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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 배우는 세상

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5월9일

by 머니 메이커(MoneyMaker) 2025.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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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9일
오늘의 뉴스로
배우는 세상

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5월9일

 

(2025.05.09) U.S.Market 

  • DOW ▲ 41,368.45(0.6%)
  • S&P500 ▲ 5,663.94 (0.6%)
  • NASDAQ ▲ 17,928.14 (1.1%)
  • RUSS 2K ▲ 2,026.42 (1.8%)
  • PHLX 반도체 ▲ 4,430.44 (1.0%)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상승했다. 다만 3대 지수 모두 정규장 막판에 장중 대비 오름폭을 확 줄인 것은 아쉬웠다. 무역협상 낙관론 부각 등이 이날 미국증시에 훈풍을 가했다.

 

경기 방어 3섹터 + 부동산 하락, 나머지 섹터 상승하며 리스크 온 분위기

 

 

 

  • 05/09 미 증시, 미-영 무역협상 타결 및 주말 미-중 협상 기대 반영하며 상승
  • 트럼프 정부 영국과 첫 무역 합의에 일제히 상승
  • 무역협상 낙관론 부상에 환호…'매그니피센트7‘ 모두 상승
  • 뉴욕증시, 美·英 첫 무역 합의 소식에 일제히 상승 … 나스닥 1.07%↑
  • 뉴욕증시 3대 지수 동반 상승…美英 무역 합의로 다우 0.62%·나스닥 1.07% 올라
  • 美·英 합의가 불어넣은 낙관론…동반 강세
  • 뉴욕증시, 미·영 무역합의에 상승 마감…테슬라 3.11%↑
  • 미증시 랠리에 반도체주도 일제 상승, 반도체지수 1%↑
  • 영국에 적용되는 철강 알루미늄 관세가 0%로 돌아가며 주가와 금리가 상승했습니다. 
  •  영미 무역협상 타결, 미중 협상도 기대…미증시 일제 랠리
  • 트럼프 "지금 주식 매수할 때"…나스닥 1.1%↑
  • 이제 시장의 관심은 주말 동안 벌어질 미-중 협상
  • 우버, 1.6% 하락…"깜짝 실적 줄고 주가는 높아"
  • ‘품목관세는 면제, 10% 상호관세는 고집’…드러나는 美 무역협상 기준선
  • 무역합의에 트럼프 관세 완화 기대감↑
  • 미-영, 첫 무역합의…英자동차 10% 관세
  • 미중 합의 기대감…“아이스브레이킹일수도”
  • 트럼프가 영국과 가장 먼저 협상한 이유-영국은 미국이 상품 무역에서 흑자를 보는 몇 안되는 나라들 중 하나이기 때문으로 추정
  • 미국, 영국과 첫 무엽 합의…영국산 車관세 인하·철강은 폐지
  • 새 교황에 미국 프레보스트 추기경…교황명은 ‘레오 14세’
  • 오리건주 가 대출시 암호화폐 담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에 서명
  • 비트코인이 석달만에 10만달러를 웃돌았고 이더리움은 20% 올랐습니다.
  • 코인베이스 1Q 매출 $20억... 예상치 하회
  • 비트코인 10만 달러 돌파...기관 자금 대거 유입
  •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104,000.9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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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증시는 장 초반 경제지표 결과 견조한 미국 경제에 대한 기대에도 연준의 금리 동결 기조 장기화 등을 반영하며 제한적인 상승 출발.
  • 그런 가운데 영국과의 무역 협상 타결과 주말에 있을 중국과의 협상이 실질적인 협상이 될 것이라는 점,
  • 145% 이상 인상은 없을 것임을 트럼프가 언급한 점도 영향. 특히 개인투자자 중심의 중소형주의 강세가 뚜렷한 점도 특징.
  • 다만, 장 마감 직전에는 매물 소화하며 상승 일부 반납(다우 +0.62%, 나스닥 +1.07%, S&P500 +0.58%, 러셀2000 +1.85%,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00%)

 

  • 미국과 영국이 개괄적으로 관세 협상을 마무리하며 앞으로 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작용한 걸로 보이며 뉴욕 3대 지수 일제히 상승 마감
  • 무역협상 낙관론 속 미국증시 마감 직전 반도체 섹터 상승, 엔비디아, 마벨 테크놀로지, 모놀리식 파워 등 장중 상승
  • 미국-영국 무역협상을 마무리했다는 소식에 다른 국가와의 협상도 순조로울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진 것이 긍정적인 영향을 줬지만 이날 국채금리가 큰 폭 상승한 게 부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
  • 특허청이 테슬라의 로보택시 특허를 기각했음에도 미증시가 랠리하자 테슬라도 덩달아 상승

