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3월4일

2025년 3월4일
오늘의 뉴스로
배우는 세상

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3월4일

 

(2025.03.04) U.S. Market 

 

• DOW ▼ 43,191.24 (-1.5%)
• S&P500 ▼ 5,849.72 (-1.8%)
• NASDAQ ▼ 18,350.19 (-2.6%)
• RUSS 2K ▼ 2,100.83 (-2.9%)
• PHLX 반도체 ▼ 4,575.37 (-4.0%)

 

- 3월 첫 거래일 관세와 경기 둔화 우려에 3대 지수 + 러셀 2000 -1% 이상 하락. 나스닥과 러셀 2000 -2.5% 이상 하락.

 

뉴욕증시, 트럼프 관세 발효 확인에 일제히 하락

 

• 03/04 미 증시, 엔비디아 부진과 경기에 대한 불안 속 트럼프의 상호관세 언급에 낙폭 확대
• 트럼프 캐·멕 25% 관세 강행에…나스닥 3% 이상 급락
• - 지난주 금요일 반등세를 이어가며 상승 출발한 시장은 장초반 ISM 제조업 지수가 컨센서스를 하회하고, GDPNow 의 1분기 GDP 전망치가 지난주 -1.5%에서 더 하락한 -2.8%를 찍고, 백악관의 정례 브리핑에서 내일 (3/4) 발효될 관세에 대한 특별한 언급이 없자 시장은 하락 전환한 후 별다른 모멘텀 반전 없이 줄줄 흘러 내림. 백악관에서 열린 TSMC 의 $100B 투자 발표 기자회견 질의 응답 시간에 트럼프가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관세가 발효전 협상의 여지가 없고 예정대로 발효될 것이라 말하자 시장은 낙폭을 키우며 마감.
• 뉴욕증시 급락…트럼프 캐나다·멕시코 관세 시행 확인
•  '트럼프 관세 강행' 나스닥 2.6% 급락… 엔비디아 9% '와르르'
• 현실이 된 멕·加 관세…3대 지수 동반 급락
• 트럼프, 4일부터 '중국에 10% 관세 추가 부과' 서명
• 트럼프, 중국 10% 추가 관세 더 부과 행정명령 서명…“20%로 인상”
• 트럼프 관세 강행에 폭락…엔비디아 8.9%, 테슬라 2.8% 급락
• 미 2월 ISM 제조업지수가 관세 우려로 예상을 밑돌았습니다.
• 미 주식시장이 경기민감주들을 중심으로 어제 오른 것 이상으로 내렸습니다.
• 트럼프, 4일 집권2기 첫 의회연설… 감세 정책 ,관세·우크라전쟁 언급 주목
• 비트코인 하루만에 8%↓…8만 6000달러대 거래
• '일장춘몽'... 비트코인, ''美 전략비축 추진' 폭등분 하루 만에 반납 
• 비트코인 8.6만달러 아래 급락 … 전략 비축 현실성 의문 + 관세 우려
• 마이클 세일러, 엑스알피(XRP) 포함한 알트코인 준비금 지지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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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증시는 상승 출발 후 경제지표 발표 및 관세 부과 이슈를 반영하며 하락 전환.
• 다만, 여전히 반발 매수세는 이어지며 엔비디아(-8.81%) 등 일부 종목을 제외하고 견조한 모습을 보인 점도 특징.
• 다만, 시간이 지나며 엔비디아의 하락폭이 확대되자 AI 산업과 관련된 종목군 중심으로 약세폭이 확대된 점은 시장에 불안 요인.
• 이런 가운데 장 마감 앞두고 트럼프가 상호관세를 언급하자 관련 불안이 더욱 확대되며 낙폭이 확대되며 마감(다우 -1.48%, 나스닥 -2.64%, S&P500 -1.76%, 러셀2000 -2.81%,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4.01%)
  
  
• 상승세로 출발한 미국증시는 장초반 미국 제조업 지수가 다소 부진하게 발표되면서 약세 전환하였으며 장 후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관세 부과 개시를 발표한 후 추가적인 하락세를 보이며 큰폭의 약세로 장을 마감함.
• - 엔비디아는 8.7% 하락했으며 장초반 상승세를 보였던 인텔 역시 4.2% 하락 마감함.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 하락하는 등 반도체 주식이 큰폭의 하락을 기록함.
• - 테슬라는 장 초반 모건 스탠리가 동사를 ‘Top Pick’으로 선정함에 따라 강세를 보였으나 장 후반 하락 마감함(-2.8%).
• - 가상화폐를 전략자산으로 편입하려는 트럼프행정부의 움직임에 힘입어 큰폭으로 상승했던 비트코인 가격도 강세를 유지하지 못하는 모습.

