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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 배우는 세상

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8월19일

by 머니 메이커(MoneyMaker) 2025.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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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세상
2025년8월19일


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8월19일

 

(2025.08.19) U.S.  Market 

 

  • DOW ▼ 44,911.82 (-0.1%)
  • S&P500 ▼ 6,449.15 (-0.01%)
  • NASDAQ ▲ 21,629.77 (+0.03%)
  • RUSS 2K ▲ 2,293.9 (+0.3%)
  • PHLX 반도체 ▲ 5,776.31 (+0.4%)

 

3대 지수 + 러셀 2000혼조. S&P 500, 다우 약보합, 나스닥 강보합, 러셀 2000 상승

 

- 임의 소비재, 산업, 기술, 금융 섹터 상승, 나머지 섹터 하락

 

 

  • 08/19 미 증시, 잭슨홀 컨퍼런스 등을 기다리며 보합권 등락
  • 뉴욕증시 혼조세 마감…나스닥만 0.03↑
  • 뉴욕증시, 잭슨홀 눈치보기 '혼조세'…나스닥 ↑
  • 뉴욕증시, 잭슨홀 앞두고 관망세…태양광株 급등
  • 3대 지수 + 러셀 2000혼조. S&P 500, 다우 약보합, 나스닥 강보합, 러셀 2000 상승
  • 백악관 "트럼프·젤렌스키·유럽정상 다자회담 종료"
  • 트럼프 “3자회담 빨리 추진”, 젤렌스키 “영토교환 논의”
  • 미 국채 금리, 달러 지수 상승
  • 금, 비트코인 하락, 국제 유가 상승
  • 9월 금리 인하 확률 85%에서 83%로 감소. 금리 동결 확률 15%에서 17%로 증가
  • 미·우·러 3자회담 기대와 경계…보합 마감
  • 미국 정부, 인텔에 10% 지분 투자 검토
  • 캐나다 왕립은행(RBC)이 2025년 2분기에 1,000만 달러 상당의 전략 ₿ $MSTR 주식을 매수
  • 메타플래닛, 비트코인 775개 추가 매입…총 18,888 BTC 보유
  • 국민연금, 코인주 7700억원 보유 (상반기 182% 늘림)
    -  Coinbase와 Strategy 주식 보유량을 1분기 대비 늘려, 현재 가치는 각각 1억 5천만 달러와 2억 달러임.
    - Robinhood와 Block은 각각 1억 4천만 달러와 5000만 달러를 보유
  • 암호화폐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멘트는 "BTC가 지난주 대비 6% 넘게 하락하는 동안, 10~1만 BTC를 보유한 고래들은 2만 BTC를 추가 매수했다
  • 비트코인 $117,000.39 거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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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증시는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미-러 정상회담, 미-유럽, 우크라이나 정상회담 등에 주목하며 변화가 제한된 가운데 보합권 등락.
  • 더 나아가 소매유통업체들의 실적을 통한 경기 전망과 주 후반 잭슨홀 컨퍼런스에서 파월 연준의장의 발언을 기다리며 관망세가 짙은 양상.
  • 이에 개별 종목 변화는 있었으나, 시장 전체의 방향성은 크지 않은 모습(다우 -0.08%, 나스닥 +0.03%, S&P500 -0.01%, 러셀2000 +0.35%,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41%)

 

  • 투자자들이 대형 유통업체들의 실적 발표와 함께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잭슨홀미팅에서 내놓을 메시지에 주목하는 가운데 미 증시는 관망세를 보임.
  • 최근 보인 고용 둔화 조짐과 안정세 보이고 있는 물가로 인해 시장은 9월 금리인하 가능성을 어느정도 반영하고 있는 상황에서 파월 의장의 잭슨홀 발언이 시장에 주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임. 
  • 월마트, 홈디포, 타겟 등 대형 소매업체의 실적 발표가 이번 주에 예정되어 있음.
  • 미 재무부가 청정에너지에 대한 세제혜택에 대한 지침을 예상보다 우호적인 내용으로 발표하면서 선런과 퍼스트솔라 등 태양광 업체의 주가가 크게 상승함.

 


*변화요인: 우크라이나, 반도체

  • 지난 주말 미-러 정상회담에서 특별한 합의는 없었지만, 양국이 만났다는 사실을 시장이 긍정적으로 반응. 
  • 이후 월요일에는 미국과 우크라이나, 미국과 유럽 정상들과의 회담이 진행. 
  • 회담 전 트럼프 대통령은 젤렌스키 대통령이 원하면 전쟁은 즉각 종료 가능하다고 언급. 
  • 더불어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지속, NATO 5조 수준의 안보 보장 논의 예정, 회담 후 푸틴과 통화 예정이라고 발표. 시장 반응은 제한적이며, 국제유가, 달러, 금리 등 금융시장 변동성도 크지 않음.

