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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 배우는 세상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1109

by 머니 메이커(MoneyMaker) 2024.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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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9일
오늘의 뉴스로
배우는 세상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1109

 

 

다우지수 장중 첫 44000선 돌파…뉴욕증시, 트럼프 랠리 지속

 

 

- 대선 이후 랠리가 지속되고 있지만 매일 시장의 색깔이 바뀌는 혼조 장세. 오늘은 테슬라 $TSLA 를 제외한 매7 모두가 하락한 가운데 S&P 493 이 상승하며 지수 상승 견인. 금리가 이틀째 하락하며 지난 이틀간 랠리에서 소외됐던 부동산과 유틸리티가 가장 큰 강세를 보임.

 

- 포스트 대선 랠리 지속되며 3대 지수 + 러셀 2000 상승.

 

 

  • 11/11 미 증시, 매물 소화하며 테슬라 중심으로 강한 선거주간 랠리 지속
  • 트럼프 호재 지속, 미증시 3대지수 모두 사상 최고 경신
  • 미국 뉴욕 증시, ‘트럼프 랠리’ 지속…다우·S&P500 사상 최고치 기록
  •  [뉴욕증시] 사상 최고 행진 지속...S&P500, 장중 6000 돌파
  • 트럼프 호재 지속, 미증시 일제↑ S&P 장중 6000 돌파
  • 대선과 FOMC 가 모두 끝나고 90% 이상의 S&P 500 기업들이 실적 발표를 마치면서 다음주는 비교적 조용한 주간이 될 듯. 
  • 주요 경제 지표는 CPI 와 소매 판매. 단기적으로 가장 큰 카탈리스트는 다다음주 엔비디아 $NVDA 실적 발표가 될 듯.
  • "땡큐 트럼프" 뉴욕 3대지수 또 최고치…테슬라 8.2%↑
  • 테슬라 또 8% 급등, 시총 1조달러 돌파
  • 테슬라 주가가 또 폭발하면서 뉴욕증시에서 시가총액 1조달러 선을 돌파했다. 뉴욕증시에서는 머스크의 "트럼프 정부 백악관 입성" 소식이 나오고 있다. 로보택시 승인 속도도 빨라질 것이라는 보도도 나오고 있다.
  • 트럼프-젤렌스키 통화 때 머스크도 참석
  •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 사상 첫 7만7000달러 첫 돌파…'트럼프 효과' 지속
  • 날개 단 비트코인, 7만7000달러 첫 돌파...사상 최고가 기록
  • [뉴욕 코인시황/마감] 비트코인 77K 돌파 사상 최고가 재경신
  • 포브스 "트럼프, 바이든 보다 친암호화폐적 분명... 불확실성 여전 존재" 

 

트럼프가족 일런 머스크도 함께 했습니다.[트럼프 재집권] "머스크가 최대 승자" 테슬라 주가 8%↑ 시총 1조달러

 

 

  • 미 증시는, 중국 정부의 부양정책 실망에 유럽 증시 부진 등에도 보합권 혼조양상을 보이며 출발. 
  • 더불어 반도체와 대형 기술주가 부진했지만, 호재성 재료가 유입된 테슬라(+8.19%)가 큰 폭으로 상승한 가운데 소비재, 금융주, 방위업종 등 트럼프 트레이드가 진행되며 전일과 달리 다우의 강세가 뚜렷.이런 가운데 소비자 심리지수가 개선되자 달러 강세, 
  • 금리 하락 축소 등이 진행되기는 했지만 트럼프 수혜 관련 기업들이 약진은 지속되며 다우와 러셀2000지수 중심으로 상승. 
  • 반면, 나스닥은 반도체 등의 부진으로 보합권 등락을 보이는 등 차별화 진행도 특징(다우 +0.59%, 나스닥 +0.09%, S&P500 +0.38%, 러셀2000 +0.71%,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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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화 요인: 중국 부양책 실망, 미국 소비 견고, 그리고 테슬라

 

  • 중국 전인대 상무위에서 경기 부양정책이 발표. 지방정부 부채 리스크 해소를 위해 특별채  증액 승인 등 10조위안을 배정.
  • 이 경우 지방 정부는 부채 상환 부담이 완화돼 여러 경기 부양책 실행 가능성을 높임.
  • 더 나아가 2025년에 더 강력한 재정정책을 시행할 것을 천명. 이를 위해 특별 채권 발행 확대, 중앙정부 재원 지방정부 이전, 과학 기술 혁신, 민생 투자 보장 강화등 여러 정책을 내놓음.
  • 그러나 구체적인 재정적자 규모를 제시하지 않았고, 부동산과 소비 부양책이 없었음. 이에 실망하며 중국 기업과 관련주가 크게 하락

