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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 배우는 세상

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3월7일

by 머니 메이커(MoneyMaker) 2025.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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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3월7일
오늘의뉴스로
배우는세상 


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3월7일

 

(2025.03.07) U.S. Market

  • DOW ▼ 42,579.08 (-1.0%)
  • S&P500 ▼ 5,738.51 (-1.8%)
  • NASDAQ ▼ 18,069.26 (-2.6%)
  • RUSS 2K ▼ 2,066.55 (-1.6%)
  • PHLX 반도체 ▼ 4,487.85 (-4.5%)

 

갈팡질팡 트럼프 관세정책…나스닥 2%대 급락
미국 증시, 불안감만 키운 트럼프 관세 유예…나스닥종합↓·테슬라↓·엔비디아↓·아이온큐↓

 

 

  • 03/07 미 증시, 멕시코, 캐나다 관세 유예 소식에도 경기 침체 우려 반영하며 하락
  • 트럼프 멕·加 관세 유예에도 불확실성에 급락…나스닥 조정 구간 진입
  • 캐·맥 관세 면제에도 둔화 공포 지속…나스닥, 조정 영역 진입
  • 뉴욕증시, 갈팡질팡 관세에 급락…나스닥 2.6%↓ 조정국면 진입
  • 트럼프 협상의 기술에 짜증, 미증시 일제 급락…나스닥 -2.61%
  •  나스닥 2.6%↓...'트럼프' 관세 유예에도 '예측불가' 미 증시
  • 美 증시 ‘출렁’…무역 갈등에 투자심리 위축
  • 트럼프 "멕시코·캐나다산 상품 관세 4월 2일까지 유예"
  • - 내일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발표된 챌린저 해고 지난달 49.8K에서 172K로 급등하며 판데믹 당시인 2020년 8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시장 하락 출발.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21K로 컨센서스 234K 상회, 지난달 242K에서 감소하기는 했으나 챌린저 고용의 쇼크를 상쇄하기에는 역부족.
  • - 더불어 AI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들 중 하나인 마벨 테크놀로지 $MRVL 와 몽고 DB $MDB 가 실적 발표 후 떡락하며 AI 센티먼트 악화.
  • - 장중 트럼프가 멕시코와 캐나다의 USMCA 상품에 대해 관세를 한 달 유예한다고 발표했으나 시장이 반등하기에는 역부족.
  • 몽고DB와 마블테크놀로지가 예상을 크게 밑도는 실적 가이던스를 제시하며 미 증시가 급락했습니다.
  • 미국 2월 해고 발표가 코로나 이후 최대로 증가하며 경기우려가 제기됐습니다.
  •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2025년 미국 전환사채 시장의 30%를 차지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스트래티지는 총 82억 달러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했다. 스트래티지는 채권을 발행해 조달한 자금으로 비트코인을 사모으고 있다.
  • AI 칩 호황 계속된다…브로드컴, 장 마감 후 주가 16%↑
  • 백악관 크립토 차르 "美 정부, 10년간 19.5만 BTC 매도...엄청난 손실"
  • 백악관 암호화폐 정상회의 참석자 논란 “이더리움 대표가 없다”
  • JP모건 “미국 암호화폐 비축 가능성 낮다…XRP 등 제외될 듯”
  • 美 텍사스주 상원, BTC 전략 비축법안 통과
  • 블랙록, 비트코인 432개 추가 매입…총 보유량 57만2658BTC
  • [뉴욕 코인시황/마감] 비트코인, 계속되는 위험회피로 장중 8.8만달러 붕괴 … 암호화폐 서밋 주시

 

빅7 주가

 

 

  • 미 증시는 대량 해고자수가 급증하자 금요일 발표되는 고용보고서에 대한 불안 또한 높아지며 하락 출발.
  • 물론, 멕시코과 관련된 관세 우려가 완화되자 낙폭이 축소되기도 했지만, 마벨테크(-19.81%)급락 등 악재를 반영하며 엔비디아(-5.74%)가 큰 폭으로 하락하는 등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 재차 하락폭이 확대.
  • 여기에 테슬라(-5.61%)의 하락 등 개별 기업들의 부진 또한 부담.
  • 그런 가운데 장중 멕시코에 이어 장 마감 앞두고 캐나다에 대한 관세도 유예했지만 경기 불안 여파로 하락은 지속(다우 -0.99%, 나스닥 -2.61%, S&P500 -1.78%, 러셀2000 -1.63%,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4.53%)

