약 1500만명으로 전체 유권자(약 2억 4600만명)의 약 6.1% 비율.(매경)

 

8. 너무 싸게 팔았나... 초저가 경쟁에 알리바바 순이익 86% 급감 → 알리바바는 순이익 감소에 대해 주식투자로 인한 회계적 손실을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지만 월가에서는 가격 쥐어짜기에 따른 이익 둔화 리스크를 경고.(매경)

 

9. 경주 문무대왕릉 해변, ‘무속촌’ 될라... → 10년 전부터 ‘기도발’ 센 장소 소문에 무속인들 해안가서 무속 행사. 횟집에선 ‘방생고기’ 팔아. 장사가 예전 같지 않은 횟집을 기도방으로 빌려주고 돈을 받는 상인들도 많다고.(경향)

 

10. 5월 대학축제는 연예인 억대 콘서트장? → 5월 대학축제 시즌이 본격화하면서 아이돌 등 인기 연예인을 섭외하려는 총학들 경쟁 과열. 전년도나 다른 대학과 비교되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는 분위기. 연예인 섭외에 대해선 학생들 의견도 찬반양론.(세계)

 

 

서울 이피트 가격 상승은 외지인 매수탓? 10년 사이 외지인 매수비율 절반이상 늘어

 

5/16(목) 외신

 

● FT 

• 미국 증시는 인플레이션 속도 둔화로 사상 최고치로 마감
• 미국, 불법 이민으로 이익을 얻은 니카라과에 제재 부과 
• 슬로바키아 총리 로베르트 피코, 암살 시도로 중상

 

● 알자지라 ·

• 슬로바키아 총리 로베르트 피코(Robert Fico)가 여러 차례 총격을 당해 중상을 입었습니다. 
• 이스라엘, 구호단체가 가자지구에 재앙 직전 경고하자 공격 확대 
• 라이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vs 뉴캐슬 유나이티드 –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 글로벌타임즈 ·

• 미국의 무역 괴롭힘은 자신감 부족을 드러낸다 : 중국 
• 지역 지도자 당선자는 평화 발전의 길을 추구할지 아니면 여론에서 벗어날지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해야 합니다: 대변인 
• 중국-러시아 경제 관계는 모든 면에서 번영하고 있습니다. 2024년 양국 교역량이 새로운 정점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 

 

김밥 매니아가 추천하는 전국 김밥 맛집

 

 

5/16(목) 마켓

● FT ·

• Calpers, 녹색 민간 시장 투자에 250억 달러 투입 
• 전 BlackRock 임원 Salim Ramji를 CEO로 선임 
• GameStop과 AMC 주가, '밈 주식' 부활 이틀 연속 급등

 

● 글로벌타임즈 ·

• 중국인에 대한 무비자 정책 이후 쿠바 여행 검색 급증 
• 중국 경제계, 미국에 추가 관세 취소 촉구
• 미국의 무역 괴롭힘은 자신감 부족을 드러낸다 :

 

고추장 순창 당일치기 여행지

 

5/16(목) 국내

 

● 세계 ·

• 파월 금리 동결 시사에 증시 '들썩'…세계 주가지수 최고치 경신 
• EU, 올해 유로존 인플레 전망 2.7→2.5% 하향 조정 
• 누벨칼레도니 유혈소요로 4명 사망‥ 프랑스, 12일간 비상사태 선포

 

● 정치 

• 용산 “네이버, 일본에 떠밀려 라인지분 팔지는 않을 것” 
• KF-21 기지는 '공군 최전방' 강릉 유력…유사시 초기 대응 
• 윤 대통령 "부처님 마음 새겨 민생의 작은 부분까지 챙기겠다"

 

● 경제 

• 기술개발·금융·수출까지…'원전기업 해결사' 된 경상남도
• ‘하이브’ 대기업 집단 지정…“쿠팡은 법인이 ‘동일인’”
• 철강업계, 고질적 악재…'중국산 철강재' 언제 사라질까

