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5일
오늘의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4.05 U.S. Market
- DOW ▼ 38,597.17 (-1.4%)
- S&P500 ▼ 5,147.26 (-1.2%)
- NASDAQ ▼ 16,049.08 (-1.4%)
- RUSS 2K ▼ 2,053.92 (-1.1%)
- PHLX 반도체 ▼ 4,756.07 (-3.0%)
- "미국 올해 금리인하 없을 수도" 충격에...다우 -1.35% 나스닥 -1.4%
- 오늘부터 이틀간 사전투표
- 금리인하 기대감 후퇴에…3대 지수 '와르르'
- 국제유가, 90달러 돌파 국제유가 치솟고 연준 매파 발언까지
- 뉴욕증시 급락 이스라엘-이란 전쟁 우려에 급락-
- 국제유가 90달러 선을 돌파 인플레이션 고착화 우려에 다우지수 1.35%↓…1년만에 최대폭
- 매파 연준에 불안감 확산...다우 1년만에 최대폭 하락
- 미 주요 지수 1% 넘게 하락하며 장중 저점에 마감
- 가장 매파와 비둘기파적 인사의 ‘금리인하’에 대한 비관적 전망에 투심 악화
- VIX 지수, 14% 넘게 상승하며 지난해 11월 1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인 16.3 기록
- TSMC, "지진 피해 예상보다 커 조업 재개에 시간 더 필요"...반도체주, 일제히 급락
- TSMC가 지진의 영향을 받으며 미 팹리스 반도체주들이 내렸습니다.
- 글로벌 제조업경기 반등으로 구리가격이 1년만에 9000달러를 넘었습니다.
- Fed 내에서 올해 금리를 내리지 않을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 이날 장 초반 분위기는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와 3월 정리해고가 증가했다는 소식에 달러와 국채금리가 하락하며 우호적 분위기로 출발.
- 그러나 오후 들어 진행된 A.굴스비(시카고)와 닐 카시카리(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등이 ‘금리인하 무용론’을 언급하자 투자심리가 악화되며 순식간에 하락 전환.
- VIX 지수는 14% 넘게 상승해 지난해 11월 1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
- 여기에 국제유가는 이란-이스라엘 간 지정학적 긴장감이 고조되자 1% 넘게 상승하며 6거래일 연속 올라.
- 장 초반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강세를 보이던 미국 증시는 연준 관계자들이 금리 인하 전망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급락세로 반전함.
- 장 후반 낙폭을 늘린 미 증시는 3대 지수 모두 1% 이상의 하락을 나타냄. -
- 미내애폴리스 연은 총재인 Neel Kashkari는 지난 연준 회의에서 연내 두차례 인하에 동의했지만 인플레이션 상황이 계속 정체될 경우 올해 금리인하가 필요하지 않을 수 있다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지며 시장에 충격을 줌.
- 시장은 금요일 발표되는 3월 실업률과 비농업 고용지수 등 주요 고용 데이터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음. -
- 국제 유가는 지정학적 긴장으로 상승했으며 달러는 약세를 보였음.
- 리바이 스트라우스는 비용절감 조치와 할인 판매 감소로 인한 연간 수익 전망을 상향 조정한 후 12% 이상 상승함.
- S&P500을 구성하는 11개 주요 섹터 모두 하락한 가운데 6개 섹터가 1%넘게 하락.
- 시가총액 비중이 가장 큰 IT(-1.7%)가 가장 큰 낙폭을 기록하며 하락을 견인.
- 특히, 반도체 및 반도체 장비(-3.3%)는 벤치마크 대비 2배 가까운 하락을 기록.
- AMD(-8.3%)가 가장 큰 하락을 기록한 가운데 엔비디아(-3.4%), 브로드컴(-3.4%), 마이크론(-3.1%) 등 주요 기업들 약세 두드러져.
- 이에 VanEck 반도체 ETF(-2.7%)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3.0%)도 동반 하락.
- 램 웨스턴 홀딩스(-19%)는 부진한 실적 발표와 전망에 급락하였고
- 전일 급등했던 파라마운트 글로벌(-8.5%)는 지분 매각 이슈와 관련한 의문이 제기되며 하락.
- 반면, 콘아그라 브랜즈(+5.4%)는 시장 예상을 상회한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을 발표에 강세.
- 이란과 이스라엘 간 긴장감 고조에 L3해리스(+2.6%), AAR(+2.0%), RTX(+1.8%) 등 방위 산업 관련주 강세.
- 레비 스트라우스(+12%)는 1분기 예상보다 높은 실적과 낙관적인 연간 전망에 강세.
