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로 배우는 세상

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5월7일

by 머니 메이커(MoneyMaker) 2025. 5. 7.
반응형
2025년5월7일
오늘의뉴스로
배우는세상


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5월7일

 

 

 

(2025.05.07) U.S.Market 

  • DOW ▼ 40,829.00 (-0.9%)
  • S&P500 ▼ 5,606.91 (-0.8%)
  • NASDAQ ▼ 17,689.66 (-0.9%)
  • RUSS 2K ▼ 1,983.19 (-1.1%)
  • PHLX 반도체 ▼ 4,311.20 (-1.0%)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이틀째 동반 약세로 마감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이틀 일정을 시작한 가운데 미국과 주요국 간 관세 협상 결과를 기다리며 증시는 조정을 이어갔다

 

관세협상 불확실성 속에 美증시 일제 하락

 

 

  • 05/07 미 증시, FOMC 앞두고 트럼프와 베센트 발언에 민감한 반응 속 하락
  • 관세 우려로 일제 하락…내일 FOMC 금리 결정 주목
  • FOMC·무역협상 결과 기다리며 하락 지속…테슬라, 영·독 판매 급감 속 1.8%↓
  • 뉴욕증시, 美연준 FOMC 금리결정 앞두고 하락…다우 1%↓
  • 뉴욕증시, FOMC 회의 결과 앞두고 이틀째 조정···테슬라 1.8%↓·모더나 12%↓
  • "계약 맺을 필요없다" 트럼프 발언 속 뉴욕증시 일제 하락-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캐나다 총리와의 회담 중 "협정 안 맺어도 된다"고 발언하며 시장의 기대를 무너뜨렸습니다. 
  • 무역 불확실성 지속하며 이틀 연속 하락…FOMC 후 파월 ‘입’에 촉각
  •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 미국의 주요 파트너들과의 무역 협상의 80-90%가 연말까지 완료될 것이며, 그 중 일부는 이번 주에 발표될 것.빠르면 이번 주쯤에는 우리의 가장 큰 무역 파트너들과의 무역 협정을 발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FOMC 를 앞두고 3대 지수 + 러셀 2000 2 거래일 연속 하락
  • 유틸리티, 에너지 섹터 제외 전 섹터 하락
  • 금리, 달러 지수 하락
  • 이스라엘이 후티 반군의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예멘 공항 폭격하며 국제 유가 상승. 에너지 섹터 강세
  • FDA 에서 백신, 유전자 치료제 등 생물학적 제재의 승인심사를 담당하는 CBER 의 디렉터에 강경론자인 비네이 프라사드 내정하며 제약-바이오 업종 급락 $IBB $XBI
  • 트럼프가 행정명령을 통해 원자로 배치를 가속화하고 싶어한다고 Axios 보도하며 원전 업종 및 유틸리티 섹터 강세 $OKLO $SMR
  • 이틀 연속 하락에도 불구하고 CNN 공포와 탐욕 지수 탐욕 영역 유지 (어제 42에서 57로 급등한 것이 에러가 아닌 듯. 마켓 폭, 안전자산 선호심리, 정크본드 수요 세 지표가 극단적 탐욕을 가리키고 있음)
  • 미국-영국 이번주 내 무역 협상 서명 가능하다고 FT 보도
  • 중국이 미국과 대화를 시사하며 역외서 원/달러 환율이 1,370원대로 하락했습니다.
  • 미국 재무부에 따르면 스콧 베센트 재무부장관이 이번주 스위스 방문 일정에서 중국 경제 대표단과 회동할 예정이다.
  • AMD, 매출 36% 급증...실적 '기대 이상'
  • 인도, 파키스탄에 군사 작전 개시…카슈미르 등 9곳 미사일 공격
  •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95,0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 뉴햄프셔, 미국 최초로 ‘비트코인 전략적 비축 법안’ 통과
    - 법에 따라, 주 정부는 자산의 최대 5%를 디지털 자산에 투자 가능
    - 시가총액 5,000억 달러 이상인 디지털 자산만 대상 → 현재 기준으로 비트코인(BTC)만 해당
    - 법안은 60일 후 시행 예정
    - 플로리다와 애리조나는 정반대 입장
  • 모건스탠리: 비트코인, 이제 미국의준비자산 이 될 만큼 충분히 커졌다고 밝힘
    -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이 1.87조 달러에 도달, 정부의 준비자산(외환보유고)으로 고려될 만큼 충분
    - 다만, 비트코인의 높은 변동성은 여전히 큰 단점
    - 미국 정부가 비트코인 시가총액의 약 20%인 3,700억 달러 정도를 보유할 경우, 다른 준비자산들과 비슷한 비율이라는 분석

 

반응형

 

