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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 배우는 세상

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9월22일

by 머니 메이커(MoneyMaker) 2025.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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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세상
2025년9월22일


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9월22일

 

 

09/22 주간 이슈 점검:

 

  • 파월 발언, PCE 가격지수, 마이크론 실적, 이민정책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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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월 등 연준 위원들의 발언

  • 23일(화) 파월 연준 의장과 보우만 연준 부의장은 경제 전망을 주제로 연설이 예정되어 있음.
  • 최근 9월 FOMC 후 파월은 기자회견에서 주요 입장을 이미 밝혔기에 새로운 내용을 언급할 가능성은 낮음.
  • 그럼에도 9월 FOMC에서 파월 의장이 고용시장의 우려, 소비의 K자형 움직임, 고위험 회사채 연체율 증가 등 불안 요인을 언급했기 때문에 관련 내용의 세부 내용을 주목.
  • 이러한 파월 의장 뿐만 아니라 존 윌리엄스 총재 등 매일 연준 위원들의 발언들이 이어지기 때문에 이들의 내용도 주목 필요.
  • 특히 SEP를 통해 추가 2번의 금리 인하를 시사했지만 여전히 위원들간 금리 인하 속도는 팽팽하기 때문에 일부 위원이 금리인하 속도가 않음을 언급할 경우 주식시장에 부담을 줄 수 있음


* PCE 가격지수

  • 클리블랜드 연은 NowCasting에 따르면 8월 PCE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32%, 근원은 0.28% 상승했을 것으로 예상되며, 전년 대비로는 각각 2.79%, 2.99%로 전망됨.
  • 대체로 지난달 발표를 소폭 상회하거나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보임.
  • 시장은 전월 대비 0.3%, 근원은 0.2%로 전망.
  • 전년 대비로는 2.7%, 근원은 2.9%. 이번 발표가 중요한 이유는 9월 FOMC에서 파월 의장이 추가 완화가 필요할 수 있으나 데이터가 뒷받침돼야 한다며 신중론을 유지했기 때문.
  • 당시 추가 2번의 금리 인하와 1번 인하를 전망한 위원들이 팽팽히 맞서 있어, PCE 가격지수가 예상보다 낮으면 2회 인하 기대가 높아지겠지만 반대의 경우 1회 인하에 그칠 수 있다는 경계감이 존재함.
  • 따라서 결과에 따라 주식시장의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높음.

 


* 마이크론 실적

  • 마이크론이 23일(화) 미 증시 마감 후 실적을 발표. 주요 투자회사들은 마이크론의 강력한 실적 개선과 긍정적 전망을 내놓을 것으로 기대.
  • 일부는 HBM4 평균 판매 단가(ASP)가 HBM3e 대비 50% 이상 상승할 것으로 기대.
  • 또한 엔비디아 GB300 칩에 대한 강력한 주문이 마이크론 실적을 견인할 주요 요인으로 분석.
  • 더불어 AI 수요 증가로 인한 전반적인 메모리 시장의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하고 있다는 점도 우호적.
  • 실제 미즈호 등은 DRAM 가격이 현재 수준에서 20~30% 추가 상승할 수 있다고 주장.
  • 이를 감안할 때 향후 전망도 시장 예상을 상회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음.
  • 다만, 경쟁 심화, HBM 재고 등 리스크에 대한 부분은 어떻게 컨퍼런스 콜에서 언급하는지 중요. 

 


* 트럼프 비자 정책

  • 19일(금)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문직 취업 비자인 H1-B 비자 신청 수수료를 연간 1,000달러에서 10만 달러로 대폭 인상하는 포고문에 서명.
  • 관련 정책은 H1-B 비자가 미국인의 일자리를 빼앗는다는 인식에서 출발해 기업들이 미국인 노동자를 우선 고용하고 고숙련 전문직에만 비자를 한정하려는 의도를 담고 있음.
  • 이번 조치로 가장 큰 타격을 받는 곳은 애플, 아마존, MS 등 대형 기술주인데, 이들은 H1-B 비자를 대규모로 활용해 왔기 때문. 더불어 자금력이 부족한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은 사실상 외국인 인력 채용이 불가능.
  • 장기적으로 미국 기업의 혁신 동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됨.
  • 특히 트럼프 정부가 연구기관 지출 삭감, 비자 규제 강화, 유학생 유입 감소 정책 등으로 주요 인재들이 프랑스와 중국으로 이탈해 왔던 점을 감안 미국의 장기 성장 동력 악화 가능성이 높음.
  • 관련 이슈는 단기적으로 주식시장에 큰 영향을 주는 이슈는 아니지만 미국의 성장을 악화 시킬 요인이라는 점에서 지속적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음. 

