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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 배우는 세상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1015

by 머니 메이커(MoneyMaker) 2024.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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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녀 10월 15일
오늘의 뉴스로
배우는 세상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1015

 

 

 

(2024.09.15) U.S. & EU Market Closing

 

  • DOW ▲ 43,065.22 (+0.5%)
  • S&P500 ▲ 5,859.85 (+0.8%)
  • NASDAQ ▲ 18,502.69 (+0.9%)
  • RUSS 2K ▲ 2,248.88 (+0.6%)
  • PHLX 반도체▲ 5,432.21 (+1.8%)

 

3분기 실적시즌 본격화, 다우-S&P 사상 최고치 나스닥-반도체도 급상승

 

원주민의 날을 맞아 은행 및 국채 시장 휴장으로 거래량이 줄어든 가운데 매7, 특히 엔비디아 $NVDA 와 애플 $AAPL 이 상승 주도. 엔비디아 종가 기준 신고가 경신.

 

- 대형 기술주가 상승세 주도하며 3대 지수 + 러셀 2000 상승.

 

 

  • 10/15 미 증시, 경기에 대한 자신감과 엔비디아의 강세에 S&P500 사상 최고치 경신
  • 디스인플레이션 추세 유지로 인한 금리인하 사이클에 대한 기대, 그리고 무착륙의 가능성이 암호화폐를 선두로 시장을 끌어올리고 있음.
  • 뉴욕증시 비트코인 "트럼프 당선 베팅" 엔비디아 테슬라 TSMC "M7 기술주 폭발" 
  • 뉴욕증시 다우존스, 4만3000선 첫 돌파 마감
  • 다우·S&P500, 이틀 연속 사상 최고…엔비디아, 시총 1위 애플 위협
  • 뉴욕증시, 기업 실적 주목하며 상승…다우·S&P500지수 신고가
  • S&P500·다우 사상 최고치…엔비디아 최고점 마감
  • 실적시즌 개막 나스닥 훨훨... 다우는 사상 첫 4만 3000선 상향 돌파
  • 엔비디아, 사상 최고가 마감…S&P500·다우도 최고 기록 경신
  • "전쟁 계속되는 한 더 많이 벌 것"…美 방산주 팔란티어 '급등'
  • [뉴욕 코인시황/마감] 비트코인 66K 돌파 … 美대선·中부양책 기대감,”4분기 불꽃놀이 예고”
  • 美 스테이블코인 법안 내년 제정 가능성…트럼프 재임 시 가능성 더 높아
  • 트럼프, 폴리마켓 당선 예측 해리스와 격차 10.3%로 확대–암호화폐로 자금유입
  • [갤럭시리서치 "해리스 암호화폐 정책, 바이든보다 우호적이나 트럼프보단 뒤처져"]
  •  비트코인 매수벽, 매도벽 중화할 정도로 강력… 랠리 조짐
  •  '호재만발' 비트코인 5%↑ 6.6만달러 재돌파…한달 만

 

빅7 주가 등락

 

 

  • 미국 주요 기업실적 발표와 주요 경제 데이터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기술주 매수에 집중하면서 미 증시는 강세를 보였으며 S&P500과 다우지수는 새로운 역사적 고점을 기록함.
  • - 엔비디아(+2.4%)는 한때 139달러를 상회하면서 새로운 고점을 경신하는 등 강세를 지속함. 정보기술 업종이 가장 큰 상승세를 보였으며 미국 채권시장은 콜럼버스데이로 휴장함.
  • - 애플(+1.7%), 테슬라(+0.6%)는 상승세를 보였으며 Caterpillar(-1.9%)에 대한 투자의견이 하향조정된 가운데 약세를 보였으며 보잉(-1.3%)은 3분기 손실이 예상보다 큰 것으로 발표되며 하락세를 기록함.
  • - 목요일 발표되는 9월 소매판매 데이터에 시장이 주목하고 있으며 11월 25bp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측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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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증시는 장 초반 지난 금요일 매물 소화하며 보합권 혼조세로 출발.
  • 그러나 엔비디아(+2.43%)가 옵션시장의 힘과 블랙웰 수요 이슈 등으로 강세를 보이는 등 개별 종목의 힘으로 지수는 상승.
  • 여기에 중국 경기 부양정책에 대한 실망에 관련 종목이 부진했지만, 상승 종목이 하락 종목보다 4배 가까이 많을 정도로 전반적인 투자 심리는 양호한 점도 긍정적. 결국 시장은 채권시장 휴장 속 거래량이 감소한 가운데 다우와 S&P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다우 +0.47%, 나스닥 +0.87%, S&P500 +0.77%, 러셀2000 +0.64%,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80%)