  • 미 증시는 영화 산업에 이어 제약 업종에 대한 관세 발표 후 전일에 이어 오늘도 하락 출발. 
  • 장 초반 베센트 재무장관이 의회 청문회에서 무역 협상 관련 긍정적인 발언에 낙폭 축소하기도 했지만, 트럼프가 캐나다와 중국 등에 대한 부정적인 관세 협상 언급에 지수 낙폭이 재차 확대되는 등 FOMC, 무역협상 앞두고 하락은 지속(다우 -0.95%, 나스닥 -0.87%, S&P500 -0.77%, 러셀2000 -1.05%,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03%)

 

  • 주요 지수 이틀 연속으로 일제히 하락 마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무역 정책 관련 불확실성이 지속하며 지난주까지 이어진 주식 랠리는 이어지지 못한 분위기
  •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주 안에 의약품에 대한 관세를 발표하겠다고 밝혀, 지난 주말 해외 제작 영화에 10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후 이틀 연속 관세 전쟁 긴장감 고조
  • - 시장 참가자들은 예상보다 강도 높은 관세 발표 이후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경기에 대한 평가와 전망이 어떻게 변하는지에 주목
  • - 텔레헬스 기업 힘스&허스 헬스의 주가는 기대 이상의 실적으로 18.15% 급등, 음식 배송업체 도어대시는 예측치를 밑돈 실적과 영국 경쟁사 딜리버루 인수 소식에 7.44% 하락

빅7 주가

 

 

  • *변화요인: 베센트 발언, 트럼프 발언

  • 지난 주말에 트럼프는 장기 관세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으며 경기 침체에 대해 지금은 전환기이지만 모든것이 괜찮다고 언급하며 일시적인 경기 침체를 용인할 수 있음을 시사하자 전일에 이어 오늘도 주식시장이 부진. 
  • 이런 가운데 장 초반 베센트 재무장관은 의회 청문회에서 중국에 대한 관세는 올해 말까지 80~90%의 무역 협상이 타결될 것으로 예상되며, 일부 국가에 대해서는 이번주에 발표될 수 있다고 언급. 
  • 의회 증언에서는 중국과 관세 협상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증언. 더불어 매우 중요한 무역 관계가 18개국이 있으며 그 중 중국을 제외하고 17개국과는 협상 중이라고 언급. 대체로 협상에 대한 긍정적인 소식에 하락하던 지수는 낙폭 일부 축소. 

  • 그러나 트럼프가 캐나다 총리와 회동 전 인터뷰를 통해 캐나다 총리와 어떤 말을 하더라도 현 관세를 철회할 생각이 없다고 언급하자 지수는 재차 낙폭이 확대. 
  • 물론 발언 도중 몇 가지 합의에 서명할 것이며 가격 또한 낮출 것이라고 주장하며 지수 반등하기도 했지만, 중국에 대한 협상이 없음을 확인하자 재차 낙폭 확대. 
  • 트럼프는 중국이 협상을 원하고 있지만, 지금 미국은 중국과 어떤 사업도 하고 있지 않다고 언급. 
  • 이러한 무역 단절로 중국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좋은 시간에 중국과 만날 것이라고 주장하며 중국과의 협상이 없음을 공식적으로 확인. 

  • 한편, 최근 영화 산업에 대한 관세 100%를 언급했던 트럼프가 2주 안에 의약품 관세를 발표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제약, 바이오 업종이 큰 폭으로 하락. 
  • 여기에 FDA가 백신 심사 부서 수장에 백신에 부정적인 인사를 임명했다는 소식도 관련 기업들의 낙폭이 컸음. 
  • 결국 언급되던 산업별 관세 부과가 진행되고 있다는 점은 주식시장에 부정적인 심리 확대. 
  • 여기에 외환 시장과 채권시장의 변동성 또한 여전히 확대되는 등 금융시장 전반에 걸친 불안은 지속

  • *장 마감 후 인도가 파키스탄에 위치한 테러리스트 캠프에 정밀 타격을 실시했다고 발표. 
  • 파키스탄은 항공편을 모두 보류되었다고 언급. 
  • 이러한 소식에 장 마감 이후 미 증시 시간 외 선물이 하락. 국채 금리도 하락 확대.