 


*요일별 주목할 이슈 

  • 월요일(22일): 트럼프의 이민 정책과 대형 기술주
  • 화요일(23일): 파월 연준의장 경제전망 관련 발언
  • 수요일(24일):  전일 마이크론 실적과 반도체 기업
  • 목요일(25일): 연준위원들 발언(6명)
  • 금요일(26일): PCE 가격지수, 소비지출



*주간 주요일정 

  • 09/22(월)
    미국: 시카고연은 국가활동지수
    행사: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기업: 로빈후드(HOOD), 앱로빈(APP), 엠코어(EME) S&P 500 지수 합류
    발언: 윌리엄스(경제전망), 무살렘(경제전망), 해맥, 바킨 총재, 미란 이사(비화폐적 힘과 적절한 통화정책)

  • 09/23(화)
    한국: 생산자물가지수
    미국: 제조업 PMI, 서비스업 PMI
    발언: 파월 연준의장(경제전망), 보우만 부의장(경제전망), 보스틱 총재
    채권: 미국 2년국 국채입찰
    휴장: 일본
    실적 장전: 오토존(AZO)
    실적 장후: 마이크론(MU), AAR(AIR)

  • 09/24(수)
    한국: 소비자신뢰지수
    미국: 신규주택매매
    발언: 데일리 총재(경제 전망)
    채권: 미국 5년물 국채입찰
    실적 장전: 신타스(CTAS), 우라늄에너지(UEC)
    실적 장후: KB홈(KBH)

  • 09/25(목)
    미국: 2분기 GDP 성장률
    은행: SNB(스위스) 통화정책회의
    보고서: ECB 월례보고서
    채권: 미국 7년물 국채 입찰
    발언: 굴스비, 윌리엄스, 로건, 데일리, 굴스비 총재, 보우먼 부의장(감독 규제), 바 부의장(스트레스테스트)
    실적 장전: 엑센츄어(ACN), 자빌(JBL), 카맥스(KMX)
    실적 장후: 코스트코(COST)

  • 09/26(금)
    일본: 도쿄 소비자물가지수
    중국: 공업이익(27일)
    미국: 개인소득, 가계지출, PCE 가격지수. 소비자심리지수(확)
    발언: 보우만 부의장(통화정책 의사결정에 대한 접근방식)바킨 총재

 

이번주 미국 증시

  • 시장 최대 위협, 인플레 지표 발표…매와 비둘기의 연설 배틀, 마이크론 실적
  • 미국 증시가 사상최고가 경신을 계속하며 랠리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주에는 연방준비제도(연준)가 다음달에도 금리를 내리는 것이 정당한지 판단할 수 있는 인플레이션 지표가 공개된다.


  • 오는 26일(현지시간) 발표될 지난 8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연준이 가장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지표로 약간의 상승 압력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 다우존스가 이코노미스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 8월 PCE 물가지수는 전월비 0.3%, 전년비 2.7% 올랐을 것으로 예상된다. 
  • 전월비와 전년비 상승률 모두 지난 7월에 비해 0.1%포인트씩 높아진 것이다.

  •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근원 PCE 물가지수는 지난 8월에 전월비 0.3%, 전년비 2.9% 올랐을 것으로 전망된다. 
  • 전월비 상승률은 지난 7월에 비해 0.1%포인트 낮아진 것이지만 전년비 상승률은 지난 7월과 동일한 것이다.

  • 팩트셋이 집계한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치는 지난 8월 PCE 물가지수와 근원 PCE 물가지수의 전년비 상승률이 각각 2.8%와 3.0%로 다우존스 조사보다 높다.

