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8일
오늘의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3.08 U.S. Market
- DOW ▲ 38,791.35 (0.3%)
- S&P500 ▲ 5,157.36 (1.0%)
- NASDAQ ▲ 16,273.38 (1.5%)
- RUSS 2K ▲ 2,084.74 (0.8%)
- PHLX 반도체 ▲ 5,165.83 (3.4%)
- 파월 효과+엔비디아 랠리, S&P500-나스닥 또 사상 최고
- 파월 '비둘기' 발언에 이틀째 ↑…S&P500 최고치 경신'
- 파월 발언에 S&P500 최고 마감…오늘부터 간호사도 진료행위 투입
- 비둘기 색채 드러낸 파월 “금리인하 확신, 머지않았다” -
- 머지 않았다면 긴축 강도 완화 시작 적절 -
- 전날 “올해 금리인하 적절”에서 한발 나아가
- 미국 증시는 미 연준의 금리 인하 전망에 대한 낙관론과 기술주와 성장주들의 상승세로 인해 S&P500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주요지수 모두 상승.
-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미국 상원에서 연준이 즉각 금리를 인하할 준비는 되어있지 않지만, 인플레이션이 2% 목표를 향해 하락하고 있으며 올해 금리가 내려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발언. -
- 미국 국채 가격은 혼조로 마감. 유럽중앙은행 기준금리 결정과 연준 의장의 의회 증언 등 주요 이벤트 속에 등락을 거듭하다 큰 변화 없이 장 마감. -
- 뉴욕 유가는 원유재고 자료와 연준 의장의 상원 증언을 소화하며 소폭 하락.
- 미국의 원유 생산은 역대 최고치 근방에서 유지되고 있지만 OPEC+ 협의체들의 감산 연장 소식으로 상쇄되는 중. -
- 뉴욕 금 가격은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 금 시장의 기록적인 강세의 핵심적 요인은 연준의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
- 실물시장에서는 중국의 금 수요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 S&P500, 반도체 강세에 힘입어 신고가 경신
- S&P500, 역사적 신고가 경신 -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3% 넘게 상승하며 신고가 경신 -
- 주요국 10년 국채 수익률 미국, 독일 등 ↓, 일본 ↑
- 미 증시는 반도체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
- S&P500 지수는 엔비디아, 브로드컴 등 반도체 업종 주요 기업들의 강세 속에 역사적 신고가를 재차 경신.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역시 3% 넘게 상승하며 역사적 신고가를 기록.
- 이에 SMH, SOXX 등 반도체 주요 ETF 모두 강세 기록.
- 파월 의장과 크리스틴라가르드 ECB 총재는 디스인플레이션 진전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함과 동시에 성급한 금리 인하보다는 더 많은 증거의 필요성을 강조.
- 다만, 시장은 이들의 발언을 긍정적으로 평가. 이에 국채수익률은 전일대비 하락하였고 달러인덱스 약세도 지속. 금은 3거래일 연속 신고가 기록. (다우 +0.3%, 나스닥 +1.5%, S&P500 +1.0%, 러셀2000 +0.8%)
- 엔비디아(+4.5%), 브로드컴(+4.2%), 인텔(+3.7%) 등 반도체 주요 기업들의 광범위한 상승세에 힘입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 는 3% 넘게 상승하며 역사적 신고가를 경신.
- 특히, 엔비디아는 미즈호에서 목표주가 $1,000를 제시하였고
- 인텔은 미국 정부가 군용 고사양 반도체 제조에 대규모 투자를 할 수 있다는 소식에 강세.
- 이에 VanEck 반도체 ETF(SMH)는 3% 넘게 상승.
- 크로거(+9.9%)는 시장 예상을 상회한 이익을 기록하며 강세. 특히, 크로거 CEO는 올해 식품 가격이 오르고 경제에 대한 비관론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 의 태도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혀.
