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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 배우는 세상

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5월19일

by 머니 메이커(MoneyMaker) 2025.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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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19일
오늘의 뉴스로
배우는 세상


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5월19일

 

[뉴욕증시-주간전망] 

  • 무역협상 추이·감세안 통과 주시
  • 美 국가부채 50,000,000,000,000,000…
  • 美재무 "선의로 협상 않는 나라, 다시 높은 관세 적용될 것"
  • 갤럭시 디지털 CEO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시가총액, 결국 금 따라잡을 것”
  • 마이클 세일러는 "디지털 골드 러시는 2035년 1월 7일에 끝납니다. 당신에게 남은 비트코인이 하나도 없기 전에 비트코인을 확보하세요."라고 말했습니다.
  • JPMorgan의 분석가들은 금에서 비트코인으로 전환하여, 비트코인 가격이 2025년 나머지 기간 동안 금보다 더 높은 가격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 무디스의 신용등급 하향 조정으로 미국 재정 부채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채권 시장의 우려가 확인되면서 BTC가 골든 크로스에 가까워졌습니다.
  •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장중 105,000달러를 돌파해 이전 최고치보다 3.5% 낮은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 비트코인 $105K 터치, 알트코인 혼조세–에너지 비축 하는 BTC
  • 현재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104,207.96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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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주 뉴욕증시는 미국과 주요국 간 무역협상 추이에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이 중국과 향후 90일간 대부분의 관세를 인하하기로 합의했으나 관세 불확실성은 여전한 만큼 미국과 주요국 간 무역협상 진척 정도가 중요 변수로 예상된다.


  • 지난주 미국 증시의 주요 주가지수는 뜨거웠다. 
  • 나스닥종합지수는 7.15% 급등했으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5.27%, 다우산업평균지수는 3.41% 뛰었다. S&P500은 5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갔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6일 “앞으로 2~3주 안에 스콧(베선트 재무부 장관)과 하워드(러트닉 상무부 장관)가 서한을 보낼 것으로 생각한다”며 몇 주 안에 주요 교역국에 대한 관세를 책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 그러면서 한국과 일본, 인도와의 무역협정이 곧 나올 수 있다고 시사했다.

  • 뉴욕 증시는 미·중 무역협상 결과와 주요국 간 협정 체결 기대감에 강세를 보였다. 
  • 그런 만큼 무역협상에 추가 진전이 없거나 있더라도 결과물이 실망스럽다면 증시는 최근의 강세를 이어가기 어려울 수 있다.

  • 아메리프라이즈파이낸셜의 앤서니 사글림베네 수석 시장 전략가는 “투자자들이 주가를 더 끌어올릴 수 있다고 믿을 만큼 긍정적인 무역 관련 뉴스가 계속 나와야 한다”며 “지금 주가는 다시 비싸졌고 과매수 구간에 접근하고 있다”고 말했다.

  • 실제로 S&P500 지수는 지난주 미·중 합의 발표 후 올해 들어 수익률이 플러스로 전환됐다. 
  • 또한 지난 4월 2일 트럼프의 관세 발표 이후 약세장(전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에 진입하며 기록했던 손실도 모두 회복했다. 
  • 이번 달 들어 S&P500 지수는 약 7% 상승했다.

  • 주가 반등은 빅테크들이 이끌었다. 
  • 거대 기술기업 7곳을 가리키는 ‘매그니피센트7’ 중 엔비디아와 테슬라는 이번 달 각각 24% 넘게 올랐고 메타 플랫폼스와 마이크로소프트는 16% 안팎으로 올랐다. 아마존 역시 11% 넘게 반등했다.

  • 블리클리파이낸셜그룹의 피터 부크바 최고 투자 책임자는 “시장은 단지 관세 이전 상태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는 것 같지만 나는 세상이 이미 바뀌었다고 본다”며 “이 수준이 지속되긴 어려울 것이고 이번 랠리는 이해되지만 계속 유지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이번 주 증시를 크게 움직일 만한 핵심 지표나 이벤트는 예정돼 있지 않다. 
  • 다만 트럼프가 추진하는 감세 법안이 의회에서 처리될지 여부는 시장이 주목할 수 있다.

  • 앞서 16일 공화당의 세제 법안에 대해 연방 하원 예산위원회가 표결을 진행한 결과 찬성 16표, 반대 21표로 법안은 부결됐다. 
  • 공화당 내 강경파들이 메디케이드(저소득층 의료보험)와 다른 정부 프로그램의 추가 삭감을 요구하며 민주당 의원들에 동참한 결과다.