  • 트럼프 대통령은 EU 정상과의 회담 전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회의 직후 푸틴과 통화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안보 보장 제공에 동의했다고 주장. 
  • 또한 현재 교전 지역과 전선을 고려한 영토 조정 논의 필요성을 언급하고, 다음 단계는 미-러-우크라이나 3자회담이 될 것이라고 발표. 
  • 길어야 1~2주 안에 문제 해결 가능성을 시사. 
  • 다만, 관련 내용에도 불구하고 시장 반응은 제한적. 
  • 시장의 관심은 우크라이나 보다 잭슨홀에서의 파월 발언에 더 집중하고 있음을 보여줌

  • 한편, 트럼프 행정부의 반도체 고율 관세와 제재 강화와 관련해, 중국은 반도체 자립을 본격 추진. 
  • 중국 당국은 공공 데이터센터 칩의 절반 이상을 국산 제품으로 조달하도록 요구, 이는 지난해 상해시의 50% 국산 칩 가이드라인이 국가 의무 정책으로 확대된 결과로 추정. 
  • 중국은 2023~2024년 500개 이상 신규 데이터센터 발표, AI 분야에서 국산 칩 활용 확대를 요구. 
  • 다만, 엔비디아 생태계(CUDA)와 호환성 문제로 혼용 시 기술적 어려움 발생. 관련 소식에 장 초반 미국 반도체 기업들은 변동을 보였으나, 이미 알려진 내용과 최근 하락에 따른 되돌림으로 반등이 진행.

  • 대체로 오늘 미 증시와 금융시장은 미-러, 미-EU 정상회담이 화제가 되었음에도, 시장은 크게 동요하지 않고 관망세 유지, 투자자들은 잭슨홀 컨퍼런스를 기다리는 가운데 개별 종목, 업종의 변화 요인에 더 집중하는 경향.

 

시가총액 상위 종목 주가

 

 

*특징 종목: 견조한 반도체 Vs. 대형 기술주 부진

 

전기차, 리튬, 2차전지

  • 테슬라(+1.39%)는 바클레이즈가 캘리포니아주 로보택시 은행 승인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언급했지만 상승. 더불어 영국 내 재고 정리를 위해 리스 회사에 최대 40% 할인을 제공한다는 소식은 부담이었으나, 콜옵션 거래가 증가하고 웨이보에 새로운 모델Y 출시 발표가 나오자 주가는 상승.
  • 퀀텀 스케이프(-2.55%)는 하락했으나, 중국 탄산리튬 가격이 전일 4.7% 상승한 데 힘입어 앨버말(+1.10%) 등 리튬 관련 기업은 상승.
  • GM(-0.14%), 포드(+0.17%) 등은 보합권 등락

 


반도체

  • 엔비디아(+0.86%)는 모건스탠리가 강력한 수요와 공급 개선이 이어지고 있다며 목표주가 상향 조정하자 상승 상승.
  • 브로드컴(-0.19%), AMD(-0.77%)는 하락했지만 낙폭을 축소했으며, 마이크론(+2.22%)은 상승.
  • 지난주 실적 발표 후 크게 하락했던 AMAT(+1.10%)는 상승, 하락 후 매수세 유입이 특징.
  • 인텔(-3.66%)은 트럼프 행정부가 10% 지분 인수 방안을 논의 중인데, 이번 인수안이 칩셋법에 따라 지급될 보조금을 지분으로 전환하는 방식이라는 점이 알려지자 하락.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41% 상승.

 


팔란티어, 소프트웨어

  • 팔란티어(-1.77%)는 시트론 리서치가 OpenAI 기업 가치 기준으로 적정주가는 40달러에 불과하다고 발표하자 하락. 보고서에서는 팔란티어가 성장속도, 확장성, 경쟁력 등에서 OpenAI에 열세라고 지적.
  • 팔로알토(-0.52%)는 장 마감 후 실적과 가이던스가 예상을 상회하자 시간 외 6%대 상승. 이에 팔란티어도 시간 외 상승.
  • 오라클(+0.32%)은 팔란티어 부진 여파로 매물이 유입되기는 했지만 최근 HSBC 등 목표주가 상향에 기대 상승 전환 성공.
  • 서비스나우(+2.86%)는 AI 기반 플랫폼 확장으로 상승. 특히 JMP증권의 긍정적인 보고서가 투자심리에 우호적.
  • 워크데이(+2.55%)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에 상승.
  • 세일즈포스(+0.63%) 등도 상승. 

