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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 배우는 세상

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5월21일

by 머니 메이커(MoneyMaker) 2025.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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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21일
오늘의 뉴스로
배우는 세상


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5월21일

 

(2025.05.21) U.S.  Market 

  • DOW ▼ 42,677.24 (-0.3%)
  • S&P500 ▼ 5,940.46 (-0.4%)
  • NASDAQ ▼ 19,142.71 (-0.4)
  • RUSS 2K ▲ 2,105.58 (0.1%)
  • PHLX 반도체 ▼ 4,890.78 (-0.1%)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주가지수가 테크주를 중심으로 차익매물이 출현하며 소폭 하락 마감했다. S&P500지수는 7거래일 만에 연속 상승세를 뒤로하고 하락했다. 하지만 대체로 낙폭은 미미한 수준에 그쳤다.

 

헬스케어, 유틸리티, 필수 소비재 등 경기 방어 섹터 강세, 나머지 섹터 하락

 

 

  • 05/21 미 증시, 장 후반 밸류 부담 속 정치 불안을 이유로 하락 확대 후 낙폭 축소
  • 상승세 멈추고 '숨 고르기'…기술주 매도에, S&P 7거래일 만에 하락
  • 뉴욕증시, 재료 부재 속 3대 지수 동반 하락…대선 재외투표 시작 
  • 뉴욕증시, 열닷새 만에 3대지수 동반 하락…나스닥 0.38%↓
  • 지지부진한 무역협상·감세논의에 뉴욕증시 하락…S&P500, 0.59%↓
  • 기술주 차익실현에…S&P500 7거래일 만에 하락
  • 상승 피로감에 3대 지수 하락. 러셀 2000 만 강보합
  • 시장을 움직일만한 별다른 재료가 없던 가운데 기술주 차익실현 매물 출회
  • 미 국채 금리 소폭 상승, 달러 지수 소폭 하락. 금, 비트코인 상승
  • 홈디포 $HD CFO: 관세로 인한 가격 인상 계획 없음
  • 일론 머스크: 향후 5년간 테슬라에 집중하겠다. 6월까지 텍사스 오스틴에 1천대의 로보택시를 출시하겠다
  • 美증시 & 달러 '하락' 속...국제금값·은값 '껑충', 천연가스 '폭등'
  • 美 연준 위원 “관세발 스태그플레이션 경고”…금리인하 9월로
  • 트럼프 압박에도… 연준 인사들 “9월前 금리 인하 어려워”
  • 美국무 "트럼프, 푸틴이 협상에 관심 없으면 대러 추가 제재할 것"
  • 머스크 “6월 오스틴서 로보택시 시범운행…100만개 GPU 센터 구축 추진”
  • 뉴욕 시장 에릭 애덤스, 디지털 자산 자문위원회 신설 발표
  • SEC, 엑스알피(XRP)·도지코인 ETF 결정 연기
  • 마이클 세일러는 "비트코인은 21세기의 가장 큰 디지털 변화를 상징한다"고 말했습니다
  • 스탠다드차타드 는 2028년까지 비트코인 ​​가격 예측을 50만 달러로 상향 조정.
  • KULR 테크놀로지 는 비트코인 ​​8,330개를 900만 달러에 매수했으며, 비트코인당 평균 가격은 103,234달러
    KULR 테크놀로지의 총 보유량은 800개이며, 비트코인 ​​가치는 8,300만 달러가 넘음
  • 캔터피츠제럴드는 2025년 1분기에 스트래티지 (Strategy) ₿ MSTR 주식 107만 주를 3억 2,653만 달러에 매수
  • 엘살바도르, 비트코인 보유량 발표…3억5700만 달러 미실현 이익
  • 텍사스주 전략적 비트코인 ​​준비금 법안이 하원 2차 독회 통과.SB21 은 105 대 23의 투표로 통과.이 법안은 이제 3차 독회(아마도 내일)로 진행되어 최종 투표를 앞두고 있음
  • 블랙스톤, 드디어 비트코인에 투자… 그러나 극히 소규모
    - 세계 최대 대체자산 운용사(1조 달러 규모) Blackstone, 
    - BlackRock의 비트코인 현물 ETF(IBIT)에 108만 달러만 투자했다고 5월 20일 공시
    - 블랙스톤이 암호화폐 관련 투자에 공식적으로 나선 첫 사례
    - 과거, CEO 슈워츠먼은 비트코인에 대해 부정적 입장
  • 비트코인 107K 돌파…기관 투자 수요와 미국 재정 불확실성 고조
  • 비트코인 $107K 터치, 사상 최고가 재도전–알트코인 혼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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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증시는 국채 금리가 상승하자 소폭 하락 출발.
  • 새로운 상승 모멘텀이 부재한 가운데 경제 및 재정 전망 그리고 무역 협상의 진전 등에 주목하며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 출회 됐지만 경기 방어주 중심으로 상승하는 차별화가 진행.
  • 장 마감 앞두고는 정치적인 불확실성 등을 빌미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은 일부 기술주 하락이 좀더 이어지며 하락폭 확대하다 수급의 힘으로 재차 낙폭 축소(다우 -0.27%, 나스닥 -0.38%, S&P500 -0.39%, 러셀2000 +0.05%,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14%)

