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4일
오늘의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4.24 U.S. Market
- DOW ▲ 38,503.69 (0.7%)
- S&P500 ▲ 5,070.55 (1.2%)
- NASDAQ ▲ 15,696.64 (1.8%)
- RUSS 2K ▲ 2,002.64 (1.8%)
- PHLX 반도체 ▲ 4,478.80 (2.2%)
- 뉴욕증시, 이틀 연속 상승...반도체 급등
- 1분기 美 기업 실적 호조에 뉴욕증시 상승…나스닥 1.59%↑
- 주요기업 호실적에 투심 개선...나스닥 1.5% 상승
- 뉴욕증시 프리뷰, 미 주가지수 선물 빅테크·반도체 주도로 상승...GM·엔비디아·메타↑ VS 애플·케이던스·제트블루↓ '
- 어닝쇼크' 테슬라 1분기 매출 9% 감소, 영업이익 반토막… 주가는 급등 왜? 어닝쇼크' 최악 실적 테슬라, 저가차·로보택시 전략에 주가 폭등.2025년부터 '모델2' 생산, 시간외서 12% 폭등
- S&P500 지수, 이틀 연속 반등하며 50일 이동평균선 저항(5,120p)에 근접
- 어닝 시즌 초반, 어닝 서프라이즈 비율 82% 기록
- 유럽 경기 호조와 일본 엔화 개입 가능성에 달러 0.4% 하락
- 미국 증시, 긍정적인 실적과 매그니피센트 세븐 및 기타 대형주의 분기별 실적에 집중함에 따라 화요일 상승세로 마감
- 다우지수 0.7% 상승, S&P 500 1.2% 상승, 나스닥 1.6% 상승마감 -
- LSEG 데이터에 따르면 금융시장은 현재 연초의 약 150bps에서 금리 인하 폭이 약 43bp 하락한 수준으로 가격을 책정
- 미국의 4월 기업 활동은 수요 감소로 인해 4개월 만에 최저치로 냉각되었지만, 인플레이션율은 소폭 완화 -
- 제트블루, 저비용 항공사가 미지근한 1분기 매출로 인해 연간 매출 전망을 하향 조정함에 따라 약 19% 급락
- 미 증시는 기업실적 호조와 대형 기술주 강세에 이틀 연속 상승 마감.
- 지난 주, 6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주요 단기 지지선을 이탈했던 S&P500 지수는 이틀 연속 반등에 성공하며 단기 저항으로 볼 수 있는 50일 이동평균선(5,120p)에 근접한 상황.
- 유로존 경기 회복 기대감에 유로화가 달러대비 강세를 보였고 일본 엔화는 34년만의 최저 수준에서 벗어나기 위한 금융당국의 개입 가능성 언급에도 약세 기조 유지.
- 국제유가는 글로벌 PMI 개선에 따른 수요 증가 기대에 전일대비 1%대 상승 기록. VIX 지수는 3거래일 연속 음봉을 기록하며 2주 만에 16 하회. (다우 +0.7%, 나스닥 +1.1%, S&P500 +0.9%, 러셀2000 +1.0%)
- S&P500 주요 섹터 중 소재(-0.8%)를 제외한 10개 업종 모두 상승.
- 커뮤니케이션(+1.9%), IT(+1.7%) 등이 상승을 견인. 엔비디아(+3.7%), 메타플랫폼스(+3.0%) 등 대형기술주에 대한 순매수세가 지속 유입된 가운데 스포티파이(+11%), GE버노바 (+8.1%), GM (+4.4%) 등이 시장 예상을 상회한 실적에 강세.
- GM은 올해 예상되는 잉여현금흐름에 대한 가이던스를 기존보다 5억 달러 상향 조정.
- 노바티스(+2.3%)는 올해 매출 증가율이 이전 한 자릿수 중반에서 높은 한 자릿수에서 낮은 두 자릿 수 범위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 장 마감 후 실적을 공개한 테슬라(+1.9%)는 1분기 매출이 전년대비 9% 감소하며 2012년 이후 가장 가파른 감소세를 기록했다고 밝혀. 그러나 Model 2(가칭)와 같은 저렴한 전기차 모델 출시를 가속화할 것이란 점이 일부 시장 우려를 완화시키며 시간 외에서 6~7%대 상승 기록.