  • 한편, 미국 소비자 심리지수가 지난달 발표된 70.5를 상회한 73.0으로 발표하며 지난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 특히 기대지수가 74.1에서 78.5로 상향조정돼 2021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 
  • 더불어 소득 전망이 강화되고 기업들의 사업 기대 심리도 큰 폭으로 개선. 
  • 최근 발표된 소비자 신뢰지수가 99.2에서 108.7로 큰 폭으로 개선된 가운데 소비자 심리지수도 견고하자 미국 소비가 견고함을 보여줬음. 
  • 관련 지표 결과에 달러화가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를 보였고, 약세 보이던 국채 금리도 하락폭이 축소되는 등 변화가 진행 

  • 트럼프 당선 이후 가장 시장의 관심을 큰 종목은 테슬라(+8.19%)였는데 많은 이들이 선거 결과 테슬라 사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기대 심리가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 특히 전기차에 대한 세액 공제 감소는 수익성 없는 전기차 관련 기업들이 약화돼 경쟁이 감소한다는 점, 
  • 자율주행 규제 완화에 따른 기대 심리, 중국에 대한 관세 부과에도 미국산 부품 이용이 많아 오히려 수혜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부각. 
  • 여기에 주식 콜 옵션 급격한 매수, 공매도 청산등 수급적인 요인도 영향. 이렇듯 트럼프 당선 후 여러 내용 중 호재성 재료에 더 민감한 모습. 
  • 오늘도 사이버트럭 모델 리스 옵션 출시 소식에 시가 총액 1조 달러를 상회하는 강한 모습이 진행. 

 

  • 결국 시장은 소비 심리가 견조하며 경기에 대한 자신감이 유입된 가운데 테슬라 등 개별 기업들에 대한 긍정적인 내용에 주목하며 강세를 이어감.
  • 더불어 많은 투자회사들이 테슬라 등에 대해 선거 후 정책적인 수혜를 언급하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는 등 트럼프 정책에서 무역분쟁으로 인한 피해보다는 정책 수혜 이슈에 더 주목.
  • 개인투자자들 심리도 견고해 호재에 더 민감한 모습을 보임. 그렇지만, 차익실현 이슈도 진행돼 종목 변동성 확대는 여전히 진행.

 

TSLA. 52주 신고,미장 + 트럼프트레이드 + 1등주 테슬라 + 정치테마(인맥)주 = 테슬라

 

 

  • *특징 종목: 테슬라 급등 Vs. 중국 기업 급락

 

  • 테슬라(+8.19%)는 10월 중국 판매량이 전월 대비로는 큰 폭으로 감소했지만 전년 대비로는 41%나 급증했다는 소식, 그리고 사이버트럭 리스 옵션을 발표하자 큰 폭으로 상승. 특히 콜옵션 매수 급증에 따른 수급적인 요인까지 겹치며 시가총액 1조달러를 상회.
  • 루시드(-0.59%)는 전일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과 인도량도 긍정적으로 발표했지만, 여전히 적자가 심하며 차량 판매하면 할 수록 적자가 증가한다는 우려에 하락.
  • 반면, 리비안(+5.37%)은 부진한 실적을 발표했지만, CEO가 4분기 흑자로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발표한 데 힘입어 상승.
  • 니오(-4.14%), 리 오토(-7.65%)등 중국 전기차 업종은 경기 부양책 실망에 부진. 샤오펑(+1.90%)은 전일 AI 차량 발표 효과로 상승 전환

 

  • 알파벳(-1.33%), 메타(-0.40%), MS(-0.68%), 아마존(-0.89%)등은 AI 수익화 논란이 부각되자 하락. 이는 핀터레스트 실적 발표에서 발생. 
  • 소셜 미디어 회사인 핀터레스트(-14.00%)는 양호한 실적과 월간 활성 사용자도 전년 대비 11% 급증했다고 발표했지만 광고 가격이 17% 하락하자 급락. 여기에 AI에 대한 지출을 늘리며 4분기 비용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발표한 점도 영향. 
  • 관련 소식은 알파벳과 메타 광고 수익에 불안감을, AI 투자 증가로 인한 향후 실적 우려로 대형 기술주에 대한 매물 출회를 촉발 했다고 볼 수 있음. 
  • 애플(-0.12%)은 보합권 등락을 보이다 소폭 하락. 

