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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세상
2026년1월26일

이번주 미국 증시
- 빅테크 실적 발표, 주가 반등시 S&P500 7000 시도…올해 첫 FOMC
- 캐나다 관세 위협, 셧다운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선물지수 하락
- 금, $5,000 돌파
- 비트코인 $87,000 하회, 1시간 내 암호화폐 롱 포지션 $130M 청산 발생.
- mstr 마이클 세일러, 추가 비트코인 매수 가능성 시사.
- 일본, 2028년까지 암호화폐 ETF 승인 검토 중.
- 미국 증시가 올들어 중소형주 위주의 강세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주에는 매그니피센트 7 가운데 4개 기업이 실적을 발표해 대형 기술주의 반등이 본격화할지 주목된다.
- 이번주에는 빅테크 기업 외에도 최근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반도체 장비업체와 방산업체의 실적 발표가 줄줄이 이어지고 미국의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도 열린다.
- 올해 들어서는 대형주가 아니라 소형주가 증시 강세를 주도하고 있다.
- 소형주 지수인 러셀2000지수는 올들어 7% 이상 상승하며 사상최고치를 경신한 반면 S&P500지수는 약 1% 상승에 그치고 있다.
- 대형주 지수인 S&P500지수 내에서도 시가총액 비중이 낮은 종목들이 선전하고 있다.
- 이 결과 S&P500 모든 종목에 동일 비중을 부여하는 인베스코 S&P500 동일 비중 ETF(RSP)는 올들어 3.8% 상승하며 시총 가중 방식인 S&P500지수를 앞서고 있다.
- 또 매크로 차트에 따르면 S&P500 종목의 65%가 S&P500지수를 웃도는 수익률을 내고 있다.
- 이는 지난 50년 중 두 번째로 높은 비율이다
- 중소형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빅테크 기업들이 실적 발표를 계기로 주가가 반등한다면 S&P500지수도 신고점을 경신하며 7000 돌파를 시도해볼 수 있다.
- 매그니피센트 7만 해도 S&P500지수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한다.
주가 하락한 빅테크 4개사 실적
- 오는 28일에는 테슬라와 마이크로소프트(MS), 메타 플랫폼스 등 매그니피센트 7 가운데 3개 기업이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다.
- 이날은 FOMC의 금리 결정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기자회견도 예정돼 있어 이번주 하이라이트를 이룬다.
- 또 다른 매그니피센트 7 기업인 애플은 29일 장 마감 후에 실적을 공개한다.
- 이들 4개 매그니피센트 7은 최근 전혀 매그니피센트(탁월)하지 않은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
- 메타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주가가 사상최고치 대비 각각 17%와 16% 이상 하락했고 애플은 약 14%, 테슬라는 거의 10% 떨어진 상태다.
- 하지만 이처럼 부진한 주가가 실적 발표 후 오히려 반등을 쉽게 만들 수도 있다.
- 주가가 낮아진 만큼 투자자들의 매수세를 촉발할 만한 실적 기준도 낮아진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 마호니 자산운용의 최고경영자(CEO)인 켄 마호니는 CNBC에 "내 경험상 주가가 약세를 보이면 실적 기준선이 낮아진다"며 "따라서 몇몇 메가캡 기술기업은 이번 실적 발표에서 꽤 좋은 주가 흐름을 보일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랜즈버그 베넷 프라이빗 웰스의 최고투자책임자(CIO)인 마이클 랜즈버그는 특히 애플이 아이폰17로의 교체 수요에 힘입어 강력한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애플 주가는 지난주까지 8주 연속 주간 하락세를 이어갔다.
- 그는 "매그니피센트 7 가운데 사실상 애플만 유일하게 이익 성장세가 가속화하고 있고 나머지는 둔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반도체 장비주·방산주 줄줄이 실적
- 이번주에는 최근 주가가 큰 폭으로 치솟은 반도체 장비업체와 방산업체의 실적 발표도 관심을 끈다.
- 반도체 장비업체로는 텍사스 인스트루먼츠가 27일 장 마감 후에, ASML이 28일 개장 전에, 램 리서치가 28일 장 마감 후에, KLA가 29일 장 마감 후에 실적을 공개한다.
