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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8월11일
오늘의뉴스로
배우는세상
[이번주 미국 증시]
- 9월 금리 인하 결정할 CPI 발표…오클로·서클·시스코 실적
- 애플 효과로 뉴욕증시 상승...나스닥 사상 최고치
- 이번 주 뉴욕증시는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를 앞두고 물가 지표가 향방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부상하며 경계심이 커지고 있다.
- 테슬라, 텍사스서 로보택시 승차공유 허가 취득
- mstr 세일러, 내일 대규모 비트코인 매수 발표 암시
- 엘살바도르 는 이제 은행이 공인 투자자를 위한 $BTC은행으로만 운영되도록 허용
- 엘살바도르 대통령 나이브부켈레, 비트코인의 공급량은 전세계백만장자의 절반에도 못미치기 때문에 가격 급등은 시간문제라고 견해를 밝힘
- 엘살바도르 는 놀라운 것을 만들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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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춤하는가 했던 미국 증시 상승세가 다시 가팔라진 가운데 이번주에는 인플레이션이 다시 무대 전면에 등장한다.
- 오는 12일에는 지난 7월 소비자 물가지수(CPI)가, 14일에는 7월 생산자 물가지수(PPI)가 각각 발표된다.
- 현재 투자자들은 지난 7월 고용 증가폭 둔화를 확인한 뒤 다음달 금리 인하를 기대하고 있다.
- 시카고 상품거래소(CME) 금리 선물시장에 따르면 오는 9월 0.25%포인트의 금리 인하 전망은 89%로 반영돼 있다.
- 하지만 지난 7월 인플레이션이 연방준비제도(연준)의 목표치인 2%에서 멀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면 노동시장이 약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불거지며 증시에 부담이 될 수 있다.
- 스태그플레이션이란 경제 성장세는 저조한데 물가는 고공행진을 계속하는 상태를 말한다.
- 프리덤 캐피털마켓의 최고 글로벌 전략가인 제이 우즈는 CNBC와 인터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CPI 데이터"라며 "CPI가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 다우존스가 이코노미스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 7월 CPI는 연간 상승률이 전월에 비해 높아졌을 것으로 보인다.
- 특히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근원 CPI의 전년비 상승률이 3.1%로 3%대로 올라갔을 것으로 전망된다.
- 지난 6월 근원 CPI의 전년비 상승률은 2.9%였다.
- 지난 7월 근원 CPI는 전월비 상승률도 0.3%로 지난 6월의 0.2%에 비해 확대됐을 것으로 보인다.
- 지난 7월 헤드라인 CPI 역시 전년비 상승률은 2.8%로 지난 6월의 2.7%보다 높아졌을 것으로 예상된다.
- 다만 전월비 상승률은 0.2%로 지난 6월의 0.3%보다 낮아졌을 것으로 관측된다.
- 이번 인플레이션 지표는 미국 노동통계국(BLS)이 발표하는 경제 데이터에 대한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된 가운데 발표되는 것이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7월 고용지표가 부진하게 나오자 지난주 노동통계국장을 해임했다.
- BLS는 연준이 가장 중시하는 고용지표와 CPI 및 PPI를 조사해 발표하는 기관이다.
- 이번 CPI와 PPI는 오는 21~23일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열리는 경제 심포지엄을 일주일 앞두고 나오는 것이기도 하다.
-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이번 잭슨홀 연설에서 노동시장 둔화세 가운데 오는 9월 금리 인하 전망과 함께 이후의 통화정책 방향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힐 것으로 기대된다.
- 이번주에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 협상 마감 시한도 예정돼 있다.
- 오는 12일은 미국과 중국이 상대국에 대해 부과했던 고율의 관세 유예 기간이 끝나는 날이다.
- 다만 투자자들은 미국과 중국이 오는 12일까지 무역 합의에 이르지 못해도 고율의 관세를 부활하지 않고 관세 유예 기간을 연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오는 15일 알래스카에서 열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사이의 정상회담도 주목된다.
- 두 정상이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에 대해 큰 틀에서나마 합의를 이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 종전 기대감이 높아지며 미국 증시는 축포를 터트릴 수 있다.
- 이번주에도 미래 유망 기술을 가졌다는 이유로 주가가 급등하는 등 주목받고 있는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이어진다.
- 11일 장 마감 후에는 소형 모듈 원자로(SMR) 회사인 오클로와 에어 택시회사인 아처 에비에이션이 실적을 발표한다.