- 제트블루(-19%), MSCI(-13%), 뉴코(-8.9%), 클리블랜드-클리프스(-11%) 등은 시장 예상을 하회한 실적 발표에 약세 기록. 특히, 제트블루는 시장 예상을 하회한 회계연도 2분기 실적과 2024년 전체 매출 가이던스를 낮춘 영향으로 급락.
- 뉴코 역시 물량(Q) 증가에도 평균 판매가격(P)이 낮 은 이유로 2분기 매출이 더 낮아질 수 있다고 경고.
- 펩시코(-3.0%)는 양호한 실적에도 향후 판매량 둔화 우려에 하락.
4월 24일 시황
- 반도체 강세, 시간 외 오르는 테슬라
- 기업들 실적 호조, 국채 금리 하락하며 상승
- 이번주 S&P500 가치의 40%에 해당하는 기업들 실적
- GM, GE 등 주요 기업 실적 예상 상회
- 특히 오늘부터 시작된 빅테크 성적표에 관심 집중
- 마감 후 나온 테슬라는 예상 보다 부진한 결과
- 매출 213억달러로 예상 221.5억달러 하회
- EPS도 45센트로 예상 51센트 보다 부진
- 반면 이익률은 17.4%로 예상 16.5% 상회
- 저가 차량 출시 계획 등 공개하며 시간 외 강세
- TI도 예상 상회하는 실적과 전망에 시간 외 6% 상승
- 현재까지 76% 기업들이 예상치 상회하는 결과
- 주가 반응은 예전 보다는 안 좋은 편
- 예상 하회 경우 당일 평균 -5.2%. 최근 5년 평균은 -3.1%
- 더 잘 나온 경우 0.6% 상승으로 평균 0.9% 보다는 낮음
- 국채 금리 하락한 점도 긍정적 영향
- 4월 제조업지수 49.9 기록하며 예상 52 하회
- 서비스업 지수도 50.9로 예상 52 이하로 나옴
- 지표 부진에 금리 하락하며 반응
- 이 날 진행된 2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일부 영향
- 금리 4.898%로 전일 2년물 금리 보다 낮은 수준
- 응찰률도 2.66배로 이전 평균 2.59배 보다 높았음
- 또 해외 투자자들 수요 간접 낙착률 66.2%. 이전 62.9%
- 금리 정점이라는 인식에 금리 하락 이유로 작용
- 야데니, 3월 PCE에 따라 추가 하락, 랠리 결정될 것
- 부정적 시나리오는 국채 금리 5% 돌파하며 밀리는 것
- 반면 디스인플레 확인시 연말 5,400p 전망 달성 가능
- 비관론자 콜라노비치, 어닝 시즌 후 다시 하락할 것
- 인플레 부담, 금리인하 지연이 불안 심리 자극
- 반면 낙관론자 톰리는 이런 비관론 득세는 바닥 의미라고
- 변동성 지수, 국채 금리 피크 친 점도 바닥 조짐이라고
- 이 후 PCE 지표가 상승 촉매가 되는지 주목해야
- ECB 부총재, 현재까지 상황으로는 6월 금리인하 유력
- 목표 2% 달성은 내년. 그러나 몇 가지 이미 중요한 승리
- 러셀2000 1% 이상 오르는 등 전체적인 심리 개선된 하루
2024년 4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인구 감소... 2039년부터 집값 하락 본격화 → 총인구는 이미 감소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가구 수는 당분간 늘어나다가 약 15년 뒤부터 줄어, 주택 값 하락 본격화. 이용만 한성대 부동산학과 교수 관련 세미나 연구 결과 발표.(매경)
2. 세계 평화공존 시대 끝... 국방비 '錢의 전쟁' → 최근 3년 새 글로벌 톱 15 국가의 국방비 지출 47% 증가. 지난 30년 동안 글로벌 사회는 안보보다 경제성장에 치중해왔는데 최근 분위기 달라졌다.(매경)
3. 라면시장, 맛 경쟁이 증시 경쟁 → 라면 점유율 3위 삼양식품 ‘불닭볶음면’ 인기에 힘입어 올 들어 주가 31% 상승. 이에 따라 시총이 2조 1356억원으로 불어 나면서 오뚜기는 이미 제쳤고 농심과 1조 4600억원에 달하던 시총 차이도 2600억원으로 줄면서 역전 가능성도 나와.(한경)
