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30일
오늘의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4.30 U.S. Market
- DOW ▲ 38,386.09 (0.4%)
- S&P500 ▲ 5,116.17 (0.3%)
- NASDAQ ▲ 15,983.08 (0.3%)
- RUSS 2K ▲ 2,013.04 (0.6%)
- PHLX 반도체 ▲ 4,765.79 (0.6%)
- 뉴욕증시, 테슬라 급등·실적시즌 기대에 상승…다우 0.38%↑ 마감
- 3대지수 실적시즌 기대에 상승…테슬라 15%대 급등
- 뉴욕증시, 테슬라 폭등에 투심 회복...전기차 랠리
- 애플&테슬라가 상승세를 주도하며 3대지수 2거래일 연속 상승마감
- 테슬라가 중국서 자율주행차 운영에 합의하며 15% 올랐습니다.
- FOMC와 ISM 발표를 앞두고 미 국채 금리가 내렸습니다.
- FOMC를 앞두고 금리와 달러 지수가 하락하며 3대 지수 상승.
- 애플 $AAPL 이 실적 발표 기대감으로, 테슬라 $TSLA 가 바이두 $BIDU 의 중국 네비게이션 및 지도 사용에 대한 중국 당국의 잠정 승인으로 큰 폭으로 상승하며 시장 상승세 주도. -
-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3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4.6%대 초반으로 하락. [뉴욕 코인시황/마감] 연준 회의 앞둔 경계감 속 횡보 … 시총 제자리, 비트코인 $62K 위 다지기
- S&P500,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50일선(5,128)에 근접
- 테슬라 15% 급등..중국에서 바이두와 함께 자율주행(FSD) 서비스 출시 예정
- 달러/엔 환율 장중 160엔대 돌파..일본 외환시장 개입
- 미 증시는 Big 7에서 소외됐던 테슬라와 애플의 반등이 시장 상승을 견인.
- S&P500과 나스닥 지수는 3거래일 연속 반등에 성공하며 각각 50일 이동평균선 저항에 거의 근접한 상황.
- 단기 추세 반전을 위해서는 모멘텀 개선과 동시에 기술적 지지를 회복하는 게 중요.
- 일본 정부는 엔화가치 급락을 방어하기 위해 22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외환 시장에 개입한 것으로 추정.
- 이에 달러인덱스는 전일대비 0.4%나 하락하였으나 엔화를 제외한 다른 통화 변동성은 크지 않았음.
- 미 재무부는 회계연도 3분기 국채 발행 규모를 예상보다 약 20% 정도 늘릴 예정. (다우 +0.4%, 나스닥 +0.4%, S&P500 +0.3%, 러셀2000 +0.7%)
- 미국 증시, 투자자들이 이번 주 정책 회의 후 연준이 금리 전망에 대해 어떻게 말할지 주목하면서 미국 증시는 테슬라와 애플의 급격한 상승을 주도하면서 상승 마감
- S&P 500은 52주 신고가 20개와 신저점 1개를 기록했고, 나스닥은 80개 신저점과 69개 신저점을 기록
- LSEG에 따르면 금융시장은 올해 금리 인하를 약 35bps로 예상하고 있는데, 이는 연초의 약 150bps보다 감소한 수
- 테슬라, 미국에 이어두 번째로 큰 시장인 중국에서 첨단 운전자 지원 프로그램 출시를 위한 규제 승인을 확보한 후 주가는 15.3% 급등
- 테슬라(+15%)는 일론 머스크 CEO가 최근 중국을 방문하고 바이두(+5.6%)가 제공하는 매핑 및 네비게이션 기능을 기반으로 자율주행(FSD) 서비스를 곧 출시할 것이란 소식에 급등.
- 테슬라 상승 영향으로 경기소비재 섹터는 2%나 상승하였고, 테슬라는 2021년 3월 이후 가장 큰 일일 상승폭을 기록. 연초 이후 40% 넘게 급락했던 테슬라의 주가는 지난 화요일(23일) 실적 발표 이후 35% 가까이 상승.
- 애플(+2.5%)은 오픈AI와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 사용을 위한 논의를 재개했다는 소식에 상승. 또한, 번스타인은 애플에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
- 도미노피자(+5.6%)는 예상보다 나은 1분기 실적 발표에 강세. 특히, Uber Eats를 통한 배달 및 픽업주문이 모두 증가하면서 순이익이 전년대비 20%나 증가하였음.
- 필립스(+27%)는 수백만 건의 수면 무호흡증 기기 리콜 관련 소송을 11억 달러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급등.
- 풀턴파이낸셜(+7.6%)은 지난 금요일 자회사 풀턴 은행을 통해 리퍼블릭 퍼스트 은행의 자산과 예금을 인수했다고 발표. 인수를 통해 은행의 주당 순이익은 20% 증가할 것으로 기대.
