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오늘의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5.03 U.S. Market
- DOW ▲ 38,225.66 (0.9%)
- S&P500 ▲ 5,064.20 (0.9%)
- NASDAQ ▲ 15,840.96 (1.5%)
- RUSS 2K ▲ 2,016.12 (1.8%)
- PHLX 반도체 ▲ 4,605.35 (2.2%)
- [뉴욕증시] 비둘기 연준·비농업고용 완화 기대…나스닥 1.5%↑
- '비둘기 연준'에 뉴욕증시 상승 마감…서울아산·서울성모병원 교수들 오늘 휴진
- 5/3 미 증시, 국채 금리 정점 전망에 강세
- 연준 안도+실적 기대, 미증시 일제 상승뉴욕증시, 비농업고용 완화 기대…나스닥 1.5%↑마감
- 뉴욕증시, 비농업고용 완화 기대…나스닥 1.5%↑마감
- 미 국채 금리 하락하며 나스닥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이며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
- 미 증시, 국채 금리 정점 전망에 나스닥을 중심으로 강세
- BOJ의 외환시장 개입에 따른 엔화 강세로 달러 약세 지속
- 애플, 장 마감 이후 시장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대규모 자사주 매입 소식에 시간외 급등
- 장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애플, 예상을 상회하는 24년 2분기 실적 발표(시간외 +7.4%)
- 中아이폰 판매 양호+151조 자사주 매입, 애플 시간외서 7%↑
- 애플이 매출이 성장세로 복귀할 것으로 전망하며 시간외서 7% 올랐습니다.
- 애플, 1천100억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AI 관련 큰 발표 계획"
- 사상최대 규모의 자사주 매입: 애플은 1100억 달러 규모의 주식 매입을 승인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22% 증가한 수치로 사상 최대 규모 -
- FOMC 후 금리 하락하며 3대 지수 상승. -
- 상승 출발한 미 국채 금리는 장 시작 후 상승폭 반납하고 장 중반 하락 전환하자 3대 지수 상승폭 확대. -
- 시장의 첫 금리 인하 예상 시기는 어제 12월에서 11월로 당겨지더니 오늘은 9월로 앞당겨짐
- 미국 증시, 전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는 월가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5.25~5.50%로 동결한 여파로 3대 지수 일제히 상승 마감 -
- 다우지수 0.9% 상승, S&P 500 0.9% 상승, 나스닥 1.5% 상승 마감 -
- 전날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인상 가능성을 배제한 게 호재로 작용하여 일제히 상승 마감 -
- 시카고상업거래소(CME) 그룹 페드워치(FedWatch)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 참가자들은 연준이 오는 9월 첫 금리 인하에 나설 가능성을 59%로 반영 중 -
- 도어대시의 주가, 2분기 핵심 이익 전망치가 월가 기대에 못 미치며 10.32% 급락
- 미 증시는 금리 인하 시기 지연 가능성에서 불구하고 금리 정점 전망에 주목하며 상승 마감.
- 전일 미 증시는 FOMC와 파월 의장 연설 속 급등락 장세를 연출. FOMC 당일 금리 인하 시기 지연이라는 우려를 반영했다면, 금일은 금리 인하 지연에도 불구하고 파월 의장의 금리 인상 배제 언급에 따른 금리 정점 전망에 힘이 실린 모습.
- QT 감속과 캐나다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시사 등도 금리 정점 기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임.
- 또한 일본 중앙은행의 외환시장 개입에 따른 엔화 강세로 달러가 약세로 전환되자 빅테크 기업의 실적 우려가 완화된 점도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
- 애플은(+2.20%)은 실적 발표를 앞두고 그간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와 온 디바이스 AI 기대감 속 상승. 장 마감 이후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와 1,10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소식에 시간 외 7%가량 급등.
- 퀄컴(+9.74%)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와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수요 증가 언급에 10% 가까이 상승.
- 아마존(+3.20%)은 실적 호조와 AWS의 성장 지속에 상승.