4월 5일 시황
- 닐 카시카리 한 마디에 확 빠진 증시
- 장중 상승세 유지하던 증시 매파적 발언 전해지며 하락
- 또 국제유가 상승하며 물가 자극 우려가 확대된 점도 부담
- 장 중반까지는 파월 발언 효과에 상승 유지
- 추가 지표 봐야 한다고 말했지만 연 3회 입장 변화 없었음
- 주간신규실업수당 청구 22.1만. 예상 21.3만 상회한 점도
- 고용 강세에 대한 '우려'는 일부 완화된 결과
- 닐 카시카리의 연내 인하 없을 수 있다는 언급 전해지며 반전
- 인플레 목표 2%대로 간다면 연내 2회 가능하다고
- 그러나 1~2월 인플레 수치는 약간 우려되는 수준
- 지금 같이 정체되는 상태 유지되면 인하 어려워
- 다만 카시카리는 올해 투표권이 없음
- 패트릭 하커, 인플레 너무 높아. 소득 적은 사람들 타격
- 토마스 바킨, 제약적 금리 유지하면 인플레 목표치로 갈 것
- 연준은 과열시 대응, 둔화시 지원할 화력 가지고 있어
- 오스틴 굴스비, 최근 경제는 전통적 수요 과열과 달라
- 두 달간의 물가 지표는 목표 달성 과정에 영향 없을 것
- 중동 정세 불안에 유가가 상승한 점도 우려스러운 부분
- 작년 이 후 인플레 진정에 영향을 준 것이 에너지 항목
- 최근 유가 계속 오르며 반대로 인플레 요인될까 우려
- 특이한 것은 매파적 발언에 오히려 금리는 하락
- 안전 자산 선호가 높아져 국채 매입이 나타난 것으로 보임
- Barron’s. 반도체 공장 지진 피해 크지 않지만 가격에는 영향
- 씨티. 가동 재개되었으나 업체들 협상 레버리지로 사용할 것
- 2분기 D램 가격 1분기 대비 두 자릿수 상승 전망 실제
- TrendForce. 지진 이 후 반도체 3사 가격 협상 중단
- Catalyst Funds, 엔비디아는 애플과 MS 수준의 종목은 아니야
- 장기간 시장 장악은 의문. 인공지능 분야는 과열 단계 진입
- 이 날 반도체주들은 상승하다 카시카리 발언 이 후 하락 전환
- 빅테크 중에는 메타와 테슬라만 상승
- 태양광, 에너지, 일부 방산주도 상승
- 예전 증시 급락이 즐겁다고 언급했던 카시카리의 영향이 컸던 하루
2024년 4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여론조사 발표, 금지 기간 → 4일부터 22대 국회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공표 금지 기간인 ‘블랙아웃’에 돌입. 언론사들은 전날까지 조사한 여론조사 결과를 이날 발표... 양당 정당지지도 차이 3~13%까지 조사별로 크게 차이.(경향)
2. 재선충 3차 확산, 소나무숲 파괴... → 재선충은 감염된 소나무를 3개월 안에 100% 고사시킨다. 재선충병 발생이 줄어들었던 2021년도에 정부가 방제 예산을 줄이고 관리가 느슨해지자 최근 다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전문가 지적.(한국)▲
3. 토요일 면접 거부한 제칠일안식일 교인, ‘불합격 시키면 위법’ → 대법원, 전남대 로스쿨 지원했다가 토요일 면접 잡히자 거부해 ‘탈락한 수험생, 구제하라’ 원심 확정. 이번 판결은 재림교 신자의 청구를 명시적으로 받아들인 최초의 판결...(한국)
4,*재림교는 금요일 일몰~ 토요일 일몰까지 안식일로 출근, 등교 등 금하고 있다--업종별, 연령별, 지역별, 최저임금 차등화? → 내년 최저임금 심의를 앞두고 주요 쟁점으로 부상. 외국인, 노인, 돔봄 인력 차등 적용 대상 솔솔... 공익위원들의 구성 변화 등으로 1988년 이후 처음으로 차등 적용이 도입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한국)
5. 대통령·전공의 첫 대화 → 간극만 확인... ‘전공의 이탈’ 44일 만에 윤 대통령, 대전협 대표와 비공개 면담, 대통령, ‘논의 시 전공의 입장 존중’, 면담 마친 전공의 대표, ‘실망’...(경향)