- 이외에 구글 중심의 AI(인공지능) 생태계에서 핵심 통신장비 회사인 셀레스티카와 AI 활용이 늘면서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저장장치 제조업체인 샌디스크가 각각 28일 장 마감 후와 29일 장 마감 후에 실적을 내놓는다.
- 방산업체로는 노스롭 그루만과 RTX, 보잉이 27일 개장 전에, 록히드 마틴과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가 29일 개장 전에 실적을 발표한다.
- 29일 개장 전에는 중장비회사인 캐터필러와 제조 및 기술 복합기업인 하니웰 인터내셔널도 실적을 내놓는다.
- 하니웰은 올해 하반기에 항공우주 부문을 분리 상장할 계획이다.
- 이외에 민간 건강보험회사인 유나이티드헬스 그룹과 자동차회사인 GM이 27일 개장 전에, 커피 체인점인 스타벅스와 에너지 설비 및 솔루션 기업인 GE 버노바가 28일 개장 전에 실적을 발표한다.
- 30일에는 석유회사인 엑슨 모빌과 셰브론의 실적이 나온다.
차기 연준 의장 발표될까
- 오는 28일에는 올들어 첫 FOMC 결과가 발표된다.
- 지난해 하반기에 금리가 3번 연속 인하됐기 때문에 이번에는 3.5~3.75%에서 금리 동결이 확실시된다.
- 따라서 투자자들은 이번 FOMC에서는 금리 결정 자체보다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에 초점을 둘 것으로 전망된다.
- 연준이 현재 경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으며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예상하고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서다.
- 미국 법무부가 파월 의장에 대해 형사 기소가 가능한 조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파월 의장이 이에 대해 어떤 입장을 밝힐 것인지도 주목된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리사 쿡 연준 이사의 해임을 두고서도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다.
- 파월 의장은 오는 5월 임기 만료 전까지 3월과 4월 FOMC를 이끌게 된다.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지난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이르면 이번주에 차기 연준 의장 후보자가 발표될 수 있다고 밝혔다.

1월 26일 시황. 5,000p, 1,000p 돌파 앞두고
- 주말 미 증시는 특별한 이슈 없는 가운데 혼조
- 주요 종목들 등락에 지수도 영향 받는 모습
- MS, 엔비디아, 아마존 오르며 나스닥 상승
- 금융주, 산업재 부진에 다우지수는 하락
- 최고치 경신하던 러셀 2000 -1.8% 하락
- 빅테크 실적, FOMC 앞두고 신중해진 모습
- 종목별 움직임 차이가 컸었음
- 인텔은 보수적 가이던스 제시에 -17% 급락
- 엔비디아는 중국 수출 기대감에 상승
- 중국 당국, 알리바바 등에 H200 주문 준비 통보
- 이 날 외환 시장에 큰 변동성이 있었음
- '레이트 체크'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
- 레이트 체크는 중앙은행이 환 시장 상황 묻는 것
- 외환 시장 참여자들에게는 개입 직전이라는 메세지
- 엔달러 급락하며 달러 인덱스도 큰 폭 하락
- 원달러 역시 하락해 1440원대까지 밀림
- 외국인 투자자들 수급 영향 주는지 관찰
- 코스피 5,000p, 코스닥 1,000p 동시 진입 기대 국면
- 시장을 끌어 온 이슈는 그대로 유지
- 정책, AI 수혜, 저유가 등 변수 아직도
- 특히 코스닥은 상대적 소외가 부각되는 움직임
- 정치권에서 3,000p 프로젝트 같은 것 언급
- 증시에 자금 유입도 지속 늘어나는 중
- 반면 목표 지수대라는 시각도 강해 매물 역시 출회
- 지난 목, 금 이틀 연속 코스피 5,000p 돌파 후 밀림
- 코스닥도 998 부근에서 매물 나오며 눌림
- 코스피 3,000p, 4,000p 돌파 후 박스권 나왔던 점
- 그러나 특정 지수대가 상승장 목표일수는 없음
- 주도주 실적, 성장 동력 기대 여전히 유지 중
- 덜 오른 업종도 많아 자금 분산이 지수 동력되 수도
- 고점 논란 보다 업종별 자금 흐름에 집중해야
- 이번주는 FOMC, 빅테크 실적 등에 변동성 유력
- 그러나 업종별 자금 분산 현상 시작된 점 더 주목해야
- 기존 주도주 외 지난주부터 자금 유입 관찰되는 업종
- 특히 호실적 전망 대비 눌렸던 종목군 지속 체크

Market Summary - 2026년 1월 26일
미국 정치 및 국제 외교
- 백악관: 네타냐후와의 대화가 건설적이었으며 가자·지역 핵심 사안 전반에서 협력 지속에 합의.