 

트럼프, 7일 ‘가상화폐 서밋’ 주최

 

 

• *변화요인: 경제지표, 트럼프와 관세
  
  
• 미국 2월 ISM 제조업지수는 지난달 발표된 50.9보다 둔화된 50.3으로 발표했는데 향후 미래를 알 수 있는 신규주문이 6.5p나 급감한 48.6으로 발표돼 경기 불안을 확인. 
• 생산 지수도 1.8p, 고용이 2.7p 감소한 점도 부담. 그런 가운데 물가지수가 7.5p나 급등한 62.4로 발표돼 경기 둔화, 물가 상승 이슈를 자극. 대체로 기업들은 관세 부과 이슈를 반영하고 있음을 보여줌. 
• 관련 소식에 장기 금리는 하락한 반면, 단기금리는 상승했으며, 달러화는 약세. 이에 주식시장은 투자 심리 위축 속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
  
  
• 여기에 건설지출도 주거지출(mom -0.5%) 중심으로 0.2% 감소로 둔화된 점도 부담. 
• 물론, 기업들의 설비투자를 의미하는 비주거지출은 0.1% 증가했지만, 전력(mom +0.3%)과 고속도로(mom +0.6%) 중심으로 증가했을 뿐 제조업 지출이 0.3% 감소해 미국 경기에 대한 불안 심리를 자극. 
• 관련 지표 결과로 애틀란타 연은의 GDPNow에서는 1분기 GDP성장률을 -1.5%에서 -2.8%로 둔화폭이 확대할 것으로 예측. 
• 특히 PCE, 재고의 위축을 반영.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도 이날 1분기 성장이 강하지 못할 수 있다고 언급하며 경기에 불안 심리를 자극. 
  
  
• 한편, 멕시코와 캐나다, 그리고 중국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를 앞두고 있다는 점도 투자심리에 부담. 
• 이런 가운데 트럼프가 상호관세와 함께 외국산 농산물에 관세 부과를 언급한 점은 무역 분쟁 확대 우려를 더욱 자극. 
• 특히 장 마감 앞두고 기자회견에서 4월 2일부터 상호관세가 시작하고, 내일부터 캐나다, 멕시코 25% 관세 부과할 것이라고 강조. 
• 이에 달러 주식시장 낙폭 확대. 특히 트럼프가 4일 오전 11시(현지시각) 의회에서 연두교서 즉 연간 전망 관련 연설을 한다는 점에서 시장은 주목. 관련 연설에서 2기 행정부 우선 순위를 언급할 것이며 초기 성과와 함께 관세, 우크라이나 등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오늘 트럼프 발언의 영향이 더 컸음.

 

뉴욕 증시 관세 공포

 

 

• *특징 종목: 엔비디아 큰 폭 하락, 대형 기술주, 테슬라, 에너지업종 부진
  
  
• 엔비디아(-8.81%)는 TSMC(-4.19%) 웨이퍼 주문 축소했다는 소식, 중국에 대한 제재에도 불구하고 일부 품목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어 제재가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하락. 
• 더 나아가 엔비디아와 브로드컴(-6.05%)이 인텔(-4.17%)의 칩 제조 공정을 테스트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점도 두 종목이 하락. 이는 인텔을 제조업체로 사용할 경우 생산 지연 우려가 높아질 수 있기 때문. 인텔은 장중 상승하다 관세 부과 이슈로 하락 전환. 
• 마이크로칩 테크(-1.55%)는 자동차 수요 감소로 구조조정을 단행하자 상승하다 관세 이슈로 하락 전환. 
• 알레그로 마이크로시스템(+14.89%)은 ON 세미컨덕터(-4.55%) 인수 관심 속 급등. 
• 그 외 대부분 반도체 관련 종목은 관세 부과 이슈로 대부분 하락 전환.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01% 하락. 
  