 

나스닥 지수는 추세 반전 이후 쉬어가는 모습

 

 

  • *특징 종목: 시간 외 AMD 4% 내외 상승 중 Vs. 슈퍼마이크로 컴퓨터 3% 내외 하락 중

  • 장 마감 후 실적 발표한 기업들 중 AMD(-1.96%)는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과 가이던스, 그리고 조정 매출 총이익률이 43%를 예상한다고 발표하자 4% 내외 상승. 
  • 아리스타 네트웍(+0.43%)은 예상을 상회한 매출과 가이던스 발표에 2% 내외 상승 중. 
  • 슈퍼마이크로 컴퓨터(+2.36%)는 분기 매출과 연간 매출 전망을 하향 조정한 여파로 3% 내외 하락 중. 
  • 템퍼스AI(-3.48%)는 시장 기대를 상회한 매출을 발표하자 5% 내외 상승 중. 
  • 시러스 로직(+0.23%)은 양호한 실적에 5% 내외 상승 중. 
  • 리비안(-0.37%)은 매출이 예상을 상회했으나 연간 인도량 전망을 하향 조정하자 소폭 하락. 
  • 루시드(-1.27%)는 매출이 예상을 하회에 보합. 
  • 쿠팡(+0.04%)은 영업이익은 예상과 부합했지만 매출이 예상을 하회하자 3% 내외 하락 중. 

  • 테슬라(-1.75%)는 유럽 전역에 걸쳐 판매량이 급감하고 있어 분기 실적에 대한 불안을 반영하며 하락. 여기에 하원 의장이 전기차 세액 공제 조항을 살릴 가능성보다 폐지할 가능성이 더 크다고 언급한 점도 부담. 
  • 리비안(-0.37%), 루시드(-1.27%)도 동반 하락. 
  • 포드(+2.65%)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에도 연간 가이던스 취소를 발표하며 하락 출발. 그러나 관세로 인해 신차 가격이 크게 상승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해 여타 자동차와 차별화가 강화될 것이라는 소식에 상승. 
  • GM(+0.18%), 스텔란티스(-0.74%), 도요타(-0.03%) 등은 혼재

  • 엔비디아(-0.25%)는 BOA가 미국의 수출 통제 강화로 5월 28일에 있을 실적 발표에서 압박이 가중되고 있다고 발표하자 하락. 여기에 트럼프의 영화 산업에 이어 의약품에 대한 관세 언급으로 반도체 관세 가능성 제기도 하락 요인. 다만, 반발 매수와 트럼프가 원자력 발전소 배치 가속화하는 행정명령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에 낙폭 축소. 이는 향후 AI 서버 확대에 긍정적이기 때문. 
  • TSMC(-2.34%)는 반도체 관세 부과 위한 사전 조사 마감을 앞두고 관련 조치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는 우려로 낙폭이 컸음. 
  • 인텔(-1.63%)은 넷앱(-0.89%)과 패키지형 AI 추론 시스템인 NetApp AIPod Mini를 출시했다는 소식에도 하락. 
  • 브로드컴(-0.31%), AMD(-1.96%), 마이크론(+0.11%)는 혼재.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03% 하락. 

  • 애플(-0.24%)은 주요 공급망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상승했지만, 관세로 인한 가격 상승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소식에 결국 하락. 
  • MS(-0.66%)는 차익 매물 소화하며 하락 출발했지만 퀄컴(+0.33%) 칩 탑재한 저가형 AI 노트북 출시와 Xbox 가격 인상 등으로 낙폭 축소. 
  • 아마존(-0.72%)은 UBS가 목표주가는 하향 조정했지만, 전자상거래 부문에 대한 추정치가 바닥을 쳤을 가능성이 높으며, 낮은 가격에 주식을 매수할 좋은 기회라고 언급하자 낙폭 축소. 
  • 알파벳(-0.51%)은 I/O 컨퍼런스를 앞두고 업데이트된 Gemini 2.5 Pro AI 모델 공개에 낙폭 축소. 
  • 메타 플랫폼(-2.00%)은 연방 거래위의 반독점 이슈, 광고에 대한 불안을 이유로 상대적으로 하락폭이 컸음

  • 팔란티어(-12.05%)은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과 가이던스 상향 조정 등에도 불구하고 큰 폭 하락. 이는 그동안 상승이 컸던 만큼 시장은 더 좋은 실적을 기대했지만, 이에 미치지 못했던 점이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추정. 
  • 아이온큐(-1.34%)등 양자 컴퓨터 관련 종목, 로겟랩(-0.49%), 인튜이티브 머신(-0.83%) 등 우주개발 테마, 팔라다인 AI(-2.99%), 조비 항공(-1.85%), 아처항공(-1.84%) 등 드론 및 비행택시 관련 테마주는 전일에 이어 오늘도 부진.