4. 보험설계사 절반 1년도 못 버텼다 → 작년 신규 설계사 1년 정착률 47.3%... 전년(47.4%) 대비 소폭 하락. 절반이 넘는 인원이 1년이 안 돼 일을 그만두거나 이직을 한 셈. 고객들의 보험 1년 유지율은, 84.4%, 2년 유지율은 65.4%로 나타나.(세계)
5. 한일 해저터널 건설 연구 포름 → ‘세계피스로드재단’, 2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한·일해저터널 건설 주제 ’2024 한·일 피스로드 포럼‘ 개최. 세계 최장의 해저터널 일본 세이칸 터널을 건설한 일본 다케우치 유우조 국제하이웨이재단 일·한터널기술위원장은 강연에서 김해, 거제 기점 2가지 코스에 대해 설명.(세계)
6. 골프공에 30대女 영구실명... 캐디만 유죄? → 1심 법원은 ‘카트 하차 후 타구자 후방에 있게 해야 한다’는 안전 매뉴얼을 지키지 않았다며 캐디에게만 6개월 실형 판결... 상급 검찰, 골프장 운영자, 관리자, 티샷한 동반 남성 골퍼 등 3명의 유죄 여부에 대해 재조사 하기로.(세계)
7. 빚 때문에 통장이 압류됐더라도 ‘월 생계비 185만원’은 압류 굼지 → 민사집행법, ‘1개월간 생계유지에 필요한 예금 185만원’을 압류금지 목록으로 명시. 그러나 제도의 존재를 모르거나 절차가 복잡해 개선 필요. 한편 올 1~2월 개인회생 접수 건수는 2만 216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9% 증가.(경향)
8. 의대교수 집단사직은 쇼에 불과... 면허 못 버려 → 정영인 부산대 명예교수 작심비판. 의사를 그만둘 의향이 없는 의대 교수들이 집단 사직을 앞세워 정부와 환자를 압박하는 것은 교육자로서 올바르지 않다 지적. 의사 수 모자라다는 건 분명한 사실...(문화)
9. ‘의대 신설 후 본과 3학년이 되도록 다른 병원에 출장 실습 다녔다’ → 건물, 장비 갖추는데 상당한 시간 필요. 급작스러운 증원은 문제... 1995년 설립된 강원대 의대 첫 입학생으로 지금은 같은 학교에 재직하는 의대교수 기고.(경향)
10. 기후변화가 커피값 올린다 → 지난해 t당 2000달러를 유지하던 로부스타 원두 가격 올들어 4000달러 돌파... 주생산국인 콜롬비아, 에티오피아, 베트남 등 기온이 상승하고, 강수량이 줄어 커피 생산 불리해져. 더밴티, 더리터 등 일부 저가 커피 가맹점, 잔당 가격 400~500원 인상.(헤럴드경제)
가장 큰 움직임을 보이는 주식
제너럴 모터스
- 자동차 제조업체가 1분기 실적에 대한 분석가들의 기대치를 뛰어넘은 후 주가는 4% 이상 상승했습니다 .
- General Motors는 매출 430억 1천만 달러, 주당 2.62달러의 조정 이익을 공시했습니다.
- LSEG에 따르면 분석가들은 주당 순이익 2.15달러, 매출 419억 2천만 달러를 예상했습니다.
- 회사는 또한 조정된 자동차 잉여현금흐름에 대한 예측을 이전 예상인 80억~100억 달러보다 높은 85억~105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GE 에어로스페이스
- 항공기 공급업체 주식은 1분기 조정 주당 82센트 수익을 보고한 후 8%를 추가했습니다.
- 이는 LSEG당 합의 추정치인 주당 65센트보다 높은 수치입니다.
- GE Aerospace의 매출은 161억 달러로 분석가들의 예상인 151억 4천만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펩시코
- 예상보다 양호한 1분기 실적에도 불구하고 스낵 및 음료 주가는 3% 하락했습니다 .
- LSEG에 따르면 PepsiCo는 조정 주당 이익이 1.61달러로 분석가들이 예상한 주당 1.52달러를 넘어섰습니다.
- 1분기 실적이 부진했음에도 불구하고 PepsiCo는 연간 전망을 동일하게 유지했습니다.