- 노보노디스크(+9.0%)는 임상 1상 시험 중인 경구용 체중 감량 약물인 아미크레틴 (amycretin)에 대한 긍정적 결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
- 리비안(+13%)은 R2 SUV와 R3 크로스오버 신차 출시 소식에 강세.
- 반면, 빅토리아 시크릿(-30%)은 엇갈린 4분기 실적과 실망스러운 1분기 가이던스에 급락.
- 브라운포맨(-3.1%) 역시 연간 실적 전망치 하향 소식에 약세 기록.
3월 8일 시황.
- 미국 반도체. 나는 가는데. 너는?
- 파월 발언 안도, 반도체 강세에 상승
- 그간 주춤했던 다른 빅테크도 상승하며 견인
- 테슬라 상승, 애플은 약보합권 마감
- 파월은 상원에서 인하에 자신감을 가질 구간 멀지 않다고
- 로레타 메스터, 연내 인하. 속도는 점진적으로 인하
- 서두들 경우 실수가 될 수 있다는 점도 알아야
- 미셸 보우먼. 인플레 진정 속도 둔해져. 인하는 점진적으로
- 연내 금리 인하는 한다는 점 재확인 해 준 것
- 또 바젤III 초안에서 변화를 준다는 점을 주목하기도
- 바젤III는 잠재 손실 대비 자본 확충을 강제하는 조치
- 자본금 확충 위해 투자금 회수 → 유동성 축소 가능성
- 이 부분 완화가 긍정적이라는 의견도
- 2년물 4.51%, 10년물 4.09%, 달러인덱스는 102.8까지 하락
- 라가르드, 인플레 목표치로 갈 가는 중. 6월 인하 예측 분위기
- 반도체주 강세 이어지는 점도 마이크론테크, 엔비디아 나란히 사상 최고가
- 스티펄, 메모리, HBM 등 환경 좋아지고 있어.
- 월가 컨센 너무 낮아. 목표가 80달러 → 120달러 상향
- 엔비디아 임원 두 명의 장내 매도 불구 신고가 경신
- 미즈호, AI 수요가 공급 보다 강해. 850달러 → 1,000달러
- 애플과의 시총 차이가 3000억달러대까지 근접
- 대장주 시세 유지는 강세 끝이 아니라는 의미
- 골드만삭스, 올해 기업들 자사주 매입 전망 상향
- 대형 기술주 매입이 전체 증가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
- 씨티. 1분기 실적은 매수하기 쉽지 않은 수준일 듯
- 모델3 신모델이 계기가 되나 봐야. 목표가 224달러 유지
- 종목별 동일 시총으로 적용한 지수가 2년만에 최고치
- 빅테크 집중에서 매수세가 확산되었다는 의미
2024년 3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간호사 업무 영역 확장, 문 열었나? → 보건부, ‘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사업 보완 지침’ 공개. 의대 증원 ‘의료공백’ 메우기 위해 8일부터 간호사들도 ‘응급환자 심폐소생술’, ‘응급 약물 투여’ 허용.(문화 외)
2. 손명순 여사 별세 → 6.25 중이던 1951 이화여대 약학과 3학년 때 YS와 결혼했다. 첫아이를 낳고 졸업 때까지 결혼 사실을 비밀에 부치고 학업을 마칠 수 있었다고 한다. 평생 정치인의 아내, 영부인으로 살면서 그 흔한 구설 한번 없었다. YS 재임 시절 참모 부인들과의 모임을 모두 없애고, 입는 옷의 상표를 모두 떼고 입을 정도로 구설에 오르는 것을 피했다.(동아 외)
3. 어렵게 들어갔는데... 5년 이하 젊은 공무원 퇴직 계속 늘어 → 지난해 1만 3566명... 2019년 6500명, 2020년 9009명, 2021년 1만426명, 2022년 1만3032명으로 계속 증가. 가장 큰 이유는 ‘낮은 보수’(74.1%, 복수 응답).(아시아경제)