 


대형기술주

  • 메타 플랫폼(-2.27%)은 최근 6개월 동안 네번째 AI 조직을 개편한다는 소식이 전행지자 불확실성이 확대되며 하락. 여기에 공화당 상원의원이 메타의 아동대상 AI 챗봇 정책에 대한 조사 착수 소식에 하락. 특히 선정적인 대화를 허용하는 내부 지침이 있다는 점도 부정적으로 작용.
  • 애플(-0.30%)은 BOA가 서비스 부문이 순이익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지만 매물 소화하며 하락.
  • 아마존(+0.17%)은 상승 전환한 가운데 알파벳(-0.30%)는 부진.
  • MS(-0.59%)는 실적 발표에 힘입어 크게 상승 후 차익 실현 매물 유입되며 지속적인 하락 진행. 

 


노보노디스크 등 제약주, 헬스케어

  • 노보노디스크(+3.71%)는 FDA가 지난 주 지방간염 체료제로 위고비를 승인했다는 소식에 상승.
  • 더불어 보험이 없거나 자비로 약값을 지불하는 2형 당뇨병 환자를 위해 디지털 헬스케어 및 비만 치료제 업체인 굿Rx홀딩스(+37.27%)와 오젬픽의 가격을 499달러에 공급한다고 발표한 점도 긍정적.
  • 일라이릴리(-0.45%)는 하락한 가운데 화이자(-0.28%), 머크(+0.01%) 등 여타 제약 업종은 보합권 등락.
  • CVS헬스(+2.29%)는 UBS가 향후 다년간 두 자릿수 이익 성장 경로가 확보됐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하자 강세.
  • 유나이티드 헬스(+1.47%)는 지난 주 버크셔해서웨이 등 주요 기관들의 적극적인 매수세가 유입되었다는 소식에 상승 지속

 


비트코인, 스테이블 코인

  • 비트코인은 지난 주 발표된 경제지표를 통해 물가 상승 압력이 높아진 가운데 경기가 위축되는 모습을 보이자 일부 상승에 투자했던 선물 거래에서 로스컷 물량이 쏟아지며 하락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
  • 스트레티지(+0.74%)는 지난 주 비트코인 430개 추가 매입했다는 소식에도 비트코인 가격 하락 여파로 부진.
  • 테라울프(+4.57%)는 4억 달러 전환사채 발행 예정 소식에도 구글이 지분을 8%에서 14%로 확대했다는 소식에 상승.
  • 최근 상장했던 암호화폐 거래소 불리시(-8.87%)가 하락한 반면, 로빈후드(+0.74%), 코인베이스(+1.00%)는 강세.
  • 서클 인터넷(-5.15%)은 밸류에이션 부담 속 매물이 지속되며 하락하는 등 암호화폐, 스테이블 코인 관련 기업들은 종목별 차별화 진행

 


태양광

  • 퍼스트솔라(+9.69%), 선런(+11.35%), 엔페이지에너지(+2.65%) 등 태양광 업체들은 지난 금요일에 이어 월요일 시장에서도 큰 폭으로 상승. 재무부가 공개한 세제안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기존 대형 태양광 기업들에게 긍정적이라는 점이 부각되며 상승 지속. 관련해서 선런에 대해 RBC가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하는 등 투자회사들은 긍정적인 움직임

 


소매유통업체

  • 소매유통업체인 타겟(+1.87%)은 에버코어가 실적 호전을 기대하며 전술적 아웃퍼폼 리스트에 편입했다는 소식에 상승.
  • 실적 발표 앞둔 월마트(+0.70%)가 상승한 가운데 코스트코(+0.75%)도 견조.
  • 반면, 코카콜라(-1.13%), 펩시코(-0.57%) 등 음료 업종은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등 소비와 관련된 기업들은 혼재 양상. 대체로 소매유통업체 실적 발표, 경기에 대한 불안과 소비 감소 우려 등이 혼재되며 뚜렷한 방향성이 없는 모습

 


원유, 천연가스

  • 엑손모빌(+0.22%), 셰브론(-0.79%), 코노코필립스(-0.58%) 등은 에너지 기업들이 국제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하락하거나 상승 제한.
  • 천연가스 기업인 앤테로 리소스(-5.69%)는 Roth가 공급 과잉 우려를 반영하며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하자 하락.
  • 천연가스 탐사 생산 기업인 EQT(-4.45%)를 비롯해 천연가스 탐사 생산 기업인 코테라 에너지(-3.29%),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업체인 윌리엄스 컴퍼니(-1.64%)와 킨더모간(-1.65%) 등 천연가스 관련 기업들 대부분 하락. 