노바티스
- 스위스 제약회사의 미국 상장 주식은 노바티스가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한 후 2% 상승했습니다 .
제트블루 항공
- 항공사가 2분기 및 2024년 전체 매출 예측을 낮춘 후 주가는 19% 급락했습니다 .
- JetBlue의 1분기 매출은 기대에 부합했지만 분석가들이 예측했던 것보다 더 좁은 주당 조정 손실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클리블랜드-클리프스
- 철강 생산업체는 1분기 수익 및 매출 부진을 발표한 후 11% 하락했습니다.
- Cleveland-Cliffs는 매출 52억 달러에 주당 18센트의 조정 이익을 공시했으며, LSEG가 조사한 분석가들은 매출 53억 5천만 달러에 주당 이익 22센트를 예상했습니다.
누코르
- 철강업체가 1분기 수익 및 매출 추정치를 놓친 후 주가는 9% 하락했습니다.
- Nucor는 또한 제철소 부문 내에서 완만하게 증가한 물량에 의해 부분적으로만 상쇄될 평균 판매 가격이 낮다는 점을 이유로 2분기 수익이 더 낮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다나허
- 생명 과학 회사는 1분기 실적에 대한 분석가들의 기대치를 뛰어넘은 후 7% 상승했습니다.
- Danaher는 매출 58억 달러, 주당 1.92달러의 조정 수익을 보고했습니다.
- 이는 FactSet에 따르면 분석가들이 예상했던 매출 56억 2천만 달러, 주당 1.72달러를 초과한 수치입니다.
스포티 파이
- 스트리밍 음악 회사는 수익 기대치를 쉽게 넘어선 후 11% 급등했습니다 .
- LSEG에 따르면 Spotify는 1분기에 주당 97유로센트를 보고했는데, 이는 분석가들이 예상한 65유로센트와 비교되는 수치입니다.
- Spotify는 또한 분기별 총이익률에 대한 기대치를 상회했습니다.
셔윈-윌리엄스
- FactSet에 따르면 페인트 및 코팅제 제조업체는 1분기 조정 수익이 주당 2.17달러로 컨센서스 추정치인 주당 2.22달러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한 후 2% 하락했습니다.
- Sherwin-Williams의 매출 53억 7천만 달러도 분석가가 예상했던 55억 5천만 달러를 밑돌았습니다.
로 블록 스
- JPMorgan이 게임 플랫폼을 비중확대 등급 으로 업그레이드한 후 주가가 4% 상승했습니다 .
- 은행은 주식의 연간 약 20% 하락에 기여한 최근 투자자 회의론이 이제 매력적인 진입점을 제시했다고 생각합니다.
선노바 에너지
- 태양광 주식은 거의 3% 상승했습니다. KeyBanc Capital Markets은 특히 1분기 실적을 앞두고 주거용 태양광 발전 회사에 대한 주의를 이유로 Sunnova Energy를 업종 비중을 비중확대에서 하향 조정했습니다 .
- Sunnova는 올해 이미 74% 이상 하락했습니다.
LKQ
- 애프터마켓 자동차 부품 유통업체는 1분기 실적이 분석가들의 예측에 미치지 못하자 15% 하락했습니다.
- LKQ는 매출 37억 달러에 주당 82센트의 조정 이익을 공시했으며, 분석가들은 FactSet당 주당 이익 95센트, 매출 37억 6천만 달러를 요구했습니다.
MSCI
- 투자 지수 제공업체는 월스트리트 추정치를 밑도는 수익을 보고한 후 13% 하락했습니다.
- 1분기에 MSCI는 6억 8천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FactSet이 조사한 분석가들은 6억 8,550만 달러를 예상했습니다.
- 순이익은 주당 3.52달러로 예상치를 5센트 초과했습니다.
4/24(수) 외신
● FT
- Tesla 주가는 '더 저렴한' 모델 출시를 가속화할 계획으로 상승했습니다.
- 미국 FTC, 비경쟁 계약 금지
- 검찰, 판사에게 재판 개그 명령 위반한 트럼프 처벌 요청
● 알자지라 ·
- 트럼프의 뉴욕 입막음 재판 증언 둘째 날의 5가지 시사점
- 헤즈볼라, 가자 전쟁 발발 이후 이스라엘 내부에서 최대 규모의 공격 개시
- 라이브: 아스날 vs 첼시 - 프리미어 리그 축구
● 글로벌타임즈 ·
- 중국은 Blinken의 중국 방문에서 집중할 것으로 예상되는 5가지 주요 목표를 제시합니다.