  • 변화 요인: 소비 우려보다는 심리 안정

 

  • 세일즈포스는 지난주 아마존 프라임 빅 딜 데이에서 아마존 외 소매업체의 매출 성장률이 2023년 행사 대비 5% 감소했다고 발표. 
  • 더불어 미국 내 웹 트래픽은 전년 대비 2% 감소했으며, 할인율은 전년 대비 4% 증가하여 평균 21%를 기록. 
  • 글로벌에서는 아마존 외 소매업체의 매출이 전년 대비 0% 성장하여 정체 상태였으며, 할인율은 전년 대비 9% 증가하여 평균 18%를 기록. 

 

  • 아마존은 강력한 쇼핑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고 발표했지만, 그 외 소매업체와 브랜드의 부진이 진행 됐음을 의미. 
  • 특히 할인율이 증가한 부문 중심으로 매출이 증가했고, 웹 트래픽이 감소한 점은 주목. 
  • 최근 합리적인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데 팬데믹 당시 유입된 초과 저축이 모두 소진돼 소비의 정체 가능성을 의미하기 때문. 그렇기에 향후 소비의 변화에 좀더 주목할 필요가 있음

 

  • 한편, 역사적으로 경기가 성장하는 가운데 정책 금리가 하락할 경우 주식시장은 강하게 상승했던 사례도 주목. 
  • 비록 둔화 조짐이 있지만 G20 경기 선행지수가 여전히 상승세를 기록하는 등 경기는 여전히 상승세를 유지. 
  • 그런 가운데 연준이 50bp 인하를 단행하자 시장은 긍정적인 심리에 좀 더 힘을 싣는 모습. 

 

  • 특히 개인 투자자 심리지수는 6개월 동안 주식시장이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49.0%를 기록해 지난 49개주 중 48주가 역사적인 평균(37.5%)을 넘어서는 등 강세 심리가 이례적으로 높은 모습. 
  • 그런 가운데 하락 전망은 14주 연속으로 역사적인 평균(31.5%)를 하회한 20.6%에 그치는 등 비정상적으로 낮은 수준. 
  • 결국 개인 투자자들의 강한 낙관론이 호재만 반영하는 모습으로 이어지는 것이 최근 시장의 특징이라 할 수 있음. 
  • 그렇기 때문에 당분간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큰 종목 중심으로 FOMO 현상이 이어져 종목 변동성 확대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

 

비트코인 수요가 급증했으며, 2024년 4월 이후 가장 빠른 월별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 특징 종목: 엔비디아, 옵션과 심리적인 힘으로 강세

 

  • 엔비디아(+2.43%)는 블랙웰 칩에 대한 수요가 높은 가운데 매출의 20%를 넘게 차지하고 있는 MS의 자본 지출이 2025년 30% 증액한 58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투자회사들의 전망까지 더해져 긍정적. 
  • 더 나아가 옵션시장에서도 콜 옵션 매수세가 급증하는 등 수급적인 요인까지 겹치며 강세 지속. 
  • 퀄컴(+4.74%)은 궈밍치 TF 인터내셔널 연구원이 올해 말까지 스냅드래곤8 Gen 4 출하량 50% 급증할 것이라고 전망하자 강세. 
  • AMAT(+4.31%), 램리서치(+3.39%), ASML(+3.76%) 등 반도체 관련 종목 동반 강세. 
  • 특히 TSMC(+0.73%)가 17일(목)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AI 분야 수요 급증으로 이익이 40% 급증할 것이라는 분석회사들의 전망이 나와 관련 산업에 긍정적. 
  • 브로드컴(+0.46%)도 소폭 상승한 가운데 AMD(-1.56%), 인텔(-0.51%)은 부진을 보이는 등 차별화 진행.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80% 상승. 