테마주: 양자컴퓨터, 우주개발, 로봇, 원자력, 전력망

  • 아이온큐(보합), 리게티컴퓨팅(-0.12%) 등 양자 컴퓨터 관련 기업들은 보합권 등락,
  • 로켓랩(+1.58%), 인튜이티브 머신(-0.06%) 등 우주개발 기업들도 보합권.
  • 인튜이티브 서지컬(-0.06%), 심보틱(-2.80%) 등 로봇 관련주, 비스트라(+0.83%), 컨스텔리이션 에너지(+0.28%)를 비롯해 테마주들 대부분 뚜렷한 방향성 없이 수급적인 요인에 따라 등락을 보임.
  • 뉴스케일 파워(-1.38%), 오클로(-2.91%)등 원자력은 매물 소화하며 하락.

 

3대 지수 + 러셀 2000혼조. S&P 500, 다우 약보합, 나스닥 강보합, 러셀 2000 상승

 

 

8월 19일 시황. 잭슨홀 앞두고 일단 stop

 

  • 잭슨홀 미팅, 지정학 문제 대기하며 보합권 마감
  • 11개 업종 중 5개 상승, 6개 하락, 등락폭 제한적
  • 파월의 마지막 잭슨홀 연설 앞두고 신중한 모습
  • 높은 PPI + 양호한 소매판매가 인하 기대감 낮춤
  • 파월이 인플레와 고용 중 어느 쪽 비중을 두는지
  • 발언 내용에 따라 금리는 물론 증시 변동성 예상
  • 2020년 강력한 긴축 의지. 2024년 인하 힌트 제공
  • 이번에도 변화를 줄 언급 있는지 주목하고 있는 중
  • 다만 가장 결정적인 힌트는 9월 5일 나오는 8월 고용
  • 이 수치에 따라 금리인하 여부와 규모 가늠할 것
  • E트레이드. 투자자들 인플레 보다 고용 약세 중시 예상
  • 글렌미드. 인하 자체가 아니라 얼마나 내릴지에 관심  

 

  • 이번주 월마트, 타겟 등 실적도 주목
  • AJ 벨. 인플레, 관세가 소비에 미친 영향 가늠이 될 것
  • 러-우 전쟁 종식 여부. 평화 회담도 주목받는 중
  • 일단 트럼프-푸틴간 협상은 별다른 성과 없었음
  • 러시아에 유리한 평화 협정이 체결되는지 주목
  • 트럼프, 젤렌스키 회담 후 이어지는 결과 주목
  • 트럼프는 회담 후 1~2주내 결과 알게 될 것이라고
  • 중요한 영토 문제 등은 3자 회담에서 논의하기로
  • 골드만삭스. 고용 시장 둔화 조짐 주목해야
  • 보도한 야후는 트럼프가 떠 압박할 가능성 언급
  • 최근 트럼프는 골드만삭스를 비판했었음
  • 골드만의 다른 분석가는 이번 실적 시즌 긍정 평가
  • EPS 전년 대비 11% 늘어 예상 4% 크게 상회
  • 약달러, 공급 업체와 협상, 일부 가격 전가로 극복
  • 팩트셋에 의하면 92% 기업들이 예상 상회한 실적

 

  • 태양광주 세액 공제 요건 완화 효과에 추가 상승
  • 주거용, 시공이 진행중인 경우는 세액 공제 유지
  • 유나이티드헬스도 버핏 효과 이어지며 상승
  • 인텔은 미국 정부가 보조금을 지분 10% 전환 추진
  • 100억달러 가치의 지분으로 추정. 주가는 하락 
  • 신규 자금 보다 기존 보조금이 지분으로 바뀌는 것
  • 캔터 피츠제럴드. 엔비디아 실적 전망 추가 상향 가능성
  • 데이터센터 매출 올해 2000억달러, 내년 3000억달러 전망
  • 목표가 200달러 → 240달러로 상향. 주가 0.89% 상승
  • 지난주 후반 큰 폭 하락했던 마이크론 2%대 반등
  • 메타, AI 조직 개편 보도에 하락. 불확실성으로 해석
  • JP모건, 넷플릭스 기대치 지나치게 높아. 중립 1,300달러

 

미국 증시

 

 

Market Summary - 2025년 8월 19일


미국 정치 및 국제 외교

  • 트럼프-젤렌스키 백악관 회담 진행, 트럼프 “실질적 진전…푸틴과 전화 예정, 3자 회담 가능성”
  • 트럼프 “푸틴이 안보 보장 수용 동의…영토 교환 논의 필요”
  • 트럼프 “휴전 당장은 아님, 그러나 최종 평화 합의 가능”
  • 트럼프 “2주 내 해결 여부 판가름 날 것, 푸틴도 해답 원해”
  • 트럼프 “우크라이나 전쟁 끝날 것, 장기적 평화 구축 원해”
  • 트럼프 “우크라이나에 무기 판매 중…우편투표 폐지 행정명령 준비”

