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21일
오늘의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5.21 U.S. Market
- DOW ▼ 39,806.77 (-0.5%)
- S&P500 ▲ 5,308.13 (0.1%)
- NASDAQ ▲ 16,794.88 (0.7%)
- RUSS 2K ▲ 2,102.50 (0.3%)
- PHLX 반도체 ▲ 5,090.35 (2.2%)
- 뉴욕증시, 엔비디아 기대+연준 신중론…나스닥 역대최고 마감, 나스닥 상승…0.65%↑
- 분기 실적 발표 앞둔 엔비디아가 상승세를 주도하며 3대 지수 혼조 마감
- 엔비디아 2.49% 급등,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2.15%↑
- 5/21 나스닥, 반도체 강세에 사상 최고치 경신
- 엔비디아 덕에 나스닥 최고기록 경신…다우지수는 4만선 아래로
- 월가, 엔비디아 목표가 줄줄이 상향
- 비트코인 $70K 돌파, 이더리움 $3.4K 돌파 … 블룸버그,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 가능성 상향
- 미국 증시는 기술주들의 선전에 힘입어 나스닥과 S&P500이 소폭 상승한 가운데 지난주 40,000포인트를 달성했던 다우지수는 하락. -
- 다우지수 0.1% 하락, S&P 500 0.2% 하락, 나스닥은 0.3% 상승 하락.
- 3대 지수 혼조 마감. 다우 지수만 하락.
- 전체적으로는 하락 종목수가 더 많았으며 엔비디아와 반도체, 빅테크가 강세를 보인 기술 및 커뮤니케이션 섹터만 강세.
- 'AI·전기차·신재생' 뜨는 건 죄다 전기 먹는 하마…'전력 산업' 터졌다
- 금리 및 달러 지수 강세.
- 연준 인사들 “인플레 2% 확신들 때까지 금리인하 없다”
- JP모건은 제이미 다이먼 CEO가 연례 투자 회의에서 그의 은퇴가 이전의 발표보다 빨라질 수 있다는 신호를 보내자 4.5% 하락.
- 투자자들은 AI주도 랠리의 강도를 가늠할 엔비디아의 1분기 실적발표를 기다리는 중. 월스트리트의 회사들은 엔비디아의 목표 가격을 높인 가운데, 최대 30% 이상 상승할 수 있음을 시사.
- 엔비디아는 지난 12개월 동안 203% 상승. -
- 뉴욕 유가는 이란 대통령의 헬기 추락에 따른 사망 소식에도 하락세로 마감.
- 주말 전해진 이란 대통령의 헬기 추락에 대한 사망 소식을 이란 국영 언론사들과 정부관계자들이 테러가 아닌 악천후 때문이라고 설명. -
- 미국 달러화 가치는 하루 만에 반등. 미국 연준 고위 관계자들이 대체로 금리 인하에 신중한 입장을 시사하는 발언들을 내놓으면서 금리 인하 기대가 다소 후퇴.
- 나스닥, 반도체 강세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 경신
- 금, 구리 사상 최고치 경신
- 모건스탠리, 비관론 철회. S&P500 목표주가 상향(4,500→5,400)
- 나스닥은 엔비디아, 마이크론 등 반도체 주요 기업들의 강세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 경신.
- 미국 기술기업들은 인공지능 시대에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 제품 및 사업을 공개. 마이크로소프트는 Copilot PC+ 제품을 출시하였고, 델은 엔비디아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밝혀. 이러한 기업들의 노력은 기업의 외형성장과 함께 투자에 대한 낙관적 전망을 가져오도록 하는 효과가 있음.
- 실제, 미국 가계의 주식 비중은 역대 최고 수준이고 기관 투자자의 현금 비중은 3년 만에 최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 그 동안 비관론을 유지했던 모건스탠리도 S&P500의 연말 목표주가를 상향하며 ‘낙관론’에 합세.