  
• 한편, 슈퍼마이크로컴퓨터(-13.00%)와 델(-7.01%)은 싱가포르가 엔비디아의 고객인 두 회사를 미국의 수출 제한 위반 가능성을 조사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 
• ARM(-8.04%), 아리스타네트웍(-7.57%)도 하락. 
• 관련 소식은 전반적인 규제 강화 가능성이 제기됐고, 엔비디아의 큰 폭 하락을, 여기에 GE버노바(-5.73%), 컨스텔레이션 에너지(-7.29%), 비스트라(-7.26%) 등 AI 관련 전력망 관련 기업들, 시놉시스(-3.07%), 세렌스(-9.47%), 리커전 제약(-12.25%), 위라이드(-11.78%), 네비우스(-13.51%) 등 엔비디아의 투자 및 협력 기업들, 
• 템퍼스AI(-9.34%), 앱시코프(-11.17%), 슈뢰딩거(-4.80%) 등 AI 활용한 바이오테크 관련 기업 등 대부분 AI 관련 종목군이 부진. 
  
  
• 테슬라(-2.84%)는 모건스텐리가 로봇과 AI 분야를 언급하며 미국 자동차 Top Pick으로 선정하자 상승. 여기에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한 점도 긍정적인 영향. 다만, 1월에 이어 2월에도 유럽에서의 차량 판매가 크게 둔화되고 있다는 소식과 그로 인해 점유율이 크게 위축된 점이 전해지자 매물이 출회되며 결국 하락 전환. 실제 노르웨이에서 점유율이 18.9%였는데 현재는 8.8%에 불과하고 폭스바겐(+2.27%)과 토요타(+1.27%)가 새로운 전기차 모델 출시하며 반사이익 얻을 수 있다는 점도 부담. 여기에 중고 사이버트럭을 비롯해 테슬라 차량 가격 하락도 영향. 
• GM(-3.56%)과 포드(-1.68%), 리비안(-2.79%), 루시드(-4.50%)도 하락
  
  
• 아마존(-3.42%)은 대 중국 추가 관세 부과 발표로 인한 소비 둔화 우려, 캐나다 관세 부과로 아마존에 대한 소비자 행동의 위축 여론 조사 결과 등으로 하락. 여기에 엔비디아의 큰 폭 하락이 AI 관련 위축 심리도 부담. 
• 이에 아마존은 물론 MS(-2.14%), 알파벳(-2.07%), 메타플랫폼(-1.97%) 등 자본 지출이 크게 증가했지만 수익화 논란이 일고 있는 대형 기술주의 하락도 진행. 
• 한편, 알파벳은 비용절감 위해 자발적 퇴사 계획을 공개하고 AI 에이전트 도구로 Colab을 발표하고, 아마존도 genAI 기반 Alexa+를 공개했지만 영향은 제한. 
• 애플(-1.58%)은 제프리스가 중국 스마트폰 시장 침체로 아이폰 16e가 고전 중이라고 경고했지만 제한적 등락을 보이다 관세 이슈에 하락
  
  
• 전일 중국 증시는 미 증시 강세와 주요 중국의 경제지표가 개선된 모습을 보이자 상승 출발. 그러나 양회를 앞두고 되돌림이 유입되며 매물 출회돼 결국 혼조세로 마감. 
• 이에 트립닷컴(+1.99%)이 상승한 가운데 알리바바(-1.28%), 핀둬둬(-0.96%) 등은 장 마감 앞두고 트럼프 관세 부과 언급에 하락. 
• 니오(-8.64%), 샤오펑(-5.77%), 리 오토(-10.93%) 등 전기차가 전년 대비로는 크게 증가했지만, 전월 대비로는 둔화되거나 제한적인 증가에 그쳤고,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욕구 또한 강해 하락. 
• 그 외 바이두(-2.46%), 넷이즈(-3.10%), KE홀딩스(-0.72%) 등도 하락.
  