- 한편, 뉴욕 커뮤니티 뱅코프(-6.1%)는 주주총회를 2주 연기했다는 소식과 마린은행(-6.5%)은 시장 예상을 하회한 실적에 약세.
- 소파이 테크(-10%)는 예상보다 강한 1분기 실적에도 시장 예상을 하회한 2분기 실적 전망에 급락하며 연중 최저 수준까지 하락.
- 도이체방크(-8.6%)는 10년 전 인수한 Post Bank의 주주들에게 약 14억 달러를 지불해야 할 수 있다는 우려에 급락.
4월 30일 시황
- 테슬라, 환율, 금리 세 가지가 올린 증시
- 금리, 달러 약세, 애플과 테슬라 강세에 상승 마감
- 나스닥과 S&P500은 최근 6일 중 5일 상승
- 애플, 테슬라 상승하며 지수 견인
- 애플은 오픈AI와 재논의 시작했다는 보도
- 번스타인, 중국 우려 과도. AI 기술 활용 긍정적.
- 'buy the fear' 목표가 195달러 유지. 아웃퍼폼으로 상향
- 테슬라는 중국 데이터 안전 검사 적합 판정 소식에 강세
- 중국내 완전자율주행 SW 출시가 가능해졌다는 평가
- 모건스탠리, 머스크 테슬라에 전념 긍정적 평가
- 목표주가 310달러, 비중 확대 유지
- 반면 에버코어는 모델 다양성이 떨어진다며 목표가 하향
- BMW가 18개 모델, 테슬라는 4개. 155달러 → 145달러
- 그러나 중국발 재료가 강하게 작용하며 +15% 급등
- 전기차가 아닌 자율주행 기업 이미지가 긍정적 영향 준 것
- 최근 테슬라 공매도 세력 -50억 달러 이상 손실 입었다고
- 반면 MS, 메타, 알파벳 등은 하락
- 메타는 유럽에서 가짜뉴스 대처에 대한 조사 강화 소식
- 최대 글로벌 매출 6% 벌금 가능성 제기되며 -2.8% 하락
- 지난 주말 이 후 금리는 일단 안정세
- 최근 불거진 연내 금리 재인상 가능성은 낮다는 평가
- 달러 강세가 주춤한 점도 영향
- 달러는 일본의 환시장 개입 영향에 하락
- 달러당 160엔에서 개입성 매도 나오며 156엔대로 하락
- 2022년 10월경 이 후 처음 개입한 것으로 보임
- 당시 150엔에 육박하던 환율 127엔까지 하락했었음
- 당분간 엔화 환율이 오르기 어렵다는 평가
- 달러 강세를 주춤하게 만드는 요인될지 주목
- 골드만삭스, 지난주 기술주 매수 포지션과 숏커버 증가
- BoA, 지금 스태그플레이션 단계 아니야
- 제조업 회복, 고용 성장 등, 증시에 긍정적이라고 분석
- 국제유가는 이스라엘, 하마스 휴전 추진 소식에 하락
- 마이크론 약보합, 슈퍼마이크로 3.8% 상승
2024년 4월 3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우크라이나, 할아버지 자원 의용군 → 군 인력자원 부족에 자원봉사 60대 노장들, 민병대로 전장 나서. 기동포병대 ‘초원의 늑대들’(Steppe Wolves) 민병대 대원들, 자비를 들여 전투에 나서고 있다고.(매경 외)
2. ‘김 값’ 올라 김밥값 올랐다고? → ‘김’은 억울하다... 김밥값에서 김 비중은 3%뿐. 1년새 김 도매가격 57% 올랐지만 당근 57%, 시금치 69%, 오이 47% 오르고 쌀도 작년보다 7.56% 비싸져 다른 물가가 더 큰 요인.(아시아경제)
3. 춘천 ‘레고랜드’ 적자 더 늘어 → 입장객 수 예상치의 1/3... 개장 연도인 2022년 매출 622억에 127억 적자에서 2023년엔 매출 494억, 당기순손실 288억...(문화)
4. 한국 최초 원자력 발전소 → 1978년 4월 29일 우리나라 최초의 원자력발전소인 고리원자력 1호기 상업운전 개시.(문화, ‘이번 주 小史’)▼
6. 한중일 ‘꿈의 배터리’ 전고체배터리 전쟁 → 전고체전지는 기존의 리튬배터리에서 필요한 분리막이 필요 없어 고밀도 구현이 가능하고 더 안전하다. 삼성SDI가 오는 2027년 양산을 목표로 세계 완성차 업체에 샘플을 공급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 닛산은 2028년 전고체 탑재 전기차 생산, 중국 광저우자동차는 2026년 한번 충전에 1000㎞ 이상 가는 차 출시하겠다 주장.(헤럴드경제)
