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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 배우는 세상

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9월29일

by 머니 메이커(MoneyMaker) 2025.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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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세상
2025년9월29일


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9월29일

 

09/29 주간 이슈 점검

  • 고용, 고용, 고용, 그리고 고용보고서
  • 미정부 셧다운·3분기마감·고용지표 발표 앞 두고, 글로벌 금융시장 긴장
  • “美 연준, 10월 금리 0.25%p 인하 가능성 유력”
  • 미 증시, PCE 물가 안도감에 3일 만의 조정 끝내고 반등
    미국 뉴욕 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가 선호하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지표가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게 나오면서 인플레이션 우려를 완화, 3거래일간의 조정을 끝내고 일제히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견조한 소비 지표 또한 투자 심리를 뒷받침하며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었습니다.
  • 비트코인 옹호자 이안 칼더론,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 출마
  • BTC $111,000 상회,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111,925.8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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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말 월초에는 많은 주요 경제 지표가 발표되지만, 금요일(3일)의 9월 고용 상황 보고서가 금융 시장의 변동성을 결정할 핵심 이벤트.
  • 시장은 비농업 고용자 수가 지난달(2.2만 건)보다 증가한 5.0만 건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
  • 만약 이 수치가 크게 상회하고 실업률이 4.3%보다 낮아질 경우, 연준의 10월 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되며 달러 강세, 국채 금리 상승, 주식 시장 하락 변동성이 확대될 것.
  • 반대로, 고용 증가 폭이 크게 하회하는 결과도 경기 침체 우려를 키우며 주식 시장의 하락 변동성을 확대할 수 있음.
  • 다만, 예상치와 비슷한 결과를 내놓을 경우 연준의 보험성 인하기조가 유지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주식 시장의 상승 변동성 확대를 기대할 수 있음.

  • 최근 파월 의장 등 연준 위원들이 언급하듯, 미국 고용 시장은 기업들이 채용과 해고 모두를 꺼리는 특이한 모습을 보이고 있음. 
  • 이는 AI 발전 및 경기 불안, 이민규제에 대한 대비로 채용은 줄이고, 유능한 인재를 지키기 위해 해고는 최소화하고 있기 때문. 
  • 이에 따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낮은 수준을 이어가지만 장기 실업자는 급증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임. 
  • 연준은 이러한 '고용 절벽' 행보가 경기 둔화 확대 시 고용 시장 위축을 급작스럽게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음. 

  • 따라서 고용시장의 선행 지표들, 특히 화요일(30일)의 JOLTS 구인 건수가 노동 수요 위축을 시사하는 700만 건 이하로 하락하는지 여부가 중요하며, 수요일(1일) ISM 제조업 지수와 금요일(3일) 발표되는 ISM 서비스업지수의 고용 지수도 주목. 
  • 그 외 소비자신뢰지수의 세부항목인 풍부한 일자리와 구직의 어려움 격차, 챌리저보고서의 대량 해고자수 결과 등도 중요

  • 과거 통계적으로 고용보고서는 연말(4분기)에 접어들면서 월별 고용자수 수정치가 상향되는 경향을 보인다고 모건스탠리를 비롯해 여러 투자회사들은 언급. 
  • 이는 팬데믹 이후 계절 조정 모델이 온라인 쇼핑 확산, 연말 쇼핑시즌을 대비한 기업 활동 강화 등 새로운 고용 패턴을 즉각적으로 반영하지 못한 데서 비롯될 수 있다고 주장. 
  • 이에 따라 금요일 발표되는 9월 보고서에서 7월과 8월의 고용 수치가 상향 수정될 가능성이 있으며, 그 수정 폭이 예상보다 클 경우, 시장이 노동 시장의 펀더멘털을 더 강하게 해석하여 금리 인하 기대에 영향을 미치고 금융 시장의 변동성을 확대할 수 있다는 점도 주목