- 금, 구리 선물 가격이 역사적 최고가를 기록한 가운데 이더리움이 10% 넘게 상승. (다우 -0.5%, 나스닥 +0.7%, S&P500 +0.1%, 러셀2000 +0.3%)
- 5/22일 장 마감후에, 엔비디아 실적발표가 예정이 되어있습니다.월가 애널리스트들은 대체로, 엔비디아가 높은 시장의 기대치를 충족하거나 능가할 수 있다고 예상하며, 지난분기 매출은 242% 증가할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머스크의 뉴럴링크, 두 번째 칩 이식 신청자 모집…"美 FDA도 승인"
- MS '생성형 인공지능' 담은 '코파일럿+PC' 공개
- 테슬라 1.41%-리비안 2.10%, 루시드 제외 전기차 일제↓
- 엔비디아(+2.5%)는 오는 수요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Baird에서 목표주가를 이전 1050달러에서 1200달러로 상향. 엔비디아의 향후 12개월 목표주가는 올해 58%나 상향.
- 델(-2.7%)과의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확장한다고 밝혀.
- 마이크로소프트(+1.2%) 도 ‘코파일럿 PC+’라고 부르는 제품을 공개. 또한 지난주 업데이트 된 오픈AI의 최신 기술인 GPT-4o가 코파일럿의 일부로 곧 제공될 것이란 점과 퀄컴(+2.0%)의 스냅드래곤 X 엘리트 및 X 플러스 프로세서로 구동되는 서피스 노트북과 프로 태블릿을 공개.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3.0%)는 모건스탠리가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를 상향한 소식에 역사적 신고가 기록. 반도체 업종에 대한 낙관적 전망 잇따르면서 S&P500 내 IT 섹터가 1.3% 상승.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2.2%)는 지난 2월 기록한 역사적 고점 부근에 근접한 반면 VanEck 반도체 지수 (+2.1%)는 종가상 역사적 신고가를 기록.
- 노르웨이 크루즈 라인(+7.6%)는 탄탄한 수요를 반영하며 연간 매출 전망을 상향.
- 피어그룹인 카니발(+7.3%), 로얄 캐리비언 크루즈(+4.1%) 등도 강세.
- Hims&Hers 헬스 (+28%)는 노보노디스크(+0.8%)와 일라이릴리(+1.7%)가 판매하는 체중 감량 약물의 활성 성분을 사용해 월 199달러부터 시작 하는 GLP-1 주사제 구독 서비스를 발표.
- 리오토(-13%)는 예상보다 부진한 1분기 실적에 52주 신저가를 기록.
- JP모건 체이스(-4.5%)는 제이미 다이먼 CEO가 향후 5년 내 은퇴할 것이란 점과 자사주 매입 기대감 약화에 하락.