7. 청소년 도박 심각 → 도박 치료 프로그램 이후에도 10대들의 ‘단도박률(치료 서비스 종료 후 1년이 지난 시점에서 도박을 끊은 비율)’은 매해 연령대별 최하위권... 치료를 끝낸 10대 674명 중 34.1%만 단도박자로 판정받았다.(문화)
8. 전기차 열풍에 눈물 나는 정비업소 → 주된 수입원이던 엔진오일을 점검, 교체하러 오는 손님이 줄면서 매출 급락. 여기에 주행 거리에 따라 교체해야 하는 연료 필터, 점화 플러그 등 소모품 수요도 없어져.(아시아경제)
9. 남희석 <전국노래자랑> 한달, 시청률은 → 처음 나선 3월31일 5.5%, 그 다음주 6.0%, 5.9%, 6.8%로 소폭 상승세를 보였지만 가장 최근인 4월 28일엔 5.1%... 김신영의 올 시청률 5~6% 수준과 비슷. 고 송해의 평균 시청률 9.4%.(세계)
10. 尹·李, 의대 증원 등 의료개혁엔 공감... → 나머지엔 입장 차. ‘전 국민 1인당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문제와 ‘해병대 채상병 순직사건 외압 의혹 특검법’ 수용 문제 등을 포함한 대부분의 의제들에 대해서는 입장 차.(국민)
4/30(화) 외신
● FT ·
- 이스라엘이 입장을 완화함에 따라 외교관들은 인질 탈출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 더 많은 은행들이 미국 금리 인하 기대를 뒤로 미루고 있다
- 일론 머스크가 중국 바이두와 거래를 성사시킨 뒤 테슬라 주가 급등
● 알자지라 ·
- 텍사스 대학교에서 친팔레스타인 학생 시위대 체포
- 미국 옹호 단체, 가자 전쟁 중 팔레스타인 연대 캠퍼스 시위를 지지
- '정치적 지식이 없었습니다': 스코틀랜드의 Yousaf가 그만 두었습니다.
● 글로벌타임즈 ·
- 중국인 출국 관광객 지출이 해외여행지 경제성장에 도움
- 미국은 Blinken의 방문 이후 중국 관계 개선을 위해 진정한 성실성을 보여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 머스크, 24시간 중국 방문 마무리 중국과 외국 기업이 공동으로 구축한 전기차 생산능력
4/30(화) 마켓
● FT ·
- 엔화 반등은 일본 정부의 개입 신호라고 트레이더들은 말한다.
- 홍콩, 강세장 영역에 근접한 집
- Calstrs는 3,310억 달러 포트폴리오의 탄소 배출량을 계산하는 데 문제가 있음을 밝힙니다.
● 글로벌타임즈 ·
- 중국-에콰도르 FTA, 중남미 고위급 외교 방문 가운데 5월 1일 발효
- 중국 상업용 항공우주 기업, 명확한 목표에 따라 발사 일정 가속화
- 일본이 제안한 수출 억제는 큰 영향을 미치고 글로벌 공급망을 약화시킬 것입니다:
4/30(화) 국내
● 세계
- 100개 넘는 토네이도 미국 덮쳤다…역대 최악의 피해 (
- '1달러=160엔' 화들짝 놀란 엔화, 156엔 선까지 진정
- 일본 자민당, 3개 보궐선거서 완패…민주당이 전승
● 정치
- 윤 "이태원 특별법, 법리적 문제 해소 후 논의…무조건 반대 아냐"
- 이재명, 尹 면전서 ‘김건희 특검’ 수용 촉구··· “가족 의혹 정리해야”
- 속보 윤 대통령과 회담 마친 이재명 “답답하고 아쉬웠다”
● 경제
- 강원·사천·전주 노후산단, 첨단산업 혁신거점된다
- 단독 LGU+·카카오모빌리티 합작회사 대표에 현준용 부사장
- 서울 아파트 값 다시 뛰나…'나인원한남' 경매 낙찰가가 무려
● IT, 과학
- 포스코DX, 제조 분야서 첫 풀필먼트센터 물류시스템 구축
- "바이오·농기계 연구"…내년 지역특화 과학기술 육성 사업 최종 선정
- KT, 미디어 사업 전반에 AI 도입…"시장 주도하겠다"
● 사회
- 경찰 "'김건희 몰카' 최재영 목사, 스토킹 수사 필요성 있다"
- "카드로 코로나19 예방"…의대 교수 징역형 집유
- 교육부 "의대생들, 집단유급 발생하지 않을 것"
<이번주 주요 일정>