- AI 기술과 도구는 중국 고고학자들이 문화 유물을 복원하고 골동품 거래 시장에서 거래를 성사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중국 상공회의소, EU의 기업에 대한 경제적 강압 비난
4/24(수) 마켓
● FT
- 드비어스의 다이아몬드 생산량은 느린 회복으로 생산량 감소를 촉발했다.
- 투자자들은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는 것을 가격으로 여깁니다.
- 2024년 홍콩 최대 IPO 실패
● 글로벌타임즈 ·
- 중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은 경제성장 기대치와 일치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앙은행
- 아제르바이잔은 경제적 관계가 긴밀해지면서 더 많은 중국 투자자를 유치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 메이데이 연휴 앞두고 여행 예약 급증
4/24(수) 국내
● 세계 ·
- 트럼프, 첫 형사재판 배심원 대면… "미국에 매우 매우 슬픈 날"
- 日국회의원 94명, 전범 합사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
- 대만 화롄현 남남서쪽서 '규모 5.5' 지진
● 정치
- 대통령실 “의료계 ‘의대증원 원점 재검토’ 고수…매우 유감”
- 민주, “범야권 회의” 조국 제안 거절
- 與 유일 수도권 연속 5선…윤상현 의원에게 듣는다뉴스포커스
● 경제 ·
- 카카오뱅크, 서민금융진흥원에 80억원 출연…민생금융지원 동참
- “미국인도 밥심”…햇반 백미, 북미 매출 2년새 2배 성장
- `자회사 갈등` 하이브, 이틀새 시총 8500억 사라졌다
● IT, 과학 ·
- '한국은 어떻게 ICT 최강국 됐나' ETRI 역사관서 한눈에
- "인증샷 얼마나 올렸길래"…인스타, 네이버·유튜브도 추월
- 韓 독자개발 ‘초소형 군집위성’ 1호…내일 우주로 간다
● 사회 ·
- 구로 아파트서 초등생, 8살 여아에 성기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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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 갈등속 충남대 병원·의대교수, 휴진 둘러싸고 대립
테슬라 24년 1분기 실적 (시간외 +8%)
- -EPS (non-GAAP): $0.45 ( $0.51 est)
- - EPS (GAAP): $0.34 ($0.36 est)
- -매출: $21.3B ($22.3B est)
- -매출총이익률 17.4% (Est/ 16.5%)
- -Auto GM ex credits: 15.9% (Est. 15.9%)
- -Free cash flow: -2.531B (Est. $654M)
- - 분기 Capex : $2.773B (역대 최고)
- 매출 영향
-평균 판매 가격(ASP)의 감소 YoY (FX 영향 제외), 불리한 혼합 효과 포함
프리몬트 공장의 모델 3 업데이트와 기가 베를린 생산 중단에 따른 부분적인 -차량 인도량 감소
-부정적인 외환 영향 $0.2B!
+사업의 다른 부분에서의 성장
+북미에서의 Autopark 기능 출시로 인한 YoY FSD(Full Self-Driving) 수익 인식 증가
- 수익성 영향
-가격과 혼합으로 인한 차량 ASP 감소
-AI, 셀 발전 및 기타 R&D 프로젝트에 의해 주도되는 운영 비용 증가
-사이버트럭 생산 준비에 따른 비용 증가
-프리몬트 공장의 모델 3 업데이트와 기가 베를린 생산 중단에 따른 부분적인 차량 인도량 감소
+더 낮은 차량 당 비용, 원자재 비용, 운송비 및 기타 절감으로 인한 감소
+IRA 포함 에너지 생성 및 저장 부문의 성장으로 인한 총 이익 성장
+북미에서의 Autopark 기능 출시로 인한 YoY FSD 수익 인식 증가
- 현재 두 가지 주요 성장 파동 사이에 있습니다:
- 첫 번째는 모델 3/Y 플랫폼의 글로벌 확장으로 시작되었으며, 다음 것은 자율주행의 진보와 새로운 제품의 도입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 이는 우리 차세대 차량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제품들을 포함합니다.