4. 올라도 너무 오른 사과 → 2월 기준 지난해 대비 71.0% 급등. 올 수확기까지 고가격 계속 될 듯. 이상기후 병해 등으로 생산량 30% 감소. 사과는 병해충 유입 방지를 이유로 수입도 금지된 8개 품목 중 하나로 다음 수확 철까지는 ‘금값’ 계속 돨 것 전망.(헤럴드경제)
5. 말로만 미세먼지 공동연구... 중국에 주도권 뺏겼다? → 한중 환경학자들, 지난달 말 한중 미세먼지 공동연구 프로젝트 ‘청천(晴天) 계획’ 베이징 실무 회동. 협의 내용 보니 계획수립, 성과정리, 측정센서 다 中 담당. 한국은 현지에 실험실도 없어.(아시아경제)
6. 한-중 미세먼지 → ▷2016년 국립환경과학원과 미 항공우주국(NASA)이 공동 연구, 국내 초미세먼지의 절반가량이 외국에서 들어왔고, 이 중 다수가 중국 유입이라는 사실 밝혀. ▷2018년 한·중·일 공동연구를 했지만 중국 측이 여러 내용을 빼야 한다며 반대해 공개 불발 ▷2019년에야 한·중·일 공동연구 요약보고서가 발표됐는데, 중국의 대기오염 물질이 한국에 끼치는 영향은 평균 32% 수준인 것으로 분석됐다.(아시아경제)
7. 하나은행 임영웅 모델 효과, 기대 이상 → 임영웅 광고모델 12일 만에 '자산관리의 영웅은 하나'라는 영상은 조회 수 769만회 넘어. 은행의 주 고객층이자, 임영웅의 주요 팬층인 중·장년층의 마음을 사로잡으면서 시너지가 상상 이상이라는 후문.(아시아경제)
8. ’캐즘‘(chasm)에 빠진 전기차 산업? → 지난해 국내 전기차 판매는 16만 7214대로, 2022년 대비 4.3% 줄어. 캐즘은 새롭게 개발된 제품이나 서비스가 대중에게 받아들여지기 전까지 겪는 침체기를 의미한다.(헤럴드경제)
9. 일주일씩 앞당겨지는 벚꽃축제 → 지난해 이른 개화로 실기한 각 지자체들 축제 앞당겨. 서울기준 ▷여의도 벚꽃축제’ 3.27~31 (지난해 4.4~9), ▷송파구 호수벚꽃축제 3.27~31 (4.5~9)... ▷진해 군항제는 지난해보다 2일 앞당긴 3.23일부터.(아시아경제)
10. ‘도토리묵’ → 가끔 SNS상에 ‘한국인만 먹는 음식’이란 눈길 가는 제목을 단 포스팅이 올라오는데, 주로 ▷콩나물 ▷참외 ▷골뱅이 ▷도토리묵이 등장 한다. 도토리는 설치류와 이베리코 흑돼지, 그리고 한국인만 먹는다는 농이 나올 정도다. 80%쯤 맞는 말이긴 하다. 과거 중국에서 흉년일 때 밀에 도토리 전분을 섞어 먹었다는 기록이 남아있으며, 지금도 일본의 일부 지방에선 도토리를 묵으로 만들어 먹긴 한다.(문화, 음식 칼럼니스트)
3/8(금) 외신
● FT
- 미국, 가자지구 해안에 항구 설립해 구호물자 수송 강화할 계획
- 리비안, 조지아 신규 공장 건설 중단
- 프랑스는 러시아의 위협 속에서 몰도바와 방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 알자지라 ·
- 가자지구 휴전회담, 카이로에서 '실질적인 답변이나 해결책 없이' 종료
- 바이든, 미군이 가자지구에 임시 구호항을 건설할 계획 발표
- 아이티, 폭력사태와 난민 급증으로 비상사태 연장
● 글로벌타임즈 ·
- 중국 FM은 미국에 네 가지 질문을 제기하고 미국이 약속을 이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 중국, 유럽 6개국에 무비자 자격 부여
- CPPCC 회원들은 중국이 2024년에 6억 5천만 톤 이상의 곡물 생산량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식량 안보를 보장하기 위한 기술 혁신과 종자 활성화를 강조합니다.