 

  • 엔비디아(-0.83%)는 미 하원이 ASML(-1.14%)과 도코 일렉트론에 중국 매출 관련 조사를 진행한다고 공식 서한을 보내자 부진. 여기에 AI 수익화 이슈가 유입된점도 부담. 
  • AMD(-1.25%), 마이크론(-1.33%)등 반도체 관련 종목군이 부진.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81% 하락. 
  • 일라이릴리(+4.27%)는 체중 감량 약품 경쟁 심화 등으로 최근 하락 했지만, 기대 심리가 여전히 높은 가운데 콜옵션 매수세가 급격하게 증가해 수급적인 요인이 긍정적인 영향. 
  • 노보노디스크(-0.40%)는 보합권 등락을 보이다 소폭 하락

 

  • 알리바바(-5.94%), 핀둬둬(-6.40%), 진둥닷컴(-6.99%)등 중국 소비업종과 부동산 관련주인 KE홀딩스(-10.68%), 여행 관련주인 트립닷컴(-4.31%), 기술주인 바이두(-4.88%)등 중국 기업들은 경기 부양책 실망에 큰 폭으로 하락. 
  • 미국 기계 업종인 캐터필라(-3.64%), 디어(-4.16%), 구리 광산 업종 프리포트 맥모란(-4.57%), 
  • =카지노 업종인 라스베가스 샌즈(-2.10%), 윈리조트(-3.29%), 화장품 업체인 에스티 로더(-3.63%)등 중국경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기업들도 부진

 

$SMR 역사적 신고

 

 

11월 9일 시황. 미국 주식에 몰려드는 투자자들

 

 

  • 트럼프 효과 이어지며 사상 최고치 경신
  • 각종 완화 정책으로 미 증시 자체가 오를 것이라는 기대
  • 금리는 오르되 세금 인하 등으로 수혜가 더 클 것이라는 것
  • 미국 중심의 정책으로 투자자금이 미국으로 몰릴 기대감
  • 실제 트럼프 승리한 날 미국 펀드에 200억달러 유입
  • 5개월만에 최대 규모. 금융업은 29억달러로 역대 최대
  • 소비재, 금융, 산업재, 부동산, 유틸리티 업종 강세
  • 테슬라, 금융주, 트럼프 미디어 등 관련주 급등
  • 특히 테슬라는 8% 오르며 시총 1조달러 돌파
  • 웨드부시, 관세로 중국산 전기차 미국 점유 늦춰질 것
  • 트럼프 미디어도 주식 처분 없다는 언급에 급등

 

  • 반면 메가7은 테슬라 제외 모두 하락 마감
  • 다우지수에 편입된 첫 날 엔비디아도 소폭 하락
  • 반도체주는 트럼프 불확실성  부각되며 하락
  • 제프리스, 중국 추가 규제, 관세, 칩스법 등 불활실성 확대
  • 구체적 정책 보일 때까지 관련주 횡보 가능성 높다고 주장
  • 웨드부시, 트럼프의 대만에 대한 부정적 시각 엔비디아 영향
  • 관세 부가 등이 엔비디아 수익성 약해질 수 있다는 것
  • 다만 AI 지배력 감안하면 수익성 손상되지 않을 전망이라고
  • 제프리스, 엔비디아와 마블 내년 상승 여력 큰 반도체주
  • 번스타인, 애플 AI 사업 낙관. Outperform 유지

  • 중국의 1.4조달러 규모 부양책은 기대 이하 평가
  • 중국 경제 회복에 충분하지 않다는 분석에 관련주 약세
  • 국제유가도 부양 실망감에 하락

  • 11월 미시건대소비자심리지수 73. 예상 71 상회
  • 1년 기대인플레 2.6%로 20년 12월 이 후 최저
  • 이 설문은 월요일에 종료되어 선거 결과 반영 안 된 것 

  • 이 날 국채 금리는 소폭 하락. 다만 전망은 엇갈림
  • JP모건, 올해 10년물 3.9% → 4.5%, 내년 3.4 → 4.15% 
  • 트럼프 당선에 기대인플레 높아지고 인하 속도 느릴 것
  • S&P Global, 트럼프의 언급만큼 관세 부과 어려울 것
  • 세계 관세 10% 부과시 CPI 1.8%p↑, 실질GDP -1%p↓
  • 중국 60% 부과시 CPI 1.2%p 상승. 협상 수단일 뿐

  • State Street, 미국 대체할 시장 없어. 
  • 규제 및 세금 완화 효과에 수익성 높아질 것
  • 페퍼스톤, 실적, 성장, 금리 인하가 시장 밀어 올릴 것
  • 트럼프의 정책으로 위험 자산 상승 전망 

 

트럼프1기 한국 미국 증시 변화

 

 

주간 2024-11-8 포인트

 

  • - 대선, FOMC 종료로 불확실성 제거되며 3대 지수 + 러셀 2000 큰 폭으로 랠리.
  • - 금리와 달러의 상승세 지속.
  • -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주요 지수 가운데 러셀 2000 가장 큰 폭으로 상승.
  • - 전 섹터 상승.
  • - 매7은 모두 상승했으며 테슬라 $TSLA 는 주간으로 29% 상승.