  
• 팔란티어(-1.65%)는 웨드부시가 최근 매도는 잘못된 판단이라고 언급하고, 머스크의 정부 효율성부서로부터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하자 상승했지만, 기술주 부진 속 하락 전환. 
• 일라이릴리(+0.99%), J&J(+1.37%), 에브비(+1.17%) 등 제약 업종은 물론, 에봇(+1.60%), 스트라이커(+2.25%), 메드트로닉스(+2.48%) 등 의료 기기 업종, 
• 코카콜라(+1.56%), 펩시코(+1.64%) 등 음료업종과 P&G(+1.01%), 필립 모리스(+2.26%), 알트리아(+2.61%) 등 필수 소비재, 
• AT&T(+1.13%), 버라이존(+1.79%) 등 통신 업종, 
• 넥스트라 에너지(+2.07%) 등 유틸리티 업종은 강세. 경기 불안 확대로 경기 방어주 중심으로 매수 유입된 점도 영향. 
• 엑손모빌(-3.21%), 셰브론(-3.49%), 코노코필립스(-6.58%) 등 에너지 업종은 OPEC의 감사 규모 축소 소식에 국제유가가 크게 하락하자 매물 확대
  
  
• 비트코인은 트럼프의 전략 자산 비축 언급에 큰 폭으로 급등. 그러나 당시 발표 직전 2억 달러 규모의 콜 옵션 매수가 유입됐고, 발표 후 전량 청산했다는 소식이후 지속적으로 하락. 여기에 경제지표 발표 후 경기에 대한 불안 심리, 트럼프의 발표가 실효성이 없다는 분석도 영향. 이러한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의 되돌림에 코인베이스(-4.58%), 마이크로스트레티지(-1.77%), 라이엇 플랫폼(-4.53%) 등 관련 종목군은 모두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을 반납하거나 하락 전환.

 

트럼프는 예정대로 4일부터 캐나다와 멕시코산 모든 수입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고, 다음달 2일부터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방안도 유지한다고 밝힘

 

 

3월 4일 시황. 트럼프 관세 강행 언급 + 엔비디아 급락 여파 

 

• 트럼프 관세 발언에 시장 흔들리며 큰 폭으로 하락
• 예정대로 캐나다, 멕시코에 대한 25% 관세 부과한다고
• 두 나라와 협상할 여지는 않다고 언급
• 전세계 상호 관세는 4월 2일 부터 예정대로 할 것
• 전일 상무 장관. 캐, 멕 관세율 조정 가능성 언급 점 불식
• 중, 멕,캐 그대로 부과시 연간 1.5조달러 수입품에 적용
• 관세 전쟁으로 인플레, 경기 둔화 우려 부각된 것

 

• 장 초반 나온 ISM제조업지수 전달 보다 둔화된 점도
• 2월 ISM제조업지수 50.3으로 예상 50.5 하회
• ISM 측은 관세 우려에 신규주문 정체, 납품 중단 등 변화
• 특히 주요 원자재 가격 이미 20% 올랐다고
• 실제 신규 주문 지수는 48.6으로 전월 대비 -6.5 하락
• 관세 정책으로 회복하던 제조업에도 영향을 준 것
• 물가, 소매 판매, 소비 심리 부진에 제조업도 타격
• 일부 기업들은 생산 이전 혹은 투자 방침 결정

 

• TSMC 미국에 1,000억달러 투자해 칩 공장 건설
• 혼다. 시빅 하이브리드 멕시코 대신 미국에서 생산 결정
• 분석가들의 성장, 증시 경고성 분석도 이어짐
• Vital Knowledge. 관세 뉴스 계속 나올 것, 경계 풀 시기 X
• 골드만삭스의 코스틴. 최근 증시 단기적 장애물 직면 
• 수익 성장 11% → 9% 하향. 성장 전망 개선 확인 필요.
• 씨티. 실적 추정치, 아직 관세 리스크 반영하지 못해 
• 실제 이 날 GDP NOW는 -2.8%까지 급락
• UBS, 트럼프는 증시 더 하락해야 위기감 느낄 것

 

