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304

2024년 3월 4일
오늘의 뉴스로
배우는 세상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304

 

3/4 미 증시, 반도체 강세에 사상 최고치 경신

• - DOW: 39,087.38p (+90.99p, +0.23%)
• - S&P500: 5,137.08p (+40.81p, +0.80%)
• - NASDAQ: 16,274.94p (+183.02p, +1.14%)
• - 러셀2000: 2,076.40p (+21.55p, +1.05%)

 

• - S&P 500, 올해들어 15번째 신고가 경신하며 5100선 돌파
•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 4% 넘게 급등
• - 2월 ISM 제조업 PMI 하락, 1월 건설지출 1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
  
  
  
• 미 증시는 시총 비중이 큰 반도체 강세에 주요 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 엔비디아가 4% 상승하며 시가총액 2조 달러를 돌파하였고
•  Dell은 인공지능 서버에 대한 강력한 수요를 언급하며 시장 예상을 상회한 실적에 30% 넘게 급등하며 반도체 강세를 견인. 
• 이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4% 넘게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 기록. 
• 반면, 1월 건설지출은 1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하였고, 
• 2월 ISM제조업PMI지수는 전월대비 하락하며 2022년 10월 이후 16개월 연속 기준선 50을 하회.
•  이에 미 달러화는 약세를 기록하였고 연준 위원들의 발언을 소화하며 미 국채 수익률 곡선 전반의 하락 압력 크게 나타나. 
• 반면, 국제유가는 사우디ㆍ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들의 감산 연장 가능성에 2% 상승하며 4개월래 최고 기록. (다우 +0.2%, 나스닥 +1.1%, S&P500 +0.8%, 러셀2000 +1.1%)
  
  
  
• 델(+32%)은 인공지능 서버 수요 호조 속에 예상보다 나은 실적을 발표. 또한 연간 배당금을 20% 늘리겠다고 발표하자 급등.
•  이에 엔비디아가 4% 상승하며 시총 2조 달러를 돌파하였고 브로드컴(+7.6%), AMD(+5.3%), 마이크론(+5.0%) 등 반도체株 전반의 강세 나타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역시 4% 넘게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
•  스피릿 에어로스시템스(+15%)는 보잉(-1.8%)이 20년 전 분할한 회사를 다시 인수할 계획이란 소식에 상승. 
• 반면, 뉴욕 커뮤니티 뱅코프(-26%)는 내부 통제의 중대한 약점과 24억 달러의 영업권 손상 등을 보고한 후 급락하며 1997년 이후 최저 주가 기록.
•  S&P 지역은행 ETF는 1.1% 하락하였고 웨스턴 얼라이언스 뱅코프(-2.3%), 자이언스 뱅코프(-1.7%) 등 주요 지역은행 주가 약세 기록.

 

2024년 3월 4일 요약

 

(1) 2월 수출이 4.8% 증가해 예상치 1.4%를 웃돌았습니다.

 

(2) 미 증시가 AI가 견인하는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3) OPEC이 2분기까지 감산을 연장하며 WTI가 80달러를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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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일 시황. PCE, 반도체, 밸류업 재료로 출발하는 3월

• 연휴 기간 증시 주변은 긍정적인 재료가 많았음
• 미국 PCE 예상 수준으로 나오며 안도감
• 다음날 PMI 등 지표 겹치며 국채 금리 하락
• CPI에서 비롯된 인플레 우려 일단 진정
• 특히 1월에 주요 기업들 가격 인상 진행
• 일단 한 고비는 넘긴 듯. 다만 유가는 관찰 필요
• 이번주에도 금리 영향을 줄 이벤트는 이어짐
• 파월 의장 의회 증언, 고용 지표
• 결과에 따라 증시, 금리 반응할 전망
  
  
• 반도체주가 큰 폭으로 오른 점도 반영될 재료
• AMD, 델이 하루씩 강한 주가 상승 주도
• 마이크론테크 95달러 근접, 엔비디아 시총 2조달러 돌파
• AI와 메모리 모두 상승했다는 점에 의미
• 오늘 장 반도체주 반응 가능성
  
  
• 3월은 우리 증시가 상승하는 확률이 높은 시기
• 양시장 모두 최근 10년 중 8회 상승했음
• 관건은 2월과 수급이 달라지는지 여부 
• 코스피의 경우 외국인 매수세가 유지될 가능성
• 다만 선물 등 변수가 있어 이 점 체크
• 일단 밸류업, 반도체 강세 등 긍정적 요인에 반응 예상
  
  
• 코스닥은 기관 매도세 진정 여부가 핵심
• 2월 지수 상승폭은 8%로 역대 두 번째로 컸음
• 대형주 중심의 강세 영향에 지수만 상승
• 시총 탑10 종목 평균 상승률이 무려 35%
• 그러나 19 거래일 중 12일 하락 종목수가 많았음
• 기관의 역대급 매도가 이어지면서 밀린 종목이 많아진 것
• 이 부분 해소되지 않으면 3월에도 차별화 불가피
  