  • 이러한 고용시장과 함께 제퍼슨 연준이사의 경제 전망과 통화정책을 주제로한 발언과 여러 연준 위원들의 발언도 중요. 
  • 더불어 분기말 펀드 리벨런싱, CTA 펀드의 주식 포지션이 100%에 근접해 추가적인 매수 여력이 줄어든 점, 그렇기 때문에 옵션 수급에 따른 개별 종목의 변동성 확대 등도 이어질 수 있어 전반적으로 주식시장은 하루 하루 변동성 확대되는 경향을 보일 것으로 판단.
  • 이 외에도 중국의 장기 휴장에 따른 금속시장의 수급 공백, 3분기 차량 판매대수 발표로 인한 테슬라 등 기업들의 변동성, 연방정부 셧다운 이슈, 트럼프의 개별 산업 관세 부과 등도 종목과 산업 변동성 확대 요인



*요일별 주목할 이슈 

  • 월요일(29일): 분기말 리밸런싱
  • 화요일(30일): JOLTs, 소비자신뢰지수, 제퍼슨 이사 발언
  • 수요일(01일):  한국 수출입 통계, ISM 제조업지수, 중국 장기 휴장
  • 목요일(02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 금요일(03일): 고용보고서

 

*주간 주요일정 

  • 09/29(월)
    유로존: 소비자 신뢰지수
    발언: 월러 연준이사(결제), 윌리엄스 총재, 보스틱 총재
    산업: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시행
    행사: 제프리스 헬스케어 서비스 컨퍼런스
    기업: 엔비디아, 국제 휴머노이드 로봇 컨퍼런스 참석
    실적 장전: 카나발(CCL)

  • 09/30(화)
    한국: 산업생산, 소매판매
    중국: 제조업, 서비스업PMI, 차이신 제조업, 서비스업지수
    영국: GDP성장률
    미국: 소비자신뢰지수, JOLTS
    은행: 호주 통화정책회의
    발언: 제퍼슨 연준이사(경제, 통화정책), 굴스비, 로간 총재, 라가르드 ECB 총재
    산업: 전기차 세액공제 종료
    정치: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실적 장전: 페이첵스(PAYX)
    실적 장후: 나이키(NKE)

  • 10/01(수)
    한국: 수출입동향
    독일: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ADP민간고용보고서, ISM제조업지수, 건설지출, 3분기 자동차 판매
    회의: OPEC+회의
    관세: 트럼프, 가구, 욕실용품, 대형 트럭, 제약 관세 시행
    휴장: 중국(~8일), 홍콩
    실적 장전: 콘아그라 브랜즈(CAG)\

  • 10/02(목)
    한국: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대량해고자수,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발언: 로간 총재
    휴장: 중국, 인도
    실적 장전: 아나로그디바이스(ANGO)

  • 10/03(금)
    한국: 외환 보유고
    미국: ISM 서비스업지수, 고용보고서
    발언: 윌리엄스 총재, 제퍼슨 연준이사(경제, 통화정책), 라가르드 ECB 총재, 베일리 BOE 총재
    정치: 일본 총리 선거(10/04)
    기업: C3AI 연례 주주총회
    휴장: 중국, 한국(~9일)

 

금주 실적 발표 리스트

 

 

9월 29일 시황. 지표, 연휴, 관세 압박, 외국인

  • 주말 미 증시는 예상 부합한 PCE 영향에 반등
  • 8월 PCE 2.7%, 0.3%. 근원 2.9%, 0.2%로 예상치
  • 개인 소득 0.4%, 개인 지출 0.6%로 예상 0.1%p 상회
  • 전달 보다 높은 인플레지만 예상 부합에 안도
  • 최근 근원 물가가 3% 미만에서 움직이고 있는 점
  • 12월 금리인하 확률 60%에서 67%로 소폭 상승

  • 11개 업종 중 10개 올라 전반적으로 반등
  • 관세와 셧다운, AI 논란은 상승폭 제한
  • 특히 AI 관련주들. 반도체주들 상승폭 미미했음
  • 다만 큰 추세의 전환은 아니라는 분석도
  • BMO는 연말 목표 지수 7,000p로 상향
  • 최고치 후 3일 연속 조정은 일상적이라는 분석도  