• 엔비디아 주가 급락하며 지수 약세에 영향
• 제재 불구 첨단 AI 칩이 중국에서 유통되고 있다는 보도
• 이 후 더 강력한 제재 가능성이 불거지며 낙폭 커진 것
• 수출 중인 저사양 AI칩도 제한하는 방안 검토중이라는 보도
• 인텔은 엔비디아, 브로드컴의 칩 생산 테스트 보도에도 하락
• 인텔의 18A 공정을 이용한 테스트라고. 업체들은 확인 거부 
• 트럼프, 젤렌스키 충돌 여파로 유럽 방산주 강세
• JP모건. 유럽 방산 업체 목표가 평균 25% 상향
• 모건스탠리. 테슬라 미국 자동차 업종 중 탑픽. 430달러
• 자율주행, 로봇 모멘텀으로 더 오를 수 있어
• 다만 정치적 행보에 따른 판매 부진 지적하는 곳도 여전
• 트럼프 발언 영향에 주가도 하락 전환
• 일라이릴리 등 일부 제약주와 에너지주 일부 상승

 

비트코인 투자 조언

 

 

장중움직임이 있는 종목

 

• 인텔
  — 로이터가 이 문제에 정통한 두 소식통을 인용해 칩 제조업체인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이 인텔과 제조 테스트를 진행 하고 있다고 보도한 후 주가가 2% 이상 상승했습니다 . 로이터는 이 테스트가 두 회사 모두 인텔에 수억 달러 상당의 제조 계약을 체결하는 데 한 걸음 더 다가가고 있다는 신호라고 전했습니다.
  
  
•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 - 중국 전기차 브랜드의 미국 주식은 최근 납품 보고서 발표 후 하락했습니다 . Xpeng 의 주식
  4% 이상 하락했고, Nio5% 이상 하락한 반면 Li Auto 10% 이상 폭락했습니다.
  
  
• 엔비디아
  — 인공지능 칩의 달링(darling)의 주가는 6% 이상 하락하여 금요일 세션에서 보였던 거의 4% 상승에서 반전했습니다. 이 움직임은 월스트리트 저널이 일요일 늦게 중국 구매자가 미국의 수출 통제를 우회하여 회사의 블랙웰 칩을 주문하고 있다고 보도한 후에 나왔습니다.
  
  
• 샌디스크
  — Morgan Stanley가 과체중 등급으로 주식에 대한 커버리지를 시작한 후 컴퓨터 기술 회사는 3% 상승했습니다 . 이 회사는 SanDisk가 단기적으로 힘든 시기를 겪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순환적 요인이 반전되면서 상승세가 급등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알레그로 마이크로시스템즈
  — 블룸버그 뉴스가 이 문제에 정통한 사람들을 인용해 칩메이커가 ON Semiconductor로부터 인수 관심을 받았다고 보도한 후 주가가 20%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 ON Semiconductor, 보고서 발표 후 약 0.5% 상승했습니다.
  
  
• 앱러빈
  — 모바일 광고 회사가 규제 기관에 제출한 서류에서 5억 달러 상당의 주식을 즉시 재매수할 수 있다고 공개한 후 주가가 7% 이상 급등했습니다 .
  
  
• 카프리 홀딩스
  — 블룸버그 뉴스에 따르면 주가는 6% 이상 상승했으며, 지인을 인용해 프라다가 카프리에서 베르사체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하는 데 가까워졌다고 보도했습니다 . 합의 가격은 약 15억 유로, 약 16억 달러입니다. 블룸버그는 이 거래가 이번 달에 마무리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 칩토틀 멕시칸 그릴
  — Morgan Stanley에서 동일 가중치에서 과체중으로 업그레이드한 후 레스토랑 주식이 1% 이상 상승했습니다 . 이 투자 회사는 최근 수요 문제가 Chipotle의 구조적 문제를 반영하지 않는 것으로 보이며, 이는 투자자들이 2025년 지금까지 어려움을 겪고 지난 12개월 동안 2% 상승한 주식을 매수하기에 좋은 진입점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 오로라 이노베이션
  — 모건 스탠리가 주식을 과대평가 등급으로 시작한 후 자율주행차 기술 주식이 3% 상승했습니다 . 촉매제로서, 분석가 라비 섄커는 오로라가 댈러스와 휴스턴 사이에서 첫 번째 상업용 무인 운전을 4월에 시작할 계획이라고 지적했는데, 이는 오로라가 핵심 산업 리더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입니다.
  