  • 미국의 관세 정책 관련 불확실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3대지수 모두 큰 폭의 하락을 기록했으며 나스닥 지수의 경우 작년 12월 16일 종가기준 약 10% 하락하며 조정 장세에 진입한 모습
  • - 트럼프는 캐나다와 멕시코에서 수입되는 상품에 대해 한달간 관세 적용을 유예한다고 발표함. 미국의 무역 적자가 1월에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트럼프가 다시 강경한 입장으로 선회할 우려가 상존하며 계속되는 정책 변경으로 인한 투자자들의 피로도가 증가하는 모습.
  • - 필라델피아 연준 총재는 현재 미국 경제가 양호하지만 소비자 부문에서 스트레스 징후가 보인다고 경고함.
  • - 반도체 설계 기업인 Marvell Technology Group(-19.8%)이 실망스러운 실적 전망을 제시하며 주가가 급락하였으며 브로드컴(-6.3%), 엔비디아(-5.7%) 등 반도체 업종 전반의 주가가 하락함. 미국 증권사인 Baird는 테슬라에 대한 부정적 전망을 내놓았으며 테슬라의 주가는 5.6% 하락 마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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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화요인: 고용불안, 관세 우려, 그리고 투자 심리 위축

  •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지난 주 발표된 24,2만 건보다 감소한 22.1만 건으로 발표됐지만 10명 이상의 해고자(구조조정)만을 취합한 캘린저 대량해고자수가 지난달 4만 9,795건보다 급증한 17만 2,017건을 기록하자 고용시장에 대한 불안이 확대. 
  • 이는 2009년 이후 가장 높은 월간 해고기록. 특히 DOGE로 인한 정부 기관 감축이 6만 2,242건을 기록한 데 따른 것으로 지난해 2월에는 151건. 이 결과 금요일 발표되는 고용보고서에 대한 불안 심리가 확대. 

  • 시장은 DOGE 여파가 2월보다는 3월에 반영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이번 지표 결과를 보면 금요일에 반영될 수 있음을 보여줌. 
  • 이 경우 금요일 고용보고서에서 비농업고용자수가 지난달 14.3만 건에서 약 16만 건으로 개선 기대와 달리 오히려 크게 둔화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이는 경기에 대한 불안을 확대. 
  • 더불어 소매업체 해고자수도 4만 5,375건으로 급증해 소비 둔화 우려 또한 확대. 
  • 이 여파로 금융주와 산업재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반도체 등 기술주에 대한 투자심리도 위축시켜 시장에 불안 요인으로 작용

  • 한편, 1월 미국 무역수지는 지난달 발표된 981억 달러 적자를 크게 상회한 1,314억 달러 적자로 발표. 
  • 수출이 민간항공기와 제약품이 주도하며 1.2% 증가한 반면, 수입이 다가올 관세 정책에 대한 대응을 위해 금속, 제약, 컴퓨터 등을 중심으로 10%나 급증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 국가별로 보면 중국은 253억 달러에서 297억 달러로, 유럽은 204억 달러에서 255억 달러, 스위스가 130억 달러에서 228억 달러, 멕시코는 153억 달러에서 155억 달러, 캐나다는 79억 달러에서 113억 달러로 증가. 
  • 이는 기업들의 관세에 대한 부담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줌. 

  • 이런 가운데 개인투자자 심리지수에서 6개월 후 지수 하락 전망이 지난 주 60.6%에서 57.1%로 소폭 개선됐지만, 여전히 역사적 평균인 31.0%를 크게 상회. 
  • 이렇듯 투자 심리가 위축된 점도 주식시장에 부담. 다만, 장중 트럼프가 멕시코 대통령과 합의해 USMCA 범위에 있는 제품에 대해 4월 2일까지 관세 면제에 합의 했다고 발표한 데 이어 장 마감 앞두고 캐나다에 대한 관세 부과 유예 발표로 낙폭이 일부 축소. 
  • 그러나 트럼프는 이와함께 철강과 알루미늄은 다음 주 관세를 부과할 것이며 4월 2일 가장 큰 규모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발표하며 불안감은 여전히 진행.

 

- 경기 둔화 우려에 3대 지수 + 러셀 2000 크게 하락.

 

 

  • *특징 종목: 반도체 업종, 큰 폭 하락 후 시간 외 브로드컴 효과로 반등 중

  • 엔비디아(-5.74%)는 AI 수요에 대한 우려가 반도체 업종 전반에 걸쳐 영향을 주며 하락. 최근 번스타안이 성장에 대한 두려움, 공급망 관련 소음, 관세 및 규제 위험에 시달려 왔고, 이러한 여파가 현재 AI 관련 종목에서 투자심리를 위축 시켰다고 발표. 이런 가운데 IPO 준비중인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CoreWeave가 납품 문제와 마감일 위반으로 MS와의 거래를 취소 당했다는 소식도 영향. CoreWeave는 엔비디아의 투자회사이자 주요 칩 고객중 하나이기 때문. 더불어 마벨 테크의 급락도 투자심리에 위축을 줬으며 주간 옵션 관련 수급과 함께 알리바바가 딥시크 방식으로 새로운 AI 모델 발표도 엔비디아 하락 요인. 
  • 슈퍼마이크로컴퓨터(-4.76%)를 비롯한 AI 서버 관련 종목군, 비스트라(-9.82%)를 비롯한 전력망 관련 기업군, 템퍼스AI(-7.92%)등 AI를 활용한 바이오테크 종목군, 그 외 C3AI(-5.04%)등 AI 관련 기업들이 대부분 하락