- 미 상원 민주당, 국토안보부(DHS) 예산안 저지 방침으로 정부 셧다운 확률이 75%까지 상승.
- 트럼프 대통령, 2026년 초 화이트칼라 범죄자 사면을 대거 단행.
-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위협 이후 NATO·시장 압박으로 한발 물러섰으나 동맹 신뢰 훼손 평가.
연준 및 미국 경제
- 미 전역 겨울 폭풍으로 정전 가구 수 100만 가구 이상, 항공편 대규모 취소 발생.
- 미 주택시장, 2025년 12월 기준 매도자 수가 매수자 대비 47.1% 초과하며 매수자 우위 전환.
- 미 정부, 희토류 공급망 확보를 위해 $1.6B 투자 추진.
미국 주식
- AI 테마 내 니치 종목 투자 수익이 확대되며 빅테크 실적이 전략 지속 여부의 분수령으로 부상.
- 애플, 구글과 AI 협력 및 시리 개편·조직 개편을 포함한 AI 전략 전면 수정.
암호화폐
- 비트코인 $87,000 하회, 1시간 내 암호화폐 롱 포지션 $130M 청산 발생.
- 마이클 세일러, 추가 비트코인 매수 가능성 시사.
- 일본, 2028년까지 암호화폐 ETF 승인 검토 중.
국제 정치 및 무역
- 인도, EU와의 무역 합의로 €15,000 초과 수입차 관세를 110%→40%로 즉시 인하 후 10%까지 단계적 인하 예정.
- 중국, 최고위 장성 장유샤가 핵기밀 유출 혐의로 조사 중이며 군 수뇌부 대대적 숙청 확대.
- 캐나다, 트럼프 관세 위협에도 인도·아시아로 무역 다변화 추진.
- 사우디, 외국인 부동산 소유 확대 법 시행으로 부동산 개발주 급등.
- 폴란드, 유로존 대비 빠른 성장세를 이유로 단일통화 미가입 유지 주장.

한국 투자자 매수 상위 미국 주식 분석 보고서 (Top 50)
기준일: 2026년 1월 3주차 (2026.01.17 ~ 2026.01.23)
📌 1. 지수·ETF 중심의 구조적 매수 우위
- TOP 50 중 ETF 및 ETN 계열은 20개 이상, 전체의 약 40%+ 차지.
- 개별 종목 리스크를 낮추면서도 방향성·레버리지 노출을 동시에 추구하는 전략이 뚜렷함.
- 대표 지수/ETF
VANGUARD S&P 500 ETF (4위)
INVESCO NASDAQ 100 ETF (7위)
PROSHARES ULTRAPRO QQQ (6위)
PROSHARES ULTRA QQQ (24위)
SPDR S&P 500 ETF TRUST (33위)
→ 미국 지수 장기 상승 전제 + 단기 추세 추종 병행 전략으로 해석 가능.
📌 2. 반도체 섹터 집중도 매우 높음 (개별주 + ETF 동시 매수)
- 반도체 관련 종목 및 ETF가 상위권과 중위권 전반에 분포.
- 주요 종목
MICRON TECHNOLOGY (2위)
SANDISK (3위)
WESTERN DIGITAL (40위)
TAIWAN SEMICONDUCTOR ADR (48위) - 반도체 ETF
- DIREXION SEMICONDUCTOR BEAR 3X (9위)
ISHARES SEMICONDUCTOR ETF (36위)
VANECK SEMICONDUCTOR ETF (42위)
→ 업황 변동성 인식 속에서도 구조적 성장 베팅 지속,
→ 동시에 Bear 3X 편입은 단기 조정 리스크에 대한 헤지 성격.
📌 3. 레버리지·테마 ETF를 통한 공격적 트레이딩 성향
-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와 테마 레버리지 상품 비중이 매우 높음.