3/8(금) 마켓
● FT ·
- EU 실수로 18개월간 무제한 암거래 가능 창구 열림
- 영국 무역 결제 시간에 대한 결정이 시 부서에 의해 방해를 받음
- OECD에 따르면 부유한 국가들은 15조 8천억 달러의 부채 매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블룸버그
- Fed의 베팅으로 주가가 상승하고 ECB는 금리 인하에 가까워졌습니다.
- 미국의 소규모 기업들은 높은 부채 부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낙관적입니다.
- Hess는 Exxon의 개입으로 Chevron 거래가 지연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글로벌타임즈 ·
- 저명한 경제학자 저스틴 린(Justin Lin)은 '최고의 중국' 주장을 폭로하고 중국이 미국을 능가할 잠재력을 강조합니다.
- 중국의 GDP 목표에 대한 특정 외국 비방은 '큰 그림을 놓친다'
- 홍콩의 국제금융허브 지위에 대한 공격 '근거 없음': 정치 고문
3/8(금) 국내
● 세계 ·
- "중도층 표심 잡아라"…바이든도 트럼프도 헤일리 지지층에 '러브콜'
- 생전의 나발니 “날 죽인다고 달라지는 건 없어”
- 후티 반군 공격에 필리핀 선원 2명 숨져…첫 사망 사례
● 정치
- 개혁신당 허은아, 영등포갑 전략공천…"옷 색깔 바뀐다고 정치철학 안 달라져"
- 외교부 "흔들림 없는 비핵화 추진...북핵 자금줄 차단"
- 한동훈 "총선 이기면 국정원 대공 수사권 회복"
● 경제 ·
- "해외서 리콜된 제품, 국내서 버젓이 유통…63%가 중국산"
- 바람 나오는 곳이 2개…LG전자, 벽걸이 에어컨 '듀얼쿨' 공개
- 현대차, 전기차 '보상판매' 제도 도입…"가격 부담 줄일 것"
● IT, 과학 ·
- 우리로, 양자기술 '퀀텀 얼라이언스' MOU…SKT·노키아 등 참여
- 네이버 '총선 전용 페이지' 개설…여론조사 결과·분석 제공
- ETRI, 절차 생성 AI 벤치마크 기술 세계 최초 개발
● 사회 ·
- '정원, 일상이 되다'…서울시, 매력·동행가든 1천곳 만든다
- 검찰, 대통령기록관 압수수색‥'울산시장선거 개입' 재수사
- '자녀 특혜채용 의혹' 송봉섭 전 선관위 사무차장 구속영장 기각 소송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월드 합병 투표 진행
[3/8(금) 주요 언론
(조선)
- 1면 : ‘못난이 과일’ 검색하는 맞벌이 40대...가만히 앉아서 가난해진 국민
- 1면 : “싫으면 오지마”日, 외국인에 관광세 걷는다
- 1면 : 문신·심폐소생… 의사 진료 독점 깬다
- 1면 :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끝까지 싸워서 피해자들이 숨지 않는 사회 만들 것”
- 사설 ① : 대통령 앞 “의대 증원” 발표 이틀 뒤 與 공천 신청한 대학 총장
- 사설 ② : 기술 유출 심각한데 법원은 늑장 판결, 국회는 늑장 입법
- 사설 ③ : 나라 먹여 살릴 의사과학자 양성, 서울대 첫 문 열었다
(중앙)
- 1면 : '병력 절벽' 해군의 해법…병사 없는 '간부함' 띄웠다
- 1면 : '3% 격전지' 여야 피눈물 흘린다…'분당혈투' 포함 16곳 확정