- 12일 개장 전에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로 지난 6월초 상장 직후 주가가 급등했던 서클 인터넷 그룹이, 12일 장 마감 후에는 양자 컴퓨팅 회사인 리게티 컴퓨팅과 엔비디아가 투자한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회사인 코어위브가 실적을 공개한다.
- 오는 13일 장 마감 후에는 네트워킹 장비회사인 시스코 시스템즈가, 14일 장 마감 후에는 반도체 장비회사인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스가 각각 실적을 내놓는다.
- 이번주에는 오는 9월16~17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인하 기대가 높은 가운데 연방준비은행 총재들의 연설도 줄줄이 예정돼 있어 향후 통화정책 방향을 가늠해볼 수 있다.
- 한편, 지난주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3.9% 급등했다.
- S&P500지수는 2.4%, 다우존스지수는 1.4% 각각 상승했다.
<🇺🇸미국 주간 경제지표 및 연준 일정>
- (월) 01:15 보우먼 이사 연설
- (화) 19:00 NFIB 소기업 낙관지수
21:30 7월 CPI
23:30 슈미드 총재 연설 - (수) 20:00 MBA 주택융자 신청지수
- (목) 02:00 굴스비 총재 연설
21:30 7월 PPI
21:30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 (금) 21:30 7월 소매판매
21:30 7월 수출입물가 지수
23:00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23:00 미시간대 기대인플레
8월 11일 시황. 애플 약진. 주 후반에 몰린 이벤트
- 주말 미 증시는 애플, 반도체 효과에 상승
- 관세 리스크 덜어낸 기술주 지난주 강세
- 애플, 마이크론테크 주간 13.3 이상 오름
- 금리 인하 기대감 높아진 점도 영향
- 전일 쿠글러 후임에 스티브 미란 지명
- 차기 연준 인사 후보도 비둘기파적 인사 유력
- 페드워치에서도 9월 인하 확률 90%. 연내 2회 예상
- 러시아, 우크라이나 휴전 가능성도 주목 받음
- 트럼프, 푸틴 15일 회담 한다고 보도
- 실제 전쟁 종료로 이어질 가능성 주목
- 일단 만나는 것으로 봐서 의미있는 결과 나올 가능성
- 주변 환경은 일단 유리해진 상황
- 블룸버그, 이번 관세 국면 최대 수혜는 애플과 삼성전자
- 삼성전자의 재료들이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음
- 파운드리 연이은 수주. 관세 리스크 완화 등
- 이번주 지수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지 오늘 수급 주목
- 양시장 중요한 구간에 진입. 코스피는 지난 박스권 상단
- 여기 넘긴다는 것은 사상 최고치 도전한다는 의미
- 주초 외국인의 삼성전자 매수 컴백이 중요한 이유
- 코스닥은 20일선 위 다시 회복. 7월말에 만든 자리
- 여기서 강하게 올려줄 주도주 등장이 필요한 시점
- 오늘 이차전지, 반도체, 제약 등에서 나오는지 체크
- 지난주에는 엔터, 중국 소비주, 이차전지 등이 강했음
- 또 호실적 발표한 일부 소부장 종목들도 강세
- 이 구도가 유지되는지도 주목
- 이번주 옵션 만기, 미국 CPI 등 후반에 일정 집중
- 거래일 적어 대형주 시소 게임 유난할 가능성도
- 정책 변수 역시 완전히 정리된 것은 아직 아님
- 특히 전일 보도에 의하면 양도세 문제 확정 못함
- 이 점은 잠재적으로 변동성 유발할 수 있는 요인
- 그러나 종목 장세는 다시 활발하게 진행 중
- 기관, 외국인이 주도하는 종목 장세라는 점
- 두 주체 매수 꾸준하게 누적된 종목들과
- 매도세 마무리되면서 더 나올 물량 없는 실적주들 집중
8/11(월) 국내
● 세계
· 밴스냐 루비오냐…트럼프, ‘마가 후계자’ 두고 공식 지명 자제
· “미, 관세 협상 과정서 한국 국방비 GDP 3.8% 증액 검토”
· 푸틴, 러군 입대해 사망한 미 CIA 간부 아들에 훈장
● 정치
· 추미애 "사법 피해자 윤미향, 광복절 특사 명예회복 의미있어"
· 이 대통령, 베트남 당 서기장과 정상회담…'재계 총수들 참석' 국빈 만찬도
· "전당대회가 '전한길 대회'로"…"전씨 자중해야" 국민의힘 '부글부글'
● 경제
· 여천NCC 부도는 시작…석유화학 산업 '경고등'
· 현대차그룹 상반기 영업익 질주… 폭스바겐 누르고 ‘글로벌 톱2’
· 주유소 기름값 2주 연속 상승..."다음 주 소폭 오를 듯"
● IT, 과학
· KT, 국가기간통신망 구축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본격화된 한국형 AI, 영상 이해 '멀티모달' 고도화도 속도전