- 대표 레버리지 상품
DIREXION DAILY PLTR BULL 2X (11위)
DIREXION DAILY TSLA BULL 2X (17위)
Direxion Daily NFLX Bull 2X (41위)
DXN MU BULL 2X ETF (49위)
T-REX 2X LONG BMNR ETF (37위)
→ 단기 이벤트·실적·모멘텀 중심의 고위험 고수익 전략 유지 중.
📌 4. AI·데이터·소프트웨어 기반 성장주 지속 유입
- AI 인프라·데이터·국방·클라우드 성격의 종목들이 중상위권 포진.
- 대표 종목
PALANTIR (28위)
IONQ (27위)
ORACLE (46위)
ALPHABET A (1위), C (20위)
NETFLIX (5위)
→ 초대형 플랫폼 + 차세대 기술주 동시 보유 구조
→ 단기 테마와 장기 구조 성장을 동시에 반영.
📌 5. 우주·항공·차세대 모빌리티 테마 확산
- 우주·방산·항공 관련 종목이 다수 포함.
- 주요 종목
AST SPACEMOBILE (8위)
REDWIRE (22위)
PLANET LABS (25위)
ROCKET LAB (43위)
FTAI AVIATION (47위)
HUNTINGTON INGALLS INDUSTRIES (14위)
→ 우주·방산·항공 인프라를 미래 성장 섹터로 인식,
→ 중소형 고변동성 종목 선호 뚜렷.
📌 6. 에너지·원자력·자원 테마 병행 투자
- AI 전력 수요 및 지정학적 이슈 반영된 자원·에너지 종목 포함.
- 대표 종목
NUSCALE POWER (19위)
FLUENCE ENERGY (29위)
CAMECO (30위)
CENTRUS ENERGY (45위)
PROETF ULTRASHORT NATURAL GAS (31위)
→ 전력·원자력·에너지 안보 테마에 대한 중장기 인식 존재.
📌 7. 채권·배당·단기자금 ETF로 부분적 방어 전략
- 공격적 포트폴리오 속에서도 일부 방어 자산 편입 확인.
- 방어적 자산
ISHARES 0–3 MONTH TREASURY ETF (21위)
SCHWAB US DIVIDEND EQUITY ETF (38위)
ALPHA ARCHITECT 1–3 MONTH BOX ETF (35위)
→ 완전한 리스크온이 아닌, 변동성 관리 목적의 최소 방어.
📌 8. 실물 은·암호화폐 연계 자산 병행
- 통화 가치 및 인플레이션 헤지 성격의 자산 포함.
- 관련 종목
ISHARES SILVER TRUST (12위)
SPROTT PHYSICAL SILVER TRUST (50위)
PROSHARES BITCOIN STRATEGY ETF (34위)
2X ETHER TF (10위)
→ 전통 자산 + 디지털 자산 병행 노출 전략.
🔍 종합 분석 요약
- ETF·레버리지 상품 중심의 단기 추세 매매 성향 매우 강함
- 반도체·AI·우주·에너지 등 고변동성 성장 섹터 집중
- 지수 ETF를 통한 기본 포지션 + 레버리지로 수익률 확대 구조
- 방어 자산 편입은 제한적, 전반적으로 리스크 감수 성향 우위
- 개별 테마 순환매와 이벤트 드리븐 전략이 혼재된 구조

2026년 1월 26일 주요 뉴스
-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이 예측시장 기준 70% 중후반까지 급등하며 정치 불확실성이 글로벌 금융시장 전반의 핵심 리스크로 부각되고 있고,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에 대한 100% 관세 가능성을 재차 언급하면서 북미 무역 긴장과 정책 리스크가 동시에 확대.
- 일본에서는 다카이치 총리가 엔화 약세와 국채 금리 변동 등 투기적이고 비정상적인 시장 움직임에 대해 정부가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발언하며 FX 시장 경계 심리가 강화.
- 인도는 EU와의 무역 협정에 따라 일부 고가 수입차에 한해 자동차 관세를 최대 110%에서 즉시 40%로 인하하고, 향후 단계적으로 10%까지 추가 인하할 계획으로 전해지며 글로벌 자동차 산업 정책 변수로 부각.