  • 일라이릴리(-5.64%)와 노보노디스크(-4.09%), 에브비(-4.55%), 머크(-4.59%), 길리어드 사이언스(-4.80%)등 제약 바이오업종은 트럼프가 2주안에 의약품에 대한 관세를 발표할 것이라는 소식에 크게 하락. 
  • 한편, 힘스 앤 허스(+18.12%)는 부진한 이익과 둔화되는 매출 전망 등에도 불구하고 예상을 상회한 매출 발표와 향후 노보노디스크 등과의 협력을 통해 매출 확대 기대가 높다는 점에 큰 폭 상승. 
  • 버텍스 파마(-9.96%)는 판매 문제와 비용 증가로 인해 부진한 실적 발표하자 크게 하락. 
  • 이런 가운데 모더나(-12.25%), 바이오앤텍(-6.29%) 등 백신 관련 기업들은 FDA가 백신 바이오 부서 수장에 백신에 회의적인 인사를 선임한다는 소식에 낙폭이 컸음 

  • 콘스텔레이션 에너지(+10.29%)는 AI 산업 발달로 에너지 수요 증가가 이어지며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 발표하자 상승. 더불어 트럼프가 원자력 발전소 배치를 가속화하는 행정 명령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 확대. 
  • 관련 소식에 비스트라(+3.43%), 누스케일 파워(+3.27%), 오클로(+12.52%), 카메코(+3.75%), 탈렌 에너지(+5.51%) 등 전력망, 원자력 관련 기업들도 강세. 
  • 음식 배달 서비스 기업인 도어대시(-7.42%)는 부진한 매출 발표와 영국 회사 Deliveroo를 39억 달러에 인수하는 등 2건의 인수를 발표하자 크게 하락

 

대만 달러 강세가 아시아 환율 요동의 진앙,대만 달러, 이틀간 9% 급등… 신흥국 통화가치 동반 상승

 

 

5월 7일 시황. 오락가락하는 관세 발언. 종목별 변동성  

  • 관세 협상 뉴스, 일부 제약사 급락 등에 소폭 하락
  • 트럼프의 영화. 의약품 관세 언급 이이진 점 부담
  • 블룸버그. 인도가 자동차 부품, 철강 무관세 제안했다고
  • 실적 발표에서 관세 언급이 늘어나고 있는 점도

 

  • 다만 여전히 트럼프는 조만간 결과 나올 것이라고 언급
  • 특히 2주 이내 주요국 중 타결될 수 있다고 주장
  • 베센트도 이번 주 일부 교역국과 합의 발표할 것이라고
  • FT는 영국이 이번 주에 협정을 맺을 것으로 보도
  • 영국산 자동차, 철강 제품 중 일정 비율 관세 면제 계획 
  • 이런 타결 기대감도 다시 부각되며 낙폭은 제한

 

  • 개별 종목들의 악재성 재료도 지수에 영향
  • 모더나 등 백신주, 제약주 큰 폭으로 하락
  • 기존 백신 정책, 코로나19 대응 비판자가 FDA 백신 담당자로
  • 특히 백신 업데이트 때 마다 별도 임상 주장. 비용 증가 우려 
  • 의약품에 대한 관세 부과 이슈 겹치며 제약주 급락

 

  • 팔란티어. 해외 사업 부문 부진 우려에 -10% 이상 하락
  • 테슬라는 4월 유럽 판매 부진 영향에 약세
  • 프랑스 -59%, 독일 -46%, 영국 -62% 등 감소
  • Megan Horneman. 성장 둔화 가능성, 연준은 정책 어려워
  • 장기적 혼란 가능성 낮아. 국가별 의존도 감안시 합의 예상
  • 제프리스, 단기 반등 이용해 미국 주식 줄여야
  • 6월 이 후 지표 둔화되며 관세 영향 확인될 듯
  • 씨티. 협상 기대는 있으나 실제 발표된 것은 없어
  • UBS. 관세 부과 상품 진열 시작되면 추세 약해질 우려
  • 골드만삭스. 밸류 부담에 랠리 지속될 여지 적어
  • 로이터. 아시아에 자금이 대규모로 유입되고 있어
  • 관세로 소비, 투자, 연준 모두 대기 모드인 상황

 

  • 최근 주목 받는 대만 환율은 반등
  • ING. 달러 헤지, 미국 투자에서 벗어나는 전략 더해져
  • FOMC 앞두고 연내 인하 전망은 4회 → 3회로
  • 이 날 국채 금리는 하락, 양호한 10년물 국채 입찰 효과
  • 블룸버그. 과거 베어마켓 랠리시 44일간 +14% 반등
  • 이번 4월 7일 이 후 18% 올랐다는 점 지적 

  • ◎ 주요 지표
    달러인덱스 99.28 (-0.55%)
    국제유가 59.06달러 (+3.38%)
    변동성지수 24.76 (+4.74%)
    10년물 금리 4.29%
    MSCI 한국지수 +0.21%

 

- FOMC 를 앞두고 3대 지수 + 러셀 2000 2 거래일 연속 하락

 

장중 움직임이 있는 종목

  • 팔란티르
    — 주가는 12% 이상 폭락했습니다. 팔란티르는 1분기 매출 8억 8,400만 달러를 기록했고 , LSEG가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은 8억 6,300만 달러를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주당순이익(EPS)은 월가 예상치인 13센트에 부합했습니다.

