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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 배우는 세상

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6월7일

by 머니 메이커(MoneyMaker) 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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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7일
오늘의 뉴스로
배우는 세상


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6월7일

 

(2025.06.07) U.S.  Market 

  • DOW ▲ 42,762.87 (+1.0%)
  • S&P500 ▲ 6,000.36 (+1.0%)
  • NASDAQ ▲ 19,529.95 (+1.2%)
  • RUSS 2K ▲ 2,127.26 (+1.4%)
  • PHLX 반도체 ▲ 5,038.06 (+0.5%)

 

고용시장 강력+트럼프-머스크 다툼 진정, 미증시 일제 랠리,3대지수 모두 1% 이상 상승,S&P500 6000 재돌파, 2월 이후 처음

 

미국의 고용지표 호조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 완화, 미중 무역 갈등 개선 가능성 등이 지수를 밀어올렸다. 거대 기술기업 7곳 주가는 모두 올랐다. 특히 테슬라의 주가 급반등이 두드러졌다.전 섹터 상승.

 

 

  • 06/07 미 증시, 고용보고서에 대한 긍정적 해석과 테슬라 힘으로 상승
  • 뉴욕증시, 美 고용 우려 완화에 상승…다우 1.05%↑
  • 고용시장 강력+트럼프-머스크 다툼 진정, 미증시 일제 랠리
  • 견고한 고용 보고서 및 중국과의 무역협상 진전에 3대 지수 + 러셀 2000 1% 이상 반등
  • 어제 트럼프-머스크 대립 반발 매수세에 견고한 고용보고서가 더해지며 시장 상승 출발. 이후 중국의 희토류 수출 허가 및 6/9 중국과의 미팅 일정 발표에 상승폭 확대. 
  • 美 5월 고용, 트럼프 관세 우려에도 예상 웃돈 13만9천명↑
  • 뉴욕증시, 고용호조·미중 협상에 1%대 상승…테슬라 3.7% 반등
  • "9일 미중 무역 협상 재개"…중국, 희토류 통제 완화
  • 트럼프 "미중 협상단, 9일 런던서 만날 것"
  • 트-머 대립, 유화 제스쳐를 보낸 머스크와 달리 트럼프는 여전히 뒤끝 작렬 진행중
  • 머스크와의 브로맨스 파탄나자…테슬라車 팔아버리려는 트럼프
  • 트럼프 "머스크, 정신 나갔다…당분간 대화 안 할 것"
  • 트럼프: DOGE가 많은 도움을 줬다
    머스크와 대화할 계획 없다
    파월은 금리를 인하해야 한다
    차기 연준 의장 인선 고려 중
  • '폭락' 테슬라 한숨 돌렸다...주가 3.6%↑
  • 테슬라, 폭락 하루 만에 주가 급등...조시 브라운 “테슬라는 천하무적”
  • 트럼프, 6월 FOMC 회의 앞두고 연준에 100bp(1%) 금리 인하 촉구
  • 트럼프 대통령이 "곧" 다음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 스테이블코인 대장주 서클 상장 이틀째 급등…100달러선 돌파, 초고속 시총 29조 달성,상장 이틀 만에 공모가 4배까지 올라
  • 독일 최대 상업은행 도이체방크가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된 예금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언폴디드가 전했다.
  • 나스닥에 상장한 한국 엔터기업 K웨이브미디어(KWM)가 5억달러(약 6800억원)어치 주식을 팔아 비트코인을 산다.
  • 농산물 거래 회사인 데이비스코모디티스 (Davis Commodities) 가 자사 비축금으로 450만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매수하며 이를 "디지털 금"이라고 칭할 예정이라고 함 🙌
  • 노랩스가 비트코인 ​​재무 전략 채택을 발표하고 1,000 비트코인을 보유한다고 밝힘🙌Know Labss Inc.는 1998년 설립된 미국 시애틀 소재의 의료 진단 기업, 비침습 혈당 모니터링 기기로 혈당 데이터를 제공하여 질환 관리에 도움을 줌
  • 일본 상장 기업 Remixpoint,470만 달러 상당의 44.8 BTC 을 매수했다고 발표
  • 비트코인 $104K, 알트코인 폭락후 회복–미중 협상과 양호한 고용지표로 반등
  • [BTC $105,000 상회]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104,493.2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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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증시는 해석의 차이는 있지만, 미국 고용보고서 결과가 예상보다 양호하다는 점에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며 상승 출발.
  • 여기에 트럼프와 머스크간 화해 가능성이 높아지며 테슬라(+3.67%)는 물론, 트럼프 행정명령으로 주요 테마주들이 강세를 보인 점도 투자 심리에 우호적인 영향.
  • 특히 대형 기술주들의 강세, 경기에 대한 자신감 속 금융, 에너지 등 대부분 종목군 또한 상승.
  • 다만, 장 마감 앞두고 매물 소화하며 상승분 일부 반납(다우 +1.05%, 나스닥 +1.20%, S&P500 +1.03%, 러셀2000 +1.66%,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54%)