- 이번 주 미국 시장은 1월 FOMC, 소비자신뢰지수, PPI, 국채 입찰, 메가캡 실적 발표가 동시에 집중되며 변동성 확대 국면에 진입.
- 골드만삭스는 이번 FOMC를 전반적으로 무난한 회의로 평가하며 성명서의 소폭 수정 가능성과 함께 미란 이사의 단독 금리 인하 소수의견 가능성을 언급했고, 파월 의장은 이미 단행된 세 차례 금리 인하가 노동시장 안정에 기여하고 있으며 당분간 정책 여력을 유지한 채 데이터를 평가하겠다는 메시지를 강조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
- 미국 거시 지표 측면에서는 골드만의 12월 현재활동지수(CAI)가 전월 대비 소폭 둔화됐으나 여전히 2024년 말 이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Citi 경제서프라이즈지수도 플러스 영역에서 추가 개선되며 경기 모멘텀은 둔화 없이 유지되는 흐름을 시사.
- BoA는 2025년 하반기 이후 기업 실적 가이던스가 뚜렷하게 개선됐으며 3개월 EPS 상향 대비 하향 비율이 2021년 이후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고 평가했으나, 4분기 가이던스는 계절적 요인으로 보수화될 가능성도 동시에 언급.
- 자금 흐름 측면에서는 EPFR 기준 은행 대출, 원자재, 금·은 자산으로의 자금 유입이 지속되는 가운데 MMF에서는 대규모 자금 유출이 이어지고 있고, 변동성 상승으로 CTA·변동성 타깃·리스크 패리티 전략의 하방 민감도가 확대되며 하락 국면에서의 잠재 매도 규모가 크게 증가한 상태로 평가.
- 투자자 포지셔닝은 전반적으로 중립 이상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변동성 재확대 시 시스템 매도 압력이 비대칭적으로 커질 수 있는 구조로 분석.
- 주식 시장 내부에서는 S&P500 신규 52주 신고가 종목 수가 단기적으로 큰 변동성을 보였으나 중기 확산 흐름은 유지되고 있고, 장기 추세 지표인 200일 이동평균 상회 종목 비율도 개선 국면을 지속.
- 대형 기술주 중 애플은 8주 연속 하락하며 수십 년 만의 이례적 흐름을 기록한 반면 AMD는 9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반도체 업종 내 상대적 강세를 시현.
- 반도체 및 AI 밸류체인 전반에서는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전력, 메모리, 테스트·패키징, EDA 및 장비 업체로 구조적 관심이 지속되고 있으며, 에이전트형 AI 확산과 함께 시스템 오브 레코드, 전력·냉각, 인프라 관련 기업들이 중장기 수혜 영역으로 언급.
-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8만8천 달러를 하회하며 단기간 대규모 레버리지 롱 포지션 청산이 발생했고, 정부 셧다운 리스크와 FOMC를 앞둔 경계 심리가 위험자산 전반의 조정
- 압력으로 반영. 전반적으로 이번 주 시장은 정치·정책 리스크, 통화정책 이벤트, 메가캡 실적이 중첩되는 환경 속에서 단기 변동성 확대가 지속되는 국면으로 판단.

암호화폐 시장 동향
비트코인, 주간 낙폭 확대 속 8만8천 달러 하회
- 비트코인이 일요일 1.6% 하락하며 8만7천 달러 아래에서 거래됨.
- 주간 기준으로는 7% 이상 하락함.
- 미·EU 관세 리스크 완화로 주중 일시적 반등이 있었으나, 기관 수요 둔화가 이어지며 상승 흐름은 유지되지 못함.
광범위한 알트코인 매도세, 위험 회피 심리 반영
- 솔라나가 3.7% 하락하며 낙폭을 주도했고, XRP와 ADA가 뒤를 이음.
- 이더리움, 도지코인, BNB 역시 동반 하락하며 주요 코인 전반에 걸친 매도 압력이 나타남.
- 트론은 유일하게 상승세를 기록함.
토큰화 금·안정자산으로 자금 유입
- FLUIDUSD가 거래량 증가 속에 23% 이상 급등함.
- XAUt와 PAXG는 소폭 상승을 기록함.
- 변동성 국면에서 방어적 노출을 선호하는 수요가 금 연동 토큰으로 지속 유입되고 있음을 시사함.
