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31229

2023년 12월 29일
뉴스로 배우는 세상입니다.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31229

 

 

2023.12.28) U.S.  Market 

• DOW ▲ 37,710.10 (0.1%)
• S&P500 ▲ 4,783.35 (0.04%)
• NASDAQ ▼ 15,095.14 (-0.03%)
• RUSS 2K ▼ 2,058.34 (-0.4%)
• PHLX반도체지수▼4,208.68 (-0.1%)

2023.12.28) U.S.  Market

 

2023.12.28) U.S.  Market

 

• 뉴욕증시, S&P 전고점 근접...3대 지수 혼조 마감
• S&P500지수 최고치 근접…"내년 경제 강세 신호"
• 산타클로스 랠리 기간 중에 있는 미국 증시는 미국 경제의 연착륙 기대와 연방준비제도(Fed)의 내년 금리 인하 기대감에 상승세이지만, 최근 주요 지수들이 역대 최고치에 근접하면서 조정을 우려하며 금일 상승폭은 크지 않았음. -
• 3대 주요 지수들은 올해 거래일이 하루 남은 가운데 9주 연속 상승을 기록할 것이 유력해 보이며, 올해 다우지수와 S&P 500 지수는 각각 13.8%와 24.6% 가까이 상승. -
• 미국 국채금리의 경우 5bp 넘게 상승하면서 조정 국면. Fed가 기준금리를 내릴 수 있다는 기대감은 여전하지만, 금리 하락 속도가 너무 빠르다는 인식이 있어 속도 조절하는 모습. -
• 뉴욕 유가는 글로벌 선박회사들의 홍해 운항 재개 준비 소식에 물류 불안이 다소 완화되면서 하락.
• 비트코인 돌연 급락… 현물 ETF 승인 또 연기

 

12월 29일 시황

• 실적이나 저평가냐 한산한 거래속 혼조 마감
• 빅테크주들도 엇갈리며 큰 변화는 없었음
• 테슬라, 알파벳 하락, 다른 빅테크는 소폭 상승
• 마이크로소프트 웨드부시 목표가 상향에 상승
• 흘러내리던 애플은 시총 3조 달러 부근에서 소폭 반등
• 애플 워치 소송 기간 중 판매 가능해졌다는 소식에 반응
• 다만 향 후 실적 성장 주춤을 경고하는 시각도
• 케빈 심슨, 중국 이슈, 성장 둔화에 관망해야할 시기

 

• 매그니피센트7 추가 상승에 대한 논란도
• 올해 이 종목들의 지수 상승 기여도는 3분의 2
• 반면 올해 72% 종목들은 지수 하회하는 성적
• 반대로 이 종목들 가격이 싸다는 의미
• 9월 이 후 누적으로 보면 다우가 더 올랐음
• 빅7 이익 증가는 올해 39.5%, 나머지 S&P500은 -2.6%
• 빅7 P/E는 33.6배, S&P500은 19.8배
• 실적과 주가 매력이 엇갈리는 중

 

• 한편 러셀2000 지수의 강세도 주목 받는
• 12월에 약 14% 상승, 3년만에 월간 최대
• 11, 12월 24% 올라 2개월 누적으로는 역대 3위
• 20년 11~12월 28.4%, 09년 3~4월 25.3%
• 82년 10~11월 24.2%가 주요 상승 기록

 

• 내년에는 선거가 변수라는 주장도
• 1949년 이 후 현직 대통령 출마시 13% 상승
• 반면 재임 후 출마없는 선거해에는 -1.5% 하락

 

• 주요 금리 하락도 이어지는
• 미국 주택담보 대출 금리 6.61%까지 하락
• 독일 10년물 금리는 연중 최저 기록
• 다만 이 날 미국 국채 금리는 소폭 상승
• 신규실업수당 청구는 21.8만으로 예상 21만 상회

 

• 중국 증시 강세에 관련주 상승
• AMD 연중 최고치 경신,
• 일부 여행주들 강세 전체적으로 급등,
• 급락 종목없이 한산했던 하루

 

2023년 12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한국인, 암에 걸릴 확률 38.1% → '2021년 국가암등록통계' ▷2021년 신규 환자 27만 7523명, 전년비 10.8% 증가 ▷기대수명인 83.6세까지 생존한다면 암에 걸릴 확률은 38.1% ▷많이 발생한 암은 갑상선암, 대장암, 폐암, 위암, 유방암, 전립선암, 간암 순.(매경) ​

 

2. ‘스프링클러’ 없는 아파트 560만 호 → 1990년부터 설치 의무화. 그러나 1990년 이후에도 2004년까지는 16층 이상만, 2004~18년에는 11층 이상 아파트 전층, 2018년 이후 6층 이상 전층으로 순차적으로 강화돼 사각지대 생겨. 대체설비 등 보완 시급.(문화) ​