- 엔비디아(+3.34%), 알파벳(+1.75%), 마이크로소프트(+0.73%), 메타(+0.57%) 등 주요 기술주도 금리 하락과 달러 약세 전환에 따른 실적 우려 완화에 강세.
- 마이크론(+2.40%)을 비롯해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2.02%), 램 리서치(+1.79%%) 등 주요 반도체 업종도 동반 상승.
- 카바나(+33.77%)는 호실적 발표와 JP모건의 투자의견 상향에 급등.
- 파라마운트 글로벌B (+13.05%)는 소니와 아폴로 글로벌의 35조 규모의 인수합병 제시 소식에 급등.
- 패스틀리(-32.02%)는 부진한 1분기 실적과 실망스러운 가이던스에 급락,
- 도어 대시(-10.32%)는 시장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에도 수익성 저조에 따른 실망감에 하락.
- 모더나 .. 강한 돌파 코로나 백신 이후 2번째 RSV(감기비슷한) 백신 FDA승인 기대감. mRNA 세계에서 두번째 제품
5월 3일 시황
- 파월과 옐런 합작에 금리 진정, 애플 실적
- 파월의 비교적 유화적인 발언 효과 이어지는 모습
- 금리인상 가능성을 사실상 일축했다는 점에 안도감
- 국채금리, 달러 하락하며 지수 상승세
- 2년물 4.88%, 10년물 4.58%대로 하락. 3주만에 최저
- Eric Winograd, 파월의 발언은 금융 시장 안정에 도움
- 더 올릴 것인가에서 얼마나 길게로 관심 달라져
- 이 트레이드, 인상 배제했지만 고금리 유지 의향도 밝혔음
- 블랙록, 파월 대단히 비둘기파적, 인하 시점은 늦춰질 듯
- 다만 연준은 경제 압박 인식, 결국은 인하하게 될 것
- 파월의 스태그플레이션 일축한 발언도 안도감 제공
- 양적 긴축 속도 조절 긍정적 평가
- 600억달러→250억달러로 축소. 시중 금리 안정에 기여
- 재무부는 20년만에 국채 조기 상환하는 바이백 시행
- 재무부가 국채를 매입해 사실상 유동성 공급하는 효과
- 이 역시 금리 상승을 제한하는 재료로 평가
- 기업들의 실적 호조도 증시 상승 동력으로
- 퀄컴이 실적 호조로 10% 가까이 오르며 반도체 견인
- 파이퍼샌들러, AMD 핵심 성장 동력은 여전해
- 목표가 195달러 → 175달러 하향하나 비중 확대 유지
- LSEG 기준 77% 기업들이 예상 상회. 이전 평균은 67%
- OECD, 올해 미국 성장 전망 2.1%에서 2.6%로 상향
- 중국은 4.7%에서 4.9%. 세계는 2.9%에서 3.1%로
- 일본의 연이은 환시장 개입도 화제
- 전일 FOMC 직 후. 거래 적은 시간대를 노림
- 환율 상승을 노리는 세력들에 대한 경고 측면도
- 달러 강세에 일부 영향 주는지 주목
- 엔비디아, 아마존 3%대, 애플 2% 상승
- 보잉, 모더나 등도 큰 폭으로 상승
- 마감 후 나온 애플 예상 상회하며 시간 외 상승
2024년 5월 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하루에 3800보 걸으면 치매 위험 25% 감소 → 9800보 걸으면 50% 낮아져. 미국의사협회 신경학회지(JAMA Neurology)에 게재된 연구를 오한진 한국워킹협회장(가정의학과 전문의)가 강연에서 소개한 내용.(아시아경제)
2. 최근 관심 끌고 있지만 '한방 난임치료' 예산지원 못하는 이유 → 정부, 국가예산 투입하려면 안전성과 효과 검증돼야... 아직은 미비. 서울, 부산, 대구 등 지자체 차원 지원은 이미 시작, 첩약과, 침구비용 등 지원. 이들 지자체 자료에 의하면 성공률 15~20% 내외. 그러나 단순히 전후 관계를 따진 것일 뿐 한방치료 효과 때문인지 분명한 근거는 없다고.(아시아경제)