  
• 토르 인더스트리
  — Bank of America가 Thor의 투자 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한 후 레크리에이션 차량 제조업체의 주가가 3% 가까이 급등했습니다 . 이는 회사가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 출하량을 늘리면서 주가가 반등할 것으로 예측했기 때문입니다.

 

 

트럼프가 중국에 관세를 부과한 이유

 

 

🇺🇸 美증시 Summary

• 멕시코·캐나다에 대한 관세 부과가 확정되면서 급락 마감했습니다
  
  
• [결국 관세 부과, 농산물 관세 예정, 경제지표 부진, IT·에너지 섹터 급락, 우크라이나 갈등, TSMC 미국 투자 UP]
  
  
• 마지막 순간까지 협상에 대한 기대감을 놓지 않았던 투자자들의 실망 매물이 쏟아졌습니다.
• 또한 트럼프는 對중국 10% 추가 관세에 대한 행정 조치 명령에도 서명했으며/ 
• 외부 농산물에 대한 관세가 4월 2일부터 발효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엔비디아(-8.69%)를 주축으로 AI 관련주들이 급락했고/ 트럼프가 암호화폐 전략 준비금에 대한 지지를 재차 강조하면서 크게 올랐던 비트코인도 다시 큰 폭 하락했습니다
  
  
•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도 부정적이었습니다
• ISM 제조업 지수는 50.9에서 50.3으로 성장 경계선은 유지했지만 하락했습니다/ 
• 신규 주문이 55.1에서 48.6으로 급감하고, 수출 주문은 소폭 감소했으며, 
• 📍고용은 50.3에서 47.6으로 하락하는 등 부정적이었습니다/ 또한 물가 구성 요소는 54.9에서 62.4로 상승했습니다/ 
• 경기 우려감이 높아지며 미국 국채금리는 하락했습니다
  
  
• 🇪🇺유럽 CPI는 예상보다 높게 나왔고/ 국방 지출 증가 전망에 유럽 국채금리가 상승했습니다 
  
  
•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종전이 "매우, 매우 멀었다"고 언급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군사 지원 중단에 대해 내각 관리들과 논의할 예정입니다/
•  🇹🇼대만 TSMC가 미국에 1,000억 달러 투자를 발표할 수 있다는 보도도 있었습니다 
  
  
• 업종별 흐름을 살펴보면, AI주가 큰 타격을 받으면서 IT가 급락했고/ 
• 🛢에너지 업종도 OPEC+가 증산을 추진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유가가 -2% 하락하자 큰 폭 하락했습니다/ 
• ⚡️방어주 섹터(필립모리스, 펩시코, P&G, 존슨앤존슨)는 아웃퍼폼했습니다
   
• NEXT👉
  JOLTS 구인 건수와/ 몇몇 영향력 있는 소매기업 실적이 발표됩니다(AZO, BBY, TGT)/ 트럼프 대통령의 연두교서도 예정되어있습니다

 

2036 올림픽 후보지 전북

 

3/4(화) 국내

● 세계
· "캐나다·멕시코 관세시 美차값 대당 4000~1만2000달러 올라" 
· 버핏, 트럼프 관세 비판...'징벌적 관세' 소비자에 피해 우려 
· 중국 양회 내일 개막...트럼프 관세 대응책 '주목' 


● 정치
· 韓도 뛰어든 상속세… “부자감세 하잔 것 아냐”
· 권성동 "최상목, 마은혁 임명 거부해야…야당 겁박에 동요하면 안돼" 
· 부산 찾은 칼빈슨함...트럼프 재집권 이후 첫 항모 입항


● 경제
· 5대은행 예대금리차 2년 반만에 최대 
· 뉴욕증시, 예상하회 제조업 PMI·트럼프 관세 향방 주시…혼조 출발 
· 中 추격에도…전세계 프리미엄 TV 시장서 韓 기업 ‘우위’ 