  • 마벨테크(-19.81%)는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 결과를 내놓았음에도 큰 폭으로 하락. 기대 매출이 예상에 부합된 결과를 내놓았으며, 시장은 실적에 대한 기대가 더 높았던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 경쟁업체인 브로드컴(-6.33%)은 실적 발표 앞두고 하락. 브로드컴은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예상을 상회한 결과를 내놓자 시간 외 8% 급등.
  •  이에 엔비디아를 비롯해 반도체 관련 종목군이 1%대 시간외 상승 중. 
  • 휴렛팩키드 엔터(-4.92%)는 시간 외로 부진한 연간 전망 발표로 시간 외 16% 급락 중. 
  • 마이크론(-5.37%), AMD(-2.77%), TSMC(-4.57%)등 대부분 반도체 업종도 하락 후 시간 외 브로드컴 영향으로 1%대 상승 중.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53% 하락. 

  • 테슬라(-5.61%)는 베어드가 최근 유럽지역 등 글로벌 자동차 판매량이 큰 폭으로 감소한 점을 반영하며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자 하락. 
  • 더불어 'Bearish Fresh Pick'로 선정했는데 관련 선정은 주식이 곧 상승하거나 하락할 것으로 생각할때 사용하는 명칭으로 이번 선정은 테슬라가 곧 하락할 것이라는 의미. 더불어 금속에 대한 관세 이슈로 투입비용 증가 우려 또한 자동차 사업 전반에 불안 요인으로 작용. 
  • 리비안(-3.42%), 루시드(-3.69%)도 하락. 
  • GM(-2.64%)및 포드(-0.41%)등도 하락. 
  • 퀀텀스케이프(-2.46%)는 하락한 반면, 앨버말(+3.06%)과 리튬아메리카(+7.39%)는 리튬가격 상승을 반영하며 상승.

  • 메타플랫폼(-4.35%), 아마존(-3.68%)등은 AI 관련 자본지출 확대 관련 수익화 논란이 여전히 불안 심리를 자극. 특히 알리바바의 딥시크 방식의 생성형 AI 모델 발표가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 알파벳(-0.45%)도 하락했지만 상대적으로 낙폭이 적은 이유는 알파벳 CFO가 AI 인프라에 큰 투자를 하고 있지만 자율주행차 개발과 같은 다른 투자도 의제에 포함되어 있으며 웨이모에 대한 투자 증가로 관련 부문이 긍정적으로 전환했다는 소식에 따른 것으로 추정. 
  • MS(-1.03%)는 최근 AI 데이터센터 확장 축소 소식에 이어 이날 클라우드 컴퓨팅 회사이자 스타트업인 코어웨이브와의 일부 계약을 철회했다는 소식에 비용 절감 기대를 반영하며 상대적으로 하락은 제한. 관련 소식에 지난달 코어웨이브와 함께 12억 달러 규모의 데이터 센터 확장을 계획을 발표했던 비트코인 채굴업체인 코어 사이언티픽(-18.19%)는 큰 폭으로 하락.
  •  애플(-0.17%)은 내년에 폴더블폰 출시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BOA가 앱스토어 수익 급증을 이유로 매수 재확인 소식이 전해지며 상승하기도 했지만, 매물 소화하며 하락. 

  • 알리바바(-0.77%)는 DeepSeek 및 OpenAI와 경쟁하는 새로운 AI 모델 발표로 상승 출발 했지만, 매물 소화하며 하락. 
  • 핀둬둬(-0.32%), 진둥 닷컴(+0.32%), 트립닷컴(-0.77%)등 중국 기업들도 대부분 상승 출발 했지만, 매물 소화. 이는 미국의 관세 부과에 대한 중국 정부의 강경한 발언에 따른 것으로 추정. 
  • 니오(-2.53%), 리오토(-3.87%)등 중국 전기차 관련 기업들도 하락. 
  • 반면, 샤오펑(+2.63%)은 홍콩에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테스트 예정 소식에 전일에 이어 상승 지속. 
  • 부동산 관련 기업인 KE홀딩스(+0.33%)는 상승 출발 후 매물 소화하고 기술주인 바이두(+1.64%)도 상승 출발 후 상승폭 축소. 

  • 팔란티어(-10.73%)는 최근 CEO의 주식 매각 소식에 대한 불안감을 야기시킨 가운데 오늘도 임원이 큰 규모는 아니지만 지분 일부 매각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 시장은 최근 내부자 매도가 진행되자 세금 납부 등을 위한 일반적인 매도인지, 또는 과열된 신호인지에 대한 논란을 촉발. 이런 가운데 정부의 국방비 감소의 영향에 대한 논란 또한 진행되고 있다는 점도 부담. 
  • 사이버보안회사인 지스케일러(+2.91%)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을 발표하자 상승. 
  • 그 외 팔로알토(-2.69%), 클라우드플레어(-8.86%)등 여타 사이버보안회사는 하락. 
  • 더불어 데이터센터 서비스 기업인 몽고DB(-26.94%)는 실망스런 가이던스 발표를 이유로 큰 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웰스파고 등도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한 점도 부담. 
  • 오라클(-6.57%)을 비롯해 서비스나우(-5.32%)등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대부분 하락.