SEC, 투자자 전액 상환 후 제미니 소송 취하
-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Earn 프로그램과 관련해 제미니를 상대로 제기했던 소송을 취하하기로 합의함.
- 투자자 전원이 전액 상환을 받은 이후 이뤄진 결정임.
- 제미니가 신규 규제 상품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가운데 규제 환경 개선 기대를 더함.
그레이스케일, 현물 BNB ETF 신청
- 그레이스케일이 현물 BNB ETF 출시를 위한 S-1을 제출함.
- 앞서 반에크의 신청에 이은 것으로, 현물 상환(in-kind) 구조와 스테이킹 가능성을 포함함.
- 비트코인 외 암호화폐 ETF에 대한 기관 관심 확대를 시사함.
ARK, 신규 ETF로 광범위한 암호화폐 노출 추구
- ARK 인베스트가 코인데스크 크립토 20 지수를 추종하는 ETF 2종 출시를 신청함.
- 하나는 비트코인을 포함하고, 다른 하나는 비트코인을 제외하는 구조로, 비트코인 외 자산에 대한 분산 투자 수요 증가를 반영함.
- 위험 선호 약화와 기관 자금 유입 둔화로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 하방 압력이 지속되고 있음.
- 규제 관련 헤드라인은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나, 가격 흐름은 투자자들이 방어적 포지셔닝과 선택적 노출을 선호하고 있음을 보여줌.

01/26 엔화 강세 영향과 미국 정치 불확실성
- 엔화는 BOJ가 통화정책회의 이후 변동성을 보이다 157엔으로 급격하게 하락(엔화 강세).
- 이런 가운데 일본 재무상이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 개입에 대해 ‘노코멘트’라고 언급하자 대규모 개입을 시사하며 156엔을 하회.
- 더 나아가 미 연준이 주요 은행을 상대로 달러-엔 환율 관련 Rate check를 실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엔화 강세가 더욱 확대. Rate check는 연준이 주요 은행들을 대상으로 현 금리 수준이 리스크 관리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한 비공식 스트레스 점검으로 관련 소식은 달러 강세 가능성을 약화.
- 이는 결국 엔화 강세로 이어짐. 결국 미국과 일본이 엔화 약세에 대해 대응을 하기 위한 공조 가능성을 의미.
- 이 소식에 엔화가 155엔을 하회하며 지난 금요일 고점 대비 2% 넘게 강세가 이어지는 등 너무 빠르게 전개되고 있어 시장에 불확실성을 확대.
- 물론, 현재 엔화의 수준이 과거 엔 케리 트레이드 공포를 자극했던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속도가 너무 빠르다는 점에서 알고리즘 매매의 트리거가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
- 한편, 미국에서 ICE 문제로 정부 셧다운 가능성이 확대. 실제 하원을 통과한 예산안에 대해 중도성향의 민주당 상원의원 일부가 그동안 공화당과 협상 중이였으나, 미네소타에서의 문제로 예산인 반대로 전환.
- 이 경우 1월 31일 정부 셧다운 가능성이 높음.
- 이러한 변화에 주말에 비트코인이 급격하게 하락하며 8.6만 달러를 기록하는 등 가상자산들의 하락이 확대.
