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28일
오늘의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5.29 U.S. Market
- DOW ▼ 38,852.86 (-0.6%)
- S&P500 ▲ 5,306.04 (0.02%)
- NASDAQ ▲ 17,019.88 (0.6%)
- RUSS 2K ▲ 2,5.76 (1.9%)
- PHLX 반도체지수 ▲ 5,317.87 (4.2%)
- 뉴욕증시 혼조…엔비디아 효과에 나스닥 1만7000 돌파 마감,3대 지수 혼조 마감.
- AI칩 선두 엔비디아 7% 급등…나스닥 사상 첫 17,000선 돌파마감,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1.86%↑
- 뉴욕 증시, 기술주 강세에도 혼조세... 나스닥 1만7000선 돌파
- 엔비디아 7%↑ 시총 2.8조달러 돌파, 애플과 1000억달러 차이
- 미국 증시 전반적으로는 금리 인하 기대가 옅어지면서 부진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액면분할을 앞둔 엔비디아가 7% 상승하면서 나스닥과 테크 섹터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나스닥이 17000포인트를 돌파했지만 사실상 엔비디아의 독주에 의한 상승인 듯 합니다.
- 로빈후드가 10억 달러 규모의 새로운 자사주 매입을 발표
- 나스닥 셈러 사이언티픽 주가 25% 상승–비트코인 매입 발표
- 월가 “美경제, 황소들이 바라던 연착륙 상황”…주가 전망치 줄상향
- UBS가 올해 S&P500 전망치를 5400에서 5600으로 상향하는 등 미국 증시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은 계속 강화되는 추세입니다.
- [뉴욕유가] OPEC+ 감산 연장 전망에 상승…2.7%↑
- 미 국채 입찰 수요 부진 + 높은 소비자 신뢰 지수 = 미 장기채 수익률 급등
- 국제 유가, OPEC+ 감산 및 지정학적 긴장감에 3%대 상승
- 컨퍼런스 보드 소비자 신뢰지수, 카시카리 총재 발언에 미 국채 금리 강세를 보이며 엔비디아와 반도체, 빅테크, 에너지 업종만 강세.
- 컨퍼런스 보드 소비자 신뢰지수 컨센서스 상회.
- 닐 카시카리 미네소타 연은 총재 - 더 많은 기간 인플레이션 데이터를 봐야하며 금리 인상 가능성 배제할 수 없음.
- 카시카리 연은 총재는 대표적인 매파답게, 이번에도 금리 인상을 배제하지 않는다며 매파적인 스탠스를 보였습니다. 카시카리 총재는 "금리를 더 오래 동결하는 것이 가능성이 높은 결과이나, 금리 인상이 테이블에서 내려온 것은 아니다"라고 발언했습니다.
- 미국 증시는 주 후반 발표될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지표에 대한 관심이 지속된 가운데, 인공지승 대장주로 불리는 엔비디아의 주가 급등세 덕분에 나스닥지수는 사상 최초로 1만 7000선을 돌파 마감
- 다우지수 0.6% 하락, S&P 500 0.02% 상승, 나스닥은 0.6% 상승.
- CME페드워치에 따르면 현재 최소 25bp 인하 전망이 50%가 넘는 달은 11월과 12월뿐이며, 9월 첫 인하 가능성은 46% 정도로 일주일 전 50%를 넘는 데서 후퇴했다. -
- 국채 수익률 2년물과 5년물 입찰 수요 부진으로 최고치로 상승 -
-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 전거래일보다 배럴당 2.11달러 오른 79.83달러에 마감
- 나스닥은 엔비디아를 비롯한 반도체 강세에 힘입어 사상 첫 1만 7천선을 돌파하며 신고가 경신.
- 엔비디아는 최근 3거래일 동안 주가가 20%나 상승하며 S&P500과 나스닥 강세를 견인하였음.
- 특히, 지난 23일과 금일은 S&P500 내 상당수의 기업의 주가가 부진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총 3위인 엔비디아의 강세가 하방 위험을 제한하는 모습을 보임.