  • 인튜이티브머신(-20.20%)은 달착륙선이 달에 착륙 후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장 중 큰 폭으로 하락. 이는 달착륙선의 상태가 명확하지 않다는 점이 영향. 시간 외 착륙선이 넘어졌거나 기울어져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시간 외 30% 급락. 그 외 로켓랩(-8.53%)등 우주개발 관련 종목군은 대부분 하락. 
  • 양자컴퓨터 기업인 리게티컴퓨팅(+4.03%)은 실적 발표로 큰 폭으로 하락 출발 후 니드햄이 단기 및 장기적으로 양자컴퓨팅 산업 발전의 주요 수혜자로 자리 잡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달러를 유지한다는 발표에 상승 전환 성공. 
  • 그러나 아이온큐(-9.50%)등 여타 양자 컴퓨터 관련 기업은 부진. 노보노디스크(-3.10%)는 체중감량 약물인 위고비에 대한 직접 환자 배송 옵션을 도입 소식에도 CEO가 관세 정책 등으로 약가가 상승하고 공급망이 혼란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한 점이 불안 요인으로 작용. 
  • 일라이릴리(-1.82%) 또한 원격 진료 업체인 텔라독(+3.99%)과 체중 관리 프로그램 회원을 위한 젭바운드 접근성을 간소화하기 위해 협력 계약을 체결 했다는 소식에도 하락.

 

테슬라 7주 연속↓ 최장기 하락 기록 경신, 시총 5000억달러 증발

 

 

3월 7일 시황. 관세 우려, 마벨과 알리바바. 그리고 브로드컴 

  • 관세에 따른 경기 둔화, 마벨 실적 우려에 큰 폭 하락
  • 11개 업종 중 에너지 제외한 10개 업종 하락
  • 멕시코, 캐나다 관세 유예했지만 근본 해결 없다는 인식
  • 베센트. 미국에 해를 끼치는 국가들에 관세로 대응할 것
  • 특히 캐나다 총리에 대해 numbskull 즉, 멍청이라고 
  • 이 날 멕시코, 캐나다산 상품 관세 4월 2일로 추가 유예
  • USMCA 준수하는 제품은 유예한다고 발표
  • 그런데 백악관측은 멕 50%, 캐 62%가 규정 준수 안 한다고
  • 완전한 관세 유예 아닐수 있다는 점에 일단 반응 미미
  • 본격적인 관세는 4월 2일 부터라는 점 우려하는 측면도
  • 라보뱅크. 관세 전쟁 이어지면 미국 가계 어려워져
  • UBS. 무역 긴장이 장기화될 위험성 증가해
  • 로이터. 관세로 개인은 소비 축소. 기업은 투자 미뤄

 

  • 마크 해켓. 성장 둔화, 인플레, 백악관 등 3대 악재 부담
  • 아담 크리사풀리, 자동차 관세 연기는 그냥 미봉책일 뿐
  • 아트 호건. 탁구 게임 같은 정책 변화 효과 없어
  • 소비자, 기업가들 모두 장기적 계획 동결하거나 연기
  • 샘 스토발. 관세 길어질수록 인플레, 침체 우려 증가
  • 미국 2월 감원 계획 17만명. 정부효율부 주도 해고가 원인
  • 정부가 지표 악화를 주도하고 있다는 해석
  • 정책 우려에 26년 선거에서 민주당 하원 확률↑ 조사도

 

  • 마벨 호실적 불구 시장의 기대치 충족 못했다는 평가
  • AI 주도하는 강력한 성장 예상했던 것 보다 약했다고
  • Summit Insights. 마벨 테크 이익률 저하 가능성
  • 바클레이즈, 150 → 130, 모건스탠리 113 → 90 하향
  • AI 성장 강력하지만 일부 사업 경쟁 심화 우려. 보유
  • 반면 루프캐피탈은 낙폭 과대 기회라고 매수로 상향
  • 알리바바가 딥시크 보다 우수한 챗봇 모델 공개
  • 중국의 AI 기술 재부각된 점 반도체주에 부담
  • 최근 반도체에 대한 공매도가 12월 이 후 최대라고
  • 베어드. 테슬라 1분기 인도량 부진할 듯
  • 모델 Y 신차, 머스크 정치 등 변수. 440 → 370달러 하향
  • CNN. 월스트리트가 머스크에게 등을 돌리고 있어
  • 에버코어. 아마존 AWS 성장 주목. 탑픽 종목으로 선정
  • AI 사업 매출 창출. 영업 비용 축소로 이어질 것
  • 마감 후 브로드컴은 예상 넘긴 실적에 시간 외 급등
  • 다른 반도체주들도 일단 시간 외 반등 중