화요일 - 미국 20대도시주택가격지수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실적발표: 시스코, 일라이릴리, 코카콜라, 3M
수요일 - ADP 고용보고서
미국 제조업 PMI
ISM 제조업
JOLTs 고용보고서
실적발표: 아마존닷컴, AMD, 스타벅스, 화이자
목요일 - FOMC
미국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실적발표: 퀄컴, 모더나
금요일 - 미국 비농업고용
미국 실업률
미국 서비스업 PMI
ISM 서비스업
실적발표: 애플, 암젠
4/30(화) 주요 언론
(조선)
- 1면 : ‘3중 공급난’에 빠진 수도권 아파트...“文정부 미친 집값 재연 우려”
- 1면 : 尹·李 “의료개혁 시급, 의대 증원은 불가피”
- 1면 : 엔·달러 환율, 34년 만에 160엔 뚫어
- 1면 : 서울대·세브란스 오늘 병원 휴진
- 사설 ① : 무슨 수를 쓰더라도 ‘미친 집값’ 되풀이만은 막아야
- 사설 ② : 입법 폭주 전문 민주당이 “다수당 폭거” “반민주” 항의한다니
- 사설 ③ : 尹·李 의대 증원 연금 개혁 협력하기로, 정치 복원 희망 줬다
(중앙)
- 1면 : 尹·李 같이 앉아도, 각자 지지층만 바라봤다…자기말만 한 130분
- 1면 : 세계 유일 바둑학과도 '곤마' 위기…생사 엇갈린 '학과 빅뱅'
- 사설 ① : “종종 만나자” 첫발 뗀 영수회담, 신뢰 확보가 중요하다
- 사설 ② : 21대 국회, 민생 입법 마무리가 국민에 대한 예의다
(동아)
- 1면 : 尹-李 첫 회담 ‘평행선’… 의대 증원엔 공감
- 1면 : 與 비대위원장에 황우여… 尹정부 6번째 여당대표
- 1면 : 엔달러 장중 160엔 돌파… 엔화가치 34년만에 최저
- 1면 : 원전 유치 지원금 1279억, 주민 갈등속 10년째 ‘방치’
- 사설 ① : 與 비대위장 돌고 돌아 황우여… 참패 이유 확인한 혼돈의 3주
- 사설 ② : 주민 갈등 부추기고 비리 끊이지 않는 기피시설 지원금
- 사설 ③ : 720일 만의 尹-李 차담회, 어렵게 말문 텄지만 갈 길 멀어
(경향)
- 1면 : 720일 만의 영수회담, 성과없이 끝났다
- 1면 : MBC ‘디올백 방송’ 법정제재…선방위 “평범한 주부가 받은 청탁 떠벌려”
- 1면 : 맥빠진 ‘협치 시동’…빈손으로 끝난 회담
- 1면 : 달러당 160엔 터치…34년 만에 ‘최약세’
- 1면 : 선방위, MBC ‘디올백’ 방송에 법정제재···“가정주부 청탁받았다는 꼴”
- 사설 ① : ‘SM-3 도입’ 결정, 타당성 의문이고 미 MD 편입 우려된다
- 사설 ② : 국내 시장 흔드는 알리·테무, 공정경쟁 위한 규제 필요하다
- 사설 ③ : 성과 없이 끝난 윤·이 회담, 국정기조 전환은 없었다
(한겨레)
- 1면 : 720일만의 첫 회담, 빈손으로 끝났다
- 1면 : 1달러에 160엔 뚫어…“엔저, 미·일 금리 차이가 원인”
- 1면 : 전세사기특별법 1년, 다가구는 여전히 사각지대
- 사설 ① : ‘과거사’ 역행 김광동 위원장, 그 자리 있어선 안된다
- 사설 ② : 교권 추락이 학생인권조례 탓이라는 억지 주장
- 사설 ③ : ‘변화’ 안 보인 윤 대통령, 총선 전과 무엇이 달라졌나
(한국일보)
- 1면 : 尹-李, 민생 고리로 소통 첫발… 합의는 없었다
- 1면 : 틱톡 견제하는 미국, 네이버 압박하는 일본…친구도 적도 없는 '플랫폼 전쟁'
- 1면 : 엔화, 달러당 160엔 추락→154엔 급변동… 당국 개입 가능성
- 사설 ① : 서로 할 말만 한 尹-李... 협치 불씨는 살려라
- 사설 ② : 줄인다더니... 납득하기 어려운 LH 인력 증원
- 사설 ③ : 보복관세 예고한 미중, 무역전쟁 불똥 없게 대비해야
※ 4/30(화) 키워드 : 尹·李·영수회담·빈손 / 엔·달러·환율 / 與·비대위원장·황우여·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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