  • 포드 자동차 — 예상을 뛰어넘는 1분기 실적 발표로 포드는 2.7% 상승하며, 이전 하락세를 반전시켰습니다. 포드는 374억 2천만 달러의 매출에 주당 14센트의 조정 순이익을 기록했습니다. LSEG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주당 2센트의 순이익과 362억 1천만 달러의 매출을 예상했습니다. 포드 경영진은 ″단기적 위험, 특히 생산에 영향을 미칠 산업 전반의 공급망 차질 가능성”을 이유로  2025년 실적 전망치를 보류했습니다 .

  • 업워크
    — 프리랜서 마켓플레이스 플랫폼 업워크의 주가는 1분기 조정 순이익과 매출 모두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발표하면서 18% 급등했습니다. 업워크는 연간 조정 순이익 전망치도 상향 조정했습니다.

  • 테슬라
    — 화요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영국과 독일의 신차 판매량이 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전기차 주가는 1.8% 하락했습니다 . 두 국가의 판매량은 각각 전년 대비 62%와 46% 급감했지만, 전기차 수요는 여전히 증가했습니다.

  • Hims & Hers Health — 원격진료 기업 Hims & Hers Health의 주가는 1분기 매출과 순이익 모두 예상치를 상회하며 18.1% 급등했습니다. LSEG에 따르면 주당순이익은 주당 20센트로 컨센서스 예상치인 12센트를 상회했습니다. 매출 또한 5억 8,600만 달러로 예상치인 5억 3,800만 달러를 상회했습니다. Hims는 2분기 매출이 예상보다 적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Hims는 2분기 매출을 5억 3천만 달러에서 5억 5천만 달러 사이로 예상했는데, 이는 팩트셋(FactSet)이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였던 5억 6,460만 달러를 밑도는 수치입니다. 

  • 도어대시 — 1분기 매출 30억 3천만 달러가 LSEG의 컨센서스 30억 9천만 달러를 밑돌면서 주가가 7.4% 폭락했습니다. 도어대시는 또한 레스토랑 예약 플랫폼 세븐룸스를 12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영국 음식 배달 서비스 딜리버루(Deliveroo) 또한 도어대시의 인수 제안에 동의한 데 따른 것입니다 .

  • 신경분비생물학
    — 바이오제약 주가는 예상을 뛰어넘는 1분기 매출을 발표하면서 8% 이상 급등했습니다. 운동 장애 치료제인 인그레자(Ingrezza)의 매출 또한 전년 대비 8% 증가한 5억 4,5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 버텍스 파마슈티컬스(Vertex Pharmaceuticals) — 이 바이오테크 주식은 예상보다 부진한 분기 실적에 힘입어 10% 급락했습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4.06달러로 LSEG(런던증권거래소)의 예상치인 4.32달러를 밑돌았습니다. 매출은 27억 7천만 달러로 예상치인 28억 5천만 달러를 하회했습니다.

  • 클로록스
    — 청소용품 제조업체 클로락스의 주가는 부진한 3분기 실적 발표로 2.4% 하락했습니다. 클로락스는 해당 기간 매출 16억 7천만 달러에 주당 1.45달러의 조정 순이익을 기록했습니다. LSEG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매출 17억 3천만 달러에 주당 1.57달러의 순이익을 예상했습니다.

  • 래티스 반도체
    — 1분기 실적과 매출 모두 컨센서스 추정치에 부합하면서 칩 주가는 9.3% 하락했습니다. Lattice는 이번 분기 예상 매출 가이던스를 1억 1,850만 달러에서 1억 2,850만 달러로 제시했으며, LSEG가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은 1억 2,360만 달러를 예상했습니다. 조정 순이익은 주당 22센트에서 26센트 사이로 추정되는데, 이는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24센트를 웃도는 수치입니다.

  •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 호텔 및 리조트 기업인 메리어트는 1분기 매출과 순이익 모두 전년 대비 증가하며 1.9% 상승했습니다. 메리어트는 62억 6천만 달러의 매출에 주당 2.32달러의 조정 순이익을 기록했습니다. LSEG가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은 61억 7천만 달러의 매출에 주당 2.25달러의 순이익을 예상했습니다.   

  •  Constellation
    — 석유 주가는 예상을 뛰어넘는 1분기 매출 실적에 힘입어 10.3% 상승했습니다. Constellation은 67억 9천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는데, 이는 팩트셋(FactSet)이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예상치인 54억 4천만 달러를 상회하는 수치입니다.