 

  • 애플(+1.65%)은 에버코어가 낮은 기대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위치에 있다며 실적 발표 전 ‘전술적 아웃퍼폼’ 목록에 포함했다고 발표하자 상승. 
  • 알파벳(+1.11%)은 최근 법원 판결로 인해 안드로이드 생태계에 심각한 안전 및 보안, 개인정보 보호 위험을 초래할 것이라며 항소가 진행될 동안 11월 1일 발효되는 법원 명령 중단을 요청했다는 소식에 강세. 
  • 그 외 MS(+0.68%), 메타 플랫폼(+0.08%)은 소폭 상승을, 아마존(-0.68%)은 하락. 
  • 프라임 빅딜 데이(10/08~9)에서 허리케인과 미 대선을 둘러싼 불확실성으로 트래픽이 4% 감소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 센티넬원(+2.72%)은 파이퍼샌들러가 클라우드스트라이크(-3.03%)의 글로벌 서비스 중단에 따른 잠재적 기회를 이유로 투자의견 상향 소식에 강세. 

 

  • 테슬라(+0.62%)는 로보택시 행사에 대한 실망이 유입되며 지난 금요일 큰 폭으로 하락했지만, 웨드부시나 BOA 등은 긍정적으로 언급하는 등 내용에 대한 논란이 지속. 
  • 테슬라가 강세를 보인 반면, 경쟁 업체로 언급된 우버(-1.62%)와 리프트(-2.50%)는 하락하는 등 전거래일 움직임에 대한 되돌림이 유입. 
  • 더불어 미국 내 전기차 판매가 전년 대비 11% 증가해 전기차의 시장 점유율이 7.8%에서 8.9%로 상승하는 등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도 테슬라 상승 요인 중 하나. 한편, 테슬라의 로보택시 행사에서 일부 직원의 원격 조정이 있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영향은 제한. 

 

  • 핀둬둬(-6.03%)와 알리바바(-2.12%), 바이두(-4.52%), 니오(-7.21%) 등 중국 기업들은 부진. 지난 토요일 발표된 있었던 재무부 발표에 구체적 내용이 없었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 
  • 그렇지만, 일각에서 3년 동안 6조 위안의 특별 국채 발행을 할 계획이라는 보도가 나온 점을 감안 일부 종목은 반발 매수세가가 유입되는 등 차별화가 진행. 
  • 여전히 중국 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요인과 부정적인 요인이 충돌하며 방향성이 크지 않고 개별 종목별 변동성이 확대되는 경향. 
  • 전일 수출입 통계가 예상보다 부진하자 중국 경기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며 캐터필라(-2.01%)등 기계업종, 프리포트맥모란(-2.34%) 등 구리광산 업종 등이 부진을 보인 점도 특징.

 

국가별 핵탄두보유량

 

 

10월 15일 시황. 다우, S&P500, 엔비디아 사상 최고치

 

  • 경기 자신감 이어지며 다우, S&P500 사상 최고치 경신
  • 최근 연이어 양호한 지표 공개되며 연착륙 기대
  • 골드만삭스가 중국 성장 전망 상향 조정
  • 글로벌 경기 전반적으로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는 것
  • 주요 기업들 실적 예상 상회 → 밸류 부담 완화
  • 현재까지 발표한 기업들 매출 예상치 +5% 초과
  • 지난 분기 +3% 대비 성적표 더 좋아진 것
  • 금리인하로 실적 전망도 긍정적으로 제시   

 

  • Carson. 역대 미국 강세장은 평균 5.5년. 더 오를 수 있어
  • LPL파이낸셜. 더 오르지만 연간 수익률은 점차 둔화 전망
  • ADM Investor. 기업 실적 좋으나 밸류 부담도 있는 시기
  • 미국 대선 등 불확실성에 투자 미룰 가능성도
  • 아담 크리사풀리. 4대 호재있어 증시 강해
  • 부양, 성장, 인플레 진정, 기업들의 실적 호조 등
  • 크리스토퍼 월러, 최근 인플레 감안 인하 속도 신중해야
  • 닐 카시카리, 완만한 금리인하 이어가야

 