2024년에, 우리 차량의 판매량 성장률은 2023년에 달성된 성장률보다 현저히 낮을 수 있습니다. - 이는 우리 팀이 차세대 차량과 다른 제품들의 출시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2024년에는 에너지 저장 장치 배포와 에너지 생성 및 저장 사업부의 수익 성장률이 자동차 사업을 능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Tesla는 이전에 발표한 2025년 하반기 생산 시작에 앞서 새로운 모델 출시를 가속화하기 위해 미래 차량 라인업을 업데이트했습니다.
- 많은 자동차 제조업체가 EV보다 하이브리드를 우선시함에 따라 글로벌 EV 판매가 계속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 규제 크레딧 사업에 긍정적이지만, 우리는 업계가 EV 채택을 계속 추진하는 것을 선호하며, 이는 우리의 사명과 일치합니다... 우리는 최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비용 절감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 Tesla는 1분기에 $2.5B의 마이너스 잉여현금흐름을 기록했습니다(AI 인프라 자본 지출은 1분기에 $1.0B였습니다)
- Tesla는 4월 한 주 동안 1,000대 이상의 Cybertruck을 생산했다고 밝혔습니다.
- 순차적인 물량 감소는 부분적으로 프리몬트 공장의 업데이트된 Model 3 생산 증가 초기 단계와 베를린 기가팩토리
- 의 공장 가동 중단으로 인해 홍해 분쟁과 방화로 인한 운송 차질로 인해 발생했습니다
- 순차적으로 텍사스 기가팩토리의 Model Y 생산량은 사상 최고치로 증가한 반면, 단위당 매출원가는 사상 최저치로 개선되었습니다
- Tesla는 미래에 사용할 수 있는 차량 호출 기능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Tesla의 4680: 4680 램프는 1분기에도 성공적으로 이어졌으며 Cybertruck 램프를 계속 앞서고 있습니다.
- 스크랩, 수율 및 생산 속도가 개선됨에 따라 비용이 순차적으로 계속 감소했습니다.
- Tesla는 곧 출시될 차량 호출 앱의 미리보기를 출시했습니다
- Tesla는 최근 AI 훈련 컴퓨팅을 크게 늘렸습니다
- 테슬라 AI 트레이닝 캐파: 테슬라 H100 상당 GPU : 약 3만 8천개
- 이미 12억 5천만 FSD 마일을 돌파했습니다.
- 현재 두 번째 일반 조립 라인이 시운전을 마쳤으며, 캘리포니아 라스롭에 있는 40GWh 메가팩토리를 최대 용량으로 계속 확장하고 있습니다
- 새로운 차량들은 더 저렴한 모델을 포함하여 차세대 플랫폼의 특성뿐만 아니라 현재 플랫폼의 특성들을 활용할 것이며, 우리 현재 차량 라인업과 같은 제조 라인에서 생산될 수 있습니다.
- 이 업데이트는 이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덜 비용을 절감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지만, 불확실한 시기에 자본 지출 효율적인 방식으로 차량 볼륨을 신중하게 성장시킬 수 있게 해줍니다.
- 이는 우리가 현재 예상되는 최대 수용량인 약 300만 대의 차량을 완전히 활용하게 도와주며, 이는 2023년 생산 대비 50% 이상의 성장을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
- 우리의 목적에 맞춰진 로보택시 제품은 혁명적인 "언박스드" 제조 전략을 추구하기 위해 계속될 것입니다.
머스크 "올해 매출 성장할 것"
- Elon Musk는 Tesla의 판매량이 2024년에 매년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회사는 2024년에 약 180만 대를 납품했습니다. - 머스크의 발언은 월스트리트가 기대하는 것보다 조금 더 나을 것으로 보입니다.
- 분석가들은 현재 회사가 올해 성장이 거의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머스크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에 대한 질문에 번스타인(Bernstein) 분석가 토니 사코나기(Toni Sacconaghi)에게 테슬라가 시간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말했다.
- 이는 머스크가 너무 많은 것을 갖고 있다고 걱정하는 투자자들에게 위안이 될 수 있습니다.
- 머스크는 또한 Tesla 사업의 미래가 인공 지능을 사용하여 진정한 완전 자율 주행 자동차와 노동력을 절약하는 로봇을 개발하는 능력에 달려 있다고 여전히 믿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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