5월 21일 시황
- 엔비디아가 멱살 잡아 올린 나스닥
- 엔비디아, 마이크론 등 반도체 강세에 나스닥 신고가
- 다이먼 조기 은퇴 가능성에 JP모건 밀리며 다우는 약세
- 실적 발표 앞두고 엔비디아 목표가 상향 이어지며 강세
- 바클레이즈, 엔비디아 실적 예상치 넘길 것
- FY25 1분기(2~4월) GPU 10%, 2분기 20% 이상 판매
- 특히 2분기 H200 칩 공급 시작되며 가격 상승
- 비중 확대. 목표가 850달러에서 1,100달러 상향
- 베어드, AI 수요로 제품 구매 늘 것 낙관
- 목표주가 1,050달러에서 1,200달러 상향
- 스티펠, 25년 이 후 매출 1,000억달러 이상 전망
- 목표가 910달러 → 1,085달러 상향
- 미즈호, 마이크론 HBM 입지 확대로 주가 상승 전망
- 낮은 전력 소모량이 데이터센터 구축에서 경쟁력
- 마이크론, SK하이닉스가 HBM 점유 확대할 것
-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130달러에서 150달러 상향
- 모건스탠리, 비중축소→동일 비중. 목표 98달러→130달러
- AI 관련 실적 과소 평가 했다고. 가격 강세 지속 전망
- 증권사들 목표 지수 상향도 이어지는 중
- 도이체방크, 실적 호조로 5,100p에서 5,500p로 상향
- 올해 EPS 전망 250달러 → 258달러, 최대 271달러
- 모건스탠리 마이클 윌슨, 내년 6월까지 5,400p 전망
- 4,500p 전망하던 비관론자가 시장에 굴복했다는 표현
- 애플, 중국에서 할인 판매 시작. 최대 318달러 할인
- 2월 할인폭 보다 커. 점유율 문제를 의식한 것으로 해석
- 장 초반 고전했으나 나스닥 상승하며 플러스 마감
- 골드만삭스, Mag7 종목내 실적, 성장 격차 커져
- 엔비디아 가파른 성장, 메타, 알파벳, 아마존 견고
- 반면 애플, 테슬라는 실적, 주가 부진했다고
- Mag7 EPS 8% 상향, 나머지 493개 -2% 하향
- 라파엘 보스틱, 인플레까지 목표 시간 걸릴 듯.
- 4분기 1회 정도 인하할 것으로 예상
- 필립 제퍼슨, 금리인하할 정도로 인플레 내려가지 않아
- 로레타 메스터, 연내 세 번 인하 적절하지 않아
- 인상 기본 전망 아니지만 인플레 오르면 검토 가능
- 반도체 외 크루즈 관련주 강세. 모더나도 7% 상승
장중 움직임이 있는 종목
Hims & Hers 건강
- 원격 의료 회사가 12월에 시작한 체중 감량 프로그램을 확대하면서 복합 GLP-1 주사제에 대한 접근을 도입한 후 주가가 30% 이상 급등했습니다 .
Wix.com
- 웹 개발 회사는 예상보다 나은 1분기 실적을 발표한 후 25% 이상 상승했습니다.
- 또한 잉여현금흐름에 대한 연간 지침도 상향 조정했습니다.
노르웨이 크루즈 라인
- 노르웨이 크루즈 라인이 연간 수익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한 후 크루즈 라인 운영업체는 8% 이상 급등했습니다.
- 예상보다 나은 1분기 실적도 발표됐다.
표적
- Target이 자주 구매하는 약 5,000개의 상품에 대한 가격을 인하하여 소비자들이 높은 가격으로 인해 ”압박감을 느끼도록” 할 것이라고 발표한 후 소매 주가는 2.2% 하락했습니다.
리오토
- 중국 전기 자동차 제조업체의 미국 상장 주식은 Li Auto가 예상보다 부진한 1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현 분기 수익에 대한 더 부드러운 지침을 발표한 후 13% 하락했습니다.
테라다인
- Goldman Sachs가 반도체 테스트 장비 제조업체를 인수하도록 업그레이드 한 후 주가가 5 % 이상 상승했습니다. 은행은 시스템온칩 설계 테스트 사업의 순환적 회복이 향후 재고 초과 성과를 촉진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게임스톱
- 비디오 게임 소매업체는 11% 이상 하락하여 최신 밈 주식 열풍이 사라지면서 지난주에 비해 급격한 상승세를 일부 회복했습니다.
마이크론 기술
- Morgan Stanley가 비중축소에서 동일 비중 으로 업그레이드한 후 칩 주가가 3% 상승했습니다 .
- 은행은 지난해 손실이 주식 가치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지 과대평가했고, 인공지능 메모리의 경제적, 서사적 요소를 과소평가했다고 말했다.
해즈브로
- Morgan Stanley가 Hasbro를 최고의 선택으로 선정한 후 주가는 3% 상승했으며, 최근 저조한 실적이 투자자들에게 강력한 진입점을 제공한다고 말했습니다.