  
• 당장 기관 매도 진정되지 않는다면 2월 양상 이어질수도
• 추이 보며 눌린 종목, 기관 매수 종목 선별 대응 필요
• 다만 시장 영향으로 눌린 실적주들도 제법 있음
• 현재 기관 집중 매수 종목외 일부는 지속 챙겨 볼만

 

겨울옷 정리 꿀팁

 

3/3/2024 이번주 마켓에서 주목할 5가지 이벤트

 

 

1. 고용 보고서 2월 고용 보고서

• 금요일 발표. 현재 시장은 6월 첫 금리 인하를 예상하고 있으나 강한 고용 지표는 금리 인하 기대감에 찬물을 끼얹을 것.
• 시장 컨센서스는 1월 35만 3천개에서 줄어든 19만 개 일자리 증가, 실업율 3.7% 유지, 완화된 임금 인상률 증가폭.

 

 

2. 파월 의장 청문회

• 수요일과 목요일 각각 미 하원과 상원에서 제롬 파월 연준의장의 통화정책에 관한 상반기 청문회 개최.
• 매우 오랜 시간 진행되고, 의원들이 증인의 발언을 듣기 보다 자기 할말하는데 시간을 쓰는 것은 미국 의원들도 다르지 않기 때문에 지켜보기는 매우 지루함.
• 하지만 파월 의장 발언에 따라 주식 시장은 통상 실시간으로 반응해왔음.

 

3. 주식 시장 랠리

• 2월 상승 마감으로 3대 지수 4개월 연속 상승 마감했으며 S&P 500과 나스닥은 금요일 사상 최고치 경신.
• 오랜 기간 랠리가 지속된 만큼 상승 피로감도 누적.

 

4. ECB 통화 정책 회의

• 목요일 ECB 통화 정책 회의.
• 시장은 연말 금리 인하를 예상하고 있으며 ECB는 금리 인하 시기 상조론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

 

5. 국제 유가

• 오펙+의 감산 기대감에 지난주 국제 유가 상승.

 

혈압 낮추는 데 바나나 섭취가 효과적

 

2024년 3월 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일, 국방비 역대 최대, 2027년 국방비 3위 대국 등극 → 올 16.5% 늘어난 7조 9496억엔 중의원 통과. 2022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방위비를 총 43조엔으로 늘리는 안보 3문서 개정, 계획대로 추진되면 2027년엔 미, 중에 이어 세계 3위 군사 대국 등극.(한경) *한국 올 국방 예산 59.2조원. ​

 

2. 韓, 반도체 강국? → 글로벌 반도체 시장(2022년 791조원)에서 ▷메모리 반도체 비중은 23.9%, ▷비메모리 비중은 76.1%... 비메모리 시장에서 국가별 점유율을 보면 한국은 3.3%로 미국(54.5%) 유럽(11.8%) 대만(10.3%) 일본(9.2%) 중국(6.5%)에 이어 6위에 해당한다.(매경) ​

 

3. 3.1절 기념식장 무대에 ‘자위대’? → 대통령이 참석한 지난 3월 1일 제105주년 3·1절 기념식 무대에 씌어진 문구 ‘자유를 향한 위대한 여정, 대한민국 만세“의 글자의 첫 글자를 세로로 보면 ‘자위대’라고 읽혀 시민들 빈축...(경향)▼

 

​ 4. 택배포장, 빈공간 50% 넘으면 300만원 과태료 → 과대포장으로 인한 환경 문제를 막기위해 4월 30일부터 택배 포장에 빈 공간이 50%를 넘으면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 부과 예정, 그러나 두달 앞인 지금까지 세부지침 없어 혼란 예상. 플라스틱 빨대와 일회용컵 전철 밟는 것 아니냐는 염려.(세계)

 

​ 5. ‘사설 구급차’ → 119 구급차는 관할지역을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관할 지역밖 다른 병원으로 이송 갈 때는 사설을 이용할 수 밖에 없다. 병원간 이송에서 사설 구급차 비중이 89%나 되는 이유다. 전국 사설 구급차는 145 업체 총 1206대에 달한다. 사설 구급차의 부정 이용을 막기위해 정부는 위치 정보를 수집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매경) ​

 

6. ‘하늘나는 택시’, 정부 내년 택배·의료에 도입 → 기존 헬기가 소음이 크고 배기가스가 많이 나와 도심에 부적당 한 점을 개선, 전기를 이용하는 도심항공교통(UAM)은 소음이 적고 배기가스가 나오지 않는다.(매경) ​

 