빅7 주가

 

 

  • *변화요인: 미-영 협상 결과와 미-중 협상 기대, 국채 금리 급등

  • 트럼프 대통령이 영국과의 관세 협상 서명을 앞두고 있다고 발표. 
  • 주요 내용은 자동차 관세를 기존 25%를 10%로 인하하고 최대 10만대를 적용하고 그 이상은 25%를 부과. 
  • 미국산 자동차는 영국에서 세금 인하. 
  • 더불어 알루미늄과 철강에 대한 관세를 전면 철폐. 
  • 영국은 미국 제약사가 영국 시장에 더 쉽게 진출할 수 있도록 규제를 간소화한다고 발표. 
  • 농업 부문은 미국산 농산물 시장 확대를 원했지만 영국은 자국의 기준을 유지해 여전히 유전자 조작식품(GMO) 등에 대해서는 여전히 제한. 
  • 트럼프는 이번 합의는 시작일 뿐이며 다른 나라들과도 유사한 협정을 추진 중이라고 발표. 

  • 이와 함께 중국과 협상이 잘 된다면 관세는 내려갈 수 있다고 언급했으며 주말에 열릴 미-중 고위급 협상은 형식적 만남이 아닌 '실질적 무역 회담'이 될 것이라고 주장. 
  • 더불어 관세가 145% 이상 올라갈수 없으며 내려갈 것을 안다고 언급. 
  • 주식 시장은 영국과의 협상 결과와 함께 중국과의 회담이 실질적인 회담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자 상승 확대. 
  • 달러 강세 및 국채 금리 상승도 확대. 
  • 다만, 영국과의 협상 결과에서 나왔듯 결국은 보편적 관세(10%)는 유지 될 것임을 시사하고 있어 향후 경기에 부담은 이어질 것으로 전망. 

  • 한편,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4.1만 건에서 22.8만 건으로 감소돼 고용시장의 견조함을 보임. 
  • 여기에 1분기 비농업생산성은2022년 2분기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0.8%)했지만 단위노동 비용이 2.0%에서 5.7%로 급등하자 국채 금리 상승과 달러 강세가 확대. 
  • 결국 고용시장이 견조한 가운데 단위 노동비용이 큰 폭으로 상승하자 물가 불안이 부각. 
  • 이 결과 전일 FOMC에서의 발표 처럼 금리 동결 기조가 장기화 될 수 있음을 보여줘 국채 금리가 10bp 내외 급등. 
  • 달러화의 강세도 진행. 이러한 국채 금리 급등은 향후 모기지 금리 상승을 이끌어 저축액을 소진한 중산층 이하의 가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어 부담.

- 미국-영국 무역 협상 체결 발표에 3대 지수 + 러셀 2000 상승

 

 

  • *특징 종목: 테슬라, 양자컴퓨터 등 테마주 강세 Vs. 제약, 필수 소비재 부진

  • 테슬라(+3.11%)는 미-영 무역협상 타결에서 영국 차량에 대한 관세 인하를, 영국은 미국산 차량에 대한 세금 인하가 포함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더불어 중국과의 협상도 ‘실질적인 협상’이 될 것이라는 트럼프의 발언도 긍정적인 영향. 또한 테슬라가 자체 개발한 AI 훈련용 슈퍼컴퓨터 Dojo가  테슬라의 자율주행 및 로보택시 기술을 비약적으로 향상 시킬 것이라는 기대도 영향. 
  • GM(+4.13%), 스텔란티스(+4.66%)등 여타 자동차 회사들도 강세. 
  • 더불어 리비안(+7.55%), 루시드(+2.67%)도 상승. 
  • 포드(보합)는 상대적으로 강세는 제한되다 결국 보합 마감