 

주간 주가등락

 

2024년 11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11월인데 내장산은 초록빛…'지각 단풍' 관광객 모시기 경쟁 → 단풍이 한창인 수도권·강원도와 달리 남부 지방은 여전히 단풍 진행률 50% 수준. 자치단체마다 늦단풍 관광객 잡기위한 이벤트...(중앙)▼

 
2. 한-미 방위비 ‘전면 리셋’ 되나 → 트럼프, 타결된 기존 협상 파기할 듯. 현재 타결은 2026년 분담금 1조 5192억원(2024년 전체 국방예산 59.4조), 2030년까지 매년 5% 이하 인상.(문화 외)

 
3. 트럼프 승리 8년 전과 다른 점 → 8년전 ‘아웃사이더 원맨쇼’ 깜짝 승리… 이번엔 공화당을 트럼프당으로 탈바꿈... ‘공화당 주류’로 압승.(문화)


4. 다문화 가정도 출생아 수 감소 추세 못 피해… 지난해 '역대 최저 → 지난해 다문화 출생아 수, 1만2,150명으로 1년 전에 비해 3%(376명) 감소. 다만 전체 출생아에서 다문화 출생이 차지하는 비중은 5.3%로 0.3%포인트 증가.(한국)


5. ‘복약지도료’ → 약사가 전문의약품을 지어 줄 때 약이 어떤 성분의 약인지,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등을 설명해주는 대가로 건보공단이 약국에 지급한다. 2000년 도입 당시 한 건당 160원에서 올해는 1090원이 되었다.(아시아경제)

 
6. 서울 집값은 수백년 묵은 사회문제? → 양반은 과거 시험 공부를 하기 위해, 백성은 직장을 구하기 위해 한양으로 몰려왔다. 정조 때 임금을 지키는 자리인 어영청의 대장 윤태연은 방 10칸짜리 집을 사서 리모델링으로 30칸으로 쪼갠 후 세를 놓는 ‘쪽방 재테크’를 했다. 성균관 유생들은 두 명씩 조를 짜서 작은 방 하나를 구해 하숙하는 게 예삿일이었다. 정약용도 ‘한양에서 10리(4㎞) 안에 살기’ 즉 ‘인(in) 서울’을 강조할 정도였다.(아시아경제)

 
7. 차 수출의 절반이 미국 등 북미... 트럼프 당선에 파장 촉각 → 지난해 자동차 수출액은 전년보다 31.1% 늘어난 709억달러(약 99조원)로 역대 최대치, 이 가운데 북미 수출액은 그 절반인 370억달러(약 51.6조)에 달했다.(헤럴드경제)

 
8. 내 입에 들어가는 충치 치료용 드릴이 '알리'서 파는 중국산 미인증 제품? → 최근 중국산 미인증·미허가 의료기기를 알리 등에서 싼값에 사들여 병원에서 사용한 치과의사들이 관세청에 적발... 의료기기 업계, 주사기 등 중국산 자주 보여...(한국)


9. 집중력 높인다고... 수능 앞둔 고3 ‘ADHD약’ 남용 심각 → 처방 잘해주는 정신과 명단 공유하기도. 약 처방 많은 병원 강남3구 몰려. 처방 받은 약 온라인에서 밀거래도 활발.(문화)

 
10. ‘금도’(襟度) vs ‘금도’(禁度)→ 본래는 '옷깃 금(襟)'에 '법도 도(度)' 쓰는 '다른 사람을 포용할 만한 도량'의 의미만 사전에 올라 있다. 즉 현재 흔히 쓰이는 ‘금지된 기준’이라는 의미의 금도는 사전에 없는 말이다. 잘못 쓰이는 말이지만 워낙에 자주 쓰이니 아예 사전에 올려야 한다는 의견도 많다.(연합뉴스)


Blackrock의 비트코인 ETF ,이제 본인들의 Gold ETF를 추월, 단 10개월 만에 332억 달러의 자산 확보

 

 

재무제표에서 확인하는 7가지

 

  • 1. 매출, 영업, 순이익
    2. 대주주의 지분율
    3. 외국인, 기관의 다양성
    4. CB, BW, 증좌 현황
    5. 현금흐름표
    -영업활동(+)
    -투자활동(+),(-)
    -재무활동(-)
    6.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의 증가
    7. ROE, PER, PBR, EPS, BPS