  • 미 증시 상황 적용한 한국 관련 지표는 양호 
  • MSCI한국지수 -1.28%. 야간선물 +0.68%

  • 지난 금요일은 대미 투자 압박에 큰 폭 하락
  • 환율 1,400원, 국고채 금리 상승 등 금융 영향
  • 외국인 대량 매도하며 지수 하락 주도
  • 추석 연휴 앞두고 매수 제한적인 상황도 영향
  • 단기적으로는 변동성 가능성은 높은 편
  • 협상용 압박이나 규모가 주는 압박이 있음
  • 연휴 기간 변수에 대한 신중론도 작용

  • 다만 큰 흐름이 바뀌지는 않을 가능성에 무게
  • 압박하나 미국도 파국 보다는 협상이 유리
  • 한국에 관세 부과 보다 산업 협력과 투자
  • 특히 한국은 미국 제조업에 긍정적 영향 가능
  • 협상 기간 예상 보다 길어지나 파국은 아닐 것

  • 일부 업종 영향 있지만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 유지
  • 삼성전자 효과에 코스피 이익 전망도 상향
  • 추세 전환 보다는 일시적 조정 후 재상승 시도 예상

  • 코스피 하루 하락 종목수 85% 이상이면 단기 반등
  • 일단 단기로는 기술적 반등 시도 나올 가능성
  • 추석 연휴 직전 혹은 직후 양시장 과매도권 진입
  • 최근 밀린 기존 주도주에 대한 관심 유지
  • 그리고 눌림이 이어진 실적주들 점차 관심 높일 구간

 

자산 순위

 

 

이번주 미국 증시

  • 10월 금리 인하 달린 고용지표…정부 셧다운 위기, 테슬라 인도량
  • 미국 증시가 지난주 랠리를 멈추고 약세를 보인 가운데 이번주엔 9월 고용지표 발표와 연방정부의 업무 중지(셧다운) 가능성, 테슬라의 올 3분기 전기차 인도량 공개 등이 예정돼 있다.


고용, 골디락스 수치 나와야

  • 이 가운데 증시의 향방과 관련해 가장 중요한 일정은 오는 10월3일 발표되는 9월 고용지표다.
  • 증시의 근본적인 강세 기조가 유지되려면 고용지표는 너무 뜨겁지도, 차갑기도 않은 골디락스 수치를 보여줘야 한다.

  • 고용지표는 증시에 미치는 영향력이 원래 막강하지만 이번에는 더욱 그렇다. 
  • 9월 금리 점도표에 따르면 연방준비제도(연준) 위원들 19명의 연내 금리 인하 전망은 '2번 이상 10명' 대 '2번 미만 9명'으로 팽팽하게 맞섰다. 
  • 따라서 이번 고용지표가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결정적인 변수가 될 가능성이 높다.

  • 임파워 인베스트먼츠의 최고 투자 전략가인 마르타 노튼은 CNBC에 "고용지표는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시계추 같다고 생각한다"며 "고용지표가 상당히 강하게 나오면 투자자들은 '금리 인하가 줄어들까?' 걱정하고 너무 약하게 나오면 '아니, 경기 침체야?'라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다"고 말했다.

 

고용 약해도 실업률 유지시 O.K.

  • 다우존스가 이코노미스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 9월 비농업 부문의 고용은 4만5000명 늘었을 것으로 전망된다.
  • 이는 지난 8월의 2만2000명에 비해선 늘어난 것이다.

  • 하지만 고용이 월간 15만~20만명씩 늘어나던 시절은 지나가고 노동시장이 급격한 하강 추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 지난 7월 고용 증가폭은 7만3000명으로 하향 조정됐고 특히 지난 6월엔 고용이 오히려 1만3000명 줄어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 지난 9월 실업률은 4.3%로 전월과 동일하게 유지됐을 것으로 전망된다. 
  • 투자자들은 고용 증가폭이 다소 약하게 나오더라도 마이너스로 급감하지 않는다면, 다시 말해 실업률을 끌어올릴 정도로 위축되지 않는다면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것으로 예상된다. 
  • 이 경우 경기 침체는 크게 우려되지 않으면서 현재 시장이 기대하는 연내 2번의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은 높아지기 때문이다.