 

 

김민재 뮌헨 레버쿠젠 경기 결과

김민재가 소속된 바이에른 뮌헨이 레버쿠젠과의 경기에서 승리했습니다. 이 경기는 2025년 3월 6일에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으로, 뮌헨이 3-0으로 승리했습니다.'김민재 89분' 뮌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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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움직임이 있는 종목

 

  • 빅토리아 시크릿
    — 란제리 소매업체가 1분기에 대해 예상보다 가벼운 지침을 발표한 후 주가가 5% 이상 하락했습니다. Victoria’s Secret은 이 기간 동안 13억 달러에서 13억 3천만 달러 사이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는 반면, LSEG가 조사한 분석가들은 13억 9천만 달러를 추산했습니다. 경영진은 불확실한 거시경제적 배경과 소비자 신뢰의 변화를 언급했습니다.

  • Marvell Technology  — Marvell이 4분기에 소폭 상승세를 보인 후 반도체 회사의 주가가 약 18% 하락했습니다. Marvell은 18억 2,000만 달러의 매출에 대해 주당 60센트의 조정된 수익을 보고했고, LSEG가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은 18억 달러의 매출에 대해 주당 59센트를 예상했습니다. Barclays는 보고서에서 다른 Amazon 공급망 회사의 강력한 성과가 보고서를 앞두고 Marvell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으며, 인공지능 관련 회사는 ”더 나은 기본에도 불구하고 처벌을 받았다”고 제안했습니다.

  • 반도체 주식 — 유명 칩 제조업체의 주가는 Marvell의 침체된 움직임에 공감하며 하락했습니다. Nvidia 주가는 약 5% 하락했고 ON Semiconductor 및 대만 반도체 제조 각각 약 6%, 3% 하락했습니다.

  • 몽고디비(MongoDB)
    —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 제조업체가 2026 회계연도에 조정된 주당 순이익 2.44달러~2.62달러, 매출 22억 4,000만 달러~22억 8,000만 달러를 예상하자 주가가 24% 하락했습니다. 이는 LSEG에 따르면 분석가들이 예상한 연간 주당 순이익 3.34달러, 매출 23억 2,000만 달러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 리게티 컴퓨팅
    — 회사의 4분기 실적이 월가의 기대치를 밑돌았음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초기 손실을 반전하여 약 7% 상승했습니다. 리게티는 매출 230만 달러에 주당 68센트의 손실을 기록한 반면, 팩트셋에서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은 주당 7센트의 손실과 매출 250만 달러를 예상했습니다.

  • Amazon  — 거대 전자상거래 대기업의 주가는 3% 이상 하락하여 이전 세션에서 2.2% 상승했던 것을 반납했습니다. 주가는 이번 주를 5% 이상 하락하여 마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지스케일러
    — 클라우드 보안 주식은 회사가 매출과 순이익 모두에서 2분기 실적을 뛰어넘은 후 거의 6% 상승했습니다. Zscaler는 매출 6억 4,800만 달러에 주당 78센트의 조정된 수익을 기록했고, LSEG가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은 주당 69센트의 수익과 6억 3,600만 달러의 수익을 예상했습니다. 이 회사는 또한 3분기 실적이 애널리스트들의 추정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 텔라닥
    — 텔레헬스 회사인 Teladoc과 LifeMD는 목요일에 Eli Lilly의 체중 감량 약물 Zepbound를 자가 지불 환자에게 제공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하면서 Teladoc 주가가 4% 이상 상승했습니다. LifeMD 주가는 약 1% 하락했습니다.

  • Veeva Systems  — 클라우드 컴퓨팅 회사의 주가는 4분기 조정된 수익과 매출이 애널리스트 추정치를 뛰어넘은 후 9% 상승했습니다. Veeva는 또한 현재 분기에 대한 강력한 지침을 게시했습니다.

  • Grindr  — LGBTQ 소셜 네트워크이자 데이트 앱의 주가는 16% 하락했습니다. Grindr는 연간 순손실 1억 3,100만 달러를 기록했는데, 이는 전년도에 회사가 기록한 순손실 5,580만 달러보다 더 큽니다.

  • 벤처글로벌
    — 1월에 상장한 천연가스 수출업체의 주가는 회사가 4분기 매출 감소를 발표한 후 30% 이상 폭락했습니다.

  • 버링턴 매장
    — 의류 소매업체는 강력한 4분기 실적에 따라 약 10% 상승했습니다. Burlington Stores는 32억 8천만 달러에 주당 4.07달러의 조정된 수익을 보고했습니다. LSEG가 조사한 분석가들은 주당 3.76달러의 수익과 32억 3천만 달러의 매출을 기대했습니다.