 

● IT, 과학 

• SKT, 유선 네트워크 관리 자동으로 한다
• 구글, 68만원 AI폰 '픽셀 8a' 출시…AI비서 '제미나이' 이식 
• 인천공항 업무에 삼성SDS '생성형 AI' 도입 

 

● 사회 

• 서울시, 어린이집 찾아가 올바른 식생활 교육…상반기 유아 2490명 
• '뺑소니 입건' 김호중, 블랙박스 메모리카드도 사라져… 사고 당시 영상 보니 
• 강원 산간 3년 만에 5월 대설특보..밤사이 최고 7cm 눈 

 

차 없이 전철타고 식물원 힐링 여행

[속보]푸틴, 베이징 도착해 中 국빈방문 시작…시진핑과 정상회담

토스뱅크 100% 우대 환율 외화통장 100만좌 돌파

다이어트할때 먹기좋은 고단백음식

전국 4대 장미축제

 

美 FDA, HLB 간암약 '리보세라닙' 승인 여부 곧 발표

 

AT&T and AST SpaceMobile Announce Definitive Commercial Agreement | $ASTS Stock News

 

 

[5/16(목) 주요 언론

(조선)
- 1면 : 쿠팡 김범석, 美국적 이유 총수 지정 또 제외...‘동일인 제도’ 역차별 논란
- 1면 : “아이 낳아도, 받아줄 의사가 없다...산과는 이미 붕괴”
- 1면 : 잃어버린 5년 딛고… K원전, 체코서 30조 수주 도전
- 사설 ① : 전셋값 51주 연속 상승, 손 놓고 있으면 집값으로 옮겨붙는다
- 사설 ② : 연금 개혁 ‘내는 돈’ 13% 합의만이라도 먼저 처리하라
- 사설 ③ : 국가 서열 2위를 이런 식으로 뽑아도 되나

(중앙)
- 1면 : 자산 5조 기준 15년째 그대로…규제 대기업만 2배로 늘었다 [시대 뒤처진 대기업규제]
- 1면 : 정부, 군의관 키울 '국방의대' 추진…정원 최대 100명 될 듯
- 사설 ① : 개헌, 필요하지만 정략적 접근으론 안 된다
- 사설 ② : 부인을 운전기사 채용했다는 공수처장 후보자, 사실인가

(동아)
- 1면 : 美中 ‘슈퍼관세 전쟁’… 무역, 불확실성의 시대로
- 1면 : 中企기준 9년째 그대로… 자재 값 올라 ‘강제졸업’ 하는 기업들
- 1면 : “檢 인사는 ‘金여사 수사하려면 야권 의혹도 제대로 하라’ 메시지”
- 사설 ① : 변죽 울리는 한동훈의 ‘목격담 정치’
- 사설 ② : 노골화하는 이재명의 ‘일극 정치’
- 사설 ③ : 묵살당한 이원석 검찰총장의 ‘7초 침묵’

(경향)
- 1면 : “한국 성평등 뒤로 가나”…유엔도 우려 쏟아냈다
- 1면 : 그들 평범한 가족, 5·18 그 해 계엄군을 법정에 세웠다
- 1면 : “성평등 퇴행해도 여가부 폐지?” UN 물었지만···정부는 형식적 답변만
- 1면 : 올해도 ‘재벌 총수’ 지정 피한 쿠팡 김범석
- 사설 ① : 국민 갈라치기만 하는 윤 대통령, 정책 반대가 적인가
- 사설 ② : 플랫폼·특고 노동 보호, ‘노동자 인정’이 우선이다
- 사설 ③ : 총수 피해가려는 ‘김범석 쿠팡’ 꼼수, 공정위 또 눈감았다