존슨콘트롤즈
- Bloomberg News 가 Elliott Management가 10억 달러 이상의 지분을 구축했다고 보도한 후 건물 관리 주식이 3% 증가했습니다 . Elliott는 활동가 헤지펀드로서의 경력으로 유명합니다.
엔비디아
- 많은 분석가들이 이번 주 후반의 분기별 결과를 앞두고 칩 제조업체에 대한 목표 가격을 높인 후 Nvidia 주가는 2% 상승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
델 테크놀로지스
- 마이크로소프트는 화요일에 시작되는 빌드 개발자 컨퍼런스를 앞두고 1%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Dell Technologies
- 주가는 자체 개발자 이벤트를 개최하면서 소폭 하락했습니다.
NextDecade
- UAE 국영 석유회사가 NextDecade의 리오그란데 액화천연가스(LNG) 수출 프로젝트에서 11.7%의 지분을 확보했다고 발표한 후 주가가 13% 이상 급등했습니다.
뉴스케일 파워
- 원자력 주가는 15% 급등했습니다.
- 최근 조 바이든 대통령 이 핵 연료용 러시아 우라늄 수입을 금지하는 법안에 서명한 이후 우라늄 재고가 상승했습니다
- 현재까지 NuScale은 100% 이상 상승했습니다.
2024년 5월 2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제22대 당선자 중 20%가 법조인 출신 → 61명. 역대 최다. 미국은 연방하원의 30%가 로스쿨 출신, 9.4%가 판,검사 출신으로 우리보다 법조인 비율이 높은 유일한 나라. 영국(2019년 하원) 7.2%, 프랑스(하원) 4.8%, 일본(2021년 중의원) 3%...(한경)
2. 턱없이 높아진 신용대출 문턱 → 은행권 신용대출 받기 위한 신용점수 925.8점으로 오르고(지난해 동기 916.4점), 마이너스 통장 대출은 950점 이상 돼야.(헤럴드경제)
3. 인공강우 비 안전할까? → 인공강우는 구름에 요오드화은, 염화칼슘 같은 물질을 뿌려 만든다. 인공강우 실험으로 내린 물방울을 회수해 한국환경공단에 성분 분석을 의뢰하고 있는데 염소 등 불순물 농도가 위험 기준치에 비해 매우 낮아 안전하다. 최근에는 점토나 셀룰로오스 등 친환경 신물질도 개발하고 있다.(동아)
4. ‘헬기 추락’ 이란 대통령 사망 → 살얼음판 중동 정세 안갯속. 이란당국 ‘안개 등 악천후에 사고’, 외무장관 등 탑승자 9명 전원 사망. 일각, 내부의 적이나 이스라엘 의심.(세계 외)
5. 뇌에 칩 심을 두번째 신청자 모집 → 머스크가 세운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 이 칩을 심으면 사지마비 환자가 생각만으로 컴퓨터 커서 이동 가능. 체스도 가능하다고. 지난 1월 말 처음으로 이식한 환자는 온라인 체스를 두는 모습이 생중계되기도.(문화)
6. 술 깬 후 본인이 음주운전 인정해도 처벌 불가? → 당사자의 혈중 알코올농도가 0.03%을 넘었는지 증명할 수 없어 처벌 어려워. 과거 방송인 이창명씨는 2016년 교통사고 9시간여 만에 출석해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무죄 판결. 재판부는 위드마크 공식을 활용한 혈중알코올농도 추정치를 받아들이지 않았다.(아시아경제)
7. 연설 35초간 침묵... 할 말을 잊은 77세 트럼프? vs 극적 효과를 위한 의도된 연출? → 18일 전미총기협회(NRA) 연례회의에서 연설 도중 갑자기 정면만 응시한 채 35초 가량 침묵...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기도 했다. 이후 연설을 이어가... 바이든 측에선 ‘대통령직에 부적합’ vs 트럼프측은 ‘극적 효과를 위해 잠시 멈춘 것’ 이라고 주장.(문화)
8. 주한 미군 방위비 분담금 → 한국의 분담금을 정하는 연동 기준은 물가상승률에서 2021년부터 한국의 국방비 증가율로 변경되었다. 올해분 분담금 규모는 1조 4천억을 넘어설 전망이다.(세계)