  • 금요일 뉴욕 증시는 고용지표 호조에 힘입어 상승 마감함.
  • 시장이 우려했던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면서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심리가 살아난 것으로 보이며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의 무역협상 진전사항을 알린 점도 시장에 호재로 작용함.
  • 금일 오전 발표된 5월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13만9천명 증가했다고 발표되며 시장 예측치를 상회함.
  • 최근 발표된 부진한 고용지표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켰으며 증시는 즉각적으로 반등함.
  • 발표 후 국채 수익률은 상승했으며 달러는 주요통화 대비 강세를 보임.
  •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주 월요일 런던에서 중국과 무역협상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양국 정상 간의 통화 이후 중국 정부가 포드, GM, 스텔란티스 등 미국 자동차 빅3에 대한 희토류 수출을 잠정 허가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함.
  • 전일 트럼프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간의 갈등으로 폭락했던 테슬라 주가는 3.7% 반등하며 주당 295달러 수준을 회복함.
  • 브로드컴은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였으나 차익실현 물량과 부진한 현금흐름이 지적되며 하락 마감함.  

 

견고한 고용 보고서 및 중국과의 무역협상 진전에 3대 지수 + 러셀 2000 1% 이상 반등

 

  • 변화요인: 고용보고서 결과와 해석, 트럼프와 머스크, 트럼프 행정명령

  • 미국 5월 비농업 고용자수는 지난달 13.9만 건을 기록해 시장 예상(12.6만 건)을 상회했는데 교육 밀 의료서비스가 8.7만 건 증가하며 이를 주도. 
  • 5주 이하 실업자는 26.4만 건 증가한 가운데 27주 이상의 실업자는 21.8만 건 감소. 
  • 특히 단기적인 구조조정이 증가하고 27주 이상 실업자는 고용시장을 떠남. 
  • 이에 고용참여율이 낮아져 실업률은 4.2%를 유지했으며 시간당 임금이 0.2%에서 0.4%로 상승. 
  • 시간당 임금 상승으로 연준의 금리 동결 기간 장기화 가능성이 높아져 달러 강세, 특히 금리 급등이 진행. 
  • 여기에 견조한 비농업고용자수 결과가 경기에 대한 자신삼을 보여줘 주식시장도 상승

  • 그러나 3~4월 수치가 9.5만 건 하향 조정 돼 전반적으로 고용시장이 마냥 긍정적이지만은 않음. 
  • 오히려 경기와 관련된 대부분 산업에서 고용 둔화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 여기에 실업률도 고용 참여율이 62.4%로  0.2%p 낮아진 데 따른 것으로 만약 유지됐다면 실업률이 4.51%로 높아짐. 
  • 결국 고용보고서 결과만 보면 견조한 고용 데이터이지만, 마냥 낙관적으로만 해석될 수 없음을 보여줌. 
  • 그렇지만, 최근 고용데이터가 위축되고 있어 이날 발표된 고용보고서 결과가 금융시장에 안도감을 줬다고 평가