 

AI로 개인화·최대 50만원 보상…삼쩜삼·토스, 국세청 참전에 반격

 

5/7(수) 국내

 

● 세계
· EU, 연말부터 러 가스 수입금지…기존 계약도 해지하기로
· 트럼프, 교황 이미지 합성 논란에 "멜라니아는 귀엽다더라"
· 트럼프, 의약품 관세도 초읽기...韓기업 "예의주시" "재고 확보" 


● 정치
· 민주 "국힘, 바지 후보 뽑아놓고 단일화 시도…경선 왜 했나" 
· 이석연 “대선 전 이재명 선고 강행은 위헌”…검찰에도 “부관참시” 비판
· 민주, 오늘 법사위서 대법원장 청문계획서 처리…14일 개최 유력



● 경제
· “체코 법원, 한수원 원전계약 서명 중지 결정” 
· 유웨이·진학, 대입원서 접수 대행 대가로 대학에 금품 제공 
· 삼성·LG, 차세대 OLED 기술·제품 대거 선보인다 


● IT, 과학
· 오픈AI, 영리법인 전환 사실상 철회…"비영리법인이 계속 감독·통제키로" 
· “자석으로 양자컴 만든다” KAIST, 양자 핵심기술 세계 최초 실증 성공
· 최민희 "SKT, '위약금 면제 약관' 서버 해킹 사태에 이행 안해" 


● 사회
· 연휴 뒤 첫 출근길 안개 주의…내륙 중심 '일교차 15도'오늘날씨 
· 강아지 전용 우유에, 종합 영양제, 미스트까지…6조 '펫' 시장 잡아라 
· 의대생 ‘유급·제적’ 내일 확정…정부 “철회 없다” 

 

AMD 실적 예상 상회, 전망도 좋아…주가 5% 급등(

 

 

 하락 배경 및 주요 이슈

  • 관세 불확실성 고조: 트럼프 대통령, 의약품·영화 등 품목별 고율 관세 예고.
    - 2주 내 의약품 관세 발표 언급.
    - 기존 관세 위협 수위 재차 높이며 시장 불안 가중.

  • 무역수지 적자 확대:
    - 3월 적자 1,405억 달러(사상 최대치), 선주문 급증 여파.

  • FOMC 회의 주목:
    - 금리 동결 전망(4.25~4.50%) 우세.
    - 파월 의장의 경기 전망 및 향후 기조 변화 여부에 주목.

  • 채권금리 하락:
    - 10년물: 4.304% (-3.9bp), 2년물: 3.789% (-5.2bp)

  • VIX(변동성 지수): +3.98% 상승한 24.58 기록.

 

날자별 이벤트

🖋ITK 오늘의 한마디

  • 무역협상 기대가 산산히 부서지고 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캐나다 총리와의 회담 중 "협정 안 맺어도 된다"고 발언하며 시장의 기대를 무너뜨렸습니다. 

  • 지난주까지만 해도 이번 주 안에 협상이 가능하다던 발언은 사라졌고 상대국들이 관세를 피하려면 양보하라는 식의 무역협상이 아닌 막무가내식 통보형 관세로 전환을 시사했습니다. 

  • 오늘 시장의 반응은 그동안 시장을 끌어올리던 강력한 촉매제였던 이른바 트럼프 풋이 사라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트럼프의 정책 지속 가능성에 기대를 했던 투자자들은 말 그대로 뒷통수를 맞은 격이 됐습니다. 

  • 트럼프가 중국의 관세를 일부 완화할 수 있다고 말했지만 중국 관세가 절반으로 줄어도 여전히 60년 이후 가장 큰 세금의 증가라는 분석입니다. 

  • 트럼프는 전세계가 무릎을 꿇고 미국을 향해 협상을 구걸하며 기어들어오기를 바라고 있지만 지금 그런 국가는 많아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 이제 시장의 유일한 기대는 연준으로 향해 있습니다. 
  • 하지만 금리동결이 유력한 상황에서 현재의 견고한 데이터는 연준이 과연 시장이 원하는 금리인하 메시지를 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지난밤 미국 주요 종목 동향 (시간외 반영)

 

5/7(수)  주요 언론

 

  • (조선)
    - 1면 : 김문수·한덕수 오늘 회동… 金 “지도부, 단일화 개입 말라”
    - 1면 : 원전 계약 하루 앞두고...체코 법원 “절차 중단하라” 제동
    - 1면 : 민주당, 허위사실 공표죄 개정 강행… 법 발효 땐 이재명 ‘면소’
    - 사설 ① : ‘재정적자 100조’ 나라에 대선 후보들은 또 퍼주기 경쟁
    - 사설 ② : 불리한 판결 내린 판사 탄핵하겠다면 ‘독재당’으로 당명 바꿔야
    - 사설 ③ : 짐작했던 것보다 더 볼썽사나운 단일화 기싸움