- 컨퍼런스보드에서 발표한 5월 소비자 신뢰 지수가 시장 예상을 크게 상회하였고 미 국채 2년물과 5년물의 입찰 수요가 부진하자 만기 10년물 이상의 장기채 수익률이 더 큰 폭을 상승하는 ‘베어스티프닝’이 나타난 점은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 또한 미국 주택가격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도 부담이 되었음.
- 국제 유가는 OPEC+ 오는 2일 온라인 회의에서 감산 시한을 하반기까지 연장할 수 있다는 우려와 러시아, 이스라엘 지정학적 긴장감이 더해져 3% 넘게 상승하였음. (다우 -0.6%, 나스닥 +0.6%, S&P500 +0.02%, 러셀2000 -0.1%)
- 엔비디아(+7.0%)는 지난주 실적 발표 이후 20%나 급등.
- 특히, 테슬라의 CEO인 일론 머스크의 AI 스타트업인 xAI가 약 60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해 슈퍼컴퓨터를 구축할 것이란 소식에 엔비디아 AI 칩 수요 증가 기대감 더해져. 엔비디아의 주가는 올해 약 130%나 상승해 11% 상승한 S&P500 벤치마크를 크게 아웃퍼폼. 시가총액도 28일 종가 기준, 2조 8천억 달러를 기록하며 올해에만 약 1조 6천억 달러의 시가총액이 순증하였음.
- 이는 S&P500 시가총액 순증분의 약 35%를 차지.
- 엔비디아를 비롯한 Arm홀딩스(+9.0%), AMD(+3.2%), 마이크론(+2.5%) 등 반도체 강세에 힘입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1.9%)도 역사적 신고가 를 달성.
-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와 S&P500 지수 간의 상대주가는 사상 첫 ‘역전’을 기록.
- 이외 애플(+0.01%)은 4월 중국 iPhone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다는 소식에도 주가는 보합으로 마감.
- 올해 유틸리티 업종 내 최고 상승률을 기록 중인 비스트라(+4.0%)는 모건스탠리가 목표 주가를 기존 대비 약 28%나 상향. 듀오링고(+8.8%) 역시 JP모건 호평에 강세.
5월 29일 시황
- 또 엔비디아가 멱살 잡아 올린 나스닥
- 반도체주에 매수 집중되며 나스닥 사상 처음 17,000p 돌파
- 국채 금리 오르며 다른 종목들은 대체로 부진
- 연준 인사 발언, 국채 입찰, 지표 호조에 10년물 4.5% 돌파
- 닐 카시카리, 인플레 완화 데이터 수 개월 더 봐야
- 인플레 재상승할 경우 추가 인상 배제 안 해
- 5월 CB 소비자신뢰지수 102. 예상 96 상회
- 기대지수도 4월 68.8 보다 높은 74.6 기록
- 수요 증가 전망에 이 역시 금리를 높이는 효과
- 5년물 700억 달러 입찰 금리 4.553%. 최근 6회 평균 4.248%
- 응찰률은 2.3%로 평균 2.41% 보다 낮았음
- 2년물 690억달러 발행 겹치며 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
- 나스닥 시장을 끌어 올린 것은 반도체주
- 엔비디아 7%, AMD 3.25%, 마이크론 2.4% 상승
- 머스크의 AI 스타트업 회사의 자본 조달 소식 효과
- xAI는 60억달러 조달 후 대부분 엔비디아 제품 구매
- 머스크는 엔비디아 칩 10만개 묶어 최강 슈퍼컴 만든다고
- AI 투자에 머스크가 뛰어든 것이라는 점에 주목도 커짐
- 골드만삭스, 26년 HBM 시장 전망 기존 대비 30% 상향
- 엔비디아에 이어 슈퍼 마이크로도 주식 분할 가능성 제기
- 엔비디아 7% 급등하며 1,144달러 돌파
- 증시 낙관론 역시 이어지는 중
- 골드만삭스, 노이즈 있지만 경제 성장 전망 여전히 견고해
- UBS, 실적, 침체 리스크 해소 등 긍정적 평가
- 올해 EPS 240 → 245달러, 내년 255 → 260달러 상향
- 증시 전망은 연초 4,850 → 2월 5,400 →5,600 추가 상향
- 애플은 중국에서 아이폰 출하량이 증가했다는 소식
- 가격 인하 효과에 4월 판매량 52%나 급증
- 금리상승, 반도체 매수 집중에 주가는 강보합 수준
- 그 외 에너지, 의류 업체들 상대적 강세
- 한편 트럼프 당선시 경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도
- 에버코어ISI, 대중국 관세 높이면 미국 평균 관세 17%
- 1930년대 약 20% 이 후 최대가 되고 보복 이어질 것
장중 움직임이 있는 종목
게임스톱
- 금요일에 비디오 게임 소매업체가 주식 매각으로 약 9억 3,300만 달러를 벌었다고 발표한 후 주가는 거의 23%나 급등했습니다.