  • 한편, 트럼프와 머스크의 갈등이 봉합될 수 있다는 점도 주목. 
  • 전일 극단적인 상황까지 갔던 트럼프와 머스크가 전화 통화를 시사하며 갈등 봉합 가능성이 제기. 
  • 그렇지만, 백악관 관계자가 트럼프는 머스크와의 통화에 관심이 없다고 주장하고, 하원 의장은 머스크를 존중하지만 발언 내용은 실망 스럽다고 언급. 
  • 또한 최근 트럼프가 구매했던 테슬라 차량을 팔거나 기중하는 것을 검토하는 등 갈등은 지속. 
  • 그렇지만, 대체로 화해 가능성은 여전히 상존하고 있다는 점에 테슬라(+3.67%)가 상승했으며, 전일 테슬라 급락 여파로 투자심리 위축되며 하락했던 주요 테마주들도 동반 상승해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

  • 이런 가운데 트럼프가 행정명령에 서명을 했는데 관련 내용은 드론 위협에 대한 대응, 미국산 드론 위주로 구매하는 등 미국 드론 우위 확보, 수직 이착륙 통합 시범 프로그램 수입, 외국의 사이버 대응 및 양자 보안 구현, AI도구 배치 등이 담겨 있음. 
  • 더불어 초음속 비행 관련 부분 등도 포함. 이에 드론관련 테마, 비행택시, 양자컴퓨터, 우주개발 등 많은 테마들이 강세를 보여 러셀2000지수의 상승이 상대적으로 컸음

스테이블코인 대장주 서클 상장 이틀째 급등…100달러선 돌파, 초고속 시총 29조 달성,상장 이틀 만에 공모가 4배까지 올라

 

 

  • *특징 종목: 테슬라, 대형 기술주 강세, 주요 테마주 급등

  • 테슬라(+3.67%)는 트럼프와 머스크가 갈등을 봉합하기 위해 전화 통화를 할 것이라는 백악관 보좌관의 언급에 큰 폭으로 상승. 머스크도 트럼프와의 긴장 완화하기 위해 움직일 것임을 시사한 점도 영향. 물론, 여전히 백악관 관계자에 따르면 이라는 언론 보도를 통해 트럼프는 머스크와의 통화에 관심도 없고, 예정된 통화 계획도 없다는 소식 등이 나왔지만 시장은 전일 급락을 뒤로하고 상승세는 유지. 장 마감 직전 옵티머스 담당자 사임 소식에 상승분 일부 축소. 
  • 전일 테슬라 여파로 부진했던 퀀텀스케이프(+3.77%), 앨버말(+2.03%)등 2차 전지, 리튬 관련 종목군은 반등에 성공. 
  • 포드(+1.58%)는 전일 하락을 뒤로하고 상승. 철강, 알루미늄 대부분 원자재가 미국 생산이라는 점에서 철강 관세 피해가 크지 않을 것이라는 평가가 영향. 
  • GM(+0.79%)도 강세

  • 엔비디아(+1.24%)는 전일 테슬라로 인한 투심 위축으로 하락했던 부분의 되돌림이 유입된 가운데 브로드컴의 실적을 통해 AI 칩 수요가 여전히 강력하다는 점이 부각되자 상승 후 장 마감 앞두고 상승폭 일부 축소. 
  • 브로드컴(-5.00%)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했다는 분석에 하락. 더불어 기대 매출도 예상에 부합된 정도에 그쳐 실망감을 줬다는 점도 하락 요인. 
  • 마이크론(+2.14%)은 최근 세계 최초의 감마 노드 기반 저젼력 메모리 출시한 가운데 일부 투자회사들의 목표주가 상향 조정등이 진행되자 상승세가 이어져 왔음. 오늘도 이러한 심리에 힘입어 강한 모습. 
  • 그 외 AMD(+0.43%), TSMC(+0.90%), 인텔(+0.35%)등 여러 반도체 기업들은 금리 급등에 상승이 제한.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54% 상승. 

  • 알파벳(+3.01%)은 여전히 치열한 경쟁이 진행되고 있지만 검색시장에서 5월 점유율이 89.54%를 기록하고 있다는 소식에도 상승. 이는 AI 산업이 확산되며 경쟁 심화 우려 속 20년내 최저 수준. 그러나 AI 모드 추가 후 점유율 축소가 감소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하며 검색 매출이 연 평균 11% 성장 전망도 긍정적. 
  • 메타 플랫폼(+1.91%)도 견조한 고용지표를 통해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줘 광고 시장의 강한 기대가 높다며  상승. 
  • 아마존(+2.72%)은 대만 데이터 센터에 50억 달러 투자 등 AI 산업에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있다는 점, 고용보고서의 견조함 등의 영향을 받아 상승. 
  • 애플(+1.64%)은 다음 주 WWDC에서 AI 플랫폼 공개 등 기대가 높아진 점, 중국과 미국간 무역 협상 기대가 부각된 점, 테슬라 여파의 완화 등도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상승. 
  • MS(+0.58%)는 전일 상승을 보여 상대적으로 상승폭은 제한. 