 

  • 미국증시는 주요 기술주가 주도한 랠리가 기세를 잃으며 하락 마감. 
  • 트럼프 대통령은 주세와 지방세 공제 상한선을 둘러싼 주요 세법에 대한 반대 입장을 가진 하원 공화당 핵심 의원들을 설득하는데 실패하며 메모리얼 데이 이전에 법안을 통과시키려던 계획이 좌초될 위기.
  • - 엔비디아는 0.9% 하락했고 메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또한 하락. 일론 머스크가 향후 5년간 테슬라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밝히면서 해당 주가 상승.
  • - 뉴욕 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핵 협상 및 우크라이나 휴전 관련 불확실성을 주시하며 소폭 하락.
  • - 뉴욕 금가격은 1% 이상 상승.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데다, 미국의 관세 정책과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휴전 여부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지속된 이유로 풀이됨.

- 상승 피로감에 3대 지수 하락. 러셀 2000 만 강보합

 

  • *변화요인: 국채 금리, 정치 불확실성

  • 국채 금리가 일본의 국채 입찰 부진에 따른 일본 국채 금리 급등 여파로 상승. 
  • 여기에 유럽 각국의 채권 발행액이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1조 유로를 돌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10년물 국채 금리가 재차 4.5%를 넘어서는 모습을 보임. 
  • 해맥 연은 총재가 관세로 경기 둔화와 높은 물가 가능성이높다고 언급한 점, 보스틱 총재와 윌리엄스 총재 등이 단기적으로 금리 인하 가능성이 낮다고 언급한 점이 영향. 
  • 다만, 되돌림도 여전히 높아 금리 상승폭이 축소되거나 하락 전환하자 주식시장은 제한된 모습 속 개별 기업들의 변화 요인이 지수에 영향을 주는 종목 장세로 전환. 

  • 한편, 지난 주말 하원 예산 위원회에서 미국 예산안이 통과. 공제 상한을 확대하고 2017년 감세 연장 등으로 재정적자가 약 3조 3천억 달러 규모가 추가 확대될 것으로 알려짐. 
  • 문제는 민주당은 메디케어 예산 삭감에 반발하고, 일부 보수적인 공화당 의원들은 메디케어 삭감이 적다며 반발하고 있어 이번 주 본회의에서의 통과 가능성이 크지 않을 수 있다는 점. 
  • 실제 장 마감 앞두고 하원 의장이 세금 법안에 관해 아직 해결해야 할 몇가지 사안이 남아 있다며 예산안 통과가 지연될 수 있음을 보여줌. 
  • 정치 불확실성을 시사한 부분인데 향후 있을 부채한도 협상 논란이 부각될 수 있음을 보여줌. 

  • 최근 무디스가 재정적자 확대와 정치 불확실성을 이유로 신용등급을 강등했는데 관련 우려가 부각. 
  • 만약 하원과 상원이 예산안을 두고 협상을 통해 세금문제 등을 조율해 통과시키지 못할 경우 향후 부채한도 증액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할 가능성이 높은건 사실. 
  • 이 경우 다시금 부채 한도 관련 불확실성, 신용등급 강등, 금융시장 불안 등 복합적인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 주식시장에 영향. 
  • 특히 최근 상승으로 과매수 구간에 돌입했으며 S&P500 기준 12m Fwd PER이 21배를 넘어서 10년 평균인 18.3배를 훌쩍 넘은 상태이기에 하락 이슈에 좀더 민감한 반응을 보여 장 마감 앞두고 주식시장 하락폭이 좀더 확대된 것으로 추정. 
  • 다만 여전히 수급의 힘으로 재차 낙폭을 축소하는 등 장중 변동성은 확대.