  • 젤렌스키 “안보 보장 강력 신호 필요, 전쟁 종식이 목표”
  • 젤렌스키 “평화·선거 열려 있으나 휴전 필요, 영토 양도 불가”

  • 푸틴-모디 전화 통화 진행, 러시아-인도 외교 강화
  • 러시아 외무부 “우크라이나에 나토군 배치 시도 반대”

  • 마크롱 “모두가 휴전 지지” / 메르츠 “도전 크지만 휴전 원해” / EU 폰데어라이엔 “안보 보장 중요”
  • 영국 총리 스타머 “안보 보장 진전 가능”
  • EU 정상들, 트럼프-젤렌스키 회담 위해 워싱턴 집결

  • 미국, 중국 관련 제재 리스트 수정
  • 미국 국방부, 4천여 명 중남미 파병 발표
  • 미국, 인텔 지분 10% 취득 검토…CHIPS법 보조금 지분 전환 논의

 

연준 및 미국 경제

  • 특이사항 없음

 

미국 주식

  • 인텔, 트럼프 행정부의 지분 10% 인수 검토 보도에 주가 -4% 급락
  • 시트론 리서치, 팔란티어 공매도 재확인 — “오픈AI $500B 밸류 감안 시 $40 적정”
  • 오펜하이머, 스포티파이 목표가 $750→$825 상향
  • 소노스, 올해 관세 인상으로 제품 가격 인상 예정

  • 스타벅스, 북미 모든 급여직 직원 연봉 2% 인상
  • NU 홀딩스 CEO, 지분 3.5% 매도 (개인 자산 관리 목적)
  • GM 3자 물류업체 근로자 미시간·켄터키·미주리서 저임금 시위
  • 나스닥, S&P500 혼조 마감



암호화폐

  • 미국 재무장관 베센트 “스테이블코인, 전 세계 수십억 명에 달러 접근 확대할 것”
  • 공포·탐욕 지수: 65 (탐욕) / 크립토 지수: 60 (탐욕)
  • 태국, 관광객 대상 암호화폐→바트 전환 서비스 도입


국제 정치 및 무역

  • 하마스, 이집트·카타르 중재안 수용 — 60일 휴전·인질 교환안 포함
  • 이스라엘, 부분적 합의는 거부 입장 재확인
  • 이집트 “전면 평화 협정 경로 포함”
  • AFP “하마스 수용 후 이제 공은 이스라엘 측에 있음”

  • 이란 군사 고문 “휴전 아님, 전쟁 국면…다음 전쟁 가능” 경고
  • 중국 왕이 “중국-인도 협력 강화 필요”
  • 일본, 미국과 $550B 투자 패키지 합의 — 반도체·조선업 지원
  • 캐나다 산업부 장관, 사브와 그리펜 전투기 협의 예정

  • 영국, 인지세 폐지 후 부동산세 신설 검토 (가디언)
  • 영국 10년물 금리 4.73% (5월 이후 최고), 2년물 3.99% (6월 이후 최고), 30년물 인플레이션 연동채 1998년 이후 최고


기타 뉴스

  • 뉴욕 타임스스퀘어, 의심 소포 조사 위해 경찰 봉쇄
  • 미 농무부, 농지 내 태양광·풍력 프로젝트 지원 중단
  • 엘리 릴리, $6.75B 채권 발행 (3~40년물 7개 트랜치)
  • 노보 노디스크, 오젬픽 미국 가격 절반 인하 (FT)
  • FTC, 키인베스트먼트·토탈티켓스닷컴 티켓마스터 제한 회피로 제소

  • 미 의회, 스페인 화웨이 계약 조사 촉구
  • DOJ, 에프스타인 자료 일부 의회 제출 예정
  • 메타·캐릭터AI, 아동 대상 가짜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 혐의로 텍사스 AG 조사 착수
  • 스타링크, 미국 4만여 명 사용자 서비스 장애 발생
  • 아마존·월마트 직원, 임금·근무 조건 관련 시위 확산
  • ECB, 메디오방카의 방카 제네랄리 인수 승인

 

오늘 트럼프랑 젤렌스키 회담이 잘 풀려서 그런지 러우 전쟁 끝나고 수혜 받을 VEON도 4% 상승

 

 