  •  BJ’s Wholesale
    — 대형 유통업체의 주가는 13% 상승했습니다. BJ’s Wholesale은 52억 8,000만 달러의 매출에 4분기 조정 순이익 93센트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주당 순이익 88센트, 매출 52억 7,000만 달러에 대한 분석가들의 예측을 뛰어넘었습니다.

 

 

접촉하지 않고 일어난 교통 사고...'비접촉 사고'

최근 차량 사고와 관련된 뉴스가 여러 건 보도되었습니다. 특히 비접촉 사고와 관련된 사건이 주목받고 있습니다.차량 보고 놀라 넘어진 70대 사망...'비접촉 사고' 운전자 처벌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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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금) 국내


● 세계
· 일본, 영국과 '경제판 2+2' 회의 창설…미국 이어 두번째 
· 트럼프, 멕시코 제품 대부분에 25% 관세 부과 한 달 유예 결정
· "미국, 우크라에 군사지원 이어 정보공유도 중단…우크라 타격 능력 피해"


● 정치
· 권영세 “배우자 상속세 전면 폐지”…‘부자 감세’ 비판 소지
· 北포로 “황해도 곡산에 종로·부산·제주 지형 훈련장 있다”
· 최상목 "마약류 대응 강화"…연 2회 특별 단속, 온라인수사팀 만든다 


● 경제
· 양종희 KB회장, 국내 통신사들과 협업 논의 외이코노 브리핑 
· 조현범 회장 “美 자동차 부품 관세 주시… 람보르기니와 협력 속도” 
· ‘돈 못 받을라’ …LG, 롯데, 오뚜기 줄줄이 홈플러스 납품 중단 

● IT, 과학
· 홍범식 LGU+ 사장 “AI 사용자 중심, 밝은 세상 만들어갈 것”
· 개인정보위 'AI 특례' 박차…고학수 "유럽식 규제 탈피할 때" 
· KT, MWC에서 책임감 있는 AI 구현 인사이트 제시 


● 사회
· 포천 민가에 떨어진 MK-82 폭탄, 살상 반경보니...‘끔찍’ 
· 당정, 의대정원 동결키로..의대생 복귀 '촉각' 
· 법적 문제 없다?…70대 새마을금고 이사장의 '5선 꼼수' 논란 

 

 

 

서천 큰뒷부리도요 환영행사

서천갯벌의 봄은 도요새와 함께 옵니다.서천 큰뒷부리도요 환영행사는 2025년 3월 15일에 열릴 예정입니다. 이 행사는 뉴질랜드에서 출발한 큰뒷부리도요가 서천갯벌에 도착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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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AVGO) 2025년 1분기 실적

  • 1️⃣반도체 솔루션 매출
       - 82억 1천만 달러 (예상: 81억 5천만 달러)
  • 2️⃣dls프라 소프트웨어 수익
       - 67억 달러 (예상: 64억 8천만 달러)
  • 3️⃣조정 EBITDA
       - 100억 8천만 달러 (예상: 96억 2천만 달러)
  • 4️⃣조정 운영 수익
        - 98.3억 (예상 93.6억)
  • 5️⃣조정된 R&D 비용
        - 14억 3천만 달러 (예상 14억 달러)
  • 6️⃣자본 지출
        - 1억 달러 (예상: 1억 4천 3백 8십만 달러)

  • 시간외 +8% 급등

 

  • Hock Tan CEO: "AI 반도체 솔루션과 인프라 소프트웨어가 1분기 실적을 주도했다. 하이퍼스케일 파트너의 강력한 수요로 AI 투자가 계속 추진되고 있습니다.
  • CFO 커스틴 스피어스: "매출과 EBITDA 성장은 AI 및 소프트웨어 비즈니스의 강점을 보여줍니다. 잉여 현금 흐름 창출은 여전히 견고합니다."

브로드컴 1분기 실적 하이라이트:(애프터마켓 +8.10%)

 

🇺🇸 美증시 Summary

 

  • 혼란스러운 정책 결정 속에 투자자들의 불안한 심리가 계속된 가운데 성장주의 하락세가 가팔랐습니다

  • 💥[정책 피로감, 기술주 약세, 고용시장 불안, 브로드컴 호실적_시간외 상승]

  • 기술주의 약세가 돋보였는데 특히 견조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실망스러운 가이던스 제시로 -19.81% 폭락한 Marvell이 하락 압력을 가했습니다. 
  • 이는 엔비디아(-5.74%), 브로드컴(-6.33%)등 다른 AI 반도체 주를 끌어내렸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가 코어위브(AI 데이터센터 기업_IPO준비중_엔비디아,MS, 메타 등이 투자)와의 계약을 일부 취소한다는 보도도 AI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미쳤습니다