● IT, 과학
· 공중제비에 쿵푸까지…‘인간형 로봇’ 경쟁 본격화
· “AI 세상 미리본다”…MWC 개막 
· 삼성 ‘갤럭시S25 울트라’, 유럽 5개국 소비자연맹지 평가 1위 


● 사회
· '나홀로 집' 화재로 의식불명 빠졌던 초등생…결국 사망
· 인권위원장, 국제기구에 "국민 절반, 헌재 못 믿어" 
· 연휴 끝난 출근길 전국에 눈과 비…찬바람에 다시 기온 `뚝`날씨 

 

 

제주도 호텔 리뷰: 완벽한 휴양을 위한 최고의 선택

 

 

 현재 시장 하락 근거

• 1️⃣ 경제지표 둔화 신호 가시화
• 2️⃣ 사상 최고치 미국 주식 밸류(25배)
• 3️⃣ 월가 S&P500 EPS 전망치 하향
• 4️⃣ 엔비디아 호실적에도 매도세
• 5️⃣ 중국 주식 반등
• 6️⃣ 관세 인상 불확실성

 

빅7 주가

 

3/4(화)  주요 언론

 

(조선)
- 1면 : ‘증원 혜택’ 의대 신입생들 “내년 증원은 반대”... 수업 거부 동참
- 1면 : “탄핵 찬성이야? 반대야?“… 가족도 연인도 친구도 갈라진다
- 1면 : 중앙 간부부터 지역 직원까지… ‘부패 원팀’ 선관위
- 1면 : 트럼프의 러시아 피벗, 다음은 美·北 밀착 우려
- 사설 ① : 트럼프 對韓 메시지 나쁘지 않으나 최악에 대비를
- 사설 ② : 선관위 간부가 정치권 소통용 ‘세컨드폰’, 공정성 어떻게 믿겠나
- 사설 ③ : “AI로 병력 대체”, 이번엔 男心 겨냥 票퓰리즘인가

(중앙)
- 1면 : 韓성장률 4분기 연속 바닥…외환위기 때도 없던 일 닥쳤다
- 1면 : '반탄 광장' 커질수록 '찬탄 여론' 커졌다..."중도층 결집 시작"
- 1면 : 젤렌스키, EU 정상과는 화기애애
- 사설 ① : 국민 인내심 한계…내년 의대 정원 동결 후 문제 풀어야

(동아)
- 1면 : 17일까지 일정 비운 헌재, 尹탄핵 심판 선고 ‘초읽기’
- 1면 : 무더기 채용비리 드러난 선관위, ‘셀프개혁’ 추진 논란
- 1면 : 몸낮춘 젤렌스키 “美와 관계 회복”… 美 “새 지도자 필요” 싸늘
- 1면 : 난입 불안감에… 법원, 펜스 치고 강화유리 설치
- 사설 ① : 다시 자정 나선 선관위… 또 흉내만 내선 외부의 ‘철퇴’ 맞을 것
- 사설 ② : 갈수록 험해지는 이념 갈등… 거기에 올라탄 정치
- 사설 ③ : ‘우크라 굴욕’에 유럽 자강론… ‘美 한발 뺀 한반도’ 대비해야

(경향)
- 1면 : 선동에 빠진 여당…지지율도 빠진다
- 1면 : 학교 복귀 의대생 명단 유포…경찰, 연세대 의대 ‘수업 방해’ 수사
- 1면 : 미 “전쟁 끝낼 지도자 필요”…젤렌스키에 ‘사임’ 압박
- 1면 : 건설업 한파에 지난해 종사자 근로소득 4% 감소…‘역대 최대폭’
- 사설 ① : 최상목은 ‘마은혁 임명’ 헌재 결정 언제까지 미룰 건가
- 사설 ② : ‘한·미동맹 맹신’에서 깨어날 필요 일깨운 미·우 회담
- 사설 ③ : 국정원의 도 넘는 민간인 사찰, 용납 안 된다