  • 팔란티어(+6.51%)는 테슬라의 강세로 높은 벨류에이션 관련 기업들이 전일 큰 폭 하락을 뒤로하고 상승. 여기에 CEO가 중국과 AI 군비 경쟁이 확대되고 있으며 승자는 한 곳 뿐이라며 우려를 표명하며 팔란티어의 사업에 더 박차를 가해야 함을 보여줌. 또한 높은 벨류에이션에 대한 우려를 인정하며 가격이 마음에 안들면 매도하면 된다고 주가에 대한 우려를 일축한 점도 특징. 
  • 오라클(+1.68%), 세일즈포스(+2.76%), 서비스 나우(+1.24%)등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도 강세를 이어감. 
  • 로켓랩(+9.34%)은 트럼프의 스페이스 X 관련 발언 후 상승한 가운데 주요 테마주 강세에 기대 상승 확대. 
  • 인튜이티브 머신(+7.63%), 레드와이어(+4.36%)등 여타 우주개발 기업들도 강세

  • 아이온큐(+6.44%), 리게티 컴퓨팅(+3.58%), 디웨이브 퀀텀(+13.05%)등 양자 컴퓨터 관련 기업들은 전일 테슬라 급락 여파로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 속 하락했다면 오늘은 테슬라가 크게 상승하자 매수세가 유입되며 급등. 
  • 특히 아킷 퀀텀(+18.45%)은 트럼프의 양자 암호화 대응 등과 관련된 행정명령 소식에 상승이 컸음. 
  • 팔라다인 AI(+16.52%)는 공매도 축소(숏커버), 주요 기관 투자자 매수, 6월 11일 연례 주총 앞두고 상승. 이 또한 전일 높은 벨류에이션 관련 기업들 중심으로 하락했던 점을 감안 되돌림이 강하게 유입된 것으로 추정. 
  • 트럼프 사위의 참여로 알려진 또 다른 드론 관련 기업인 언유쥬얼 머신(+13.80%)은 대규모 콜옵션 매수, 숏커버 등에 힘입어 급등. 더 나아가 트럼프의 미국산 드론 우선 구매 등 관련 행정명령 소식도 긍정적. 
  • 그 외 조비항공(+7.41%), 아처항공(+8.87%)등 대부분 드론 및 비행택시 관련 기업들도 행정명령 후 상승 확대

  • 스테이블코인 기업인 서클 인터넷(+29.40%)은 전일 IPO 후 첫날 한 때 200% 넘게 급등하는 등 168% 상승한 데 이어 오늘도 상승세가 진행. 도이체방크가 스테이블 코인 및 토큰화 예금 도입, 활용 가능성을 검토중이라는 소식 등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 
  • 비트코인이 강세를 보이자 코인베이스(+2.90%), 스트레티지(+1.54%), 라이엇 플랫폼(+9.57%), 마라 홀딩스(+6.05%)등 여타 비트코인 관련 종목군이 상승. 다만 비트코인 상승폭 축소에 관련 종목군도 상승 일부 축소. 
  • 요가 운동복 제조업체 룰루레몬(-19.80%)은 올해 전망을 관세 부과로 인한 마진 압박을 이유로 하향 조정하자 큰 폭으로 하락. 동일 매장 매출이 1%에 그친점도 부담. 
  • 도큐사인(-18.97%)은 연간 매출 전망을 하향 조정하자 큰 폭으로 하락. 