(한겨레)
- 1면 : 전남도청 향했던 청년, 5·18 ‘뒷것’으로 남다
- 1면 : 왕이 “미, 중국경제 미친 듯 탄압”…‘관세폭탄’에 무역 전면전 예고
- 사설 ① : 채 상병 수사 외압도 갈수록 뚜렷, 더 이상 ‘방탄’ 안 된다
- 사설 ② : 끝내 사익편취 규제 피해간 쿠팡, 모니터링은 더 강화해야
- 사설 ③ : 민생토론회 재개 윤 대통령, 야당 협조 얻을 방안 있나

(한국일보)
- 1면 : 중고 휴대폰 되팔았다 1억 '세금 폭탄'... 리셀러들 '중복 과세' 뿔났다
- 1면 : 기습·전격전 식의 검찰간부 인사... 일선 수사에도 큰 영향
- 1면 : "복잡한 질문하세요, 손품은 AI가 팔 테니"... 구글 '검색 혁명'이 시작됐다
- 1면 : 백방이 무효? 올 공공주택 인허가 84% 급감... 내주 공급대책 발표
- 사설 ① : 당정 "공정·상식 무너졌다" 소장파 반성문 새겨들어야
- 사설 ② : ‘3000명 증원’ 제안했다고… 좌표 찍고 때리는 과격 의사들
- 사설 ③ : 미, 중국 전기차에 관세폭탄…현대차 반사이익 반길 때 아냐

※ 5/16(목) 키워드 : 미·중·관세전쟁 / 쿠팡·총수·제외·역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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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목) 지난밤 글로벌 뉴스

1. 카시카리 연준은 연준이 잠재적인 인플레이션 경로를 확신할 때까지 "장기간" 높은 수준의 금리를 유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2. 4월 미국 CPI는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으며, 예상치는 3.4% 증가했고 이전 수치는 3.5%였습니다.

3. 현지 시간으로 15일 슬로바키아 언론 보도에 따르면 슬로바키아 피조 총리는 수술을 받고 현재 안정된 상태라고 합니다. 앞서 피조 슬로바키아 총리는 이날 국내에서 총격을 당해 부상을 입었다.

4. 연방준비은행 카슈카리(Federal Reserve Kashkari)는 비트코인이 실질적 용도가 거의 없으며 투자 도구도 통화도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5. 인도 정부는 5월 16일부터 원유에 대한 횡재 이윤세를 톤당 8,400루피에서 톤당 5,700루피로 인하했습니다.

6. Apple은 신체 장애가 있는 사용자가 눈으로 iPad 또는 iPhone을 제어할 수 있는 시선 추적을 포함하여 올해 말에 새로운 접근성 기능을 출시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7. Amazon Web Services(AWS)는 AWS European Sovereign Cloud 구축을 위해 2040년까지 독일에 78억 유로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8.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CIS 탈퇴 결정에 대한 법령에 서명했습니다.

9. 3월 미국으로의 순 국제 자본 유입은 1,021억 달러로 이전 가치인 516억 달러와 비교됩니다.

10. 버핏은 1분기에 Apple 주식 1억 1600만 주를 매각하고 Chubb Insurance에 포지션을 개설했습니다. 1분기 말 버크셔 포지션의 총 시장 가치는 미화 3,320억 달러였습니다.

11. 미국 텍사스의 한 다리가 바지선 충돌로 인해 폐쇄되고 일부 기름이 누출되었습니다.

12. 목요일 미국 연준의 역환매조건부매매계약(RRP) 사용량은 4,437억 7,900만 달러였습니다.

13. 미국 3대 주가지수는 모두 상승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89%, 나스닥 지수는 1.4%, S&P 500 지수는 1.17% 상승했습니다. 스타크 차이나 골든 드래곤 지수는 0.03% 상승했다.

14. COMEX 금 선물은 온스당 US$2,391.8로 1.35% 상승했고, COMEX 은 선물은 온스당 US$29.92로 4.24% 상승했습니다.

15. WTI 원유 선물 결제가격은 0.79% 상승한 US$78.63/배럴, 브렌트유 선물 결제가격은 0.45% 상승한 US$82.75/배럴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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