도박 주식
- DraftKings FanDuel 모회사 Flutter Entertainment 의 미국 거래 주식 각각 10%, 7% 하락했다.
- 일리노이주 상원은 주말 동안 스포츠 베팅에 대한 세금을 인상하고 스포츠 베팅 회사의 수익에 따라 누진세율을 적용하는 법안을 포함하는 주 예산을 승인했습니다
.US 셀룰러
- 통신사가 T-Mobile을 발표한 후 주가가 7% 증가했습니다.
- 44억 달러에 무선 사업부와 스펙트럼 자산의 30%를 인수 할 예정입니다 .
- 이번 거래는 내년 중순쯤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 T-Mobile은 1% 미만 상승한 반면, 전화 및 데이터 시스템은 US Cellular의 지분 84%를 보유하고 있는 는 2% 하락했습니다.
인스메드
- 바이오제약회사가 만성 폐질환 치료제 후보물질인 브렌소카팁(brensocatib) 에 대한 후기 단계 시험 결과를 발표한 후 주가가 거의 105% 급등했습니다 .
- 연구에 따르면 이 약물은 비낭포성 섬유증 기관지 확장증에서 연간 폐 악화 비율을 크게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Insmed는 4분기에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아기오스제약
- Agios가 뇌암 치료제 보라시데닙(vorasidenib)에 대한 15% 로열티에 대한 권리를 Royalty Pharma에 9억 5백만 달러에 매각 할 것이라고 발표한 후 주가는 21% 급등했습니다 .
- 회사는 연간 10억 달러 이상의 미국 순매출에 대해 3%의 로열티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듀오링고
- JMP에서 우수한 성과로 업그레이드한 후 주가는 8.7% 상승했습니다 .
- 회사는 e-러닝 회사의 새로운 구독 계층인 Duolingo Max와 인공 지능의 순풍이 주가를 더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셈러 사이언티픽
- 회사가 MicroStrategy의 플레이북에서 한 페이지를 빼내어 비트코인을 주요 재무 준비 자산으로 채택했다고 발표한 후 의료 기술 주가가 30% 이상 급등했습니다. Semler는 또한 약 4천만 달러에 581개의 비트코인을 구매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엔비디아
- 인공 지능의 사랑은 7% 상승하여 지난 수요일 칩 제조업체의 분기별 수익 보고서 이후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 토요일, The Information은 최근 60억 달러를 모금한 Elon Musk의 AI 스타트업 xAI가 새로운 슈퍼컴퓨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노르웨이 크루즈 라인
- Mizuho의 중립 구매로 업그레이드한 후 크루즈 재고가 3% 상승했습니다 .
- 투자 회사는 노르웨이가 수익 성장에 대한 전망이 개선되었으며 공매도자들의 인기 있는 목표였던 자사 주식에 대한 정서 변화로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렙타 치료제
- 바이오제약 주식은 RBC Capital Markets에 의해 부문별 실적이 우수하다고 평가 된 후 9% 하락했습니다.
- 회사는 FDA의 유전자 치료제 Elevidys의 라벨 확장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올해 현재까지 약 28% 상승한 주식 설정이 덜 설득력이 있어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 RBC는 에이전시로부터 좀 더 완화된 메시지를 감지합니다.
Sea Limited
- 주가는 거의 5% 하락했습니다.