  • 엔비디아(+0.26%)는 전일 장 마감 직전 미 상무부의 반도체 수출 규제 완화 언급에 상승한 후 장 초반 하락. ARM(-6.18%)이 양호한 실적에도 향후 전망에 대해 부정적으로 언급하며 하락한 점이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추정. 그러나 영국과의 무역협상 체결과 트럼프의 중국과의 ‘실질적인 협상’ 언급 후 상승하는 등 변화가 진행된 후 결국 소폭 상승 마감. 
  • TSMC(+0.39%)도 상승 축소 마감. 
  • 브로드컴(+1.45%), AMD(+1.34%), 마이크론(+3.06%)등 여타 반도체 종목군도 전일 상무부의 수출규제 완화 언급과 오늘 있었던 무역협상 이슈를 소화하며 상승.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00% 상승 마감 

  • 알파벳(+1.93%)은 전일 급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 특히 구글이 AI가 자사의 검색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는 주장을 부인하고 전반적인 검색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발표한 점이 긍정적인 영향. 
  • 이와 더불어 메타 플랫폼(+0.20%)과 함께 AI와 광고 기술이 지금까지는 트럼프 관세로부터 안전하다는 점, 모바일 마케팅 플랫폼 회사인 앱로빈의 향후 전망에 대한 긍정적인 발표 등으로 상승. 
  • 아마존(+1.79%)과 애플(+0.63%)은 트럼프가 영국과의 무역협상 체결과 주말에 있을 중국과의 무역 협상이 ‘실질적인 협상’이 진행될 것이라고 언급하자 기대감에 상승. 
  • MS(+1.11%)도 소프트웨어 기업들에 대한 투자 심리 개선 및 무역 협상 기대 등을 반영하며 상승

  • 팔란티어(+7.85%)는 모바일 마케팅 플랫폼 회사인 앱로빈(+11.88%)이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 결과를 내놓으며 급등하자 소프트웨어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가 양호하자 상승. 더불어 씨티가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 점도 긍정적. 
  • 오라클(+0.62%), 세일즈포스(+0.54%), 인튜이트(+2.33%)등 여타 소프트웨어 업종도 강세. 
  • JP모건(+1.64%), BOA(+1.64%)등 대형 은행은 물론 모건스탠리(+2.33%), 골드만삭스(+2.50%)등 투자은행들은 경기에 대한 자신감이 유입되며 캐터필라(+1.24%)등 기계업종과 페덱스(+1.69%)등 물류회사들과 함께 상승.  

  • 아이온큐(+9.27%)는 전일 견조한 실적 발표 등으로 상승. 
  • 디웨이브 퀀텀(+51.23%)은 사상 최대 매출 기록과 분기 손실폭 축소 소식에 큰 폭으로 상승. 
  • 이에 리게티 컴퓨터(+11.46%), 퀀텀 컴퓨팅(+19.21%)등 양자 컴퓨팅 관련 기업들이 강세. 
  • 템퍼스 AI(+10.99%)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견조한 Ambry Genetics와의 통합 매출이 2025년 12.5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하는 등 기대를 높인 가운데 캐시우드의 추가 매수 소식 등이 이어지자 상승. 
  • 앱사이(+5.26%), 슈뢰딩거(+0.67%)등 여타 AI 활용한 바이오테크 기업들도 동반 상승. 
  • 팔라다인 AI(+11.44%), 조비항공(+3.58%)등 드론 및 비행택시 관련 종목도 투자심리 개선 속 상승

  • 로켓랩(+3.63%), 인튜이티브 머신(+4.70%)등 우주 개발 기업들도 상승. 특히 로켓랩은 장 마감 후 실적에서 양호한 실적에도 가이던스가 부진하자 시간 외 3% 대 하락 중. 
  • 비트코인이 10만달러를 상회하자 코인베이스(+5.06%), 스트레티지(+5.58%), 라이엇 플랫폼(+7.65%)등 관련 기업들이 상승. 
  • 코인베이스는 장 마감 후 실적에서 매출이 예상보다 부진하자 시간 외 3% 대 하락 중. 
  • 이렇듯 많은 ‘테마주’들은 미-영 무역 협상 체결, 미-중 협상 기대 등을 바탕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되자 상승이 확대. 대체로 일부 FOMO 현상이 유입된 것으로 추정. 관련 테마주들은 장 마감 후 대부분 하락 중

  • 일라이릴리(-3.25%), 노보노디스크(-4.00%)를 비롯해 에브비(-1.33%), 머크(-1.86%)등 제약업종은 의약품 관세 앞두고 있는 가운데 메디케어 약가 인하 추진 소식에 하락. 
  • 월마트(-1.42%), P&G(-0.40%)등 필수 소비재와 유틸리티, 리츠금융 회사들은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지자 하락. 
  • 보잉(+3.31%)은 영국이 100억 달러 규모의 보임 항공기를 구매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상승. 
  • 국제유가가 무역협상 기대로 크게 상승하자 엑손모빌(+1.40%)등 에너지 업종은 강세.