  • ✔️경제지표도 부정적이었습니다. 챌린저 일자리 감소 수가 2020년 이후 최고치인 17만 2천 개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 트럼프와 머스크의 정부 축소 영향으로 연방 직원이 큰 폭(6만 2천개) 감소했고/ 
  • 소매업 일자리도 3만 9천개 줄어들며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 다만 지난주 24.1만 건으로 급증했던 실업수당청구건수 21.1만건으로 감소했습니다/ 
  • 무역 적자는 -1,314억 달러로 사상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관세를 앞두고 수입을 늘린 탓입니다/ 생산성 데이터는 1.2%에서 1.5%로 상향 조정되어 단위 인건비가 3%에서 2.2%로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 💸국채금리는 단기물은 하락, 장기물은 상승했습니다

  • 🇪🇺유럽으로 넘어가서 ECB는 예상대로 금리를 인하했습니다/ 
  • 하지만 향후 통화정책에 대해서는 다소 매파적인 변화를 시사했습니다/ 성장률 전망치는 소폭 하향 조정되었고, 핵심 인플레이션은 2025년 2.2%로 하향했습니다/ 
  • 라가르드 총재는 불확실성이 성장 리스크를 자극하고 있지만 최근 인프라 지출 발표로 성장 기대감이 높아질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 📈이날 유럽 증시는 자동차 주식 반등으로 상승했습니다

  • ⚡️장마감 후 예상치를 뛰어넘은 실적을 발표한 소매업체 GAP은 현재 시간 외에서 +14.6% 상승 중입니다/ 
  • 📍브로드컴도 호실적을 내놓으며 시간 외 +9.22% 오르고 있습니다/ 다만 휴렛팩커드는 부진한 가이던스로 간 외 -16.7% 하락 중입니다/ 
  • 코스트코는 엇갈린 실적을 발표하며 약보합권에서 거래 중입니다

  • NEXT👉
    BLS 고용 보고서가 발표됩니다

 

 

인기 아이스크림 브랜드 추천

다양한 아이스크림 브랜드가 있으며, 각 브랜드마다 독특한 맛과 특징이 있습니다. 아래는 추천할 만한 인기 아이스크림 브랜드입니다.   인기 아이스크림 브랜드 추천 배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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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금) 지난밤 글로벌 뉴스

1, 미국과 우크라이나는 다음 주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회담을 열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예비 휴전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2, 트럼프는 미국-멕시코-캐나다 합의에 따라 4월 2일까지 멕시코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면제합니다.


3, 월러 연준 총재는 연준이 3월 이후 금리 인하를 단행할 수 있으며 2025년에 두 차례 금리 인하를 예상하는 중간값은 여전히 합리적이라고 말했습니다.


4, ECB는 예금 금리를 2.5%로, 한계 대출 금리를 2.9%로, 주요 재융자 금리를 2.65%로 모두 시장 예상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인하했습니다.


5, 프레디 맥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30년 만기 모기지 금리는 지난주 6.63%로 하락하여 이전 값인 6.76%에 비해 2024년 9월 중순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6,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문제와 관련해 러시아는 누구에게도 양보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7, EU는 국방 재정 규칙에 대한 장기적인 개혁을 모색 할 계획입니다.


8, OpenAI와 오라클은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텍사스의 새로운 데이터 센터에 수십만 개의 NVIDIA 칩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9, 미국 투자 회사 협회(ICI)에 따르면. 미국 머니마켓 자산은 사상 최고치인 7조 3,000억 달러로 증가했습니다.


10, 미국 관리가 3월 6일(현지시간) 미국 국무부가 올 여름까지 12개 영사관을 폐쇄할 계획을 세웠으며 더 많은 영사관 폐쇄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1, 브라질 부통령 알크민 브라질은 커피, 옥수수, 설탕, 해바라기 기름 및 올리브유에 대한 수입 관세가 면제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2, 캐나다 재무부 장관은 캐나다가 1,250억 달러 상당의 미국산 제품에 대한 2차 관세 부과를 4월 2일까지 연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3, 유럽의 아리안 6 로켓이 첫 상업 발사를 완료했습니다.


14,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1,292억 6,900만 달러 규모의 역환매조건부채권(RRP)을 목요일 밤새 발행했습니다.


15, 미국 3대 주가지수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고, 다우 지수는 0.99%, 나스닥 지수는 2.61%, S&P 500 지수는 1.78%, 대형 기술주는 하락, 브로드컴은 6% 이상 하락, 테슬라, 엔비디아는 5% 이상 하락했습니다. 나스닥 중국 골든 드래곤 지수는 0.77% 하락하는 등 중국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16일, WTI 원유 선물은 배럴당 0.07% 상승한 66.36달러에 마감했습니다. 브렌트유 선물은 0.23% 상승한 배럴당 69.46달러에 마감했습니다.


17일, COMEX 금 선물은 0.21% 하락한 온스당 $2,919.8에, COMEX 은 선물은 0.23% 상승한 온스당 $33.21에 마감했습니다.