 

3. 일본형 셰어하우스 ‘칸칸모리’ → 구성원 연령 계층이 싱글부터 부부, 노년까지 다양. 각자 독립 공간 부여. 세탁실, 손님방, 정원 등은 공용 공간. 주 1회 이상 공동 식사회, 참여는 자유. 월례회의 참석 의무, 20여개 활동팀 꾸려 활동.(아시아경제) ​

 

4. ‘글루텐 프리’ → 밀가루 속의 글루텐 때문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질환이 바로 셀리악병이다. 밀가루를 먹으면 배가 아프고 설사 등의 증상이 생긴다. 그러나 셀리악병은 국내에서 거의 진단 사례가 없다.(메디컬 전문지 코메디닷컴) *적어도 우리나라에서 ‘글루텐 프리’는 장삿속이라는 얘기... ​

 

5. 늦어지는 결혼 → 1983년생과 1988년생의 결혼을 비교하면 34세인 시점에서 83년생 남성은 55.7%가 결혼한 반면 88년생은 40.1%만 결혼했다. 여성의 경우도 72.6%에서 59.5%로 떨어졌다. 즉 5년 사이에 결혼율이 남 15.6%P, 여 13.1%P 낮아진 것이다.(경향) ​

 

6. 내년 설 승차권 1월 8∼11일 예매 → 8~9일은 경로·장애인 대상 전화·온라인 우선 판매. 10일은 경부·경전, 11일은 호남·전라 판매. 인터넷과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지 않은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 등의 할당 좌석 비율을 10%에서 20%로 확대.(서울) ​

 

7. 폐지수집 노인 전국 4.2만명 → 복지부, 첫 실태조사. 평균 76세, 80세 이상이 30.4%로 가장 많아. 주 6일 일해도 月 평균벌이는 16만원에 그쳐. 소득이 더 높은 노인 일자리 연계 사업도 추진.(세계) ​

 

8. 현대, 기아 인증중고차 사업 두 달... → 아직은 영향 미약... 28일 기준 홈페이지에 올라온 매물은 총 549대. 직영 판매업체 매물 1만대, 중개업체 매물 17만대에 비하면 미미. 믿을 수는 있지만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에 찾는 사람 적어.(세계) ​

 

9. 새 베스트 셀러가 안 나온다 → 스테디셀러 의존 심해진 출판가... 판매 '톱 100'에서 33권이 출간된지 2년이 넘은 옛날책.(한경) ​

 

10. ‘반듯이’, ‘반드시’ → 두 단어 모두 [반드시]로 소라나게 때문에 흔히 헷갈린다. ▷‘반듯이’는 ‘반듯하다’에서 온 말로 ‘비뚤어지거나 굽지 않고 바르게’라는 뜻이다. 반면 ‘반드시’는 ‘틀림없이’ ‘기필코’ ‘꼭’의 뜻이다. 헷갈릴 때는 ‘반듯하게’로 바꾸어서 말이 잘 되면 ‘반듯이’로 쓰고, 말이 통하지 않으면 ‘반드시’로 적으면 된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오늘의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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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금) 세계 브리핑

• 이스라엘 방위군은 지난 12월 24일 마가지 난민 캠프에 대한 공습으로 인해 "피해를 당한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유엔에 따르면 이 전투로 인해 약 86명이 사망했습니다. IDF는 "광범위한 부수적 피해"가 잘못된 탄약 때문이라고 비난하고 전투기가 목표물 옆 건물을 타격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가자지구 보건부는 목요일 가자지구에 대한 공습으로 최소 50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 불가리아와 루마니아는 항공 및 해상 여행을 위해 EU의 여권이 필요 없는 여행 지역인 솅겐 지역에 가입하기로 오스트리아와 합의했습니다. 오스트리아는 국가의 완전한 가입에 반대한 유일한 쉥겐 회원국이었지만 이번 달 입장을 누그러뜨렸습니다. 육로 여행에 관한 상황은 2024년에 다시 논의될 예정이다.

 

• 수단에서 국군과 싸우는 준군사조직인 신속지원군(Rapid Support Forces)의 지도자가 에티오피아를 방문했습니다. Hemedti로 더 잘 알려진 Muhammad Hamdan Dagalo는 여러 동아프리카 국가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 우간다에서 그는 "협상에 참여하고 적대 행위를 중단하며 새롭고 정의로운 기반을 바탕으로 수단 국가를 재건하려는 우리의 비전"을 제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RSF와 군대 간의 교전으로 4월 이후 12,000명 이상이 사망했습니다.

 

• 홍콩 법원은 공공건물 폭파 음모에 연루된 활동가 3명에게 최대 6년의 징역형을 선고했다. 허유왕, 곽만희, 청호영은 중국이 2020년 영토에 부과한 국가보안법 조항에 따라 '테러 음모' 또는 '폭발 음모' 혐의로 기소됐다.