 

빅7 주가

 

 

  • *특징 종목: 테슬라 장중 3% 상승 후 상승 반납

  • 테슬라(+0.51%)는 카타르 경제 포럼에서 테슬라의 최근 판매 감소에 대한 상황이 개선됐다고 언급. 여기에 앞으로 5년 뒤에도 CEO 자리는 지킬 것이라고 발표하자 상승. 여기에 장 후반 CNBC와의 인터뷰에서 6월말까지 완전자율주행 차량을 투입하겠다고 언급하고 로보택시는 첫주 10대를 시작으로 점차 늘려 몇개월안에 수천대가 될 것이라고 주장하자 3% 넘게 상승을 하다 시장 영향으로 상승 반납. 
  • 리비안(+3.87%), 루시드(+10.45%)등 여타 전기차 업체들도 상승했는데 테슬라와 더불어 하원의 예산안 통과시 전기차 보조금 혜택은 삭제되지만, 미국내 생산 차량에 대해서는 할부 구매에 세액공제가 제기된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미국내 생산이 100%이기 때문. 
  • 그 외 퀀텀스케이프(+0.50%), 앨버말(+0.14%)등 2차 전지 업종은 소폭 강세.

  • 엔비디아(-0.88%)는 경쟁 심화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젠슨 황 CEO가 중국에 대한 반도체 규제로 매출에 대한 피해가 15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언급한 점이 알려지자 하락. 제프리스 등은 100억 달러 감소로 전망했는데 시장 예상보다 큰 규모라는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장. 
  • AMD(-1.07%), 마이크론(-0.56%), TSMC(-0.03%)등도 하락한 가운데 브로드컴(+0.46%)은 상승 전환. 
  • 인텔(-0.51%)은 비핵심 자산 매각을 통해 회생 자금 조달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네트워크 및 엣지 사업부 매각을 검토 중이라고 알려졌지만 보합권 등락.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14% 하락. 
  • 장 마감 후 머스크가 엔비디아와 AMD GPU를 계속 구매할 것이라고 언급하자 엔비디아는 0.4%, AMD는 1% 상승 중

  • 알파벳(-1.52%)은 개발자 회의에서 주요 제품 소개 후 하락 전환.  구글은 7세대 TPU인 ironwood와 AI 기반 영상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인 구글 Beam를 소개. 더불어 구글 Meet에서 일부 언어 실시간 번역 기능을 도입했으며 제미나이의 에이전트 모드 소개. 업그레이드 버전인 제미나이 2.5 프로 딥 싱크도 발표. 
  • 애플(-0.92%)은 개발자들에게 자사의 AI 모델을 공개해 앱 개발을 촉진하려고 하고 있으며 6월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공개될 것이라는 소식에도 하락. 여기에 모건스탠리가 엑티브 기관들의 애플 비중이 1분기에 4.86% 감소했다고 발표해 기관들의 보유 비중이 적다고 점은 상승 요인이나 일부에서 미-중 갈등, 애플-정부 갈등, 아마존의 폴더블폰 개발 중이라는 점 등을 이유로 매물 출회된 것이라고 평가하자 하락. 
  • 아마존(-1.01%)은 폴더블폰 개발 소식과 AI 혁신 프로그램 발표 등에도 불구하고 하락. 
  • 메타 플랫폼(-0.52%), MS(-0.15%)등도 하락하는 등 대형 기술주 대부분 하락. 

  • 화이자(+2.26%)는 중국 바이오 회사인 3SBio와 PD-1과 VEGF를 표적으로 하는 이중특이성 항체 SSGJ-707의 개발, 제조 및 상용화를 위한 중국 외 글로벌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하자 상승. 
  • 여기에 바이오앤텍(+4.01%), 모더나(+6.06%)등 백신 관련 기업들과 더불어 FDA가 건강한 성인 등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 부스터 백신에 새로운 임상 시험을 의무화 하자 상승. 예상보다 온건한 내용이 포함되었다는 평가에 따른 것.
  • 유나이티드헬스(+1.80%), CVS헬스(+1.53%)등 헬스케어 종목군도 최근 하락에 따른 내부 임원들의 공격적인 순매수 등으로 상승세는 지속. 