· 정부, 이통 3사 등 국민생활 밀접 분야 40개사 정보보호 공시 사후 검증
● 사회
· 전국 대체로 흐리고 비…남부 최대 200㎜ 폭우오늘날씨
· “다시 제주로”… 여름 휴가철 맞아 제주 관광 회복세
· 올림픽 체조경기장에 '폭발물' 협박 팩스…위험물 발견 안돼
데일리 글로벌 마켓 브리핑
# Key Takeaways
- - 주요 지수 모두 상승: 나스닥 +1.0%
- - 금리 인하 기대 속 전반적 상승세
- - 애플의 대규모 투자 결정이 기술주 상승에 큰 영향
- - 트럼프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 완화, 긍정적인 투자 심리 조성
# Summary
- 미국 증시는 애플의 대규모 투자 계획 발표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면제 기대감이 기술주 강세를 부추기며 상승세로 마감함.
- 애플은 미국내 140조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발표하며 주가는 다시 4.24% 급등함.
- 나스닥 종합지수는 이러한 흐름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1% 상승.
-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206.97포인트 상승하며 0.47% 오른 44,175.61에 마감함.
- S&P 500 지수도 전장 대비 0.78% 오르며 6,389.45에 거래를 마침.
- 트럼프 대통령의 수입 반도체에 대한 관세 발표에도 불구하고, 미국 내 제조 기업을 대상으로 예외를 둔다는 소식은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
-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의 스티븐 미런의 임명 또한 금리 인하 기대감을 높이며 투자 심리를 개선시킴.
- 이번 주 내내 시장을 이끌었던 주요 경제 이벤트는 크게 없었으며, 개별 종목 장세가 두드러짐. 애플의 강세는 기술주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이 외에도 엔비디아, 알파벳, 테슬라 등 다른 빅테크 주식들도 상승세를 보임. (다우 +0.47%, 나스닥 +0.98%, S&P500 +0.78%, 러셀2000 +0.17%)
# 특징종목
- 애플(+4.2%)은 미국 정부와의 관세 협상 재개로 주가가 상승세를 보였으며, 미국 내 제조 확대 계획이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를 줌.
- 알파벳(+2.4%)은 AI 플랫폼 제미니의 성공적인 모습을 기반으로 강세를 보였고, 시장 전문가 짐 크레이머가 시장을 선도하는 주식으로 언급함.
- 길리어드 사이언스 (+8.3%)는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예상을 초과하는 매출 및 수익을 기록하며 주가 상승. Yeztugo(레나카파비르)의 판매가 기대치를 초과하여 산업 내 투자자들에게 긍정적 전망을 제공했다는 점임.
- 펠로톤 (+10%)은 분기 수익이 예상치를 뛰어넘고 전략적 비용 절감 계획 발표에 따라 주가가 급등함. 이 회사의 건강 및 웰니스 분야로 전환된 새로운 전략은 투자자들의 기대를 모았음.
- 사운드하운드AI(+26%)는 2분기 높은 수익성 실적 발표 이후 주가 급등. CEO는 AI 채택 증가로 인해 모든 사업 부문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강조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음.
- 코어위브 (+7%)는 AI 기반 인프라 제공자로서의 높은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으며 주가 상승. 특히 대규모 OpenAI 거래로 인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음.
- 반면, 핀터레스트 (-10%)는 최근 발표된 실적이 분석가들의 EPS 예상치를 충족하지 못하면서 주가가 하락함. 매출은 증가했지만 투자자들에게 실망감을 안겨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음.
- 언더아머 (-17%)는 1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크게 밑돌고, 추가적으로 관세 증가 우려가 향후 수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주가가 급락함.
- 트레이드데스크 (-39%)는 아마존의 경쟁 압박과 새로운 관세 조치로 시장 전망이 악화되어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함.