(한겨레)
- 1면 :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계엄동원 군인들 “트라우마 시달려”
- 1면 : 러시아~유럽 가스관 재가동 협상 착수…미-러 관계 개선 본격화
- 1면 : 인천 빌라 화재가 앗아간 수의사 꿈…생명 나누고 떠난 하은이
- 사설 ① : “헌법재판관 처단” 섬뜩한 선동, 내란 끝나지 않았다
- 사설 ② :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위한 상법 개정 늦출 수 없다
- 사설 ③ : ‘마은혁 임명’ 미적대는 최상목, 헌법 위에 군림하나

(한국일보)
- 1면 : 尹 탄핵심판 마지막 '3각 변수'... ①崔의 선택 ②韓 복귀 ③馬 임명 여파
- 1면 : 오세훈 "조기 대선 치러지면 보수 통합으로 승리해야"
- 1면 : 감사원, 직무감찰 막히자 '회계감사' 카드 꺼내...선관위 "당장 할 말 없다"
- 1면 : “美 250년 ‘도덕의 나침반’도 바꿨다”… 트럼프 ‘모욕 주기 외교’의 결정판
- 사설 ① : "헌재 쳐부수고, 재판관 처단" 법치 파괴 조장이다
- 사설 ② : 민주당, 마은혁 임명이 국정협의회와 맞바꿀 사안인가
- 사설 ③ : ‘막가파 외교’ 트럼프, 세계 리더 자격 있나

※ 3/4(화) 키워드 : 탄핵심판·임박·이념갈등 / 선관위·부정부패 / 트럼프·젤렌스키·압박

 

 

지난밤 미국 주요 종목 동향 (시간외 반영)

 

3/4(화) 지난밤 글로벌 뉴스

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월 2일 수입 농산물에 관세를 부과하고 미국산 농산물을 미국 내에서 판매할 것이라고 4월 3일 발표했습니다.


2, OPEC + 성명은 4 월 석유 생산량 증가 계획의 지속을 확인하고 시장 상황에 따라 결정이 중단되거나 취소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멕시코와 캐나다산 제품에 대한 25%의 관세가 3월 4일부터 발효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4,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TSMC가 미국에 총 1,650억 달러를 투자하여 5개의 칩 공장을 추가로 건설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소셜 미디어 게시물에서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성명은 그가 지금까지 한 발언 중 "최악의" 발언일 수 있으며 미국은 "더 이상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6,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전달을 중단했습니다.


7, 미국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와의 관계를 회복하고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을 중단하기 위해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완화 할 수있는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고이 문제에 익숙한 사람들이 말했다.


8, AI 스타트업 Anthropic이 아마존을 포함한 투자사들과 함께 615억 달러의 가치로 새로운 펀딩 라운드를 마감했습니다.


9,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일부 직원에게 사직 또는 퇴직을 장려하기 위해 5만 달러를 지급할 예정입니다.


10, 캐나다 온타리오 주 수상 포드 미국이 관세를 부과하면 미국으로의 전기 수출을 줄이겠다고 말했고, 또한 미국으로의 니켈 선적을 중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11, IDF는 시리아 북서부 공습 당일인 3 일 공격 목표는 시리아 군사 시설 동쪽의 라타키아에 있다고 밝혔다.


12일,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월요일 밤새 역환매조건부채권(RRP) 규모를 1,199억 8,700만 달러로 확대했습니다.


13, 미국 3대 주가지수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고, 다우 지수는 1.48%, 나스닥 지수는 2.64%, S&P 500 지수는 1.76%, 대형 기술주는 하락했으며, 엔비디아는 8% 이상 하락했습니다. 대부분의 인기 중국 증시는 하락 마감했고, 나스닥 중국 골든 드래곤 지수는 2.98% 하락했습니다.


14일 WTI 원유 선물은 1.99% 하락한 배럴당 68.37달러에, 브렌트유 선물은 1.63% 하락한 배럴당 71.62달러에 마감했습니다.


15일, COMEX 금 선물은 1.95% 상승한 온스당 $2904.1에, COMEX 은 선물은 2.44% 상승한 온스당 $32.265에 마감했습니다.

 

 

지난밤 글로벌 주요 ETF 동향

 

 

 

비트코인, 3월 7일이 시장방향 결정적 순간

 

 

트럼프, 7일 ‘가상화폐 서밋’ 주최

 

 

뉴욕 증시 관세 공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