  • 디웨이브 퀀텀(+25.93%)은 최신 양자 어닐링 컴퓨터 ‘어드벤티지2’를 공식적으로 출시 했다는 소식에 상승. 씰스큐(+4.84%)는 전일에 이어 주주 총회결과 양자 컴퓨터 산업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 언급 등으로 상승 지속. 
  • 아킷 퀀텀(+1.48%)은 전일에 이어 22일 실적 발표 앞두고 양자 암호에 대한 수요 증가와 암호화 제품 출시 기대등을 반영하며 전일에 이어 상승세 지속. 
  • 그 외 아이온큐(+0.63%)는 상승하고 리게티 컴퓨팅(-1.08%)는 하락하는 등 양자 컴퓨터 기업들은 혼조 양상

  • 퍼스트솔라(+1.39%), 진코솔라(+0.74%)등은 미국이 동남아에서 수입되는 태양광 제품이 미국 제조업체에 피래를 준다고 최종 결정을 내놓자 6월 부터 3,500%가 넘는 관세가 발효될 수 있다는 소식에 힘입어 상승 후 상승 일부 축소. 
  • 코인베이스(-0.99%), 로빈후드(+1.00%), 스트레티지(+0.85%), 라이엇플랫폼(-0.45%)등 비트코인 관련 종목군은 비트코인이 상승 전환한 가운데 상원에서 스테이블코인 법안을 본회의 표결에 부치기로 66:32로 통과됐다는 소식에도 혼조세

  • 슈뢰딩거(+8.62%)는 CFO 사임 소식에 큰 폭 하락. 템퍼스 AI(-2.06%)등 AI를 활용한 바이오테크 관련주도 동반 하락. 
  • 아처항공(-0.88%)은 Cupler이 공매도 리포트를 발표로 하락. 
  • 팔라다인 AI(-0.40%), 조비항공(-0.85%)등 여타 드론 및 비행택시 관련 종목군이 하락. 
  • 인튜이티브 머신(-1.73%)도 하락한 가운데 로켓랩(+0.78%), 레드와이어(-0.08%)등 우주 개발 테마주는 혼조 양상

  • 보잉(+1.18%)은 번스타인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자 상승. 
  • 우버(-0.64%)는 JP모건의 긍정적인 전망과 목표가격 상향 소식에 상승을 했지만  일론 머스크가 테슬라도 차량 공유 서비스 출시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하락 전환. 
  • 에어비앤비(-3.27%)도 머스크의 공유 서비스 출시 언급과 스페인이 주택 규정을 위반했다며 6.6만 건의 정보를 삭제하라는 명령에 하락. 
  • 홈디포(-0.61%)는 관세 부과로 부진한 수익에도 예상을 상회한 매출을 발표. 글로벌 전체 동일 매장 매출은 0.3% 감소했지만 미국 동일매장 매출은 감소 전망과 달리 0.2% 증가. 엇갈린 실적 발표에 보합권 등락을 보이다 소폭 하락. 
  • 로이어스(-1.36%)도 동반 하락

 

캐시 우드, TSMC에 2700억 베팅했다.-1년 만에 최대 규모

 

5월 21일 시황. 호재, 악재 모두에 둔해진 증시  

  • 뚜렷한 재료없이 제한적 등락 끝에 소폭 하락
  • 이전까지 S&P500 6일 연속, 나스닥 9일 중 8일 상승
  • 연속 상승 이어갈 뚜렷한 호재 없어 차익 매물 소화
  • 11개 업종 중 필수소비재, 헬스케어, 유틸리티만 상승
  • 경계 요인은 관세와 정책에 대한 우려
  • 전일 다이먼은 관세 협상 기대 과도할 수 있다고 경고
  • US뱅크, 관세 → 유예 → 협상. 결과 기다리는 양상
  • 90일 유예, 영국, 중국 협상 이 후 추가 재료 없는 점

 