  • 엔비디아 사상 최고가 경신하며 지수 견인
  • ARM +6.8%, ASML 3.7% 등 반도체주 동반 강세
  • 젠슨 황. 데이터센터 인프라 1조달러. CPU → GPU 전환 
  • 씨티. 엔비디아 GPU 판매 올해 118%, 내년 84% 증가
  • 골드만삭스, AI 정교해질수록 대규모 투자 불가피
  • 두 곳 모두 목표주가 150달러 제시. 골드만은 상향한 것
  • 최근 엔비디아 상승에 베팅한 콜옵션 늘고 있다고

 

  • 파이퍼샌들러, 테슬라 연말 인도량 예상 충족할 것
  • 에버코어. 애플 실적 기대치 낮아진 점 긍정적
  • 부합만 해도 주가 오를수 있어. 목표가 250달러 유지
  • 골드만삭스. 메타 실적 전망 상향 조정. 가이던스 높일 듯 
  • 목표가 555달러에서 636달러 상향
  • 미즈호. 브로드컴 목표가 190에서 220달러로 상향

 

새로운 기술이 주류가 되는 속도

 

 

장중에 움직임는 있는 종목 

 

 

  • 소피 테크놀로지스
    — SoFi가 Fortress Investment Group과 20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 해 대출 플랫폼 사업을 확대한다고 발표한 후 온라인 개인 금융 회사의 주가는 약 11.4% 상승했습니다 .

  • 시리우스 XM 홀딩스
    — 워렌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회사에서 의 지분을 늘렸다고 공개한 후 오디오 엔터테인먼트 주식이 7.9% 상승했습니다 . 버크셔는 지난주 시리우스 주식 약 360만 주를 매수하여 총 보유 주식이 1억 800만 주를 넘었습니다(증권 신고서에 따르면).

  • 크립토 주식 — 암호화폐와 관련된 주식이 급등했고 비트코인은 5% 이상 상승하여 66,00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Mara Holdings 그리고 코인베이스이전 세션에서의 상승세를 확대하여 각각 5.6%와 약 11.3% 상승했습니다.

  • 앱러빈
    — 골드만삭스가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한 후 모바일 기술 주식은 1% 이상 하락했습니다 . 골드만은 AppLovin의 최근 주가 상승 이후 위험 대비 보상 비율이 더 균형 잡혔다고 말했습니다. 

  • 보잉
    — 이 항공기 제조업체의 주가는 금요일 오후에  인력의 약 10% , 즉 약 17,000명을 감축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후 1% 이상 하락했습니다. 보잉은 또한  아직 인증되지 않은 777X  광동체 항공기의 인도를 연기했으며, 지속적인 기계공 파업으로 인해 손실에 직면해 있기 때문에 3분기에 예상보다 더 큰 손실이 예상되었다고 밝혔습니다.

  • 이보타
    — 골드만삭스가 캐시백 보상을 제공하는 모바일 플랫폼인 Ibotta를 중립에서 매수하도록 업그레이드한 후 주가가 7% 이상 상승했습니다. 이 은행은 월마트와 인스타카트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회사가 매력적인 성장 기회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플러터 엔터테인먼트
    — 웰스 파고가 주식을 동일 가중치에서 과체중으로 업그레이드하고 투자자들에게 최근 하락을 매수하라고 촉구한 후 온라인 도박 주식은 4% 이상 상승했습니다 . 뱅크 오브 아메리카도 FanDuel 모회사에 대한 평가를 매수로 재개했습니다.

  • Caterpillar
    — 모건 스탠리가 주식을 동일 가중치에서 저체중으로 다운그레이드한 후 산업 주식은 약 2% 하락했습니다. 이 투자 회사는 앞으로 재고가 줄어들 가능성이 있고 위험/보상이 부정적이라는 배경을 언급했습니다.

  • Hims & Hers 건강
    —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복합 약국에서 Eli Lilly의 체중 감량 약물인 Mounjaro를 자체 제품으로 판매하는 것을 허용한다고 발표한 후 주가가 9% 이상 급등했습니다.