 

 

지난밤 미국 주요 종목 동향 (시간외 반영)

 

3/4(화) 주요 언론


(조선)
- 1면 : 정부 “의대생 이달 내 복귀 땐 내년 증원 0명”... 조건부 수용
- 1면 : 의사만 하던 골수 채취·피부 봉합… 이젠 PA 간호사도 한다
- 1면 : 민가에 폭격… 나사빠진 軍
- 1면 : “한국도 美·英처럼”… 부부 상속세 폐지론 확산
- 사설 ① : “내란죄로 엮겠다며 살려면 양심선언 하란다”
- 사설 ② : 자신 혐의 배임죄는 “폐지” 상대엔 “검찰과 짰다”
- 사설 ③ : 헌재, 통상 전문가 한 총리 복귀 시간 끌면 안 돼



(중앙)
- 1면 : 초유의 민가 덮친 전투기 오폭…한·미 軍지휘부, 30분간 몰랐다
- 1면 : 당정, 의대정원 원상복구 수용..."의대생 3월 복귀가 전제"
- 사설 ① : 전투기 훈련 중 초유의 민가 오폭, 원인 철저히 규명해야
- 사설 ② : 내부 정적 색출하려 국민 약속 깼다는 이 대표, 사실인가



(동아)
- 1면 : ‘관세 막무가내’ 트럼프… ‘상견례’도 못하는 한국
- 1면 : 美 “군함 5, 6척 정비 한국이 맡아달라” 첫 제안
- 1면 : 전투기 2대, 폭탄 8발 민가 오폭… 軍 “좌표 잘못입력”
- 1면 : 민주당, K-엔비디아 만들 ‘50조 국민펀드’ 제안… 與 “망상”
- 사설 ① : 이복현 “삼부토건株 100억대 이상 차익”… 당장 수사 나서라
- 사설 ② : 10년 만에 한경협 만난 민주당 대표… ‘청취’ 말고 ‘액션’ 보여야
- 사설 ③ : ‘칩스법’ 뒤집겠단 트럼프… 美 의회-유권자 통해 막을 수 있다



(경향)
- 1면 : 민가에 폭탄 ‘날벼락’…군, 100분 뒤에야 “오폭”
- 1면 : 의료계 요구대로…당정, 의대 정원 원상복구 가닥
- 1면 : “김성훈 경호차장, 영장 청구해야”
- 사설 ① : 한·미연합훈련 민가 오폭, 군 기강해이 철저 점검해야
- 사설 ② : 이재명의 ‘비명계-검찰 내통’ 발언, 이래서 통합되겠나
- 사설 ③ : 자구노력 없이 회생 신청한 MBK, 무책임한 투기자본

 


(한겨레)
- 1면 : 초유의 아군 전투기 민간인 오폭…15명 부상에도 군 ‘늑장 대응’
- 1면 : ‘의대생 3월 복귀’ 전제…내년도 의대 정원 3058명으로 축소
- 1면 : 검찰 ‘김성훈 봐주기’ 종지부…고검 심의위 “구속영장 청구해야”
- 사설 ① : “검찰 내통 추측” 이재명 대표 통합 해치는 언행 삼가야
- 사설 ② : 비상계엄 이어 전투기 오폭 사고, 군 왜 이러나
- 사설 ③ : 의대생·전공의 복귀 약속도 없이 의대 증원 원점 회귀하나

 

(한국일보)
- 1면 : 사상 초유의 공군 오폭 사고... "조종사가 폭탄 좌표 입력 실수"
- 1면 : 중산층 표심 겨냥 '상속세 감세 배틀'... 與 "배우자 세금 제로" 野 "18억까지 면제"
- 1면 : 홍준표 "대통령 되면 개헌으로 헌재 없앨 것... 尹 공소 취소해야"
- 1면 : 상품권 중단·신용 등급 바닥은 예고편…파장 커지는 '홈플러스 사태'
- 1면 : '의대 증원' 접고 원래대로 돌아가나... 與 "의대생 복귀가 시급"
- 사설 ① : 검찰과 비명계 암거래 했다는 이재명의 자충수
- 사설 ② : 트럼프의 위험한 ‘알래스카 초대’, 득실 제대로 따져야
- 사설 ③ : 초유의 전투기 ‘민가 오폭’ 사고... 있을 수 있는 일인가

※ 3/4(화) 키워드 : 전투기·오폭사고 / 당정·의대정원·원상복구·수용 / 이재명·비명계·검찰·내통

 

 

지난밤 글로벌 주요 ETF 동향

 

 

 

 

홈플러스 기업회생 절차 신청

최근 홈플러스가 기업회생 절차를 신청하였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는 많은 소비자와 업계 관계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홈플러스의 기업회생 신청 배경,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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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레이드(NXT) 대체거래소 요점 정리

대체거래소의 주식 거래시간 확대에 대한 정보입니다. 최근 대체거래소가 출범하면서 주식 거래시간이 크게 늘어났습니다.국내 증시에 처음 도입되는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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