  • 연준 인사들은 관세 경고와 당분간 금리 동결 메세지
  • 알베르토 무살렘. 인플레와의 싸움한다는 확신 줘야
  • 정책 완화 착수하는 것은 인플레 과소 평가될 우려
  • 베스 헤맥. 관세 정책으로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
  • 일부 분석가들은 증시 조정 경고하기도
  • Adam Parker. 3분기 실적 성장 기대 이하일 가능성

 

  • S&P500 상승 매력 보다 리스크가 더 큰 자리
  • UBS. 무역협상 진전 필요. 트럼프 감세안 채권 시장 부담
  • 다만 여전히 투자 심리가 견조하다는 주장도
  • Siebert. 신용등급 보다 반등을 놓칠수 있다는 우려 강해
  • HSBC. 증시 위기로 가려면 10년물 4.7% 이상 올라야
  • 밀러 타박. 과매수 이 후 숨고르기, 큰 반전 없다면 재상승
  • 주요 대형주들 1% 전후 하락하며 지수에 영향 

 

  • 젠슨황. H20 중국 수출 제한에 매출 손실 최대 150억달러
  • 골드만삭스,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자 자신감. 480→550
  • 테슬라는 머스크가 최소 5년간 경영 지속할 것 발언에 상승 
  • 또 중국 차량 보험 등록 직전 주 대비 크게 증가했다는 보도
  • 모건스탠리. 전기차 대신 자율주행으로 경쟁 주목. $410
  • 번스타인. 보잉, 중국 인도 재개, 중동 수주 등 주목

 

  • 유나이티드 헬스, 낙폭 과대, 내부자들 매수 효과에 상승
  • 모더나 코로나 백신 임상 의무화 수위가 우려 보다 덜해↑
  • 한편 웰스파고는 신흥 시장 줄이고 미국 늘리라고 권고
  • 정치 경제 불안, 기업 지배구조, 규제 리스크, 성장 둔화 등
  • 올해 상승은 지표, 중국 부양, 약달러에 의해 주도
  • 무역 긴장 등 감안하면 미국 대형주, 중형주군이 유리
  • 씨티. 미국은 무역협상 과정에서 환율 절상 요구할 듯

  • ◎ 주요 지표
    달러인덱스 100.04 (-0.38%)
    국제유가 62.62달러 (-0.11%)
    변동성지수 18.09 (-0.28%)
    10년물 금리 4.48%
    MSCI 한국지수 -0.71%
    야간선물 -0.09%

 

5월 22일은 Bitcoin Pizza Day입니다!비트코인 피자데이는 미국 프로그래머가 2010년 5월 22일 피자 두 판을 1만 비트코인으로 결제한 것을 기념하는 날

 

 

Market Summary – 2025년 5월 21일

 

미국 정치 및 재정

  • 트럼프, 의회에서 'Golden Dome' 국방 프로젝트 발표.
  • 방위산업 주가 일제히 강세.


공화당, 세금 감면안 및 복지 예산 삭감 두고 내부 충돌 중.

  • 트럼프, 폐회 미팅에서 "메디케이드는 건들지 말고, 남용만 끝내라"고 지시.
  • SALT 개편안 관련 의원들 반발 중 – “여전히 부족하다” 주장.


무디스 미국 신용등급 하향 여파 지속.

  • JP모건 다이먼, “미 재정 지속 불가능… 침체 확률 50%” 발언.
  • 독일은행 설문, 투자자 80% “미국 부채 경로 심각” 응답.


미국 주식

  • 다우(-0.31%), S&P 500(-0.41%), 나스닥(-0.40%) 약세 마감.
  • 투자자들, 트럼프 세금·지출 법안 통과 가능성 예의주시.
  • 일론 머스크, "DOGE $2조 절감 목표는 결국 의회 몫" 언급.
  • 정치 자금 지출 축소 의사 표명.
  • NVIDIA Blackwell 칩 100만 개 X-AI 시설에 배치 계획 공개.

 

에너지 및 원자재

  • WTI $62.26/배럴 (-0.21%), 브렌트유 $65.63/배럴 (-0.24%)
  • 천연가스 $3.415/MMBtu (+10%) – 더위 예보 + 생산 감소
  • 금 $3,292/온스 (+1.9%)
  • 이란 최고지도자, "핵 합의는 비현실적" 발언 후 유가 혼조세.
  • 카자흐스탄, OPEC+ 합의 무시하고 5월 생산 2% 증가.