  • (중앙)
    - 1면 : 김문수·한덕수 오늘 단일화 담판…김 "당 지도부, 더는 개입 말라"
    - 1면 : K원전 계약 전날, 체코 법원 ‘절차 중단’ 결정
    - 사설 ① : 공약 안 보이고 사법 리스크와 단일화만 요란한 대선
    - 사설 ② : 정치 불확실성에 가라앉는 경제…대외신인도 챙길 때

  • (동아)
    - 1면 : 이재명 49.7% 김문수 29.1% 이준석 7.4%…이재명 49.8% 한덕수 30.8% 이준석 6.1%
    - 1면 : 민주 ‘조희대 탄핵안’ 이르면 이번주 발의
    - 1면 : 김문수 “黨이 대선후보 끌어내리려해”… 오늘 한덕수와 회동
    - 1면 : 건강 관심 큰 ‘영올드’ 시대, 고령 친화 시장 5년뒤 271조
    - 사설 ① : D-27 대선 민의는 경제 살리고 국민 통합 이루라는 것
    - 사설 ② : ‘유심해킹’ SKT, 6~9개월 전 정보보호 3차례나 합격점 준 정부
    - 사설 ③ : 국힘 후보 ‘단일화’한다는 건지 ‘교체’한다는 건지

  • (경향)
    - 1면 : 전 당원 단일화 찬반 투표…김 “일정 중단”
    - 1면 : 고령 치매환자 자산 ‘154조’
    - 1면 : 이재명, 조봉암·DJ 언급하며 “사법살인…지지 않을 것”
    - 1면 : 체코 법원, 한수원 원전 최종계약 서명 하루 앞두고 “멈춰”
    - 사설 ① : 탄핵반대파들의 볼썽 사나운 후보 단일화 힘겨루기
    - 사설 ② : 내란범이 버젓이 공원 활보, 이러니 법원·검찰 믿겠나
    - 사설 ③ : 사법신뢰 무너뜨린 대법원의 대선 난입, 이제라도 멈추라

  • (한겨레)
    - 1면 : 국힘, 단일화 전당원 투표 초강수…김문수 “일정 중단”
    - 1면 : 65살 이상 치매 환자 자산 154조원…정부 “공공신탁제 확대 ”
    - 1면 : 체코 법원, 한수원 원전 최종계약 하루 앞두고 “서명 중지” 제동
    - 사설 ① : ‘묻지마 단일화’ 진흙탕 싸움에 빠진 국민의힘
    - 사설 ② : 이재명 파기환송심, 사법부 불신 더 키우지 말라
    - 사설 ③ : 영화·약에도 ‘트럼프 관세’, 시한 얽매이지 말고 버텨야

  • (한국일보)
    - 1면 : 김문수-국민의힘 단일화 충돌... 대선 후보와 당이 맞선 초유의 사태
    - 1면 : 체코 원전 최종 계약 하루 앞두고… 현지 법원, 한수원 계약 중지 결정
    - 1면 : 6인의 선관위 직원, 눈이 빠져라 정치 유튜브 보는 이유는
    - 1면 : 트럼프 "2주 내 의약품 관세 발표"… 반도체도 임박 가능성
    - 1면 : 이재명 사법리스크는 '법 바꿔' 막자?... '170석 민주당'의 무소불위
    - 사설 ① : "일정 중단" 김문수, "배신"이란 지도부...점입가경 국민의힘
    - 사설 ② : 임박한 의대생 유급·제적… 원칙 대응하고 부작용 대비를
    - 사설 ③ : "사법 살인"까지 갖다 붙인 이재명...법 위에 있나

 

  • ※ 5/7(수) 키워드 : 국민의힘·김문수·단일화·겁박 / 체코·원전·중지 / 사법부·이재명·사법살인

 

지난밤 글로벌 주요 ETF 동향

 

05/07 미-중 협상 개시, 인도-파키스탄 분쟁

  • 지난 4월 22일 인도 카슈미르의 바이사란 계곡에서 테러 공격이 진행돼 많은 힌두교 관광객이 사망.
  • 인도 정부는 이번 공격은 파키스탄이 지원하는 무장단체(TRF)가 배후라고 지목.
  • 이 사건 후 인도와 파키스탄간 긴장이 급격하게 고조.
  • 이런 가운데 오늘 인도는 파키스탄 9개 지점을 공습.
  • 인도는 테러리스트 인프라를 겨냥한 것이라고 밝혔으며, 파키스탄 군 시설은 의도적으로 피했다고 주장.
  • 더불어 목표 선정 등에 있어 상당한 자제력을 보여줬다고 주장.
  • 그러나 파키스탄은 신학교가 공격을 당했으며, 인도 전투가 1기를 격추했다고 발표. 이에 인도와 파키스탄 분쟁 우려가 확대

  • 한편,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그리어 무역대표부 대표와 스위스를 방문할 것이라고 언급한 가운데5월 8일 중국 경제부 장관과 회동할 예정이라고 발표. 
  • 중국 외교부도 중국 부총리 허리평과 미 재무장관 베센트가 스위스에서 회동할 예정이라고 발표하며 첫 공식적인 협상이 진행. 
  • 중국 상무부가 미국과의 협상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공개. 
  • 이를 통해 중국 정부는 세계적인 관심에 따라 미국과 협력할 계획이라고 발표. 
  • 더불어 회담은 공평하고 상호 이익이 되어야 한다고 언급한 가운데 합의를 위한 원칙을 수정하지는 않을 것임을 주장. 