-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독점 금지 규제 당국은 Sea Limited의 전자 상거래 플랫폼인 Shopee와 Lazada가 반경쟁 규정 위반 가능성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tlantica 지속 가능한 인프라
- 회사가 Energy Capital Partners 및 공동 투자자에 의해 주당 22달러의 현금으로 인수되기로 합의한 후 주가는 5% 하락했습니다.
지스케일러
- 사이버 보안 회사는 Wells Fargo의 등급을 과체중에서 동일하게 하향 조정한 후 거의 4% 하락했습니다.
- 은행은 통화에 대한 경쟁 압력이 커지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에어비앤비
- 단기렌탈업체의 주가는 Wedbush에 의해 아웃퍼폼으로 업그레이드된 후 1% 상승했습니다.
- 회사는 강력한 여행 수요를 이유로 에어비앤비의 최근 저조한 실적이 매력적인 진입점을 제공한다고 말했습니다.
엘랑코 동물 건강
- 이전에 Eli Lilly의 일부였던 동물 건강 관리 회사의 주식이 1% 추가되었습니다.
- FDA는 자사의 Bovaer 메탄 저감 사료 성분이 안전성과 효능 요건을 충족했다고 밝혔습니다.
2024년 5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생일 케이크 초’, 절에 가서 밝히는 초가 불법이었다고? → 초는 현행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법’ 적용 품목으로 소분 판매에는 관련 신고 필요. 제과점이나 사찰도 적용 대상. 이 때문에 포상금을 노리고 신고하는 파파라치까지 등장... 이번 규제 정비대상에 포함 개선키로.(매경 외)
2. 한국인 없는 한국 주식시장 → 조만간 개인투자자 투자액 절반이 해외 주식될 것. 2024년 3월 기준 개인의 해외 주식 투자액 114조원. 해외주식 비중, 2019년 1/100에서 4년 만에 4분의 1 수준으로 늘어. 3년 후면 절반 넘을 것 전망.(아시아경제)
3. ‘노 키즈존’에 이어 ‘노 시니어존’? → ‘헬스장을 주말 아침에 가면 노인정 같아서 운동 일정 변경해야 하나 고민 됩니다’... 한 직장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 일부 업장에서는 안전사고를 이유로 노인 이용객을 꺼리거나, 보호자 동의서 요구하는 곳도 있어.(한경)
4. 김호중 소속사, 사실상 폐업 수순? → 김호중 활동중단에 사실상 폐업. 지난해 매출 187억(수익37억) 중 김호중 등 공연을 전제로 미리 받은 선수금이 125억. 소속사의 이번 음주사고 은폐 시도, 공연 강행도 이 때문인 듯.(문화)
5. 한국, ‘핵심 광물’ 수급 불안 → 한국 기업이 지분을 가지고 있는 국내외 핵심광물(동·아연·연(납)·철광석·니켈·리튬·코발트 7종) 광산 36개. 중국 1992개, 미국 1976개는 물론 일본의 134개보다도 훨씬 적어.(문화)
6. 블랙핑크 ‘뚜두뚜두’ 뮤비, K-팝그룹 첫 22억뷰 돌파 → BTS 기록도 넘어. 블랙핑크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9380만명, 전 세계 아티스트 중 1위. 1억 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한 영상 45편, 누적 조회 수는 356억 회가 넘는다.(문화)
7. 하다 하다... 3자녀 이상 의대입학 특례? → 기획재정부 한 고위관계자, 최근 예산을 쓰지 않고도 출산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 고민... ‘예컨대 셋째 아이를 출산한 가정의 자녀는 맏이부터 둘째, 셋째까지 의대 등 대학 특례 입학’ 혜택 부여하고 전액 장학금도...(문화)
8. 오랜만에 일본인 선수, 한국 프로야구에 → SSG, 일본 독립리그 출신 ‘시라카와 케이쇼’(23세) 영입. 재일교포를 제외하면 43년 KBO리그 역사상 7번째 일본인 선수. 주로 전성기 지난 노장선수로 전성기 선수는 처음.(세계)
9. 1등 당첨돼도 서울 아파트 못 사는 로또, 당첨금 상향될까 → 현재 로또 한 게임당 가격은 1000원인데, 이를 인상하는 방법으로 당첨금을 상향 여부 결정하겠다. 기재부 장관, 기자 간담회.(중앙)
10. 도심 노후청사를 청년·서민 임대주택으로 재건축 → 도심의 노후 공공청사를 민관이 복합 개발해 공공 청사와 함께 청년, 서민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방안 추진하겠다. 기재부 장관, 기자 간담회(아시아경제)
5/29(수) 외신
● FT
· 이스라엘 탱크, 라파 중심부 진입
· 백악관 "ICC 제재 지지하지 않는다"
· 트럼프 변호인단, 최종 변론에서 스타 증인은 '가장 큰 거짓말쟁이'
● 알자지라
· 가자지구 라파에서 학살이 발생한 후 지지자들은 다음과 같이 묻습니다. 바이든의 한계선은 어디에 있습니까?