3. 온라인 쇼핑몰의 할인 마감시간은 속임수? → ‘남은 세일 기간’을 알리는 타이머가 계속 줄어 든다. 세일 기간이 1시간도 남지 않았으니 빨리 결제를 해야 할 것 같다. 소비자는 타이머가 0이 되면 곧바로 ‘남은 기간’이 12시간으로 복구된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경향, 서평기사 중)
4. 공산 독재자들의 신격화 → 무신론이 지배하는 공산국가에는 신이 존재할 수 없으나, 구소련 공산당은 레닌이 사망하자 그를 신의 수준으로 우상화했고, 그의 시신을 이집트 파라오처럼 박제해 전시했다. 뒤이어 중국·베트남·북한 공산당도 그 선례를 따랐다. 그후 이를 폐기한 건 아이러니하게도 원조인 소련의 후신 러시아뿐이다.(문화)
5. ‘시레이션’ → 제2차 세계 대전과 6.25 전쟁에서 쓰인 미군을 대표하는 전투식량이다. ‘C-Ration’으로 쓰는데 생고기나 채소를 캔에 넣어 나중에 조리해서 먹어야 하는 것이 에이레이션(A-Ration), 반조리 재료를 캔에 넣은 건 B-Ration, 즉석에서 바로 뜯어 먹을 수 있는 것이 ‘C-Ration’(시레이션이다.(문화)
6. ‘돼지국가들’, 유럽 성장 견인차로 반전? → 재정위기를 겪으며 장기간 침체의 늪에 빠졌던 남유럽 국가들, 독일 등 북유럽 유럽 국가들에 경제성장률 역전... 남유럽국가들의 침체기에 포르투갈·이탈리아·그리스·스페인 4개국의 국가명 머리글자를 묶어 ‘PIGS(돼지들)’라는 조롱 섞인 신조어도 등장했었다고.(헤럴드경제)
7. K-POP 업계의 폐해... ‘앨범깡’? → 음악앨범에 끼워나오는 ‘포토카드’ 등을 갖기 위해 팬들이 비정상적으로 앨범을 많이 구매하고 정작에 알맹이인 CD은 버리는 행위... 발매 하루 만에 226만장의 판매를 기록한 K-팝그룹 ‘세븐틴’의 앨범이 일본 도쿄 시부야에 대량으로 버려져 있다는 제보...(국민)
8. 국민의 권리? 공무 방해? → 우리나라 전체 민원의 1/4은 단 10명이 청구한 것... 최근 2년간 정부와 공공기관에 접수된 정보공개 청구 355만 건 중 4분의 1인 83만건은 민원인 10명이 청구한 것. 일부 기초단체에서는 특정 민원인의 청구를 처리하느라 기간제 근로자까지 채용한 일도 있었다고.(동아)
9. 초중고 수면시간 → 하루 평균 수면시간은 8시간 25분으로 초등학생은 평균 9시간 이상 잤지만 중학생은 7시간 51분, 고등학생은 6시간 32분 잤다. 취침시간도 연령이 올라갈수록 늦어져 초등학생은 평균 오후 10∼11시, 중학생은 오후 11시45분, 고등학생은 0시44분쯤 잠자리에 들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2024 아동행복지수 생활시간조사’(세계)
10. 불매운동 직격탄... 미 스타벅스, 하루 시총 20조원 증발 → 미, 중국에서 매출 급감. 미국에서는 스타벅스 창립자인 하워드 슐츠가 이스라엘계라는 사실이 알려진 후 친 유대 기업이라는 시선 속에 매출 3% 감소, 중국에서는 최근 미-중 갈등 속에 매출 11% 급락.(한경) [출처]
5/3(금) 외신
● FT
- 중국 판매 감소로 애플 매출 타격
- 미국 증시는 고용 보고서를 앞두고 상승 마감
- 가즈프롬, 유럽 판매 급락으로 수십년 만에 최악의 적자 기록
● 알자지라
- '놀랍지 않다': 미국 학생들은 가자 캠프에 대한 Biden의 발언을 비난합니다.