 

S&P500·다우 사상 최고치

 

 

미증시 연일 신고가 "더 오른다…강세장 2.0 가능" 

 

  • 야후 파이낸스와 인터뷰에 응한 월가의 전략가들은 미국 경기가 호조를 보이고 있고, AI 특수가 지속돼 미증시가 계속 질주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전문가들은 예상치 못한 충격이 발생하지 않는 한, 기업의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이고, 연준도 금리 인하 모드로 돌아섰다며 향후 랠리를 낙관했다.
  • BMO 캐피털 마켓의 브라이언 벨스키 수석 투자 전략가는 최근 보고서에서 S&P500의 연말 목표가를 기존의 5600에서 6100으로 상향했다. 이날 현재 S&P500은 5859포인트다.
  • 그는 "우리는 당분간 강세장이 계속될 것이라고 보고 있으며, 이에 따라 목표가를 상향했다"고 밝혔다.
  • 월가 최고의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도 지난 4일 연말 목표가를 6000으로, 12개월 이후 목표가를 6300으로 제시하는 등 강세장이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30일간 소셜 활동이 가장 많았던 밈코인 종류

 

 

美증시 Summary

 

 

  • 랠리가 지속되며 S&P500, 다우지수가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 기술주 강세로 출발한 미증시는 S&P 11개 업종 중 10개가 오르며 상승 폭을 높이며 거래를 마쳤습니다
  • 오늘은 미국 경제 지표가 발표가 없었고 채권 시장은 원주민의 날로 휴장했습니다

  • 특징주로는 ⚡️엔비디아가 +2.4%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 이날 Bernstein은 S&P500 기업 3분기 어닝관련, 기술, 통신, 헬스케어 부문을 긍정적으로 내다봤습니다/ 
  • '엔비디아가 없다면 3분기 순이익 성장률 추정치는 +2.0%가 될 것'이고, 모든 Mag 7 주식을 제외하면 성장률은 +0.5%가 될 것이라 밝혔으며 Mag 7 효과는 2025년 상반기에 완화되기 시작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지난 주말의 주요 관심사는 🇨🇳중국의 재정부 회의였습니다/ 
  • 재무부는 추가 정책 지원을 약속했지만, 앞으로 몇 달 안에 발표할 것이라고 언급하는 데 그쳤습니다/ 
  • 세부적인 내용이 없어 실망한 투자자들이 있었지만 시장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 상해종합은 2% 상승했지만 홍콩항셍은 하락했습니다/ 원자재는 오늘은 대체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 🛢유가는 OPEC 월간 석유보고서에서 세계 석유 수요를 하향 조정하면서 하락했습니다/ 
  • 중국의 수요 약화 영향이 작용했는데 다만 시장 예상치는 여전히 상회하는 수치입니다 
  • 🗞기타이슈로는 구글이 ⚛️원자력에너지 회사인 카이로스 파워로부터 전력을 구매할 것이라고 밝혔고/ 최초의 소형 모듈형 원자(SMR)이 2030년까지 가동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NEXT👉
    투자자들은 목요일 소매 판매 보고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업 실적은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발표됩니다/ 내일 오전에는 BoA, 골드만 삭스, 씨티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고/ 헬스케어 부문도 유나이티드헬스와 J&J의 실적도 주목 받을 전망입니다

 

트럼프, 폴리마켓 당선 예측 해리스와 격차 10.3%로 확대–암호화폐로 자금유입

 

 

2024년 10월 1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저출생 반전 ‘청신호’? → 저출산위, 25∼49세 2592명 인식조사. 2030 결혼·출산 의향 확 늘었다... 30대女 ‘결혼할 의향’ 반년 새 12%P 상승. 20대女의 ‘자녀 선호’는 14%P 뛰어, 20대男의 ‘결혼 긍정적’은 7%P 올라.(세계)▼ 


2. 2022년 기준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전업 유튜브 1만 4558명 → 이들의 평균 수입은 연3300만원, 상위 10%는 1억 8800만원, 하위 10%의 평균 수입은 300만원.(헤러드경제)

 
3. 기업들, ‘이력서에 자신의 SNS 적어주세요’ → 취준생 사생활 침해 논란. 대부분 불이익 우려해 제출. 일부는 별로도 보여주기식 구직용 SNS를 만들어 관리하기도. 현재 국회에는 ‘SNS 요구 금지법’이 발의돼있다.(아시아경제)

 
4. 심부름센터·흥신소... 죄다 '탐정' → 2020년 '탐정' 명칭 사용 합법화. 그러나 구체적인 역할, 자격 규정없어 혼란. 자격증 발급 단체, 협회만 106개... 탐정업은 현재 자유업으로 신고만 하면 바로 활동 가능. 불륜 증거 잡다가 탐정은 스토킹 혐의로, 의뢰인은 교사범으로 처벌받은 사례도 있어.(아시아경제)