  • 관련 소식에 인도-파키스탄 문제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심리 확대를 뒤로하고 미국 시간외 선물이 크게 반등하고, 달러화는 강세, 엔화는 약세, 역외 위안화도 크게 강세. 
  • 미 국채 금리는 하락하는 모습을 보임.

국내외 주요 마감지수

 

2025년 5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 1. 정치의 나라 한국?→ 21대 대선 경선에서 '당원 투표권'을 행사한 사람만 116만명... 18세 이상 유권자 중 2.64%에 달해. 당내 선거권이 있는 당원을 전부 합치면 202만명(유권자의 4.6%)... 국민 22명 가운데 1명꼴로 진성(眞性) 당원인 나라. (중앙)

 

  • 2. 또 체코 원전 수출 제동 체코법원, 한수원 원전계약 중단 명령, 한수원의 체코 원전 신규 건설 최종 계약 하루 앞두고 체코법원, 佛전력공사 가처분 인 용. 체코 당국은 '입찰 공정하게 진행' 됐다 입장. 본안 소송 결과가 나올 때까 지 계약 미뤄질 가능성.(세계)

 

  • 3. '치매머니' 154조, 범죄표적 될 우려 묶여 있는 치매환자 자산 154조원 추정. '돈맥 경화'. 사기 범죄 노출 등 사회·경제 문제, 2023년 국내 65세 이상 치매 환자는 총 124만 398명, 이 중 자산 보유자는 61.6%인 76만 4689 명, 이들이 보유한 자산 규모는 153조 5416억 원으로 평균 2억 원.(중앙 외)

 

  • 4. 챗GPT 개발사 오픈AI 결국 영리화 포기... 오픈AI 이사회 의장, 홈페이 지 통해 비영리화 체제 유지 발표, 최근 오픈AI가 추진 중이던 자금 조달에는 차질이 생길 가능성... 영리법인 전환에 반대하는 외부의 목소리 있어 와.(중앙)

 

  • 5. 육아는 '엄마아빠의 회생'... 영유아 가구가 전체 생활비 지출은 더 많지 만, 부모가 자신을 위해 쓰는 여가 및 문화, 의류 등 문화생활비는 무자녀 가구 의 3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 육아정책연구소 보고서. (경향)

 

  • 6. 'K 의료 관광' 150만명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환자는 전년 대비 93.2% 늘어난 117만 명, 피부과(56.6%), 성형외과(11.4%)가 절대 다수 이지만 최근엔 중증 질환, 검진분야 진료도 늘어, 피부과 시술의 경우 일본 기 준 치료비 1/3~1/10 수준이라고. (서울경제)

 

  • 7. 아이도 한다니는 시간 새벽 스쿨존 30km 속도제한 천재판단 받는다.
    어린이보호구역 시속 30 제한, 요일 휴일 시간 무관하게 작용하는 법 12조1항, 단속 당한 변호사 헌법소원제기 등 평일 등하교시간만 한 (세계)

 

  • 8. 지난해 의사면허 취소 21명 최근 감소세 금고 이상의 형, 정신질환자, 마마 대마 향정신성의약품 중독자 등 결격사유로 면허가 취소된 의사는 지난 21명 2016년엔 45명으로 최근 10년 동안 가장 많았다. 리베이트 근절 등으로 최소자 출었다 분석(세계)

 

  • 9. 의대생 최대 1만명 유급 현실화? 7일까지 수업 미복귀 확정의대생 수업 복귀를 여전히 미미, 전체 학생의 70%가량 유급 가능성, 인제대, 차의 대 등은 유급 넘어 제작 나를 수도 교육부, 미복귀로 인한 제적 등 같이 발상 하면 편입학을 통해 이를 자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 (한국)

 

  • 10. 미국, 장성급 군민 정원 20% 감축 추진 4살 주한미군 사령관도 낮아 지나-육군, 공군, 해병대, 우주군, 해군 등에 걸친 미군 내 장성 자리는 800 여경이며 이 가운데 4성 장군 자리는 44개 현재 3성급인 주일미군사관이 4성으로 올라가고 주한미군사령관이 3성으로 내려가는 지휘 교체가 이뤄질 수 있다는 관측 (중앙)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