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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1월19일

0/19~01/23 주간 이슈 점검: 다보스포럼
- 2026년 다보스 포럼은 단순한 글로벌 리더들의 연례 행사라기보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글로벌 경제 질서가 어떤 방향으로 재편될지를 가늠하는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큼.
- 대담에서 보면 베네수엘라,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등 많은 지정학적 이슈가 포진될 정도.
- 실제 대화의 정신이 주제지만 이는 협력의 낙관보다는 지정학적 분열, 무역 갈등, 정책 불확실성이 구조적으로 고착화되고 있음을 반영하는 역설적 메시지라고 할 수 있음.
- 그에 트럼프 미 대통령, 리허펑 중국 부총리,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등의 발언들이 있어 2026년 글로벌 경제가 정치, 외교 변수에 의해 크게 좌우될 가능성을 시사
- 이번 포럼의 또 다른 핵심 축은 AI 논의의 성격 변화. 2024~2025년이 AI 가능성과 기대의 시기였다면, 2026년 다보스는 AI가 실제로 기업 실적과 생산성, 그리고 국가 경쟁력에 어떻게 기여하는지에 대한 논의도 많아질 것으로 추정.
- 이는 지난 11월 이후 시장의 변화가 그렇게 진행됐기 떄문.
- 이를 반영 이번에 젠슨 황, 사티아 나델라, 아모데이, 하사비스, 사라 프라이어 등 많은 주요 기업 인사들이 참여해 대담이 이어짐.
- 이를 통해 AI 발전, 클라우드 인프라, 양자 컴퓨터, 우주 개발, 사이버 보안 등 많은 내용을 이야기 할 것.
- 특히 래리 핑크, 제이미 다이먼, 켄 그리핀과 대담을 하기 때문에 이들의 질문들은 결국 AI 기술도 중요하나 금융시장에서 주목하고 있는 수익성, 생선성, 효율화 등에 대한 질문들이 많이 있을 것으로 판단.
- 결국 2026년 다보스 포럼이 던지는 메시지는 명확.
- 글로벌 경제는 다시 하나의 질서로 수렴하기보다는, 선택적으로 분화되는 국면에 진입하고 있으며, 위험 자산에 대한 평가는 전면적 리스크 온/오프’가 아닌 산업, 지역, 기술별 선별적 접근(K자형)이 요구되는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는 점.
- 더불어 AI 등은 더 이상 미래 담론이 아니라 실적과 자산 가격으로 증명해야 하는 영역으로 진화 되고 있음을 보여줌
*주간 주요 일정
- 01/19 (월)
한국: 생산자물가지수
중국: 4Q GDP성장률, 소매판매, 산업생산, 고정자산투자
일본: 산업생산,
휴일: 미국
회담: 유로존 재무장관 회담
포럼: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다보스포럼) ~23일 - 01/20 (화)
독일: 생산자물가지수
은행: 중국 인민은행 LPR금리 결정
파생: WTI 만기
회담: EU 재무장관 회담
법원: 연방대법원 오피니언 데이-트럼프 관세 판결(예)
발언: 나델라 MS CEO(다보스포럼), 카프 팔란티어 CEO(다보스포럼)
장전 실적: 3M(MMM), US방코프(USB), 패스널(FAST), DR호튼(DHI), 키코프(KEY)
장후 실적: 넷플릭스(NFLX), 유나이티드 항공(UAL), 자이온스(ZION) - 01/21 (수)
독일: ZEW 경제 심리지수
영국: 소비자물가지수, 생산자물가지수
미국: 잠정주택매매, 건설지출(9월, 10월)
채권: 미국 20년물 국채 입찰
연설: 트럼프(다보스포럼, 공식적 21일, 23일로 연기 가능)
발언: 엔비디아 젠슨 황(다보스 포럼), 다이먼 JP모건(다보스포럼)