1/26(월) 국내
● 세계
· "코피 터지고 구토" 사실? 마두로 체포 때 '신비한 무기' 정체는
· 美 매체 "이란 시위 이틀간 3만명 사망…당국 발표 10배 육박"
· 美 눈폭풍 영향 70만 가구 정전…항공편 1만편 이상 결항
● 정치
· ‘두쫀쿠’ 처음 접한 이 대통령…“두바이에서 왔나? 정말 희한하다”
· 주호영, 대구시장 출마 선언…“박정희 길 위에서 대구 재도약”
· '민주진영 킹메이커' 이해찬 전 총리 별세…정치권 애도 물결
● 경제
· 농관원, 설 앞두고 원산지 단속 강화…김치·돼지고기 점검
· LG전자, 내달 3일 초고화질 사이니지 'LG 매그니트' 선보인다
· BGF리테일, 식품 사막화지역에 '시니어 이동형 편의점' 운영
● IT, 과학
· SKT ‘생각하는 AI 추천모델’, 세계적 AI학회 무대 올라
· KAIST, 지방세포 생성 멈추는 ‘후성유전체 스위치’ 세계 최초 규명
· ④ 정부도 노사 '로봇 갈등' 예의주시일하는 AI로봇 온다
● 사회
· 서울에너지공사, 첫 70억원 흑자 전환···“핵심사업 추진동력 얻었다”
· "만성 부족 돌파구"…썰렁하던 곳 '문전성시' 깜짝 놀란 효과
· “실물이 더 예뻐요, 15만원에 낙찰”…여성 연락처 ‘경매 유튜브’ 논란
1/26(월) 지난밤 글로벌 뉴스
1. 달러 약세가 금속 시장의 강세를 부추겼으며, 금과 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현물 은은 7% 이상 상승해 최고 약 103달러/온스를 기록했다. 현물 금은 한때 1% 상승해 최고 약 4988달러/온스를 기록했다. 런던 구리는 한때 3.4% 상승해 13187.50달러/톤을 기록하며 이달 초에 세운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다. 런던 주석은 9.5% 상승했다. 런던 니켈은 4.2% 올랐다.
2. 주로 지정학적 리스크 우려에 힘입어 달러 지수는 금요일 0.7% 하락했으며, 이번 주 누적 하락률은 1.6%로 지난해 5월 이후 최대 주간 하락폭을 기록했다. 달러/엔은 1.7% 하락한 155.78엔을 기록하며 지난해 8월 1일 이후 최대 하락폭과 지난해 12월 이후 최저 수준을 보였다.
3. 브라질 루라 대통령은 중국이 브라질 국민에게 시행 중인 비자 면제 정책에 대응해 중국 국민 일부 단기 비자 카테고리에 대해 비자 면제를 시행하겠다고 발표했다.
4. 미국 3대 증시 지수는 혼조세를 보이며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0.58% 하락했고, 나스닥은 0.28% 상승했으며, S&P500 지수는 0.03% 상승했다. 인텔은 17% 이상 급락하며 2024년 8월 이후 최대 일일 하락률을 기록했다. 다우지수는 이번 주 0.53%, 나스닥은 0.06%, S&P500은 0.35% 각각 하락했으며, 3대 지수 모두 2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5.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으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항공주가 하락세를 보였고, 유럽 스톡스 600 지수는 약 0.1% 하락하며 지난 5일간 누적 1% 하락해 6주 만에 처음으로 주간 하락을 기록했다.
6. 트레이더들은 미국의 이란 군사 행동 가능성과 대규모 겨울 폭풍의 영향을 동시에 고려하며, 이 두 요인이 원유 가격을 함께 끌어올렸다. WTI 3월물 원유 선물은 배럴당 61.07달러로 2.88% 상승하며 5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고, 브렌트 3월물 원유 선물은 배럴당 65.88달러로 2.84% 올랐다.
7. 트럼프 행정부는 쿠바의 석유 수입에 대한 전면 봉쇄를 검토 중이다.
8. EU는 930억 유로(약 1090억 달러) 상당의 미국 상품에 대한 보복 관세를 6개월 더 연기할 예정이다.
9. 미국은 이란 에너지 및 해운 체계와 관련된 다수 기업 및 선박에 대한 새 제재를 시행하며, 특히 이란 석유·에너지·파생상품 수출을 지원하는 해운 및 관리 네트워크를 겨냥했다.
10. 프랑스 당국은 오염된 분유 관련 두 번째 영아 사망 사례를 접수했으며, 네슬레·다농·락탈리스 그룹이 연루된 분유 오염 사태가 확대되고 있다.
11. 러시아, 미국, 우크라이나 3자 대표단이 23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협상을 시작했다. 내부 관계자에 따르면 3자 대표단은 24일 아부다비에서 회담을 계속할 예정이다.
12. 미국 은행은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문제로 일부 유럽 국가에 관세 추가 부과를 위협한 한 주 동안 미국 주식 시장에서 약 170억 달러의 자금이 유출됐다고 밝혔다.
13. 골드만삭스는 데이비드 솔로몬 최고경영자(CEO)의 보수를 4700만 달러로 대폭 인상했다. 이는 2024년 3900만 달러보다 21% 증가한 수치다. 이 금액은 2025년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CEO가 받는 4300만 달러보다도 높다.