  • 다만 이는 연준 위원들의 올해 말 인플레이션 전망치보다는 낮은 것이다. 
  • 지난 17일에 발표된 경제전망요약(SEP)에 따르면 연준 위원들의 올해 말 PCE 물가상승률 전망치의 중간값은 3.0%, 근원 PCE 물가상승률은 3.1%였다.

  • 투자자들은 PCE 물가지수가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치를 약간 상회하더라도 올해 2번의 추가 금리 인하 전망을 바꾸지 않을 정도라면 크게 부정적으로 받아들이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 지난 17일에 발표된 금리 점도표에 따르면 연준 위원들의 올해 금리 전망치 중간값은 2번의 추가 금리 인하를 반영했다.

  • 다만 마호니 자산관리의 켄 마호니 최고경영자(CEO)는 CNBC에 AI(인공지능) 투자 붐으로 증시 랠리가 이어질 것으로 낙관하고 있지만 인플레이션이 크게 뛰어오를 경우 시장에 가장 큰 위협 요인이 될 수 있다며 "인플레이션 수치가 시장 기대와 일치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이번주에는 연준 위원들의 연설도 줄줄이 예정돼 있다. 
  • 이 가운데 주목할 만한 일정은 22일 알베르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와 스티븐 마이런 연준 이사, 23일 미셸 보먼 연준 감독 담당 부의장과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연설이다.

  • 지난주 공개된 점도표는 연준 위원들 사이에 향후 극심한 전망 차이가 주목을 끌었는데 무살렘 총재는 대표적인 매파다. 
  • 따라서 연준의 향후 통화정책 경로에 대해 어떤 의견을 밝힐지 관심을 가질 만하다,

  • 반면 마이런 이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명으로 지난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부터 합류한 인물로 연준 내에서 가장 비둘기파적이다. 
  • 그는 지난주 연준의 0.25%포인트 금리 인하 결정에 유일하게 반대하며 빅컷(0.5%포인트의 금리 인하)을 주장했다.

  • 또 점도표 따르면 연준 위원들의 올해 말 금리 전망치 중간값 범위가 3.5~3.75%인 가운데 이보다 0.75%포인트나 낮은 2.75~3%를 예상한 인물이 단 한 명 있었는데 마이런 이사일 것으로 추정된다.

  • 마이런 이사는 22일 오후 12시에 뉴욕 경제클럽에서 '비통화적인 힘과 적절한 통화정책'이라는 제목으로 연설한다. 
  • 이는 그가 연준 이사로 처음 하는 연설로 비록 그의 임기는 내년 1월까지로 짧지만 그 때까지 연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보여주는 이정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 오는 23일 오전 9시에는 보먼 이사가 켄터키 은행연합회 연례 행사에서 온라인으로 '경제 전망'을 주제로 연설한다.

  • 보먼 이사도 친 트럼프 인사로 지난 7월 FOMC 때는 금리 동결에 반대해 인하를 주장했다. 
  • 이 때문에 지난주 FOMC에서도 마이런 이사처럼 빅컷을 요구할 것으로 관측됐으나 의외로 0.25%포인트 금리 인하에 찬성했다. 
  • 보먼 이사가 이번 연설에서 자산이 빅컷을 주장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설명할지 주목된다.

  • 이어 23일 오후 12시35분에는 파월 의장이 로드아일랜드주 워릭에서 열리는 그레이터 프로비던스 상공회의소 행사에 참석해 '경제 전망'을 주제로 연설한다. 
  • 지난주 FOMC 후 기자회견 발언과 큰 차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연준 위원들간 금리 전망차가 큰 가운데 통화정책 경로에 대해 좀더 분명한 의견을 밝힐지 관심이 쏠린다.

  • 이번주 실적 발표로는 오는 23일 장 마감 후에 D램 제조업체임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와 25일 장 마감 후에 회원제 할인점 업체인 코스트코가 예정돼 있다. 
  • 마이크론은 AI 인프라에 대한 수요가 계속 호황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AI 낙관론을 정당화하는 실적을 내놓을지 여부가 중요하다.

  • 증시는 계절적으로 부진한 경향을 보이는 9월 들어서도 초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 이에 대해 BTIG의 조너선 크린스키는 "상승 추세에 맞서기는 어렵지만 우리는 아직 계절적으로 부정적인 시기를 벗어나지 못했다"며 지난 4월 말 이후 랠리를 이어온 증시가 이번주에는 약해질 수 있다고 봤다.