7. 모기 박멸 새 기술... 무인기로 ‘불임 수컷’ 살포 → 브라질 연구진, 불임 처리된 수컷모기를 드론으로 대량 살포. 뎅기열 등을 옮기는 이집트 숲모기 개체 수 90% 박멸 전망. 지금도 쓰는 기술이지만 자동차로 살포해 효과에 한계가 있었다고.(경향) ​

 

8. 스웨덴서 핫한 매물은 ‘벙커 딸린 집’? → 나토 합류 후 러시아 반발, 시민들 전쟁 불안에 냉전시대 지어진 벙커 딸린 집들 관심 높아져. 핵무기 공격도 방어할 수 있는 대피소를 지어주겠다며 마케팅에 나선 주택 시공업체들도 최근 생겼났다고.(경향)

 

​ 9. 결혼을 해야 아이를 낳지... 저출산보다 미결혼이 문제 → 10년 새 결혼 건수 40% 감소. 결혼 감소는 출생아 감소로 이어져 출생아 감소 시작은 2016년으로 이는 결혼 건수가 감소하기 시작(2012년) 이후 4년만 나타나.(매경) ​

 

10. 전국 기초 지자체별 출산율 꼴찌는 농촌이 아닌 부산 중구, 서울 관악 → 부산 중구 0.37명, 서울 관악구 0.38명, 종로구 0.40명... 주요 대도시 원도심 젊은 인구 빠져나가 출산율 낮아. 반면 1, 2위는 인구 정책 적극인 전남 영광군 1.65명, 강진군 1.47명...(세계) 뉴플로 (newFlo), [2024-03-04 오전 6:12]

 

 

소셜미디어 레딧 다음달 뉴욕증시 상장

 

주간 이슈 점검

발언 및 통화정책회의: 파월 발언, 베이지묵, BOC, ECB 회의
파월 연준의장을 비롯해 연준 위원들의 발언, 그리고 FOMC를 일부 예단할 수 있는 베이지북 등의 발표에 주목. 특히 파월 의장의 상, 하원 의회 청문회를 통해 통화정책과 경제 전망 등의 발언에 주목. 의원들은 높은 금리를 바탕으로 중산층 이하의 국민들이 극심한 피해를 보고 있다며 금리인하에 대한 전망을 질문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이런 가운데 시장 참여자들은 파월 발언과 베이지북을 통해 경기 전망에 더 주목. 최근 위축되고 있는 미국 경제에 대한 우려를 표명할 경우 달러와 금리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기 때문. 

이런가운데 이번 주는 캐나다와 ECB 등의 통화정책회의가 있는데 금리 동결을 시장은 전망하고 있음. 여기에 라가르드 총재 등은 미 연준 위원들의 발언 처럼 조기 금리 인하 가능성이 크지 않음을 보여 줄 것으로 시장 참여자들은 예상하고 있음. 다만, 금리인상 가능성도 언급하지 않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 최근 미 연준 위원들의 발언과 괘를 같이 할 것으로 예상. 

경제지표: 미국 고용보고서
이번 주는 미국의 고용보고서가 중요. 지난 1월 고용이 전문 및 비즈니스 중심으로 급증하며 시장 예상을 상회했으나, 관련 고용은 연속성이 약하다는 점에서 이번 2월 고용에 대해 시장 참여자들은 35.3만 건에서 19만 건으로 감소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고, 임금도 전월 대비 0.6% 증가에서 0.2% 증가에 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최근 미국 주요 경제지표가 둔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고용도 둔화될 경우 국채 금리와 달러 등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주목해야 함.  그외 경제지표를 보면 중국 무역수지는 전월 대비 수출입 모두 증가했을 것으로 시장은 전망하고 있으며, 미국 경제지표는 구인구직 보고서 JOLTs와 ISM 서비스업지수를 비롯해 이번 주 발표되는 경제지표도 시장 참여자들은 대부분 둔화를 전망하고 있음. 

실적시즌: 브로드컴
이번주는 브로드컴의 실적에 주목. 최근 쏠림 현상이 지속되며 AI 관련 종목군의 강세가 뚜렷한 가운데 관련된 흐름을 이어가게 할 수 있을지 여부를 판가름할 브로드컴 실적이 더욱 중요해졌기 때문. 물론, 관련해서 도큐사인 등 일부 소형 기술주 실적도 주목해야 하는데 이들의 가이던스 결과가 AI 산업의 미래를 일부분 갸늠할 수 있기 때문. 이 외에 니오와 진둥닷컴 등 중국 기업들과 코스트코, 풋록커, 로스스토어 등 소매 유통업종 실적도 있음. 중국과 미국의 소비행태를 알 수 있기 때문

03/04(월)
중국: 정협 개막
한국: 산업생산, 소매판매
실적: Sea 리미트(SE)