5. 한국 문학 저력은 진작 시작되었다 → 2016년 한강이 ‘채식주의자’로 맨부커상 국제 부문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한국문학의 국제문학상(만화상 포함) 수상은 31건, 후보에 오른 것은 97건.(문화)


6. 1분기 가구당 월평균 식품비 지출액 → 82만 8000원. 하위 20% 가구는 34만 3000원, 상위 20%인 가구 107만 원.(문화)

 
7. 세계 경제규모 10위권 국가의 풍요로움 속에 우리는 품위를 잃고 있다 → 한강의 작품을 다수 내기도 한 문학과지성사 김병익 고문은 ‘한국의 새 길을 찾다’(니어재단 편저)에서 “예의(품위) 없음이 민주화라는 이름으로 허용되고, 정당화됐다”고 지적했다.(세계, 편집인 칼럼)

 
8. 156조 국내주식 보유한 국민연금…경영권 분쟁의 '캐스팅보트' → 국내 주식시장 시가총액의 5.9%에 달헤. 경영권 분쟁이 진행 중인 고려아연의 주식도 7.83%를 보유해 캐스팅보터로 꼽힌다.(한경)

 
9. 내년 추석연휴 최장 10일 → 벌써 항공권 전쟁... 10월 3일 개천절부터 토, 일, 추석, 한글날로 이어진 연휴에 10일(금요일) 하루만 연차를 사용한다면 주말까지 포함해 총 10일 가능. 인기 휴양지 항공권 가격, 예년 대비 5~8배까지 치솟아.(매경)

 
10. 의식주 해결하고 월급 받기 위해 대리 입대 → 사상 첫 대리 입대 적발. 타인 신분증으로 대신 군대에 간 20대 구속. 3개월간 군 생활... 적발 될까 겁이나 자수. 병무청과 군 당국의 신분 확인절차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한국)

 

결호,출산,양육 인식조사

 

 

10/15(화) 국내


● 세계
· ‘부국·빈국 소득 격차 왜 날까’ 분석…아제모을루 등 3인 노벨경제학상
· 개는 20만원 패딩, 주인은 낡은 패딩…외신 "한국, 외로운 나라" 
· 트럼프 암살 시도 또.... 당국, 캘리포니아에서 적발 

 



● 정치
· 한동훈, 김여사에 "공적 지위 없는 사람…라인 존재하면 안 돼" 
· 민주 양문석, ‘기생집’ 발언에 사죄 “신중치 못한 표현 반성” 
· 北김여정 “평양 무인기 주범은 韓 군부…똥개 기른 美 책임” 

 


● 경제
· 고려아연 “자사주 공개매수에 임의적립금 사용 안 해” 
· 광주에 호남 최대 쿠팡물류센터 들어섰다 
· 한은 총재 "챗GPT는 10월 금리 동결이 최선이라도 대답" 

 



● IT, 과학
· 방구석 감독이 여기 있었네! 텍스트·이미지 입력했더니 비디오가 ‘짠’ 어도비 맥스 2024 
· 네이버, 뉴스 이용자 정치성향 분류 의혹에 “사실 아냐” 반박
· 방심위, '폐쇄 요청' 디시인사이드 우울증 갤러리에 '경고' 

 


● 사회
· 헌재, 기능 마비 우려 해소…"재판관 6명으로도 심리 가능" 결정 
· "아이요? 낳아야죠"…마음 돌린 20대女 확 늘었다 
· "뭘 보고 그려요?" 연세대 이어 한성대도…문제지 일부 뒤늦게 배부 

 

 

지난밤 미국 주요 종목 동향

 

 

[10/15(화)  주요 언론

 

 

(조선)
- 1면 : 대학들, 전형료 수십억 챙기고 시험 관리는 부실
- 1면 : 北, 경의선·동해선 폭파 나섰다
- 1면 : 軍, 北위협에 감시·화력 대기 태세 강화... “도발 땐 선조치 후보고”
- 1면 : ‘헌재법 효력 정지’ 카드로 헌재가 헌재 마비 막았다
- 사설 ① : ‘스페이스X’의 충격적 진보를 보며 우리 미래를 생각한다
- 사설 ② : 美 주식 산 국민 710만명, 투자액 10배 폭증, 韓 증시는 어디로
- 사설 ③ : 대통령실 ‘金 여사 라인’ 논란, 제2부속실 약속 지켜야