 

빅7 주가 등락

 

🖋ITK 오늘의 한마디

 

  • 트럼프 당선 이후 주식시장의 초강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S&P500은 4.6%가 오르며 1년 만에 최고의 주간을 만들고 있습니다.
  • 트럼프 리스크가 분명히 있지만 현재 시장은 '미국 우선주의'가 초래할 미국의 강력한 성장 가능성 하나에 올인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 특히 트럼프 정책이 글로벌 대기업에는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기술 대기업보다는 미국내 중소형주가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것이란 전망입니다. 
  • 실제 러셀2000은 이번주에만 9% 가까이 폭등하며 트럼프 치세를 축하하고 있습니다. 

  • 마치 2016년 트럼프 당선이후 시장이 1년 동안 무작정 올랐던 당시를 떠올리게 합니다. 
  • 하지만 상황은 그때와 같지 않습니다. 
  • 미 증시의 밸류에이션은 23배로 역대급 수준이고 금리는 4%가 넘습니다. 

  • 미 정부는 부채 이자로만 1년에 1.1조 달러를 지불하고 있습니다. 
  • 제프리 건들락은 트럼프 정책이 공약대로 이뤄질 경우 금리가 지금보다 더 높아질 가능성을 제기합니다. 

  • 실제 미 연준은 어제 미국 경제의 '강력함'을 시사하면서도 추가 금리인하를 시사했습니다. 
  • 하지만 채권시장은 여기에 의문을 가지는 듯 합니다. 
  • 연준의 정책을 가장 민감하게 반영하는 2년물 금리는 오늘 다시 상승 전환하고 있습니다. 

  • 과연 시장이 트럼프 당선의 기대를 언제까지 유지할 수 있을까요? 
  • 분명 긍정적인 부분이 있지만 모든 리스크가 무시되고 있는 것 같은 모습이라 약간은 조심스런 스탠스로 랠리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가을여행 ,국내 은행나무 명소 베스트

가을 가장 예쁘다는 국내 은행나무 명소를 소개합니다. 1. 아산 곡교천 은행나무길  충청남도 아산시 염치읍 송곡리아산 은행나무길은 아산시 염치읍 곡교천을 따라 조성된 길이다. 

moneymaker1000.com

 

11/9(토) 국내

 

 


● 세계
· 백악관 비공식 라인 없이 ‘와일스 중심 체제’ 구축 
· 파죽지세 테슬라, 시총 1조달러 탈환 
· 中 "향후 5년 지방부채 재원 1천937조원 투입…숨겨진 빚 대응" 



● 정치
· 尹 지지율 17% 
· 군, 서해서 현무-II 실사격훈련…北 잇단 도발 대응 
· 대통령실 "美 새 정부·의회와 경제협력 강화…상호 호혜적 협의할 것" 


● 경제
· 주유소 휘발유·경유 가격 4주 연속 상승세 
· 협력사들 돈 빌리러 다니는데…트랜시스 노조 "성과급 달라" 또 주택가 시위 
· 고려아연 임시주총, 올해 안에 열릴 수도…법원, 27일 심문기일


● IT, 과학
· LG유플러스, 3분기 영업익 2,460억…전년비 3.2%↓ 
· 네이버 'AI 쇼핑 슈퍼앱' 만든다 
· 네이버 3분기 영업이익 5천253억 원…전년 동기 대비 38.2%↑


● 사회
· 대검, 특활비·특경비 전액 삭감에 "검찰 기능 마비" 반발 
· 은마상가 지하 식당서 화재…1명 부상·200여명 대피
· 제주서 27명 탄 어선 침몰.."2명 사망·12명 실종" 

 

 

 

2025년 말까지 비트코인 100만 달러 예측

2025년 말까지 비트코인 100만 달러 간다 예측한 플랜B 가격 로드맵 시나리오를 소개합니다.     비트코인은 10월 말 7만 달러를 돌파했고,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승리하면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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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tr, 비트코인 420억달러 추가 매입 계획

"비트코인이 미래다"287% 급등한 이 기업, 비트코인 더 산다    어닝콜 자료   420억달러 추가 매입 계획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 기업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420억달러(약 58조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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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tr, 비트코인 은행으로 변신 시총 $1조 노린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Microstrategy, Incmstr‘비트코인 은행’으로 변신 시총 $1조 노린다    영문 기사 보러가기  MicroStrategy Aims to Be ‘Bitcoin Bank’ With Trillion-Dollar Valuation: Michael Saylor - DecryptW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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