9. 결혼한 적이 있는데 결혼한 이력을 지울 수 있을까? → 법원으로부터 혼인무효를 인정받은 경우, 가족관계증명서에서 혼인 이력 자체가 지워진다. 이혼한 부부는 해당되지 않는다.(동아)
10. 폐업 소상공인 대상 노란우산공제 지급액 19.9% 증가 → 올 1~4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노란우산공제가 폐업 소상공인에게 지급한 금액이 전년 대비 19.9% 증가, 건수는 9.6% 늘어. 그만큼 폐업이 많았다는 얘기.(문화) [출처] 2024년 5월 2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작성자 자전과 공전
5/21(화) 외신
● FT
· ICC 검찰, 이스라엘과 하마스 지도자들에 대한 체포영장 신청
· 내부자 거래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월스트리트 차익거래자 Ivan Boesky가 사망했습니다.
· 이란 강경파의 단결을 시험하기 위한 라이시의 죽음
● 알자지라
·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의 사망에 세계가 반응하고 있다
· Wikileaks 창립자 Julian Assange가 미국에 송환을 호소하는 입찰에서 승리했습니다.
·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체포 영장을 요구하는 ICC 검사에 세계의 반응
● 글로벌타임즈
· 본토는 라이에게 연설에서 '위험한 신호'를 보냈다고 비난
· 하나의 중국 원칙 국제사회의 총체적 공감대: 중국 FM
· 중국 관광 업계는 다가오는 관광 정상 회담에서 더 많은 항공편과 더 쉬운 미국 비자 절차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5/21(화) 마켓
● FT
· 인플레이션 하락으로 금리 인하 기대감 높아져 달러 랠리 위축
·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 대표 사임
· 글로벌 투자자들은 인수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저렴한 영국 주식에 눈을 떴습니다.
● 글로벌타임즈
· 중국 거대 음료업체 농푸스프링(Nongfu Spring)이 '악의적인' 루머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했다.
· 중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가 경제 협력 강화에 대해 여러 합의에 도달했습니다. (
· 충칭, 공습 대피소를 야채 시장으로 바꾸다
5/21(화) 국내
● 세계
· 푸틴·에르도안, 이란 대통령 대행과 전화…애도 표해
· 라이칭더 대만 총통 취임… “中, 대결보다 대화로 협력하자”(종합)
· 이란 대통령 헬기 추락 원인 악천후 무게…"안개에 눈도 내려"(종합)
● 정치
· '해병대 특검' 내일 거부권 전망 속 여야 공방전
· '특검 거부권' 임박...野 7당 용산 집결·與 이탈표 단속
· 리설주 ICBM 목걸이 이어…北, 어린이들에 ‘화성-17형’ 폭죽 판매
● 경제
· 납품사에 판촉비 떠넘겨 SSG·마켓컬리 시정명령
· '어쩐지 비싸더라' 현대차 국내 판매가 5년간 40% 상승
· 금감원, 홍콩 당국·IB에 공매도 전수조사·전산화 협조 요청
● IT, 과학
· 일주일 만에 또 먹통…카카오톡, 6분간 PC·모바일 오류
· ‘3조 대어’ 시프트업, IPO 절차 돌입
· 삼성SDS "디지털 물류 매출 1조원 목표"…AI·글로벌로 날개 단다(종합)
● 사회
· 전주 세월호 분향소서 ‘불’…인명 피해는 없어
· "퇴사 후 정신과 다녀"…'개통령' 강형욱, 전 직원 폭로글 논란
· 이주호, 의대 운영 40개대 총장과 간담회…학칙 신속 개정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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