암호화폐

  • 비트코인 $107,000 돌파 – BTC Pizza Day 앞두고 기대감 확대.
  • StanChart, “트럼프 임기 내 BTC $500K 가능” 전망 – 주권펀드 매수 언급.
  • Solana 기반 Pump.fun, 밈코인 유동성 확대 효과로 주목.


국제 경제 및 무역

  • EU, 2027년까지 러시아산 가스 ‘제로 쿼터’ 도입 가능성 검토 중.
  • EU 집행위, Temu·Shein 대상 €2 소포 관세 부과 계획 공개 – 연간 €90억 세수 기대.
  • 캐나다 주택 가격 4개월 연속 하락 – 금리 인하 기대 약화.
  • 뉴질랜드 낙농 가격지수 -0.9% 하락 – 전월 +4.6%에서 역전.

 

기술 및 기업 뉴스

  • Apple, 6월 WWDC서 AI 전략 발표 예정 – LLM 개방·개발자 중심 전환 강조.
  • Alphabet, ‘Google Beam’ 영상통신 플랫폼 발표 – HP와 협력.
  • Tesla, 로보택시 6월 말 출시 일정 재확인 – “연말 1,000대, 2026년 수십만 대 목표”.
  • Intel, 네트워킹·엣지 부문 매각 검토 중 – Reuters 보도.

 

기타 뉴스

  • 이스라엘, 가자지구 협상단 철수 – 군부 “지상작전 확대” 발표.
  • 트럼프, 러시아 추가 제재 질문에 “지켜보자” 답변 회피.
  • 미 FDA, 어린이·건강한 성인 대상 백신 부스터 임상시험 의무화 발표.
  • Alphabet, Gemini 월간 사용자 4억 명 돌파 언급 – AI 'Ultra 요금제' $249.99 출시.
  • Fed Bostic·Musalem, “불확실성 높음… 정책 전환 신중” 발언 잇따라.

 

지난밤 미국 주요 종목 동향 (시간외 반영)

 

지난밤 글로벌 주요 ETF 동향

 

 

5/21(수) 국내

● 세계
· 트럼프 "러·우크라, 즉시 협상 시작 할 것"...푸틴 "평화협정 각서 제안" 
· "선물"이라던 보잉747…"트럼프 측, 카타르에 먼저 접근했다"
· 쌀값 급등에 민심 흉흉한데, 일 농림상 “쌀 안 사봤다”맵 브리핑 


● 정치
· 한동훈, 이준석 작심 비판…"구태와 꼰대짓 나이와 무관" 
· 이재명 "배우자 토론? 신성한 주권 행사 이벤트화" 즉각 거절 
· 홍준표 '지지' 한동훈 '지원'… 이준석 '단일화 반대' 최대 변수


● 경제
· 20억 물려받아도 배우자·자녀 2명 상속세 ‘0원’…상속세 등 75년 만에 대수술 
· 스트레스 DSR ‘완전체’ 확정…대출 얼마나 줄어드나? 
· 삼성 파운드리 '닌텐도 스위치2' 반도체 생산 


● IT, 과학
· SKT, 전날 고객 1.1만명 이탈...“초기보다는 줄어” 
· MS, 일론 머스크 AI '그록' 탑재…"1,900개 AI 모델 제공" 
· 인텔, 통신장비 사업부 접는다…네트워크·엣지사업부 매각 검토


● 사회
· 부산교육청 공무원 8억원대 공금 횡령하다 적발돼 
· 속보 경찰, 권영세·권성동 입건⋯'김문수 대선후보 단일화 압박' 의혹 
· 양육비용 한 달 평균 111만 원…어린이집 첫 등원은 생후 20개월

 

3대지수 조정,M7, 테슬라외 일제히 부진- 테슬라와 전기차, 특히 루시드 +10%,바이오와 경기방어주 강세,러셀2000은 상승- 양자, 드론 등 테마주 강세

 

🇺🇸 美증시 Summary

▫️연속 상승에 따른 피로감 누적
▫️트럼프, 세금 법안 지지 설득 난관

 

  • [6일간 상승세를 이끌었던 기술주들에 차익 매물이 출회하며 하락 마감했습니다]