美증시 Summary

  • [뚜렷한 관망세를 보이며 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 트럼프–푸틴 회담 관련 국제정치 전문가들은 대체로 이번 회담을 푸틴의 승리로 평가하는 분위기입니다. 
  • 즉각적인 휴전 요구는 뒤로 밀리고, 오히려 푸틴에게 공격 지속의 명분을 주는 포괄적 평화협정 논의가 우선순위로 올라왔습니다. 
  • 다만 미국과 유럽이 우크라이나에 안보 보장을 제공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데, 이는 우크라이나가 실제로 나토에 가입하지 않고도 사실상의 집단방위 조항(제5조) 효과를 얻는 것과 유사합니다

  • 이날 트럼프는 백악관에서 젤렌스키 및 유럽 지도자들과 미팅을 가졌습니다. 
  • 먼저 젤렌스키는 폭스 뉴스를 통해 러시아에 영토를 넘겨주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 미팅 전 트럼프는 영토 교환에 대해 논의할 것(우크라이나가 크림반도 지역을 러시아에 넘겨줘야 한다고 제안)이며 이는 오직 젤렌스키가 결정할 문제라고 언급했습니다(젤렌스키에 갈등 종식 책임 전가). 
  • 트럼프는 1~2주 내에 이것이 해결될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는 미팅 후 푸틴과 전화를 할 계획입니다

  • ▫️증시 흐름을 살펴보면 대형 가치주, 소형주가 시장을 지지하는 흐름이었습니다. 
  • 커뮤니케이션이 약세를 보였는데 메타의 AI 부문 조직개편 소식이 전해지면서 -2.27% 밀렸으며 여기에 텍사스 법무장관이 메타와 Character.AI를 포함한 AI 챗봇 플랫폼들에 대한 조사를 발표한 것도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 주택시장지수 부진이 지속되면서 부동산 업종이 하락했으며 대부분의 업종이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인 가운데 헬스케어, 산업, 소비재는 상대적 강세를 보였습니다

  • 특징주로는 구글이 지분을 늘린 데이터센터 운영사 테라울프가 4.57% 상승했습니다. 
  • 팔란티어는 시트론 리서치의 부정적 보고서로 -1.7% 하락했는데 시트론은 예정부터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왔습니다. 
  • 한편 샘 알트먼은 한 인터뷰에서 미국이 중국의 차세대 AI 위협을 과소 평가하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 인텔 주가는 미정부가 10% 지분을 취득을 논의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3.6% 하락했습니다. 
  • 수요일 실적을 반표할 타겟은 긍정적 전망이 나오면서 1.7%상승했습니다/ 
  •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팔로알토는 호실적과 낙관적 전망을 내놓으며 시간 외 4.8% 상승 중입니다

  • ▫️이날 발표된 NAHB 주택시장지수는 전달 대비 소폭 낮은 32를 기록, 4개월 연속 32~34 구간에 머물었습니다. 
  • 50이 기준점으로 주택시장의 부진이 지속되고 있음을 알렸습니다. 
  • NAHB 수석 이코노미스트 로버트 디츠는 “연준이 금리 인하 기조로 복귀해야 한다며. 이는 주택 건설 자금조달 비용을 낮추고, 간접적으로는 모기지 금리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트럼프가 좋아할 만한 발언을 했습니다

  • ▫️관세 이슈를 살펴보면 미·유럽 간 무역 협상은 ‘비관세 장벽’을 둘러싼 이견으로 진전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 특히 미국이 양보를 요구하는 EU의 디지털서비스법(DSA)은 유럽 측에서 절대 양보할 수 없는 선(red line)으로 보고 있습니다. 
  • 유로존 무역수지는 감소하며 전망치를 밑돌았고, 관세 여파는 미국 수출이 전년 대비 10% 줄고, 중국 수출도 12% 감소한 데서 드러났습니다. 
  • 이는 미국 시장을 대체할 중국 내 판로 개척이 쉽지 않음을 보여줍니다

  • 중국에 대해서는 비교적 우호적입니다. 
  • 트럼프는 중국의 러시아산 원유 구매와 관련해 추가 관세 부과를 보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한편, 중국의 희토류 수출은 1월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 미국과 인도 간 긴장은 여전히 높습니다. 
  • 미국 무역 당국자들의 인도 방문이 취소된 가운데, 피터 나바로 백악관 고문은 파이낸셜타임스 기고문에서 인도가 러시아와 ‘가깝게 지내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며 특히 원유 문제를 거론했습니다. 
  • 이는 앞서 언급된 중국에 대한 미국의 대응과는 상반된 입장입니다. 
  • 이날 모디 총리는 인도 국내 소비 촉진을 위해 세금 인하를 발표했습니다 

  • NEXT👉
    내일은 주택 착공·허가 건수가 발표되며, Fed 보우먼이 와이오밍 블록체인 심포지엄(“은행 시스템에서 신기술 육성”)에서 연설합니다. 홈디포의 실적 발표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8월19일 주요일