 

신규 고용 5만명 넘으면 부정적

  • EY-파르테논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그레고리 다코는 CNBC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불법 이민을 단속해 노동 공급이 압박을 받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월간 고용 증가폭은 0~5만명 사이가 합리적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이어 비농업 부문의 신규 고용이 15만명이 아니라 5만명만 넘어도 너무 강한 것으로 인식돼 금리 인하 기대를 꺾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 그는 "점도표에서 연준 위원들의 금리 전망이 팽팽하게 갈렸다는 점을 고려할 때 9월 고용지표는 데이터에 의존적인 연준의 10월 금리 인하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10월1일 셧다운 카운트다운

  • 문제는 오는 10월3일로 예정된 9월 고용지표 발표가 아예 취소될 수도 있다는 점이다.
  • 미국 연방정부는 새로운 회계연도가 10월1일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9월30일까지는 예산안이 상·하원을 모두 통과해야 지출이 가능해진다.

  • 하지만 미국 공화당과 민주당은 아직 다음 회계연도 예산안 처리에 합의하지 못해 셧다운 위험이 커지고 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5일 연방정부 셧다운에 대비해 공무원 감원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 연방정부가 셧다운되면 지난 4월 이후 중단 없는 랠리를 이어오며 피로감이 누적된 증시에 조정의 빌미가 될 수 있다. 
  • 고용지표를 포함해 정부 기관이 집계하는 경제지표 발표도 중단돼 투자자들은 경제 상황에 대한 정보 없이 깜깜이 투자를 해야 한다.


테슬라 3분기 인도량 전망치 상향

  • 이번주 시장의 이목을 끄는 또 다른 이벤트는 지난 9월10일 이후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테슬라의 올 3분기 전기차 인도량 발표다.
  • 테슬라는 분기마다 전기차 인도량을 공개하는데 일정을 미리 공개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통상 새로운 분기가 시작된 후 둘째날 발표해 왔다.

  • 팩트셋이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테슬라의 올 3분기 전기차 인도량은 46만3000대로 전망된다. 
  • 이는 지난 7월과 8월 전망치 43만대에 비해 늘어난 것이다. 
  • 이는 전기차 구매시 제공되는 7500달러의 세액공제 혜택이 9월 말로 종료됨에 따라 그 전에 전기차를 구매하려는 수요가 몰렸기 때문으로 보인다.

  • 이외에 오는 30일에 발표되는 지난 8월 구인 규모와 10월1일에 나오는 ADP의 9월 민간 고용 증가폭도 노동시장의 윤곽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시장이 주목하는 지표다.

  • 또 오는 30일에 발표되는 8월 소비자 신뢰지수와 10월1일과 3일에 각각 공개되는 공급관리협회(ISM)의 9월 제조업 지수와 서비스업 지수도 미국 경제의 현황을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미국 중시 주간일

 

9/29(월) 국내


● 세계
· '女아베' 다카이치 "다케시마의 날 장관 보내자…눈치볼 것 없다"
· CGTN "북중 외교장관 회담"…방중 北최선희, 시진핑 만날까 
· 유엔, 이란 제재 10년 만에 복원‥외교부 "한국에 영향 제한적"


● 정치
· 이 대통령 “국민 생활 관련 서비스 복구 긴급 조치…필요 예산 과감히 지원”
· 與 "국힘 김정재 '호남에서는 불 안 나나' 역대급 망언…제명 추진"
· 한미, 30일 워싱턴서 비자 협의 워킹그룹 첫 회의 


● 경제
· 아이오닉 9 동력시스템, 美 자동차 전문 매체 10대 엔진·동력시스템 선정 
· 국가 전산망 화재로 부동산 민원 서류 온라인 발급 중단 
· 韓기업 57% "올 추석, 7일간 쉰다"…상여 지급은 소폭 감소


● IT, 과학
· 혹평 쏟아진 카톡…업뎃 5일 만에 “개선하겠다” 
· 우체국 금융 서비스 복구… “우편 29일 재개 목표” 
· 우정사업본부 "우편·금융 복구 위해 점검 시작" 