 


(중앙)
- 1면 : 북 '경의선 폭파쇼' 준비…남 '선조치 후보고' 지시
- 1면 : 사흘뒤 ‘재판관 6명’ 헌재, 마비사태 피했다
- 1면 : 군 감시망에 포착된 ‘북 경의선 도로 폭파 준비’
- 사설 ① : 김 여사 문제 정리 못하면 정권 미래는 어둡다
- 사설 ② : 간신히 피한 헌재 마비 사태…재판관 선출 서둘러야

 


(동아)
- 1면 : 北, 장사정포 동시 5700발 ‘수도권 포탄비’ 위협
- 1면 : 檢, ‘金여사 도이치 사건’ 수심위 안 열기로
- 1면 : 韓 “金여사 ‘공적 지위’ 없는 사람”… 대통령실 “비선은 없어”
- 1면 :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애스모글루 등 3人, 올해 노벨 경제학상
- 사설 ① : 내년 전문의 배출 576명도 안 돼… 갈수록 위태로운 필수의료
- 사설 ② : 저조한 투표율과 저급한 진영 싸움에 내맡겨진 서울 교육
- 사설 ③ : 美 대선 3주 앞 커지는 ‘트럼프 리스크’ 넋 놓고 맞는 일 없어야

 


(경향)
- 1면 : ‘무인기 사태’ 정치 악용, 긴장 키우는 남북
- 1면 : 재판관 7명 안 돼도 심리 가능…헌재 마비 사태 일단 피했다
- 1면 : 헌재, 이진숙 가처분 신청 인용...‘정족수 7명’ 마비 위기 피했다
- 1면 : ‘윤·한 독대’ 다음주 초로···고조되는 힘겨루기
- 1면 : 영풍·MBK, 고려아연 지분 5.34% 추가 확보…1라운드 종료
- 사설 ① : 윤·한 독대 의제 된 ‘김건희 라인’, 국민눈높이로 쇄신하라
- 사설 ② : 바지락 무덤 된 펄펄 끓는 바다, 지구 향한 마지막 경고
- 사설 ③ : 연세대 논술 문제 유출·오류, 입시 한 치 오점 없어야

 


(한겨레)
- 1면 : 한동훈 “김건희 라인 존재 안 돼”…대통령실 “비선 없다”
- 1면 : 북 사흘째 ‘무인기 전단’ 담화…“미국이 한국 제어하란 요구”
- 1면 : 노벨경제학상에 ‘국가 간 성장의 차이’ 연구한 3인
- 사설 ① : 무인기 사태 ‘재발 방지’ 약속 통해 긴장 풀어야
- 사설 ② : 노벨문학상 시대, 정부와 지자체의 출판·도서관 죽이기
- 사설 ③ : ‘김건희 비선 라인’ 논란, 실체 밝히고 책임 물어야

 


(한국일보)
- 1면 : '독대' 확정에도...김건희 여사 '비선' 논란으로 맞붙은 韓-친윤
- 1면 : 北 '사격 준비태세' 으름장...軍 "우주 발사체 발사 조짐, 도발 시 강력 응징"
- 1면 : "굿하면 다 낫는다" 고통을 먹잇감 삼아…귀신 대신 사람 잡은 무당
- 사설 ① : 주미대사가 공식화한 ‘잠재 핵능력', 국제 우려 불식이 관건
- 사설 ② : 헌재 '마비'는 피했지만···재판관 일부라도 선출하라
- 사설 ③ : 연세대 논술 사전 배부... "공정성 훼손 없다" 어떻게 단정하나

※ 10/15(화) 키워드 : 한동훈·용산·신경전 / 북한·무인기·긴장 / 헌재·이진숙·가처분·인용

 

 

지난밤 글로벌 주요 ETF 동향

 

 

 

 

 

 

 

mstr, ‘순자산 가치’ 프리미엄 최고 … 비트코인 전략 성과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순자산 가치’ 프리미엄 2021년 이후 최고 … 비트코인 전략 성과      비트코인 개발 회사를 자처하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의 주가가 비트코인(B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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