  • 알리바바(-0.48%)는 다국어 및 코드 지원이 가능한 새로운 오픈소스 AI 출시 등에도 불구하고 하락. 다만, 6월 9일 미국과 중국이 회담을 가진다는 소식에 낙폭 축소되는 등 변동성 확대. 
  • 핀둬둬(+1.28%)는 미-중 회담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 니오(+0.28%), 샤오펑(-2.40%), 리 오토(+0.85%)등 중국 전기차 업체들은 중국 정부가 비야디를 비롯해 주요 전기차 제조업체 대표들과 회의를 가졌고 여기에서 가격 경쟁에 대한 부분을 경고 했다는 소식에 하락하기도 하는 등 변화를 보이다 혼조세로 마감. 
  • 바이두(-0.05%) 등 중국 기업들은 변화가 제한.

시총 상위 주가

6월 7일 시황. 고용, 테슬라, 무역협상 호재가 셋

  • 5월 고용 안도 + 테슬라 반등 + 희토류 뉴스에 상승
  • 예상 보다 양호한 고용 지표에 일단 안도감
  • 5월 비농업일자리 13.9만으로 예상 12.6만 상회
  • 4월 수치는 17.7만에서 14.7만으로 하향 조정
  • 실업률 예상 부합한 4.2%. 다만 소수점 4.244%
  • 4월 수치 4.184% 보다 오르고 있다는 점은 주목
  • EY. 전반적으로 노동 시장은 둔화되고 있다고 평가
  • 다만 실업률 4.2% 수준에 10만명대 고용은 강한 것
  • 임금 상승률이 전월 대비 0.4%로 4월 0.2% 보다 증가
  • 아직까지 고용 시장은 약하지 않다는 점 보여준 것
  • ADP, 신규실업수당으로 이어지던 고용 우려 희석

  • 장중 상승폭을 키운 것은 미중 협상 기대
  • 개장 전 나바로는 일주일 내 협상 예상한다고 언급
  • 트럼프는 9일 런던에서 협상이 있다고 SNS에 확인
  • 특히 베센트, 러트닉, 그리어가 모두 참석한다고
  • 일정 수준 이상의 결론이 날 수 있다는 기대감 자극
  • 미국 자동차 3사에 희토류 수출 임시 허가 보도
  • 정상 통화 이 후 수출 허가증이 늘어났다는 것
  • 희토류 부족에 생산 차질이 있었던 문제 일단 완화
  • 완전한 정상화 보다는 부분적 완화 수준으로 보임
  • 해리스 파이낸셜. 무역합의 재료만 나오면 시장은 반응

  • 트럼프, 머스크 충돌 소강 상태 보이며 테슬라는 반등
  • 양측 통화설 보도되었으나 백악관측은 계획 없다고 부인
  • 불행한 상황 완화시키고 싶지만 지금은 아니라 언급
  • 트럼프는 구매했던 테슬라 차량 처분하겠다고 밝혀
  • 주가는 3.6% 올라 일단 반등. 장중 6% 이상 오르기도
  • 양측의 통화가 없었고 여전히 감정의 골 남아 상승폭 축소
  • 씨티. 말 충돌 이상 확대될 가능성은 낮아. 
  • 웨드부시. 성장 막는 것 아니지만 자율주행 규제는 우려
  • 골드만삭스. 판매 대수를 봐야. 당분간 기대 어려워. 285달러
  • CFRA. 판매 감소, 로보택시 저도 감안 그간 랠리 과도
  • 테슬라 전일까지 -29% 하락. 전세계 대기업중 최대 낙폭

  • 메가7 오르며 지수 견인. 급락했던 팔란티어도 반등
  • BoA. 엔비디아는 블랙웰 양산 능력 확인되며 성장 주목
  • 중동 AI 투자에서 보듯 소버린 AI에 의한 성장. 180달러
  • 실적 공개한 브로드컴, 룰루레몬 등은 하락
  • 마이크론은 이번주 5거래일 모두 상승. 처음 50주선 돌파

  • 바클레이즈. ISM지수, ADP 고용. 실업수당 감안 경기 약화
  • BoA. 주요국 증시 과매수 영역 진입한 것으로 판단
  • 미국 지수는 성장 대비 부담. 해외 주식이 더 나은 선택
  • 트럼프는 고용 지표 공개 후 금리인하 다시 한 번 압박
  • 패트릭 하커, 올해 금리인하 가능성 여전히 있다고 발언
  • 다만 국채 금리는 고용 지표 호조에 상승
  • 씨티는 첫 금리인하 예상 시점 7월에서 9월로 수정 

  • MSCI한국지수 +0.32%

 