- 사설 ① : AI 핵심 소재 유출 의혹…핵심 기술 국가안보 시급하다
- 사설 ② : 중국 쇼핑앱의 ‘한국 공습’, 낡은 유통규제 빨리 고쳐야
(동아)
- 1면 : “ASML 지켜라” 총리 직접 나서 ‘베토벤 작전’
- 1면 : 김영삼 前대통령 부인 손명순 여사 별세
- 1면 : 이재명, 비명횡사에 “당원이 黨주인 증명”
- 1면 : 전공의 공백에… 간호사도 오늘부터 응급 심폐소생 허용
- 1면 : ‘인스타 마켓 피해 방치의혹’ 메타 제재 착수
- 사설 ① : ‘교류’ 뺀 통일부 이어 ‘평화’ 뺀 외교부의 조직개편
- 사설 ② : 月收 1700만 원 가구 대학생까지 국가장학금 주는 게 맞나
- 사설 ③ : ‘비명 배제’ ‘친윤 불패’… 권력 쥔 쪽이 다 가졌다
(경향)
- 1면 : 호주대사 임명 사흘 만에…공수처, 이종섭 조사
- 1면 : 의대 학장 ‘줄사퇴’…교수들도 집단행동
- 1면 : KDI, 정부 입맛 맞춘 듯 ‘통계 골라 썼다’
- 사설 ① : 악성 민원에 숨진 9급 공무원, ‘교사 순직 사건’ 벌써 잊었나
- 사설 ② : 해도 너무한 선거용 지방행차, 이런 ‘귀틀막 대통령’ 없었다
- 사설 ③ : 이번에도 말만 ‘여성 30% 공천’, 한국 정치는 21세기에 있나
(한겨레)
- 1면 : 공수처, 이종섭 ‘출국용 조사’…“대통령 범인 도피 돕나?”
- 1면 : 전 정권 땐 한 차례도 난리…18번 지역방문 “관권선거 아냐”
- 1면 : 의사 사라진 병원, PA간호사에 봉합·심폐소생·약물투여 허용
- 1면 : ‘남초’ 회사 승진 차별 맞선 여성노동자, 변화 끌어냈다
- 사설 ① : 전략지역 돌며 공약 남발, 대통령이 선대위원장인가
- 사설 ② : 소비자 부담 커지는데, 플랫폼법 언제까지 미룰 건가
- 사설 ③ : 이종섭, 호주대사 임명 취소하고 제대로 수사해야
(한국일보)
- 1면 : 의료대란에도 텅빈 병원... 의사 늘린다고 '지방의료원'에 아침 올까요?
- 1면 : '이재명당' 완성 민주당... 봉합 못한 공천 내홍 "본선서 문제없나"
- 1면 : "15년을 일해도 최저임금"... 저출생 뒷면엔 '여성 일자리' 문제
- 1면 : 요즘 핫한 HBM 전문가… 법원, 하이닉스 직원 마이크론行 제동
- 사설 ① : 대통령이 직접 쐐기 박으면 의정 충돌 출구 있겠나
- 사설 ② : 결국 바이든과 재대결 트럼프.... 한반도 리스크 커졌다
- 사설 ③ : 민원 폭탄에 신원노출까지··· 안타까운 9급 공무원의 죽음
※ 3/8(금) 키워드 : 민주당·공천·논란·비명횡사 / 의료대란 / 이종섭·호주대사·공수처
'뉴스로 배우는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309 (1) | 2024.03.09 |
---|---|
3/8 개장전 꼭 알아야할 것들 Bloomberg (0) | 2024.03.08 |
3/7 개장전 꼭 알아야할 것들 Bloomberg (2) | 2024.03.07 |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307 (0) | 2024.03.07 |
3/6 개장전 꼭 알아야할 것들 Bloomberg (1) | 2024.03.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