  • 이날 부결된 법안은 개인 소득세율 인하, 법인세 최고세율 인하, 표준소득공제와 자녀 세액공제 확대 등의 기한 연장을 담고 있다. 
  • 해당 조항들은 지난 2017년 트럼프 1기 행정부 때 도입된 감세법에 따라 도입됐다. 
  • 이번 감세 법안의 목적 중 하나는 이 조항들의 연장이다.
  • 다음 표결은 이르면 이번 주에 있을 예정이다.

  • 캔터피츠제럴드의 에릭 존스턴 최고 주식 및 거시 전략가는 “이것은 채권 시장에 큰 리스크”라며 “조정 법안은 적어도 현재의 재정 적자를 유지하거나 오히려 확대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 존스턴은 “경제 성장 둔화와 유가 하락이 채권 시장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전반적으로 보면 금리가 상승할 가능성이 더 크다”고 말했다.

  • 지난주 10년물 미국 국채금리는 일시적으로 4.5%를 상회했다. 
  • 이 레벨을 유의미하게 넘어가면 시장은 부담을 느낄 수 있다.

  • 이번 주에는 소매업체들의 실적 발표가 이어진다. 
  • 지난 4월 소매판매도 3월 대비 증가율이 크게 꺾였고 5월 소비자심리지수도 악화한 만큼 소매업체들의 실적은 소비 심리를 가늠할 수 있는 또 다른 지표가 될 것이다.

  • 부크바는 “소매업체들의 실적은 소비자 지출의 상태뿐 아니라 관세를 최종 소비자에게 얼마나 전가하고 있는지도 판단하는 데 중요하다”며 “우리는 가격 인상이 다가오고 있다는 걸 알고 있지만 공급망 내 어디에서 그 부담을 감수할 것인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미국 신용등급 강등 시기




◇주요 일정 및 연설

  • – 5월 19일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 연설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설
    필립 제퍼슨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부의장 연설
    4월 콘퍼런스보드(CB) 경기선행지수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 연설

  • – 5월 20일
    아드리아나 쿠글러 연준 이사 연설
    알베르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연설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연설
    홈디포, 팔로알토 네트웍스 실적 발표

  • – 5월 21일
    5월 EIA 원유·휘발유 재고
    타겟, TJX, 로우스 실적 발표

  • – 5월 22일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5월 S&P글로벌 제조업 및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
    4월 기존주택 판매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설

  • – 5월 23일
    4월 건축 허가건수
    4월 신규주택 판매
    리사 쿡 연준 이사 연설
    제프리 슈미드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연설

 

미국 증시 주간일정

 

 

● 금주 주목 포인트

① 미국 기존/신규 주택매매
② 미국, 유로존, 영국, 일본 제조업 PMI
③ 유로존, 영국, 일본 CPI
④ 미국 실적 발표 - 팔로알토 네트웍스, 타겟, TJX, 홈디포 등
⑤ 일본 실적 발표 - 동경해상, MS&AD 등

 

미국 신용등급 강등 시기

 

 

🇺🇸 美 재무장관, 신용등급 강등에 강력 반발

  • • 미국 재무장관 베센트는 무디스(Moody's)의 미국 신용등급 강등에 대해 "별 신뢰를 두지 않는다"고 CNN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 베센트 장관은 최근 무디스가 미국의 신용등급을 AAA에서 Aa1로 낮춘 결정을 사실상 무시하며 미국 경제의 성장 전망이 등급 평가보다 우위에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 📈 성장 중심 경제정책과 재정정책 재확인
    • 베센트 장관은 세금 개혁 법안에 대해 “미국의 GDP가 부채 증가율보다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며 경제 성장을 통해 국가 부채 문제를 관리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또한 재정 지출 감소와 경제 성장을 동시에 추진할 것이라는 목표를 NBC 인터뷰에서 재차 확인했습니다.

 

  • 🌐 무역협상 강경 입장, 관세 협상 속도전 예고
    • 베센트 장관은 새 관세율 결정과 관련하여, "몇몇 예외를 제외하고 대부분 국가들이 매우 좋은 제안을 가지고 협상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그러나 협상 국가들이 신의성실하게 협상에 임하지 않을 경우 4월 2일 기준의 높은 관세율을 적용한 서한을 보내 압박할 것이라고 밝혀, 강경한 입장을 명확히 했습니다.

    • 그는 앞으로 "많은 지역별 협정(regional deals)을 체결하게 될 것"이라며 글로벌 협상보다는 지역 단위의 맞춤형 무역 협상 전략을 추진할 것을 시사했습니다.