6. 의대 합격생 80%가 재수 이상 → N수생 비율 최근 5년간 최고치. 특히 3수 이상이 40%로 최다. 고3 현역은 18% 그쳐. 지역적으로는 전체 합격자의 42%가 서울 출신.(세계)
7. 조계종, 2018년 도입한 ‘은퇴 출가제도’에 따른 승려 처음 배출 → ‘영만 스님’ 등 4명, 구족계 받고 승려로, 평균 65세. 사회 각 분야에서 15년 이상 활동하다 퇴직한 51∼65세가 대상. 살인, 강도, 절도, 성폭력 등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없어야 하며 1년 이상 행자 생활, 5년 이상 사미·사미니 생활을 하면 비구·비구니계를 받을 수 있다.(동아)
8. 주 4일제 도입, 세대별로 관심 큰 차이 → 상공회의소가 이번 총선 공약들에 대해 국민 1만 2000명에 설문. 이 중에 주4일제에 대해선 세대별 큰 차이. 20, 30대는 주 4일제 도입에 대한 선호를 1순위로 꼽은 반면 40대는 2위, 50대는 19위로 선택했다.(동아)
9. ‘위장미혼’ 부추키는 제도 개선 필요 → 예를 들면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 대상의 경우 혼자 살면 소득 5000만원 이하, 신혼부부는 7500만원으로 불리... 이 때문에 결혼했지만 혼인신고는 하지 않는 이른바 ‘위장미혼’ 신혼부부 우후죽순 늘어난다는 지적.(세계)
10. 김유정의 소설 ‘동백꽃’의 동백, ‘소양강 처녀’ 2절 “동백꽃 피고 지는 계절이 오면”과 ‘강원도아리랑’의 “열라는 콩팥은 왜 아니 열고 아주까리 동백은 왜 여는가”의 동백은 → 모두 생강나무... 생강나무의 강원도 사투리가 ‘동백’.(한국, 달곰한 우리말)*동백, 아주까리, 생강나무 열매 모두 기름을 짜서 머리에 발랐다는 공통점이 있다.
4/5(금) 외신
● FT
- 바이든은 가자 전쟁에 대한 미국의 지원은 이스라엘의 행동에 달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
- 미국 중도단체 노라벨(No Label), 대선 출마 포기
- 영국 억만장자 조 루이스, 내부자 거래 혐의로 미국 교도소 기피
● 알자지라
- 바이든, 네타냐후에게 가자지구 민간인 보호 조치 촉구
- 우크라이나가 긴급 무기 필요를 경고하자 러시아는 공격을 확대하고 있다. ·
- 볼루아르테 페루 대통령, 롤렉스 시계 조사에 대한 탄핵 노력 기피
● 글로벌타임즈 ·
- 대만, 규모 7.3 지진… 중국과 일본에서 쓰나미 감지
- 중국과 미국은 훨씬 더 많은 공통점을 갖고 있다: 역사가 아르네 웨스트태드
- 중국 NEV 부문 진출 1분기 강한 출발
4/5(금) 마켓
● FT
- Ripple Labs는 암호화폐 시장의 부활 속에서 스테이블코인 러시에 합류했습니다.
- 지난해 상품 거래 이익은 1,040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 중국의 퀀트 펀드, 규제 단속 비용 계산
● 글로벌타임즈 ·
자동차 대출에 대한 새로운 규정으로 계약금 제로 허용, 자동차 판매 촉진에 도움
EU의 해외 보조금 규제 '경제적 강제의 새로운 도구': 상공회의소
미국의 소위 과잉 생산 우려 뒤에 무엇이 있는지 세계는 분명합니다:
4/5(금) 국내
● 세계 ·
- 정부, '제재 맞대응' 러 경고에 "러시아도 관계 관리 노력해야"
- 퇴근 뒤 연락하면 과태료…미국 '연결 안 될 권리' 입법 추진
- “네가 나라를 구했다”…대만 살린 ‘660톤 강철공’ 대체 뭔가 보니
● 정치 ·
- 한동훈·이재명 사전투표 독려…인증샷은 투표소 밖에서4·10 총선
- D-6 '지역구 투표 의향' 민주 43% vs 국힘 39%
- 전략 잠수함 '신채호함' 해군 인도…北 핵시설 은밀 타격(종합)
● 경제 ·
- 맞벌이 가구도 근로장려금 받는다…'나도 해당?'