- 폭동 경찰이 UCLA에서 열린 평화적인 친팔레스타인 시위를 진압했습니다.
- UN, EU, 미국은 시위가 커지면서 조지아에 '외국 요원' 법안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 글로벌타임즈
- 중국은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과 관련해 미국이 중국 기업에 일방적으로 불법 제재를 가했다고 비난했다.
- 미국은 Blinken의 방문 이후 중국 관계 개선을 위해 진정한 성실성을 보여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 머스크, 24시간 중국 방문 마무리 중국과 외국 기업이 공동으로 구축한 전기차 생산능력
5/3(금) 마켓
● FT
- 거래자들이 조류독감 발생으로 수요가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우려로 미국 가축 가격 하락
- 홍콩, Segantii Capital의 내부자 거래 기소 개시
- '무단' 베팅으로 해고된 SocGen 거래자는 '위험 팀과 상사'를 비난
● 글로벌타임즈
- 홍콩, 메이데이 연휴 첫날 중국 본토 방문객 181,000명 이상 환영
- 중국의 녹색 역량은 개발도상국의 산업화에 기회를 제공합니다
- · '생산 과잉' 비난은 경제 원칙에 어긋나며 글로벌 분업을 부정합니다.
5/3(금) 국내
● 세계
- 중국 광둥성 고속도로 붕괴 참사… 최소 24명 사망, 30여 명 부상
- “러, 2022년 7월후 최대 진격” 우크라 美지원 기다리는 동안 무슨 일이
- 美대학가는 흡사 전쟁터…뉴욕서 하룻밤 300명 체포에도 '불씨 여전'
● 정치
- 野 '채상병 특검법' 단독처리…與 "대통령 거부권 건의할 것"
- ·이태원참사특별법’ 국회 통과
- "北, 한국 공관원 대상 테러 준비"...5개 공관 테러경보 상향
● 경제
- 지난달 물가 2.9%, 석 달만에 2%대 둔화...'사과·배' 고공행진
- SK하이닉스 'AI 반도체 리더십' 자신감…"내년 물량까지 완판"
- 파월 연준 의장 "금리인상 가능성 낮다"…시장은 '안도'
● IT, 과학
- 카카오, 카카오브레인 AI 조직 통합…기술개발 속도 낸다
- 직장인 업무에 적용한 삼성 AI 혁신, "기업업무 초자동화"
- 단독네이버 옥죄는 日....2차례 행정지도 이어 한국 정부에 조사 요구
● 사회
- 악성 민원 전화 바로 끊는다…공무원 보호 대책 내놔
- 110억대 기업형 전세사기… 사칙 만들고 실적보고까지 했다
- '강경파' 임현택 의협회장 취임…"의료농단 바로잡을 것"
[5/3(금) 주요 언론
(조선)
- 1면 : ‘AI 학습 사이트’ 톱 10 중 절반이 뉴스
- 1면 : 만년 2등서 AI메모리 1위로… 삼성 제치고 반도체 판 뒤집은 하이닉스의 ‘매직’
- 1면 : ‘해병대원 특검법’ 대통령실·野 충돌
- 1면 : 세계가 군비 경쟁… 정부 “드론 2년내 2배 확보”
- 사설 ① : ‘이화영 증거’ 이재명에게 넘기고 공천받으려 했나
- 사설 ② : 강제 북송 재개한 中, 북·중 야만에 침묵 안 된다
- 사설 ③ : 민주 ‘채 상병 특검’ 단독 처리, 지혜롭게 풀 방법 없나
(중앙)
- 1면 : 총선 청구서 '채상병 특검'…"낙선 많은 與, 재의결 땐 모른다"
- 1면 : 가슴으로 밥 먹으면 어때? 희귀병 10살 산이, 당당히 반장 됐다
- 사설 ① : 채 상병 특검법 강행 처리, 굳이 이렇게 해야 했나
- 사설 ② : 홍범도 흉상 이전 논란 여전…정치에 군 끌어들이지 말아야
(동아)
- 1면 : 野, ‘채 상병 특검법’ 강행… 尹, 거부권 방침
- 1면 : 정부 “北, 테러시도 징후”… 해외 공관 5곳에 경계령
- 1면 : “한국 성장률 2.2→2.6%”… OECD, 올해 전망 높였다