 

• 미국 국무장관 안토니 블링켄(Antony Blinken)은 멕시코 대통령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Andrés Manuel López Obrador)를 만나 국경에서의 이민 위기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로페스 오브라도르 총리는 회담 중 "중요한" 합의가 이루어졌지만 이에 대한 세부사항은 거의 제공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2년 동안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건너온 불법 이민자 수가 매년 2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 국영 언론에 따르면 북한 지도자 김정은은 군부대에 핵무기 프로그램을 포함해 “전쟁 준비를 가속화”하라고 지시했다. 김 위원장은 미국의 '대결 움직임'에 대한 대응으로 이 명령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주 미국, 일본, 한국은 북한 미사일을 공동으로 추적하기 위한 새로운 시스템을 완전히 활성화했습니다.

 

•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가 첫 전기차를 공개했다. 중국 전기차 시장의 과잉 생산으로 인해 내수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회사는 SU7 세단으로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창립자이자 CEO인 레이쥔(Lei Jun)은 공개 행사에서 샤오미를 20년 안에 세계 5대 전기 자동차 회사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12/29(금) 외신

● WSJ ·

• 다우, S&P 500 상승 마감
• Apple은 최고의 건강 추적 시계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수년이 걸릴 수 있습니다.
• 중국 스마트폰 경쟁자들이 자동차 부문에서 애플을 추월하고 있다

 

● FT ·

• 미국, 이란 지원을 받는 후티 반군으로의 자금 흐름 단속
• 외국인 투자자들, 중국 성장 반등에 대한 330억 달러 베팅 청산
• 워싱턴, G7의 러시아 자산 3000억 달러 압수 계획 제안

● 글로벌타임즈 

• Yearender: 격동의 2023년에 평화 유지군이자 글로벌 개발 촉진자로서 중국의 역할이 더욱 부각됨 
• 2023 Yearender: 시니어 브이로거들이 활기찬 황혼기를 패셔너블하게 받아들이고, 더욱 강화된 보안으로 더욱 품위 있는 노년을 선보입니다
• 중국, 설 연휴에 소비 호황을 맞이해 2024년 경제 회복 촉진

12/29(금) 마켓

● WSJ ·

• 2024년은 엔화의 해가 될 수 있다
• 담배 채권이 불타고 있으며 확률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 SEC의 암호화폐 전쟁에서 큰 전투가 일어날 것입니다

● FT ·

• 2023년에 높은 수익률을 제공한 색다른 시장
• 외국인 투자자들, 중국 성장 반등에 대한 330억 달러 베팅 청산
• 에티오피아, 3300만 달러 지불 기한 만료 후 국채 디폴트

● 블룸버그 ·

• 1999년 이후 Nasdaq 100대 최고 기록을 이끄는 AI 열풍: Markets Wrap
•  2024년 퇴직 저축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
• 달러화는 2020년 이후 최악의 해가 될 것으로 예상

● 글로벌타임즈 ·

• 오로라를 찾는 중국인들이 러시아 도시로 몰려들고, 그 수는 100만 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중국이 '대형 모델 전쟁'을 환영하면서 바이두의 AI 생성 제품 ERNIE Bot이 1억 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했습니다. 
• 중국과 베트남, 국경 간 육상항을 업그레이드하여 동남아시아 협력 강화

12/29(금) 국내

● 세계 ·

• "한중일 정상회의, 내년 2월 개최 검토"
• 피 빨려가며 '빈대 퇴치법' 찾았다…외신도 극찬한 한국인
• 美미시간은 "트럼프 대선 출마 자격 있다"…연방 대법서 최종 판단(종합)

 

● 정치 ·

• 문재인 전 대통령, 이선균 사망에 "후진적 수사·보도 관행 벗어나야"
• 8개월前 민주당이 놓은 '덫'…與, 일단 정면돌파
• 尹, '독도=분쟁지역' 기술 국방부에 즉각 시정 지시…교재 전량 회수키로 

 

● 경제 ·

• "내후년도 최대 3%"…성과급 없는 삼성 반도체, 우울한 연말
• 규제 족쇄 없는 '글로벌 혁신특구', 부산·강원·충북·전남 4곳 선정
• 정용진 "수익구조 안정화" 특명 

 

● IT, 과학 ·

• 드론·액션캠 쓰는 정부 기관, 개인정보 보호지침 마련하기로
• 1020세대 열 명 중 아홉 명 OTT 이용한다…유튜브 선호 여전
• “미·유럽 AI 규제 대응하자”…정부·업계 머리 맞대

 

● 사회 ·

• 전국 대부분 초미세먼지 비상…수도권 올겨울 첫 비상저감 · ‘
• 라임사태 주범’ 김봉현 징역 30년 확정 ·
• 검찰, ‘돈봉투 수수’ 허종식 의원 소환조사... “나머지도 일정 협의 중