법원: 연방 대법원, 쿡 연준이사 해임 시도 변론 심리
보고서: IEA 원유시장 보고서
한국 실적: 삼성바이오로직스
장전 실적: J&J(JNJ), 찰스스왑(SCHW), 프로로지스(PLD), 프레블러스(TRV)
장후 실적: 킨더모간(KMI) - 01/22 (목)
한국: 4Q GDP 성장률
미국: 3Q GDP 성장률(수정치), 개인소득 및 지출, PCE 가격지수(10월, 11월)
한국 실적: 삼성SDS
장전 실적: P&G(PG), GE에어로스페이스(GE), 에보트(ABT), 인튜이티브 서지컬(ISRG), 모빌아이(MBLY)
장후 실적: 인텔(INTC), 케피탈 원(COF), 알코아(AA)
일본: 소비자물가지수
영국: 소매판매
독일, 일본, 미국: 제조업 PMI, 서비스업 PMI, 소비자심리지수(확)
은행: BOJ 통화정책 회의, 경제전망 보고서
발언: 우에다 BOJ 총재
한국 실적: 삼성전기
장전 실적: SLB(SLB), 에릭손(ERIC)

2026년 1월 19일 주요 뉴스
- 머스크는 Tesla의 AI5 칩 설계가 거의 완료 단계이며 AI6는 초기 단계에 진입했다고 언급했고, 이후 AI7~AI9까지 이어지는 9개월 단위 설계 사이클을 목표로 한다고 발언하며 자율주행·로보틱스·데이터센터용 AI 반도체 로드맵 가속을 시사.
- 중국 당국이 NVIDIA H200 칩 출하를 차단하면서 관련 부품 공급업체들이 생산을 중단했고, 엔비디아의 중국 재진입 전략은 추가적인 차질에 직면.
- 트럼프 대통령은 JPMorgan Chase가 1월 6일 사태 이후 자신을 디뱅킹했다며 향후 2주 내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고, 제이미 다이먼에게 연준 의장직을 제안한 적은 없다고 부인.
- 트럼프 대통령은 덴마크·노르웨이·스웨덴·프랑스·독일·영국·네덜란드·핀란드를 대상으로 2월 1일부터 10% 관세를 부과하고 6월 1일부터 25%로 인상하겠다고 발표했으며, 그린란드의 미국 완전 매입 합의 전까지 관세를 유지하겠다고 언급.
- 연간 약 1.2조 달러 규모의 미·EU 교역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추정되며, 그린란드 인수 비용은 약 7천억 달러로 추산.
- 관세 발표 이후 주말 선물시장에서 위험회피 심리가 확대되며 유럽 증시 선물이 급락했고, DAX 선물은 200포인트 이상 하락.
- EU 집행위원장과 프랑스 대통령, 영국 총리는 관세는 국제법과 동맹 원칙에 반한다는 공동 입장을 표명했고, 독일 자동차산업협회는 비용 부담이 막대할 것이라고 경고.
- 골드만삭스는 시장이 관세 리스크를 빠르게 무시하고 있으며, 자산 가격에 반영된 미국 성장률은 약 1.7%로 자체 전망치 2.5% 대비 여전히 낮다고 평가. 주식 내 상관관계가 매우 낮아 종목 선택의 위험·보상 비율이 높다고 언급.
- 도이치방크는 글로벌 주식 포지셔닝이 완만한 오버웨이트 구간에 진입했으나, 실제 자금 배분은 심리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
- 모건스탠리는 국채 현물·선물 간 베이시스 트레이드 규모가 약 1.48조 달러로 2019년 대비 74% 증가해 시스템 리스크 재부각 가능성을 지적.
-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역사적 주식 버블 평균 지속 기간이 약 2.5년, 상승폭 244%였다고 분석하며 AI 주도 랠리가 이미 3년 차에 진입했음을 언급.
- 나스닥은 1월 26일부터 애플·아마존·알파벳·메타·마이크로소프트·엔비디아·테슬라 등 주요 종목에 대해 월·수요일 만기 옵션을 시험 도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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