미국-영국 무역협정 주요 내용

 

 

5월 9일 시황. 1번 타자 영국. 하루 종일 바쁜 트럼프  

  • 관세 전쟁에서 협상으로 국면 전환했다는 기대에 상승
  • 미국과 영국은 10% 기본 관세 유지하되 그 외 완화 합의
  • 영국, 소고기, 에탈온, 농산물 수입 촉진. 미국은 관세 완화
  • 영국산 자동차 10만대는 10% 관세, 그 외는 25%
  • 영국의 미국 자동차 수출이 10만대라 사실상 10% 적용
  • 철강, 알루미늄 관세 철폐. 다만 백악관은 대체 합의 언급도
  • 보잉 항공기 100억달러 구매. 항공기 엔진 미국에 무관세 수출
  • 빅테크 기업들 세금 부과, 제약, 반도체, 구리 등은 추가 협상
  • 그간 관세 충돌에서 협상으로 전환된 점은 긍정적
  • 영국이 결과물 보여주며 일종의 가이드 역할 기대

 

  • 반면 이번 합의는 중요도가 낮다는 주장도
  • 우선 세부 사항이나 서명한 내용이 공개되지는 않았음
  • 미국은 영국에 작년 119억달러 무역 흑자를 기록함
  • 다른 나라들과의 협상 난이도는 다를 것이라는 주장
  • 웨드부시. 기술주 투자자들에게는 관심 낮아

 

  • 중국, 인도, 베트남과의 협상 결과가 더 중요할 것
  • 트럼프는 지금은 주식을 사야할 시기라고 주장
  • 감세, 무역합의 등 정책 이어질 것이라 낙관적이라고
  • 중국과 좋은 협상 결과 기대한다는 발언에 상승폭 커지기도
  • 현재 부과된 145% 관세에서 더 오를수는 없다고
  • 협상 결과에 따라 부과된 관세 낮추는 것 검토할수도
  • 또 시진핑과 주말에 통화할 수 있냐는 질문에 그럴수 있다고
  • 뉴욕 포스트는 중국 관세 50%대 인하 검토 보도
  • 일종의 협상 가이드라인 추정. 백악관 측은 추측일 뿐이라고 

 

  • 한편 트럼프는 중국 협상 앞두고 지미 라이 문제 제기
  • 반중 매체 빈과일보 사주로 현재 구속 기소 상태
  • 석방 압박할 경우 중국을 자극하는 상황이라 주목
  • 트럼프는 파월을 느림보 바보라며 다시 비판
  • 인플레이션 없는데 금리 안 내린다는 것
  • 트럼프 정부의 AI칩 규제 변화는 의견이 엇갈림
  • 미국 업체들 지배력 강화라는 목적은 기대 요인
  • 씨티. 관세 협상 중심에 놓을 경우 더 엄격할수도
  • 로이터. 정부간 합의에 의한 라이선스 체제 가능성
  • 크리스 자카렐리. 유예 기간 내 합의 없으면 다시 하락장

 

  • 골드만삭스. 관세는 비용, 고용, 장기 투자에는 영향
  • AI는 별다른 영향없을 것. 경쟁 영향에 투자는 지속
  • 씨티. 구글 검색 전에 없는 경쟁 환경 발생
  • Gemini 등이 경쟁력 만들지 주목해야. 200달러 유지
  • Arm은 향 후 가이던스 미제시에 하락. 
  • 영국의 항공기 구매 보도에 보잉 강세
  • 중국 협상 일정 앞두고 마이크론테크 3% 상승
  • 일라이릴리, 머크 등 제약주는 약가 인하 전망에 하락
  •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는 22.8만으로 예상 23만 하회

  • ◎ 주요 지표
    달러인덱스 100.64 (+1.03%)
    국제유가 60.14달러 (+3.56%)
    변동성지수 22.48 (-4.54%)
    10년물 금리 4.39%
    MSCI 한국지수 -1.02%
    야간선물 +0.16%

코인게코 에 따르면 2025년 4월 기준 상위 5개 거래소의 거래량점유률은 Binance 38.0%, Gate 9.0%, Bitget 7.2%, MEXC 7.1%, OKX 7.1%