- K-반도체, 美 보조금 언제·얼마 받을까
- 尹 "기업 밸류업 지원 조세특례제한법 등 22대 국회 최대한 신속 통과"
● IT, 과학 ·
- 개보위, 中 알리·테무 개인정보 수집 상황 조사 진행중
- "AI 3대 강국 도약"… 민관 전략최고위協 출범
- 네이버웹툰 '상남자' 日서 월 거래액 1억엔 돌파
● 사회 ·
- LG 총수일가, 상속세 일부 취소 소송 패소(상보)
- ‘탈주극’ 김길수 1심 징역 4년 6개월…법원 “특수강도 아닌 일반강도 처벌”
- 안식일 면접시험 변경 거부는 차별…재림교 신자 승소 확정
4/5(금) 주요 언론
(조선)
- 1면 : 與도 野도 모두 “50여곳 초박빙”
- 1면 : 尹, 전공의 대표와 140분 대화 “의사 증원 논의 때 입장 존중”
- 1면 : 사교육 수사 중에… 초대 국수본부장, 메가스터디行
- 1면 : “한중일 정상회의, 내달 말 한국 개최 논의”
- 사설 ① : 총선 와중에도 쉴 틈 없이 전진하는 北의 전략 무기 5대 과업
- 사설 ② : 140분 면담 후 대통령 “입장 존중”, 전공의 “미래 없다”
- 사설 ③ : 2030 세대가 자신들의 미래를 선택하는 선거가 돼야 한다
(중앙)
- 1면 : 대통령·전공의 만남…평행선은 못 좁혔다
- 1면 : 한동훈 "정부 비판 나도 책임…보완할 수 있다, 기회 달라"
- 1면 : 대만 강진에 TSMC “생산 재개, 시간 더 필요”
- 사설 ① : 사태 46일 만에 만난 윤 대통령과 전공의, 이견 좁혀 가길
- 사설 ② : 오늘부터 사전투표…유권자의 힘은 투표에서 나온다
(동아)
- 1면 : 여야 “2030 잡아야 이긴다”
- 1면 : 尹대통령 “의사 증원, 전공의 입장 존중”… 전공의 대표, 면담뒤 “의료의 미래 없어”
- 1면 : 몰카 없나… 사전투표소 점검
- 1면 : 벼처럼 키우고 수확하고 다시 심고 ‘숲의 선순환’
- 1면 : 금 2300달러 돌파 역대최고… 인플레 ‘먹구름’
- 사설 ① : 병원 3곳 돌다 사망… 의사 증원 없이도 할 수 있는 일은 해야
- 사설 ② : 트럼프 “임기 첫날 보조금 폐기”… 韓 전기차 비상계획 짤 때
- 사설 ③ : 오늘·내일 사전투표… 투표해야 정치도, 미래도 달라진다
(경향)
- 1면 : 간극만 확인한 대통령·전공의 첫 대화
- 1면 : 5일부터 이틀간 사전투표…투표 의향자 43% “참여”
- 1면 : “외국인 유학생, 최저임금 미적용 가사노동자로”…‘노동 사각지대’ 권하는 윤 대통령
- 1면 : 변희수 하사 사망 3년 만에 ‘순직’ 인정
- 사설 ① : 한 표의 가치, 대한민국의 미래를 가른다
- 사설 ② : 과거사 반성 없이 군사적 역할 키운다는 일 총리의 방미
- 사설 ③ : 돌파구 못 찾은 대통령·전공의 첫 대화, 총선용 이벤트였나
(한겨레)
- 1면 : 여야 “경합지 50여곳”…지지층 사전투표 독려 총력전
- 1면 : 전공의 만난 윤 대통령 “의사 증원 포함 전공의 입장 존중”
- 1면 : 국방부, ‘성전환 뒤 강제전역’ 변희수 하사 순직 인정
- 사설 ① : 선거전 막판 ‘막말’ 난무, 선거 이후는 생각 않나
- 사설 ② : 일기예보에 ‘파란색 1’ 썼다고 법정제재, 도가 지나치다
- 사설 ③ : 총선 앞 민생토론 자화자찬, 선거 도움된다 생각하나
(한국일보)
- 1면 : 윤 대통령 "향후 의사증원 논의 시, 전공의 입장 존중"
- 1면 : 서부경남과 동부산까지 요동... PK서 두 자릿수 노리는 野, 저지 나선 與
- 1면 : 쥐꼬리만큼 오른 월급... 고금리에 가계 여윳돈 4년 만에 최저
- 1면 : 원폭급 강진 속 신생아 곁 지킨 간호사들… 수백명 고립에도 구출 난항
- 사설 ① : 쟁점 된 최저임금 차등 적용, 충분한 사회적 논의를
- 사설 ② : 4년 만에 가계 '여윳돈' 최저… 민생 초점 서민에 맞출 때
- 사설 ③ : 막말 후보들 버티면 그만인가... '나쁜 정치' 투표로 심판해야
※ 4/5(금) 키워드 : 총선·D-5 / 의정갈등·지속 / 최저임금 / 변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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