 

지난번 미국 신용등급이 하향 조정됐을 때

 

■ 다음 주 스케쥴 점검 (현지시각 기준)

  • Check Point 1) 미국 제조업 PMI 등(목), 중국 산업생산 등(월) 매크로 지표 점검 

  • Check Point 2) 젠슨황 컴퓨텍스 기조연설(월)

  • Check Point 3) 달바글로벌 신규상장(목) 통한 화장품 섹터 분위기 체크

  • Check Point 4) 다음주 수요일 엔비디아 실적발표

다음 주 스케쥴 점검 (현지시각 기준)

 

[이번주미국 증시는]

 

  • 무역협상 추가 진전 있나…감세안·소매업체 실적 '주목'
  • 미국 증시는 지난주 90일간의 미중 관세 유예 합의에 따라 급등세를 보였다. 
  • 하지만 한 주를 마감하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3대 신용평가사 중 마지막으로 무디스가 미국의 신용등급을 강등함에 따라 이번주 증시에 얼마나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고 있다.

  • 이외에 이번주에는 세계 각국을 대상으로 한 미국의 무역협상 추가 진전 사항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주요 공약 중 하나인 감세안의 하원 통과 여부, 소매업체들의 실적 발표 등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 지난주 미국 증시는 큰 폭으로 뛰어오르며 다우존스지수가 3.4%, S&P500지수가 5.3%, 나스닥지수가 7.2% 급등했다.
  • 미국과 중국이 90일간 관세 유예를 합의한 결과다.

  •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6일 모든 나라와 관세율에 대해 협상할 수는 없다며 2~3주 안에 각국에 상호관세율을 서한으로 통보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 인도, 일본에 대해서는 무역 합의 가능성도 시사했다.

  • 아메리프라이스 파이낸셜의 수석 시장 전략가인 앤서니 사글림빈은 CNBC에 "주식은 더 이상 싸지 않고 과매수 구간에 근접하고 있다"며 "투자자들이 주식을 더 매수해도 될 만한 이유가 있다는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긍정적인 무역 관련 소식들이 계속 나와야 한다"고 지적했다.

  • 블리클리 파이낸셜 그룹의 최고투자책임자(CFO)인 피터 북크바르는 "시장은 관세 이전 상황으로 돌아가기만 하면 모든 것이 괜찮아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듯 하지만 나는 세상이 변했다고 본다"며 "이번 랠리를 이해하긴 하지만 증시가 현재 수준을 유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 CFRA 리서치의 수석 전략가인 샘 스토발도 S&P500지수가 사상최고가 대비 지난 4월8일 저점까지 19% 급락했다가 급반등해 200일 이동평균선을 회복하며 V자형 반등을 보인데 대해 너무 낙관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 그는 역사적으로 약세장은 3번 중 2번꼴로 두자릿수 하락으로 시작해 뒤이어 S&P500지수가 200일 이동평균선 부근까지 오르는 급반등이 있었고 다시 급락해 전 저점을 뚫고 내려가는 양상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 이어 "증시가 더 오를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역사는 너무 빨리 너무 낙관적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고 가르친다"며 "서로 상충되는 경제지표들이 나오면서 증시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 반면 CNBC의 진행자인 짐 크레이머는 "중국과의 무역관계에서 새로운 갈등 소식만 없다면 시장이 비록 과매수 상태이긴 해도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 
  • 또 "(무디스의) 미국 신용등급 강등에도 경기 하방 리스크가 잘 억제돼 경기 침체는 없을 것"이라며 "이는 시장의 부정적인 분위기가 실제 상황과는 맞지 않을 수도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 무디스가 미국의 재정적자와 부채 증가를 이유로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한 가운데 이번주에는 감세안의 하원 통과 여부도 주목된다. 
  • 공화당은 오는 26일 메모리얼 데이 전에 트럼프 대통령의 입법 목표 중 하나인 감세안의 하원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 캔터 피츠제럴드의 에릭 존스턴은 이에 대해 "감세안은 미국의 현재 재정적자 수준을 (줄이지 못하고) 유지시키거나 더 증가시킬 가능성이 크다"며 "채권시장에 큰 위험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 지난주 미국의 10년물 국채수익률은 한 때 4.5%를 넘어섰다.
  •  10년물 국채수익률이 4.5%를 지속적으로 웃돈다면 투자자들의 심리가 악화될 수 있다. 
  • 블리클리 파이낸셜 그룹의 북크바르는 "이는 이번 랠리를 냉각시키기에 충분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이번주에는 미국 경제의 약 70%를 차지하는 소비자 지출 현황을 가늠할 수 있는 소매업체들의 실적이 이어진다. 
  • 20일에는 주택 개선 및 인테리어 용품업체인 홈디포, 21일에는 종합 유통업체인 타겟과 가전 및 인테리어 유통업체인 로우스, 의류업체인 TJX, 22일에는 럭셔리 브랜드인 랄프 로렌과 신발회사인 데커스 아웃도어 등이 실적을 발표한다.