 


2025년 5월 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제267대 새 교황 선출, '레오 14세'(로버트 프란시스 프레보스트 추기경 69. 교황청 주교부 장관) 미국 출신으로 페루에서 시민권을 얻어가며 빈민 가에서 20년간 사목활동한 이력, 전임자인 프란치스코 교황의 측근으로 활동 했으며 신학적으로는 중도 성향이라는 평가, (속보)

 


2. 한국교사 능력, 중하위권? 교육의 질은 교사 수준 못 넘는데... 일본, 벨 기에가 모든 항목에서 1, 2위, 미국과 프랑스가 항목별로 3위 또는 4위... 한 국은 OECD 16개국 중 항목별로 9~12위, OECD 2022-2023년 조사 바탕 으로 성균관대 "넥스트365사회분석연구단'과 '교육데이터분석학회 분석, 교 사의 직업 만족도도 12위에 그쳐, (동아, 기사, 사설)▼

 

 

3. '정년연장 대신 65세까지 계속고용 의무화' 경사노위 첫 권고안 발표, 현 재 60세인 정년을 일률적으로 상향하는 법적 연장이 아닌 노사가 자율적으로 정년을 연장하자는 것. 그러나 노동계가 불참한 데다 경영계도 반발... '반쪽짜 리'라는 지적 (한국외)

 


4. 'SKT 위약금 면제하면 500만명 이탈'예상 3년간 7조원 매출 타격... 유 영상 대표, 청문회서 '파장이 큰 부분이어서 결정에 어려움이 있다' 토로, 한편 집단소송 참여자는 현재 약 3만 4000명, 청구 금액은 개인당 30만~100만 원.(매경)

 


5. 이번엔 '법원 사칭' 피싱 '서울중앙지법 등기우편이 반송됐다. 안 받으면 불이익이 있으니 해당 링크(URL)에서 수령 일자를 확인하라'는 문자, 클릭하 면 가짜 웹사이트 연결, 신상정보 입력 유도, 모르는 결제 이루어져, 법원은 전 화나 문자메시지로 소송 관련 등기우편 안내 안 해. (매경)

 


6. 중국'전투기, 프랑스 최신예 전투가 '라팔'에 완승? - 이번 인파키스탄 국경 분쟁에서 파키스탄, 중국산 'J-10C 전투기'로 공중전에서 프랑스 최신예 '라 팔 5대 격추 추장, 인도는 입장 밝히지 않아, 인도는 프랑스에서 라팔 전투기 36대를 구매해 운용해왔다. (매경)

 

 

7. 국내 2, 3위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합병 극장산업 침체에 따른 자연스러 운 구조조정... 코로나 이후 극장 관객 수와 관련 소비 계속 감소, 지난 4월 명 화산업 매출은 51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3.1% 급감, 4월 개봉 편수는 117편으로 8.3% 늘었는데 관객은 감소(한경)

 


8.30여개 대학, 재학생들에게 사교육업체 수학·화학·물리 수강권 제공.... 왜?→ 취업 유리 공대는 왔는데 고교에서 공대 기초과목 공부 안 해, 수능 물 리·화학 선택 3년 새 25% 줄어, 대학생들 기초학력 부진에 일부 대학, 메가스 터 등 사교육업체와 제휴, 인강 제공(환경)

 


9. 광주광역시 인구 21년 만에 140만명 붕괴 '초읽기' 매달 1000명 이상 줄어... 주민등록인구 이달 중 140만 붕괴 가능성 높아, 광주는 2004년 처음 으로 140만명대에 진입한 이후 2014년 147만 5884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뒤 계속 하향 (국민)

 


10. 소비 문화에도 2025년 수입차 판매량 8% 특히 1억5000만원 이상 럭셔리카 78% 증가, 람보르기니 롤스로이스 페라리 등 약진, 3000만원대 中BYD 아토3 '판매량 5위' 기염, '연두색 번호판' 신경 안 쓴다... 법인 차량 다 시 증가세, (세계)

 

 

하루만에 6.25% 상승, 비트코인 10만 달러 돌파...기관 자금 대거 유입

 

5/9(금) 국내

● 세계
· 속보美, 영국車 10만대 관세 25→10%, 韓 협상 여지 생겼다
· 첫 미국인 교황 레오 14세…“평화의 다리 놓겠다” 
· 트럼프, 관세 직격한 파월에 "아무 것도 모르는 멍청이…인플레 없다" 