 

8/19(화) 국내


● 세계
· “가자장악 반대”40만명 대규모 시위에도…네타냐후 마이웨이 
· 트럼프, 18일 우크라·유럽과 '러 평화협상안' 논의
· 러 "우크라 내 나토군 배치 단호히 거부"…회담 직전 성명 



● 정치
· 이재명 대통령, '국익 지키고 외교적 공간 넓히기 위해 남북 관계 매우 중요' 뉴시스Pic 
· 정동영 "北 통일전선부 간판은 없지만 사람은 그대로라 들어" 
· "권리당원이든 대의원이든 1인 1표"…與 당원주권정당 특위 출범 



● 경제
· 삼성전자, 비스포크 정수기 신제품 출시…82종 유해물질 걸러내 
· 경제 6단체 “노란봉투법 경제계 수정안 수용해 달라” 
· “청약 넣기 부담스럽네”…전국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값 평당 2천만원 돌파 


● IT, 과학
· 이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 오늘부터 사전예약…내달 11일 판매
· 펄어비스, 완성도 높인 ‘붉은사막’으로 수상 영예 안을까게임스컴 가이드③ 
· 위고비, 세계 두 번째 '대사성 지방간염' 치료제 승인 


● 사회
· ‘봄비’ 부른 원로 ‘소울 가수’ 박인수 별세
· ‘김건희·통일교 청탁 키맨’ 건진법사, 특검 출석 
· 속보김건희, 6시간 내내 “모른다” “기억 안나” 진술 거부 

 

날짜별 이벤트

 

 

트럼프 & 유럽 정상회담 요약 



1. 회담 개요

  • 장소: 백악관, ‘알래스카 정상회담’ 이후 유럽 주요 정상 및 NATO 사무총장 초청.

  • 참석자: 젤렌스키(우크라이나), 마르크 루터(NATO), 키어 스타머(영국 총리), 마크롱(프랑스 대통령), 멜로니(이탈리아 총리), 메르츠(독일 총리), 스투브(핀란드 대통령), 폰데어라이엔(유럽연합 집행위원장) 등.

  • 의제: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안보 보장(Security Guarantees), 전쟁 포로 및 아동 송환, 잠재적 휴전 및 영토 문제 논의.

 


2. 트럼프 대통령 발언 요지

 

  • 목표는 단순: “살상 중단, 전쟁 종식”.

  • 푸틴과 전화 회담 예정 → 3자 협상(트럼프-푸틴-젤렌스키) 추진.

  • 푸틴이 우크라이나 안보 보장 수용 의사를 밝혔다고 공개.

  • 영토 교환 가능성 논의(현재 전선 기준).

  • 유럽 국가들이 전후 재건 및 안보 부담을 더 많이 져야 한다고 강조.

  • 즉각적 휴전(ceasefire) 바람직하지만, 과거 중재 경험상 휴전 없이도 평화협정 가능하다고 언급.

  • “한 주~두 주 안에 전쟁 종식 여부 가늠할 수 있다”는 자신감 표명.

 


3. 젤렌스키 발언 요지

  • 안보 보장: 미국과 동맹국의 강력한 보장 필요.

  • 인도주의: 전쟁포로 교환, 납치된 아동 귀환 시급.

  • 영토·민감한 사안은 3자 협의에서 다룰 것.

  • 트럼프의 중재 노력에 감사, 직접 참석도 환영.

 


4. NATO·EU·유럽 정상 반응

  • 루터(NATO): 트럼프의 대화 개시가 “교착 상태 돌파”라며 감사를 표함.

  • 메르츠(독일): “다음 회담은 반드시 휴전을 동반해야 한다”고 강조.

  • 멜로니(이탈리아): “우크라이나의 용기+서방 단결로 협상 환경 조성”, 안보 보장 핵심은 NATO Article 5 모델이라 언급.

  • 마크롱(프랑스): 삼자→사자 회담 확대 필요성 언급, 유럽 전체 안보 차원 접근 주장.

  • 스타머(영국): 이번 회담이 “역사적 전환점”이 될 수 있음, 안보 보장과 3자 회담이 핵심 성과라 평가.

  • 스투브(핀란드): 러시아와의 국경 경험 강조, 1944년 해결 사례 인용 → 2025년에도 평화 가능성 낙관.

  • 폰데어라이엔(EU): 납치된 우크라이나 아동 귀환 최우선 과제 강조.

 


5. 핵심 의제 정리

  • 안보 보장: NATO+미국이 제공하는 ‘Article 5 유사 모델’.