· 조지아 의회, '외국 대리인 법안'에 대한 대통령 거부권 무효화
· 이스라엘의 라파 공격으로 인해 마지막으로 운영되고 있는 병원이 중단될 수 있다고 WHO가 경고
● 글로벌타임즈
· 중국과 적도기니, 서아프리카 지역에 더 많은 영감을 주기 위해 파트너십 강화
· 한·중·일 FTA 협상 재개. 리 총리, '전략적 자율성' 정신 견지 촉구
· 중국은 새로운 글로벌 금융 시스템 구축의 선구자가 될 것입니다 : 학자들
5/29(수) 마켓
● FT
· 빌 그로스 "트럼프, 바이든보다 채권시장 더 나쁠 것"
· 잠비아, 채권 보유자들이 구조 조정을 지지함에 따라 주권 불이행에서 벗어날 것
· 미국 지방 자치 단체들이 몰려들면서 이스라엘의 차입이 팜 비치에 도달했습니다.
● 글로벌타임즈
· 알마티 관광홍보 행사 상하이 개최
· Apple의 인상적인 반등은 중국의 글로벌 비즈니스에 대한 막대한 잠재력을 강조합니다.
· 케냐, BRI를 통해 중국과의 협력 확대 희망: 대사
5/29(수) 국내
● 세계
· 나토 총장 “우크라에 서방 무기로 러 본토 공격 허용해야” 또 요청
· EU, 이스라엘에 '라파 폭격' 설명 요구…17년만의 라파 국경 통제도 고려
· 유엔 사무총장, 北 정찰위성 발사에 "안보리 결의 위반"
● 정치
· '채상병 특검법' 부결에 분노한 해병대예비역연대 TF포착
· 與, '임기단축 개헌론' 선긋자... 나경원 "대통령 흔드는 개헌 논의 반대"
· 한동훈, 당선·낙선인 만나 '지구당 부활론' 꺼내
● 경제
· 이재용·최태원·정의선 총출동..UAE 대통령과 경협 회동
· 30년 뒤 인구 4627만명…세종·경기 빼고 모든 시도서 감소
· 롯데면세점, 다음 달 비상경영 돌입…희망퇴직도 검토
● IT, 과학
· 삼성, 헬스 파트너 데이 첫 개최…'링' 출시 앞두고 생태계 강화
· "AI 기술 선점 골든타임 놓치면 위기 온다"
· 정부, 美 뉴욕대에 ‘AI연구랩’ 만든다… 공동소장에 AI 4대 석학 얀 르쿤
● 사회
· 군기훈련 받다 사망한 훈련병 '횡문근융해증' 의심… 추가 검사 진행
· “이게 비밀번호 협조?”…김호중, 아이폰 3대중 일부 비밀번호만 제공
· 단독경복궁 낙서 배후 ‘이팀장’, 경찰 조사중 도주
[5/29(수) 주요 언론
(조선)
- 1면 : 가정통신문에 러시아어... 한국 학생이 소수가 된 한국 학교
- 1면 : 이재용·최태원·정의선… 기업인 20명 총출동, UAE 대통령과 티타임
- 1면 : 中 알·테·쉬 제품 43%서 유해물질...발암물질·환경 호르몬 범벅
- 1면 : 특검법은 부결… 정쟁하다 날샌 21대 국회
- 사설 ① : 실손보험 연 2조원 적자, ‘사기’ 수준 행태들 만연
- 사설 ② : 中 ‘64조 반도체 펀드’ 조성, 韓 여당은 반도체 지원법 뒷전
- 사설 ③ : 시작은 민주당이, 끝은 대통령·與가 망친 최악 국회
(중앙)
- 1면 : 거야, 운동권 셀프 특혜법 강행…채상병 특검법은 재의결 무산
- 1면 : 김정은 ‘위성’ 시진핑에 불만 쐈다