  • 증시의 추가 상승을 이끄는 촉매가 부족한 가운데 주요 세금 조정 법안에 대한 의견은 분분한 상황입니다

  • 재정 적자 문제 제기에 따른 채권 시장의 변동성은 미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일본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 일본의 장기채 수요가 부진하자 이시바 총리는 "재정 상황은 의심할 여지없이 매우 열악하며 그리스보다 더 나쁘다"고 말해 불안감을 키웠습니다

  • 이날 실적을 발표한 홈디포의 매출은 소폭 작아졌지만 수익은 개선되었습니다.
  •  경영진은 '관세로 인해 가격을 인상할 계획은 없다'고 말하면서 연간 가이던스를 유지했습니다. 
  • 안경 브랜드 워비파커 주가는 AI기반 안경을 개발하기 위해 구글과 제휴를 맺었다는 소식에 14% 넘게 올랐고/ 
  • 머스크가 향후 5년간 테슬라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밝히면서 테슬라 주가는 소폭 상승했습니다. 
  • 머스크는 테슬라와 xAI가 엔비디아와 AMD 칩 구매를 계속할 것이라고도 말했으며 6월 로보택시 운행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 트럼프가 뉴욕 해상 풍력 발전소 건설 재개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태양광 관련주는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 코로나 19백신에 대한 FDA의 새로운 지침 발표 후 모더나와 화이자의 주가도 상승했습니다
  • 기타이슈로는 혼다가 전기차보다 하이브리드차를 우선하기로 전략을 재편했고/ 애플은 WWDC 기조연설이 6월9일 개최될 것이라 밝혔으며/ 구글은 Gemini 2.5가 6월 출시될 것이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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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매 기업의 실적 발표가 이어지며 20년물 국채 경매에도 관심이 집중될 전망입니다 

MSTR 가 금융 트리플 크라운을 수상🥇 이번 분기 1위🥇 올해 1위🥇 비트코인 ​​표준 채택 이후 1위

 

5/21(수) 지난밤 글로벌 뉴스


1, Apple, 개발자에게 AI 모델을 개방해 새로운 앱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Apple은 6월 9일 WWDC에서 새로운 AI 앱 전략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2, 테슬라 CEO 머스크는 테슬라가 다음 달 출시를 준비하기 위해 현재 "수천 대"의 자율 주행 자동차를 테스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3, 구글은 비디오와 오디오 파일을 모두 생성할 수 있는 새로운 AI 모델인 Veo 3를 출시했습니다.


4, 트럼프는 의회 법안에 '골드 돔' 건설에 250억 달러가 포함될 것이며, 새로운 미사일 방어 시스템의 총 비용은 1,750억 달러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5, 모건 스탠리는 브라질의 주식 등급을 보류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6, 테슬라 CEO 머스크는 엔비디아와 AMD로부터 차세대 GPU를 "많이" 구매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7,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AI 프리미엄 사용자를 위한 월 249.99달러의 'AI 울트라' 구독 서비스를 발표했습니다.


8, 미국 연방 항공국이 뉴저지 뉴어크 공항의 항공기 도착 및 출발 속도를 낮추라는 임시 명령을 내렸으며, 이 제한은 같은 날 즉시 발효됩니다.


9, 이스라엘은 하마스가 수감자들을 석방하겠다는 제안을 거부했다고 밝혔고 하마스는 양측 사이에 "진정한 협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10, 반도체 개발업체 울프스피드가 파산 신청을 준비 중이라고 발표했고, 미국 세션 이후 주가가 50% 하락했습니다.


11, 미국 3대 주가지수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고, 다우 지수는 0.27%, 나스닥 지수는 0.38%, S&P 500 지수는 0.39% 하락했습니다. 나스닥 중국 골든 드래곤 지수는 0.65% 하락하며 대부분의 중국 인기 주식이 하락했습니다.


12, WTI 원유 선물은 0.13달러(0.21%) 하락한 배럴당 62.56달러로 마감했습니다. 브렌트유 선물은 0.16달러(0.24%) 하락한 배럴당 65.38달러에 마감했습니다.


13 코멕스 금 선물은 1.83% 상승한 온스당 3,292.6달러, 코멕스 은 선물은 2.32% 상승한 온스당 33.26달러로 마감했습니다.