 

MOBILITY  2023.12.29 (금)

 

• ▶️ Tesla FSD Beta V12 undergoing extra testing before wider release (Teslarati)
  - 머스크에 따르면 FSD 베타 버전 12가 2024년 1월 중순에서 하순 사이에 일반 고객에게 출시될 것으로 예상. 해당 버전은 새로운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다양한 환경에서 훈련 중이며, 일반 고객 출시 직전의 추가 테스트 과정에 돌입된 것으로 파악
   
• ▶️ "전기차 잘만 팔리는데?"… 테슬라, 올해 수입차 3위 노린다 (데일리안)
  - 지난 8월 중국산 LFP 배터리를 탑재한 모델Y RWD 출시 이후 판매량이 급증하며 테슬라가 국내 수입차 연간 판매 3위 자리를 위협. 테슬라의 올해 누적판매량은 15,439대로, 11월까지 BMW, 벤츠, 아우디에 이어 국내 판매 4위를 기록 중
   
• ▶️ China's Xiaomi unveils first electric car, plans to become top automaker (Reuters)
  - 샤오미가 전기자동차 제조 계획을 발표한 이후 첫 번째 전기자동차 'SU7'의 실물 사진을 공개. 레이쥔 샤오미 회장은 향후 15-20년 후 포르쉐와 테슬라와 비견될 세계 5대 자동차 제조업체 중 하나가 된다는 비전을 밝힘
   
• ▶️ 中 니오, 美 제재 피해 5나노 칩 개발…엔비디아 자율주행차 칩 능가? (디지털투데이)
  - 니오가 5나노미터 공정을 사용한 차량용 시스템온칩(SoC)을 개발하는 가운데 엔비디아 대표 SoC와 비교해 4배 이상 높은 성능을 나타낼 것이라 예고. 니오는 오는 2025년 출시하는 프리미엄 전기차 세단 ET9에 해당 SoC를 탑재할 예정
   
• ▶️ Nio announces closing of $2.2 billion investment from CYVN (CnEVPost)
  - 중국 언론에 따르면 니오는 성명을 통해 CYVN으로부터 22억 달러 규모의 전략적 지분 투자를 완료했다고 밝힘. 이번 투자로 CYVN은 니오의 발행총수의 20.1%를 소유, 글로벌 전략적 및 기술적 협력을 추구하기 위한 협력을 이어갈 방침
   
• ▶️ GM sues San Francisco, seeking $121 million in back taxes, penalties (Reuters)
  - GM은 캘리포니아주 고등법원에 고소장을 제출하며 샌프란시스코시가 GM의 자율주행 자회사 ‘크루즈’의 존재를 이용해 부당하게 GM에 세금을 부과했다고 주장. GM 주장에 따르면 부당하게 부과된 세금은 7년간 총 1.8억 달러 수준
   
• ▶️ 기아, 새해 인도서 신규 모델 '3총사'로 판매 포트폴리오 강화 (더구루)
  - 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내년 인도 시장에 쏘넷 페이스리프트, 더 뉴 카니발 하이브리드, EV9 총 3종 신규 모델을 출시할 예정. 인도 진출 5주년을 맞이해 현지 판매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것과 더불어 브랜드 전동화 전략에 맞춰 라인업을 구성
   
• ▶️ 현대차, 6개월만에 기술 수장 경질... “미래車 전략 혼선 책임” (조선일보)
  - 현대차그룹이 지난 6월 임명된 김용화 기술총괄책임자(CTO)를 고문으로 일선에서 후퇴시키고, 그룹 연구개발센터인 남양연구소 조직개편에 돌입. 현대차그룹은 이르면 내달 새 CTO와 구체적인 조직개편안을 발표할 예정
   
• ▶️ Ford will follow Toyota as it leans into hybrids, scaling back EV targets (Electrek)
  - 업계에 따르면 포드가 전동화 움직임을 줄이고 단기적으로 하이브리드 및 ICE에 집중하는 도요타 모델을 따를 방침. 포드 짐 팔리 CEO는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전기차의 미래에 대해 낙관적인 입장을 유지하지만 시장은 '움직이는 목표'라 언급
   
• ▶️ EV underdog VinFast to open first dealership in US (Electrek)
  - 빈패스트는 40억 달러 규모의 전기차 공장을 건설 중인 노스캐롤라이나주에 미국 내 첫 대리점을 열겠다고 발표. VF 8 크로스오버 모델을 시작으로 Leith Automotive 그룹과 제휴하여 차량 판매, 수리, 유지보수 및 부품을 제공할 예정

 

 

中 샤오미, 첫 전기차 공개..."포르쉐·테슬라 능가"

 

독일 폴크스바겐과 중국 JAC 합작회사, '나트륨 배터리' 전기차 최초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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