  • 이번주에는 미국 의회가 정부의 일시적 업무 정지 상태인 셧다운을 피하기 위해 예산안을 처리할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 의회가 오는 30일까지 예산안을 처리하지 못하면 10월1일부터 연방정부는 셧다운된다.

  • 하원은 이를 피하기 위해 오는 11월21일까지 정부 지출을 현 수준으로 유지하는 임시 예산안을 통과시켜 상원에 넘겼다. 
  • 상원까지 임시 예산안을 가결할지는 아직 미지수다.

미국증시 일정

 

9월 22일 시황. 종목별 개인기 장세로 전환

  • 주말 미 증시는 금리 효과, 미중 정상 통화에 상승
  • 애플, 테슬라 등 일부 대형주가 지수 견인

  • 일단 금리인하 시작된 점 긍정적 평가
  • 추가 금리인하 언급한 연준 인사 발언 주목
  • 닐 카시카리. 올해 0.25%p 두 번 인하 예상
  • 고용 악화되기 전 대비해야 한다는 것이 이유

  • 트럼프, 시진핑 통화도 일단 긍정적 해석
  • 10월 한국 경주에서 정상 회담 갖기로 했다고
  • 몇몇 불확실성 해소되는 계기 예상
  • 트럼프 직 후에 SNS에 긍정적이었다고 평가
  • 무역. 펜타닐. 러-우 전쟁, 틱톡 등 진전있었다고

  • 애플이 아이폰17 판매 호조 보도에 오르며 지수 견인
  • 역대 아이폰 판매 개시일 중 상승률 2위였음
  • 테슬라도 일부 증권사 긍정적 보고서 나오며 강세
  • 베어드. 테슬라 물리적 AI 선도. 320 → 548 상향
  • 마이크론은 삼성전자의 엔비디아 퀄 통과 보도에 약세
  • 아직 대대적 언론 보도는 없고 일부 기사로만 나옴

  • 일단 대부분 호재성 재료는 노출이 된 상태
  • 국내 정책, 미국 금리인하 등은 이제 다 확인
  • 미국 경제 침체없는 금리인하라는 점도 인식
  • 시황상 밀고 갈 재료는 일단 소진 상태

  • 이런 경우 시황 이슈 보다 종목들이 끌어 가야
  • 최근 반도체 강세 같이 시총 상단 주도주 부각 필요
  • 금,반,지 같은 여러 주도 업종이 추세를 만드는지 중요 

  • 이런 장의 특징은 차별화가 심하다는 점
  • 2020년 카카오와 증권주는 약 7배 가량 시세 차이
  • 과거 차화정, 전차 장세로 불리우듯 특정 업종 집중
  • 강세장의 전형적 특징이 주도주에 매수 집중되는 것
  • 강세 이끄는 주도주와 저평가 실적주 적절한 분산 필요

 

 

9/22(월) 국내

● 세계
· 런던·베를린·브뤼셀 등 유럽 주요 공항 '사이버 공격'에 마비 
· “바이든을 도저히…” 해리스 ‘작심’ 회고록 벌써 시끌, 대체 뭐라고 썼길래 
· 러시아, 세 번째 나토 영공 침범… 유럽 ‘의도적 도발’ 관측 맹비난


● 정치
· 시험대 오른 李대통령 '초강대국 가교론'
· 취임 100일 김병기 "정청래와 더 긴밀하게 얘기해" 
· 미리보는 이재명 대통령 첫 유엔총회 연설…키워드는 평화·민주주의·AI


● 경제
· 택배 피해, 훼손·파손이 전체의 42.3%로 가장 많아 
· 한은 "6·27 대책,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낮춰"
· 동해가스전, 'BP 포함 메이저' 복수입찰…대왕고래는 '배제'


● IT, 과학
· KT 소액결제 "서울 동작·서초 등에서도 피해...ARS 외 전수조사 필요" 
· 윤석열 정부 R&D 삭감 후폭풍…기초연구 선정률 ‘3분의 1 토막’ 
· "인스타처럼" 카카오톡 대변신…23일 '이프카카오'서 공개 