● 정치
· 이재명, ‘3차 경청투어’ 시작…영남 표심 청취
· 정세현·문정인 한데 모인 민주 위원회…"李외교안보 뒷받침" 
· "후보 박탈 목적" vs "단일화 절차일뿐" 국힘 전대 개최 중단 가처분 법정공방


● 경제
· 김병환 금융위원장, 신한은행 방문…"소상공인 금융지원위해 은행권과 협력" 
· "파리서 중소기업 제품 홍보"…롯데,'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 개최 
· 美 3연속 금리동결에도 한은 29일 낮출듯…경기부양 '발등의 불' 


● IT, 과학
· 카카오, AI 메이트 ‘카나나’ 비공개 테스트 시작 
· 유영상 SKT 사장 “가입자 최대 500만 이탈…손실 7조 추정” 
· 개인정보위 "SKT, 내일까지 1차 유출통지하기로" 


● 사회
· 경찰, 백종원 '닭뼈 튀김기 공급 의혹'도 내사 착수 
·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5년간 2개 노선 버스 증설(종합) 
· 前변협회장 9명 “민주, 대법원장 특검·청문회·탄핵 중단해야” 

 

비트코인 시총, 아마존 제치고 글로벌 자산 5위 기록,비트코인, 금값으로 향하는중 엄청난 규모 🔥

 

🇺🇸 美증시 Summary

  • 영국과 기본 무역 협정 발표
  • 트럼프, '주식 사라' 발언
  • 주말 중국 협상 기대감 상승
  • 미국인 교황 선출(레오 14세)  

  • [영국과의 무역 협정 프레임워크를 발표하며 상승 마감했습니다]

  • 트럼프는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영국과의 합의를 발표했습니다. 
  • 세부 사항을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최종 합의는 아니지만, 미국은 영국에 부과한 자동차 관세 25%를 철회하고 연간 10만대에 한해서만 10% 기본관세를 물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또한 철강, 에탄, 알루미늄 관세는 0%로 낮아집니다. 
  • 대신 미국은 농축산물에 대한 영국의 시장 접근성과 함께 미국 상품에 대한 평균 관세율을 5.1%에서 1.8%로 낮추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 이날 영국은 100억 달러 규모의 보잉 항공기를 구매할 예정이라고 밝혔고 이에 따라 보잉 주가는 4% 넘게 상승했습니다

  • 기자회견이 시작될 때만 해도 증시는 장중 저점 부근에서 보합세를 보였으나 이후 급등하기 시작했고, 트럼프가 "지금 나가서 주식을 사라"고 발언하자 증시는 상승 기조를 보였습니다

  • 트럼프는 이번 주말 중국과의 협상 관련해서는 중국이 합의에 도달하길 원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 협상이 잘 진행되면 미국은 중국에 대한 관세를 낮출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 장 후반 뉴욕 포스트는 미국은 현재 중국에 대한 145%를 50~54% 미만으로 낮출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 이날 발표된 실업수당청구건수는 지난주 대비 감소하며 노동 시장의 건재함을 시사했습니다. 
  • 다만 1분기 생산성은 0.8% 하락했고, 1분기 단위 인건비 상승률은 5.7%로 전분기 2.2%에 비해 크게 높아졌습니다

  • 뉴욕 연준의 소비자 기대치 조사에서 1년물 인플레이션 기대치는 변동이 없었습니다, 
  • 3년물은 상승한 반면 5년물은 하락했습니다. 
  • 어제 연준이 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영란은행은 예상대로 금리를 25bp 인하했으며, 스웨덴과 노르웨이은행는 예상대로 금리를 동결했습니다

  • 🗞기타이슈로는 로버트 프란시스 프레보스트 추기경이 교황으로 선출됐습니다, 교황의 이름은 레오 14세로 정했으며 최초의 미국인 교황입니다 

  • NEXT👉
    내일 미국 경제지표는 없습니다. 중국의 무역수지가 발표되고, 연준 인사들의 발언 정도로 큰 이슈는 없습니다

 

검색엔진 vs AI챗봇(feat.Google, Naver)- 2025년 3월 기준 1년간 트래픽 증가율 비교- 압도적 1위 구글을 비롯해 상위 10대 검색엔진의 방문자수는 1.86조건(-0.5%), 상위 10대 AI챗봇은 550억건(+80.9%)- AI챗봇의 성장률이 가파르나, 여전히 검색엔진 대비 방문자수는 3%에 못미침- 이 와중에 전세계 6위의 검색엔진 네이버는 1년간 트래픽 증가율 +34.3%를 기록