- 엘리 릴리 (-2.4%)는 체중 감소제 임상 시험 결과가 실망스러워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우수한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경쟁 의식 하에 주가가 하락함.
8/11(월) 주요 언론
- (조선)
- 1면 : 교수 1명 떠나면, 박사 10명도 짐싼다
- 1면 : 우크라 없이 만나는 美·러… 80년 전 얄타회담처럼 흘러가나
- 1면 : 여론보다 무서운 범여권의 균열... 사면 속전속결 처리하나
- 1면 : “주한미군, 숫자보다 능력” 사령관이 병력 감축 시사
- 사설 ① : 마침내 현실로 다가온 석유화학 위기, 대책이 보이지 않는다
- 사설 ② : 전한길 소동에 휘청거리는 국힘 전당대회
- 사설 ③ : 지금 산재 말고도 시급한 국가 현안 많지 않나 - (중앙)
- 1면 : “숫자보다 역량이 중요”…미, 주한미군 감축 시사
- 1면 : 33년 전 '이준 열사 숨진 호텔 방치' 칼럼…이 부부 운명 바꿨다
- 사설 ① : 한미연합사령관 입에서 나온 주한미군 감축 가능성
- 사설 ② : 원칙 없는 사면은 국민 공감 못 얻는다 - (동아)
- 1면 : 美 “주한미군 숫자보다 능력” 재배치 못박아
- 1면 : 전한길-전성배-전광훈 ‘3全’에 발목잡힌 국힘
- 1면 : 국무회의 앞당긴 李, 조국-윤미향 사면 결심한 듯
- 1면 : 트럼프-푸틴 회담… 15일 알래스카서
- 사설 ① : 연명의료 중단 서약 300만 명… 품위 있는 죽음 원하는 사람들
- 사설 ② : 배드뱅크-정책 펀드-교육세… 금융회사가 정부 ‘私금고’인가
- 사설 ③ : 72년 만의 ‘주한미군 역할 전환’… 대북 억지력 손상 없어야 - (경향)
- 1면 : 과천·의왕이 분만취약지역?··시군구 38.6% ‘출산 불모지’
- 1면 : 관세협상 미 초안엔 ‘국방비’ 있었다···한·미 정상회담 때 ‘청구서’ 내밀 듯
- 1면 : 세종호텔 고공농성 반년…손인사로 나누는 ‘연대와 희망’
- 사설 ① : 경찰 교제폭력에 스토킹처벌법 적용, 법 보완도 서둘러야
- 사설 ② : 되레 증가한 ‘지·옥·고’, 주거·기후 약자 정책 거꾸로 간다
- 사설 ③ : 주한미군 전략적 유연성, 대미 협의 전략도 유연하길 - (한겨레)
- 1면 : 주한미군사령관 “숫자보다 역량”…미군 감축·재배치 시사
- 1면 : 산재보험금, 판정 지연 땐 ‘정부가 선지급’…“국가 책임성 강화”
- 1면 : 병원 이송 14차례 거부당한 9살 아이, 속초에서 태백산맥을 넘었다
- 사설 ① : 극우 지지자에 체포영장 저지 요청한 윤 대통령실
- 사설 ② : 전한길 난장판 자초해놓고 뒤늦게 징계 나선 국민의힘
- 사설 ③ : 주한미군 ‘감축’ 언급한 미국, 의연히 대처하며 국익 지켜야 - (한국일보)
- 1면 : 박성재, 계엄 당일 "합수부 검사 파견 검토하라" 지시
- 1면 : "미국, 관세 협상 때 국방비 증액·주한미군 중국 견제 활용 지지 요구 검토했다"
- 1면 : "트럼프, 韓 관세협상서 방위비 GDP 3.8% 증액 요구 검토"
- 1면 : 항공기 조종사 근무 시간 최대 30% 단축…정비사 피로관리도 의무화
- 1면 : 이 대통령, 하루 앞당긴 내일 조국·윤미향 사면 여부 결정... "서둘러 민생 국면 전환 의도"
- 사설 ① : ‘60만 대군’ 어느새 45만… 사람 투자로 병력 부족 대처를
- 사설 ② : 주한미군 사령관 '감축' 첫 언급, 정상회담 앞 던져진 난제
- 사설 ③ : 국민의힘, 전한길 퇴출로 ‘극우의 늪’ 벗어나야 - ※ 8/11(월) 키워드 : 주한미군·감축 / 광복절특사·조국·사면·논란 / 국민의힘·극우·전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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