고용보고서에 대한 긍정적 해석, 미국 5월 비농업 고용 13만9000건 증가…예상치 상회

 

 

Market Summary - 2025년 6월 7일

 

미국 정치 및 외교

  • 트럼프 대통령, 6월 9일 런던에서 미·중 고위급 무역 회담 개최 예정 — Bessent(재무), Lutnick(상무), Greer(USTR) 참석
  • 트럼프, 연준에 “기준금리 1%P 전격 인하” 촉구 — “유럽 10차례 인하, 우리는 0… 너무 늦으면 재앙”
  • 트럼프, 한국 이재명 대통령과 첫 통화 — “관세 협상 신속히 타결” 및 방미 초청
  • 미 상무부, 중국 원전 부품 수출 면허 정지 — 미·중 무역전쟁, 공급망 억제 국면 진입
  • 트럼프, TikTok 제재 유예 연장 계획 — 6월 19일 기한 앞두고 행정명령 준비 중


미국 주식

  • S&P 500 +1.04%(6,000.32), 나스닥 +1.26%(19,529), 다우 +1.08%(42,762) — S&P 6,000선 돌파
  • Tesla 반등 (전일 -14.3%) — 트럼프와 화해 모드 기대감
  • Circle($CRCL) 급등 — 상장 후 기관 매수 집중, ARK $3.73억 매수
  • Microsoft, 사상 최고가 경신
  • Lululemon 실적 실망·소비 우려로 급락

 

암호화폐

  • Polymarket, X와 파트너십 체결 — 실시간 가격 기반 뉴스 통합

 

국제 정치 및 무역

  • 중국, 미국 주요 자동차업체에 희토류 수출 허가 — 6개월 한시적
  • 중국 외교부 “프랑스와 다자주의·무역협력 확대 합의”
  • 트럼프, 우크라 Zelensky와 G7 정상회의 계기 회담 가능성 언급
  • 이스라엘-가자 교전 격화 — 군 4명 사망
  • 캐나다, 주요 프로젝트 신속 추진 법안 발표 — 공급망·무역 규제 완화 포함


기타 뉴스

  • 미국, 캘리포니아 연방 자금 일부 철회 계획 — 환경 프로젝트 축소 우려
  • 연방준비제도, 대형은행 감독기준 재검토 예고 — Bowman “규모 기준 수정 필요”
  • 미국, 이란 관련 제재 확대 — “그림자 금융망” 제재
  • 아마존, 올해 소매 부문 채용예산 동결 — 비용 구조 조정 본격화
  • 유튜브, 미국 내 장애 발생 보고 증가 — 기술 이슈 지속

"비트코인은 #폰지사기다",달러를 확인 해 보셨나요?

 

6/7(토) 국내


● 세계
· 트럼프 "미·중 2차 고위급 무역 회담, 9일 런던서 진행" 
· "군사력 증강 원하는 이란, 中에 탄도미사일 원료 수천톤 주문" 
· 관세 시행에 美 4월 무역적자 절반으로 급감…19개월만에 최저


● 정치
· 李대통령 '속도조절' 뜻 반영…박찬대 "대법관 증원법, 법사위서 숙려" 
· 경찰, 이 대통령 전담경호대 철수...다시 경호처가 전담 
· 이재명 대통령, 초계기 순직장병·감귤창고 순직 소방관 유족 현충원 초청 


● 경제
· 철강·알루미늄 관세 50%에 中企 시름…"물건 보냈는데 불안" 
· 미 재무부, 한국 등 9개국 '환율관찰 대상국' 지정 
· 나스닥 24시간 거래, 내년 하반기 시작 


● IT, 과학
· 머리카락 굵기보다 작은 '양자 상태', 韓 연구팀이 최초 정밀 측정 
· 스마트폰 관세에 보조금 축소 우려까지…삼성전자, 美 압박 '이중고' 
· 서머 게임 페스트 개막…넥슨 '아크 레이더스' 10월 30일 출시 


● 사회
· '호국보훈의 도시' 원주시, 현충일 추념식 거행 
· 울산 시내버스 내일 첫차부터 파업…105개 노선 702대 운행중단 
· 댓글 '대가' 줬나?‥'선거법 위반' 혐의 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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