  • 휴전 여부: 트럼프는 불필요할 수 있다고 보는 반면, 독일·프랑스 등은 필수적이라고 주장.

  • 인도주의: 아동 송환, 포로 교환.

  • 영토 문제: 현 전선(line of contact) 기준 협상 가능성.

  • 유럽 부담 분담: 전후 재건·안보 책임 확대.

 

8/19(화) 주요 언론

 

  • (조선)
    - 1면 : K방산, 수주 잔고 100조 “4~5년치 일감 확보한 셈”
    - 1면 : 기계∙통조림∙포크까지 철강관세 폭탄
    - 1면 : 우크라 위해… 유럽 정상 7명 대서양 건넜다
    - 사설 ① : “노란봉투법 1년 유예라도” 절박 호소, 무시만 할건가
    - 사설 ② : 입시 비리 옹호하고 음모론 빠진 교육 장관 후보자
    - 사설 ③ : 악수도 안 하는 여야 대표, 보는 국민이 민망하다

  • (중앙)
    - 1면 : "국힘은 더이상 보수 아니다" 2040 찐보수도 등돌린다
    - 1면 : 주미대사에 강경화 내정
    - 1면 : 미 ‘철강 50% 관세’ 대상 407종 추가
    - 사설 ① : 민주당 일방 독주가 불러온 대통령 지지율 급락
    - 사설 ② : K컬처 열풍, 산업 전략 없으면 남 좋은 일만

  • (동아)
    - 1면 : ‘구직포기’ 청년 41%가 대졸, 역대최대
    - 1면 : “집에 있는 듯” 호스피스 원조 英, ‘임종-돌봄 평가’ 1위
    - 1면 : “K팝처럼” 한우, 고급화 무기로 해외 공략
    - 1면 : 주미대사 강경화, 주일대사 이혁 내정
    - 사설 ① : 공동체 피해 막심한 테러 협박… 반드시 잡아서 엄벌해야
    - 사설 ② : 청년 인구 주는데 그냥 쉬는 청년은 늘어… ‘비용’만 年 9조
    - 사설 ③ : “일부 조항 빼면 노봉법 수용”… 與, 재계 간곡한 호소 외면 말라

  • (경향)
    - 1면 : 이 대통령 취임 후 최저 ‘51.1%’…수도권·청년·중도 국정 지지율 ‘급락’
    - 1면 : ‘압박’ 먼저 날린 트럼프 “우크라 나토 가입 불가”
    - 1면 : 한국 노동자 절반 “업무에 AI 활용”
    - 1면 : 내란 특검, 한덕수 19일 재소환…‘계엄 관여’ 구속영장 청구 검토
    - 사설 ① : 국정·여당 지지율 경고등, ‘정치 실종’ 무겁게 봐야
    - 사설 ② : 아파트 큰불 일으킨 ‘리튬 배터리 관리’ 철저해야
    - 사설 ③ : 대통령 안가가 김건희 국정농단 아지트였다니

  • (한겨레)
    - 1면 : 여가부 장관 후보자 “차별금지법 제정 중요”…이재명 정부 첫 ‘의지’
    - 1면 : “특전사에서도 버텼는데”…이태원 참사, 그날에 갇힌 소방관들
    - 1면 : 현대건설, 대통령 관저 공사 대가로 ‘800억 영빈관 신축 수주’ 정황
    - 1면 : 주미 대사에 강경화, 주일 대사에 이혁 내정
    - 사설 ① : 여가장관 후보 소신발언, 차별금지법 공론장 열어야
    - 사설 ② : “광복은 연합군 선물” 언급한 독립기념관장, 물러나야
    - 사설 ③ : 미·러의 우크라이나 ‘딜’, 결국 자강 외에는 길이 없다

  • (한국일보)
    - 1면 : '조국 폭탄'에... 이재명 대선 승리 일등공신 서울·중도·20대 민심부터 휘청였다
    - 1면 : '관세전쟁' 이어 '기술전쟁' 서막… 특허청→지식재산처 격상 대응
    - 1면 : 재계 6단체 "노란봉투법 산업근간 흔들어...재계 수정안 수용해야"
    - 1면 : 한미 정상회담 공동선언문에 4년 만에 다시 '싱가포르 합의' 포함될 듯
    - 사설 ① : 급락하는 이 대통령 지지율...국민 눈높이 돌아봐야
    - 사설 ② : '케데헌' 돌풍에도 빈손… K지재권 전략 절실하다
    - 사설 ③ : 속출하는 지역 응급실 공백…의료 개혁 중단 안된다

  • ※ 8/19(화) 키워드 : 대통령·여당·지지율·급락·조국 / 美·철강·알루미늄·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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