- 1면 : ‘AI칩’ 살 돈 없어… 구형 게임칩으로 연구하는 대학들
- 사설 ① : 선거백서, ‘패배 이유’ 있는 대로 써야 약 된다
- 사설 ② : 1명이 年 28만5000건 정보공개청구… 이 정도면 공무방해
- 사설 ③ : 野 ‘채상병특검법 강행’ 與 ‘거부권 예고’… 1시간 만에 깨진 협치
(경향)
- 1면 : ‘채 상병 특검법’ 90분 만에…‘거부권’ 든 대통령
- 1면 : 44년 만에 처음 만난 5·18 성폭력 피해자들 “우리는 서로의 증언자”
- 1면 : 내년 의대 정원 최소 ‘1489명’ 증원···법원 제동에 수험생 ‘불확실성’은 여전
- 사설 ① : 법원이 요구한 의대 ‘2000명 증원’ 근거, 국민도 알고 싶다
- 사설 ② : 대법서 제동 건 ‘디넷 수사 정보’, 작년 5400건 넘었다니
- 사설 ③ : 채 상병 특검법 국회 통과, 윤 대통령은 거부권 행사 말라
(한겨레)
- 1면 : ‘채상병 특검법 통과’ 눈물 흘린 해병들…‘거부권’ 용산, 그 마음 외면하나
- 1면 : ‘라인 매각’ 압박하더니 시침떼는 일본…정부는 눈치만
- 1면 : OECD, 한국 올해 성장률 전망치 2.2%서 2.6%로 높여
- 사설 ① : ‘김건희 명품 수수’ 조사 미루는 권익위 이중잣대
- 사설 ② :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요란, 지배구조 개선은 난망
- 사설 ③ : ‘채 상병 특검’ 국회 통과, 윤 대통령 거부권 행사 말아야
(한국일보)
- 1면 : "글로벌 빅테크 '거인'의 어깨 올라 탈 K-AI 맞춤 전략 필요"
- 1면 : '채 상병 특검법' 野 강행 처리... 하루 만에 다시 꺾인 '협치'
- 1면 : 대교협 "내년 의대 신입생 1489~1509명 증원"… 총모집인원 최대 4567명
- 1면 : 물가 2%대로 내렸지만... 배 역대 최대 상승, 유가 불안 여전
- 사설 ① : 채 상병 특검, 野 단독 처리 아쉽지만 대통령 전향적 판단을
- 사설 ② : 복마전 선관위, 국정조사 등 외부기관 감사 시급하다
- 사설 ③ : 눈먼 '쌈짓돈' 예비비... 내역 공개하고 적시 검증 받아야
※ 5/3(금) 키워드 : 이태원특별법·채상병특검법·국회·통과 /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입시행계획·발표
[Apple 2Q24 1분기 실적]
- Feat. 우리도 AI할꺼야!!)
- 다음주 ipad 이벤트와 6월 WWDC에서 AI플랜 발표할 것
- 장중 +2.23% / 시간외 +9%
- 매출: $907.5B (예상 $900.1B) ; 전년 대비 -4% 감소
EPS: $1.53 (예상 $1.50)
중화권 수익: $163억 7천만 (예상 $15. 87B) ; DOWN -8.1% YoY - 주주환원
-자사주매입 : 추가+$110B
(최근분기중 $43.3B 자사주매입)
-분기배당 : $0.24 -> $0.25 상향
CEO 팀 쿡
- "오늘 Apple은 서비스 부문 사상 최고 매출 기록을 포함해 3월 분기 매출 908억 달러를 보고했습니다.
- "우리는 공간 컴퓨팅의 잠재력을 보여주는 Apple Vision Pro를 출시했으며, 우리의 핵심 가치를 실현하면서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 다음 주에는 멋진 제품 발표가 예정되어 있고, 다음 달에는 WWDC에서 멋진 제품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항상 그렇듯이 우리는 고객에게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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