1/26(월) 주요 언론
- (조선)
- 1면 : ‘민주당 대부’ 이해찬 前총리 별세... DJ·盧·文·李 대통령과 각별
- 1면 : 2인자까지… 시진핑 ‘軍 물갈이’ 마무리
- 1면 : “통합” 28일 만에 이혜훈 지명철회
- 1면 : 한국군이 주도, 미군은 지원… 방위 공식 바뀐다
- 사설 ① : 주한 미군 역할 변화 못 막아, 대응 방안 찾아야
- 사설 ② : 모든 언론이 정권 나팔수 역할하길 바라나
- 사설 ③ : 선거운동 시작한 전재수, 경찰 수사가 오죽 우스웠으면 - (중앙)
- 1면 : "북한 도발 억제, 이젠 한국 책임" 美, 동맹 성격 바꾼다
- 1면 : ‘깜짝 발탁’ 28일만에 이혜훈 지명 철회
- 1면 : 최루액 쏘고 난사했다, ICE 또 총격 사망
- 사설 ① : ‘비핵화’ 빠진 미 국방전략, 북핵 용인하자는 건가
- 사설 ② : 다주택 중과세 부활, 부동산 공급 없으면 혼란만 키운다 - (동아)
- 1면 : 李 “비정상인 부동산… 정상화 수단 많다”
- 1면 : 李, 이혜훈 지명 철회… “국민 눈높이에 안 맞아”
- 1면 : 美 새 국방전략 “北억제 주된 책임, 한국에 있다”
- 사설 ① : 美 NDS “韓 대북 억제 1차 책임”… 공고한 핵우산이 관건
- 사설 ② : 이재용 “지금도 샌드위치 신세”, “자만할 때 아니다”
- 사설 ③ : 국교위 “수능도 내신도 절대평가”… 추첨으로 뽑으란 말인지 - (경향)
- 1면 : 이혜훈 낙마…빛바랜 ‘통합’
- 1면 : 미국 이민단속 요원, 또 시민 사살했다
- 1면 : 미 “한국, 제한적 지원해도 북 억제 충분”…트럼프 정부 새 국방전략 공개
- 1면 : 이해찬 전 총리, 베트남서 별세
- 사설 ① : 이혜훈 지명 철회, 늦었지만 지당한 결정
- 사설 ② : 다주택자 중과세 유예 중단, 이참에 장기보유 공제도 손봐야
- 사설 ③ : “한국이 북한 억지 책임” 미 방위전략, 자주국방 속도낼 이유 - (한겨레)
- 1면 : ‘민주진영 정치적 대부’ 이해찬 전 총리 별세
- 1면 : 이 대통령, 이혜훈 지명 철회…무산된 통합 인사
- 1면 : 미국 새 국방전략 “한국이 북한 억제 1차적 책임”
- 1면 : 이 대통령,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보유세 강화 뜻…하루 4차례 글 올려
- 사설 ① : 밴스 부통령도 ‘쿠팡’ 언급, 대체 로비를 얼마나 한 건가
- 사설 ② : 미 “한국이 북 억제 1차 책임”, 시급해진 ‘자주국방’ 과제
- 사설 ③ : 이혜훈 지명 철회, ‘원칙 있는 통합 인사’ 교훈 새겨야 - (한국일보)
- 1면 : 이혜훈 결국 '지명 철회'... 부실 검증에 빛바랜 '통합' 인선
- 1면 : '7전 전승' 국회의원… '범민주 진영 좌장' 이해찬 전 총리 별세
- 1면 : 미국, '北 재래식 군사 위협' 한국에 맡겨... 이 대통령 "자주국방은 기본"
- 1면 : 남북 넘나드는 드론의 시대... '통제 없는 비행'에 아슬아슬
- 사설 ① : 대북억지 떠넘긴 트럼프, 자주국방 더 힘 쏟아야
- 사설 ② : “정부 이기는 시장 없다”는 대통령… 부동산 규제 과신은 말길
- 사설 ③ : 민주·조국당 합당, 유권자 납득시킬 가치·비전이 우선 - ※ 1/26(월) 키워드 : 이혜훈·지명철회 / 美·국방전략 / 李대통령·다주택·중과세·유예·중단·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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