 

국내외 주요 마감지수

 

5/21(수) 주요 언론

  • (조선)
    - 1면 : “건진법사 샤넬백, 김건희 비서가 받아 더 비싼 가방으로 교환”
    - 1면 : ‘이재명·김건희 관련 의혹 수사’ 이창수 중앙지검장 사의
    - 1면 : 국힘, 막판 결집… 민주, 수성에 총력
    - 1면 : 푸틴과 2시간 통화 후 발빼려는 트럼프... 우크라 해법 ‘동상3몽’
    - 1면 : 혁신·성장의 길 찾아… 세계 전문가 300명 모였다
    - 사설 ① : 퍼주기 아닌 참신한 민생 공약들, 박수받을 만
    - 사설 ② : MZ노조 “임금 삭감 없는 4.5일제는 거짓” 이게 상식
    - 사설 ③ : SKT 해킹도 중국계 추정, 中 앞에 무방비인 나라

  • (중앙)
    - 1면 : 26일 법관회의 안건은 '재판독립'…이재명 판결은 빠졌다
    - 1면 : 중앙지검장·4차장 동반 사의…내부선 "대선 후 보복 위기감"
    - 1면 : 여전히 '尹 심판론'이 지배하는 대선…국민의힘이 자초했다
    - 사설 ① : ‘AI 허브’ 꿈 키우는 대만, 우리는 어떤 대책 있나
    - 사설 ② : 정치적 상상력 빈곤 드러낸 ‘배우자 TV토론’ 제안

  • (동아)
    - 1면 : 3년전 ‘7대 10’ 졌던 이재명, 영남 빼고 모두 우세 ‘12대 5’
    - 1면 : “김건희 비서, 건진법사 샤넬백 받아 매장서 웃돈 주고 교환”
    - 1면 : “일감 없어” 불꺼진 제조업, 산업전기 사용 2년째 후퇴
    - 1면 : “회화는 스스로 증식하는 생물… 생에 대한 찬미 표현하고 싶어”
    - 사설 ① : “삼겹살에 소맥” 5일만에 법정 해명… 사진 공개로 더 커진 의혹
    - 사설 ② : ‘불 꺼진’ 제조업… 팬데믹도 아닌데 전력 사용 2년 연속 감소
    - 사설 ③ : SPC 빵공장 또 끼임 사망… 이 정도면 구조적 문제

  • (경향)
    - 1면 : '이재명 당선 유력' 부담됐나···이창수 중앙지검장·조상원 4차장 동반 사의
    - 1면 : 연봉 1억 직장인, 주담대 한도 최대 3300만원 ↓
    - 1면 : 이재명 “평화경제” 김문수 “약자동행”…‘초격전지’ 수도권 잡아라
    - 사설 ① : SPC 또 사망사고, 반복되는 산재는 기업 살인이다
    - 사설 ② : 국민의힘 ‘배우자 토론’ 제안, 김건희는 입도 뻥긋 못하더니
    - 사설 ③ : ‘서울대 10개 만들기’ 대선 공론화, 이제 실행할 때다

  • (한겨레)
    - 1면 : 노상원의 ‘YP 작전’…윤석열 검찰총장 때부터 대선 계획 짰다
    - 사설 ① : 또 사망사고 SPC, 이래도 중대재해처벌법이 악법인가
    - 사설 ② : 양자택일 외교 강요하는 대선 후보들 인식, 위험하다
    - 사설 ③ : ‘3단계 DSR’ 7월 시행, 가계부채 관리 강화해야

  • (한국일보)
    - 1면 : 계엄으로 길 잃은 15%, 국민의힘 놓치고 있다
    - 1면 : 반도체 中과 기술 격차 '최대 5년'...골든 타임 끝나간다
    - 1면 : '김건희 무혐의' 이창수 지검장·조상원 차장 돌연 사의 표명 이유는
    - 1면 : 법관대표회의, '재판독립 침해' 안건 상정... '이재명 상고심 논란'은 채택 안 해
    - 사설 ① : 3년 새 8명 사상자 난 SPC...기업 생존 걸고 환골탈태해야
    - 사설 ② : 이재명 '커피 원가 120원' 김문수 '민주화보상금' 맞고발전 한심하다
    - 사설 ③ : 대만을 ‘AI 중심’ 만들겠다는 젠슨 황, 변방 된 한국

    ※ 5/21(수) 키워드 : 김건희·건진법사·샤넬백 / 이창수·조상원·사의 / SPC·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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