- 사설 ① : 두 번 다시 21대와 같은 국회는 없어야 한다
- 사설 ② : 특검 부결된 ‘채 상병 수사’, 공수처는 명운 걸어라
(동아)
- 1면 : ‘채 상병 특검’ 부결… 野 ‘민주유공자법’ 강행
- 1면 : UAE 대통령 첫 방한… ‘300억달러+α’ 투자 협의
- 1면 : “北정찰위성, 러 기술지원 신형엔진 썼다가 실패”
- 1면 : 내년 대학 신입생… 4명중 1명 ‘무전공’
- 사설 ① : 반도체 ‘특허 전쟁’서 무기 없이 싸우는 韓 기업들
- 사설 ② : ‘채 상병 특검’ 재의 부결… 진실만이 ‘갈등 도돌이표’ 끝내는 길
- 사설 ③ : 여야 이견 좁힌 민생법안도 줄줄이 폐기시키는 ‘나쁜 정치’
(경향)
- 1면 : 윤 대통령, 채 상병 사건 이첩 당일 이종섭에 3차례 전화
- 1면 : ‘채 상병 특검법’ 끝내 폐기…야, 전세사기특별법 등 5개 법안 단독처리
- 1면 : 최상목 “상속세 제도 개편” 공식화
- 1면 : 채 상병 특검법, 국민의힘 반대에 재투표서 부결…“국민 목소리 짓밟은 여당”
- 1면 : 야, 전세사기특별법 등 5개 법안 단독처리…대통령실 또 ‘거부권’ 예고
- 1면 : 윤 대통령, 이종섭과 ‘채 상병 사건’ 이첩 당일 3차례 통화
- 사설 ① : 시군구별 수능점수 공개, 서열화·사교육 조장 우려한다
- 사설 ② : ‘상속·배당’ 부자 감세 또 나서는 정부, 빈 곳간은 안중 없나
- 사설 ③ : 채 상병 특검법 부결, ‘방탄 여당’은 민심을 저버렸다
(한겨레)
- 1면 : 윤, ‘우즈벡 출장’ 이종섭에 3차례 전화...박정훈, 통화 중 해임
- 1면 : 채 상병 특검법 끝내 부결시킨 ‘방탄 여당’
- 1면 : 권익위 ‘김건희 명품백’ 조사…늑장처리 ‘1%’에 속해
- 사설 ① : 연금개혁 처리 불발 책임은 윤 대통령이 져야 할 것
- 사설 ② : ‘선구제 후회수’ 전세사기 특별법, 거부권 옳지 않다
- 사설 ③ : ‘채 상병 특검’ 끝내 부결, 언제까지 민의 외면할 텐가
(한국일보)
- 1면 : 尹 거부한 '채 상병 특검법' 부결... 野 "22대 국회 1호 안건" 으름장
- 1면 : 30년 후 한국, 15~64세 1명이 '아이·노인 1명 이상' 먹여 살려야
- 1면 : 이스라엘 탱크, '가자 최남단' 라파 중심부 진입… 끝내 지상전 강행
- 1면 : 2분 만에 발사체 공중 폭발...北은 왜 다른 연료 사용했나
- 사설 ① : 채 상병 특검법 부결... 민심보다 '윤심'이 무서운 與
- 사설 ② : 끝내 무산 연금개혁… 22대 국회 처리 약속 누가 믿겠나
- 사설 ③ : 핵심 광산 중국 1992개 한국 36개, 이게 우리 현실
※ 5/29(수) 키워드 : 채상병·특검법·부결 / 연금개혁·21대·국회·무산 / 대통령·거부권·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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