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가들의 특징

자산가들을 
자주 만나면서 
알게 된 것

 

 

 

1.낙천적이다. 

• 자주 뵙는 형님 한 분은 22년 하반기 조정장에서 매일 아파트 한 채 녹다가, 오늘은 오피스텔 한 채만 녹았다고 웃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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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남 탓을 안 한다 

• 유튜브 하면서 온라인에서 댓글로 접하는 사람 중 일부는 살면서 만난 적이 없을 정도로 몰상식하다. 
• 사이클이 좋을 때는 왜 오르기 전에 안 알려줬냐…
• 니가 먼저 사고 알려주는거 아니냐? 등등 
• 빠질 때는 밑도 끝도 없이 니 탓이란 이야기를 한다. 
• 불쌍한 주린이 니가 망친다고 하는데, 이 사람들은 살면서 백원짜리 하나 기부 안 했다고 장담한다. 

 

3.좋은 사람을 가까이 둔다. 

• 자산가 주변에는 좋은 조언을 해주는 사람들이 많다. 
• 물론 그들이 돈이 많아서 그럴 수는 있는데, 도움이 되는 사람이라고 판단하면 그들의 마음을 얻는데 최선을 다한다. 

 

4.자신이 가진 것을 뽐내지 않고, 예의가 바르다 

• 물론 일부 아닌 사람도 있다. 그러나 상당수는 자신이 가진 것을 잃을 행동을 하지 않는다.
• 돈도 명예도 한 번의 오판으로 잃을 수 있다. 
• 부를 자랑하거나 갑질을 하다가는 자신이 가진 것을 잃을 수 있는 리스크를 지려 하지 않는다. 
• 그러다 보니 인성도 좋아지는 거 같다. 

 

5.자기의 패턴이 왔을 때 수익을 왕창 낸다. 

• 투자를 잘 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하락장에서 용 빼는 수는 없다.
• 개미들처럼 조정장에서는 같이 계좌가 녹아내린다.
• 다만 그들이 수익을 내는 패턴이 왔을 때 가차없이 벌어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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