 

 

일자별 이벤

 

5/9(금) 지난밤 글로벌 뉴스

 

  • 1, 미국 증시는 목요일 상승 마감했으며 나스닥 지수는 1.07%, 다우 지수는 0.62%, S&P 500 지수는 0.58% 상승했습니다. 대형 기술주가 상승했고, 테슬라, 인텔은 3% 이상 상승했습니다. 대부분의 인기 중국 주식이 상승했고 나스닥 중국 골든 드래곤 지수는 0.97% 상승 마감했습니다.


  • 2, 비트코인은 계속 상승하며 2025년 2월 이후 처음으로 10만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이는 글로벌 무역 긴장 완화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했습니다.


  • 3, 유럽 3대 주가지수는 혼조세로 마감했는데, 독일 DAX 지수는 1.02%, 프랑스 CAC40 지수는 0.89%, 영국 FTSE 100 지수는 0.32% 하락했습니다.


  • 4, WTI 6월물 원유 선물은 3.17% 상승한 배럴당 59.91달러, 브렌트유 7월물 원유 선물은 2.81% 상승한 배럴당 62.84달러로 마감했습니다.


  • 5. 국제 귀금속 선물은 대체로 하락 마감, COMEX 금 선물은 온스당 3310.4달러로 2.4% 하락, COMEX 은 선물은 온스당 32.6달러로 0.58% 하락했습니다.


  • 6, 애플은 안경 및 AI 서버 개발용 특수 칩, 프로젝트명 '발트라'가 2027년까지 준비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7, 미국과 영국은 새로운 무역 협정에 도달했지만 세부 사항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영국 정부는 영국 자동차 수출에 대한 미국의 관세를 낮추는 대신 미국산 식품 및 농산물 수입에 대한 양보에 동의했습니다.


  • 8, 유럽위원회는 미국의 관세에 대해 WTO에 제소하고 미국의 관세에 대응하여 950억 유로의 미국산 수입품에 대한 잠재적 대응책을 계획한다는 내용의 보도 자료를 발표했습니다.


  • 9.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28,000건으로 예상치인 230,000건과 이전 241,000건에 비해 감소했습니다.


  • 1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희토류에 대한 합의에 도달했으며, 이제 합의가 서명 및 비준되었으며 미국은 "매우 고품질의 희토류를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11, 트럼프는 연간 250만 달러 이상의 소득을 올리는 부유층에 대한 세금을 인상하려고 합니다. 이 문제에 정통한 사람들에 따르면 트럼프의 제안에는 연 소득 250만 달러 이상의 개인 또는 부부 합산 소득 500만 달러에 대해 39.6%의 새로운 세율 구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12, 목요일 연방 준비 은행의 야간 역 환매 계약 (RRP) 사용 규모는 139.768 억 달러로 이전 세션의 154.859 억 달러와 비교하여 미화 1,948.9 억 달러입니다.


  • 13.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는 세계 최대 암호화폐 옵션 및 선물 거래 플랫폼인 데리비트 인수를 위해 약 29억 달러를 지출할 것이며, 올해 말까지 거래를 완료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 14일, 빌 게이츠는 전 세계의 생명을 구하고 개선하기 위해 향후 20년간 게이츠 재단을 통해 거의 모든 재산을 기부하겠다고 발표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2045년 12월 31일이면 게이츠 재단은 영구적으로 문을 닫게 됩니다.


  • 15일, 닌텐도는 2015 회계연도 실적을 발표하면서 2026 회계연도(2026년 3월 31일 마감) 스위치 2 콘솔 판매량이 1,500만 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 16, 미국 소비자금융보호국(CFPB)은 비은행 금융 플랫폼을 규제하기로 한 바이든 시대의 결정을 뒤집고 구글 페이먼트 코퍼레이션의 지정을 해지했습니다.


  • 17. 8일 교황 선거에서 미국의 로버트 프레보스트 추기경이 로마의 제267대 가톨릭 교황(레오 14세)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지난밤 미국 주요 종목 동향 (시간외 반영)

 

지난밤 글로벌 주요 ETF 동향

 

 

국내외 주요 마감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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