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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8월 28일 실적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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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드부시 댄 아이브스
- 8월 28일에 발표되는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통해 투자자들은 AI의 대부인 젠슨 황이 2025년까지 AI 칩의 엄청난 수요 궤적에 대해 설명하는 것을 들을 수 있을 것이며, 이는 기술 업계에 또 다른 드롭 더 마이크 순간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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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주가 132달러로 상향 조정
- 미즈호, 엔비디아 목표 주가 132달러로 상향 조정
- 미즈호 은행이 엔비디아(NAS:NVDA)의 실적을 주목하며 목표 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 10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미즈호 은행은 엔비디아의 목표 주가를 127.50달러에서 132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현재 종가 104.75달러 대비 26%의 잠재적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 은행에 따르면 블랙웰 출하 지연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다가오는 실적 보고서가 주요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 엔비디아 주가는 지난 한 달 동안 거의 20% 하락했다.
- 하지만 미즈호는 최근 엔비디아 차세대 AI 반도체 블랙웰의 출하 지연과 관련된 노이즈는 무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미즈호는 엔비디아의 H100 및 H200 반도체에 대한 수급이 아직도 타이트하며 블랙웰이 지연되더라도 수요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고 단지 회사의 수익을 약 2∼3개월 지연시킬 뿐이라고 지적했다.
- 미즈호의 비제이 라케시 상무는 "수요는 변하지 않았다"며 "엔비디아는 계속해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말했다.
- 그는 "아마 가장 중요한 것은 엔비디아가 차세대 반도체의 가격을 인상할 수 있는 능력"이라며 "이는 인공지능(AI) 지원 GPU의 평균 판매 가격을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 미즈호는 2027년까지 엔비디아가 올해 기록한 610억 달러의 3배가 넘는 2천억 달러에 가까운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라케시 상무는 이어 "우리는 AI GPU 분야의 승자는 엔비디아이며 AMD(NAS:AMD)가 그 뒤를 따르고 있다"며 "오는 28일에 발표되는 엔비디아의 실적에 주목할 것이며, 이는 AI 관련 종목의 다음 주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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