03/05(화)
한국:  4Q GDP 성장률
중국: 차이신 서비스업지수, 전인대 개막
유로존, 독일, 영국: 서비스업 PMI
미국: ISM 서비스업지수
정치: 미국 슈퍼화요일(민주당, 공화당 경선)
발언: 마이클 바 연준 부의장
실적: 니오(NIO), 클라우드 스트라이크(CRWD), 타겟 (TGT), 차지 포인트(CHPT), 노드스트롬 (JWN), 로스스토어(ROST)

03/06(수)
한국: 소비자물가지수
유로존: 소매판매
미국: ADP 민간고용보고서, 구인구직보고서 JOLTs
보고서: 베이지북
캐나다 중앙은행 통화정책회의
발언: 파월 연준의장(하원 청문회),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실적: 진둥닷컴(JD), 풋롯커(FL), 캠벨스프(CPB)

03/07(목)
중국: 수출입통계
ECB 통화정책회의 
발언: 파월 연준의장(상원 청문회), 라가르드 ECB 총재,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실적: 브로드컴(AVGO), 코스트코(COST), 도큐사인(DOCU), 크로거(KR0, 몽고DB(MDB), 빌리빌리(BILI), 갭(GPS)

03/08(금)
한국: 경상수지
독일: 산업생산, 생산자물가지수
유로존 4Q GDP 성장률
미국: 고용보고서
발언: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03/09(토)
중국: 소비자물가지수, 생산자물가지수

 

 

3만원으로 당일 기차 봄여행, 여기로

 

3/4(월) 외신

● FT
· OPEC+ 회원국, 유가 상승 위해 감산 연장
· 네타냐후 동맹국, 워싱턴 방문으로 간츠 비난 
· 르펜, '권위주의' EU를 스와이프하여 유럽 선거 캠페인 시작

● 알자지라
· 부르키나파소 테러로 약 170명 처형됐다고 지역 관리가 밝혔습니다. (
· 가자 휴전 회담을 위해 카이로를 찾은 하마스 관리들 (
· 논란의 여지가 있는 투표 끝에 셰바즈 샤리프가 파키스탄 총리를 두 번째 임기로 선출했습니다. (


● 글로벌타임즈
· 중국, 경제 로드맵 구체화를 위한 두 회의 
· 정치 고문은 중국이 2024년에 무비자, 도착 비자 발급 국가의 범위를 확대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 CPPCC, 제안·협의로 '고용성장 지원' 

 

3/4(월) 마켓

 

● FT ·

• 차트로 보기: 유럽 주식시장이 위기에 처한 이유
• 헝가리 포린트화, 폴란드 즈워티 대비 최저치 기록
• 연기금은 LDI 거래를 강화하기 위해 신용으로 전환

 

● 글로벌타임즈 ·

• 중국의 Greater Bay Area는 유망한 전망을 바탕으로 경제 통합 및 조정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CPPCC 대변인
• 메시 사건은 홍콩의 대규모 이벤트 경제 개발 계획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입니다: NPC 부관 
• 두 세션에서 주목받는 AI 기술

3/4(월) 국내

● 세계 ·

• 5% 성장·양안 갈등…중국 양회서 해법 나올까
• “가자지구 어린이 최소 15명 굶어서 숨져”
• ‘대선 리매치 눈앞’ 트럼프, 바이든에 우세…CBS 52% 對 48%

 

● 정치 

• 韓총리, 전공의 향해 “불법적으로 의료현장 비우면 정부 의무 이행” 
• “여기 입당하세요”…배우 문성근 근황, 조국혁신당 후원회장 맡아
• 與, 비례정당 대표에 의원 아닌 당직자… ‘여의도 문법’ 탈피와 ‘조용한 공천’ 두 토끼 잡나

 

● 경제 ·

• 하나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수출패키지 우대금융’ 실시… 5000억 규모 
• 침착맨 이말년, 알고보니 송파구 역세권 '53억' 건물주였다
• 스크린골프·야구’ 전세계 스크린스포츠 특허출원 미국이 2위…한국은?

 

● IT, 과학 ·

• AI 오류로 거세지는 비판…"구글 CEO '물러나야' 요구 커져"
• 6G 실종된 MWC?…아군 찾는 미국·중국 물밑싸움 치열
• SKT 글로벌 AI 컴퍼니 방향성 제시…7만여 명 호응

● 사회 

• 미복귀 전공의 오늘부터 '법대로'…의료공백 장기화 하나
• '도이치 주가조작' 항소심 재판, 총선 이후로 연기
• “이번 아니면 기회 없다”…일부 대학들 ‘의대 2배 증원’ 신청 방침

 

美대법 '트럼프 대선출마 자격' 슈퍼화요일 하루前 4일 선고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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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바이든 지지율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