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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폭락
6가지 이유
투자회사 ARCA 임원
투자회사 아카(ARCA)의 최고정보책임자(CIO) 제프 도만(Jeff Dorman)이 암호화폐 시장에 패닉이 발생한 6가지 이유를 4일(현지시간) 엑스에 공유했다.
1)매크로 변수.
- 금요일 고용지표는 단기 매도 신호로 작용했다.
- 미국채 10년물은 40 bp 하락했다. 원
- 유가격이 폭락하고 주식도 피를 흘렸다.
2)점프 트레이딩 매각.
- 점프트레이딩이 지갑에 보유중인 이더 5억 5,000만 달러 상당중 5억 1,000 만 달러 상당을 거래소로 옮겼다.
3)ETF 유출.
- 비트코인 ETF에서 금요일에 2억 3,700만 달러의 순유출이 발생했다.
- 이더리움 ETF는 중립적이었다.
4)카말라 해리스의 지지율 상승.
- 암호화폐에는 좋지 않은 뉴스다.
- 카말라 해리스 미 부통령이 대선에서 승리할 경우 BTC 가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망했다.
- 리엔카는 "투자자들이 민주당이 더 엄격한 암호화폐 규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믿을 경우 BTC 가격이 타격을 입을 수 있다.
- 해리스가 당선될 경우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압박도 지속될 수 있다.
- SEC는 기존 금융에 적용하던 틀을 암호화폐 시장에도 적용하려고 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5) 중동지역 긴장고조.
-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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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공급.
- 마운트곡스 채권배분이 끝나자 제네시스가 채권자에게 암호화폐를 배분하고 있다.
- 제네시스글로벌, 15억 달러 상당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이동–“시장 급락 원인”
- 호화폐 시장이 급락한 이유는 제네시스 글로벌 캐피탈이 부채 상환을 위해 15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을 이동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 4일(현지시간)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제네시스 글로벌 캐피털은 파산 후 3년 만에 재구조화를 완료하고 채권자들에게 부채를 상환하기 시작했다.
- 비트코이니스트는 블룸버그를 인용해, 제네시스가 채권자들에게 암호화폐와 법정화폐로 약 40억 달러를 분배했다고 보도했다.
- 분배 세부 사항에 따르면, 비트코인 채권자들은 청구액의 51.28%, 이더리움 채권자들은 65.87%, 솔라나 채권자들은 29.58%를 받을 예정이다.
- 제네시스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15억 달러 규모를 이동시켜 시장에 변동성을 일으켰다.
- 아컴 인텔리전스(Arkham Intelligence)의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총 15억 달러치를 이동시켰으며, 이는 약 11억 달러 가치의 1만 6,600 BTC와 약 5억 2,100만 달러 가치의 16만 6,300 ETH를 포함한다.
- 억만장자 마크 큐반도 1,990만 달러 상당의 이더리움을 상환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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