  • 이외에 20일에는 사이버 보안업체인 팔로 알토 네트웍스, 21일엔 데이터 클라우드 회사인 스노우플레이크. 22일엔 금융 소프트웨어 회사인 인튜이트와 인사관리 소프트웨어 회사인 워크데이 등이 실적을 공개한다.

  • 한편,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은 지난주 연준이 5년 단위로 실시하는 통화정책 체계 검토와 관련해 발언한데 이어 이번주 25일엔 프린스턴대학 졸업 행사에 참석해 연설한다. 
  • 졸업 행사인 만큼 금리 인하 경로 등 연준의 정책 방향에 대한 언급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 이번주 경제지표로는 19일 4월 경기선행지수와 22일 4월 기존 주택 판매건수, 23일 4월 신규 주택 판매건수 등이 예정돼 있다.

 

비트코인, 10만 5천 달러 돌파… 사상 최고치 3.5% 근접..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105,000달러를 돌파해 이전 최고치보다 3.5% 낮은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5월 19일 시황. 미국 신용등급 하향 여파는

  • 주말 미 증시는 협상, 사우디 효과 이어지며 상승
  • 심리 지표 둔화로 일시 밀렸으나 이내 매수 유입
  • 5월 미시건대 소비자신뢰지수 50.8. 예상 53 하회
  • 역대 2번째 낮은 수치로 소비자 심리는 부진
  • 야당, 중도층의 부정적 답변이 꾸준하게 증가
  • 뿐만 아니라 공화당 지지층도 부정적 의견 증가세
  • 다만 미중 협상, 사우디 투자 발표 직전에 조사된 수치
  • 아직 실물 지표 견조하다는 점에 영향 제한

  • 장마감 후 나온 미국 신용등급 하향이 더 큰 변수
  • 일단 주요 종목 시간 외 1~2%  가량 하락, 금리 상승
  • 낙폭이 크지는 않았음. 주말 비트코인 하락폭도 제한
  • 다만 투자자들이 아직 확실하게 판단할 시간이 부족했음
  • 오늘부터 관련 내용 분석되며 반응할 시기

  • 부정적 의견은 과거 신용등급 하향 때 반응이 근거
  • S&P, 피치 등급 하향 당시 증시는 하락했음
  • 반면 이미 예상된 상황이라 영향 제한적이라는 분석도
  • 2011년은 유럽 재정 위기. 2023년은 미국 긴축
  • 재료가 더해지며 투자심리가 유난하게 반응한 것
  • 이번의 경우 이미 23년 11월에 전망을 하향
  • 약 18개월인 5월에 내렸는데 일반적인 시차 보다 긴 편
  • S&P나 피치가 전망 하향 후 1년 이내 내린 것과는 차이
  • 다만 어쨌든 이전 두 곳 모두 전망 하향 후 실제 내림
  • 이번 역시 내려질 것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했음

  • 또 이미 두 곳은 미국의 등급 하향 후 유지되고 있었음
  • 즉, 미국 등급은 세 곳 중 두 곳이 이미 최고 등급 아래
  • 쇼크로 받아들이기 애매한 측면이 있는 것
  • 일단 일시적 반응 후 주변 재료에 달려있다고 봐야
  • 당시와 마찬가지로 이번에 주변 재료 흐름이 중요
  • 관세 이슈가 해소 국면으로 이어진다면 영향 제한적

  • 외국인 움직임이 당연히 중요한 시기
  • 작년 7월 이 후 처음 2주 연속 순매수
  • 글로벌 증시 이탈, 미국 보다 나은 곳 찾아 투자
  • 둘 중 어디로 움직이는지 주초 외국인 반응으로 가늠

  • 코스닥은 가격 부담은 덜어낸 상태
  • 이번주 후반 이 후에는 점차 과매도권 진입하는 시기
  • 초반 이 후 종목별 반등 시도 가능성도 있다고 봐야
  • 주초 증시 변동성 이용 주요 실적주들 주목 높여볼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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