● 사회
· 속보 ‘尹 석방 지휘’ 심우정 내란특검 출석…피고발인 신분
· ‘독생녀’ 한학자 구속 기로…통일교 나라 만들려고 윤 정부에 로비했나 
· “호스트바 가려고” 10억 횡령…성실 여직원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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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월) 주요 언론

  • (조선)
    - 1면 : 아메리칸 드림에 사망 선고 내린 트럼프
    - 1면 : 병력 50만 무너진 軍, 반격커녕 방어도 힘들다
    - 1면 : “대왕고래 가스전 추가 시추 안 해”
    - 1면 : 미·중 정상, 경주 APEC 참석… ‘세기의 담판’ 열리나
    - 사설 ① : “노조가 청년 취업난 이유” 정곡 찌른 이 대통령 언급
    - 사설 ② : 韓 산업 다 잡은 中 굴기 주역은 기업 아닌 유능한 공산당

  • (중앙)
    - 1면 : 인간 욕망이 만든 '북극항로' 그곳에 韓 운명 바꿀 기회 있다
    - 1면 : KT 소액결제, 서울·경기 곳곳 털렸다
    - 사설 ① : APEC 미·중 정상 동시 방한, 한국 ‘가교’ 역할 시험대에
    - 사설 ② : 잇따르는 민간기업 해킹사고, 정부 책임은 없나

  • (동아)
    - 1면 : 美취업 ‘허들’ 100배 높인 트럼프 비자 폭탄
    - 1면 : 李 “외국군 없이 자주국방 못한다는 건 굴종적 사고”
    - 1면 : 해커 사이트에 李-尹 휴대전화 번호 나돈다
    - 사설 ① : 전문직 비자 값 100배 올린 美… 韓 이공계 두뇌 유치할 호기
    - 사설 ② : 인터넷에 李-尹 개인정보까지… ‘해킹’ 안보 차원서 다뤄야
    - 사설 ③ : 李 “고용유연성 확보해야”… 노동계 설득 없인 공염불

  • (경향)
    - 1면 : ‘빅2’ 사이 ‘가교’의 장 열린다…세계의 시선, 경주 APEC으로
    - 1면 : 미 “전문직 비자 수수료 100배 인상, 신규 신청자만”
    - 1면 : ‘대왕고래 탐사 경제성 없음’…석유공사 “실패” 최종 확인
    - 사설 ① : ‘내란·극우·정교 결탁’ 못 끊은 국민의힘 6년 만의 장외집회
    - 사설 ② : 미·중 정상 ‘10월 APEC’ 방한, 한국 국격·국익 높일 무대로
    - 사설 ③ : 특검 소환된 심우정, 국민 배반한 검찰의 비참한 말로다

  • (한겨레)
    - 1면 : 동작·서초·영등포·일산도 털렸다…KT, 해킹 피해 축소 의혹까지
    - 사설 ① : 민생 위기 속 6년 만에 장외투쟁 나선 국민의힘
    - 사설 ② : ‘속수무책’ 대규모 해킹 사고, 단발성 대책으론 안 된다
    - 사설 ③ : 심우정 전 총장 특검 출석, 내란 연루 의혹 낱낱이 밝혀야

  • (한국일보)
    - 1면 : MBK의 홈플러스 인수, '부동산'이 목적?…투자 전 "23개 매장 매각" 계획
    - 1면 :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1.4억원 폭탄... 하루 만에 말 바꾼 백악관 혼란 조장
    - 1면 : 권성동 말고 더 있었다… 통일교 키맨 "다른 주자들도 지원 요청"
    - 1면 : 與 "'검찰청 폐지' 정부조직법 25일 처리" 野 "필리버스터"... 국회 전운 고조
    - 사설 ① : 국민의힘, 통일교 당원 집단 가입 스스로 규명해야
    - 사설 ② : 강행 일변도 여, 장외투쟁 야… 2주도 못 간 협치 약속
    - 사설 ③ : KT 해킹 피해 어디까지, ‘IT강국’ 민낯 참담하다

  • ※ 9/22(월) 키워드 : APEC·미중대화 / KT·소액결제·피해 / 국민의힘·장외투쟁 / 대왕고래·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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