● 사회
· 숯가마 '와르르'‥찜질방서 폭발로 28명 다쳐 
· 한강버스 무승객 운항 한달간 시민 탑승 중단 
· 국정자원 화재 원인 밝혀지나…경찰, 전담수사팀 꾸렸다

 

 

 

9/29(월)  주요 언론

  • (조선)
    - 1면 : 중대재해 후폭풍… 현장 248곳 공사 중단
    - 1면 : 배터리 하나에 국가 시스템이 멈췄다
    - 1면 : 유엔, 이란 제재 10년 만에 재개
    - 1면 : 조희대 “사법 독립 위배” 청문회 불참
    - 사설 ① : ‘중국 밖의 중국’이 더 커져, 우리 설 땅 좁아진다는 뜻
    - 사설 ② : 국가 전산망 마비, 재생에너지 무분별 확대에 보내는 경고음

  • (중앙)
    - 1면 : 불 한번에 멈춘 '디지털 정부'…백업시스템은 사실상 없었다
    - 1면 : 법사위원장에 위증고발권 준 거여
    - 사설 ① : 세계 최고라더니…불 한번으로 드러난 디지털 정부 민낯
    - 사설 ② : 정부조직 졸속 개편에 경제 컨트롤타워 기능은 위태

  • (동아)
    - 1면 : 초유의 국가전산망 마비… ‘이중화 미비’가 피해 키웠다
    - 1면 : 조국 “내년 지방선거前 민주당과 합당은 없다”
    - 1면 : 李 “대비책 아예 없었다… 전산 마비 철저히 조사”
    - 사설 ① : ‘국정자원’ 화재로 국가전산망 올스톱… 이게 대한민국 맞나
    - 사설 ② : 치매 판정에도 면허 취소 4.7%뿐… 고령운전만 해도 위험한데
    - 사설 ③ : “서울 집값 띄우기 의혹 425건 조사”… 주가조작처럼 파헤쳐야

  • (경향)
    - 1면 : 시스템 이중화 미비에 ‘국가 행정 올스톱’
    - 1면 : 위성락 “3500억달러 현금, 감당할 수 없는 범위”
    - 1면 : ‘코스피·원화·국채’ 다 고꾸라졌다
    - 사설 ① : 정부 전산망 마비, ‘이중화’ 안 된 경위 규명해야
    - 사설 ② : 미국의 막무가내 투자 압박, 정치권 초당적 대처할 때
    - 사설 ③ : 78년만에 폐지되는 검찰, 후속 개혁안 촘촘하게

  • (한겨레)
    - 1면 : 국민신문고 등 96개 시스템 완전히 불타…복구 2주 넘길 듯
    - 1면 : 국회법 개정안, 재석 180명 찬성 180명으로 가결
    - 1면 : 배터리 하나로 무너진 ‘디지털 정부’…카톡 사태서 배운 것 없었다
    - 사설 ① : ‘정부 디지털 심장부’ 마비, 정보기술 강국 맞나
    - 사설 ② : 환율 불안까지 초래하는 미국, 과도한 요구 당장 멈춰야
    - 사설 ③ : 국민의힘, 장외투쟁·필리버스터 할 때인가

  • (한국일보)
    - 1면 : 민낯 드러낸 '세계 최고 전자정부'…월요일 '초유의 혼란' 벌어지나
    - 1면 : "가능성 매우 낮아"→"배제 못 한다"... 정부 'APEC 북미 서프라이즈' 기류 변화
    - 1면 : 방통위 17년 만에 폐지... 국정자원 화재에도 여야 필버 대치는 계속
    - 1면 : 대사 24석·총영사 17석 공석… 외교부 인사 지연에 재외국민 보호 공백
    - 사설 ① : 잡히지 않는 집값, 시장 만족할 신속 공급이 답이다
    - 사설 ② : 트럼프의 '선불' 으름장, 국익 지키는 대안 찾아야
    - 사설 ③ : 화재 하나로 셧다운, 이게 ‘최고 디지털 정부’ 전산망

  • ※ 9/29(월) 키워드 : 국정자원·화재·행정올스톱 / 방미법·국회법·통과 / 美·트럼프·3500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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